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vw4xs2xp9v 한 예를 들어 대형마트에서 물건을 고르고 계산대로 갔어. 계산원이 인상도 별로고 틱틱대고 아참 불친절에 사가지네? 이리 느낄수도 있지. 왜 그럴까? 본인의 생각이나 마음이 저 인간은 사가지바가지구나~ 라고 해석을 해버려서 그런건아닐까? 그게 진실일까? 아님 내생각마음이 만든 허상일까? 내가 부정적으로 해석한 것은 아닐까? 그사람이 원래 사가지바가지일수도 있지만 원래 터프하고 무뚝뚝한것일수 있고 그사람 그날 컨디션이 안좋거나 기분이 않좋거나 생리주기던가 할수도 있고 다양한거지. 내마음이 내생각이 멋대로 지어내고 만들고 해석한 것이 찐인지 허상인지는 모르는거지.
@user-vw4xs2xp9v 개인적 경험으로는 마음으로 살아간다기보다는 어떤 목표나 계획 설정 그것을 생각하고 마음에 새기고 거기에 맞게 살아가는 것이지. 마음으로? 산다?는건 공감이 안가는군. 우리가 세상살아가는데 스트레스받는거는 대부분 생각이나 마음이 잡생각들을 자꾸자꾸 일으켜서 거기에 휘둘려서 스스로 힘든 것이지. 내경험상으로 생각과 마음은 서로 형제나 다름없고 (거기에 일어나는 감정은 사촌즘 되고.) 이것들은 인간 일생 살아가는데 동반자인 동시에 자신안의 적이자 악마가 아닐까 싶다. 잡념들을 자꾸 일으켜서 스트레스받게하고 괴롭히는게 생각, 마음이란 녀석들이니까. 갠적으로 법상스님 영상을 추천한다.
@user-vw4xs2xp9v "마음이 곧 너야." ㅡ 마음은 인간내면에 존재하니까 마음이 곧 그 인간을 이루는 형체없는 일부이지. 그래서 "마음이 곧 너다.라는 말도 틀린 말은 아니다." 생각도 마찬가지고. 하지만 마음이나 생각이 그 인간 안에 있다고 해서 100퍼 그 인간 본연 이지는 아닌거야. 왜냐면 그 인간이 스트레스, 잡념들을 굳이 스스로 애써서 만들어내는게 아니거든. 각자 생활에서 샤워하는 중에 버스에서 커피마실때 그냥 자동적으로 불쑥불쑥 잡념들이 알아서 그냥 튀어나오는거야. 알아서 튀어나온 잡념에 반응해서 스트레스받고 감정이 생기는거지. 그걸 굳이 스스로 애써서 만드냐 너는? 그냥 잡념들이 내면에서 일어나는거야. 너가 만드는게 아니라니까? 내면에서 "생각이나 마음이 잡념들을 일으키는 거라니까?." 그리고 "마음은 한결같지도 않고 가만히 있지도 않아. 그런 경우는 고명한 현자,수행자들 한테나 해당되는 뜬구름 잡는 소리고." 일반인들의 마음은 한결같지도 고요히 가만있지도 않는다고. 그 반대로 날뛰는 것이지. 그래서 사람들이 괴로워하는거야. 잡념들은 본인들이 의지로서 만들어내는게 아니고 마음이, 생각이 알아서 일으키니까. 마음이 일으킨 잡념에 동조하면 슬픔.분노를 느끼게되고 거기서 차오르는 감정을 그 감정을 너가 만드는거지. 마음일으킨 잡념들에 휘둘려서 스트레스를 만들?게되고 감정을 만드는건 너가 맞는데 애초에, 애초에, 마음이 잡념을 일으키지 않으면 거기에 반응해서 스트레스받을 것도 슬픔.분노를 느낄것도 없지않냐?
@user-vw4xs2xp9v 마음은 한결같고 움직이지 않아. ㅡXXX "의마심원" ㅡ 생각은 말처럼 난폭하게 뛰고 마음은 원숭이처럼 지멋대로 움직여 어지럽다. 사람의 마음이 고요하게 가라앉지 못하고 세속의 번뇌에 항상 어지럽다. "일체유심조" ㅡ 두가지 뜻. 1.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1.마음의 중심 잡기에 달렸다. 2.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생각하기에 달렸다.) 2.모든 것은 마음이 지어낸 허상, 망상이다.
@user-vw4xs2xp9v 마음은 한결같고 가만히있으며 움직이지 않아 ㅡXXX "의마심원" ㅡ 생각은 말처럼 난폭하게 뛰놀고 마음은 원숭이처럼 지멋대로 움직여 항상 어지럽다. 사람의 마음이 고요하게 가라앉지 못하고 세속의 번뇌에 항상 어지럽다. "일체유심조"ㅡ 1.마음먹기에 달렸다.(생각하기에 달렸다.) 2.마음이 지어낸 허상, 망상이다.
말과 글 즉 언어로 표현하는 이유는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수단이 언어이기 때문이에요. 이 차원을 탈출한 4대 성인들은 탈출을 했습니다. 수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말과 글로 표현을 하면 그 에너지가 다시 자기에게 돌어와 되새김질이 되고 다시 명확해지는 나를 볼 수 있는거지요. 뿌린데로 거두는것도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런 원리에서 비롯되었을거 같아요. 말과 글이 없었다면 세상은 이만큼 질서정연해지지 않았을거고 말과 글을 나쁘게 한번 더 뒤집어 꼬아서 표현을 한 사람들이 있어 질서정연함이 뒤집어엎어진것과도 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눈이 있는자는 볼수있고 들을 귀 있는자는 들을 수 있는것처럼요. 자기의 진동수를 올리면 보일거같아요. 속임수로는 절대 불가능한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믿습니다 숟가락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요. 심지어 내 몸도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을요.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것을 봐도 장점을 보는 사람이 있고, 단점을 보는 사람이 있다. 예민은 감각이 되기도 하고 분노는 용기가 되기도 하고 오만은 자신감이 되기도 하고 충동은 결단이 되기도 한다. 타인의 모습에서 단점을 볼지 장점을 볼지는 그 사람의 마음(숟가락)에 달려있다. 고로 장점(좋은 것)도 단점(나쁜 것)도 없다. 하여 숟가락은 없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근현대 서구사상‘이 르네상스 시기부터 번역되간 수많은 동양사상이 근간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니체, 칼융, 하이젠베르크, 닐스보어 등 수많은 유럽지식인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쳤지요. 현대과학이 유독 동양사상과 닮은 이유입니다, 물론 과학적으로도 사실이라고 계속 밝혀지고 있구요.
답을 모두 알고있다 그 답은 정답이란 것이다 모든 문제가 마음에 따라 해결된다면 이미 말해진 답은 해답이 되고 그것을 사유한 자가 있어 우리는 그의 강연이 옳다고 믿는다 도무지 그 어디에도 모른다란 말은 없다 그것들은 도무지 해답이 모두 구해진 채로 후대로 이어진다 다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자신은 미처 몰랐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고 한들 무슨 문제가 있단 말인가 언어유희일 것이고 접속사의 침탈일 것이다 다 아는 자를 우리는 우리의 곁에 두고 있는데 거의 모든 그러한 자들은 멀쩡히 살아있는 육체를 향해 비탄의 망막을 조준하고 기어이 침몰시킨다 육체를 사랑하라는 니체의 고변도 이쯤되면 일종의 지적사기가 아닌가!! 너도모르고 나도모르는 육체 이외의 것들을 말하고 탐구하는 자들은 비록 그 혜안이 깊어 스스로 새가 되어 창공을 걷거나 깊은 수심의 공간에서 자유롭게 호흡할지라도 단견에 빠져 허우적대는 인간 본성의 틀속에 그나마 삶을 살아내려는 생동감을 심어주려 또 얼마나 괴뇌하였뎌냐! 우리는 지금 인간이 말하고 인간이 듣는 공간에서 인간스러운 사유와 행동을 하고 있다 동일종이 동일종에게 꽤 그럴듯한 소제로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스토리를 전해주고 받고 있다 인간아! 인간들아! 고매하여 추한 그대 인간들아!!
어쨋든 전자기장 때문에 못뚫는거라 없는게 아니로 실제 실제 전자기 에너지장때문에 못뚫는거라 착각하는건 아니죠.. 단지 눈이라는 신체기관이 여러가지 광선의 스펙트럼반사를 형상으로 분석해서 보이는거죠. 가난도 있는거죠.. 내가 너무 가난한데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 가난이 바뀔까요? 그냥 단순 정신승리하는거지 물질계에는 전혀 영향이없죠? 가족이잇다고 가정하면 오히려 가족들 더힘들게하는거죠. 행동으로 옮기고 현실을 변화시켜야죠. 단순 속세끊고 산에 들어가서 정신승리하는 사람에게만 지금 영상의 방식이 해당될것같네요
심층의식과 본능이 사실을 알려주는 경우가 많은 존재들도 있다. 가난은 있다. 그 자체로 격과 수준 원하는 만큼의 현실에 처해있는지 아닌지 얼마나 인지하고 있는지 등등 온갖 기준이다. 모든 존재가 비어있는것에서 원자단위를 거치고 유를 창조한다고해도 속도,디자인,퀄리티, 등등 온갖 격과 수준차이가 있기 마련이다. 스스로 가난하다고 느끼거나 뭔가 문제가 있는데 해결이 안되는 수준이면 가난한것이다. 개개인마다 하이엔드가 아닌 부처되는데만 해도 KALPA 단위 시간 격차는 흔한수준에 무한단위 시간 차이가 나기도 하는데 일부분만 보고 동격, 동급으로 착각하거나 과소,과대평가하지 말고 민폐받지 않도록 크게 조심해야된다. 안목이 없거나 과대,과소 평가,기만 등등이 모든 불만의 원인인듯 싶다. 개인적으로 무례하다거나 비하목적이 아닌 단지 있는 사실 그대로를 이야기 하는 그런것만이 보탬이었고 맞는 말이지만 사실을 가리우려 이야기하는 좋은말이나 더 좋은선택 보다 안좋고 어울리지않는 사실들은 결국 기만하다 민폐받기 일수이다.
쯧쯧..누군가는 돈 만원으로 행복한 하루를 살고 누군가는 십만원으로 하루를 불행하게 산다.금전적인 것으로만 봤을 때 결국 이 또한 마음 먹기에 달린것이지.누군가는 수백만원짜리 가방을 못 산다는 욕심으로 십만원으로도 불행할것이며 누군가는 6000원짜리 짜장면 한그릇을 먹을 수 있음에 행복할 것이다.결국 모든건 본인 내면을 컨트롤하는것에 달린것이라는거지. 그대가 가난하다고 느끼거나 뭔가 문제가 있다면 그 원인은 그대 속에 있지.해결책도 그대 속에 있지.그대 밖에 있는게 아니다.
@@Greatsword77 뜻을 이해해라 이런 영상들의 깨달음은 결국 물이 반이나 남았네랑 물이 반밖에 안 남았네 차이이니까. 결국 외모 능력치 돈 학벌 재산 널 힘들게 하는 모든것들이 그것들 자체로 힘든게 아니라 너의 만족감의 기존과 너의 욕심이 크기에 헛점이 되고 알콜중독자 수준이 되는것이다. 결국 모든 원인은 너의 안에 있는것인데 그 이유를 밖에서 찾으니 힘들고 부정적이 되는것이니 본인 마인드는 본인이 컨트롤이 하는 법을 찾아야 한다는 깨달음이다. 쾌락의 끝은 고통이라 했다. 기쁨 분노 슬픔 사랑 영원한 감정은 없다. 잠시 잠깐의 행복 후에 공허함과 고통만 찾아올 뿐이지. 그러니 긍적적인 마인드로 본인이 평온함을 유지할 수 있게 찾으라는 뜻이다. 너가 바라보는 세상은 너가 눈을 뜨고 바라보니 존재하는것이다.
@@Greatsword77 너가 말하는 모든것들이 고통이 되는 이유가 너가 정해놓은 기준과 욕심 때문이라는거다. 이런 가르침들은 결국 물이 반이나 남았네.물이 반밖에 안 남았네 어찌할것인가를 가르치는거다. 결국 너가 적은 모든 문제들이 너의 속에 문제들이 있는건데 원인을 밖에서 찾으면서 계속 고통속에 살지말고 스스로 관조하고 깨달아서 벗어나란 뜻이다. 쾌락의 끝은 결국 고통이다. 너의 세상은 너가 눈뜨고 바라보니 존재하는 것이다. 넌 물잔에 물이 반이 있을 때 어찌 바라보고 해석할 것 이냐
@@Greatsword77 그대가 물질과 세속에 찌든 것 일 뿐이고 그대가 물질적인 부분들만 가치와 행복으로 정하고 쫓고 사는 삶을 사는것 뿐. 인생 살아보면 그게 전부가 아님을 알게 될꺼다.돈 없다고 불행한게 아니고 돈 많다고 행복한게 아니다. 세상에 절대 수치는 없다. 그대가 강조하는 돈이니 학벌이니 전부 남한테 보여지는 물질적인 것들 뿐 그대의 가치 기준이 돈이나 사회적 지위면 그대는 돈을 얼마를 벌고 어디까지 올라가던 불행할것이다. 그대 논리면 몸에 장애 있는 사람이나 물질 욕심없이 스님이나 수녀님들같이 성직자로 사는 사람들이나 돈이 부족한 사람들이나 돈이 부족한 가정의 사람들은 전부 불행해야 한다. 그런데 세상은 절대 그렇지가 않다. 사람들이 전부 그대처럼 그런 물질적인 것들만 기준으로 가치로 정하고 쫓아가며 삶을 살지도 않는다. 그대가 보는 그대의 세상이 그런 것 뿐. 나에겐 그대와 전혀 다른 세상이 보이는데.
@@Greatsword77 인간의 가장 어리석은 생각이 일반화이지. 본인의 생각과 본인 주변 사람들을 바라보는 본인의 시각을 기준으로 잡고 세상 일이란 그래 세상사람들은 그래. 50년쯤 살아보고 깨달으면 다행인거고. 어릴때 돈 쫓아 살아보고 여자 쫓아 살아보고 다 해보고 많이 이루어도 봤지만그대가 그리 대단하게 생각하고 말하고 있는것들 화무십일홍일뿐이다. 그런 것들의 기쁨은 얼마 가지도 않을 뿐더러 결국 공허함만 남지. 그대의 육신은 물질만 쫓을것이고 그대의 마음은 평안을 얻지 못 할 것이다 지금 가진것에 행복해 할 줄 모르면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갈 수도 없을 뿐더러 그자리에 올라간들 그대는 불행할 것이다. 현재에 감사하고 만족하고 행복해하는 법부터 배워라. 그대 사지가 멀쩡하면 그거 하나로도 감사해하고 행복해하고 오늘 하루 3끼 다 먹고 비바람피하고 따뜻하고 편하게 잘 공간이 있으면 그것에 감사할줄 알고 그런 습관부터 들여라
느낌은 외부로 부터 얻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려 보이네요 행복이라던가 불쾌감 이러한 감정들은 억지로 해석을 틀어서 자기합리화가 가능한 영역이지만 가령 내가 모르게 누군가가 내 등뒤로 다가와서 소리도 없이 나를 가격했다고 했을 때 나는 내가 선택하지도 인지하지도 못했으나 오로지 외부로 부터 얻은 자극때문에 고통을 느낄 겁니다 모든 느낌은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받아들여야 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선택할 수 있다고 느끼는 행복이나 불행 등도 사실은 객관적인 느낌 자체는 어쩔 수 없이 외부로 부터 전해지는 것이고 그것을 얼마나 자기합리화가 가능한가의 문제라고 봅니다 느낌 자체는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죠
그리고 김상욱 교수님의 강의를 인용하셨는데 확실히 원자모형 자체는 중앙의 양성자 중성자로 이루어진 아주 작은 원자핵이 있고 그 주위를 전자껍질이 확률에 따라 존재할 것이지만 원자핵과 전자 사이의 공간이 99.9프로 비어있다는 것도 사실이고 우리가 전자기력으로 인하여 꽉차있다고 느끼는 것도 사실이나 결국엔 양성자 중성자 전자 모두 존재하는 물질인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99.9프로 비어있다고 해서 100프로 비어있다는 것은 아니지요 이를 바탕으로 영화 매트릭스에서 말하듯이 세상 모든 물질은 허상이고 우리가 허상을 실재라고 느낀다고 하는 것은 모든 물질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고 100프로 비어있어야 맞는 논리이지 엄연히 중성자 양성자 전자가 공간의 극히 일부분이라도 존재하는데 모든 물질이 허상이라는 것은 맞지 않는 얘기지요
같은 교통사고나 병을 얻어도 삶을 포기하거나 불행함을 느끼는 사람과 그럼에도 할수있는걸 하고자 하거나 행복함을 찾는 사람과의 차이.결국 이런 논리들의 근본은 같음.물이 반잔일 때 물이 반이나 남았네 할것인가 물이 반밖에 안 남았네 할것인가는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거라는 뜻
마음이 만든 가상의 현실이라는 데 어린아기가 불을 처음 보고 그 불에 데일때 아기는 이 불이 뜨거운 것이라는 것은 생각해 본적 조차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소스라치게 뜨거운 맛을 보고 울어 제낀다. 노자는 이것을 어떻게 설명했을까 ? 마음 먹기 달린 것이고 상대적인 것이라고 설명할수 있을까 입으로 나불거리는 철학이라는 것은 이토록 무력한 것이다.
@@주현웅-i7o 맞습니다 그게 dna입니다 믿음이 바뀌면 dna가 바뀌는게 후성유전학이구요 인간이 쉽게 하늘을날거나 순간이동하지못하는이유죠 뿌리깊은 집단무의식의 믿음이 크기떄문에요 하지만 인류의 역사에서 그믿음을 통째로 바꾸었던 사람들이있습니다 과학의 발전을 보면 알수있죠 불가능이 가능으로 바뀌는 전환점처럼요 현재 초능력이라고 여겨지는것들이 나중에는 과학이될겁니다 항상 그래왔듯이요
몸과 마음을 분리해서 생각해야합니다. 몸은 물리 세계(3차원)라는 한계에 있지만 영혼(정신)은 한계없이 자유로운데(무의식, 꿈을 통해 영혼세계 교류, 무의식 세계 혹은 죽음 이후 세계는 4차원, 5차원, 심지어 6차원의 세계라는 말도 있어요), 영혼을 담은 그릇이 몸이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죽기전까지 영혼은 신체와 연결되어 있어서 끊어낼 수 없죠, 이걸 깨면 득도했다고 하고요. 저도 잘 모릅니다. 이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보다보니 그렇다 합니다.
그리고 양자역학 그런 얘기를 보면 몸이든 물체든 세상 모든것들은 계속해서 확대하다보면 원소로 되어있고 이 원소를 확대해보면 결국엔 원자가 있는데 (⚛️이거요) 원자는 핵이 있고 핵을 둘러싼 것은 에너지(전자)인데 에너지와 핵 사이는 빈공간이라서 어느것도 꽉 찬 것은 없다네요. 그래서 우리 몸은 만지고 보고 인식하는 것들을 위한 매개체라는 이야기도 있고… 결국엔 모든 것들은 에너지이고 그렇답니다. 에너지(=기)를 인식하는거죠. 아무튼 이론적으로 보면 그렇고, 영혼 마음도 에너지적인 것이기에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이 결론이고. 그렇기에 이를 이용해서 반대로 마음으로 ‘물리적인 세상’을 내가 원하는대로 끌어올 수 있다(기운, 기세)으로 몸과 영혼 도돌이… 단순하게 생각하면 마음먹기 달려있는 것. 제가 쓰면서도 어렵네요. +영상 보기 전에 썼는데 영상에도 나오는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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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클립 드림.
간절하게 원하면 이루어진다. 그러나 집착이 없어야 한다. 이루어진 것에 얽매이면 안된다. 그 또한, 꿈이며 환상임을 잊지 말라. 좋은 말씀 오늘도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정리 감사합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오늘은 실마리를 얻어가네요 , 감사드려요
울림이 있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최고다...역대급..진리..정리다...최고다...이..영상으로..진리는...끝이다.감사!
감사합니다. 뭔가 느껴지는게 있네요...
색즉시공 공즉시색 감사합니다 많은 깨달음을 얻어갑니다❤
큰 앎을 주는 영상이였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세상은 내 마음이 만든 환영이죠
언제나 감사^^
멋진 해석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오 👍 잘정리해주셨네요
일체유심조...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이걸 알아듣는 내가 대단하다... 이해하는 과정에서 미쳐가나 싶을 만큼 힘들었음. 이제는 이해가 가고 너무 평안함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고맙습니다 제가 알고싶었던
진리를 이렇게 잘정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깨달음을 얻어가네요
불안하고 답답했던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불교도 그렇고 도교도 그렇고, 저 시대 현인들의 통찰력은 과학 지식이 없던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것 같아요.
매우 특별한 영상입니다
양과 양은 반발력이 쌔지만
음과 양은 붙어버리죠
하지만 깊은 이면은 같은 것이라
결국 붙고나서 같은 걸 이해하죠.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쟐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일 체 유 심 조. 마음이 지어낸다. 마음이 만든 허상이다. 살아가다가 (일적, 사람관계적으로) 스트레스 받는 날이 있으면 일체유심조를 되뇌입니다. 마음이,생각이 그렇게 해석을 하기에 스트레스 받는 것이라고 마음.생각이 만든 허상일뿐이라고.
@user-vw4xs2xp9v 한 예를 들어 대형마트에서 물건을 고르고 계산대로 갔어. 계산원이 인상도 별로고 틱틱대고 아참 불친절에 사가지네? 이리 느낄수도 있지. 왜 그럴까? 본인의 생각이나 마음이 저 인간은 사가지바가지구나~ 라고 해석을 해버려서 그런건아닐까? 그게 진실일까? 아님 내생각마음이 만든 허상일까? 내가 부정적으로 해석한 것은 아닐까? 그사람이 원래 사가지바가지일수도 있지만 원래 터프하고 무뚝뚝한것일수 있고 그사람 그날 컨디션이 안좋거나 기분이 않좋거나 생리주기던가 할수도 있고 다양한거지. 내마음이 내생각이 멋대로 지어내고 만들고 해석한 것이 찐인지 허상인지는 모르는거지.
@user-vw4xs2xp9v 개인적 경험으로는 마음으로 살아간다기보다는 어떤 목표나 계획 설정 그것을 생각하고 마음에 새기고 거기에 맞게 살아가는 것이지. 마음으로? 산다?는건 공감이 안가는군. 우리가 세상살아가는데 스트레스받는거는 대부분 생각이나 마음이 잡생각들을 자꾸자꾸 일으켜서 거기에 휘둘려서 스스로 힘든 것이지. 내경험상으로 생각과 마음은 서로 형제나 다름없고 (거기에 일어나는 감정은 사촌즘 되고.) 이것들은 인간 일생 살아가는데 동반자인 동시에 자신안의 적이자 악마가 아닐까 싶다. 잡념들을 자꾸 일으켜서 스트레스받게하고 괴롭히는게 생각, 마음이란 녀석들이니까. 갠적으로 법상스님 영상을 추천한다.
@user-vw4xs2xp9v "마음이 곧 너야." ㅡ 마음은 인간내면에 존재하니까 마음이 곧 그 인간을 이루는 형체없는 일부이지. 그래서 "마음이 곧 너다.라는 말도 틀린 말은 아니다." 생각도 마찬가지고. 하지만 마음이나 생각이 그 인간 안에 있다고 해서 100퍼 그 인간 본연 이지는 아닌거야. 왜냐면 그 인간이 스트레스, 잡념들을 굳이 스스로 애써서 만들어내는게 아니거든. 각자 생활에서 샤워하는 중에 버스에서 커피마실때 그냥 자동적으로 불쑥불쑥 잡념들이 알아서 그냥 튀어나오는거야. 알아서 튀어나온 잡념에 반응해서 스트레스받고 감정이 생기는거지. 그걸 굳이 스스로 애써서 만드냐 너는? 그냥 잡념들이 내면에서 일어나는거야. 너가 만드는게 아니라니까? 내면에서 "생각이나 마음이 잡념들을 일으키는 거라니까?." 그리고 "마음은 한결같지도 않고 가만히 있지도 않아. 그런 경우는 고명한 현자,수행자들 한테나 해당되는 뜬구름 잡는 소리고." 일반인들의 마음은 한결같지도 고요히 가만있지도 않는다고. 그 반대로 날뛰는 것이지. 그래서 사람들이 괴로워하는거야. 잡념들은 본인들이 의지로서 만들어내는게 아니고 마음이, 생각이 알아서 일으키니까. 마음이 일으킨 잡념에 동조하면 슬픔.분노를 느끼게되고 거기서 차오르는 감정을 그 감정을 너가 만드는거지. 마음일으킨 잡념들에 휘둘려서 스트레스를 만들?게되고 감정을 만드는건 너가 맞는데 애초에, 애초에, 마음이 잡념을 일으키지 않으면 거기에 반응해서 스트레스받을 것도 슬픔.분노를 느낄것도 없지않냐?
@user-vw4xs2xp9v 마음은 한결같고 움직이지 않아. ㅡXXX
"의마심원" ㅡ 생각은 말처럼 난폭하게 뛰고 마음은 원숭이처럼 지멋대로 움직여 어지럽다. 사람의 마음이 고요하게 가라앉지 못하고 세속의 번뇌에 항상 어지럽다. "일체유심조" ㅡ 두가지 뜻. 1.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1.마음의 중심 잡기에 달렸다. 2.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생각하기에 달렸다.) 2.모든 것은 마음이 지어낸 허상, 망상이다.
@user-vw4xs2xp9v 마음은 한결같고 가만히있으며 움직이지 않아 ㅡXXX
"의마심원" ㅡ 생각은 말처럼 난폭하게 뛰놀고 마음은 원숭이처럼 지멋대로 움직여 항상 어지럽다. 사람의 마음이 고요하게 가라앉지 못하고 세속의 번뇌에 항상 어지럽다.
"일체유심조"ㅡ 1.마음먹기에 달렸다.(생각하기에 달렸다.) 2.마음이 지어낸 허상, 망상이다.
1:09 꽉 찬건도 없는것도 아니다 3:18 행복 또한 사라지는 것도 고통이다 5:00 그럼 우린 늙지 않는가? 5:32 공기는 애당초 보이지도 않는다 공기없이 숨 술수 있으면 맞는 말이다 하지만 숨을 쉴수 없는 것을 알기에 우린 공기를 안다
말과 글 즉 언어로 표현하는 이유는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수단이 언어이기 때문이에요. 이 차원을 탈출한 4대 성인들은 탈출을 했습니다. 수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말과 글로 표현을 하면 그 에너지가 다시 자기에게 돌어와 되새김질이 되고 다시 명확해지는 나를 볼 수 있는거지요. 뿌린데로 거두는것도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런 원리에서 비롯되었을거 같아요. 말과 글이 없었다면 세상은 이만큼 질서정연해지지 않았을거고 말과 글을 나쁘게 한번 더 뒤집어 꼬아서 표현을 한 사람들이 있어 질서정연함이 뒤집어엎어진것과도 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눈이 있는자는 볼수있고 들을 귀 있는자는 들을 수 있는것처럼요. 자기의 진동수를 올리면 보일거같아요. 속임수로는 절대 불가능한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믿습니다 숟가락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요. 심지어 내 몸도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을요.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자신안에 있는 신을 믿어라
숟가락이 없는데 나는 있나? 나라는 것은 나의 마음이라는 것은 대상이 있어야 연하여 일어난다.
손(手)수저야말로 진정한 프런티어.
자연 스스로자 그럴연 자연
😮..
같은 것을 봐도 장점을 보는 사람이 있고, 단점을 보는 사람이 있다.
예민은 감각이 되기도 하고
분노는 용기가 되기도 하고
오만은 자신감이 되기도 하고
충동은 결단이 되기도 한다.
타인의 모습에서
단점을 볼지 장점을 볼지는
그 사람의 마음(숟가락)에 달려있다.
고로 장점(좋은 것)도 단점(나쁜 것)도 없다.
하여 숟가락은 없다.
궁금하게 있는데 간절히 원하는 상태에서 원하는 것을 얻었을 때가 초연한 상태에서 원하는걸 얻었을 때 보다 더 희열과 행복감이 크지 않나요?
노자
양자역학 기초랑도 연관되네요,,,
일체유심조
색즉시공 공즉시색 진공묘유
두고두고 볼것.
답글좀 부탁요
5:00,8:11
불교 에서 말하는 쾌락의 끝은 고통이라는게
뇌과학자인 애나 램킨교수 에 의해 도파민 중독 이론으로 밝혀졌습니다.
노자 의 사상도 결국은 주역 적 컨셉을 기반으로 나온것인데 주역과 과학의 부분도 점점 연결고리가 생기는거 같네요
사람들이 생각하는 ‘근현대 서구사상‘이 르네상스 시기부터 번역되간 수많은 동양사상이 근간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니체, 칼융, 하이젠베르크, 닐스보어 등 수많은 유럽지식인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쳤지요.
현대과학이 유독 동양사상과 닮은 이유입니다, 물론 과학적으로도 사실이라고 계속 밝혀지고 있구요.
이해될것같으면서도 어렵다
텅비어있지 않다. 양자장 중력장 힉스장 등등으로 겹겹이 가득 차있다.
그것을 들여다 보면 텅 비어 있다
노자는 우주를탈출했죠
지구를 탈출한거 아닐까요 또는 3차원 우주를 탈출했다든가..
지구
서양에서는 뉴턴
외계인과의 인터뷰 보셨군요!
노자와 붓다, 외계인 인터뷰 도서 최고에요
08:08
무출산하면 더 이상의 매트릭스는 없다
클립 그대로고정
답을 모두 알고있다
그 답은 정답이란 것이다
모든 문제가 마음에 따라 해결된다면 이미 말해진 답은 해답이 되고 그것을 사유한 자가 있어 우리는 그의 강연이 옳다고 믿는다
도무지 그 어디에도 모른다란 말은 없다
그것들은 도무지 해답이 모두 구해진 채로 후대로 이어진다
다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자신은 미처 몰랐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고 한들 무슨 문제가 있단 말인가
언어유희일 것이고 접속사의 침탈일 것이다
다 아는 자를 우리는 우리의 곁에 두고 있는데 거의 모든 그러한 자들은 멀쩡히 살아있는 육체를 향해 비탄의 망막을 조준하고 기어이 침몰시킨다
육체를 사랑하라는 니체의 고변도 이쯤되면 일종의 지적사기가 아닌가!!
너도모르고 나도모르는 육체 이외의 것들을 말하고 탐구하는 자들은 비록 그 혜안이 깊어 스스로 새가 되어 창공을 걷거나 깊은 수심의 공간에서 자유롭게 호흡할지라도 단견에 빠져 허우적대는 인간 본성의 틀속에 그나마 삶을 살아내려는 생동감을 심어주려 또 얼마나 괴뇌하였뎌냐!
우리는 지금 인간이 말하고 인간이 듣는 공간에서 인간스러운 사유와 행동을 하고 있다
동일종이 동일종에게 꽤 그럴듯한 소제로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스토리를 전해주고 받고 있다
인간아!
인간들아!
고매하여 추한 그대 인간들아!!
무엇을 주로 느끼며사는가가 미래가된다
개인적으로 인류역사 최고의 사상가 : 1.석가모니 2.노자 3.나머지
이미 서양에서 노자 이전부터 다 논했던 거임
@@tomeformee어디서?
ㅇㅈ... 근데 부처님은 매트릭스 안에서 살 사람과 깨달음을 구하는 사람 두가지로 분류해서 말씀하셨다면, 노자는 이상적으로 말했는데 인간은 알아도 몰라도 이루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
@@tomeformee 누가요? 그리고 노자같은 사상이 있었다 하더라도 금방 단절된거 같은데요
착각하는게 착각이다
숫가락을 있게 하는건 뭘까 파란약? 그럼 일단 파란약을 끊어야함
너뮤돟다
앞에 영상 영화인가요? 어떤 영상인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매트릭스 요
매트릭스 영호ㅓ
반쪽 진실이지....공사상은 신의 창조와 개입을 거부하고 싶은 존재들의 항변이다. 우릴 왜 만들어서 괴롭히느냐는 소리지. 아예 첨부터 관계가 없는 상태로 돌려달라는거지....나도 동의하는 바이지만 실현이 불가하다....안타깝지...
숟가락은 없다 사실 노자는 없다
앵무새만 있다!
망상과 현실을 잘 파악해야지 자칫 잘못하면 허황된 망상으로 더 괴로울 것이다.,
깨달음이란 깨진 유리조각을 가슴에 품는것 평범한 자들은 죽지안으면 쉽게건너지 아무것도 행하지 않고 깨달아 샐각으로만 건느려한다면 죽어도 건느지 못할것
숫가락 고집 밥그릇은 없다
클립 (고정)?
처음영상 머야 머야! 무섭읍니다.😢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이 논리가 변질된게 중국의 유명한 정신 승리죠...사람을 죽이고도 내가 죽인건 사람이 아니다고 합리화 하는 지경에 이르렇죠
어쨋든 전자기장 때문에 못뚫는거라 없는게 아니로 실제 실제 전자기 에너지장때문에 못뚫는거라 착각하는건 아니죠.. 단지 눈이라는 신체기관이 여러가지 광선의 스펙트럼반사를 형상으로 분석해서 보이는거죠.
가난도 있는거죠.. 내가 너무 가난한데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 가난이 바뀔까요? 그냥 단순 정신승리하는거지 물질계에는 전혀 영향이없죠? 가족이잇다고 가정하면 오히려 가족들 더힘들게하는거죠. 행동으로 옮기고 현실을 변화시켜야죠. 단순 속세끊고 산에 들어가서 정신승리하는 사람에게만 지금 영상의 방식이 해당될것같네요
글쎄요
폐지주워서 살아도 그것을 존중하고 소중하게 바라본다면 의식은 행복을 느낄것이고
금수저로 살아가도 그것이 소중한것인지모르고 다른것을 탐욕하고 집착한다면 불행을 의식하겠죠
그렇게생각하신다면 인간의90프로는불행하게살고 금수저 10프로만 행복하다고 볼수있겠죠
무아까지는 못가더라도 지금 내가가지고있는것이 얼마나소중하고
물질적인것이아닌 의식을 배풀고 나눌때 그것이 얼마나소중한사랑인지 정도만 깨달아도 삶을바라보는시선이 조금은 달리보일꺼라봅니다
전자기력이 곧 있는 것이다.
그 콤퓨타 시뮬려이션에서 순응하며 썩어문드러질 때까지 푹 사쇼..왜 영혼이 육신보다 우월하다는 부처를 다시 육신에 집어넣었는지
아 정말 ,어떡해ㅡ태어난 다는거 뭐 누가알 어 ,태어나보니 외이리 먼저온넘들이많아서 이래라 저래라 ,,,죽으면 저승이 잇다고 지랄,,,저승가면 또 먼저온 넘들이 ,,,아ㅡ정말,,,/
어쨋든 물질세계 돈은 중요
심층의식과 본능이 사실을 알려주는 경우가 많은 존재들도 있다.
가난은 있다.
그 자체로 격과 수준 원하는 만큼의 현실에 처해있는지 아닌지 얼마나 인지하고 있는지 등등 온갖 기준이다.
모든 존재가 비어있는것에서 원자단위를 거치고 유를 창조한다고해도
속도,디자인,퀄리티, 등등 온갖 격과 수준차이가 있기 마련이다.
스스로 가난하다고 느끼거나 뭔가 문제가 있는데 해결이 안되는 수준이면 가난한것이다.
개개인마다 하이엔드가 아닌 부처되는데만 해도 KALPA 단위 시간 격차는 흔한수준에 무한단위 시간 차이가 나기도 하는데
일부분만 보고 동격, 동급으로 착각하거나 과소,과대평가하지 말고 민폐받지 않도록 크게 조심해야된다.
안목이 없거나 과대,과소 평가,기만 등등이 모든 불만의 원인인듯 싶다.
개인적으로 무례하다거나 비하목적이 아닌 단지 있는 사실 그대로를 이야기 하는 그런것만이 보탬이었고
맞는 말이지만 사실을 가리우려 이야기하는 좋은말이나 더 좋은선택 보다 안좋고 어울리지않는 사실들은 결국 기만하다 민폐받기 일수이다.
쯧쯧..누군가는 돈 만원으로 행복한 하루를 살고 누군가는 십만원으로 하루를 불행하게 산다.금전적인 것으로만 봤을 때 결국 이 또한 마음 먹기에 달린것이지.누군가는 수백만원짜리 가방을 못 산다는 욕심으로 십만원으로도 불행할것이며 누군가는 6000원짜리 짜장면 한그릇을 먹을 수 있음에 행복할 것이다.결국 모든건 본인 내면을 컨트롤하는것에 달린것이라는거지.
그대가 가난하다고 느끼거나 뭔가 문제가 있다면 그 원인은 그대 속에 있지.해결책도 그대 속에 있지.그대 밖에 있는게 아니다.
@@Greatsword77 뜻을 이해해라
이런 영상들의 깨달음은 결국 물이 반이나 남았네랑 물이 반밖에 안 남았네 차이이니까.
결국 외모 능력치 돈 학벌 재산 널 힘들게 하는 모든것들이 그것들 자체로 힘든게 아니라 너의 만족감의 기존과 너의 욕심이 크기에 헛점이 되고 알콜중독자 수준이 되는것이다.
결국 모든 원인은 너의 안에 있는것인데 그 이유를 밖에서 찾으니 힘들고 부정적이 되는것이니 본인 마인드는 본인이 컨트롤이 하는 법을 찾아야 한다는 깨달음이다.
쾌락의 끝은 고통이라 했다.
기쁨 분노 슬픔 사랑 영원한 감정은 없다.
잠시 잠깐의 행복 후에 공허함과 고통만 찾아올 뿐이지.
그러니 긍적적인 마인드로 본인이 평온함을 유지할 수 있게 찾으라는 뜻이다.
너가 바라보는 세상은 너가 눈을 뜨고 바라보니 존재하는것이다.
@@Greatsword77 너가 말하는 모든것들이 고통이 되는 이유가 너가 정해놓은 기준과 욕심 때문이라는거다.
이런 가르침들은 결국 물이 반이나 남았네.물이 반밖에 안 남았네 어찌할것인가를 가르치는거다.
결국 너가 적은 모든 문제들이 너의 속에 문제들이 있는건데 원인을 밖에서 찾으면서 계속 고통속에 살지말고 스스로 관조하고 깨달아서 벗어나란 뜻이다.
쾌락의 끝은 결국 고통이다.
너의 세상은 너가 눈뜨고 바라보니 존재하는 것이다.
넌 물잔에 물이 반이 있을 때 어찌 바라보고 해석할 것 이냐
@@Greatsword77 그대가 물질과 세속에 찌든 것 일 뿐이고 그대가 물질적인 부분들만 가치와 행복으로 정하고 쫓고 사는 삶을 사는것 뿐.
인생 살아보면 그게 전부가 아님을 알게 될꺼다.돈 없다고 불행한게 아니고 돈 많다고 행복한게 아니다.
세상에 절대 수치는 없다.
그대가 강조하는 돈이니 학벌이니 전부 남한테 보여지는 물질적인 것들 뿐 그대의 가치 기준이 돈이나 사회적 지위면 그대는 돈을 얼마를 벌고 어디까지 올라가던 불행할것이다.
그대 논리면 몸에 장애 있는 사람이나 물질 욕심없이 스님이나 수녀님들같이 성직자로 사는 사람들이나 돈이 부족한 사람들이나 돈이 부족한 가정의 사람들은 전부 불행해야 한다.
그런데 세상은 절대 그렇지가 않다.
사람들이 전부 그대처럼 그런 물질적인 것들만 기준으로 가치로 정하고 쫓아가며 삶을 살지도 않는다.
그대가 보는 그대의 세상이 그런 것 뿐.
나에겐 그대와 전혀 다른 세상이 보이는데.
@@Greatsword77 인간의 가장 어리석은 생각이 일반화이지.
본인의 생각과 본인 주변 사람들을 바라보는 본인의 시각을 기준으로 잡고 세상 일이란 그래 세상사람들은 그래.
50년쯤 살아보고 깨달으면 다행인거고.
어릴때 돈 쫓아 살아보고 여자 쫓아 살아보고 다 해보고 많이 이루어도 봤지만그대가 그리 대단하게 생각하고 말하고 있는것들 화무십일홍일뿐이다.
그런 것들의 기쁨은 얼마 가지도 않을 뿐더러 결국 공허함만 남지.
그대의 육신은 물질만 쫓을것이고 그대의 마음은 평안을 얻지 못 할 것이다
지금 가진것에 행복해 할 줄 모르면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갈 수도 없을 뿐더러 그자리에 올라간들 그대는 불행할 것이다.
현재에 감사하고 만족하고 행복해하는 법부터 배워라.
그대 사지가 멀쩡하면 그거 하나로도 감사해하고 행복해하고 오늘 하루 3끼 다 먹고 비바람피하고 따뜻하고 편하게 잘 공간이 있으면 그것에 감사할줄 알고 그런 습관부터 들여라
이거 불교사상 아닌가...
스님들도 인정하는바입니다. 도교와 불교가 닮았다는걸 도교가 갤럭시라면 불교는 아이폰에 비유하더군요. 아마 부처가 노자이후 탄생한자라 좀더 이론이 체계적이라 이리 비유한것 같습니다.
@@mini01-n6i
노자는 너무 고대의 인물이라 좀 애매하지만,
부처가 남기고 간 것은 너무 갓벽함.
물론 본인이 이해했다고 해서 남기는 댓글은 아님...
바람이 움직이는 것인지 깃발이 스스로 움직이는지 다투는 승려들을 보고 움직이는 것은 다만 그대들의 마음일 뿐이라고 설파한 선종 6조 혜능의 사상과 일맥상통 하네요
유불선이 워낙 수천년간 같이 살아서 서로 많이 닮았습니다 ㅎㅎ
참고로 매트릭스를 만든 워쇼스키 형제가 영화 매트릭스는 불교 영화라고 하긴 했습니다.
아닙니다.양자역학입니다. 최신물리학이구요.. 공부해보셔요
키아노는 전생에 수행승이거너 그 비스므리 그덕으로 돈많은 배우이고 그런류의 영화,,싯달타 영화를 첨으로
위대한 스승이시여, 숟가락으로 한대만 때려봐도 되겠읍니까?
요즘엔 "없다" 라는 것이 트렌드 인가봐요? 진짜 아무것도 없어요? 30센티 회칼로 당신의 벳대지를 찔러도 "아무것도 없다~~~"요러면 아무일 없는 건가요?
요즘엔 문맥을 파악 못하는 게 트렌든가 봐요?
@@시간자유-t1r이런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깨닫는데에 힘이 들죠 사실 저말을 이해해도 깨닫는데 힘든데 딱 저기밖에 생각을 못하는겁니다.그래서 예수는 헤롯왕의 대답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식하다 무식해 말의 논지파악을 못하노
ㅋㅋㅋ
느낌은 외부로 부터 얻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려 보이네요
행복이라던가 불쾌감 이러한 감정들은 억지로 해석을 틀어서 자기합리화가 가능한 영역이지만
가령 내가 모르게 누군가가 내 등뒤로 다가와서 소리도 없이 나를 가격했다고 했을 때 나는 내가 선택하지도 인지하지도 못했으나 오로지 외부로 부터 얻은 자극때문에 고통을 느낄 겁니다 모든 느낌은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받아들여야 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선택할 수 있다고 느끼는 행복이나 불행 등도 사실은 객관적인 느낌 자체는 어쩔 수 없이 외부로 부터 전해지는 것이고 그것을 얼마나 자기합리화가 가능한가의 문제라고 봅니다 느낌 자체는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죠
그리고 김상욱 교수님의 강의를 인용하셨는데 확실히 원자모형 자체는 중앙의 양성자 중성자로 이루어진 아주 작은 원자핵이 있고 그 주위를 전자껍질이 확률에 따라 존재할 것이지만 원자핵과 전자 사이의 공간이 99.9프로 비어있다는 것도 사실이고 우리가 전자기력으로 인하여 꽉차있다고 느끼는 것도 사실이나 결국엔 양성자 중성자 전자 모두 존재하는 물질인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99.9프로 비어있다고 해서 100프로 비어있다는 것은 아니지요 이를 바탕으로 영화 매트릭스에서 말하듯이 세상 모든 물질은 허상이고 우리가 허상을 실재라고 느낀다고 하는 것은 모든 물질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고 100프로 비어있어야 맞는 논리이지 엄연히 중성자 양성자 전자가 공간의 극히 일부분이라도 존재하는데 모든 물질이 허상이라는 것은 맞지 않는 얘기지요
아파! 는 반응의 영역일 것이고 느낌은 그 이후의 감정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서 화가 나는가? 거듭되는 불운에 슬픈가? 인생에 대해 자조하는가? 아니면 이런 일도 있을 수 있다고 흘려보내고 좋은 것에 집중하는가? 어렵겠지만 거기서부터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겠지요.
같은 교통사고나 병을 얻어도 삶을 포기하거나 불행함을 느끼는 사람과 그럼에도 할수있는걸 하고자 하거나 행복함을 찾는 사람과의 차이.결국 이런 논리들의 근본은 같음.물이 반잔일 때 물이 반이나 남았네 할것인가 물이 반밖에 안 남았네 할것인가는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거라는 뜻
마음이 만든 가상의 현실이라는 데 어린아기가 불을 처음 보고 그 불에 데일때 아기는 이 불이 뜨거운 것이라는 것은 생각해 본적 조차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소스라치게 뜨거운 맛을 보고 울어 제낀다. 노자는 이것을 어떻게 설명했을까 ? 마음 먹기 달린 것이고 상대적인 것이라고 설명할수 있을까 입으로 나불거리는 철학이라는 것은 이토록 무력한 것이다.
융의 집단 무의식
오 그러게 이것도 꽤나 일리있는데
@@주현웅-i7o 맞습니다 그게 dna입니다 믿음이 바뀌면 dna가 바뀌는게 후성유전학이구요 인간이 쉽게 하늘을날거나 순간이동하지못하는이유죠 뿌리깊은 집단무의식의 믿음이 크기떄문에요 하지만 인류의 역사에서 그믿음을 통째로 바꾸었던 사람들이있습니다 과학의 발전을 보면 알수있죠 불가능이 가능으로 바뀌는 전환점처럼요 현재 초능력이라고 여겨지는것들이 나중에는 과학이될겁니다 항상 그래왔듯이요
몸과 마음을 분리해서 생각해야합니다. 몸은 물리 세계(3차원)라는 한계에 있지만 영혼(정신)은 한계없이 자유로운데(무의식, 꿈을 통해 영혼세계 교류, 무의식 세계 혹은 죽음 이후 세계는 4차원, 5차원, 심지어 6차원의 세계라는 말도 있어요), 영혼을 담은 그릇이 몸이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죽기전까지 영혼은 신체와 연결되어 있어서 끊어낼 수 없죠, 이걸 깨면 득도했다고 하고요. 저도 잘 모릅니다. 이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보다보니 그렇다 합니다.
그리고 양자역학 그런 얘기를 보면 몸이든 물체든 세상 모든것들은 계속해서 확대하다보면 원소로 되어있고 이 원소를 확대해보면 결국엔 원자가 있는데 (⚛️이거요) 원자는 핵이 있고 핵을 둘러싼 것은 에너지(전자)인데 에너지와 핵 사이는 빈공간이라서 어느것도 꽉 찬 것은 없다네요. 그래서 우리 몸은 만지고 보고 인식하는 것들을 위한 매개체라는 이야기도 있고…
결국엔 모든 것들은 에너지이고 그렇답니다. 에너지(=기)를 인식하는거죠. 아무튼 이론적으로 보면 그렇고, 영혼 마음도 에너지적인 것이기에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이 결론이고. 그렇기에 이를 이용해서 반대로 마음으로 ‘물리적인 세상’을 내가 원하는대로 끌어올 수 있다(기운, 기세)으로 몸과 영혼 도돌이… 단순하게 생각하면 마음먹기 달려있는 것. 제가 쓰면서도 어렵네요.
+영상 보기 전에 썼는데 영상에도 나오는군용😮
색즉시공 공즉시색 감사합니다 많은 깨달음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