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이번에 처음으로 카메라를 구매하려는 완전 쌩초보 입문자입니다. 조금씩 공부(?) 하다보니, 어떤 카메라를 장만해야할 지 더 어려워지는 것 같네요. 사실 가격면을 가장 중요시여기는 저로써는 dslr 캐논 d800을 구매하려했는데, 글이나 영상을 보면 대부분 미러리스를 많이들 추천해주시더라고요, 선생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가격면에서 괜찮은 미러리스 카메라 추천 하나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최근 미러리스를 추천하는 이유는 크게.3가지 입니다. 첫째는 디지털 기기로서 당연히 동가격이면 후속으로 나온 기기일 수록 디지털 적인 성능이 좋기때문입니다. 이는 센서와 af의 성능 고감도 대비 저노이즈등 다양한 것들을 포과럭으로 이야기는 사항입니다. 두번째로는 동영상 활용입니다. 사진만 한다면 모르겠으나 영상까지한다면 구조상 미러를 통해 뷰파인더와 af모듈로 보내는 dslr보다 센서에서 바로 기록이 가능하게끔 진보된(촬상소자에 af.촬영등 여러가지가 한번에해결되지요) 미러리스 방식의 기기들이 이점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셋째로는 아무래도 미러가 빠지만큼 그 부피가 작다는 것이지만 아직 광학기술의 한계로 렌즈의 소형화까지는 어렵지만 그래도 좋합적으로 커팩트하면서도 화질이 좋은 현행렌즈들이 다수 나와서 운용하는 측면에서 편리함니다. 카메라의 추천은 워낙 다양하지만 찾고계시는 제품이 크랍센서라도 상관없으시다면 후지의 x-s10과 가격이 상당히 내려간 x-t3같은 모델도 괜찮습니다. 다만 후지의 단점은 동시대에 나온 타사(특히 소니)의 기기에비해 af가 조금 아쉽지만 좋은 활용도를 보여줍니다. 다만 렌즈 수급에 있어서 조금 애매할 수도 있을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입문단계라고 하지만 가급적이면 풀프레임의 철지난 기기들로 입문하시는 것도 좋을듯 하다면 소니의 a7m3와 2860등의 최신번들을 구하시는 것도 효울적일듯하며 캐논의 경우 af가 조금 아쉽지만 eos r 과 어댑터를 통해 이미 많이.나와있는 ef렌즈를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사실 추천은 예상하시는 금액대와 주로 촬영하고자 하는 피사체(인물.풍경.접사)에 따라 천차만별의 조합의 추천이 가느한터라 조금 더 구체적인 계획이 있으시면 추천하기가 수월할듯 합니다
어차피 저장되는 포멧은 mp4, mov 등의 코덱으로 어떤 편집프로그램으로 편집해도 무방합니다. 저도 프리미어 사용중에 있으며, 속도는 CPU와 그래픽카드의 영향일테고 별도로 오류가 나는 것은 없습니다. 저장되는 영상코덱만 잘 맞추면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일반적인 메이저포멧으로 녹화하시면 딱히 문제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저는 후지 X-T4 사용중인데,,, 사진촬영시 영상 인풋이 뜨질 않습니다. 혹시 레코더가 아닌 사진촬영시 필드모니터로 사용하는 설정이 따로 있을까요?
별도로 사진촬영시 설정이있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카메라 바디에서 hdmi관련 여러 설정이 있는데 그부분을 건드려봐야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번에 처음으로 카메라를 구매하려는 완전 쌩초보 입문자입니다.
조금씩 공부(?) 하다보니, 어떤 카메라를 장만해야할 지 더 어려워지는 것 같네요.
사실 가격면을 가장 중요시여기는 저로써는 dslr 캐논 d800을 구매하려했는데,
글이나 영상을 보면 대부분 미러리스를 많이들 추천해주시더라고요, 선생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가격면에서 괜찮은 미러리스 카메라 추천 하나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최근 미러리스를 추천하는 이유는 크게.3가지 입니다. 첫째는 디지털 기기로서 당연히 동가격이면 후속으로 나온 기기일 수록 디지털 적인 성능이 좋기때문입니다. 이는 센서와 af의 성능 고감도 대비 저노이즈등 다양한 것들을 포과럭으로 이야기는 사항입니다.
두번째로는 동영상 활용입니다. 사진만 한다면 모르겠으나 영상까지한다면 구조상 미러를 통해 뷰파인더와 af모듈로 보내는 dslr보다 센서에서 바로 기록이 가능하게끔 진보된(촬상소자에 af.촬영등 여러가지가 한번에해결되지요) 미러리스 방식의 기기들이 이점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셋째로는 아무래도 미러가 빠지만큼 그 부피가 작다는 것이지만 아직 광학기술의 한계로 렌즈의 소형화까지는 어렵지만 그래도 좋합적으로 커팩트하면서도 화질이 좋은 현행렌즈들이 다수 나와서 운용하는 측면에서 편리함니다.
카메라의 추천은 워낙 다양하지만 찾고계시는 제품이 크랍센서라도 상관없으시다면 후지의 x-s10과 가격이 상당히 내려간 x-t3같은 모델도 괜찮습니다. 다만 후지의 단점은 동시대에 나온 타사(특히 소니)의 기기에비해 af가 조금 아쉽지만 좋은 활용도를 보여줍니다. 다만 렌즈 수급에 있어서 조금 애매할 수도 있을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입문단계라고 하지만 가급적이면 풀프레임의 철지난 기기들로 입문하시는 것도 좋을듯 하다면 소니의 a7m3와 2860등의 최신번들을 구하시는 것도 효울적일듯하며 캐논의 경우 af가 조금 아쉽지만 eos r 과 어댑터를 통해 이미 많이.나와있는 ef렌즈를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사실 추천은 예상하시는 금액대와 주로 촬영하고자 하는 피사체(인물.풍경.접사)에 따라 천차만별의 조합의 추천이 가느한터라 조금 더 구체적인 계획이 있으시면 추천하기가 수월할듯 합니다
길게 썼지만 dslr의 매력이 아예없는것도 아니나 가급적이면 dslr도 카논의 한자리급으로 바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영상과사진을 함께사용하고 싶다면 6dmk2나 적어도 90디 그래도 한자리급의 무난한 선택은 5dmk4 고급기다운 시원한 뷰파인더와 우람한 신뢰성의 기계적 메카니즘을 원하시면 1dx 급의 기기들을 추천해드리긴합니다.
닌자 쓰면
(윈도우)프리미어로 편집하면
속도나 오류나 그런게 문제 없을까요?
아니면
다빈치 윈도우용으로도 이거 가능한가요?
맥 살돈 없어요 ㅠ
어차피 저장되는 포멧은 mp4, mov 등의 코덱으로 어떤 편집프로그램으로 편집해도 무방합니다. 저도 프리미어 사용중에 있으며, 속도는 CPU와 그래픽카드의 영향일테고 별도로 오류가 나는 것은 없습니다. 저장되는 영상코덱만 잘 맞추면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일반적인 메이저포멧으로 녹화하시면 딱히 문제는 없습니다.
@@equipment_grapher아 특별히 뭔가 해야할꺼 없이 일반 영상 파일처럼 보정하면 되는거군요 감사합니다!
R5 사용시 외장레코더 사용시 발열이 더 작아진다는 점을 몰랐네요
저장시 사용하는 리소스와 저장매체 자체의 발열도 상당하기 때문에 송출만 해주고 외부에서 저장하면 바디 자체는 부담이 줄긴합니다만... 운영하는 당사자는 부담이 증가한다는 단점이 생기더군요. ㅜ ㅜ 무게와 스토리지 별도의 배터리 장비관리 등등....
장비 그래퍼님
닌자v 녹화시 모니터에 나오는
글씨 즉 녹화표시 조리개 수치 감도수치등 모니터 안내글씨까지
녹화가 되는데 카메라가 보는
장면만 녹화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소니나 캐논이나 hdmi설정에 보시면 내보낼 정보의 옵션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조정하거나 소니는 영상의 포맷별로 다르기도 합니다. 요건 해당 카메라 메뉴얼에도 나와있긴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