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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판형대비 고화소의 숙명이긴합니다. 상대적 저화소가 아주 조금 유리할뿐이죠.

업으로 하는게 아니라서요 ㅎㅎㅎ

취미삼아 하는것이라 정교한 작업은 전문 업체를 통해하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

@@equipment_grapher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지에서 xpro4좀 제대로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데 요새 정신못차리는 것을 보니 슬프네요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소니쓰다 후지쓰면 체감이 상당히 있지요 ㅎㅎㅎ

저는 삼양 50.4ii도 충분히 좋은 서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분명 써보지 않으면 계속 50.2gm을 기웃거릴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업그레이드를 했지요 ㅜ ㅜ

아쉽게도 스토리지로의 기능은 없더라구요, 데이터의 복사 를 위한 외부입력 또는 복사기느은 전혀 없습니다,

아무래도 센서앞 필터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더러구요,그러다 보니 최긴 기기들은 가림막 또는 셔터막 기능을 채용하고 있는듯합니다, 사실 그래도 먼지를 백프로 차단할수는 없지만요, 저감되는건 사실이니까요,

저는 인터뷰 영상은 a1으로만 찍어봤는데 1시간 정도 지속적으로 촬영한적은 없으며, a9m3는 그리 터프하거 사용을 못해봤습니다, 죄송스럽게도 명료한 답변을 드리기는 어려워서 죄송합니다, 다만 대부분 국내 해외 리뷰의 공통적인 의견은 4k 30p는 상온에서는 한시간정도 무리없단 이야기가 많지만 4k 60p는 한시간 버티기 어려울거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냉각팬 킨다고 해도 배터리가 용량이 위험할듯 하고요,

아직은 기존 롤링셔터에 비해 화질적으로 과도기가 맞긴합니다. 그래도 상당히 매력적인 글로벌 셔터이더라구요. 후속으로 나올 기기들이 기대되긴합니다. 항상 센서의 초기 도입때는 기존 센서대비 논란이 있는데 글로벌 셔터센서는 이전 과도기에 비하면 상당히 양호한 수준이라고 생각되긴하거든요

니콘도 아직 z마운트 렌즈 충원에 올인인듯합니다, z마운트에서도 인기있는 fe렌즈들을 보면 더 분발하긴 해야할듯하고요, 우스개 소리로 하는 일해라 니콘이 아직도 유효하네요

화질 기기적 성능은 동일하나 디스플레이가 조금 개선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

V Maont, an aps-c type Minolta afbody, also had 400 reflective lenses, thank you.

지름은 언제나 옳쥬

저도 35미리를 잘 사용안하다 보니 무척 고민이 됩니다, 1625가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ㅎㅎㅎ 칭찬이시죠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자주 사용하는 화각이고 여유가 있다면 1635gm2가 원픽인데 사용빈도도 낮고 풍경사진도 메인도 아니고 하니 고민이 많게 되네요

소니에서 이런쪽으로는 딱히 뭘 어찌할 생각이 없나봅니다 아쉽게도ㅜ ㅜ

@@equipment_grapher이렇게 튀는 아이템은 더 개발되면 국민 렌즈가 될수도 있는데 안타까워요.

네 죄리개 f1.4최대개방입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가격대비 상당히 훌룡한 렌즈이긴합니다,

우와,,, 그런 멋진 방법이 있군요,

우와 검색해봤는데 보드침 가격이 어댑터 가격과 같네요, 그래도 혹하긴합니다 ㅎㅎㅎ

매의 눈 이시군요, 호다닥 퇴근하고 만들다 보니 잘못된 사진을 가져왔네요, 50.2gm은 대물렌즈가 톡 튀어나와있는데 말이죠 ㅜ ㅜ 꼭 만들때는 그런게 안보이는군요, 감사합니다,

당분간은 그렇쥬 ㅋㅋ

네 현재 a9m3에서 서드파티는 다 막혀있더라구요, 그 따문에 a9m3리뷰하면서 당황했었어서 부랴부랴 gm렌즈로 갈아끼웠었습니다, 역시 새로 나올 서드파티 렌즈들도 모터 성능은 되어도 소니에서 개방하지는 않으려나보군요, 그 역시 서드파티를 선택하는데 어느정도 제약이 될 요소가 늘어나는가 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현재로서는 가장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의 선택지 인듯합니다, ^^ 중고 50.2gm이요

깨빠신가 보군요,

네 맞습니다, 환산초점거리가 길 수록 빛갈라짐을 보기 힘들어지죠

어려운 고민입니다 ㄷㄷㄷ

순수하게 화질적인 측면에서 gm2에 비교해서 망원부는 아쉬우실 겁니다, 다만 화각적인 측면에서는 상당히 자유롭습니다, 결국은 결과물이냐 유틸리티냐인데 후자를 원하신다면 괜찮은 선택입니다,

네 t5출시일은 제가 잘못 작성했으며 중간에 이미지로 쓴 x-trans cmos4 와 x-processor5 이미지는 x-s20의 스펙이 맞습니다, 이미지 수집하고 편집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네 분명 도움이 되는것은 사실이나 손떨방은 손떨방일뿐 짐벌을 대체할수는 없더라구요, 결국 짐벌을 구비하고 있는 이유이긴하지만 너무 불변하고 귀찮아요 ㅜ ㅜ

rx1부활을 꿈꾸며 일해라 소니!

감사합니다, 모터리스 렌즈들은 모두 영상에 제약이 있는 것으로 기억하긴합니다, laea4사용시엔 500반사가 없었고 해서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저런 특이한 렌즈들이 메이저에서는 점점 나오지않고 중국쪽 광학회사들로 넘어가는 듯해서 아쉼긴합니다,

@@equipment_grapher 맞아요 요즘은 중국 광학회사들이 무슨 경쟁이라도 붙은듯 열일들 하더라고요, 어찌됐든 이 영상보고 이베이에서 500 반사 질렀습니다. 전 미국인데 일본서 케이스까지있는 멀쩡한 제품을 좋은 가격에 지른듯 합니다. 기대되네요. ㅎ

각자 호불호가 갈릴수는 있을 듯합니다, 물론 부족하면도 보이고요, 다만 최초의 글로벌셔터 풀프레임 미러리스 기기로서 가능성을 열었다는 것이 가장 큰 의의이지 않을까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많은 것을 비교하고 싶어도 여건이 쉽지않네요 ㅜ ㅜ

풀리뷰도 봐주세요. ^^언박싱 보다 많은 내용을 담아서.... 지루할겁니다 ㅜ ㅜ

저는 하드하게 영상 찍을 일이 없기에 테스트는 하지 않았습니다만. 사진촬영시에도 발열은 있는 편이며 배터리 효율도 일반 기기에 비해 좀더 좋지않더군요. 현재 타 리뷰나 해외 이야기를 보면 영상시 4k 30p정도는 실온에서 배터리가 다 될때까지는 버틴다는 것이 대부분인듯 합니다. 다만 4k 60p이상이나 얼인트라에서는 발열이 더 심해서 발열경고로 한시간 이내로.꺼질 수도 있다고 하네요.

아마도 한여름엔 더 못버틸듯하기에 지속촬영을 위해서는 쿨러등의 악세사리에 의존도 필요할듯 합니다.

@@equipment_grapher 답변 감사합니다!

오 세로그립 까맣게 까먹었군요 세로그립도 할 이야기가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좋네요. 신제품은요 ㅜ ㅜ

좋지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무게만 2.1키로니까요 팔이 후덜덜합니다

감사합니다. ^^

그렇게 깊은뜻이 있었군요! ㄷㄷㄷ . 실수로라도 누르지 말라!

나올땐 나오고 안나올땐 안나오는 어려운 렌즈이지요. 하지만 좋은 렌즈입니다. ^^

광고는 아니고 제가 사서 사용한 바를 말씀드린 것이지만 일본제품 사용한것은 맞네요. 그건 죄송합니다. 한국인으로서 안타깝지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보기싫은 것은 차단하는 것이 맞지요. 저역시도 그리할겁니다. 그리고 지난 2년간 국가를 이리 만든것은 일본식민사관에 가까운 정치가들과 학계와 그런 부류를 뽑은 국민들 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뭐 차단하샸으니 의미없는 답변이려나요

그리고 삼양은 국내 브랜드 입니다만....

이 무슨 ㅋㅋㅋㅋㅋㅋ

본인 스마트폰에 애플이든 갤럭시든 일본 부품있으니까 던져서 깨버리시죠

어우 글에서 지능 냄새가 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