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에서 Fellow drop 으로 the barn 르롼다 Mahembe 베를린에서 로스팅된거 받아서 먹고 아무 정보없이 넘 맛있어서 봉지가 다 끝날때까지 감탄하면서 먹었었는데 유명한 커피로스터리라고 언스페셜리티에서 배우고 가네요. 맛있는 커피는 다 필요없고 첫입부터 맛있다했었는데.. 그런 커피였었어요. 한국가면 꼭 카페에도 들러야겠네요.
원산지가 커피가 안나는 아르메니아로 되어있네요. 품종도 카투라로 좋은 편은 아니고 하이브리드까지 섞여 있네요. 다음 사진도 이상해요. 위의 두 사진은 아프리카계 흑인이고 아래 사진은 남미계입니다. 더하여 아래 왼쪽과 우측 사진의 커피 품종이 다르네요. 아르메니아에서 생두 수집하고 독일에서 수출한 모양입니다. 독일 커피가 맛있는 건 사실입니다. 내가 처음 마셨던 커피가 독일 산이었지요.(50년 전) 우리가 아는 `가요 마운틴'은 아체에서 수입한 네덜란드 상품 명이고요. 고급 커피산지 가보면 한국인을 볼 수 없지요. 그대신 유럽인 ,일본인은 살다시피하면 건조 기술을 지도 하기도 합니다. 아시겠지만 커피는 프로세싱이 정말 중요합니다. 위에서 소개한 커피는 최상급은 아니어도 맛있을 겁니다. 저의 개인적인 견해인데 커핑을 너무 쉽게 하네요. 저는 커피맛 하나 분석하는데 2-3일걸립니다. 한번에 모든 커피 맛을 분석하는 능력을 정말 존경합니다. 영상을 위해 미리 커핑 했겠지요?
언스페셜티에서 9월 한달 동안 '더 반 베를린'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스페셜티 커피를 특별한 가격, 이벤트와 함께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 unspecialty.com
백화점 매장에서 별 기대없이 마셔봤다가 맛있어서 놀랐어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해외의 뉘앙스도 느껴볼수있는 어찌보면 더반베를린만이 가지는 경쟁력인거 같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지점도 한번 가봐야 겠네요.
금욜날 시켜야 겠네요 ㅎㅎ;
저는 미국에서 Fellow drop 으로 the barn 르롼다 Mahembe 베를린에서 로스팅된거 받아서 먹고 아무 정보없이 넘 맛있어서 봉지가 다 끝날때까지 감탄하면서 먹었었는데 유명한 커피로스터리라고 언스페셜리티에서 배우고 가네요. 맛있는 커피는 다 필요없고 첫입부터 맛있다했었는데.. 그런 커피였었어요. 한국가면 꼭 카페에도 들러야겠네요.
카페쇼에서 봤었는데 반갑네요
오늘 대전 더반에서 마스터피스랑 롱블랙(봄베) 먹었는데 둘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
특히 마스터피스는 (콜롬비아 라 네그리타 레드 게이샤) 근래 먹은 커피 중 손에 꼽을 정도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날 라면드시고 아침 10시에 촬영하셨나요? ㅋㅋ 잘봤어요~
그냥 요즘 살찌신 겁니다 ㅋㅋㅋ😊
웬만한 스페셜티 카페인척 하는 감성카페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커피 맛있더라구요 저번 카페쇼 때 그냥 보온병에 배치 내려놓은것도 맛있게 먹었음
더 반 카페쇼에서 마셔보고 좋았어요. 이번에도 감사~
더반은 금년 월픽 원두중 딥블루레이크와 함께 가장 만족도가 높았음👍👍👍
라떼에 잘어우리는 원두는 뭔가요?
안스타님..위 내용과는 다른 질문인데요^^
그라인더 유레카미뇽스페셔리티,df64,말코닉54중 홈카페 용으로 좋은거좀 추천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이런 질문은 아브라함커피 에서 하세요
속시원 하게 답해 드릴걸요
빨리 받아보고 싶네요. 맛있겠어요. 근데 언애로빅 커피도 생각보다 많네요
여기 라떼가 참 맛있던데... 깜짝 놀랐음. 물론 내리는 사람에 따라 편차가 있겠지만..ㅎ
국내산 원두 평도좀해주세요
혹시 저 온도랑 시간 표시되는 저울이 어떤모델인지 알 수 있을까요?
더보기란에 제품들 이름하고 링크 다 나와요
@@rinny_tv 아 제가 더보기를 못봤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브루잉할 때 나오는 저울은 아카이아 펄S 입니다.
카메라 바꾸셨어요??
가성비는 봄베가 최고인듯요
쌉인정
오늘 살려고 했는데 품절..🥲
200그람만 파는게 제일 하자다. 그래서 홈바클 포비로 갔어요 ㅜ
히떼커피랑 엠블럼이 비슷 하넹
원산지가 커피가 안나는 아르메니아로 되어있네요.
품종도 카투라로 좋은 편은 아니고 하이브리드까지 섞여 있네요.
다음 사진도 이상해요. 위의 두 사진은 아프리카계 흑인이고 아래 사진은 남미계입니다.
더하여 아래 왼쪽과 우측 사진의 커피 품종이 다르네요.
아르메니아에서 생두 수집하고 독일에서 수출한 모양입니다.
독일 커피가 맛있는 건 사실입니다.
내가 처음 마셨던 커피가 독일 산이었지요.(50년 전)
우리가 아는 `가요 마운틴'은 아체에서 수입한 네덜란드 상품 명이고요.
고급 커피산지 가보면 한국인을 볼 수 없지요.
그대신 유럽인 ,일본인은 살다시피하면 건조 기술을 지도 하기도 합니다.
아시겠지만 커피는 프로세싱이 정말 중요합니다.
위에서 소개한 커피는 최상급은 아니어도 맛있을 겁니다.
저의 개인적인 견해인데 커핑을 너무 쉽게 하네요.
저는 커피맛 하나 분석하는데 2-3일걸립니다.
한번에 모든 커피 맛을 분석하는 능력을 정말 존경합니다.
영상을 위해 미리 커핑 했겠지요?
원두별로 타임스탬프... 표시해주시면 정말 좋을 거 같은데...😊
그거 말씀 드린적 오래됐는데 한번도 해주신적 없어서 이젠 바라지도 않아요
바라는게 많노 그냥 좀 봐라
베를린에서 맛 없어져서 소문난 더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