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만 보는 사람과 상대방의 정신을 보는것과 보는것은 같아도 그것은 이중의 중첩된 모두를 관찰하거나 볼수있으며 스스로 또한 육체를 쓰거나 정신을 쓸수 있으며 이둘은 입자이거나 파동이거나 감정적 으로 다투거나 울거나 화내거나 기뻐하거나 춤을 추거나 할수도 있고 또한 아무것도 하지않고도 감동을 줄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마음이 빛과같이 통하여 그저 통하는 것입니다. 우리모두는 그 빠른속도와 정해진바 없는 크기의 우주적인 마음이 누구나 에게 있습니다. 삶은 매우 작은 굴레입니다. 삶 지체는 그저 계산된 세상이지만 우주적 마음은 그저 매우 안정된 마음입니다. 굴레는 감정이며 감동은 우주적 마음을 들여다 보는것이며 그때에 진정한 삶의 감사함이 온통 우주 상자안에 있습니다. 그저 사람들이 살아있음에 감사하게 되며 그저 시람들이 기뻐하면 내가 기쁜것 이며 그저 사람이기에 기쁜것이며 인간적 이기에 더욱 감사하고 교류의 고마움이 생기고 그것에 고마움을 또 느끼게 됩니다. 세상은 고독한 자신과 싸울때도 행복하지만 남들과 사소하게 싸우는 자신도 또 살아있게 느껴지며 또 고맙습니다. 의욕이 생긴것에 고맙고 또 이해해 줄려는 마음을 내는 자신에게 고맙고 남이 나를 생각해줄때 고맙고 충고해줄때 고맙고 태양이 나를 비추고 있는 지금순간에도 고맙고 그저 하늘을 우러러 감사하는 것입니다.아가를 등에업고 빨래를 너는 엄마라는 존재는 이러한 우주적 아이를 낳을수 있음에 삶이 기적과 같이 느껴지는 날이 있습니다.우리에겐 수많은 날들이 살아있으며 다툼을 상자안에 가두고 이제 사랑의 상자 그 열쇠를 열어보는것이 양자역학과 같습니다. 우리는 그 우주적 마음이 있다는 사실을 조상으로 부터 배워왔지만 어느땐가 우주에 그 상자를 잃어버리는 실수를 범했습니다. 서로 다투느라 깜박 잃어 버린 세월과 같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는 현재라는 연속성 이 실재한다 그리고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서 벗어 날 수 없다 선택의 기로 라는 현재의 시점을 고정 시킨다고 가정 해 보자 그 이후 선택 해 보면 그 선택이 나의 미래가 되는 것이다 그 미래가 불확정성 을 띄고 있다면 그 시점 또한 고정 해 보자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스스로의 기준과 선을 정하고 살아 보면 내가 원하는 미래를 경험 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스스로의 기준과 선을 어떻게 정의 내릴 것인가 또한 과거의 경험적 토대를 통해 생각을 기억 한 것이고 무엇을 경험하고 생각하고 기억할 것 인가를 선택한다면 결국 우리는 과거의 기준과 선, 즉 정의 내림을 통해 미래를 살아 갈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정보를 어떻게 받아 들일 것 인가에 대한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 가는 것이 삶의 의미 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육체만 보는 사람과 상대방의 정신을 보는것과 보는것은 같아도 그것은 이중의 중첩된 모두를 관찰하거나 볼수있으며 스스로 또한 육체를 쓰거나 정신을 쓸수 있으며 이둘은 입자이거나 파동이거나 감정적 으로 다투거나 울거나 화내거나 기뻐하거나 춤을 추거나 할수도 있고 또한 아무것도 하지않고도 감동을 줄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마음이 빛과같이 통하여 그저 통하는 것입니다.
우리모두는 그 빠른속도와 정해진바 없는 크기의 우주적인 마음이 누구나 에게 있습니다.
삶은 매우 작은 굴레입니다.
삶 지체는 그저 계산된 세상이지만 우주적 마음은 그저 매우 안정된 마음입니다.
굴레는 감정이며 감동은 우주적 마음을 들여다 보는것이며 그때에 진정한 삶의 감사함이 온통 우주 상자안에 있습니다. 그저 사람들이 살아있음에 감사하게 되며 그저 시람들이 기뻐하면 내가 기쁜것 이며 그저 사람이기에 기쁜것이며 인간적 이기에 더욱 감사하고 교류의 고마움이 생기고 그것에 고마움을 또 느끼게 됩니다.
세상은 고독한 자신과 싸울때도 행복하지만 남들과 사소하게 싸우는 자신도 또 살아있게 느껴지며 또 고맙습니다.
의욕이 생긴것에 고맙고 또 이해해 줄려는 마음을 내는 자신에게 고맙고 남이 나를 생각해줄때 고맙고 충고해줄때 고맙고 태양이 나를 비추고 있는 지금순간에도 고맙고 그저 하늘을 우러러 감사하는 것입니다.아가를 등에업고 빨래를 너는 엄마라는 존재는 이러한 우주적 아이를 낳을수 있음에 삶이 기적과 같이 느껴지는 날이 있습니다.우리에겐
수많은 날들이 살아있으며 다툼을 상자안에 가두고 이제 사랑의 상자
그 열쇠를 열어보는것이 양자역학과 같습니다.
우리는 그 우주적 마음이 있다는 사실을 조상으로 부터 배워왔지만 어느땐가 우주에 그 상자를 잃어버리는 실수를 범했습니다.
서로 다투느라 깜박 잃어 버린 세월과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른아침에 큰울림입니다
최고십니다 👍👍👍👍👍
너무 쉽게 이해되네요,,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딕션도 속도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고귀함이라는 단어가 문득생각나는 영상. 감사합니다 ^^
정말 너무 멋진 영상입니다.!!
제 생각에도 그렇네요.. 엄청 어려운 내용인데 재밌고 중간중간들어가있는 영상미도 너무좋고..
어려운내용을
좋은 영상과 눈높이를 맞춘 설명으로 최대한 이해하기쉽게 올려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한방에 해결되는 영상이었습니다!여태껏 이해하려고 이것저것 햇던것들이 하나로 이어지게되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조각조각 설명해주시다니...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책으로 혼자 볼땐 아리송했는데 이렇게 정리된 영상이 있으니 이해가 쏙쏙 잘 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쉽게 풀어주셨네요
정말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와 멋지네요!!내용도 클립님도👍🏻
클립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최고의 영상을 선물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각각 다른 지금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흥미롭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스타크래프트로 설명하니 이해완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완전 최고이시네요 😊
구독좋아요 갑니다
과거 현재 미래는 현재라는 연속성 이 실재한다
그리고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서 벗어 날 수 없다
선택의 기로 라는 현재의 시점을 고정 시킨다고 가정 해 보자
그 이후 선택 해 보면 그 선택이 나의 미래가 되는 것이다
그 미래가 불확정성 을 띄고 있다면 그 시점 또한 고정 해 보자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스스로의 기준과 선을 정하고 살아 보면
내가 원하는 미래를 경험 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스스로의 기준과 선을 어떻게 정의 내릴 것인가 또한
과거의 경험적 토대를 통해 생각을 기억 한 것이고
무엇을 경험하고 생각하고 기억할 것 인가를 선택한다면
결국 우리는 과거의 기준과 선, 즉 정의 내림을 통해 미래를 살아 갈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정보를 어떻게 받아 들일 것 인가에 대한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 가는 것이 삶의 의미 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우주의 이치를 정말 쉽게 전달 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생각없이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환상이다
우주는 생각=시뮬레이션.
내 미래는 내가 만든다🐬
미래는 정해져 있고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창세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이미 정해진시뮬레이션 세상이고 내가 그 시뮬래이션을 좌우하지는 못하나 분명 그 세상의 주인공임 내가 없으면 그 세상도 아무 의미 없기 때문이다
눈이나 카메라나 보기 전까지는 파동 간섭으로 무한한 줄무늬
하지만 보는 순간,
입자의 자취로 구멍 갯수에 정비례하는 줄무늬
보면 보인다. 보지 않으면 안보인다.
😮
우리가 선택했다는 착각을 하는데 그 선택도 이미 정해진 프로그램임
우주는 모든 가능성이 동시에 펼쳐진 중첩세계고 그게 양자역학임 슈뢰딩거 고양이 모르세요? 님 마인드가 본인 세계를 한정적으로 만드는거임 유인원과 다를게없는 되게 한심한 생각임
궁금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이중 슬릿 실험을 지금도 하고 있나요???
아인슈타인과 보어의 대화에서
달이 아닌 사과를 예를 들면 어떨까요?
1. 눈으로 사과를 보고 있으면 사과가 어디 있는 지 알 수 있다
2. 눈을 감으면 사과는 보이지 않지만 촉각을 통해 위치를 알 수 있다
ㆍㆍ양자역학은 매크로보다 마이크로 세계의 일이랍니다. 기술과 인간 센서빌리티는 아직은 미완이니까요.
본다는 개념과 시간의 개념
지금의 개념과 관찰을 할 때 변한다는 개념을 명료하게 설명해 주는 곳이 없네요.
수많은 영상과 책을 봤지만,
현대인의 시점에서는 약간 안개에 가려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볼때만 변하는게 우주적 에너지 관점에서 효율적입니다 마치 게임에서 랜더링 하듯 말이죠
시공간..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것.. 모두환상이며 허상입니다..ㅠ 이것을 알게되면 모두 스님의 길로 빠지기에 인간에게는 항상 육체를 입은 채로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가난하다고 믿는(생각하는) 사람들은 가난하고, 자신이 부유하다고 믿는(생각하는) 사람들은 부유한건가 보네
4등
무거운 질량 근처에서는 왜 시간이 느려질까 ㅋㅋㅋ
렉인가?
지금이 환상은 아니지 내 입장에선 온전히 지금이 존재 할수 있잖아 다른사람을 볼때 빛이 눈에 들어오는 시간 때문에 지금 본다는게 아닌거지 실제로 지금 이라는건 내 입장에선 있는거임
제가 궁금한건요..
기독교의 역사와 과학의 역사가
다른데요... 어떻게 받아들이시는지요..
살펴보니 기독교인거 같은데요..
관측하면 슬릿무늬가 나타나고
관측 안하면 간섭무늬가 나타난다고 하는데
관측 안할때 간섭무늬인것은 어떻게 아는가!?? 관측 안하고도 아는 방법이 있단 말인가!??
원자를 보지않고 나중에 스크린에 결과만 보니까 파동의 형태로 되있었다.. 란 말 아닐까요
클립님은 왜 이렇게 회원이 안늘죠..참 이해가 안가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영상들의 깊이가 다르기 때문인 거 같아요 온전히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분들이 소수이지 않을까요😌
귀한 사람들만 모여서 그런가봐용🤭💝
비슷한 주제로 영상 만드는 채널이 너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lara-y6p5d그렇다기에는 이 정도 깊이의 정보를 전달하는 채널들 중 구독자가 더 많은 채널들도 있어서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영상 퀄리티에 비해 구독자가 너무 없는 것 같은 채널들이 있고, 너무 많은 것 같은 채널들이 있고, 이상하긴 한 것 같아요ㅋㅋ
@@021835그렇다기에는 비슷한 영상을 만드는 채널들 중에서 이 채널보다 영상 퀄리티가 별로인데 구독자가 더 많은 채널들도 있어서 그건 아닌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