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들렸는데 저와 동일한 카메라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촬영 소재에 따라 사용하는 메뉴가 다르긴 하지만 소니 r4는 확대한 상태에서 노출을 바꿀 수가 없네요. 확대한 상태에서 노출 레버를 돌리면 위치가 이동할 따름입니다. 제가 모르는 경우가 아닌가 싶어 문의 드립니다. 확대한 상태에서 노출 바꿀 방법이 있나요?
개인적으로 상단에 정보창이 있는 걸 더 선호하는 편이지만 이제 더 이상은 성능 대비 고가정책을 고수하는 캐논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을 거임 그래서 캐논을 버리고 고화소의 소니 r5 보다 3000만 화소대의 m4를 선택했지요 근데… 리뷰하는 두 종의 카메라들 모두 허여멀건한 게 흉물?스럽게 보이는데 무슨 짓을 하신 거임??
영상에서 보여주시는 캐논R5 색상이 묘하게 예쁘네요. 뭔가 투톤 컬러같아요.
블랙과 실버가 섞인? 특별한 스티커를 붙이신건가요?
감사합니다. 스킨을 붙여습니다. 은회색 계열이라서 밝은곳과 어두운곳에서 약간 다른느낌을 주더라구요
지나가다 들렸는데 저와 동일한 카메라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촬영 소재에 따라 사용하는 메뉴가 다르긴 하지만 소니 r4는 확대한 상태에서 노출을 바꿀 수가 없네요.
확대한 상태에서 노출 레버를 돌리면 위치가 이동할 따름입니다.
제가 모르는 경우가 아닌가 싶어 문의 드립니다. 확대한 상태에서 노출 바꿀 방법이 있나요?
반갑습니다. 이게 참 완벽한 카네라 없다는 이야기가 괜히.나오는게 아닌듯 합니다. ^^ 현재로는 a7r4를 a1으로 바꾸었는데 확실히 화질은 a7r4가 더 좋군요. 적층형 센서의 한계가 마음이 아픕니다.
이렇게 정성 가득한 채널의 구독자 수가 적어서 의외입니다. 좋은 정보 가져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좀 재미는 없지요... ^^;
이런 영상 진짜 최고,.,!
감사합니다, 더 많은 것을 비교하고 싶어도 여건이 쉽지않네요 ㅜ 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A7R4가 저에겐 차고 넘치는 바디이긴 한데 약간만 감도를 올려도 암부 노이즈는 많이 거슬리네요 ㅡ ㅡ;;
아무래도 판형대비 고화소의 숙명이긴합니다. 상대적 저화소가 아주 조금 유리할뿐이죠.
좋은 비교 감사합니다.
a7r4 에서 a7r5로 갈까 eos r5 갈까 고민 되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저도 현재 a7r5를 고민중에 있긴한데 물량수급과 가격이 이리도 안떨어지니 관망중입니다
@@equipment_grapher 저는 영상을 통해 a7r5로 마음이 굳긴했으나 말씀하신 것처럼 가격이 사악해서 고민 중입니다.. ㅠㅠㅠ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 상단에 정보창이 있는 걸 더 선호하는 편이지만
이제 더 이상은 성능 대비 고가정책을 고수하는 캐논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을 거임
그래서 캐논을 버리고 고화소의 소니 r5 보다 3000만 화소대의 m4를 선택했지요
근데… 리뷰하는 두 종의 카메라들 모두 허여멀건한 게 흉물?스럽게 보이는데 무슨 짓을 하신 거임??
ㅎㅎㅎㅎ 개인적인 아이덴티티로 실버 스킨을 도입하였지요. 어딜가던 제 카메라라는 것이 눈에 확 띠어서 좋습니다.
드림 비교부탁 SONY 알파 A7R IV - SONY 알파 A7R IV A
화질 기기적 성능은 동일하나 디스플레이가 조금 개선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
음... 결론은... a7r5를... 구매 하면... 모두... 만족을 ... 할... 수...있을 거 같습니다..
결국 a1으로 왔습니다. 하지만 스텍센서의 이미지 퀄리티는 역시 a7r4에 비할바가 못되는군요. ㅜ ㅜ
멋진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엔 지름이 잠잠하여 심심하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