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암울했던 판관기를 룻기로 (어머님의 하느님이 제하느님이십니다) 이방여인 으로부터의 하느님께대한 신앙고백 마음에 와닿는 말씀 감사합니다 (그 시대에는 이스라엘에 임금이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저마다 제 눈 에 옳게 보이는 대로하였다) 저를 되돌아보는 구절이었습니다~ 신부님이계셔서 너무행복합니다 ❤❤❤
신부님 ~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연히 강의를 듣기 시작했는데 쏙쏙 들어오는 신부님 목소리에 지금은 무한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중국 사정이 안좋아 공동체 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있는데 신부님의 채널을 알게되어 성경 , 성가 로 많이 위로 받고 주변에 열심히 알리고 있습니다~ 신앙을 지키는 방법은 여러가지라는걸 요즘 상황을 통해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studybible saludos desde 🇵🇪🙌🙌Encamíname en tu verdad, y enséñame,Porque tú eres el Dios de mi salvación;En ti he esperado todo el día. Salmos 25:5🙌🙌🙌
삼손의 이름이 독특하다. 히브리어 이름 심숀은 태양신 샤마쉬와 관련이 깊다. 태양신의 아들 이라는 뜻으로 이해, 히브리인들은 하나의 신만 믿었. 그들에게 태양신이란 없었다. 삼손의 이야기는 다른나라의 신화 깊이 참조, 외국이름의 냄새 짙어. (구약의 사람들/주원준 저-가톡릭평신도 신학자 p172)
어렸을 적 '삼손'하면, 머리카락을 자르면 주님께서 주신 힘이 사라진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았었어요. 판관 삼손 이야기를 통해 인간 자신의 힘이 아닌 '주님만이 우리를 살리시는 생명의 샘이시다'라는 메시지를 되새깁니다. '지금 나에게 하느님은 누구인가?' 룻기를 통한 하느님의 진짜 속마음, 자비의 실현 (하느님의 자애)♡ 어지러운 시대에도 하느님의 섭리 -오벳(다윗의 할아버지) 탄생 - 가 이루어지네요. 겸손해야겠구나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최고의 과외비=구독과 좋아요 누르기^^♡ 작년과 달리 올해 1시간 연속 듣기로 다시 들어보니 새롭게 다오는 부분이 많네요~~ 그래도 여전히 재미있고 흥미로운 장면에선 어김없이 미소가^^ 00:13 또다시 또다시 또다시 죄송해요! 하느님, 저도 늘 또다시 또다시 또다시 같은 죄를 반복하곤 합니다. 08:43 나는 필리스티아가 싫어요 해봐! 바오로 신부님은 맹수인 사자와도 대화가 되시는 분^^ 53:43 빨강,하늘,노랑색 머리를 가진 세여인, 너무 예뻐요! 뒷 모습뿐 아니라 앞 모습도 아름답겠죠? 이번 영상에선 유독 여인들이 많이 등장하네요. 팀나땅 필리스티아 여인, 가자 여인, 삼손의 그녀^^ 들릴라, 룻, 오르파, 나오미 등. 서로가 서로에게 구원이 된 여인도 있고 파멸과 죽음의 길로 이끈 여인도 있네요. "하느님의 사랑과 인간에 대한 사랑은 같은 선상에 있다"는 신부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룻처럼 저도 하느님을 사랑하고 또한 인간을 사랑하는 지혜로운 여인이 되고 싶어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잘 지내고 계시죠~? 전 오늘 첫 고백을 하고 왔습니당~!!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으로 고해소에 들어갔는데, 제 죄를 고백하다보니 왜 이리 죄를 짓고 살았는지... 눈물이ㅠㅠㅠㅠㅠ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정말 아무 조건없이 저희를 사랑해주셨지만 정작 저희는 예수님 말씀을 지키지 못한 채 자기 중심적이고 서로 헐뜯고 미워하기 바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데, 룻기는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이 무엇인지 잘 알게 해주지만 어찌보면 경고의 말씀이구나... 느껴지더라구요~ 오늘 미사 때 본당 신부님 강론 말씀 중에 내 시간과 속도에 상대방을 맞추지 말라. 고 하셨었는데, 서로 사랑하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인 자세이지만 쉽게 되지 않는..... ... 오늘도 반성하고 또 반성하며 다시 통독하고 갑니당!!!!!
들릴라 이름은 명예,칭찬,빛나다라는 뜻을 가진 아카드어 '달릴루Dalilu'와 관련 있는 듯하다. '빛나는 여인'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그녀는 '태양의 아들'을 상대하기에 적절한 인물.. 일부에서는 '밤의 여인'이라고 보기도 하는데, 삼손을 파멸로 이끈 악녀에 어울리는 그럴듯한 해설로 힘을 얻지만 언어적으로는 거의맞지 않는다. P178 구약의 사람들/ 주원준저(가톨릭 평신도 신학자)
@@studybible 판관기에 기브아인들의 만행을 읽고 한여자(소실)의 인생이 너무 가여웠습니다. 온갖능욕과 죽음을 넘나드는 상황에서도 아무런 조치도 없이 집에 들어서자마자 토막을 내는 남편또한 가브아인들과 다를바없습니다. 구약을 읽어보면 남자만 사람인것같아요. 여자는 그저 도구나 수단인 물건취급당하는것같아요. 하느님의 도우심이 여자에게도 가면 좋을텐데...
성서 에대한 지식도 너무 몰라던 천주교 신자 입니다 신부님 성서 과외 수업에 감사드립니다. 😂😊
환영합니다!
영상을 라디오처럼 듣기도 하고,집중해서 보기도 하고 수차례 듣고, 보고를 반복하며 판관기를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앞선 모세오경과,여호수아기도 그렇게 완독을 하였고 그속에 해석의 말씀들이 너무나도 주옥같은
말씀이 많아서 제 삶에 새겨넣으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판관기까지 영상으로 예습하고 성경 읽어왔는데, 판관기까지 하고 쉬고 있었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빠르게 마지막 부분 복습하고 사무엘기상권 넘어갈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연재해주셔서
환영합니다!^^
신부님 성서를 이해하기 쉬운 말씀으로 알아듣기 쉽게
저희에게 전달해 주신 말씀 넘 감사 드니다
창세기부터 계속하여 매일 틈나는 데로 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쭈욱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아멘
저도 감사드려요!
성서공부하다가 끝까지 수료를 못해서 짬나는 시간마다 성경읽기과 동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짬짬이 시간내서 성경을 읽는다 = 주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시간을 낸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접하게 되었는데, 눈이 번쩍뜨입니다. 노력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신부님
쏙쏙들어오며. 삶속에서 방향도 보입니다.
신부님위해서도 기도드리며
제삶을 주관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미드리는 삶으로나아갈수있기를 기도합니다.
기도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고 흥미진진 합니다. 듣고 읽고 또 들으면 몰랐던 부분이 들려 더 기쁩니다. 이 모든것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께도 감사합니다 ~~😊
우연히 알고리즘이 알려줘서 창세기 부터 듣고있는 개신교 신자 입니다 신부님 말씀 항상 감사하며 듣고있습니다 믿음의 수고에 하나님의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환영과 축복의 인사 전합니다!
성경을 정리를 잘해주셔서 머리속에 정리가됩니다.
산부님 감사합니다.
천주교신부님이 이런 훌륭한 성경공부를 해주시다니,ㄴㅓ무 반갑고 감사함으로 듣고있는 침례교인입니다
환영과 축복의 인사 드립니다!
말씀에 힘과 사랑이 가득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명강의잘배우고있습니다.지루함 1도없고 귀에쏙쏙 들어옵니다.사랑이신하느님과 더욱가까워지고있습니다.최고입니다
믿음의 눈이 떠지다. 바오로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도 개신교 신자입니다. 개신교에서는 구교는 예수님의 메시아이심과 구원자라는 것을 가르치지 않는다고 착각하는분들이 많은데 말씀을 전해주시면서 그렇지 않다는것을 알게되어 참 기쁨니다. 올려주시는 영상 감사하게 잘 보고 있어요.
축복인사 전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개신교 성도인데...교회에서 10년 성경공부한 내용과 같은 맥락이라서 무지무지 신기하고 기쁩니다.😊
예수님의 메시아이심과 구원자라는 것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유대교입니다. 지금 이스라엘의 국교인 유대교입니다.
유대교와 혼동하셨군요
신부님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참 우리는 한결같이 원래대로 돌아가네요!반성합니다ㅜㅜ
판관기에서 룻기까지 .....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쭉쭉 갑니당 ㅎㅎ
신부님 감사합니다. 재밌는 말 풍선과 성화, 만화식으로 만들어 주셔서 이해가 잘 되고 재밌습니다. 영육 간 건강하시고 주님 은총 가득 받으시기를 미사 중에 기도하겠습니다.
분노에는 더디시고 자애에는 지침이 없으신 하느님 사랑앞에서도 우리는 '또 다시' '또 다시' 나약함이 드러납니다. 구약에서 우리의 모습을 보게됩니다.
신부님의 풍부한 해설과외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또 다시' 메아리...^^*
구약성경 의 사사기를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로만 읽었습니다
신부님의 주해덕분에 또다른시각을 갖고읽어야겠어요
개신교 신자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문학적 표현 속에 담긴 메세지를 파악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선 좋아요 후 공부~🥰
희생 보다는 "내가 제일 중요하다"라고 말하는 요즘 사회에 메세지를 주네요. 희생이 옳다라고 생각치 않는데 하느님의 사회에서는 희생한 사람은 행복하단 생각이 듭니다..
감사 드립니다
자비하신 우신 하느
사랑 거룩하게
살수잊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신자답게 히느님 백성
답게!
감사 합니다
행복한 주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하느님~
성경과외를 웃으면서 할수 있게 해 주심에 신부님께 또한 감사합니다~
말씀과 웃음과 함께! 유쾌합니다 ^^
판단기 읽고서 룻기까지 클리어^^
흥미진지함에 성경에 대한 궁굼증이 생깁니다.신부님.
감사함이 생기는 시간들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의 신앙생활에 윤활유가 되고 희망생기네요.
하느님으로 부터 멀어지지 않게 하소서
반갑습니다 기도대로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제 눈에 옳게 보이는 대로 하였다.
☺️ 신부님 영상 넘 재밌어서 밤을 샜네요😅
조금씩 찬찬히 보세요^^ 체합니다 ㅎㅎ
@@studybible ☺️ 와~~ 바쁘실 텐데 답글도 적어주시다니요~~ 감사드립니다^^ 복잡한 구약성경 읽기에 큰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성경공부가 너무 재밌어 요!!!!
ㅎㅎ🎉
삼손 이야기 정말 재미있지요^^
Gracias por el hermoso 🙌
con gusto :)
신부님! 너무 쏙쏙이에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결국 성경임을 다시 느낍니다
삼손.성경말씀.잘
들었습니다.신부님
오늘도.성경말씀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영화는 봤는데요
신부님 강연을들으니 감동입니다
어려운 구약에 대해
신부님 설명을 들으면
쉽게 이해 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세세히 하느님말씀 풀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부님
15번째 완독 성경 봉독하고 있지만 봉독 할때마다 늘 새롭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영원히 찬미받으옵소서
환영합니다! 성경통독을 벌써 15번째! ^^ 짝짝짝~
신.구약 성경공부를 10년 가까이 공부를 하고 쓰기도하고해도 아직도~신부님 잘 알아듣게 설명해주시니
머리로가슴으로 쏙쏙~~
감사합니다
신부님 잘 듣고 있습니다. 요즘 읽고있는 책 내용에 삼손이야기가 있어 이름 관련글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암울했던 판관기를
룻기로 (어머님의 하느님이 제하느님이십니다)
이방여인 으로부터의 하느님께대한 신앙고백
마음에 와닿는 말씀 감사합니다
(그 시대에는 이스라엘에 임금이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저마다 제 눈 에 옳게 보이는 대로하였다)
저를 되돌아보는 구절이었습니다~
신부님이계셔서 너무행복합니다 ❤❤❤
말찌나 자매님이 행복하셔서 저도 행복합니다^^
신부님 ~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연히 강의를 듣기 시작했는데 쏙쏙 들어오는 신부님 목소리에 지금은 무한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중국 사정이 안좋아 공동체 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있는데 신부님의 채널을 알게되어 성경 , 성가 로 많이 위로 받고 주변에 열심히 알리고 있습니다~ 신앙을 지키는 방법은 여러가지라는걸 요즘 상황을 통해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멀리 해외에 계시는 분들께도 힘이 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응원과 축복의 인사 전합니다^^
@@studybible saludos desde 🇵🇪🙌🙌Encamíname en tu verdad, y enséñame,Porque tú eres el Dios de mi salvación;En ti he esperado todo el día.
Salmos 25:5🙌🙌🙌
세례받은지1년
성경과외 접한지1개월
황홀해 하면서 듣고 또 듣고
반복해서 열공합니다
신부님께 감사하면서 공부합니다♡♡♡
환영합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데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서 큰 기쁨입니다!
이 곳에 들어오심은 하느님의 큰 은총이지요
삼손의 이름이 독특하다. 히브리어 이름 심숀은 태양신 샤마쉬와 관련이 깊다. 태양신의 아들 이라는 뜻으로 이해, 히브리인들은 하나의 신만 믿었. 그들에게 태양신이란 없었다. 삼손의 이야기는 다른나라의 신화 깊이 참조, 외국이름의 냄새 짙어. (구약의 사람들/주원준 저-가톡릭평신도 신학자 p172)
어렸을 적 '삼손'하면, 머리카락을 자르면 주님께서 주신 힘이 사라진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았었어요. 판관 삼손 이야기를 통해 인간 자신의 힘이 아닌 '주님만이 우리를 살리시는 생명의 샘이시다'라는 메시지를 되새깁니다.
'지금 나에게 하느님은 누구인가?'
룻기를 통한 하느님의 진짜 속마음, 자비의 실현
(하느님의 자애)♡ 어지러운 시대에도 하느님의 섭리 -오벳(다윗의 할아버지) 탄생 - 가 이루어지네요. 겸손해야겠구나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결국 성경 이야기는 하느님을 나의 주님(임금)으로 모실 것인가, 아니면 내가 그 자리를 차지하며 살 것인가. 그 주도권 다툼의 이야기인듯합니다!
@@studybible 네~♡ 신부님 덕분에 성경말씀이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고 말씀 이면에 하느님의 돌보심, 뜻이 무엇인지 살펴보게 되었어요~^^
듣고 또 들어도 늘 새로운(?) 성경과외^^; 그래서 들을때 마다 신부님게 감사하고 늘 반함🤭🥰😊😉🙂🙃😍
그러니 하느님 말씀은 오죽할까요? 날마다 새로움^^
선 댓글 후 공부 ㅎㅎ 저도 지금 유투브 편집중이었는데 ~ 신부님 잘 보겠습니당 !!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서로를 위한 희생, 서로 사랑하라 요즘 복음과 밀치합니다. 신부님 고마운 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고맙습니다.신부님.지금은책발간이어렵지만기다리겠읍니다^^.처음으로댓글을달았는데출근길에답글을보고놀라고기뻤습니다.동영상열심히보고공부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기도하겠습니다신부님.
기도 감사합니다^^ 기쁜 하루 보내세요!
+ 찬미예수님 삼손은 당나귀 턱뼈로 1000명을 쳤네요. 삼손이 목마름에 부르짖자 (엔코레 부르짖음에) 샘에서 물을 마시고 힘을 되네요. 주님만이 우리를 살리는 생명의 샘을 잊고 사나 봅니다. 신부님의 명강의 덕분에 되새김질 해 봅니다. 성당에 다니기전 들었던 삼손의 이야기는 전설적인 인물인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 당신의 계획 즉 이스라엘의 구원을 이해합니다
주님이 아니시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며 주님께 저의 모든것을 의탁합니다 💕😀 고맙습니다 신부님 💕
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의 길로 이끄시던 그 하느님께서 지금 우리들을 구원의 길로 이끌고 계심을 믿는 것이 성경을 읽는 목적이 아닐까해요..!
신부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우연히 이 영상 보게 되었는데 정말로 재밌고 디테일하고 요점정리가 잘되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좋아요.구독,알람설정 다 눌렀어요.
호주에서 혼자 유튜브 통해서 한국어로 성경 공부 하는데 많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제가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반갑습니다!
👍👍👍👍👍👍
♡최고의 과외비=구독과 좋아요 누르기^^♡
작년과 달리 올해 1시간 연속 듣기로 다시 들어보니 새롭게 다오는 부분이 많네요~~
그래도 여전히 재미있고 흥미로운 장면에선 어김없이 미소가^^
00:13 또다시 또다시 또다시
죄송해요! 하느님,
저도 늘 또다시 또다시 또다시 같은 죄를 반복하곤 합니다.
08:43 나는 필리스티아가 싫어요 해봐!
바오로 신부님은 맹수인 사자와도 대화가 되시는 분^^
53:43 빨강,하늘,노랑색 머리를 가진 세여인, 너무 예뻐요!
뒷 모습뿐 아니라 앞 모습도 아름답겠죠?
이번 영상에선 유독 여인들이 많이 등장하네요.
팀나땅 필리스티아 여인, 가자 여인, 삼손의 그녀^^ 들릴라,
룻, 오르파, 나오미 등.
서로가 서로에게 구원이 된 여인도 있고 파멸과 죽음의 길로 이끈 여인도 있네요.
"하느님의 사랑과 인간에 대한 사랑은 같은 선상에 있다"는 신부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룻처럼 저도 하느님을 사랑하고 또한 인간을 사랑하는 지혜로운 여인이 되고 싶어요♡
저도 몰랐는데 영상을 하나로 합쳐놓고 보니, 이번 영상은 유독 그러네요..^^
인간의 삶을 이끄시는분은 하나님이 십니다 가는길이 아닌것 같을지라도 믿고 따라가다보면 하나님께로 가는길임을 깨닫게 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잘 지내고 계시죠~?
전 오늘 첫 고백을 하고 왔습니당~!!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으로 고해소에 들어갔는데, 제 죄를 고백하다보니 왜 이리 죄를 짓고 살았는지...
눈물이ㅠㅠㅠㅠㅠ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정말 아무 조건없이 저희를 사랑해주셨지만
정작 저희는 예수님 말씀을 지키지 못한 채
자기 중심적이고 서로 헐뜯고 미워하기 바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데,
룻기는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이 무엇인지 잘 알게 해주지만 어찌보면 경고의 말씀이구나... 느껴지더라구요~
오늘 미사 때 본당 신부님 강론 말씀 중에
내 시간과 속도에 상대방을 맞추지 말라.
고 하셨었는데,
서로 사랑하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인 자세이지만 쉽게 되지 않는..... ...
오늘도 반성하고 또 반성하며 다시 통독하고 갑니당!!!!!
축하드립니다...^^ 한걸음 한걸음.. 그렇게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아앗 1등을 놓치다니 ㅠㅠ
안타깝습니다....ㅠㅠ ㅎㅎ
요즘 계속 1등을 놓치시네요..신부님?? ㅋㅋ
신부님같은분들이 학교에서 자라는 새싹들을 가르치셔야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이 일을 통해서라도 아이들에게 많이 전해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만 하시는일은 사람은 감히 상상할수 없음을 깨닫게 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놀랍네요
맞습니다 주님의 섭리는 늘 우리의 생각과 경험, 심지어 윤리적 판단까지 뛰어넘으십니다^^
들릴라 이름은 명예,칭찬,빛나다라는 뜻을 가진 아카드어 '달릴루Dalilu'와 관련 있는 듯하다. '빛나는 여인'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그녀는 '태양의 아들'을 상대하기에 적절한 인물.. 일부에서는 '밤의 여인'이라고 보기도 하는데, 삼손을 파멸로 이끈 악녀에 어울리는 그럴듯한 해설로 힘을 얻지만 언어적으로는 거의맞지 않는다. P178 구약의 사람들/ 주원준저(가톨릭 평신도 신학자)
미용실 갔더니 상표가 나지르....찍었죠. 사주가 교인인가보다~ 개신교인이더라고요. 아는척 좀 했어요~~^^;
어쩌다 말씀강론을 찾다가 듣게 되었는데 너무나 익숙한 신부님 목소리 인것 같습니다
미래사목에 계시는 김상인 신부님이신가요?
집중해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듣겠습니다
김상인 신부님과 제 목소리가 비슷한가봐요..^^ 아무튼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신부님 판관기 20장 23절과 22절 순서가 바꿨거든요, 알아보니 히브리 원서에 이렇게 돼 있다더군요. 뭣 때문에 바꿨을까요? 그럼 순서대로 읽어야 할까요? 그냥 쭉 읽어 내려가야 할까여?
두 번의 별도의 전쟁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하는 학자들도 있는데, 다수 학자들은 착오가 있었을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히브리어 본문의 번역본은 23절과 22절을 바꿔놓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읽어야지 문맥상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울 아들에게 구독하고 보라고 하긴했는데 본인이 하고싶을때 하는거니___
부모님의 진심을 언젠가는 이해하실거예요^^
헤셋이 모에여?
자애는 소중히 여기는 각별한 사랑, 자비- 입니다^^
여자와 아이들이 피해자고 불쌍하다.
오로지 남자를 위한 세상인것같아요.
하느님은 남자들만 챙기는건가요?
중요한일은 남자들이 다 하는군요.
차별받는거맞죠?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와 인간적 문화를 반영하는 것일 뿐입니다.. 지금의 잣대로 성경을 읽으시면 안됩니다. 판관 드보라와 룻기 이야기도 있고요!
@@studybible 판관기에 기브아인들의 만행을 읽고 한여자(소실)의 인생이 너무 가여웠습니다. 온갖능욕과 죽음을 넘나드는 상황에서도 아무런 조치도 없이 집에 들어서자마자 토막을 내는 남편또한 가브아인들과 다를바없습니다.
구약을 읽어보면 남자만 사람인것같아요.
여자는 그저 도구나 수단인 물건취급당하는것같아요.
하느님의 도우심이 여자에게도 가면 좋을텐데...
@@강용근-n9g 네.. 이 이야기는 그런 잔혹함을 고발하는 이야기입니다. 당시 사회적 약자였던 여성을 대상으로. 점점 증폭되는 흉악함을 고발하는 판관기입니다
예수이름아래모든무릎꿇어
ㄱ
ㅁ
ㅁㄴ
ㅁ
ㅁ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