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수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멋진 과학자분이세요~ 양자역학에 대해 알수록 인간은 겸손해져야 한다는걸 깨닫습니다. 앞산 돌덩이, 물,나무는 그대론데 할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난 흙으로 돌아갈겁니다. 이제 겨우 전자가 입자이자 파동이란걸 안지 100년도 채 안된 지구인. 우린 만들어진 사람이며, 거대한 대기권이란 투명막안에서 산소와 빛을 공급받으며 잠시 생존중인 기적의 생명체임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투명대기권 밖은 -273도의 암흙 죽음의 공간임을요. ps : 빅뱅도 “우연히” , 돌덩이 물분자.질소.탄소가 결합하여 좌우시력과 균형잡고 걷고뛸수있는 영과 혼이 담긴 인간이 “우연히“ 탄생한 유인원에서 진화했다는걸 믿는 우주사생아적 과학만능주의. 세반고리반속의 이석(Otoconia), 크기 대략 3-30 마이크로미터(µm)의 수백 수천개 이석이 이탈하면 어지럼증으로 쓰러지는 연약한 인간. 세반고리반의 과학적 형태만봐도 로봇처럼 우린 전능자에 의해 만들어진 것임을 확신합니다. 인간은 위대해서 진짜인간같은 AI로봇을 만들수 있다며 인간의 능력을 자찬하지만, 왜 이처럼 정교한 인간은 만들어졌을수 있다는 생각에는 비웃을까요. 그걸 믿으면 샤머니즘이라 터부시하는 인간의 교만.
어려운 양자역학을 쉽게 설명하느 강연 넘 좋네요. 나에게도 이런 호기심이 있다는 것을 아니 기분이 좋네요. 헌법1조와 비유해서 한 강의가 참 새롭네요. AI 시대에 이 양자역학을 기본으로는 좀 알아야함을 느끼네요! 물리학자 모두의 건승을 빕니다. 선이 승리하는 좋은 세상을 만드시는 물리학자님들 화이팅!
중첩상태를 엄마를 예로들어 주셔서 감이 잡혀서 계속 귀 기울여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인생전반에 과학은 다른결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바뀌는 순간입니다 우리나라가 첨단과학과 양자역학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 투표할때 과학에 대한 공약을 하는 후보자에게 한표를 던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시야가 밝아지는듯한 강연 감사합니다 ❤❤❤
좋은 강연입니다. 시중에 나오는 양자 교양서 한 권정도 읽으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강연자는 87년도 노벨물리학상수상작인 산화물 초전도체의 이론적 해석분야인 것 같습니다. 양자역학은 전자가 1개인 수소는 거의 100퍼센트, 전자가 2개인 헬륨은 70퍼센트정도 해석이 가능하지만, 전자3개인 베릴륨은 아직 해석이 안됩니다. 온도가 액체 질소의 끓는점이하일 때 산화물초전도체의 전자거동에 대한 해석을 양자컴으로 하시는 것 같습니다. 융합적 협력적으로 양자다차계이론의 해석에 인공지능과 함께하면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초전도체는 아직 이론과 실험이 서로 매칭이 안 된 분야중의 하나입니다. 코넬대의 노력으로 해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론 고체물리로는 세계적으로 탑3중의 하나입니다. 해석이 되면 아주 가격이 싼 초전도체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분야의 노벨상은 3번정도입니다. 오너스, 바딘, 배르도노추와 뮐러입니다. 전자의 해석 기대합니다.
김은아 교수님의 양자역학 강연도 잘 들었어요! 양자역학을 법에 비유하면서 알기 쉽게 다가오는 점이 유익하고 좋았네요. 양자역학도 기본 입자의 미시적인 현살을 다루는 중요한 학문인만큼 앞으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 봐야겠어요. 양자역학을 통해 우리들 삶도 편하고 즐거운 시대를 열었으니까요. 앞으로도 자주 만나길 바라며 응원할게요^^
😊김은아 교수님의 강연을 통해 양자역학이라는 어려운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양자역학을 헌법에 비유하여 설명한 부분이 인상 깊었어요. 우리 주변의 모든 물질이 양자역학의 법칙을 따른다는 사실이 신기했고, 양자컴퓨터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습니다. 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연 덕분에 과학에 대한 흥미를 더욱 느낄 수 있었어요~!!
궁금증을 끝까지 파고드는 열정과 그 과학적 성과를 나누고 싶은 넓은 마음이 느껴지는 강연이었습니다. 저도 워킹맘으로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고 싶어서 과학에도 관심이 많은데요 앞으로도 양자컴퓨터와 인공진흥의 협업의 발전을 기대 하며 관심을 갖고 또 배우고 싶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비전문가로서 양자에 대한 이해가 어려웠는데, 너무나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빨랐습니다. 요즘 Ai에 관한 책을 많이 읽고 있는데, 이 강의가 도움이 많이 될것같습니다. 어찌보면 교수님은 말을 타는 시대에 차를 꿈꾸고 연구하고 계시는거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교수님과 마찬가지로 이 시대에 태어나서 행복해요. 아침 눈뜨면 매일 세상이 달라져있고 엄청난 정보와 과학이 쏟아져나오죠. 두근거립니다. 제가 이렇게 과학과 경제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었다는걸 서른이 된 지금에야 깨달아요. 지식이 확장되고 그에 따라 미래를 상상하는 힘을 갖게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양자역학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인공지능 언어모델의 원리를 사용한다라고 결과만 놓고 보면 마치 ‘콜럼버스의 달걀’이야기가 떠오릅니다. 하지만 그렇게 [착안]하는 과정은 결코 쉽지않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어렵고 긴 터널을 지나는 시간이었을지 잠시나마 생각해보며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런 기초연구들에 한 걸음 더 관심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자역학은 깊이들어 갈수록 신의 영역이고 무신론에서 유신론자가 되게합니다 신은 살아있습니다 열역학 2법칙도 안맞는게 있습니다 어떤 기계장치든 중간 중간 휴식을 취하게하고 정비를 해주면 더 수명이 길어집니다.하지만 휴식없이 계속사용하는 경우 수명이 짧아집니다.기계장치가 생명체도 아닌데 중간중간 휴식을 주는 기계와 연속사용하는 기계가 수명이 다르다면 열역학 2법칙을 위배하는것입니다.
어려운 컨셉을 쉽게 설명하시는 걸 보니 정말 같이 사는 사회를 꿈꾸는 분이라는 게 확실하네요. 친구와, 차세대와 함께 연구하면서 나만의 궁금증을 푸는게 아니고 다른 사람이 궁금해하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부분들을 공부하고 연구하고 계신다니 듣는 사람도 왠지 일에 참석하고 있는 것처럼 뿌듯해요.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면서 느끼는 행복에 중독된다는 것이 다음 세대 젊은이, 어린이들도 느껴봐야 하는 중요한 감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좋은 연구 해주세요. 화이팅!
양자다체계, 큐비트의 특성을 헌법에 비유하는 등등을 통해 국내에서도 다양한 산업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양자역학과 인공지능의 결합의 비전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강연이었습니다. 관심을 크게 받는 부담도 있겠지만 인류 전체를 위해 기여하는 연구 업적이 이뤄지기를 바래봅니다.
양자컴퓨터를 통해서 자연을 알아간다면 얼마나 신기하고 오묘한지를 잘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통합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는 것을 거부하기 때문에 인간을 신의 영역으로 대려가 그 자리에 앉으려고 하고 있다. 신이 인간을 창조하고 자연을 통해서 신의 무한한 능력을 알아가게 했지만 그들은 인간의 편리함, 탐구 등등에 인간의 과업에만 집중한다. 하지만 이런 인간을 있게 한 창조주를 아는 지혜를 가지지 못하고 있다. 어디에서 시작해서 어디로 가는 지를 모르는 인간은 지혜롭지 못하다. 통합적 사고방식이 필요한 이유이다. 즉, 통합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인간은 지혜로운 인간이다. 일어나는 현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일어나게 한 원인을 본다. 그가 지혜로운 자이다.
여성이 양자물리학자? 대한한 대한민국 여성 학자, 타고난 과학도요 깨우친 여성입니다. 김은아, 역시 그 자질은 세계어디에서도 통합니다. 미국에서 젊은 나이에 미국에서 물리학 교수, 모두 타고난 능력을 세계가 인정한 결과다. 남성만이 과학 물리를 말한다는 통념은 있을 수 없다. 대단한 물리학자.
양지컴퓨터(양자역학)과 AI기술, 그리고 핵융합기술이 합쳐지게 되면 과학의 황금기를 맞을 수 있겠네요. AI를 돌릴려면 전기가 많이 있어야 하니까 핵융합발전소로~ 핵융합기술,AI,양자컴퓨터로 레이저나 엔진, 중력장으로 방어막, 웜홀 생성등으로 이제껏 이론은 있지만 해볼수 없었던 우주 탐험도 가능하겠죠.
💐🌿 양자역학이 어렵 게 느껴지는 건 아마도 우리내 인생 같아서 가 아닐지 ~ 김은아 교수님의 강연처럼 ~ 물리학 응용수학 등등 서로의 어휘를 이해하며 발전해 나가 야 하는 과학세계이듯 ~ 현대사회의 안타까깝고도 목마 르고 바람직한 소통 이전에 그 마음의 자세가 먼저 시급하듯 ~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었던 귀 한시간 고맙습니다 🙏🏻🙏🏻🙏🏻
양자는 중첩되어 있다면 중첩 부문과 중첩 아닌 부문을 한 테이블로 싸서 관찰하면 되지 않나요? 수학에도 많은수를 관련된 수를 한 보자기에 싸서 관찰하고 계산하면 쉽다고 알고 있거든요. 그리고 초전도체도 온도를 낮추고 얼리면 작동 된다고 하시는데 이는 초전도체가 되기 위해서 얼리지않고 수소를 집어 넣으면 상온에서도 같은 초전도체가 되지 않을까요? 김도헌 올림.
인간의뇌와 의식작용을 연구하는 데 양자다쳬계 방법론을 적용하면 좋을것 같다. 분명 지구촌 누군가는 시도하고 있겠지. 세포를 다체계 방법을 적용해 결과를 해석해보고 세포를 종류별로 해석해보고 신경세포도 해석해보고. 이를 집합적으로 결합시켜보면 인간과 뭇생명들과 의식작용의 상태를 짐작할 수 있지않을까? 김은아교수 연구결과와 그방법론에. 관심이 매우 크다. 이제 이런 분들과 교류하고 싶다. 인간으로서 삶에 있어서 궁금한 마지막 퍼즐을 어렴풋이 짐작이라도 하고 싶다.
삼체라는 드라마(?)를 보고 이슈가 되는 것을보고 찾아보다 알았다. 우리가 알고있는 수학과 과학의 대부분이 1차원 혹은 2차원을 설명하고 있다는 것을 … 세개의 물체가 서로 주고 받는 힘으로 인한 운동궤도도 계산 할 수 없다고 하는데, 그 조그만 원자, 전자, 쿼드(?) 이런 녀석들이 셀 수 없이 많이 존재하고 서로 영향을 주고 있는 운동은 당연히 계산할 수 없다는 것을 … 그래서, 확률과 통계로 접근 한다는 것을 … 우리가 어렸을 때 “하나, 둘, 많다” 라는 계수방식을 원시인의 지능이라는 식의 설명을 듣고 자랐는데, 현생인류 역시 도찐개찐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든다. 세상과 우주를 시뮬레이션 하겠다는 발상 … 이 얼마나 오만한가? 😅😅
'양자'라는 단어만 들어봤어요. 그 의미는 잘 모른체 말이죠. 그런데, 세바시에서 김은아교수님 강의를 통해서 '양자'에 대해서 조금 더 알게 되었습니다. 책 선물로 주시면 잘 읽어보겠습니다. 양자에 대해서 더 알아가게 될 것 같습니다. ^^ 강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양자역학보다 더 근원적인 세계는 없나요? 2. 유의 출발은 유? 무? 3. 남극 북극 적도만 있나요? 지구는 구형. 남위 0.000005, 북위 0.0000000007, 서위, 동위 등 극미세극을 상정하면 0,1, 디지털이 무너지지 않나요? 4. 지구를 벗어 우주로, 우주를 벗어 초우주로 연구대상을 확대한다면, 지구를 모델로 한 연구가 그대로 적용될까요? 5. 과학은 인간의 학. 인간을 벗어난,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세계는 없을까요? 그건 신학의 영역일까요? 신학도 학문. 학문이 아닌 신앙의 영역? 6. 과학만능주의 과학완전주의를 믿으시나요? 믿고 싶으시나요? 과학 학문을 깊이 파고 들수록 미지 미분 무경계의 미로로 빠져들지 않나요?
토기장이가 의도한 게 있어 여러 종류의 토기들을 만들었는데 그 토기 중 하나인 국그릇이 나는 왜 멋진 찻잔으로 안만들어지고 국그릇으로 만들어졌을까? 하면서 다른 여러 토기들을 찾아다니며 물었지만 그 중에 꽤 그럴듯한 대답을 하는 토기들이 있긴 했지만 궁극적인 답은 아니었다! 그와 같은 수없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다른 토기들도 하면서 알고 싶었지만 결국 궁극적인 답을 얻을 수는 없었다. 결국 토기장이의 의도가 뭔지에 대해 토기장이가 직접 말해주지 않는 한. 성경은 피조물인 인간이 알 수 없는 궁극적인 답을 해줄 수 있다. 그것이 토기장이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죽음이 무언지, 왜 있는지도 얘기해준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문제입니다만 컴퓨터를 작동 시키는 구성원리는 연산과정과 비트의 크기 문제인데요 비트의 크기는 데이터를 나타낼수있는 양의 문제이고 연산과정은 속도의 문제입니다 비트가 클수록 많는 양의 정보를 처리할수 있지만 연산속도가 늘어날수는 없습니다 현재 모든 컴퓨터는 비트를 저장하는 방을 만들고 데이터와 연산회로를 연결하는 정보비트 를 차례대로 그 방에 넣어서 방의 번호를 차례대로 카운터 합니다 방의 번호대로 데이터나 연산회로 연결 번호를 나열한 것이 프로그램이죠 비트가 늘어나면 많은 정보를 처라할수 있지만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방 번호대로 빨리 카운터하는 그 클록속도가 컴퓨터의 속도입니다 64비트 컴퓨터가 32비트 컴퓨터 보다 반드시 빠르지는 않습니다 64비트 컴퓨터와 32비트 컴퓨터애서 32비트 컴퓨터가 64비트 컴퓨터보다 CPU클록 주파수가 더 높으면 32비트가 64비트 컴퓨터보다 더 빠릅니다 설명이 조리없지만 소자의 비트수가 늘어나면 처리 가능한 용량이 늘어나는 것이지 처리속도가 빨라지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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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8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김은아 교수님 책제목이 뭘까요? 검색해도안나와서요
양자역학 이해가 정말 안가지만 세바시이니까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듣고,
하나는 건졌나요
양자컴퓨터와 인공지능이 결합한다면 우리 인류를 위한 발명품이 나올것 같다?
암튼 날씨도 더운데 시원한 소식 있나요
원자라는 미시세계에서 일어나는 역동을 다 이해할 수는 없어도 신비롭게 여겨지던 현상이 다 설명되고 sf영화에서 보던 내용이 가능해지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양자컴퓨터가 상용화되는 세상이 되면 마블영화가 현실이 되는 세상이 오는건가요?^^
@@장미라-b4z 책이벤트 - 당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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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질문이 우리의 삶을 발전 시키는 것 같군요. 어린아이들의 뜬금없는 질문이 세상을 발전 시키는 걸 몸소 보여주는 박사님 이시군요. 감사합니다.
내맘속에 끊임없는 질문으로 도를 깨우치십니다.
석가부처님이 생사의 궁금증으로 생사의 깨달음을 이루셨지요. 양자역학과 내맘의 본성은 연결성이 있다합니다.
너무 멋진 분께서 멋진 일을 하고 계시네요!
진심으로 양자역학과 과학을 사랑하시는게 느껴집니다ㅎㅎ 김은아 교수님이 바꿔주실 세상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멋진 강연 만들어주시는 세바시도 화이팅입니다!! 😊
어려운 양자역학에 대해 자신의 이해와 접근 방법을 솔직하고 쉽게 전달하시니 문외한들에게 조차 관심을 불러일으키십니다.
탁월하십니다..
김은아 교수님, 너무 멋진 강의 잘 봤습니다. 우리의 미래는 과학자이신 교수님과 같은 분께서 만들어 나갈 것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아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강의 잘 들었습니다. 조금은 양자컴퓨터가 이해가 되네요. 강대국들이 경쟁적으로 양자컴퓨터 개발을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휼륭한 과학자가 연구하고 계신 걸 보니 한국의 미래가 더 밝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김교수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멋진 과학자분이세요~ 양자역학에 대해 알수록 인간은 겸손해져야 한다는걸 깨닫습니다. 앞산 돌덩이, 물,나무는 그대론데 할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난 흙으로 돌아갈겁니다. 이제 겨우 전자가 입자이자 파동이란걸 안지 100년도 채 안된 지구인. 우린 만들어진 사람이며, 거대한 대기권이란 투명막안에서 산소와 빛을 공급받으며 잠시 생존중인 기적의 생명체임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투명대기권 밖은 -273도의 암흙 죽음의 공간임을요. ps : 빅뱅도 “우연히” , 돌덩이 물분자.질소.탄소가 결합하여 좌우시력과 균형잡고 걷고뛸수있는 영과 혼이 담긴 인간이 “우연히“ 탄생한 유인원에서 진화했다는걸 믿는 우주사생아적 과학만능주의. 세반고리반속의 이석(Otoconia), 크기 대략 3-30 마이크로미터(µm)의 수백 수천개 이석이 이탈하면 어지럼증으로 쓰러지는 연약한 인간. 세반고리반의 과학적 형태만봐도 로봇처럼 우린 전능자에 의해 만들어진 것임을 확신합니다. 인간은 위대해서 진짜인간같은 AI로봇을 만들수 있다며 인간의 능력을 자찬하지만, 왜 이처럼 정교한 인간은 만들어졌을수 있다는 생각에는 비웃을까요. 그걸 믿으면 샤머니즘이라 터부시하는 인간의 교만.
겸손해져야죠 ㅎㅎ
이게 ㅇ 연으로 샹각하기에는 너무놀랍지않은가
@@김태진-r6t죽음의 우주속 기적의 지구공간이 우연이길 바라는 우리인간은 결국 한없이 연약한 수명 100년의 생명체입니다. 오래전 조상들이 샤머니즘에 빠졌던 미개했던 조상으로 여긴다는건 연약함을 애써 회피하려는 교만이라 생각합니다. 나를 만드신 어느 창조주가 있겠다는 생각을 비웃는게 바로 교만의 정점이라봅니다. 저의 귀속 세반고리반의 균형 돌멩이를 생각하면 할수록 우연의 생명체는 아니란 생각이듭니다.
잘은 모르겠는데…-273도의 암흑인 줄은 알겠어요..ㅉ
와우 과학에서 종교로의 회귀 깊은 감명을 받습니다
어려운 양자역학을 쉽게 설명하느 강연 넘 좋네요. 나에게도 이런 호기심이 있다는 것을 아니 기분이 좋네요. 헌법1조와 비유해서 한 강의가 참 새롭네요. AI 시대에 이 양자역학을 기본으로는 좀 알아야함을 느끼네요! 물리학자 모두의 건승을 빕니다. 선이 승리하는 좋은 세상을 만드시는 물리학자님들 화이팅!
짧지만 울림이 있는 훌륭한 강연입니다. 사물의 원리를 탐구하려는 과학자분들의 노력과 가능성에 참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책이벤트 - 당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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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첩상태를 엄마를 예로들어 주셔서
감이 잡혀서 계속 귀 기울여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인생전반에 과학은 다른결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바뀌는 순간입니다
우리나라가 첨단과학과 양자역학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
투표할때 과학에 대한 공약을 하는 후보자에게 한표를 던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시야가 밝아지는듯한 강연 감사합니다 ❤❤❤
그리 길지않은 강의였지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적절한 언어선정 입체적인 표현 지식을 탐구하는 대학사회 지성의 표준과 지향점을 제시할 만한 명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일면식도 없는 시청자중 1인입니다만 감히 존경한다라는 표현으로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짝짝짝
본인의 흥미를 잃지않고 꿈꾸며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되신게 참 존경스럽습니다.
오늘도 세바시 화이팅 ❤
정이랑 님인줄 알고 깜짝 놀람~~
ㅎㅎ 옆 모습이 비수읏 합니다
나두 깜짝 ㅋㅋ
ㅋㅋ snl인줄
저두요!!!
저둡니다ㅎㅎ
좋은 강연입니다. 시중에 나오는 양자 교양서 한 권정도 읽으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강연자는 87년도 노벨물리학상수상작인 산화물 초전도체의 이론적 해석분야인 것 같습니다. 양자역학은 전자가 1개인 수소는 거의 100퍼센트, 전자가 2개인 헬륨은 70퍼센트정도 해석이 가능하지만, 전자3개인 베릴륨은 아직 해석이 안됩니다. 온도가 액체 질소의 끓는점이하일 때 산화물초전도체의 전자거동에 대한 해석을 양자컴으로 하시는 것 같습니다. 융합적 협력적으로 양자다차계이론의 해석에 인공지능과 함께하면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초전도체는 아직 이론과 실험이 서로 매칭이 안 된 분야중의 하나입니다. 코넬대의 노력으로 해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론 고체물리로는 세계적으로 탑3중의 하나입니다. 해석이 되면 아주 가격이 싼 초전도체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분야의 노벨상은 3번정도입니다. 오너스, 바딘, 배르도노추와 뮐러입니다. 전자의 해석 기대합니다.
양자역학에 관해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시다니 몰입하여 듣게 됐어요. 내 주변 아웃이 이런 연구를 하고 있다는 것에 동시대를 사는 입장에서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책이벤트 - 당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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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아 교수님의 양자역학 강연도 잘 들었어요! 양자역학을 법에 비유하면서 알기 쉽게 다가오는 점이 유익하고 좋았네요. 양자역학도 기본 입자의 미시적인 현살을 다루는 중요한 학문인만큼 앞으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 봐야겠어요. 양자역학을 통해 우리들 삶도 편하고 즐거운 시대를 열었으니까요. 앞으로도 자주 만나길 바라며 응원할게요^^
교수님 예뻐요~❤ 양자역학을 뛰어넘는 표현이었습니다🎉
😊김은아 교수님의 강연을 통해 양자역학이라는 어려운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양자역학을 헌법에 비유하여 설명한 부분이 인상 깊었어요. 우리 주변의 모든 물질이 양자역학의 법칙을 따른다는 사실이 신기했고, 양자컴퓨터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습니다. 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연 덕분에 과학에 대한 흥미를 더욱 느낄 수 있었어요~!!
궁금증을 끝까지 파고드는 열정과
그 과학적 성과를 나누고 싶은 넓은 마음이 느껴지는 강연이었습니다.
저도 워킹맘으로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고 싶어서 과학에도 관심이 많은데요
앞으로도 양자컴퓨터와 인공진흥의 협업의 발전을 기대 하며 관심을 갖고 또 배우고 싶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와우 정말 대단합니다.
그 어려운 양자역학을 재미있다고 느끼게 만들다니
우리나라 총명한 어린이들이 교수님처럼
많은 흥미를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비전문가로서 양자에 대한 이해가 어려웠는데, 너무나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빨랐습니다. 요즘 Ai에 관한 책을 많이 읽고 있는데, 이 강의가 도움이 많이 될것같습니다. 어찌보면 교수님은 말을 타는 시대에 차를 꿈꾸고 연구하고 계시는거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교수님과 마찬가지로 이 시대에 태어나서 행복해요. 아침 눈뜨면 매일 세상이 달라져있고 엄청난 정보와 과학이 쏟아져나오죠. 두근거립니다. 제가 이렇게 과학과 경제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었다는걸 서른이 된 지금에야 깨달아요. 지식이 확장되고 그에 따라 미래를 상상하는 힘을 갖게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양자역학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인공지능 언어모델의 원리를 사용한다라고 결과만 놓고 보면 마치 ‘콜럼버스의 달걀’이야기가 떠오릅니다. 하지만 그렇게 [착안]하는 과정은 결코 쉽지않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어렵고 긴 터널을 지나는 시간이었을지 잠시나마 생각해보며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런 기초연구들에 한 걸음 더 관심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자역학은 깊이들어 갈수록 신의 영역이고 무신론에서 유신론자가 되게합니다 신은 살아있습니다
열역학 2법칙도 안맞는게 있습니다
어떤 기계장치든
중간 중간 휴식을 취하게하고 정비를 해주면 더 수명이 길어집니다.하지만 휴식없이 계속사용하는 경우 수명이 짧아집니다.기계장치가 생명체도 아닌데 중간중간 휴식을 주는 기계와 연속사용하는 기계가 수명이 다르다면 열역학 2법칙을 위배하는것입니다.
어려운 컨셉을 쉽게 설명하시는 걸 보니 정말 같이 사는 사회를 꿈꾸는 분이라는 게 확실하네요. 친구와, 차세대와 함께 연구하면서 나만의 궁금증을 푸는게 아니고 다른 사람이 궁금해하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부분들을 공부하고 연구하고 계신다니 듣는 사람도 왠지 일에 참석하고 있는 것처럼 뿌듯해요.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면서 느끼는 행복에 중독된다는 것이 다음 세대 젊은이, 어린이들도 느껴봐야 하는 중요한 감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좋은 연구 해주세요. 화이팅!
김교수님 성품도 좋으시고 아내로서 엄마로서도 아주 훌륭하신 분이십니다.
이런 강의도 무료로 볼 수 있는 시대에 태어나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하며 항상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
이야....자랑스럽습니다!!! 정말 훌륭하고 멋진 강연이었습니다!!!
정말 어려운 개념을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살아가는데 정말 큰 도움 될듯!!
파이팅!!!!!!!
양자다체계, 큐비트의 특성을 헌법에 비유하는 등등을 통해 국내에서도 다양한 산업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양자역학과 인공지능의 결합의 비전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강연이었습니다. 관심을 크게 받는 부담도 있겠지만 인류 전체를 위해 기여하는 연구 업적이 이뤄지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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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basi15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있습니다❤
양자컴퓨터를 통해서 자연을 알아간다면 얼마나 신기하고 오묘한지를 잘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통합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는 것을 거부하기 때문에 인간을 신의 영역으로 대려가 그 자리에 앉으려고 하고 있다. 신이 인간을 창조하고 자연을 통해서 신의 무한한 능력을 알아가게 했지만 그들은 인간의 편리함, 탐구 등등에 인간의 과업에만 집중한다. 하지만 이런 인간을 있게 한 창조주를 아는 지혜를 가지지 못하고 있다. 어디에서 시작해서 어디로 가는 지를 모르는 인간은 지혜롭지 못하다. 통합적 사고방식이 필요한 이유이다. 즉, 통합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인간은 지혜로운 인간이다. 일어나는 현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일어나게 한 원인을 본다. 그가 지혜로운 자이다.
여성이 양자물리학자? 대한한 대한민국 여성 학자, 타고난 과학도요 깨우친 여성입니다. 김은아, 역시 그 자질은 세계어디에서도 통합니다. 미국에서 젊은 나이에 미국에서 물리학 교수, 모두 타고난 능력을 세계가 인정한 결과다. 남성만이 과학 물리를 말한다는 통념은 있을 수 없다. 대단한 물리학자.
토론토 대에 양자물질 이론 연구하시는 기혜영 교수님도 계시죠.
100년도 못 사니까, 더욱 학문과 진리가 가치있는 거임.
배 불리 먹고 자고 싸고 새끼 낳는 건
모든 생명체가 원하는 바이고 다 그렇게 살아간다.
즉 동물적 삶이다.
그러나 양자역학을 하는 건
동물은 물론 평범한 인간은 할 수 없는 일이다.
UFO와 유앱 모두 양자역학을 활용한 플라즈마와 자기장 에너지원을 기반한 동력!
양자역학을 뛰어넘는 최고의 역학은 예쁘다는 말!...
나를 설레게 하는 배움 ♡
원자니 분자니 이야기해도 현재의 존재하는 객체간에 일어나는 모든 현상에 대한 설명은 별로 없었는데 이 강의로 그래도 조금이나마 알게 되네요 ~ 😲👍
정이랑 교수님 폼 미쳤다~ ㅎㄷㄷ
양지컴퓨터(양자역학)과 AI기술, 그리고 핵융합기술이 합쳐지게 되면 과학의 황금기를 맞을 수 있겠네요.
AI를 돌릴려면 전기가 많이 있어야 하니까 핵융합발전소로~
핵융합기술,AI,양자컴퓨터로 레이저나 엔진, 중력장으로 방어막, 웜홀 생성등으로 이제껏 이론은 있지만 해볼수 없었던 우주 탐험도 가능하겠죠.
양자역학 이론에 바탕을 둔 양자 컴퓨터가 실용화 된다면 지금 AI 열풍과는 비교도 안되는 새로운 세상이 또 한번 열리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까지 인류의 난제로 남아있던 문제들이 하나하나 풀리게 될 그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교수님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좀 가셔서 도와주셔요. 양자역학컴퓨터 기술이 삼성이나 하이닉스가 가지면 석유도 없고 핵도 없고 인구도 소멸되는 우리나라를 건져낼 수 있는 기술 아닐까 싶네요.
양자역학이라는 단어가 그저 어렵게 느껴지고
궁금하긴 한 내용인데 쉽지 않은 이야기를
쉽게 풀어 이해 할수 있게 강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문과생이라 과학은 친숙하지 않는데 비유를 통해서 설명을 해주시니 양자 다체계를 조금 파악해볼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전자들의 사회라 흥미로워요 !
양자역학의 빠른 구현에 AI가
중요한 역할이 기대된다고 들었습니다
너무 궁금했던 분야였는데 조금 은 이해할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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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랑 교수님 멋진 강의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멋지세요^^
💐🌿
양자역학이 어렵 게 느껴지는
건 아마도 우리내 인생 같아서
가 아닐지 ~
김은아 교수님의 강연처럼 ~
물리학 응용수학 등등 서로의
어휘를 이해하며 발전해 나가
야 하는 과학세계이듯 ~
현대사회의 안타까깝고도 목마
르고 바람직한 소통 이전에 그
마음의 자세가 먼저 시급하듯 ~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었던 귀
한시간 고맙습니다 🙏🏻🙏🏻🙏🏻
양자역학을 더자세히 알고 싶게 만드시네요^^
양자는 중첩되어 있다면 중첩 부문과 중첩 아닌 부문을 한 테이블로 싸서 관찰하면 되지 않나요?
수학에도 많은수를 관련된 수를 한 보자기에 싸서 관찰하고 계산하면 쉽다고 알고 있거든요.
그리고 초전도체도 온도를 낮추고 얼리면 작동 된다고 하시는데 이는 초전도체가 되기 위해서 얼리지않고 수소를 집어 넣으면 상온에서도 같은 초전도체가 되지 않을까요?
김도헌 올림.
그냥 하던일 열심히 하세요
인간의뇌와 의식작용을 연구하는 데 양자다쳬계 방법론을 적용하면 좋을것 같다. 분명 지구촌 누군가는 시도하고 있겠지. 세포를 다체계 방법을 적용해 결과를 해석해보고 세포를 종류별로 해석해보고 신경세포도 해석해보고. 이를 집합적으로 결합시켜보면 인간과 뭇생명들과 의식작용의 상태를 짐작할 수 있지않을까? 김은아교수 연구결과와 그방법론에. 관심이 매우 크다. 이제 이런 분들과 교류하고 싶다. 인간으로서 삶에 있어서 궁금한 마지막 퍼즐을 어렴풋이 짐작이라도 하고 싶다.
아버지가 그런 답을 해줄 수 있는 분이셨군요 와우
과학적 현상을 사회 현상으로 빗대어 설명해 주셔서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아 교수님, 감사합니다.
물질을 끝은 에너지라고 하지요
보이지 않는 세계는 자연의 이치로 운영된다고 생각합니다.
굿 요약 아주 좋아요
삼체라는 드라마(?)를 보고 이슈가 되는 것을보고 찾아보다 알았다.
우리가 알고있는 수학과 과학의 대부분이 1차원 혹은 2차원을 설명하고 있다는 것을 …
세개의 물체가 서로 주고 받는 힘으로 인한 운동궤도도 계산 할 수 없다고 하는데, 그 조그만 원자, 전자, 쿼드(?) 이런 녀석들이 셀 수 없이 많이 존재하고 서로 영향을 주고 있는 운동은 당연히 계산할 수 없다는 것을 …
그래서, 확률과 통계로 접근 한다는 것을 …
우리가 어렸을 때 “하나, 둘, 많다” 라는 계수방식을 원시인의 지능이라는 식의 설명을 듣고 자랐는데, 현생인류 역시 도찐개찐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든다.
세상과 우주를 시뮬레이션 하겠다는 발상 … 이 얼마나 오만한가? 😅😅
역시 과학자는 어려서부터 호기심에서 시작된다는 법칙,, 응원 합니다.^^
양자역학과 AI 융합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글로벌 리더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오!!! 저는 어릴적부터 난 왜 이렇게 일찍 태어났을까 하는 불만이있었는데. 저와 반대이시네요. 조금만 더 늦게 태어난다면 지수함수적으로 상승하는 엄청난 기술발전을 목격할 수 있을텐데라는 생각 말예요.
처음 봤을때 나온 각도로 인해 snl인줄 알았어요..거긴 나온 배우랑 너무 닮아보여서요
정말 범인들이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기가 어렵겠지만 거기서 희망을 봅니다 과학도분들에게 한없이 존경을 보냅니다~~~
본인은 천재 아니라고 하셨지만 그냥 쌉천재.. ㄷㄷ
기초과학 연구하시는 분들 화이팅~
법칙을 비틀고 질서를 뒤집으며 상식과 논리를 깨트려라
내가 그것이고 그것이 나이니 온 마음을 다하라
삿된것과 바른것이 하나이고 혼돈과 질서가 하나로다
※ 강물이 하늘로 흐르니 해와달이 달려와서 물한모금 마시더라
이 영상을 보면서 교수님이 무엇을 사랑하는지 알겠어요. 양자역학에대해 알게해줘서 고마워요.
우아
1항&2항에 빠졌어요❤❤❤
앞으로는 금융도 양자컴퓨터 시스템으로 전환될것입니다
'양자'라는 단어만 들어봤어요. 그 의미는 잘 모른체 말이죠. 그런데, 세바시에서 김은아교수님 강의를 통해서 '양자'에 대해서 조금 더 알게 되었습니다. 책 선물로 주시면 잘 읽어보겠습니다. 양자에 대해서 더 알아가게 될 것 같습니다. ^^ 강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들이 먼저 알아낸것은 공부하는것이고
남이 알지 못하는것을 찾는것은 연구 하는것이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공감하고 감사함니다.
양컴은 이제 연구실에서 나와 엔지니어링 초기 단계로 향후 성장발전하려면 장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미국의 헤지펀드들도 대부분 1%미만의 포지션으로 투자하고 있지요. 개인투자자들은 5%미만의 소액투자로 끌고가야 기회가 올 겁니다.
너무 행복하겠다😊
정말 멋지십니다. 선배 여성 과학자님 존경합니다
정이랑님 원래교수님?
노벨물리학상 기대합니다~
천재 맞다고 봅니다.
정이랑교수님 응원합니다-
양자신경망 관련 연구중인데 왜인지는 잘모르겠는데 강화학습에 적용시 기존 신경망 대비 퍼포먼스가 매우 좋은편임. 신기함. 다만 양자컴퓨팅을 시뮬레이션해서 하는거라 학습속도는 극악임.
아이온큐 투자중입니다.
저도 투자 중인데 개물렸네요^^
좋아요
궁금해요
양자역학
저는 화학을 전공했는데, 세상을 알면 알수록 물리가 정말 매력적인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리학자들이 미쳐보이는 이유는, 그만큼 물리가 매력적인 학문이기 때문에, 진정한 몰입이 가능하기 때문인 것 같네요...
다음 강연이 기대되네요
1. 양자역학보다 더 근원적인 세계는 없나요?
2. 유의 출발은 유? 무?
3. 남극 북극 적도만 있나요? 지구는 구형. 남위 0.000005, 북위 0.0000000007, 서위, 동위 등 극미세극을 상정하면 0,1, 디지털이 무너지지 않나요?
4. 지구를 벗어 우주로, 우주를 벗어 초우주로 연구대상을 확대한다면, 지구를 모델로 한 연구가 그대로 적용될까요?
5. 과학은 인간의 학. 인간을 벗어난,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세계는 없을까요? 그건 신학의 영역일까요? 신학도 학문. 학문이 아닌 신앙의 영역?
6. 과학만능주의 과학완전주의를 믿으시나요? 믿고 싶으시나요? 과학 학문을 깊이 파고 들수록 미지 미분 무경계의 미로로 빠져들지 않나요?
토기장이가 의도한 게 있어 여러 종류의 토기들을 만들었는데 그 토기 중 하나인 국그릇이 나는 왜 멋진 찻잔으로 안만들어지고 국그릇으로 만들어졌을까? 하면서 다른 여러 토기들을 찾아다니며 물었지만 그 중에 꽤 그럴듯한 대답을 하는 토기들이 있긴 했지만 궁극적인 답은 아니었다! 그와 같은 수없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다른 토기들도 하면서 알고 싶었지만 결국 궁극적인 답을 얻을 수는 없었다. 결국 토기장이의 의도가 뭔지에 대해 토기장이가 직접 말해주지 않는 한.
성경은 피조물인 인간이 알 수 없는 궁극적인 답을 해줄 수 있다. 그것이 토기장이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죽음이 무언지, 왜 있는지도 얘기해준다!
@@이런세상-v3c 신이 인간을 빚은 건지, 인간이 신을 빚은 건지…..
@@이런세상-v3c인간은 무엇으로 된 존재고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이 뭔지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과거=현재=미래 → 0 or 1
썸네일 보고 SNL인 줄 알았네요..
그러니깐 결과물을 보여주세요. ㅎㅎ
내 이럴줄알고 재작년에 양자 핵심 관련 회사인 미국 IBM 주식을 살려고 했는데, 먹고살기 힘들어서 잠시 방심했더니, 1주당 가격이 120달러에서 지금은 190달러가 되어버렸어요! 흑흑흑~
위험합니다. 절대 투자하지 마세요.
300달러로 오르니 지금이라도~~~
지금 226달러임.
@@DavidShin-d1n 양자켐퓨터가 왜 위험하죠
미래에 인간들이
양자역학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날이 오면
인간은 마침내
노동에서
해방될 것이다
쌍둥이 텔레파시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고맙소 -
양자?
좁은 길,문으로 들어서는 이는 - ?
어떻든 훌륭하십니다!
굉장히 어려운 큐 비트를 되게 쉽게 풀어주셨네요
모든 원리가 본질에서 나오는 것이며 그 본질에서 모든 원리가 있습니다. 본질은 갓입니다.
결국 불완전성의 연속이라면 불안정성을 인류가 납득 할 수 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러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양자가말이지 모든데이터를 소진할뿐이지 없는것을 결과값이 아니다 결론은 빠를뿐 답을 똑같다..는거다.
구글팀과의 협업 기대됩니다
읽어보고싶어요
개인적으로 궁금한 문제입니다만
컴퓨터를 작동 시키는 구성원리는
연산과정과 비트의 크기 문제인데요
비트의 크기는 데이터를 나타낼수있는
양의 문제이고 연산과정은 속도의 문제입니다
비트가 클수록 많는 양의 정보를 처리할수 있지만 연산속도가 늘어날수는 없습니다
현재 모든 컴퓨터는 비트를 저장하는 방을 만들고 데이터와 연산회로를 연결하는 정보비트 를 차례대로 그 방에 넣어서 방의 번호를 차례대로 카운터 합니다 방의 번호대로 데이터나 연산회로 연결 번호를 나열한 것이 프로그램이죠
비트가 늘어나면 많은 정보를 처라할수 있지만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방 번호대로 빨리 카운터하는 그 클록속도가 컴퓨터의 속도입니다
64비트 컴퓨터가 32비트 컴퓨터 보다 반드시 빠르지는 않습니다 64비트 컴퓨터와 32비트 컴퓨터애서 32비트 컴퓨터가 64비트 컴퓨터보다 CPU클록 주파수가 더 높으면
32비트가 64비트 컴퓨터보다 더 빠릅니다
설명이 조리없지만
소자의 비트수가 늘어나면 처리 가능한 용량이 늘어나는 것이지 처리속도가 빨라지는게 아닙니다
👍👍👍👍👍
양자컴퓨터가 만들어졌나요.만들건가요.유사품이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