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도서 Eusebius, Church History(에우세비오 교회사), 편집부 펴냄, 성요셉출판사, 1985 Hengel Martin, Zur urchristlichen Geschichtsschreibung(고대의 역사기술과 사도행전), 김경연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1990 Josephus Flavius, Josephus The Antiquities of the Jews IV(요세푸스 자서전과 아피온 반박문), 김지찬 옮김, 생명의 말씀사, 2014 Kümmel W.G., Die Theologie des Neuen Testaments nach seinen Hauptzeugen Jesus.Paulus.Johannes(주요 증인들에 따른 신약성서 신학), 박창건 옮김, 성광문화사, 1985 Wright N.Thomas, The New Testament and The People of God(신약성서와 하나님의 백성), 박문재 옮김, 크리스챤다이제스트, 2003 채영삼, 야고보서의 이해, 지붕없는 교회, 이레서원, 2016 정기문, 예수 가족의 활동에 대한 재평가, 서양고대사연구 63집, 2022년 (pp.63-90)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세상마지막심판이 있음과 심판의 기준이 되는 마태복음 오장부터 칠장까지의 진리의 말씀들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하여 마음을 다하시고 힘을 다하시고 뜻을 다하시고 성품을 다하시고 목숨을 다하시는 은혜를 베푸시며 모든 세상피조물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하심의 그 거룩하신 뜻이시고 거룩하신 정신이시고 절대 가치이시고 절대 선이신 하나님의 성령을, 모든 세상피조물들의 정신과 마음에 충분하고 흡족하게 부어 주시어서 주인으로 섬기게 하시고자 하셨습니다
저는 비기독교인으로서 야고보서 좋던데 ㅎㅎㅎ 제가 생각하는 야고보서는 신념과 행위사이에 모순이 없어야 된다 이런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정해진 어떤 규칙을 지킨다는 의미의 행위가 아니라 너의 신념이 행동으로 표현된다 이런 의미에서의 행함. 실제로 말과 행동 신념과 행동이 모순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러면 아하 내가 못믿고 있구나 하고 이해하면 되죠
구원을 온전히 이루어 안식에 들어감에 대해서 아무 짝에도 쓸데없는 부분!!! 마15:9 사람의 훈계를 믿음의 근거, 즉 교리로 삼는 것은 헛된 예배가 될 뿐입니다. (운영자의 답글) 에 대하여, 신앙은 서로 다른 의견을 적당히 받아들이는 정치같은 것이 아닙니다. 다르다고 하시는 부분이, 이 영상의 메세지가 우리의 천로역정에 유익이 된다고 생각하시는 것인가요? 종교학문(신학)적으로도, 논리의 전개에 있어서 교차검증되지 않은 근거와 가정을 전제로 부적절한 해석의 결론은 제쳐 놓고, 신앙에 있어서, 야고보던지, 베드로던지, 바울이던지, 요한이던지 어느 누구도 추앙하거나 극단적으로 표현하여, 심지어 존경할 대상이 아닙니다. 지금 이 시간, 조금만 고개를 들어 주위를 둘러봐도, 잘못되고 중요한 주제에서 벗어난 성경의 해석들을 가지고 이만회니, 안상홍이니, 여호와의 증인이니 수많은 주장들이, 순전한 기독교 신앙을 잡아 먹으려고, 우는 사자와 같이 덤벼들고 있지 않습니까? 히12:2b) '예수를 바라보자' 를 NIV 에서는 '우리의 시선을 예수에게 고정시키자 Let us fix our eyes on Jesus', CEV에서는 '우리는 예수를 바라보고 있어야만 한다 We must keep our eyes on Jesus' 의 번역은 정말 우리에게 등대같은 이정표입니다. 우리는 옳지 않은 것을 믿음의 근거로 삼아서도 안되고, 믿음의 정도에 모자라지 않게 충분히 알기 위하여 애써야 하며, 중요하지 않은 부분에 이목을 돌려서도 안됩니다. 거룩하신 아버지와 거룩하신 영과 함께 오직 우리 주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우리의 믿음의 근거가 되어야 합니다. 주예수님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성령으로 시작해서 마지막에 그 분앞에 설 때까지 성령으로 유지되어야 하는 것이지, 갈3:3 성령으로 시작해서 육체로 마쳐서는 안됩니다. 요14:8 우리는 빌립과 같은 실수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주 예수님을 보는 것은 아버지를 보는 것입니다.
@@highwave58성경엔 없지만 전승으로 당시 권위있는 종교지도자들이 다 인정했어요 그리고 성경엔 성모 마리아가 다른 아이들을 낳았다 란 기록이 없어요 예수의 형제들만 있다고 기록하고있을뿐 예수님의 족보만 봐도 누가 누구를 낳고~ 이렇게 기록되는 당시 기록문화와 사회상규로 볼때 성모 마리아가 예수님 이외에 다른 아이를 낳지않았다는것은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예수는 로마병사 마리아와 판델라의 사이에 태어난 자식이고 야보고는 요셉의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란 차이가 있습니다. 인간과 세상만물 모두 하나님의 성령으로 태어나는 것으로 님도 예수와 동격입니다. 예수는 인간에 의해서 사기에 많이 이용당했고 야보고는 적게 이용당한 것 뿐입니다. 당신이나 예수나 야보고나 기타 다른 이들 모두 동일한 조건과 능력을 가춘 미물에 불과한 생명체일 뿐입니다.
역사서를 쓴것이지 그것은 신을 기록한것에 머물지 말라 하시고 자신의 신들이 있다하시고 그들이 믿은 것을 믿지 말라 하시고 모두가 진실로 믿으면 자신의 신을 보게 된다 하시고 책에 대한 내용은 그들이 만난 빛이므로 너희가 너희 빛을 보라 하십니다. 어찌 남의 집에가서 살려 하느냐 하시고 나는 그곳에 없다 하십니다. 이단이라 하고 욕하고 이해하지 못하는것은 그들이 만난 자신의 신을 욕되게 하신다하고 나를 영접한자들 누구라도 이단은 없다하시고 나는 각자의 마음에서 보라 하십니다. 남이 믿는것에는 신이 안계신다 하시며 나는 너안에 거한다 하십니다.
제가 님께서 쓰신 댓글 덕분에 박혁씩 누군지 검색해 보았습니다. (namu.wiki/w/박혁(전도자) ) 나무위키에 쓰인 바가 사실이라면 저는 박혁씨를 인정할 수 없습니다. 그는 정통 기독교에서 인정하지 않는 식의 사역을 하고 있네요. 저와는 분명히 결이 다른 분입니다.
아델포스(ἀδελφός)는 친척, 혈족도 포함합니다. ☞칠십인역 창세기13,8; 14,16; 로마서9,3 등. 따라서 예수님의 형제들에 대하여 다음의 경우가 가능합니다. 1. 예수님 친척(삼촌 조카 사촌 등) 2. 예수님 친형제 3. 입양된 형제 4. 이복형제 성경에 요셉이 재혼했다는 내용이 없으므로, 4번 땡 입양했다는 내용이 없으므로, 3번 땡 성모님이 예수님 외에 다른 자녀를 출산했다는 내용이 없으므로. 2번 땡 따라서 성경에 의하면 1번이 정답. 예수님은 외아들이십니다. 나머지는 비성경적입니다. '예수와 ○○○의 어머니 마리아' 라는 표현이 없고 예수님 실종사건때 형제들은 등장하지 않으며 요한에게 성모님을 맡기셨다는 점도 1번을 지지합니다.
카톨릭에서 이런영상올려 성경을 개인적으로 해석하는 분은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조용하다 했습니다~ 저같은 일반인이 생각하기에도 이상하게 한국개신교는 시끄러운 이미지가 강해요 불교 천주교가 이렇게 싸움을 붙이진 않거든요... 좀 보고있으면 피곤해요... 경쟁사회에서 지쳐 종교를 찾았을때 좀 조용하고 성숙한종교였음 싶은마음에 글좀 남겼습니다~ 글수정합니다 모든 개신교분들 글쓴님생각과 같진 않으세요 종교 개신교인이 맞으신건가요? 조용히 기도하시는분들 존경스러운 목회자분들도 계신데...참....
@@1counterpunch 마리아의 아버지는 아이를 바라고 오랜 기도 끝에 마리아를 얻었다 합니다. 그리고 순결 서원을 했다지요. 그리고 그 순결 서원을 지켜줄 남편을 구한 것이, 아이들을 여럿 데리고 있는 요셉이었다 합니다. 유럽의 유명한 미술관들에 전시된 Holy Family 그림에 마리아는 15세 전후의 앳된 여인으로, 요셉은 나이든 반 대머리의 노인으로 그려져 있는 것을 심심찮게 보게 되는 연유입니다. 이런 내용은 류모세 선교사님이 쓰신 '역사 드라마로 읽는 성경'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생각을 따르면 장유유서가 엄격했던 예루살렘에서 어떻게 예수님의 형제 야고보가 교회를 대표하게 되었는지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마리아의 처녀성도 지켜지지요.
가톨릭이시군요. 초대 교부들의 기록 특히 그들의 가정 생활의 기록이 부족한 것을 빌미로 모두 동정을 지켰다고 주장하시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터툴리안Tertullian (c. 155-240 AD)은 결혼했고요. 가톨릭에서 1대 교황으로 떠받드는 베드로도 결혼했습니다. Justin Martyr (c. 100-165 AD), Irenaeus (c. 130-202 AD),Cyprian of Carthage (c. 200-258 AD), 어거스틴 등도 그의 글을 보면 그들이 결혼했다는 사실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painseek8489 근거를 못 찾을 수밖에요...찾을수 없으니까요.. "초대교부라고 해서 다 마리아 동정설을 믿은 것은 아닙니다."라고 본인 주장을 은근슬쩍 초대교부가 안 믿은 것처럼 글을 적어 놓았잖아요...자료를 파고 들면 파고들수록 가톨릭 자료들 밖에 근거가 없잖아요... 그래서 저도 "개신교" "장로교회" 다니다가 목사가 하는 짧은 배운것을 설교에 섞어놓는 것에 열받아서 카톨릭 왔어요. 하긴 돈 돈 하는 것도 한 몫했지만.. 카톨릭 다녀본결과는 카톨릭 내에서 개신교 욕하고 잘못하고 있다고 주구장창 떠드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자기기도와 타인을 위한 기도와 자기 신앙 열심히 찾기 바쁜 사람들이 카톨릭신자들이죠.. 개신교 욕하고 비하하는 강론을 하는 신부님들 거의 본적이 없어요..주구장창 가톨릭을 씹으려는 목사님들 정말 많지요..내가 궁금한 교회문헌들 찾고 싶은대로 열심히 찾고자 하면 다 공개되어 찾을수 있더군요. -제 글 읽고 또 뭐라는 개신교 신자들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럴시간에 더 기도하시고 공부하세요. 남 욕하는만큼 예수님으로부터 멀어집니다. 예수님앞에서 마리아 욕해보세요. 마치 내 어머니를 남이 욕했을 때, 받는 그 기분을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은 안 느꼈을까요? 님들보다 훨씬 예수님의 고통과 죽음을 가까이한 분이 그를 낳은 어머니입니다. 최소한 인간이 지닌 인간성을 잃지 않고서 마리아를 보기 바랍니다. 마치 자신보다 경멸하듯이 남을 대하는 우월감을 가지거나, 남보다 더 내 주장이 맞다고 우기는 방법에서도 습득하고 배운 지식이 한계로 보일 뿐입니다. painseek8489님 글에 갑자기 아래글을 달아서 죄송합니다. 한글로 '팍스데쿰'
참고도서
Eusebius, Church History(에우세비오 교회사), 편집부 펴냄, 성요셉출판사, 1985
Hengel Martin, Zur urchristlichen Geschichtsschreibung(고대의 역사기술과 사도행전), 김경연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1990
Josephus Flavius, Josephus The Antiquities of the Jews IV(요세푸스 자서전과 아피온 반박문), 김지찬 옮김, 생명의 말씀사, 2014
Kümmel W.G., Die Theologie des Neuen Testaments nach seinen Hauptzeugen Jesus.Paulus.Johannes(주요 증인들에 따른 신약성서 신학), 박창건 옮김, 성광문화사, 1985
Wright N.Thomas, The New Testament and The People of God(신약성서와 하나님의 백성), 박문재 옮김, 크리스챤다이제스트, 2003
채영삼, 야고보서의 이해, 지붕없는 교회, 이레서원, 2016
정기문, 예수 가족의 활동에 대한 재평가, 서양고대사연구 63집, 2022년 (pp.63-90)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을 공부하게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와 👍
야고보서 읽을때 마다 너무 은혜되어 야고보서가 너무 짧은것에 아쉬워 할 정도로 깊은 은혜를 받았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전혀 느끼지 못하고 의식하지 못한 것들까지 상세히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거의 매일 많은 시간에 걸쳐 듣고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맞는 느낌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야고보성인과 만날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전체적인 성경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
100%동의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세상마지막심판이 있음과 심판의 기준이 되는 마태복음 오장부터 칠장까지의 진리의 말씀들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하여
마음을 다하시고 힘을 다하시고 뜻을 다하시고 성품을 다하시고 목숨을 다하시는 은혜를 베푸시며
모든 세상피조물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하심의 그 거룩하신 뜻이시고 거룩하신 정신이시고 절대 가치이시고 절대 선이신 하나님의 성령을,
모든 세상피조물들의 정신과 마음에 충분하고 흡족하게 부어 주시어서 주인으로 섬기게 하시고자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상당히 깊이 있는 설명입니다. 그래요. 야고보가 전혀 배경 없이 예루살렘교회의 주교가 될 수는 없었겠죠.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너무 유익하네요
댓글들도 흥미롭구요
앞으로도 계속 이야기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사소한 부분이긴 하지만, 40초 가량에 나오는 Jacob major 그림은 주의 형제 야고보가 아니라, 요한의 형 야고보의 그림입니다. major, minor 즉 큰 야고보와 작은 야고보로 예수님의 제자 두 명을 구분합니다 ㅎㅎ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 다마스쿠스 TV 잘 보고 있습니다
작은야고보가 예수님형제이자 야고보서의 저자인가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적극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외경이 66권으로 한정된 성경의 내용에 의구심이 드는 내용과 잘못 해석되는 내용을 바로 잡아주고 더욱 풍성하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성경은 73권입니다 개신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유대교를 따라 구약성경 7권을 빼버렸습니다 그래서 개신교는 말라기부터 마태복음까지 400년의 역사가 없습니다 그리고는 하느님께서 400년을 침묵하셨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요즘은 신구약 중간사라고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야고보는 매일 주님과같이 지내면서 매일기적을 보앗고 들엇고 ..어린시절예수님의 큰기적을 많이체험햇습니다
감사합니다
종교 개혁자들이 천주교의 제도에 반발하여 이신칭의를 강조 하다보니 행함을 강조하는 야고보를 의도적으로 경시했던 점도 있지요. 천주교는 마리아의 동정설을 강조하다가 야고보를 등한시 했었고, 야고보는 카톨릭 개신교 양쪽으로부터 경시 당했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비기독교인으로서
야고보서 좋던데 ㅎㅎㅎ
제가 생각하는 야고보서는
신념과 행위사이에 모순이 없어야 된다
이런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정해진 어떤 규칙을 지킨다는 의미의 행위가 아니라
너의 신념이 행동으로 표현된다
이런 의미에서의 행함.
실제로
말과 행동
신념과 행동이
모순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러면 아하 내가 못믿고 있구나
하고 이해하면 되죠
천주교가 야고보를 등한시 하다니요 ???루터가 야고보서를 빼버리려고 했지요
@@sarang775 예수님의 친동생인 야고보는 마리아 동정설을 주장하는데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peterpark826 야고보가 예수님의 친동생이라고 어디에 나옵니까??
저도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와 야고보서를 좋아한답니다.^^♡
감사합니다
야보고가 이방인 성도들의 할례에 대하여 강압하지 않도록 했기 때문에 이방 선교의 길이 열렸고 복음의 중심이 터키, 그리스, 로마로 확대 될 수 있었습니다.
맞습니다. 보수적인 야고보의 진보적인 자세로 복음이 세계로 나아가 전파될 수 있었지요
성부께서는 사랑을 주시고
성자께서는 사랑을 받으시고
성령께서는 사랑이십니다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께서는 홀로 찬미받으소서
감사합니다.
도마복음서에 제자들이 예수께 스승이시여
스승께서 떠나시면 우리는 누구를 의지하고
따라야 합니까? 라고 물었는데
예수께서는 의인 야고보를 따라야 하느니라
라는 구절이 있는걸 보면
예수를 누구보다 제일 이해 하고 따랐던 이가
야고보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도마복음서 이야기는 예루살렘을 지도하던 야고보를 중요시해서 쓰인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튼 야고보가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란 사실은 부정할 수 없지요.
예수님의 제자 야고보는 어디 가고
동생 야고보가?
도마서에서 지칭된 사람은 "의로운 야고보"이니 동생 야고보가 맞긴 함
개신교는 구약7권을 빼버리고는 정경이 아닌 도마복음은 신뢰 하십니까😅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릅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야고보를 새심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연구가 정말 가치있는 연구입니다. 카톨릭과 개신교에 왜곡되는 교회역사가 바로 잡혀야
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도마가 있습니다. 도마도 올려주세요
자료가 있으시면 받고 싶습니다.
살로메도 놀랍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도마도 곧 만들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개인의 생각일뿐입니다
가톨릭에 왜곡되는 역사는 없습니다 개신교서 가톨릭의 역사를 슬쩍 갖다 쓰느라 개신교인데 개신교라고 못하고 기독교라고 합니다 😅
야고보서가 2장인가 한장인가..?
엄청 짧지만 가만히 생각하며 읽다보면 야고보의 지적능력이 엄청 높았았겠구나 싶더군요.
의도적으로 야고보를 견제한 것이 맞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5장까지 있습니다~^^
@@kyungjayi7213
네.....
제가 말하는 장은 페이지를 말하는 겁니다.
두 페이지 정도 되지요..??
처음에 너무 짧아서 의외였지요....
나중에 그 이유를 조금 알게되고 이해가 되더라고요~~
구원을 온전히 이루어 안식에 들어감에 대해서 아무 짝에도 쓸데없는 부분!!!
마15:9 사람의 훈계를 믿음의 근거, 즉 교리로 삼는 것은 헛된 예배가 될 뿐입니다.
(운영자의 답글) 에 대하여, 신앙은 서로 다른 의견을 적당히 받아들이는 정치같은 것이 아닙니다.
다르다고 하시는 부분이, 이 영상의 메세지가 우리의 천로역정에 유익이 된다고 생각하시는 것인가요?
종교학문(신학)적으로도, 논리의 전개에 있어서 교차검증되지 않은 근거와 가정을 전제로 부적절한 해석의 결론은 제쳐 놓고,
신앙에 있어서, 야고보던지, 베드로던지, 바울이던지, 요한이던지 어느 누구도 추앙하거나 극단적으로 표현하여, 심지어 존경할 대상이 아닙니다.
지금 이 시간, 조금만 고개를 들어 주위를 둘러봐도, 잘못되고 중요한 주제에서 벗어난 성경의 해석들을 가지고 이만회니, 안상홍이니, 여호와의 증인이니
수많은 주장들이, 순전한 기독교 신앙을 잡아 먹으려고, 우는 사자와 같이 덤벼들고 있지 않습니까?
히12:2b) '예수를 바라보자' 를 NIV 에서는 '우리의 시선을 예수에게 고정시키자 Let us fix our eyes on Jesus',
CEV에서는 '우리는 예수를 바라보고 있어야만 한다 We must keep our eyes on Jesus' 의 번역은 정말 우리에게 등대같은 이정표입니다.
우리는 옳지 않은 것을 믿음의 근거로 삼아서도 안되고, 믿음의 정도에 모자라지 않게 충분히 알기 위하여 애써야 하며,
중요하지 않은 부분에 이목을 돌려서도 안됩니다.
거룩하신 아버지와 거룩하신 영과 함께 오직 우리 주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우리의 믿음의 근거가 되어야 합니다.
주예수님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성령으로 시작해서 마지막에 그 분앞에 설 때까지 성령으로 유지되어야 하는 것이지,
갈3:3 성령으로 시작해서 육체로 마쳐서는 안됩니다.
요14:8 우리는 빌립과 같은 실수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주 예수님을 보는 것은 아버지를 보는 것입니다.
다른 생각도 환영합니다
왜 가족들은 마리아 외에 무관심했을까란 이해가 됩니다
성경을 읽아보면 남동생은 4명이고
여동생들도 여러명인데
어떻게 예수님 미쳤다고 데리러 왔단 것만 강조되는지 의아했슴니다
그 의문을 야고보와 살로메로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12제장 중에 안중요한 인물이 있을까요 그분들 순교하신거 보면 절로 회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야고보의 개종이라 하셨는데
그 전에 그의 신앙은 무엇이었나요?
보통의 유대인이 모두 그러하듯 그는 유대교를 믿었지요. 상당히 보수적인 유대교를 추종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LogosCommunity
답글 감사합니다.
그러면 유대교에서 개종한 후엔 무슨 교가 됐는지요?
그리고
천주교 쪽에서 자꾸
마리아는 성탄 후 동정녀로 살았다느니
요셉의 아이를 낳은 적이 없다느니 하는데 어쩌지요?
@@highwave58
기독교요
@@highwave58성경엔 없지만 전승으로 당시 권위있는 종교지도자들이 다 인정했어요 그리고 성경엔 성모 마리아가 다른 아이들을 낳았다 란 기록이 없어요 예수의 형제들만 있다고 기록하고있을뿐 예수님의 족보만 봐도 누가 누구를 낳고~ 이렇게 기록되는 당시 기록문화와 사회상규로 볼때 성모 마리아가 예수님 이외에 다른 아이를 낳지않았다는것은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예수교인에게 물어보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예수 크리스트는 성신-성부-성자 3위1체인데, 그 동생은 어케됩니까? 동생은 인간입니까?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는 요셉과 마리아 사이에 낳은 아들이니 인간이지요? 예수님도 마리아의 몸에서 낳았으니 완벽한 인간이구요.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성신)으로 태어났으니 신성을 가지신 것으로 기독교인은 믿고 있습니다.
예수는 로마병사 마리아와 판델라의 사이에 태어난 자식이고 야보고는 요셉의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란 차이가 있습니다.
인간과 세상만물 모두 하나님의 성령으로 태어나는 것으로 님도 예수와 동격입니다.
예수는 인간에 의해서 사기에 많이 이용당했고 야보고는 적게 이용당한 것 뿐입니다.
당신이나 예수나 야보고나 기타 다른 이들 모두 동일한 조건과 능력을 가춘 미물에 불과한 생명체일 뿐입니다.
예수의 아버지가 판델라란 근거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군요.
@@LogosCommunity 영국에서 기독교인 판사 3명으로 구성된 재판에서 이미 판결로 밝혀진 일입니다.
정말 그럼 판결을 했다면 그 판결이 실린 곳을 알려주세요 사실인지 검증해야 하겠습니다
오늘날의 기독인들은 대부분 타락했고 구원의 감동과 진심과 성결함이 없습니다 저 또한 그러합니다
저 또한 그러합니다
목사님은 인생과 목숨을 걸고 믿음의 길을 걸어오셨을테지만 저는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바울의 믿음과 야고보의
행함으로 복음이 충돌하고
성경의 난제인것 같으나
신 구약을 통해서 믿음으로
의를얻고 구원받는다는
진리는 변함이 없다
우리는 복음의 한쪽면만을
고집하면서 진리라고 강조
하고 한쪽면을 경시하고 주장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코끼리전체는
기둥이 아니라는 얘기지
성경전체를 보라고
감사합니다
어? 야고보 가 친동생 이었어요?
동생들은 안따라다니고 평범하게 산줄 일았는데?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친척 형제인 야고보를 예수님의 형제라 칭하였습니다.
가톨릭에서는 그렇게 가르치지요
@@LogosCommunity 어디서 헛사실을 배우셨나요 짐작으로 그렇다고 믿으시는군요
많이 우매한 틀린 경우를 여기서 보네요만
그렇다면 예수님 제자중 야고보와 요한은 예수님과 사촌지간인데 왜 형제라 칭하지 않았을까요? 역시 친족인데 말입니다.
개신교판 성경인 1611년 킹제임스 초판에 예수님의 가계도가 그려져 있지요. 야고보는 여기서 사촌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500년전이 지난 지금 사실을 바꾸어 전달하려하십니까?
@@달타냥-s9b 어디서 있지도 않은 엉뚱한 소리를 합니까
예수님의 열두 사도중에 제베대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은 형제지간인데 어느 누가 예수님의 사촌지간이라 합디까? 어디서 그런 내용을 보셨나요?
몇몇 구절들에서 형제들과의 사이가 안 좋았다는 분위기를 풍겨가지고 그것만으로 판단했나?
제가 그것만으로 판단했다는 이야기인가요?
@@LogosCommunity 아니요. 그 동안의 해석
@@이슬기-f6v 감사합니다
그럼 지금스페인의그유명한 순례길에서 만나는 야고보의순교무덤이있는곳불리는곳(콤페스텔라)에 야고보그동생이맞나요?
스페인의 전설이지요
역사서를 쓴것이지 그것은 신을 기록한것에 머물지 말라 하시고 자신의 신들이 있다하시고 그들이 믿은 것을 믿지 말라 하시고 모두가 진실로 믿으면 자신의 신을 보게 된다 하시고 책에 대한 내용은 그들이 만난 빛이므로 너희가 너희 빛을 보라 하십니다.
어찌 남의 집에가서 살려 하느냐 하시고 나는 그곳에 없다 하십니다.
이단이라 하고 욕하고 이해하지 못하는것은 그들이 만난 자신의 신을 욕되게 하신다하고 나를 영접한자들 누구라도 이단은 없다하시고 나는 각자의 마음에서 보라 하십니다.
남이 믿는것에는 신이 안계신다 하시며 나는 너안에 거한다 하십니다.
아멘~세상것이 달콤해보일때가 위험한 신호라는것을 인간이기에 항상 조심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주시네요~진정한 크리스찬이십니다
박혁 전도사님을 욕하시는 분들은 자기 자신이 얼마나 깨끗한지 먼저 생각후 남을 비판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님께서 쓰신 댓글 덕분에 박혁씩 누군지 검색해 보았습니다. (namu.wiki/w/박혁(전도자) ) 나무위키에 쓰인 바가 사실이라면 저는 박혁씨를 인정할 수 없습니다. 그는 정통 기독교에서 인정하지 않는 식의 사역을 하고 있네요. 저와는 분명히 결이 다른 분입니다.
우리가 캐토릭을 부정하는데 지금개신교는 천주교 바탕으로 신앙을이어오다가 종교개혁으로 15세기경부터 영국국왕이 이혼문제로 갈라서서 신교로돌아서고 신교 구교 오랜 100년전쟁으로 갈라선 역사가있습니다 .우린 신교 구교 관계없이 예수님만 믿으면 됩니다
1776년 신교가 구교에탄압받고 메리플라호로 미국으로 신대륙으로 가서 신교가 제일먼저 교회를짓고 청교도 즉 지금의 교회가 확장됩니다
그러무로 우린 교회의 보이는것을떠나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의주님이신것을 믿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아직 모릅니다.이세상에서 사는것이 무엇이 길이고 진리인지! 죽어봐야 알것같은데 죽은사람이 살어나서 이야기도 못믿겠고 하나님은 살아서 역사하시고 예수님은 진리있니다. 구교 신교 따지지 맙시다.
크고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된 자로서
조언 드립니다
이 내용이 맞다고 하더라도 별로
중요치 않은 내용입니다
오직 에수님과 예수님의 말씀이 중요하며 그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즉, 이 내용은 신학적이라는 말입니다
저는 자기 스스로 크고 놀라운 비밀을 알았다고 하면서 타인에게 충고하는 사람들을 제일 무서워합니다.
@@LogosCommunity 죄송하네요 😅
농담이 아니고 진실로 크고 놀라운 비밀
창세 이전부터 감추어진 비밀을 알았는데
공개하지는 못 합니다
택함 받은 자들은 알게 될 것입니다
@@정상에서-n8xㅎㅎ~어쩌다 댓글을 봤는데.. 형제님이 착각하지 않으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 안에서 온전히 거듭나서 구원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과 예수님 말씀이 중요하다는 것은 공감합니다. 아멘~
@@정상에서-n8x 자기 잘난거 내어 놓으며 말하는 사람은 결국 자기 우상화를 내세우는 사역 하더군요. 이런 댓글에서도 이럴진대, 아이쿠야.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Y염색체를 가졌을까?...안가졌을까?....누가 답을해줄려나?
한번 연구해보세요. 가졌는지 아닌지
@@LogosCommunity 예수님이 남자라면 당연히 Y염색체를 가졌을테고....아버지 없이 태어났다는 성경의 말씀대로라면 Y염색체가 없을테고....성경이 거짓으로 여겨집니다.
신의 능력을 우습게 보면 그리 볼 수도 있겠지요
@@LogosCommunity 님은 예수님이 Y염색체를 가졌다고 생각하나요? 예와 아니오로 답해주세요
@@LogosCommunity 역시나....기독교인들은 여기에 답을 할 수가 없지요...
아델포스(ἀδελφός)는 친척, 혈족도 포함합니다. ☞칠십인역 창세기13,8; 14,16; 로마서9,3 등.
따라서 예수님의 형제들에 대하여 다음의 경우가 가능합니다.
1. 예수님 친척(삼촌 조카 사촌 등)
2. 예수님 친형제
3. 입양된 형제
4. 이복형제
성경에
요셉이 재혼했다는 내용이 없으므로, 4번 땡
입양했다는 내용이 없으므로, 3번 땡
성모님이 예수님 외에 다른 자녀를 출산했다는 내용이 없으므로. 2번 땡
따라서 성경에 의하면 1번이 정답. 예수님은 외아들이십니다. 나머지는 비성경적입니다.
'예수와 ○○○의 어머니 마리아' 라는 표현이 없고
예수님 실종사건때 형제들은 등장하지 않으며
요한에게 성모님을 맡기셨다는 점도 1번을 지지합니다.
캐톨릭에서도 아주 보수쪽에 속하시군요. 그런 의견도 존중합니다.
@@LogosCommunity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마리아가 요셉과의 자녀가 없다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highwave58 성경에 성모님이 요셉의 자녀를 낳았다는 내용이 없어요.
@@zxerty4291
마리아는 성모 아니고요
안 낳았다는 얘기도 없지요.
형제들이란 표현이 있지 않나?
찾아 보지요.
누가 야고보를 평가 절하하는지요
영상에 나와 있습니다.
기독교계에서 야고보를 배제할 생각이었다면 야고보서 자체를 외경취급하지 않았을까요?
개신교든 카톨릭이든...
그렇지요. 그런데도 마틴 루터 같은 사람은 야고보서를 지푸라기 서신이라고 하면서 평가 절하한 것처럼 야고보에 대한 평가가 그리 좋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지요
뭘 오해했다는 건지...
오해하지 않았다면 저와 의견을 같이 했다는 뜻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일본 사람인가?
나는 야곱으로 배웠는데?
어디서 야곱으로 배우셨나요?
야고보가 친동생인가요?
마리아와 요셉의 자식인가요?
요셉은 마리아와 어떻게지냈나요?
성경에는 요셉이 나타나질 않습니다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어머니는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마13:55)
개신교회다녔었는데요 목사님부인께서 가정집으로 헌금걷으시러 오셔가지고 참놀랬어요..목사님 어머님보면 교인들 인사참잘하시는데요...하물며 예수님의 어머니신데 사위일체라는 말로 공격하는것..참 한심스럽습니다...개신교...금전적으로 참 실망스러웠는데 타종교 공격하는거보고 진짜...답이없다싶습니다 ...이럴시간에 조용히 기도할순없는걸까요? 왜이렇게항상 개신교인일부는 이렇게나 시끄러울까요?
제주위 개신교분들께 물어봤습니다
유툽 사위일체동영상 보신적있냐...
그분들도 당황하시더라구요
개신교분들 이미지도 더 안좋아질거같아요
안그렇게 생각하시는분들도 많으세요
글올리실때 좀 신중하셨음좋게습니다
여긴 충북입니다
가톨릭도 시끄럽기는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카톨릭을 겨냥하시네요~^^
쓰시는 글을 보면 타종교 비판하시는구나
했는데 그게아니라 딱 카톨릭인가보네요
카톨릭에서 이런영상올려 성경을 개인적으로 해석하는 분은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조용하다 했습니다~
저같은 일반인이 생각하기에도 이상하게
한국개신교는 시끄러운 이미지가 강해요
불교 천주교가 이렇게 싸움을 붙이진 않거든요...
좀 보고있으면 피곤해요...
경쟁사회에서 지쳐 종교를 찾았을때 좀 조용하고 성숙한종교였음 싶은마음에 글좀 남겼습니다~
글수정합니다
모든 개신교분들 글쓴님생각과 같진 않으세요
종교 개신교인이 맞으신건가요?
조용히 기도하시는분들 존경스러운 목회자분들도 계신데...참....
야고보가 형 아니면 동생인지 확실히 몰라요... 확실한 증거는 없어요
동생이지요. 그가 만일 형이라면 마리아가 결혼 전에 이미 아이를 낳았다는 이야기인데... 말이 안되지요
@@LogosCommunity 요셉의 전처 아들들... 저도 개신교입니다 하지만 이건 제 견해로서 카톨릭이 맞습니다
@@1counterpunch 마리아의 아버지는 아이를 바라고 오랜 기도 끝에 마리아를 얻었다 합니다. 그리고 순결 서원을 했다지요. 그리고 그 순결 서원을 지켜줄 남편을 구한 것이, 아이들을 여럿 데리고 있는 요셉이었다 합니다. 유럽의 유명한 미술관들에 전시된 Holy Family 그림에 마리아는 15세 전후의 앳된 여인으로, 요셉은 나이든 반 대머리의 노인으로 그려져 있는 것을 심심찮게 보게 되는 연유입니다. 이런 내용은 류모세 선교사님이 쓰신 '역사 드라마로 읽는 성경'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생각을 따르면 장유유서가 엄격했던 예루살렘에서 어떻게 예수님의 형제 야고보가 교회를 대표하게 되었는지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마리아의 처녀성도 지켜지지요.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가 최초의 순교자 아닌가요?
최초의 순교자는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가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 야고보이지요. 옛날엔 같은 이름을 쓰는 경우가 참 많아서, 앞에 아버지 이름이나 고향 이름을 붙여서 구분하지요
@@LogosCommunity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생각해보니 동생 야고보면 '주 예수여 날 받으소서' 라는 말은 안쓰겠네요.
오해했다?
억지스럽다.
오해 안했으면 다행입니다. 이 영상은 오해한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사람 자체에 평가를 높이는 행위를 하는거 보니.. 여긴 카톨릭인가?
성경의 말의 내용에 집중을 해야지,
여긴 개신교 유튜브입니다. 사람 자체 평가를 높이지도 낮추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 보려고 합니다.
왜캐 오해를 많이하셨나 ㅋ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기원전 8500년에 존재를 하던 스메르왕국의 신화를 짜집기 하여 사막잡신으로 영혼 장사를 하는데 이제 그만 영혼 앵벌이 그만 하길 악세사리로 달고 다니지말고 인테넷이나 책자로 공부 좀 하길 아무리 궁해도 영혼 장사를 이제는 그만하고 제되로 살길 ~
기원전 8500년 전 수메르 문화는 없었습니다. 길가메시 신화를 비롯한 수메르 신화는 기원전 3,000년전 신화입니다. 그 당시는 아브라함이 살았던 시대이구요.
야고보는 지저스의 이복 동생 😊
성경에 근거를 두지 않은 생각입니다.
평생동정이 교부시대의 정설인데 마치 천주교가 억지 주장을 편것처럼 왜곡시켜놨네 .. 거짓말 하고도 천국가기를 바라는가??
가톨릭이시군요. 초대 교부들의 기록 특히 그들의 가정 생활의 기록이 부족한 것을 빌미로 모두 동정을 지켰다고 주장하시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터툴리안Tertullian (c. 155-240 AD)은 결혼했고요. 가톨릭에서 1대 교황으로 떠받드는 베드로도 결혼했습니다. Justin Martyr (c. 100-165 AD), Irenaeus (c. 130-202 AD),Cyprian of Carthage (c. 200-258 AD), 어거스틴 등도 그의 글을 보면 그들이 결혼했다는 사실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LogosCommunity 터툴리안 베드로가 결혼한거랑 마리아가 평생 동정인거랑 논리적으로 무슨연관이 있는지요? 치프리아누스 어거스틴 이레네우스가 마리아의 동정설을 부정했다는 근거도 구체적으로 제시하셔야 합니다.
마리아를 신격화하기 위하여 가톨릭에서는 마리아 평생 동정설을 주장하지만, 개신교는 마리아가 동정일 때 예수를 출생하였고, 그 후에는 정상적인 가정을 꾸려 자녀를 낳았다고 믿습니다. 초대 교부라고 해서 다 마리아 동정설을 믿은 것은 아닙니다.
@@LogosCommunity 그러니깐 평생동정설을 거부한 교부가 누구냐 이말입니다.. 근거를 못대는 겁니까 아님 근거가 없다는걸 이미 알고 거짓말을 관철하는겁니까
@@painseek8489 근거를 못 찾을 수밖에요...찾을수 없으니까요.. "초대교부라고 해서 다 마리아 동정설을 믿은 것은 아닙니다."라고 본인 주장을 은근슬쩍 초대교부가 안 믿은 것처럼 글을 적어 놓았잖아요...자료를 파고 들면 파고들수록 가톨릭 자료들 밖에 근거가 없잖아요... 그래서 저도 "개신교" "장로교회" 다니다가 목사가 하는 짧은 배운것을 설교에 섞어놓는 것에 열받아서 카톨릭 왔어요. 하긴 돈 돈 하는 것도 한 몫했지만.. 카톨릭 다녀본결과는 카톨릭 내에서 개신교 욕하고 잘못하고 있다고 주구장창 떠드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자기기도와 타인을 위한 기도와 자기 신앙 열심히 찾기 바쁜 사람들이 카톨릭신자들이죠.. 개신교 욕하고 비하하는 강론을 하는 신부님들 거의 본적이 없어요..주구장창 가톨릭을 씹으려는 목사님들 정말 많지요..내가 궁금한 교회문헌들 찾고 싶은대로 열심히 찾고자 하면 다 공개되어 찾을수 있더군요. -제 글 읽고 또 뭐라는 개신교 신자들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럴시간에 더 기도하시고 공부하세요. 남 욕하는만큼 예수님으로부터 멀어집니다. 예수님앞에서 마리아 욕해보세요. 마치 내 어머니를 남이 욕했을 때, 받는 그 기분을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은 안 느꼈을까요? 님들보다 훨씬 예수님의 고통과 죽음을 가까이한 분이 그를 낳은 어머니입니다. 최소한 인간이 지닌 인간성을 잃지 않고서 마리아를 보기 바랍니다. 마치 자신보다 경멸하듯이 남을 대하는 우월감을 가지거나, 남보다 더 내 주장이 맞다고 우기는 방법에서도 습득하고 배운 지식이 한계로 보일 뿐입니다.
painseek8489님 글에 갑자기 아래글을 달아서 죄송합니다. 한글로 '팍스데쿰'
가장 먼저 사역한 제자
감사합니다
교조화된 종교는 정치세력이다.. 맞습니까?
동의합니다
개인적으로 종교는 없지만 예수님을 믿는것은 그가 신의 아들이기 때문이 아니라. 인간으로써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는 정신입니다.
감사합니다
성경특
맨날 오해했대 ㅅㅂ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동생 유다 그의 별명이 쌍둥이를 뜻하는 도마 디두모는 아시아교회의 지도자로 한반도에서 7년간 선교한 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도마가 인도에서 선교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