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 연못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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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우리는 지금까지 베데스다 연못이 가지는 의미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연못의 실체에 대해서도 잘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베데스다 연못을 깊이 연구한 이스라엘의 고고학자 시몬 깁슨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의 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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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데스다 #치유 #기적 #예수님

Комментарии • 36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참고도서
    Burge M. Gary, Jesus and Land(예수와 땅의 신학), 이선숙 옮김, 새물결플러스, 2020
    Jeremias Joachim, Unbekannte Jesusworte(새로 발견된 예수의 말씀들), 이태성 옮김, 요나출판사, 1998.
    Shimon Gibson, The Final Days of Jesus(예루살렘의 예수), 강주헌 옮김, 청림출판, 2010
    Wight H. Fred, Manners and Customs of Bible Lands(유대인의 풍습과 관습), 라형택 옮김, 로고스출판사, 2012
    關谷定夫, 신약성서의 고고학, 보이스사, 1986년
    김성, 성서고고학 이야기, 엘맨, 2010년

  • @thewordpray
    @thewordpray Год назад +5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 @user-ep3nx7sk5k
    @user-ep3nx7sk5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은혜로운 말씀입니다

  • @user-lb9du5ib4f
    @user-lb9du5ib4f Год назад +5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ckgideon61
    @ckgideon61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멘

  • @johnny0320
    @johnny0320 Год назад +4

    아멘! 감사합니다.
    Happy New Year!!

  • @chenghujin4354
    @chenghujin435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베데스다가 저수조라는 사실보다
    내가 더 의문이 드는것은
    많은 환자가 누워 있을텐데 왜
    38년 환자만 치유받는가 하는 것입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렇지요. 그건 주님만이 아시기에 제가 설명하기 어렵네요. 왜 이 사람은 이렇게 되고, 저 사람은 저렇게 될까요? 물으면 대답할 말이 없지요. 그럴 때 기독교에서는 그걸 하나님의 뜻, 혹은 하나님의 섭리라고 하지요.

    • @hanj.c527
      @hanj.c52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매우 중요한 질문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우리의 지식과 생각으로 전부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물론 저 역시 왜 다른 병자들을 다 고쳐주지 않았는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은 병자를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하시되, 세상의 모든 병자를 다 고쳐주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비유와 강의 내용에서 말했듯이, 경쟁적인 상황에서, 강자가 독식하는 상황에서, 가장 약하고 경쟁력 없는 약자 중의 약자에게 자비와 긍휼을 베푸셨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약한 그에게도 희망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약자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정의를 보여주시는 상징적인 행위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 @user-jl9ln7ly7y
      @user-jl9ln7ly7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건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한것이긴 하지만 예수님께서 베데스다 연못에서 38년된 병자에게 네가 낫고자 하느냐 물으시지만 사실 그 연못에 있었던 사람들도 예수님의 말을 들을 수는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다른 사람들은 예수님의 목소리보다도 지금 당장 눈 앞에 연못이 언제 동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예수님이 지나가시든 말든 신경쓰지 않고 연못만을 바라보고 있었을 것이고 예수님의 목소리에 반응한 38년된 병자만이 고침을 받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예수님도 아무나 병을 고칠 수 없고 믿는 사람들만 고치실 수 있었을겁니다. 물론 믿지 않아도 예수님이 강권적으로 고치실수 있었겠지만 그러면 병만 고치고 구원받지 못하기에.. 당시에 예수님이 어디 가신다 소문만 들리면 사람들이 나아와 병을 고쳐달라고 합니다. 베데스다 연못에 있던 사람들도 예수님이 온다는 말정도는 들었겠죠. 하지만 예수님이 병을 고쳐주실 수 있다는 믿음보다 여태까지 자신들이 해왔던 방식인 베데스다연못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고 예수님보다 베데스다연못만을 믿었고, 38년된 병자는 그 짧은 순간이었지만 베데스다 연못에 대한 믿음보다 겨자씨만큼 작을지라도 그 순간만큼은 예수님이 병을 고치실 것이라 믿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목적은 병고치는 의사가 아닙니다. 병고침은 하나의 도구일뿐 예수님을 믿게하여 구원받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병만 홀라당 고치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면 그것은 저주입니다.

    • @user-fs1fj3yo1z
      @user-fs1fj3yo1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수님은 모든 환자를 고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환자를 고침으로써 그것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고 그래서 하늘나라가 이땅에 임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 @user-ij4ht1wm6d
      @user-ij4ht1wm6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fs1fj3yo1z 눅 17:21 또 ‘보아라, 여기에 있다’ 또는 ‘저기에 있다’ 하고 말할 수도 없다. 보아라,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⑧가운데에 있다.”
      ▷ ⑧또는 ‘안에’
      예수님께서 계시는 곳이 곧 하나님의 나라, 또는 하늘의 왕국입니다

  • @yongtoups5322
    @yongtoups5322 Год назад +6

    아멘 고맙습니다

  • @user-zf8sm2ul5g
    @user-zf8sm2ul5g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요한복음의 베데스다를 읽을때마다 소설같은 내용을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 고민했는데 귀한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울의 사무엘 불러내는 장면도
    함 다루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사울과 사무엘 사건도 한번 연구해 보겠습니다.

  • @user-ju4nd5fr8y
    @user-ju4nd5fr8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참된 치유와 구원은 바로 우리의 죄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그리스도 한분이십니다. 아멘

  • @dongkooshin
    @dongkooshi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다른 각도에서 알게돼서 감사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가능하면 조금 더 다양한 각도의 해석이 우리의 이해를 풍성하게 해 주리라 믿어 이 유튜브를 하고 있습니다.

  • @luthlee4114
    @luthlee4114 Год назад +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kgb5856
    @kgb585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베데스다연못의 해석은 고증을 빙자한 억측같군요. 천사가 내려오는것이 사실이 아니었다면, 주님은 그것에 대한 힌트라도 주지않았을까요?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성경을 읽어보면 천사가 물을 동하게 한다는 부분은 괄호처리를 하므로서 그것의 힌트를 주었지요

  • @ilkimable
    @ilkimabl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막강의의 대가이신 강문호 목사님의 이 부분 강의를 참조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성막강의에서 이 물은 성령을 상징합니다. 곧 물이 동한다는 말씀은 성령의 운행하심을 의미하는 것이고, 구약의 시대에서는 천사가 가끔 내려와 성령의 역사를 일으켜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오셨는데,
    신약의 시대가 이미 도래 했는데,
    자신들이 특별히 기다렸던 그 메시아가 이미 오셨는데,
    수 많은 영혼들이 지,정,의(소경,혈기마른자,절뚝발이) 병자의 상태로 천사의 운행하시는 간헐적인 은혜의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38년은 더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이구요.
    그런 자에게 다가가셔서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고 물으셨을때 그 병자는 구원받고자 하는 의지도 없었습니다.
    그의 입에는 불평과 원망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영혼몸의 병자에게 임하시는 하나님의 일방적인 구원의 축복이 자비의 집(베데스다)에 있었던 기적의 사건이었습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강문호 목사님의 강의를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저도 목회할 때 강목사님처럼 생각하고 강의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현지를 방문하고나서 제가 그동안 이 부분을 잘못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user-zy7to7tj5p
      @user-zy7to7tj5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건 강문호 지 생각이고 모든 걸 영적으로 해석하는 것도 기울어진 운동장입니다

  • @user-ci7bq7wt7n
    @user-ci7bq7wt7n Год назад

    성경말씀을 믿지않은 사람아. 그만 거짓말을 하라.
    (요 5:4) 이는 천사가 어떤 때 그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물이 움직일 때 먼저 들어간 사람은 어떤 병이 있든지 낫게 됨이라.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Год назад +2

      성경 문자주의에 빠져 계시는군요. 성경에는 하나님의 말씀 이외에도 사단의 말도, 인간의 말도 기록되어 있답니다.

    • @user-iy9ke8hl4c
      @user-iy9ke8hl4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성경 사본학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말씀을... 그 구절에 왜 '괄호'가 되어 있는지는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