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아브라함이 아내를 두명을 두고 각자 아내에게서 아들을 보면서 분쟁의 씨앗이 되었다. 일부 다처제의 폐혀로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유대인과 이슬람이 분쟁이 진행중이다. 아 만군의 여호와께서 네이웃을 네 가족같이 사랑하라 하라고 모세를 통해 구약 십계명에 기록하였는데 십계명은 무시하고 그 후손들은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서로를 죽이며 피를 보고 있구나. 하나님께서 통곡하시겠다
믿음이 강할수록 서로 다른 종교인들 사이에는 화합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단지 못 본 척 눈을 감아주면 그나마 다행일 뿐입니다. 이것은 각 종교의 교리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특히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 등등의 본질적 지향점은 평화나 화합등이 아닙니다. 비종교인들은 이 점을 모르기 때문에 각 종교가 서로 존중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많이 의아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 팔레스타인들이 잘 살고 있던 땅에 유대인들이 무턱대고 찾아와서 여기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땅 ! 니들 싹 다 꺼져 ! 하면서 쫓아낸 유대인이에요 전쟁이 안나는게 신기하죠 원래는 땅을 유엔에서 싸우지 말라고 탁상공론으로 반 반 그었는데 이스라엘이 지키지 않고 지금의 이스라엘 영토로 무력확장 했습니다 그래서 서쪽의 서안지구 와 동쪽에 가자지구 작은 영토에 팔레스타인 수백만 민족이 살게 되니 불만이 터져 나오는거구요
그렇군요~ 다 다르다고 생각하고 살지만, 다 같은 것이라는 것을 알 때 쯤엔 싸움이 멈추겠지요~ 내가 밟고 서야 하는 땅이 있듯이 타인도 그런 땅이 있어야 하겠지요~ 처참하게 죽은 이스라엘 어린이도, 산더미 같은 콘크리트에 눌려 죽은 팔레스타인 어린이도 다 우리의 같은 어린이지요~ 그 어린이도 하나님을 외치고 저 어린이도 하나님을 외치는데 어른들은 다른 하나님이라고 듣고 있으니, 어디서 문제가 있는지는 자명한 것이지요~ 걸림이 없는 자유와 고뇌가 없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브라함이 첩 하갈과 동침하여 이스마엘을 낳고 본처 사라에게 쫓겨나니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셨다고... [창21:18] 일어나 아이를 일으켜 네 손으로 붙들라 그가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시니라 이후에 장자권을 훔친 야곱의 형 에서에게서도 다른 민족이 생겨나고... 결국 분쟁의 씨앗은 인간의 욕심과 죄 때문이었네요...
어떤 곳에서는 '엄니', '어머니' ,'오마니' ,'맘마',... 어떤 지역에서는 아기 사자를 멍멍이가 젖을 먹이고, 고릴라가 호랑이에게 젖을 먹이고,... 부르는 소리는 다른지만 한 어머니이죠. 동물은 생김새와 소리가 달라도 혈연처럼 지내지요 ~ 분별은 분별하는 마음을 만들고 그런 마음은 차별을 낳고 그런 마음은 나와 너를 다른다고 생각하지요~ 같음을 아는데 절대로 같아질려고 하지 않는 것은 인간만이 그렇지요~ 정확히는 인간의 종교만이 그렇습니다. 그 가운데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가장 심각하죠~이스라엘의 '선택된 백성'이란 말 속에는 이미 차별을 포함하지요~ 참 힘든 명제입니다. 싸우지말고 친하게 지내시기를. 유치원에서 이미 다 배웠죠~
궁금하시진않겠지만.. 성경에서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뜻을(자손을 볼것이라 약속을 받았으나) 기다리지 않고 인간의 생각대로 후손을 남기고 싶어 노예(하갈)에게서 본 자손이고 이삭은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 그뜻대로 따라서 본처(사라)에게서 본 아들입니다. 첩이 먼저 아들을 봤고 본처 무시하고 이삭을 조롱해서 훗날 쫓겨나죠. 사이가 안좋을수밖에요. 그게 몇천년을 이어지는게 참..신기하긴하죠
하나님 믿는 종교 4가지 유태교,천주교,개독교, 이슬람교 그중 이스라엘에 사는 유태교 믿는 유태인과 이슬람교 믿는 팔레스타인이 믿는 2가지 종교를 간단히만 알려줄게요 *유태교: 이스라엘 유태인들은 성경구약만 믿음 하나님만 믿고 우상숭배 안함 예수는 거짓메시아라 안믿음 하나님 이름을 함부로 부르면 안된다고 아도나이라 부르고 그걸 영어나 로마로 해석하면 천주교 개독교에서 하나님을 부르는 여호와와 야훼가 됨 아브라함의 자손들임 *이슬람교:팔레스타인뿐 아니라 중동 아랍쪽에서 많이 믿는 종교 성경구약과 무함마드가 만든 코란을 믿고 해석이 다른 이슬람교 여러개가 있음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안하고 무함마드처럼 선지자나 예언자로 인정만 해줌 하나님 이름이 태양신 달신등등 999가지되고 그중 알라로 많이 부름 이스라엘 유태인들과 엄마가 다른 배다른 아브라함의 자손들임
신이 인간을 만들든 인간이 신을 만들든 어느 하나 정답이라고 장담할 수 없는게 세상입니다. 죽기 전까지 그 누구조차 알 수 없다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삶에서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은 존재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정말 예수처럼 살아가려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저도 그렇게 되기 위해 늘 겸손하게 기도합니다. 신이 없다 생각하셔도 겸손과 존중은 인간으로써 당연히 가져야할 태도입니다. 고작 이 댓글 하나로 스스로 격을 낮추지 않길 바라네요
※ 이 영상은 2015년 9월 16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갈릴리에서 홍해까지 3부 신들의 도시>의 일부입니다.
동일한 신을 자기들 입맛에 맞게 해석하고 부르며 강요한 결과는 피비린내 나는 살육과 무지막지한 차별, 끊이지 않는 전쟁의 역사를 불러 왔다. 어리석은 인간의 신념은 언제 끝날까
기독이 완전 개독되는 날.
캬... 아주 정확한 말
저들은 조상을 섬기는듯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듯
권력자들이 권력을 강화하려고 만든 신! 모든것이 인간의 권력욕심에서 비롯된것이다! 이들의 신은 다 살인자일뿐이다!
맞습니다.
결국은 신은 존재하지 않는것이라는 증거입니다.
믿음은 선택하는 것으로
내 믿음이 소중하듯
남의 신앙도 존중하면
좋겠습니다.
종교전쟁만큼 어리석은
싸움은 없을것입니다.
이게 아브라함이 아내를 두명을 두고 각자 아내에게서 아들을 보면서 분쟁의 씨앗이 되었다. 일부 다처제의 폐혀로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유대인과 이슬람이 분쟁이 진행중이다. 아 만군의 여호와께서 네이웃을 네 가족같이 사랑하라 하라고 모세를 통해 구약 십계명에 기록하였는데 십계명은 무시하고 그 후손들은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서로를 죽이며 피를 보고 있구나. 하나님께서 통곡하시겠다
믿음이 강할수록 서로 다른 종교인들 사이에는 화합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단지 못 본 척 눈을 감아주면 그나마 다행일 뿐입니다.
이것은 각 종교의 교리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특히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 등등의 본질적 지향점은 평화나 화합등이 아닙니다.
비종교인들은 이 점을 모르기 때문에 각 종교가 서로 존중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많이 의아해 하는 것 같습니다...
성지순례 동영상 감사합니다
종교를 빌미로한 권력싸움일 뿐..
이웃을 섬기고 고통 받는 자들을 외면하지 말라고 했는데 같은 아버지의 자식들이 서로 원수같은 사이로 변했으니ᆢ 조금씩 양보하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데 ᆢ평화 보다는 싸움을 택하니 걱정입니다
그래서 니들이 믿는 하나님이 문제다!
제대로 깨달으면 평화인데..못깨달아서
고로 결국 신은 인간이 더 많은 권력을 갖기 위해 만들어진 허상이다!
종교나 정치성향이 달라서 싸우기보다는 그것으로 인해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기때문에 분노와 싸움이 발생하는것이라 봅니다
다르다고 생각 하지 않고 틀리다고 생각 하니까요.그러니 피해를 안 줄 수가 없지요.맞는 쪽은 우리이고 틀리고 잘못 된 것은 우리의 반대쪽이며 적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종교나 이데올로기는 생각보다 훨씬 더 인간들에게 강한 영향을 끼칩니다. 대략 1백년전의 미국만 해도 자식이 개신교에서 카톨릭으로 개종했다고 인연을 끊는 부모도 있었던 정도입니다.
그냥 팔레스타인들이 잘 살고 있던 땅에 유대인들이 무턱대고 찾아와서 여기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땅 ! 니들 싹 다 꺼져 !
하면서 쫓아낸 유대인이에요 전쟁이 안나는게 신기하죠 원래는 땅을 유엔에서
싸우지 말라고 탁상공론으로 반 반 그었는데 이스라엘이 지키지 않고 지금의
이스라엘 영토로 무력확장 했습니다
그래서 서쪽의 서안지구 와 동쪽에 가자지구 작은 영토에 팔레스타인 수백만 민족이 살게 되니 불만이 터져 나오는거구요
@@grant70000
한국얘기같은대요
그렇군요~ 다 다르다고 생각하고 살지만, 다 같은 것이라는 것을 알 때 쯤엔 싸움이 멈추겠지요~ 내가 밟고 서야 하는 땅이 있듯이 타인도 그런 땅이 있어야 하겠지요~ 처참하게 죽은 이스라엘 어린이도, 산더미 같은 콘크리트에 눌려 죽은 팔레스타인 어린이도 다 우리의 같은 어린이지요~ 그 어린이도 하나님을 외치고 저 어린이도 하나님을 외치는데 어른들은 다른 하나님이라고 듣고 있으니, 어디서 문제가 있는지는 자명한 것이지요~ 걸림이 없는 자유와 고뇌가 없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강근 박사님~ 무사하신가요? 이-팔에 다시 평화가 찾아와 박사님의 성지 순례 방송 계속 보고 싶네요~~
신이 인간을 만든게 아니고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 그래서 그 많은 신들이 존재 한다.
동감 합니다
진정으로 신이 있다면 지금의 상황이 있을까요
정말로 이해가 안됩니다 한부모에게 태어났어도너무나 다른 성격에 형제들이 있습니다
우리 남북도 마찬가지고 어리석은 인간의 단면을 보는것 같습니다 몇세대가 지나야 평화로운 시대가 올까요
이제야 답을 얻었습니다. 신이 인간을 만든 것이 아니고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는 그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 신부, 중들이 이것을 깨우쳐야 하는데! 정의구현사제단이라는 잡놈들은 꼭 없애야 합니다.
명언이십니다
무신론이 제가 항상 말하는 거에요. 종교는 사람이 만든거죠.
@@WhiteTiger-g2i 정의구현사제단 같은 모임, 단체, 기관이 있었기에 님이나 나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이렇게 인터넷에서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쓸수있는것이죠. 독재에 순응하고 살기만을 했었으면 지금도 입닫고 살아야 했습니다.
인간이 신을 만들고, 신 가지고 싸우고 있으니 인간은 정말 어리석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실제로 존재합니다. 성경을 조금만 읽어보세요! 믿어서 실될것 없습니다!
다들 탐욕 못버리고 싸우는중 ㅡㅡ
완전한 사랑을 보여주신 예수그리스도 사랑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지가 아니라 분열의 장소다....
신은 인간이 만든 허상인데 거것으로 서로 싸우다니 안타까울뿐이다.
죽은사람보다 산사람이 우선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단군왕검이지만 우리 정서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강한 신앙으로 추앙받고 있는 존재라고 생각됩니다. 아랍과 유대의 역사적 뒤틀림은 해결할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브라함이 환생해도 해결할 수 있을지 모르겟습니다.
모세가 나오면 한강틀 갈라서 성수대교를 무너뜨리십니다
주여 그리하옵셔쇼
내가 너희를 사랑하듯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며 살아라. 신은 죽었다
아브라함이 첩 하갈과 동침하여 이스마엘을 낳고 본처 사라에게 쫓겨나니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셨다고...
[창21:18] 일어나 아이를 일으켜 네 손으로 붙들라 그가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시니라
이후에 장자권을 훔친 야곱의 형 에서에게서도 다른 민족이 생겨나고... 결국 분쟁의 씨앗은 인간의 욕심과 죄 때문이었네요...
에혀 예수충ㅋ
아 통곡의벽 너무슬프네...... 망국후 1년에 단한번 들어갈수있었는데 솔로몬의 찬란햇던 그 예루살렘 성전이 벽만남은걸 보고 얼마나 원통하고 기가막혔을까 진짜 피를 토하는 슬픔이었을듯......
우리나라도 주변국에 핍박당하고 나라뺏긴역사가있어서 남의일같지가않네
신은 하나고 인간의 욕심이 여럿
예루살렘..❤이스라엘🎉백성들이여!!아브라함의자손들이여!!사랑과.평화를기원드립니다..😂이스마엘.ㅡ중동과아랍😅형제들에게도🎉평화와자유를..유대인..지구촌.세계일가ㅡ이슬람.❤예수님에은총이온누리에평화를..🎉여호와하나님..아멘.할렐루야
어떤 곳에서는 '엄니', '어머니' ,'오마니' ,'맘마',... 어떤 지역에서는 아기 사자를 멍멍이가 젖을 먹이고, 고릴라가 호랑이에게 젖을 먹이고,... 부르는 소리는 다른지만 한 어머니이죠. 동물은 생김새와 소리가 달라도 혈연처럼 지내지요 ~ 분별은 분별하는 마음을 만들고 그런 마음은 차별을 낳고 그런 마음은 나와 너를 다른다고 생각하지요~ 같음을 아는데 절대로 같아질려고 하지 않는 것은 인간만이 그렇지요~ 정확히는 인간의 종교만이 그렇습니다. 그 가운데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가장 심각하죠~이스라엘의 '선택된 백성'이란 말 속에는 이미 차별을 포함하지요~ 참 힘든 명제입니다. 싸우지말고 친하게 지내시기를. 유치원에서 이미 다 배웠죠~
같은 애미에게서 나서
두형제가 싸우는 집안 꼴.
결국은 즈거 신이 존재하지도 않는다는 증거이다.
있었다면 전쟁도 없이 평화롭게 살게 했을것이다.
이삭의 엄마와 이스마엘 엄마 다릅니다.
진정 신이 계시다면 신의 힘으로 이들에게 현명한 지혜를 주시어 싸움 없는 평화를 주시 옵소서.
옵소서 이지랄ㅋㅋ
종교 갈등을 가장한 땅따먹기 싸움
신은 인간이 만든 것
영혼장사가 이렇게 비참한 전쟁을 만들었다…
그들의문제이나 영향은 전세계적이다😮
모두함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엄마 다른 자식들은 아예 남보다도 못한 원수가 됨 ㅠㅠ 어휴ㅠㅠ
@@TheRoseChunsa 2년전이면 코로나땐데?
살아있는 성자는 권력자들에게 불편한 존재이지만 죽어버린 성자는 권력자들에게 좋은 무기가 될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본다.... 성자 장사를 통해 자기들이 원하는 쪽으로 사람들을 몰아가고 서로 피흘리게 만드는.....
이 지구 행성에 진정한 평화 가 지속되기 위해 서는
부처의 가르침을 따르는 길 이외에는 절대 없다
영국의 역사 학자 아놀드 토인비 ㅡ역사의 연구ㅡ에서
부처의 가르침 필요 없고 그냥 제 말만 따라도 평화가 지속됩니다.
'전쟁하지 맙시다.'
가능하겠습니까?
말도 안되는 글을 토인비가 쓴 것이고
그 말도 안되는 말을 감성에 젖어서 무슨 큰 가르침이라도 되는양
인용하고 있지만
한마디로 웃기는 소리입니다.
불교를 좀 공부해본 사람으로서
동감합니다.
토인비도 불교를 깊히 연구해 본 결과
이런 말을 했을겁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믿고 따르기 어렵다는 것이지요.
불교에선 중생들이 근기가 낮고 복이 부족해
부처님가르침과 인연이 안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486 컴퓨터 쓸때 예루살렘바이러스 (13일의금요일)개무서웠는데.. 안철수선생님 감사했습니다.
요즘 철수선생님이 대통병에 걸리셔셔 눈썹칠하고 쌍거풀해서 쌍역을 휘날리십디다
ㅋㅋㅋㅋ
신은 존재하지만 그 무엇도 알 수 없다. 그저 신 일뿐
형제라 해도 이복형제라서 그래요. 다큐 재밌네요.
진짜 그런거 같네여 ^^~
배 다른 형제는 역시 원수관계..
가장 큰 문제는 인간이 아니라
아무런 손해를 안보면서 인간계에 관여하는 '신' 이 문제다 ㅡ
한아버지 에 두형제들이네 형제들관의 싸움 이스라엘 민족들이 많이불쌍하다 조금씩 양보해서 평화롭게 살면 좋겠습니다
종교 싸움, 전쟁할 이유가 없어요!
무자식이 상팔자라더니...
후손들 하는 꼬라지 보고 아브라함 할배 피눈물 쑫겠군!
ㅇㄱㄹㅇㅋㅋ
종교는 아편이다 라는 말이
진리라고 생각한다
세상 모든 문제는 종교, 종교인에서
출발한다
내 생각 감정만 빼면 아무런 일도 의미도 없는 것인데...그것이 실제라고 생각하는 내 집착이 결국 괴로움과 미움을 만드는 군요..
분쟁의 시점이 자기들의 조상이라니 참 아이러니하네
궁금하시진않겠지만.. 성경에서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뜻을(자손을 볼것이라 약속을 받았으나) 기다리지 않고 인간의 생각대로 후손을 남기고 싶어 노예(하갈)에게서 본 자손이고 이삭은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 그뜻대로 따라서 본처(사라)에게서 본 아들입니다. 첩이 먼저 아들을 봤고 본처 무시하고 이삭을 조롱해서 훗날 쫓겨나죠. 사이가 안좋을수밖에요. 그게 몇천년을 이어지는게 참..신기하긴하죠
영국으로부터 시작되어 유럽에서 촉발되고 미국에의해 이어져오고있는 문제죠
뭔 헛소리 ㆍㆍㆍ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을 믿는 이슬라엄 아브라함이 시녀와 나은 아들을 믿는 이슬람
결국 이야기의 시초는 이복형제간의 다툼
부활은 언제하나요?
예수님께 기도합시다.
예수님만 바라봅시다.
예수님만 믿읍시다.
알고리즘 진짜....
어떤 신이 서로 싸우고 죽이라 하냐?😂
힌두교 시바신 / 조로아스터교 악신
그러니까 아브라함 두 아들을 두고 싸우는거야? 왜. 엄마가 달라? 막장인가… 아니면 왜-
그리고 아브라함이 뭔데 단군할아부지 같은거야? 그런걸로 아직까지도 싸우고 있는거야?
고만해…
😢
유일신 사상에서...
하나의 아버지 한조상이면 정말 형제처럼 지내면 되는데 그놈의 영국, 프랑스의 땅따먹기와 이간질로 평생 싸우다 끝이 없이 지낼듯
당신들이 섬기는 신은 서로를 죽이라고 가르친 적이 없는데 왜 지금은 서로 죽이지 못해 안달인가?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들을 죽인 원수를 사랑 할 수 있을까.....💥
아픔을 당한자가 똑같은
아픔을
타인에게
준다면??? 그대들의 신은 뭐라고 할까.
어느 종교든 신앙이든 그져 나약한 인간이 의지하고 싶고 간절함에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것 뿐이다...그 종교로 인해 인간들은 죽고 죽이고 싸운다 과거에도 현제에도 미래에도...
신은 없다~ 신이 있다면 그신은. 악마일게다 ㅡ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종교때문에 죽는가??!! 말도 않되는 신
아브라함 아들이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형제네요
이복형제
한 아버지의 자손들이, 생명을 가장 중히 여기는 종교의 성지에서, 수천년 동안 피 터지게 싸우는 아이러니.
6년전에 다녀왔던 곳이네요.
뼛속까지 무신론자인 난 참 이해하기 어렵네
야훼 예수 잇는곳에는 분쟁 과 전쟁이 끊이않아요
하나님 믿는 종교 4가지 유태교,천주교,개독교, 이슬람교 그중 이스라엘에 사는 유태교 믿는 유태인과 이슬람교 믿는 팔레스타인이 믿는 2가지 종교를 간단히만 알려줄게요
*유태교: 이스라엘 유태인들은 성경구약만 믿음 하나님만 믿고 우상숭배 안함 예수는 거짓메시아라 안믿음 하나님 이름을 함부로 부르면 안된다고 아도나이라 부르고 그걸 영어나 로마로 해석하면 천주교 개독교에서 하나님을 부르는 여호와와 야훼가 됨
아브라함의 자손들임
*이슬람교:팔레스타인뿐 아니라 중동 아랍쪽에서 많이 믿는 종교 성경구약과 무함마드가 만든 코란을 믿고 해석이 다른 이슬람교 여러개가 있음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안하고 무함마드처럼 선지자나 예언자로 인정만 해줌 하나님 이름이 태양신 달신등등 999가지되고 그중 알라로 많이 부름
이스라엘 유태인들과 엄마가 다른 배다른 아브라함의 자손들임
당신이 예수그리스도를 알고 영접되어지는 기적이 있으시길 ᆢ
@@파-면go 듣기만해도 3년재수없는 야훼귀신
그냥 비난만 안하고 저런 세계도 있나 하며 보는거죠
참아름다운곳 꼭 가보고싶네요
신들이 참 좋아하겠다
어리석구 우매한 중생들
종교없는 세상이 천국일거야..
종교없는 세상=소련 중국 북한
@@user-zi8ql2ig8i
니뽕 덴노신이 있는데
@@user-zi8ql2ig8i일본은 인구 만큼 신있음
@@user-zi8ql2ig8i 한사람이 하면 정신병자
집단이하면 종교
덴노는 일본의 종교이므니다
덴노 헤이카 반자이
단세포들은 천국과 지옥을 모른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종교전쟁때문에 여전히 근세시대 수준에 머무르고 있고 보수적이어서 그 만큼 발전이 더디다.
현실에 지옥이 있다면 저곳일 것이다
조상 아브라함이 과연 형제가 싸우길 바라실까?? 아브라함 육신의 조상이라며 귀히 여기지만, 그의 참된 마음은 외면한 두 형제와 그 후손들이 죽고 죽이는 이 오랜 세월을 과연 아브라함은 자랑스러워 할까요??
본인 뭇 별과 같은, 셀 수없는 모래와 같은 후손들의 행태를??
이웃을 사랑하라는 가르침은 어디 갔느냐?종교가 서로 죽이는 나쁜 세상!사랑은 없고 서슬퍼런 계산만 있구나!
그건 예수가 한말
유태인들은 예수가 사기꾼이라 안믿음
오로지 유일신 하나님 말만 믿지
@@infanta1112 ㄹㅇ
뭣도 모르고 악질짓 일삼는 이스라엘 찬양하는 거 보면 안타까움
@@수은-i5w 악질은 이스라엘 유태인들이 아니고 테러집단 이슬람교 팔레스타인들이 악질이지
예수님은 큰 가치를 인류에 전하고 가셨지만 인간들은 아직까지도 서로 죽이기 바쁘다
신이 어딨냐옹😊
신발가게에 있댜옹
얼마나 진실과 가까울까?
괜히 생사람 잡는 종교
신은 존재한다 고로 발이 편하다 신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대
성령이 어젯밤에 나타나셔셔 하신말씀 손바닥위의 짐승들을 먹어라 하셨섭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뜻이 있기때문입니다
또 또!! 몇명이 죽어나가야 그게 하나님의 뜻이 아니란걸 개쳐믿을래 ㅋㅋ
골 때리는 나라.. 아브라함 같은 선조를 모시면서. 개같이 싸움을 하고 있지
서로 가공의 신의 노예가 되어 지금 뭐 하는지 모르겠다.
아브라함이 아버지라는 사람들끼리 싸우네~ 그럼 예수는 누구인가? 부활해서 제발 복원시켜주세요
신이 인간을 만들든 인간이 신을 만들든 어느 하나 정답이라고 장담할 수 없는게 세상입니다. 죽기 전까지 그 누구조차 알 수 없다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삶에서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은 존재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정말 예수처럼 살아가려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저도 그렇게 되기 위해 늘 겸손하게 기도합니다. 신이 없다 생각하셔도 겸손과 존중은 인간으로써 당연히 가져야할 태도입니다. 고작 이 댓글 하나로 스스로 격을 낮추지 않길 바라네요
종교가 문제 죽으면 흙으로 돌아갈뿐
살아서 읻으면서 마음에 평화아닐까요
정말 그들이 믿는 신이 존재한다면 저런일이 있겠냐고 . 참 인간이란 믿고 싶은것만 믿는 존재 그것도 대대손손 몇천년간 저런다니….
허상에 갇힌 불쌍한 인류
바른 신앙생활로 본을 보이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하지만 당신을 지금도 앞으로도 사랑하시며 주님의 품에 안기길 기다리시는 그분을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좋아요.
차라리 부처가 훨낫네
불교국끼리 종교때문에 싸우지는 않구먼
불교국 끼리도 전쟁해요 대표적으로 태국과 미얀마가 수백년동안 전쟁을 해왔고 점령한 국가의 불상의 목을치는 문화도 있었죠
예수는 십자가로 자기몸을 원수의 손에 넘겨주고 용서하고 사랑의 삶과 평화를가르킨다
그를 믿는자마다 구원케하고 천국으로 이끈다
한손에는 꾸란과 칼로써
정복하고 목을 치라 가르키지 않는다
인간은 욕심과 죄와 원한과 증오가 열매 맺혀 끝없는 싸움을 하는것이다
두 나라 조상이 아브라함 하나 아니던가?
이.팔.두 형제의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한다면 하마스에게 당하지도 않았을것이다.
이복형제들이 원수가 된거죠...
종교를 왜 밑는거임
무종교가 최고다
신이만물을 창조했다면
다른동물보다 더 욕심많은인간이
신을창조했겠지?
그래서동물에게도배워야해!
자식을 이배 저배에서 낳은 애비의 후손 대대로의 불행이 몇천년을 이어져 내려온다! 가운데발 함부로 써서 원수지간 만들지마라!
우리 가족들과 꼭한번 가보고싶어요
10년안에
이뤄지게하소서
개맨~~~
한번에 가는 방법 있음
다같이 차에 타서 연탄 태우셈ㅋㅋㅋ
이스라엘 신을 왜 믿는거임?
몇일전에 갔으면 요단강 건넜을꺼에요. 동네 교회나 잘 다니세요.
@@Hangul_inventor 연탄보다 번개처럼 빠르게 야훼하나놈곁에 안착할수잇는 번개탄을권함
예루살렘 찬양있는대
여기 일은 영국 애들이 책임 져야지
빌립보서 4장 13절
나를 강하게 하시는 그리스도를 통해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뱜을 자바서 먹을수도 있고요
아멘 주여
오시욥쇼쇼
종교가 없었으면 세계는 분쟁절반으로 줄어들지
예수의 탄생이 비극과 분쟁의 씨앗 언제까지 죽이고 죽어야만 해결될까
전쟁을 밥먹듯이 하고 살생을 차 마시듯이 할거면 종교를 왜 믿냐? 신념이 타인의 고통을 무디게 한다는 그말. 다시금 느낀다. 종교를 갖은 자들에게 인간 이상의 기대를 바라지 도 않지만 인간 이하의 짓을 허용 하는것도 아님.
아무것도 아니지만 모든것이 기도한 그곳?..?😅
아브라함.이삭 .야곱.등 우리가 믿는 신앙의 뿌리를 찾는 것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예수님보다 귀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용서와 화합을 통하여 천국으로 들어가길 원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