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화!! 유부남의 슬픈 고백 절대 공감합니다. 디카로 넘어오면서 코닥 캐논 니콘을 거쳐 소니 dslt 였던가요? a350 a900 소니로 넘어왔는데 캐논 5d때 스르륵에서 까였던 만큼 소니 가전제품 쓴다고 욕좀 먹으면서 a7 a7r2 a7m3 a7r3 a7r4까지 왔는데 갑자기 지금에 와서 a7r5 구매 해볼까 하는 생각에 비교를 찾아보게 됩니다. 제게 제일 좋은 카메라는 손이 많이 가는 카메라입니다. 그런면에서 캐논 5d 무겁지만 뽀대났던 니콘 d3 그리고 a7m3 a7r4 등이 저의 최애네요. 사실 화소수의 업은 35mm포멧에서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래도 렌즈들도 화소에 대응할 수 있게 새로 내놔야 한다는 부담이 있으니 말이죠. 마지막 멘트 보고 괜한 욕심 내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a1과 a7r5사이에서 저도 고민했는데 소니에서 a1취급이 좋지않네요. 펌업도 그렇고 확실히 별도의 칩이 들어간 ai관련 af시스템은 a1에 적용시켜 주지 않을듯합니다. 간혹 영상도 찍는데 인물 골격기반 탐색추적이 정말 넘사벽 소중한 성능이거든요. 금액생각하면 정말 애매하지만 그렇다고 zv-e1은 아니고 현재로서는 a1mk2나오지 않는한 당장 가능한 선택지는 a7r5뿐이라서 고민입니다.
![소니 a7r5 리뷰! 아니 AF가 더 좋아질 게 있었다고? [YK리뷰]](http://i.ytimg.com/vi/7_P8EfaW3VM/mqdefault.jpg)
![소니 a7r5 리뷰! 아니 AF가 더 좋아질 게 있었다고? [YK리뷰]](/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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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화!! 유부남의 슬픈 고백 절대 공감합니다. 디카로 넘어오면서 코닥 캐논 니콘을 거쳐 소니 dslt 였던가요? a350 a900 소니로 넘어왔는데 캐논 5d때 스르륵에서 까였던 만큼 소니 가전제품 쓴다고 욕좀 먹으면서 a7 a7r2 a7m3 a7r3 a7r4까지 왔는데 갑자기 지금에 와서 a7r5 구매 해볼까 하는 생각에 비교를 찾아보게 됩니다. 제게 제일 좋은 카메라는 손이 많이 가는 카메라입니다. 그런면에서 캐논 5d
무겁지만 뽀대났던 니콘 d3 그리고 a7m3 a7r4 등이 저의 최애네요. 사실 화소수의 업은 35mm포멧에서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래도 렌즈들도 화소에 대응할 수 있게 새로 내놔야 한다는 부담이 있으니 말이죠. 마지막 멘트 보고 괜한 욕심 내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맞습니다. 확실히 고화소 오면서 덩달아 렌즈도 gm급으로 바꾸게 되었네요.사실 누군가에겐 미미한 차이지만 리뷰가 취미인 입장에서는 민감하긴해서요.결국 현재는 절충해서 a1으로 통합했고 현재 3사중 가장 삽질중인 캐논은 버리고 z9 추가영입을 고려 중입니다
@@equipment_grapher 멋진 영상들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장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빠른 쾌유를 빕니다!! 장비영상 잘보고 있네요!! 저도 r4썼다가 지금은 a1으로 넘어간 시점에서 r5도 m4세컨바디 방출하고 r5들이고 싶네요!!
우와 a1에 a7r5면 그냥 가지고만 있어도 배부를듯합니다.
반갑습니다~ 유용한정보 잘보구갑니다^^
감사합니다
^^
유익하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정도면 센서 빼고 다 바뀐거 아닌가요?
많이 좋아졌네요.
센서빼고는 다 업그레이드지만... 가격이 문제지요 ㅎㅎㅎ a1유저는 딱히 안넘어가셔도...
좋은 정보네요~ 화질이 정말 좋네요 ~! 사진은 직접 찍으신건가요?😄
네 모두 제가 그간 사용하며 촬영한 소중한 기록들입니다. ^^ 감사합니다
바디 무게도 그렇고 r4사용중인 입장에서 a7r5갈바엔 돈 더 모아서 a1가는게 나아보이는 가격입니다. 400만원 언더로 떨어져야 업그레이드라고 해줄수 있을것 같아요. 그냥 a1m2나올때까지 돈 모으면서 존버타는것도 고려중이네요.
a1과 a7r5사이에서 저도 고민했는데 소니에서 a1취급이 좋지않네요. 펌업도 그렇고 확실히 별도의 칩이 들어간 ai관련 af시스템은 a1에 적용시켜 주지 않을듯합니다. 간혹 영상도 찍는데 인물 골격기반 탐색추적이 정말 넘사벽 소중한 성능이거든요. 금액생각하면 정말 애매하지만 그렇다고 zv-e1은 아니고 현재로서는 a1mk2나오지 않는한 당장 가능한 선택지는 a7r5뿐이라서 고민입니다.
a7 1세대 r버전이 지금 카메라 바디 화소수에 비해 큰 화소수는 아니었지만, 당대에는 놀랄만 했었죠. 저는 a7 1세대 썼었고 거의 10년 지나서 a7m4를 쓰게 되었네요. 후지가 메인이 되었지만 역시 AF로는 최고입니다. 이제 기술력이 어디까지 갈지…
저도 기대가 됩니다. 과거에는 생각지 못한수준까지 왔는데 이젠 얼마나 더 좋아질지 즐거운 관심거리입니다
r4 유저 입니다 버퍼 용량과 손떨방만 보더라도 당장 바꾸고 싶지만 가격이 막아서네요.. ㅜㅜ
그러게요.환율문제도 있겠지만 이젠 오백을 가볍게 넘기려하니 답이없네요.
혹시 조명사진 찍을때 화면이 까만데 어떤 설정해야 보면서 찍을수있나요?
라이브뷰 설정때문일 겁니다. 혹시 사진2 다시 8번 설정에.라이브뷰 표시 옵션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라이브뷰가 켜져있다면 조명 촬영을 위해 m모드로 설정시 노출부족으로 화면이 검게.나타나게 됩니다. 이럴때 라이브뷰를 끄고 사용하셔야 노출에 상관없이 화면은 보이게 되어서 피사체의 확인이 가능합니다. 저는 즐겨찾기로 빼두고 그때그때 바꿔서 사용하긴합니다
다만 필라이트로 조명을 쓸경우에는 라이브 뷰가 켜져있어도 크게 상관없는데 스튜디오 나 라이팅 만으로 키라이트와 필라이트를 모두 제어하는 제한된 상황에서는 라이브뷰는 꺼두시는게 편하고요.
Eos r5 는 주로 뭐 찍으세영..?
주로 2470으로 체결하여 행사나 인물스냅에 사용하며 간단한 영상클립 따기위한 용도입니다. 솔찍히 렌즈갈아끼우기 귀찮다라는 욕심이기도 하고 단순히 쓰고싶은 욕심이 큰가겠지만요. 주변의 캐논 유저가 많다보니 렌즈 갈취용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