♡올포원 비타민♡ 다윗의 간음이 불러온 무시무시한 결과|CBSTV 올포원 1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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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0

  • @지유-j3k
    @지유-j3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성경은 투명함ㆍ죄까지도 다 공개함ㆍ다른종교는 죄를 감추고 순결,거룩한 척함

  • @yoyoyo3384
    @yoyoyo3384 Год назад +19

    하나님은 그래도 다윗을 정말 사랑하신것 같다. 다윗도 흠은 있으셨겠지. 주님외에 누가 흠이 없으리...
    난 다윗 스토리에서 느낀건 하나님은 다윗을 정말 끝까지 많이 많이 사랑하셨다는 것.
    주님의 사랑...감사합니다

    • @솔개-l7w
      @솔개-l7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다윗스토리 보다가 이영상 보는데 느끼는건 인간이 행하고 그후에 일어날일들중에 하나님이 둘것은 두고 잡을것은 잡는다 라는 것을 느껴요.. 아담과이브 부터 해서 모세와바로 다윗과압살롬 최종적으로는 하나님과예수님

  • @lovelycoco717
    @lovelycoco71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다윗 용서해야죠 자신이 언제 다윗이 될지 밧세바가 될지 우레야가 될지는 모르는 일이니까요... 인생은 다 돌고 도는거더라구요... 용서하고 살아요... ^^

  • @중추석
    @중추석 2 года назад +14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과 우크라이나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dh2158
    @dh2158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다윗이 이렇게 해주었으니 우리는 다윗의 길을 밟으면 하늘의 벌을 어떻게 톡톡히 받는지 깨달을 수 가 있다.
    불륜으로 벌을 받는 실제사례도 존재하고.

  • @mumu8154
    @mumu8154 3 года назад +17

    간음하고 살인하고 십계명에서 가장 큰 죄를 지었는데. 회개하나로 .. 만일 다윗이 아니고 일반인이었다면 돌 맞아 죽고 시신도 못찾을 것이었다.

  • @오픈헤븐
    @오픈헤븐 Год назад +7

    다윗이 회개했다는 말씀들을 많이하죠 그러나 범죄이후 영적으로 무디어진듯한 모습 또 그 가정에 나타나는 죄의 처참한 결과가 굉장히 마음이 무겁습니다 죄가 얼마나 치명적인지 엄중한 말씀의 가르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무엘하 11장이후 큐티가 힘드네요

    • @joylee7274
      @joylee727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영적으로도 회복되는것은 시간이 요구됩니다.

  • @쩡이모-s6p
    @쩡이모-s6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25
    다윗 밧세바사건

  • @동호옥
    @동호옥 Год назад +2

    독일에서는 구약은 19금서입니다.

  • @마라나타마라나타-o3i
    @마라나타마라나타-o3i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하나님께서 다윗의 간음과 우리야를 죽인 살인죄는 용서
    하셨지만 가정에
    이어지는 어마어마한 저주가 너무 무섭네요
    그런데 여기서 우리냐를 볼 때 너무 애국심이 대단하다 왕이 잔칫상을 몇번이나 차려주면서 집에가서 아내와
    자라고 했지만 그는 단호하게 나라가 전쟁 중인데 어떻게 내가 편히 집에 가서 잘수 있으리오 딱 끊어내는 단호함 나라를 사랑하고 왕에게 충성하는 귀한 마음 반면에 밧세바는 어떠했나 자식이 없다고 했으니
    자주 전쟁에 참전하는 남편 그는 많이 외로웠을 것이다
    그리고 화딱지가 났는지 왜 백주에 밖에 목욕을 했는지
    이를 본 다웟이 마귀의 흉계에 홀랑 넘어가고 말았다 바세바는 남편과 다르게 다윗을 허용하고 말았다 진정 가정의 소중함을 안다면 죽으면 죽으리라고 다윗의 수청을 거부했어야 했다
    남편처럼 남편도 밤이되면 시쳇더미 옆에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면서 아내의 얼굴을 떠올렸을 것이다
    자기는 왕에게 충성하기 위하여
    집에 가지도 않고 피튀기는 살육의 한복판에 있는데 어찌이럴 수가 사람이다

  • @hkj5326
    @hkj5326 Год назад +3

    결국 다윗의 죄로.. 주변사람들과 나라만 대신 죗값 치르고 개박살 나고 .. 다윗은 그냥 주둥이로 회개하고 천국 갔네.

  • @cross-xi7km
    @cross-xi7km Год назад +1

    1. 그 동안, 장로교단 (고신, 합동, 통합) 을 골고루, 17년 다녔습니다.
    전도받아 갔던 건 아니고, 아는 사람 없이, 그냥, 혼자 다녔습니다.
    2. 성경통독도 많이 했고, 신앙서적도 많이 읽었고, 묵상, 큐티도 매일 열심히해서 확실하게 알고 있고, 복음의 핵심인 로마서도 정확하게 배웠고, 십자가의 보혈도 알고있습니다. 영의 세계, 육의 세계도 정확하게 알고있구요. 그런데, 영이 죽어버리니까 지금까지 배운 그 모든 성경지식이 쓸모없더라구요.
    그동안, 영적 싸움도 많이 했고, 성령을 만나는 체험도 했었습니다.
    그분께 열심히 나아간 적도 많이있었지만, 지금은 영이 죽었습니다
    4. 교회에서 은혜를 거의 못 받은 채 시간만 계속 흘러가다 보니까, 영이 완전히 죽어서 음란하고, 더러운 죄를 지어도, 무 감각합니다.
    지금은 기도도, 찬양도, 묵상도, 예배도 전혀 못 합니다.
    5. 매일 매일 음란죄에 빠져 찌들어 사는 것도 심각한 큰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17년동안 담임목사의 설교를 철저하게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 설교말씀을 굳게 잡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붙잡고 따라갔는데도, 설교말씀을 통해 주신 약속 성취가 계속 안 되길래, 담임목사의 설교를 붙잡는 믿음이 완전히 사라져버렸습니다.
    불신과 의심을 버리고 다시 한 번 더 믿음으로 설교를 붙잡아봐도, 믿음이 안 생깁니다.
    실망, 실망이 계속 반복되다 보니까, 이젠, 담임목사의 설교 말씀에 대한 불신이 강합니다.
    6. 입교, 세례는 옛날에 다 받았습니다, 나이는 40대이고, 미혼입니다.
    7,. 설교말씀을 통해 약속을 또 다시 받는다고해도 성취가 안 된다는 걸 이미 여러번 직접 경험했기에, 설교말씀에 대해 기대하는 믿음은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이 신실하시다는 건 알고 있는데, 교회목사는 변덕이 심해서요..
    8. 직장도 없고, 영이 완전히 죽어버려서, 할 일이 없다보니 음란물만보면서 노는 게 하루 일과입니다. 그냥 한번 와 봤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지 ? 몰라서, 답답해서 와 봤습니다.
    하나님은 인격적으로 이미 벌써 만났습니다. 구원의 확신도 받았구요..

    9. 일시적으로 회개한 적도 있었지만, 이제는 영이 완전히 죽어버려서 더 이상은 회개도 전혀 안 되고, 기도도 전혀 못 하고, 말씀묵상도 안 되고, 설교도 안 믿어집니다.
    옛날에 다녔던 교회 성도들한테 너무 많이 시달리고 지쳐서, 이제는, 성도들도 귀찮고, 목사도 싫고, 하나님만 믿고싶은데, 방법이 있나요 ?
    설교에 대한 믿음이 사라졌기 때문에 설교를 안 듣고, 하나님만 믿고 혼자 신앙생활을 하고싶은데요. 정신적으로, 마음이 편한데요, 방법이 없을까요 ?
    죽어버린 내 영을 교회가 살려낼 수 있다면, 다시 신앙생활하겠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말해, 저를 살려낼 수 있습니까 ?

    • @alicekim1442
      @alicekim1442 Год назад

      아 이런글 너무 안타깝네요. 조금이나마 도움드리고 싶은데 어디로 연락 하면될까요

    • @별이-k4n
      @별이-k4n Год назад +1

      설교보다 말씀을 간절하게 자세히 읽어보세요 어느순간부터 성경이 나의문제에 대해 얘기를 하고 현실에서 그대로 일어납니다 그런단계에서 형통이 임하고 응답도 체험하게됩니다

    • @sujinssem
      @sujinssem Год назад

      첫사랑이 다시 회복되시길 기도할게요
      예수님의 사랑이 형제님에게 가득 차면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도, 목사같지 않아 보이는 목사님도, 예수님의 마음으로 품을 수 있게 되더라구요 ㅎ
      그 누구도 내가 판단하지 않게 되구요.
      그게 진짜 성도요, 구원받은 사람의 중생된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사탄은 지금처럼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도록,, 늘 방해할거에요
      그리고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요 또 스스로 구해야합니다~
      말씀에 나와있어요!
      성령충만하시고 늘 기쁜 삶 살 수 있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화영-j6i
      @화영-j6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남에 있는 선한목자교회에 초대해봅니다. 목사님 말씀 너무 좋습니다.

    • @joylee7274
      @joylee727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개월전이라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신앙생활은 내뜻대로하는것이 아닙니다. 음란죄는 우리의 영을 더럽혀서 결국은 지옥으로 마귀가 몰고갑니다. 내영혼이 깨끗해지는것은 기도와 말씀뿐입니다. 경배찬양으로 예수님을 찬양할때 회복될수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무리가 모일때에 성령님의 역사와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혼자 신앙생활은 불가능하지요. 적어도 전도하든지 가난한자를 섬기는 사역이라도 해야지요. 성령체험은 1이 아니라 죽을때까지 날마다의 체험입니다. 예수님을 날마다 체험하면서 살아가는것이 기쁨입니다. 회개는 열매가 있어야 변화가되야 진정한 회개입니다. 또한 다른사람들의 죄 또한 날마다 용서해야합니다. 신앙생활은 예수님과의 친밀한 관계입니다. 예수님과 사랑을 주고 받는것입니다. 그의 음성을 듣는것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나의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한 6:33) 내양은 내음성을 들으며 (요한 10:27)

  • @John-Spartan03
    @John-Spartan03 Год назад

    '결혼'과 '인구' 증가와 '노동'은 물가를 상승 하는데 핵심 요인으로 범죄가 맞다.
    너는 지금것 무슨 죄를 지었는지 알리라!

  • @yunasdairy2640
    @yunasdairy2640 2 года назад +2

    임신 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ㅋㅋㅋㅋㅂㅋㅋㅋ
    임신이 한번에 되나?? 다윗이랑 밧세바랑 한번만 한게 아닌 것 같은뎅?

    • @joylee7274
      @joylee727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음란한 생각하니 음란한것만 보이지?

  • @invincible0304
    @invincible0304 Год назад +3

    하나님만 믿으면 간음하고 살인교사 한것 그건 죄가 아니게되는 이상한 집단 ㅋㅋ
    십계명은 왜 있는거임 ㅋㅋ

    • @Sani-l9s1b
      @Sani-l9s1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 번 곰곰히 생각해보셈. 님은 정답을 이미 알고 있음.

    • @어떤의미
      @어떤의미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회개 다시되돌아가다
      일부러 죄를 짓고
      용서를 해준다는
      듣보잡은 걷어 치우시고
      주님을 이해하기 위해선
      지상권세가진
      악마를 이해해야만 함
      어설프게 알아서 되도 않은걸
      정답인냥
      ㅜㅜ

  • @임용식-g3s
    @임용식-g3s Год назад +2

    @mumu8154
    1년 전
    간음하고 살인하고 십계명에서 가장 큰 죄를 지었는데. 회개하나로 용서 받으니 간음해도 된다

    • @김건호-d4c
      @김건호-d4c Год назад +6

      [용서와 죄의 값]
      이 댓글을 보셨다면 부디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분명히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습니다. '용서'와 '죄의 값'입니다.
      죄는 용서받되(하나님과의 관계) 죄의 값은 어떤 형태로든 보이든 보이지 않든 받게 됩니다(공의). 대표적 예시가 다윗이 있죠(삼하 12:13-14). 용서를 받되 죄의 값도 분명히 받게 됨을 분명히 얘기해야합니다. 혼전순결 뿐 아니라 어떤 죄든지요. 그래야 '어차피 다 용서해주신다'는 핑계로 죄를 짓든, 짓지 않든 똑같다는 착각으로 퍼질러지게 죄를 짓지 않고, 궁극적으로는 용서받으니 하나님과의 관계는 변함이 없되 죄를 지었다면 그 죄의 값을 분명히 치르게 됨으로 죄를 짓지 않은 경우와 분명히 다름을 교회에서 반드시 가르쳐주어야겠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죄를 지은 경우와 짓지 않은 경우가 아무런 차이가 없다면, '하나님을 생각해서' 죄를 짓지 않는게 죄를 짓지 않음에 충분한 도움이 될까요? 죄라는 끈을 끊을 수 있는 가위의 한쪽 날은 하나님을 바라봄이고, 또 한쪽 날은 그 죄가 가져올 분명한 죗값이 있음을 분명히 알아둠입니다. 그래야 양쪽 날이 다 있는 가위로 죄악이라는 끈을 끊을 수 있습니다. 한쪽 날로만 톱질해서 끈을 끊는 거보다 두 날로 싹둑 자르는게 훨씬 쉬우니 말입니다
      고린도전서 6:18-20을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을 바탕으로 좀 더 적으니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나 몸의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했을 때, 그 죄의 값은 절대 작지 못합니다(강간 등 자신의 의사에 반하는 경우 제외).
      우선 다른 죄와 달리 음행은 자신의 몸에 죄를 지음입니다(고전 6:18) 음행은 그 죄의 값이 왼만한 다른 죄보다도 더 깊이 와닿을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대상 뿐만이 아닌 '자신의 몸에 범하는' 죄이니 말입니다. 또한 앞서 죄의 값은 어떤 형태로든 받게 된다 했는데, 혼전순결의 경우에는 그 자녀에게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겁니다(레위기에 제사장은 처녀와 결혼해야 그 자녀가 더럽혀지지 않는단 말씀이 있습니다. 이를 구약의 옛 율법이라 하여 무효하다 하기에는 그 너머 본질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같은 몸을 지닌 사람으로서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인 우리의 양심이 증언하는 바 분명 그 어느 시대에든 의미를 지닙니다. 그 본질은 단순히 시대에 국한된 규례 정도가 아니란 말입니다.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가 그 옛날 이스라엘이나 오늘날에나 여전히 변하지 않듯)
      하여 몸의 혼전순결은 절대 아무거도 아닌 게 아닙니다. 몸을 지닌 사람인 한 시대를 초월하여 늘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형제or자매님이 아직 혼전순결이라면 혼전순결을 지킴에 절대적으로 임하시고(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이미 지키지 못하였다면 자신의 삶에 알게 모르게 치를(혹은 이미 치르고 있을수도 있는) 죗값이 분명함을 묵묵히 받아들이시고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어 주님으로 모신 형제or자매님을 여전히 사랑하는 하나님께 나아가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joylee7274
      @joylee727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당신같은 사람 잔머리 굴리고 계산하다가 지옥간다는 사실. 다윗은 하나님께 큰 자비를 받은자일뿐. 죄값도 많이 치루고. 죄의 열매가 3,4대까지 간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