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손을 탐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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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6

  • @lifebiblestory
    @lifebiblestory 3 года назад +6

    오늘도 은혜로운 메시지 잘 들었습니다.👍👍
    바울의 고백처럼 우리가 가장 연약할 때에
    하나님의 능력이 가장 크게 나타남을 믿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은혜와 축복의 하루가 되시길...😊😊

  • @coryodang8018
    @coryodang8018 Год назад +1

    아멘 귀한인사이트 감사. 오른편강도같은 저일지라도 그분을 실낱같은 희망삼아 간절히 찾아야겠습니다.

  • @ukodie900
    @ukodie90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 이해가 안되었던 삼손이야기를 더 명확히 이해할수있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김희정-g5y3l
    @김희정-g5y3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사사기를 읽다가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알아보려고 들었습니다
    조금은 알것 같아 고맙습니다

  • @신실한종이고픈
    @신실한종이고픈 3 года назад +3

    나의 나됨의 모든것이 주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 @sooma2636
    @sooma2636 3 года назад +7

    실패했기 때문에 사사가 될수 있었습니다...
    아멘! 귀한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실패를 경험하였기에 삼손에게 더 마음이 갑니다. 사모님 감사합니다.

  • @luthlee4114
    @luthlee4114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johnny0320
    @johnny0320 3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감사합니다.

  • @햇살이맘-m6e
    @햇살이맘-m6e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알렐루야-v4o
    @알렐루야-v4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나실인은모태신앙이고첫자식이고유아세례를받아야해요태어나기전부터하느님이점지한사람이나실인입니다저는이웃을잘못만나도둑놈최면에걸렸어요선한사마리아인에서강도만난과부입니다잠자는숲속의공주가마법에걸려서왕자를만나야풀립니다헌데날구해줄사명자와내고향친구인서울탕녀유씨가만나서거짓말하고불순종하고있어요불순종은멸망길공산주의세짐외국의밥됨재앙많고사랑없고망하고전쟁남순종은하느님나라요민주주의승리함평화와축복과치유함하느님의정의가무너짐나라도무너짐하느님이버림미국도우리나라를버림하느님뜻은강도만난과부를구하여라입니다헌데구해주기는커녕비난하고손해주고왕따시키고핍박을하고있네요여자들은전남편인제비편남자들은서울탕녀유씨편도둑들은두강도편소돔과고모라처럼썩었어요사방이우겨쌓인거같아요모두콩깍지들이씌여서과부말은믿지도않고거짓예언자와서울탕녀유씨와도둑들말만믿네요성서에예언자죽임그핏값을이민족이대신짊어질것이오이스라엘도불순종해서수없이망하고전쟁나고노예됨회개하시오나실인이고영적인두사명자가갈라지고싸우니육적인사람들도싸워서이혼에전쟁에의료파업에인구감소가오네요그래서회개하라고하느님뜻대로살아야평화와축복준다고전하고있어요아님우리나라에서하느님께서촛대를옮기세요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머리 위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하시니 (삿13:5)

  • @Godstateofjesus
    @Godstateofjesus 2 года назад +1

    맞습니다ㅠㅠ

  • @domc850
    @domc850 3 года назад +5

    [삿13:25]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마하네단에서 여호와의 영이 그를 움직이기 시작하셨더라
    삼손이 직접 받지 않은건 맞는데 이미 딤나로 내려가기 전부터 여호와의 영으로부터 깨닫게 된걸로 많은 학자들은 보고 잇고
    [삿14:1] 삼손이 딤나에 내려가서 거기서 블레셋 사람의 딸들 중에서 한 여자를 보고
    그로인해 딤나로 내려간건데 내려간것 까지는 여화와의 영에 의해 사사로서 사명을 가지고 갔지만
    “딸들중에서 한 여자를 보고” 자신의 정욕으로 인해 성령의 이끄심대로 행하지 못한 걸로 풀이 하는데요
    그러니까 삼손의 역사기 기록 되기 시작 할 무렵부터 이미 자신이 사사로서의 소명을 알았고 결단함이 나타납니다 ㅁ문제는 중간에 정욕으로 무너진 거지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마지막에 깨달았다는 전개는 조금 성경적으로 벗어난 해석이 아닐까요?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3 года назад

      그렇게 보실 수 있지만, 여호와의 영이 그를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말은 삼손이 주도적으로 움직였다는 말이라기보다는 하나님의 영이 주도적으로 삼손을 이끄셨다는 말로서 오히려 하나님의 섭리를 뜻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게 맞지 않을까요? 숭실대 구미정 교수 역시 저와 같은 해석을 하였습니다.

    • @domc850
      @domc850 3 года назад +2

      @@LogosCommunity 네 하나님의 영이 주도적으로 삼손을 이끈게 맞죠 그리고 삼손도 그걸 알고 있다는 해석이구요 삼손이 아무것도 모르고 딤나로 내려간게 아니라 하나님의 영의 이끄심을 통해 삼손이 딤나로 내려갔지만 거기에서 삼손이 자신의 정욕으로 죄를 범해버림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정욕적으로 살아간걸로 해석하는 거죠, 또 들릴라에게 자신의 비밀을 말하지 않은 것도 삼손 자신의 삶은 개차반처럼 살았지만 사사로 비밀을 지켜야함을 알았기에 말하지 않고 거짓으로 말하다가 결국 들릴라가 넌 날 사랑하지 않으니 이러는거야 라고 하니 “고민되어 죽을 지경이라고 하는데 여기서도 원어적으로 보면 죽음에 이르기까지라고 번역가능하거든요 그럼 결국 사사로서 지켜야할 비밀과 자기가 사랑에 빠진 여자와의 관계에서 고민했다는 해석이 가능하고 그렇게 주석들에서도 이야기 되고 있죠 그렇다는건 결국 스스로 결단한 사사는 아니지만 자신이 사사로서 살아가야 한다는 건 이미 알았다는게 되는거고, 엔학고래라는 이름을 지었다는 것도 역시 이미 자신의 개찬반처럼 살긴하지만 사사로서 살아가고 살아가야 함음 알았다는게 되지 않을까요? 사실 저는 성경지식은 많이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성경만 그냥 읽어봐도 마지막 순간에 알았다는건 납득이 잘 안되서요

    • @domc850
      @domc850 3 года назад

      @@LogosCommunity 아 그리고 혹시나 오해는 하지 마시고 공격적인 댓글은 절대 아닙니다 ㅜㅜ

    • @cristalriver5528
      @cristalriver552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LogosCommunity 숭실대 구미정 교수님은 제가 방금 검색한 결과 자유주의 신학자입니다. 정식으로 신학을 전공하시지도 않았구요...

  • @Jna-xg2gj
    @Jna-xg2g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구체적으로
    뭐를 오해했었다는 것인지 영상을 통해 설명 듣고 싶은 마음에 시청했습니다.
    그런데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해하는 분들이 있을까 만들었는데 오해하지 않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줴에엔장
    @줴에엔장 2 года назад +3

    1.25배속으로하면 보기좋음

  • @신실한종이고픈
    @신실한종이고픈 3 года назад +1

    아침에 민수기22장 발람과 나귀의 이야기를 사건을 읽는 중입니다
    발람의 걸음을 처음부터 막으시는 의도였다면
    왜 하나님은 천사의 모습을 발람의 눈에 직접 보이시지 않으시고 나귀에게 보이시고 엉뚱하게 나귀에게 채찍을 3번이나 맞게하시고 번거로운 일들을 만드시고서야 발람의 눈을 떠 천사를 보게하시는지요
    하나님의 의도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성경을 이야기로 읽을 수 있는 깊은 눈이 떠지기를 소망해봅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3 года назад

      제가 하나님의 의도를 다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 주변 사람들의 의도도 제대로 파악 못하는데요 ㅠㅠ

    • @ukodie900
      @ukodie90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께서는 나귀로서도 말씀하게 하실수있는 분이다...네가 하나님의 말을 듣고 그것을 알릴수있다고 결코 자만하지말라는 것 아니었을까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 @kchurh0.04
    @kchurh0.04 2 года назад +1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그후가 처참합니다
    삼손은 그것을봤읍니다

  • @나그네윤
    @나그네윤 3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다만.10:45에 삼손이 사사가 될 수 있었던것은, 지옥 밑바닥에 떨어졌을때라는 표현보다, 인생 밑바닥이라는 표현이 더 바르지 않나? 싶습니다.
    지옥이라 하신 의미는 알겠지만. 지옥 믿바닥에 떨어지면 다시 하나님께 손을 내밀 기회가 없다는 개인적인 느낌 때문에 ㅠㅠ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3 года назад +1

      제 표현이 과격하게 보였군요. 그저 관용적인 표현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살면서 지옥같은 환경에 처할 때가 있다고 우리들도 말할 때가 있으니까요. 그정도 의미입니다. 정말 지옥에 가려면 죽어야 가니까요

    • @나그네윤
      @나그네윤 3 года назад +2

      아닙니다.
      어떤 의미로 표현 하셨다는것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하고요.
      그럴분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3 года назад

      @@나그네윤 기분 상할 이유가 없지요. 귀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user-zh6tm8mb4i
      @user-zh6tm8mb4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옥이라는 관용적표현이 맞습니다. 인생의 험난함을 잘 표현했습니다

  • @김성민-v9i6i
    @김성민-v9i6i 3 года назад +1

    과연 삼손이 속은 것일까요. 비밀을 알려주면 본인이 어떻게 될 지 알고 있었지만 비밀을 알려준 것 아닐까요.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3 года назад +1

      저는 삼손이 속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삼손은 하나님의 나실인 규례를 믿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자신의 힘이 하나님의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것으로 생각하였기에 들릴라에게 알려주는 미련한 짓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 @김성민-v9i6i
      @김성민-v9i6i 3 года назад

      @@LogosCommunity 예수님께서 십자가 처형을 당하시기 전에 괴로워 하셨고, 엄밀히 해석하면 예수님께서 십자가 처형장으로 스스로 나아가셨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비참하고 괴로울 것을 아셨지만 십자가 그 다음의 부활영광과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하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손 또한 2번이나 거짓비밀을 알려주고 어떻게 됬는지 알았을텐데 왜 고뇌한 후에 진실로 비밀을 알려주었을까요.
      본인의 순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실 계획에 순종하기로 결심한 것 아닐까요.
      삼손을 비난할 수 있는 나쁜 짓은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히브리서 32절에 “내가 무슨 말을 더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고 기록되었습니다.

    • @user-dlekdpf
      @user-dlekdpf 3 года наза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것과 같은 순종 때문은 아닌거 같습니다. 예수님도 광야에서 사탄에게 시험을 당할때에 모두 물리치고 이겨내셨지요? 아마 삼손도 사탄에게 시험을 당한것과 비슷한 것이고 그것에 통과하지 못하고 무너져내린거 아닐까요? 눈 앞에 무서운 적보다 데릴라의 유혹같이 자신의 연약함에 넘어지지 않고 이겨내려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 나실인으로써 포도주, 시체, 삭도를 금했던 것일테고.

    • @김성민-v9i6i
      @김성민-v9i6i 3 года назад

      @@user-dlekdpf 데릴라가 한 행동에 유혹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을까요?

  • @강승태의도덕교실
    @강승태의도덕교실 Год назад +2

    삼손이 실패한 이후에야 비로소 사사가 되었다는 말씀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사사는 기본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 인도하고 하나님을 대신하여 판정관의 역할을 수행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삼손이 두 눈이 뽑히고 블레셋의 조롱거리가 된 후 비로소 자신의 힘의 원천이 하나님임을 깊이 인식했다는 말씀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사사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지요. 물론 사사를 단순히 역할을 수행하는 직분의 의미가 아니라 영적 의미라고 하시면 할 말은 없지만 (또한 수많은 블레셋인을 죽이고 함께 죽었으므로 이스라엘을 블레셋으로부터 구했다고 볼 수도 있겠고요)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Год назад +1

      삼손이 실패한 이후에야 비로서 사사가 되었다는 말은 사사로서의 기능을 말한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사사로서 영적인 역할을 비로서 평가받았다는 의미입니다. 사실 삼손은 힘이 있었을 때도 이스라엘을 이끄는 지도자의 면모를 드러내지 못하고, 블레셋 사람들과 어울려 지냈습니다. 그가 사사로서의 기능을 했기 때문에 사사라고 부른 것이 아니라 사사로서의 영적인 평가를 받았기에 후대에도 그를 사사라고 하지 않았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단지 힘 세고, 블레셋 사람들을 쳐 죽인 것만으로 사사라고 평가받기엔 미흡한 점이 너무 많은 사람입니다.

    • @강승태의도덕교실
      @강승태의도덕교실 Год назад +2

      @@LogosCommunity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영적인 역할로서의 사사를 대답하실 것은 제 질문에 적어드린 대로 충분히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지 저도 이해가 가고 공감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제가 질문드린 의도는 삼손이 비로소 힘의 근원이 하나님임을 알고 하나님 앞에 겸손히 머리 숙일 때 비로소 사사(물론 영적인 역할의)가 되었다는 생각은 다소 위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하나님께서는 삼손이 태어나기 전부터, 그리고 그가 비록 정욕에 약하고 믿음이 약할지라도 이미 사사로 세우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사로 부르시고 세우셨으면 그는 사사인 것입니다. "자 너는 충분히 하나님 앞에 겸손하고 하나님을 온전히 순종했으니 왕 같은 제사장이야"가 아니라 비록 나약하고 넘어져도 "왕 같은 제사장"인 것입니다. 그렇다고 막 살아도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뜻은 전혀 아님은 충분히 이해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 이야기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평안을 기원하며 샬롬~

  • @reelsuper4737
    @reelsuper4737 Год назад

    사사가 뭐에요?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Год назад +1

      사사는 영어로 Judge로서 왕이 없던 고대 이스라엘 시대에 재판관, 정치 지도자, 종교 지도자로 활동했던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 @문창현-l5p
    @문창현-l5p 2 года назад

    기드온은 블레셋과 싸우지 않고 미디안... 동쪽에서 온 유목민과 싸웠습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2 года назад

      기드온은 미디안 족속과 싸웠고요, 삼손은 블레셋과 싸웠습니다.

  • @황순민-c9l
    @황순민-c9l Год назад

    아닌거 같습니다
    인생 스토리로는 교훈이 있어 보이나 참 인간적아 교훈 같습니다
    5.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머리 위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하시니
    25.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마하네단에서 여호와의 영이 그를 움직이기 시작하셨더라
    6.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강하게 임하니 그가 손에 아무것도 없이 그 사자를 염소 새끼를 찢는 것 같이 찢었으나 그는 자기가 행한 일을 부모에게 알리지 아니하였더라
    19.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갑자기 임하시매 삼손이 아스글론에 내려가서 그 곳 사람 삼십 명을 쳐죽이고 노략하여 수수께끼 푼 자들에게 옷을 주고 심히 노하여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올라갔고
    12.그들이 삼손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결박하여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겨 주려고 내려왔노라 하니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치지 아니하겠다고 내게 맹세하라 하매
    3.삼손이 밤중까지 누워 있다가 그 밤중에 일어나 성 문짝들과 두 문설주와 문빗장을 빼어 가지고 그것을 모두 어깨에 메고 헤브론 앞산 꼭대기로 가니라
    22.그의 머리털이 밀린 후에 다시 자라기 시작하니라
    27.그 집에는 남녀가 가득하니 블레셋 모든 방백들도 거기에 있고 지붕에 있는 남녀도 삼천 명 가량이라 다 삼손이 재주 부리는 것을 보더라
    28.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31.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다 내려가서 그의 시체를 가지고 올라가서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그의 아버지 마노아의 장지에 장사하니라 삼손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이십 년 동안 지냈더라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Год назад

      동의하지 않으심도 존중합니다.

    • @황순민-c9l
      @황순민-c9l Год назад

      @@LogosCommunity 감사합니다
      혹시 존중하시는 이유는 알수 있을까요?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Год назад +1

      모든 사람이 저하고 생각을 같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 각자가 자기 의견을 밝히고 그것을 서로 존중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름은 다름일뿐 틀린 것은 아니니까요.

  • @pilgrim989
    @pilgrim98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4:1~4에서 삼손이 자기 부모에게 블레셋 여인을 신부로 구해달라한 이 일을 성경은 삼손의 욕심이 아니라 여호와로부터 나온 것이라 되어 있습니다
    히11장에서는 삼손을 믿음의 선진으로 증거합니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수 있을까요?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까닭에 삼손이 틈을 타서 블레셋 사람을 치려 함이었으나 그의 부모는 이 일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것인 줄은 알지 못하였더라 - 여호와의 뜻은 결혼이 아니라 블레셋을 치려는 까닭이었다는 뜻입니다. 1,-3절과 연관시켜서 해석하면 문맥을 건너뛴 것이지요

    • @pilgrim989
      @pilgrim98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LogosCommunity네, 말씀하신대로 삼손이 부모에게 블레셋 여인을 신부로 구한 이유는 블레셋을 치기 위함이었지요
      그래서 이후 실제로 블레셋 사람과 논밭을 사르는 일의 발단이 되고, 이 일에는 여호와의 영이 임하시므로 이 일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것임을 나타냅니다
      건너뛴 해석이라시면 1~3절과 4절이후가 다른 얘기란 말인가요?
      4절 이후부터 삿15장까지는 이 결혼이 발단이 된 내용입니다만...

  • @user-yo4om3ol6b
    @user-yo4om3ol6b 3 года назад

    망나니에 대가리가 나빴던.. 삼손..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3 года назад

      삼손이 머리가 나빴고 삶을 함부로 산 것은 맞습니다.

  • @rnjsjoo2454
    @rnjsjoo2454 Год назад

    블레셋 사람도 하나님이 창조하셨을텐대
    참 잔인한 신이노ㅋㅋ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Год назад

      역사적 사실로 보면 블레셋은 철기 문화를 들여온 족속으로 산지에 거주하는 이스라엘(청동기 문화) 민족을 약탈하고 침략하는 족속이었지요.

  • @알렐루야-v4o
    @알렐루야-v4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이웃을잘못만난도둑놈최면에걸렸어요선한사마리아인에서강도만난과부입니다잠자는숲속의공주가마법에걸려서왕자를만나야풀립니다헌데날구해줄사명자와내고향친구인서울탕녀유씨가만나서거짓말하고불순종하고있어요불순종은멸망길공산주의세짐외국의밥됨재앙많고사랑없고망하고전쟁남순종은하느님나랑요민주주의승리함평화와축복과치유함하느님의정의가무너짐나라도무너짐하느님이버림미국도우린나라를버림하느님뜻은강도만난과부를구하여라입니다헌데구해주기는커녕과부를비난하고손해주공왕따시키고핍박을하고있네요여자들은전남편인제비편남자들은서울탕녀유씨편도둑들은두강도편소돔과고모라처럼썩었어요사방이우겨쌓인거같아요모두콩깍지들이씌여서과부말은믿지도않고거짓예언자와서울탕녀유씨와도둑들말만믿네요성서에예언자죽임그핏값을이민족이대신짊어질것이오이스라엘도불순종해서수없이망하고전쟁나고노예됨회개하시오여기는대전입니다지금불순종해서하느님의질서가깨지고흑암과혼돈과공허가옴한집안이갈라지면양쪽다죽거나망함두사명자가갈라지니전쟁에의료파업에이혼에인구감소까지옴땅도짐승도나무도사람도병들고죽고망하고전쟁나기전에회개하게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