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js2ml1yn2b 서양 고대 귀족과 왕들은 종교라는 것을 지배의 수단으로 이용하였고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그들보다 많은 부를 축적하게된 부르주아(사업가)들은 그들의 지배를 벗어나기 위해 과학을 통해 볼 수 있는 현실을 통해 민중들의 지지를 얻어 혁명을 일으켰다. 따라서 종교라는것은 구시대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누구에게 강요하지 맙시다. ^^
조금만 공부해도 알텐데 뭔 양자역학이 운동법칙 이런 간단한 것도 아니고 엄청나게 복잡한 수식도 이해해야하고 정말 내용이 너무너무 많은데 그걸 쉽게 설명할 수는 없음 이 영상은 그냥 외우라고 설명하는거임 이거보고 이해한거면 이해한게 아니라 그냥 저분이 이해한 내용을 그대로 외운거지 어떻게 저 짧은 시간에 설명하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하… 짜증난다 양자역학을 깊이 아는건 진짜 수식 하나하나 다 설명할 수 있는거임
교수님의 설명으로 또 하나의 인생을 알아갑니다. 전자의 움직임조차 증명하지못하는사람인데 남을 이해한다는건 말이안되는거네요 그리고 우리가 눈으로 보지도 느끼지도 못하지만 이 공기중에도 우리가 알지못하는 외계체가 분명 존재할꺼같은 생각도들고 .. 알고싶지만 복잡하고 재밌고 궁금하고 너무 유익한시간이였습니다!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설명 잘들었습니다. 실제 현상으로 실험으로 많이 증명되고, 실존하는 현상으로 양자역학은 이미 기증현실로 판명이 나 있는 상황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전자의 스핀현상이죠. 이러한 현상등에 기반하여, 양자역학에서는 양자얽힘현상도 규명을 했죠. 그러한 사실에 기반해서, 양자컴퓨터 개념이 생겨난 것입니다. 쉽게 얘기하면, 물리적으로 어떤입자의 집단에서 각각의 상태가 물리적 조건에서 정해진다면, 입자는 미시세계에서 구별이 안되니까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각자의 상태를 유지한다면, 어떤 입자들의 상태가 확인되면, 나머지들은 그에 따라서 저절로 결정된다는 의미입니다. 이말은 양자컴퓨터가 가용한 기술로 발전되면, 계산시작과 함께 계산결과가 나온다는 얘기하고 같습니다. 양자역학에서 말하는 입자의 파동성에 대해서는 아주 옛날부터 영의 빛의 간섭실험과 아인슈타인의 광전효과에서 빛은 입자이면서 파동이라는 징후를 오래전부터 보여왔습니다. 현대에는 플랑크라는 물리학자가 플랑크상수와 관계되는 양자역학을 최초로 창시했죠. 미시세계에서는 연속적인 상태가 아니라, 불연속적으로 꼭 정해진 상태만을 선택하고 그 법칙에 따라서 물리현상을 기술하게 되는 양자역학이 탄생된 것입니다. 실험적으로는 전자의 스핀 분포실험등으로 상태의 불연속과 관련되는 양자현상이 이미 실험으로 다 확인이 되었죠. 중요한 것은 양자얽힘현상을 얼마나 잘 유지하느냐 입니다. 예를 들어서, 전자 두개가 있다면, 하나가 스핀업이면 나머지 하나는 스핀다운이어야 합니다. 이것은 우주 정반대의 방향에서도 동일합니다. 여기에서의 전자상태가 스핀업에서 스핀다운으로 바뀐다면, 우주의 반대편의 있는 전자는 스핀다운 상태였다가 스핀업으로 스스로 알아서 자기의 상태가 바뀐다는 얘기입니다. 그러한 현상을 양자얽힘 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현상은 실험적으로 발견되고 확인이 된 상황입니다. 그러한 얽힘을 유지하도록 하는 장치가 양자컴퓨터의 연산소자가 됩니다. 양자컴퓨터의 각소자의 상태결정은 초기 중첩상태에서 서로 연산상에서 얽혀있는 소자간의 상태변환으로 계산시작과 계산결과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상식이란것은 인간이 지구에서 진화하면서 생존을 위해 얻은것 그 이상이 아니다 따라서 상대성 이론과 같은 거대한 우주적 법칙이나 양자역학처럼 우리 눈으로는 관찰이 불가능한 미시세계는 우리의 상식과는 다른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다 라는것이 현대 물리학의 핵심인것 같다 그런면에서 빅뱅같은것도 시작과 끝을 논해야 직성이 풀리는 우리의 상식이 만들어낸 허구는 아닐까 우주의 시작을 논하는게 무의미 하지 않을까
"과거의 일어난 일을 빛의 굴절로 변화해서 잡아둔다...." 중력장을 극한으로 끌어올려서 빛을 통과 시키면... 여러파장(양자도약)이 나올것임... (굴절 굴절 굴절 굴절 양자도약의 원리)빛을 잡을 수 있지 않을까 ㅋㅋㅋ 눈으로 보는 것은 굴절이고 과거이다.( 눈 = 중력장)
원자가 작은 이유도 있지만. 우리가 인지할수 있는 수단이 촉각과 시각중에서도 가시광선 일부만으로 그걸 인지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이러한 인지할 수 있는 수단을 늘리기 위해서 다양한 방식의 주파수대로 관측하여 우리가 좀더 이해를 증대하려는 것이죠. 물론 필요한 특정 성질을 이해하기 위해서 측정수단을 개발해 이용하는 것이죠. 전자현미경도 전파망원경도 이에 해당한다고 보면됨.
이분 강의는 진짜 말이 막힘이 없고 발음도 정확하고 적당한 속도에 살짝 재미도 가해져 있고 ... 모든 대학 강의가 이분처럼 재밌다면 대학교때 떙떙이 안까고 맨날 수업 열심히 들었을텐데...ㅋㅋㅋㅋㅋ 맨날 대학이 아닌 수면실 같은 곳이 지겨워 당구장으로 내뺴던 그때가 그립다 픕
성균관대 강의하실때 손가락으로 손바닥을 눌렀을때 사실은 빈공간을 누르는 것이지만 전자기력때문에 뚫지못한다는 설명 하셨었는데 전자공학 전공자인데도 상당한 충격으로 다가왔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분이 제 고등학교 물리선생님이셨으면 제 대학이 바뀌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참 아쉬웠었던기억이 있네요
@@dsadssjewqert 예전에 남기신 댓글에 질문 죄송합니다만, 순수한 궁금증이 생겨서 혹시 답변해주실수 있을까 하고 여쭤봅니다. 빈공간을 누르는데 피부에는 어떻게 촉각이 느껴지고 그 감각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뇌가 인지하게 되는거죠? 혹시 교수님께서 그런 것과 관련된 설명도 같이 해주셨나요? 너무 궁금하네요
태어날때 정해진 마음이 아닌 모든것이 쉼없이 움직인다. 아름다운 피부 아름다운 마음에서 나온다.건강함이란 희고 깨끗한 것이아닌 건강함을 말한다. 피부는 상처가 나거나 해도 금방 돌아오는 그 에너지를 말한다.면역성이다.그것은 정신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이것은 피부가 자연적인 빛을 내기때문이다. 옛날엔 맨발로 숲속을 돌아다닌 원시적인 삶에도 살아갈수 있었다. 양심의 자명함이 투명하면 할수록 순수하면 할수록 무한히 아름다워질수 있다. 색 성향 미촉법에 의해 향기로움도 가진다. 숨길수 없는 원자이다. 탐욕이 없는 원시적인 삶은 우린 흙과같은 삶이라 할수있다. 인위적으로 꾸미지 않더라도 선함과 자연은 매우 가까우며 자연스런 에너지에 의해 따뜻함을 느낀다.우리는 인위적인 것에 기대고 힘쓰고 하지 않아도 늘 제자리며 감정도 늘 고요함을 취할수 있지만 늘 분노하고 화를내고 슬퍼하고 그것을 멈출수가 없다. 모든것이 깨끗하지만 지금의 야채들은 상하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
저는 양자역학을 다 이해한 사람으로서 양자역학을 여러분들이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리자면 한마디로 관측전까지는 전자는 입자와 파동의 중첩 상태라는 겁니다. 관측후에는 입자가 됩니다. 인간이 관측을 하려면 반드시 필요한게 빛입니다. 햇빛이든 형광등이든 빛이 있어야 눈으로 볼수있죠... 그 빛에서 나오는 광자의 영향을 받아서 전자가 입자가 되어버립니다.
양자역학은 중도이다 완벽하면 오류가 더욱 크다. 오류를 줄이는 방법으로 중간에 선다. 차고 넘치지 않게 하는것 모자라지도 않으며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얻어짐을 느끼는것 틀리지도 않고 맞는것도 아닌것 그러나 해답인것 양심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누구나 이해가 되는것 우리는 인의예지라는 기본이 있으며 모든 문제를 그곳에서 찾고 답도 그것에서 찾는다. 그런거죠? 전리층 밖은 양전자 지구는 음전자 모두 끌어당기며 보이지 않는 초극수로 이루어져 있으며 나라간 문제도 앉은 자리에서 예측 가능하다 모든 초극수는 집중하는 에너지를 써서 끌어당긴다. 그곳의 에너지는 정해진 바가 없는 내마음의 공간에서 뽑아내는 답이며 내가 남을 진정으로 도울수 있는가하는 겸손한 감정마저도 에너지로 쓰인다. 모든것은 그사람의 선한 마음가짐으로 답을 낼수있다. 오염되지않는 부처님의 8정도가 그 중심이 되어 도력을 쓰는것과 마찬가지 효과가 주어진다. 예언자들의 대거 출현 그것이 신의에너지를 쓰는 인간들인것이다. 빛과같은 속도로 답을 내며 미래를 예측한다.순간 이동이란 데이터 분석으로 이루어 진다. 내가 생각해낸 답이 순간 미국까지 가는것이다. 그것이 양자역학이며 흉함을 물리기 위한 수단이 될수있다. 그러나 답이 나와있는 것이다. 그것은 진리의 말씀이다. 굳이 우리는 그것을 알려고 할 필요가 있을까? 인간이 내는 에너지는 자연과 밀접하다.자연을 파괴하면 어떤답도 없다. 한방울의 깨끗한 물로 우리는 사람을 만든다. 그 순수함을 찾으면 문제가 있을것이 없다. 양자 역학은 흉함을 예측한 사람들이 생각해낸 방법이지만 이미 우리안에 답이 있다.
영상을 누르기전까진 내가 이해할수 있음과 이해할수 없음이 공존하는 상태였지만 영상을 클릭함으로써 난 이해할수 없음이 결정되었다.
이해하셨네요 ㅋㅋㅋㅋ
센스 짱
탁월한 댓글,,
🤣🤣🤣
😯
귀는 듣고 있고
눈도 보고있지만
머리는 도망가버렸다.
양자역학을 그저 과학사와 상식정도선에서 이렇게 영상보며 공부할수있는게 너무 재밌네요 전공이랑 상관없어서 너무 행복해요
자꾸 들으니 다른 의미를 깨치게 됩니다. 원자들이 빛을 방출 흡수하는 원리들도 사회에 적용시킬수 있는 어떤 원리의 단초가 될거 같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또 들으러오면 또 다른걸 깨닫길 바라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이 '생략' 하신 부분들은 아주 길고, 이해에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그런 부분 없이도 설명을 가능하게 하셨다는게 정말 대단하네요 ㄷㄷ
ㄹㅇ
ㅋ
@🌱토토로🌱 님? 자기도 모르면서 왜 마음대로판단해
@🌱토토로🌱 님?은 양자역학모르쥬? 아이슈타인일반상대성이론 도모르면서 ㅋㅋㅋ띄어쓰기짜증나쥬?(ㅋ)
@🌱토토로🌱 응 구글 양자 컴퓨터 만들었죠?
김상욱 교수님 감사합니다. 먼소린지는 몰라도 당신의 목소리가 내수면에 도움이 됩니다
ㅎㅎ 동감입니다~~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주제의 이야기라도 남들이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설명 못하면 말하는 사람이 제대로 모르기 때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무명인K ㅋㅋ교수님을까네
@@무명인K 이해라는 개념자체가 웃긴거임 인간주제에 어떻게 우주 모든걸 이해하겠어
비록 어려운 물리학 용어들이 나오고 힘들지만 김상욱 교수님께서 한껏 자세를 낮추고 눈높이로 강의 해 주시니 집중해서 잘 듣게되었습니다. 현대 물리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양자역학, 더욱 공부하고 알고 싶어지는 영상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js2ml1yn2b
서양 고대 귀족과 왕들은 종교라는 것을
지배의 수단으로 이용하였고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그들보다 많은 부를 축적하게된
부르주아(사업가)들은 그들의 지배를
벗어나기 위해 과학을 통해 볼 수 있는
현실을 통해 민중들의 지지를 얻어
혁명을 일으켰다.
따라서 종교라는것은 구시대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누구에게 강요하지 맙시다. ^^
교수님은 정말 쉽게 설명해주시는 거지만 이해하는 사람이 없다는게 학교의 점심
yo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교의 점심 ㅋㅋㅋㅋㅋ
@@김가나-l3c 어떤 드립인건가요?
ㅋㅋㅋㅋㅋ
@@San-gr3vl 학계의 정설요
쉽게 설명하는 자가 진짜 깊이 알고 있는 것
조금만 공부해도 알텐데 뭔 양자역학이 운동법칙 이런 간단한 것도 아니고 엄청나게 복잡한 수식도 이해해야하고 정말 내용이 너무너무 많은데 그걸 쉽게 설명할 수는 없음 이 영상은 그냥 외우라고 설명하는거임 이거보고 이해한거면 이해한게 아니라 그냥 저분이 이해한 내용을 그대로 외운거지 어떻게 저 짧은 시간에 설명하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하… 짜증난다 양자역학을 깊이 아는건 진짜 수식 하나하나 다 설명할 수 있는거임
@@이-q5t7h사람들이 양자역학 깊이 알고싶지않음.깊이알려면 물리학자 됐겠지.다만 뭐인지 느낌상으로도 알고싶은거임. 대충이런거다~~쉽게설명해주는거지 그걸 이해했는지 이해못했는지도 중요하지않음! 이렇게만외워!하면 그렇게만 외우려고하는거임.본인이야말로 이영상의 의도나 사람들의 심리도 전혀모른체 뭐아는것마냥 글써놓은게 더짜증남.
와...유튜버 보다 이해가 더 잘가네..
역시...다른 유튜브보다 이거 하나보니까 진짜 재밌다..
교수님의 설명으로 또 하나의 인생을 알아갑니다. 전자의 움직임조차 증명하지못하는사람인데 남을 이해한다는건 말이안되는거네요 그리고 우리가 눈으로 보지도 느끼지도 못하지만 이 공기중에도 우리가 알지못하는 외계체가 분명 존재할꺼같은 생각도들고 .. 알고싶지만 복잡하고 재밌고 궁금하고 너무 유익한시간이였습니다!
아
우리도 우주도 모든것이 그저 빛이다.
텅 비어있는 공간속에 잠시 반짝이는 빛.
마치 티비화면이나 3D화면처럼...
원자의 발견은 진짜 대단하다 지구밖에서 땅에떨어진 동전을 보는꼴이니;;;
@환상해석 수학으로
HR TEM이랑 AFM 으로 볼 수 있어요~
궁예는 관심법으로 다 봄
@@섯다-v7u ㅅㅋㅋㅋㅋㅋ
내가 무언가 관측할 수 있다는거는 그 곳에 빛이 도달했고 그 빛을 반사했기 때문에 그것을 관측할 수가 있는거다. 즉 그 빛이 원자에 영향을 줬다는거다. 그러므로 내가 관측했다라는거는 그 물체에 영향을 줬다는 말이다.
이런 이야기만 들으면 참 재밌지... 제가 나름 공부하면서 이해한 양자역학은 그냥 말도 안되게 어려운 수학 문제 풀이 덩어리입니다.....
인정 뭐든 발만 담그면 재밌지ㅋㅋㅋ
윤바이의 양자역학 수강하러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ㅆㅇㅈ.. 공부안하고 유튜브로만 보면 뭐든 재밌음 ㅋㅋㅋㅋㅋ
슈뢰딩거방정식...프사이..,,,, 우욱
그래도 대단하네요.
하이젠베르크가
우리에게 하는말: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
이걸보고 불면증이 없이짐
ㅆㅇㅈ
나도 그럼.
나는 걍 잠이나 자면 되겠다고 느낌.
과학의 쾌거로군요
ㅋㅋㅋㅋ
ㅎㅎㅎㅎ축
보는 행위가 대상을 준다고 간단하다는 김상욱 교수님의 말씀과 아무도 양자역학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없다는 리차드 파인만의 말씀이 결코 쉽지 않네요^^ 김상욱 교수님의 강의에 귀를 기울이는 것 만으로 양자역학의 개념의 아주 조금 다가가보려 합니다.
김상욱 교수와 파인만 선생의 차이는, 김교수는 일체유심조 를 아는 돔양의 철학을 아는 꺄닭에...
와
김상욱 교수님의 강의는 정말 일반인들도 이해할 수 있게 최대한 쉽게 설명해주셔서 좋아요! 양자역학이 뭔지 어렴풋이라도 알게 되어 좋습니다~~
사기꾼이다
분명히 끄덕이면서 들었는데 다 듣고나니 아무것도 모르겠다...
그게 양자역학임
ㅋㅋㅋㅋ
ㄹㅇㅋㅋ
'양자역학'과 '쉽게' 가 양립할수 있는 말이었나??
세계적인 천제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도 이 세상에 아무도 이해못한다고 확신한다고 했다네요~
@@牧田名古屋 그게 요즘세상 특이점임
'보다 쉽게' 라는 의미에서처럼 '설명'이라는 것에 '상대성'을 부여한 것 아닐까요?
@@jsjsnnjssk9923궤변이네요 아무도 이해 못하면 이론이 아니죠
진짜 놀랍게 1도 못알아듣겠지만 집중하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ㄹㅇ
그르네요
김상욱교수님 닐스보어 하이젠베르크 천재들간의 천재들만의 리그ᆢ
난 뭔가 고급스러워진 느낌으로 이 강의를 구경함
김상욱 교수님 강의는 알아 듣지는 못해도 항상 재밌습니다. 불교 공부를 하면서 권장 해서 보게 됐는데 그냥 봐도 조금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하고 봅니다.강의 감사 합니다.
모든건 원자로 되있다를 알았습니다.내몸도요. 원자의 작은 알캥이 비교도요.
수업에서 배웠던 원자에 대한 내용과 실제 자연계에서의 적용의 괴리로 두루뭉술하게만 알고있던 개념을 완벽에 가까울정도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교수님중 한분이시죠
@@spyfamily42 ㅂㅅㅋ
@@spyfamily42 믿거 이지랄
완벽하려면 수식이 필수인데? 말로만 설명하는건 반쪽짜리임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김상욱 교수님! 경희대 학생만 말고 다른 학교 학생들에게도 양자역학의 이론을 널리 퍼트려 주세요! 학교간 갈등 생기지 않게, 꼭 골고루 부탁합니다.
이해가 안 되는데 계속 보고 있는 이유를 알았다
쌤 목소리가 상당히 안정적이다.. 듣기 좋음
김상욱 교수님 정말 호감임
설명을 진짜 너무 잘 하신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의무적으로 이 분한테 강연이든 수업이든 들어야 될듯,,
비전공자가 듣기에 너무 훌륭한 영상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ㅎㅎ
와..내가 들은 양자역학 설명 중 가장 논리적인 설명!! 최고입니다❤❤
설명 잘들었습니다.
실제 현상으로 실험으로 많이 증명되고, 실존하는 현상으로 양자역학은 이미 기증현실로 판명이 나 있는 상황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전자의 스핀현상이죠. 이러한 현상등에 기반하여, 양자역학에서는 양자얽힘현상도 규명을 했죠.
그러한 사실에 기반해서, 양자컴퓨터 개념이 생겨난 것입니다. 쉽게 얘기하면, 물리적으로 어떤입자의 집단에서
각각의 상태가 물리적 조건에서 정해진다면, 입자는 미시세계에서 구별이 안되니까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각자의 상태를 유지한다면, 어떤 입자들의 상태가 확인되면, 나머지들은 그에 따라서 저절로 결정된다는 의미입니다.
이말은 양자컴퓨터가 가용한 기술로 발전되면, 계산시작과 함께 계산결과가 나온다는 얘기하고 같습니다.
양자역학에서 말하는 입자의 파동성에 대해서는 아주 옛날부터 영의 빛의 간섭실험과 아인슈타인의 광전효과에서
빛은 입자이면서 파동이라는 징후를 오래전부터 보여왔습니다. 현대에는 플랑크라는 물리학자가 플랑크상수와
관계되는 양자역학을 최초로 창시했죠. 미시세계에서는 연속적인 상태가 아니라, 불연속적으로 꼭 정해진 상태만을
선택하고 그 법칙에 따라서 물리현상을 기술하게 되는 양자역학이 탄생된 것입니다. 실험적으로는 전자의 스핀
분포실험등으로 상태의 불연속과 관련되는 양자현상이 이미 실험으로 다 확인이 되었죠.
중요한 것은 양자얽힘현상을 얼마나 잘 유지하느냐 입니다. 예를 들어서, 전자 두개가 있다면, 하나가 스핀업이면
나머지 하나는 스핀다운이어야 합니다. 이것은 우주 정반대의 방향에서도 동일합니다. 여기에서의 전자상태가
스핀업에서 스핀다운으로 바뀐다면, 우주의 반대편의 있는 전자는 스핀다운 상태였다가 스핀업으로 스스로 알아서
자기의 상태가 바뀐다는 얘기입니다. 그러한 현상을 양자얽힘 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현상은 실험적으로 발견되고
확인이 된 상황입니다. 그러한 얽힘을 유지하도록 하는 장치가 양자컴퓨터의 연산소자가 됩니다. 양자컴퓨터의 각소자의
상태결정은 초기 중첩상태에서 서로 연산상에서 얽혀있는 소자간의 상태변환으로 계산시작과 계산결과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 글을 읽으니 뭔가 사주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보는 것과 존재하는 것은 서로 하나로 얽혀 있다. 내가 보았을 때의 존재와 안 보았을 때의 존재는 물리적으로 다르다.
아
정말 통달해야 저렇게 쉽게 설명할 수 있다….교수님 존경합니다
미시세계와 거시세계의 괴리가 오히려 더 아름다워보인다 확률적인 존재가 모여서 거대한 예측가능한 우주를 이룬다는것이..
신화나, 전설이나, 심지어 역사에 까지 작가의 주관적 사고가 들어있듯이,
과학 역시 주관적 생각이 들어가기 마련이다 .. 라는 말씀.
오호
양자 역학을 쉽게 이해시켜준다는 정말 양자학적인 글을 보고 들어왔지만 제 상태가 지금 양자역학상태가 된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무슨말인지 이해가 되는데 이해가된걸 말하는게 양자역학이네요ㅋㅋ
걱정마세요..이 세상에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 R. Feynman
진짜없을까요..?
@@tinentalcon9048 연구하는 학자들도 이해 못합니다
어떻게 이해못하는데 연구할수 있는건가요? 신기
@@user-qx3ez9sb1v 머리로는 이해 못해도 수학으로는 계산이 돼서...
@@jaejinkim2814 이게 왜 되는거지? 이런 느낌인가요
양자역학은 이해 못 한 사람과
이해 하는척 하는 사람만 있음
이거다
ㅎ ㅎ 이 분 한 마디에 양자역학의 모든 진리가 담겨있음~
ㅇㅈ
@@무명인K 이분이 찐이네. 사람이 이해할수없다고 그것이 존재하지않거나 틀린 것이냐? 라는 질문으로 정리된다고도 하죠. 테넷에서 이해하려하지말고 느끼라는 대사와도 연관된다고 생각하네요.
아니야 그것도 틀렸어.....이해와 이해하지 못한 상태가 동시에 존재하는 사람들 만 잇을 뿐이야
우리의 상식이란것은 인간이 지구에서 진화하면서 생존을 위해 얻은것 그 이상이 아니다 따라서 상대성 이론과 같은 거대한 우주적 법칙이나 양자역학처럼 우리 눈으로는 관찰이 불가능한 미시세계는 우리의 상식과는 다른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다 라는것이 현대 물리학의 핵심인것 같다 그런면에서 빅뱅같은것도 시작과 끝을 논해야 직성이 풀리는 우리의 상식이 만들어낸 허구는 아닐까 우주의 시작을 논하는게 무의미 하지 않을까
"과거의 일어난 일을 빛의 굴절로 변화해서 잡아둔다...."
중력장을 극한으로 끌어올려서 빛을 통과 시키면... 여러파장(양자도약)이 나올것임... (굴절 굴절 굴절 굴절 양자도약의 원리)빛을 잡을 수 있지 않을까 ㅋㅋㅋ
눈으로 보는 것은 굴절이고 과거이다.( 눈 = 중력장)
오호
넓은 땅에 시설들이 지어지고 또 원자로 돌아가고 또 세워지고 또 부셔지고 그것을 반복해온 행동을 생각해 본다면 과거 현재 미래가 같은 공간이 되네요
잠안올때마다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고 흥미로우면서 명확한 설명 감사합니다.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ㅋㅋㄱㅋㅋㅋㄱㄱ아ㅅㅂ개웃기네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 끌어당김의법칙
좋은마음을 안고있으면
좋은마음이 당겨질것이고
나쁜마음을 갖고있으면
나쁜마음이 당겨질것이며
좋은말을 품고있으면
좋은말이 당겨질것이고
나쁜말을 품고있으면
나쁜말이 당겨질것이고
좋은행동을 하고있으면
좋은행동이 당겨질것이고
나쁜행동을 하고있으면
나쁜행동이 당겨질것이며
좋은것만듣고 좋은것만보고
좋은생각만하고 좋은마음만 가지세요
올바름이야말로 행복에 갈수있는
유일한길입니다😊
좋은끌어당김을 함으로써 내주변이
좋은에너지로😊 좋은사람들로만있을겁니다❤
자신이마음을 먹으면!
뭐든지 할수 있어요😊
세상은마음먹기에달려있습니다
그런데 왜 친일파들이 득세하고 잘먹고 잘사는걸까요?
붕어가 아무리 머리를 풀 가동해도 인간의 영역을 이해 할 수 없는것 처럼 인간이 아무리 노력해도 알 수 없는 영역도 있을거 같다
왜 도약 한다고 생각하죠? 규칙적인 배열로 자리 잡고 있을 수도 있고 빛을 흡수하고 나타나고 빛을 내보내며 사라지기를 반복하여, 마치 도약하는 것처럼 측정 되었다가 안되는 가정도 생각해 봐야죠. 저도 노벨상 주세요.
감사합니다.
불면증이 치료되었습닏..
우리는 진실을 알수록 본능에 충실해 질것이다.
와
아 리뷰엉이가 결국 이상한 알고리즘으로 날 끌어들였어..
야 너두?
야 나두 리뷰엉이의 아인슈타인 목소리 개꿀떡
야 나두!
저는 1분과학..
야 나두
원자가 작은 이유도 있지만. 우리가 인지할수 있는 수단이 촉각과 시각중에서도 가시광선 일부만으로 그걸 인지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이러한 인지할 수 있는 수단을 늘리기 위해서 다양한 방식의 주파수대로 관측하여 우리가 좀더 이해를 증대하려는 것이죠. 물론 필요한 특정 성질을 이해하기 위해서 측정수단을 개발해 이용하는 것이죠. 전자현미경도 전파망원경도 이에 해당한다고 보면됨.
아직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김상욱 교수님 뿐 아니라 지금까지 나온 양자역학 관련 지식만 공부하셔도 양자역학 부문에서는 여러분도 교수님들이랑 동급이 될 수 있어요
열심히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아 저는 안할래요
진짜 천재들이네. 그 촌스러운 1900년대초에, 요새같은 디지털 시대에서도 이해하기 쉽지 않은 모형을 머리속으로 그리면서 생각한다는건데. 재미있네.
이분 강의는 진짜 말이 막힘이 없고 발음도 정확하고 적당한 속도에 살짝 재미도 가해져 있고 ...
모든 대학 강의가 이분처럼 재밌다면 대학교때 떙떙이 안까고 맨날 수업 열심히 들었을텐데...ㅋㅋㅋㅋㅋ
맨날 대학이 아닌 수면실 같은 곳이 지겨워 당구장으로 내뺴던 그때가 그립다 픕
성균관대 강의하실때 손가락으로 손바닥을 눌렀을때 사실은 빈공간을 누르는 것이지만 전자기력때문에 뚫지못한다는 설명 하셨었는데 전자공학 전공자인데도 상당한 충격으로 다가왔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분이 제 고등학교 물리선생님이셨으면 제 대학이 바뀌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참 아쉬웠었던기억이 있네요
우리가 경희대 물리학과를 가야하는이유
@@牧田名古屋 쿨찐따 오지시네ㅋㅋ 전자공학 전공하고 양자역학까지 배웠는데 일반물리에 이 내용이 나오는거 몰라서 글 적었겠습니까 양자역학의 이론을 일상생활에 적용했고 설명을 충분히 재밌고 이해가 되게끔 했다는 댓글 보고 이런식으로 해석하는 능지는 대체..
@@dsadssjewqert 예전에 남기신 댓글에 질문 죄송합니다만, 순수한 궁금증이 생겨서 혹시 답변해주실수 있을까 하고 여쭤봅니다. 빈공간을 누르는데 피부에는 어떻게 촉각이 느껴지고 그 감각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뇌가 인지하게 되는거죠? 혹시 교수님께서 그런 것과 관련된 설명도 같이 해주셨나요? 너무 궁금하네요
@@우파루-y4n전자기학을 배우셨는지요 전기적 힘으로 인해 촉각을 느끼는 겁니다
옛날에는 관찰유무에 따라 상태가 변한다는 양자역학을 해괴망측한 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새는 어쩌면 '본다' '인지한다'는 행위자체가 어떠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든다
베스트!!!!
내일 양자역학 시험보는데 잠시 누워서 유튜브켰더니.. 이걸로 공부해야겠다 ㅋㄷ
양자역학이 저렇게 쉬운 문제를 내? 슈뢰딩거의 방정식 하이젠베르거의 불확정성원리 보어 모델 등등 자발적 비대칭성의 깨짐 게이지 대칭성 쿠퍼쌍이 자발적 비대칭성 깨짐 상태에 있을 때 질량이 생긴다는 힉스의 수리모델링을 세울 줄 알아야지.....
@@마이티마우스 응응너 짱이야
동시에 고민을 풀수없고 한가지만 물어볼때 답이 있다.
이것이 양자 역학인가?
그때그때 에너지에 따라 다르다.
투표날이 언제인지 그날의 에너지는 다시 풀어야한다.
늘 에너지는 동일하지않고 움직이며 변하기때문
14:35 에서 처럼 물리 어려워하는 내가 당시 물리학자들과 같은 생각(전자가 이동을 하는 중간과정이 없는게 말이 되는가, 대체 어떻게 이동하는건데)을 해보기라도 했다는 것만으로도 일단 매우 큰 틀 설명을 주입하는데에 교수님이 어느정도 해내셨음....
우리 애가 이런 걸 본다니 나도 한 번 도전해봐야지...
물리학은 얼마나 고정개념을 깨고 접근하느냐가 관건이라본다
리처드 파인만이 이해못한다는건 왜 원자단위에서 저러한 양자역학적인 현상이 일어나냐는 것이지 이론을 이해못한다는것이 아닙니다
아~하 !! 족발이나 시켜야 겠다..
사랑은 사랑은 에너지입니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 그래도 너무 어려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분 강의 정말 탁월하게 끌림이 있네요.
이것이 있음으로 저것이 있고, 이것이 멸하면 저것도 멸한다는 불교의 연기설이네요. 앞으로 풀리지 않는 물리학적인 의문은 반야심경에서 그 해답을 찿는게 빠를듯
양자역학 은 시공을 초월 하는 신의 경지다
수식없이 설명하는점이 참 좋아요
태어날때 정해진 마음이 아닌 모든것이 쉼없이 움직인다.
아름다운 피부 아름다운 마음에서 나온다.건강함이란 희고 깨끗한 것이아닌 건강함을 말한다. 피부는 상처가 나거나 해도 금방 돌아오는 그 에너지를 말한다.면역성이다.그것은 정신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이것은 피부가 자연적인 빛을 내기때문이다. 옛날엔 맨발로 숲속을 돌아다닌 원시적인 삶에도 살아갈수 있었다.
양심의 자명함이 투명하면 할수록 순수하면 할수록 무한히 아름다워질수 있다.
색 성향 미촉법에 의해 향기로움도 가진다.
숨길수 없는 원자이다.
탐욕이 없는 원시적인 삶은 우린 흙과같은 삶이라 할수있다.
인위적으로 꾸미지 않더라도 선함과 자연은 매우 가까우며 자연스런 에너지에 의해 따뜻함을 느낀다.우리는 인위적인 것에 기대고 힘쓰고 하지 않아도 늘 제자리며 감정도 늘 고요함을 취할수 있지만 늘 분노하고 화를내고 슬퍼하고 그것을 멈출수가 없다.
모든것이 깨끗하지만 지금의 야채들은 상하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
지금까지 들은 것 중에눈 제일 이해가 됨!!👍👍👍
그냥이거지
눈에볼땐 입자다
눈에안볼땐 파동이다
결론 : 눈에보이는게다가아니다.
눈에안보이는세계도실존한다
너무너무너무 유익해요!
물질이 존재하는것은 물리법칙에 위배됩니다.
1.물질과 에너지 물리법칙이 원래부터 존재한다 (물리법칙에 위배된다.)
2.물질과 에너지 물리법칙이 없었는데 탄생했다 (물리법칙에 위배된다.)
다른 유튜버는 온갖 그림을 예시로 들어 설명해야하는데 이분은 말로써만 설명하시는데도 이해가 되는게 뭔가 대단하시네요
궤도?
대상에 영향을 주지 않고 절대로 관찰을 할 수 없다면. . 수십광년 떨어진 별을 관측하는 현재의 순간 수십광년 전 별의 상태에 영향을 주게 된다는 말인데.. 결국 시간의 흐름은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단번에 증명해버리는거네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이해할 수 없는 지금 나의 상태는 정상상태이다
교수님께서 출판하신 양자역학 입문서도 생략한게 그리 많은데 여기서 더 생략하시네 ㄷㄷㄷ; 진짜배기는 상상도 하기 싫다 ㅋㅋㅋ
결국 수학 물리학 천문학 심지어 생물학과 인문학까지 이해해야 세상의 모든 법칙과 이치를 깨닫고 설명할 수 있는 것 같네요.
그런 학문들이 결국엔 다 제각각 다른 노선을 가진게 아니라 밀접한 상호작용과 연계 연결고리로 작용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너무 어려워요.ㅎㅎ
저는 양자역학을 다 이해한 사람으로서 양자역학을 여러분들이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리자면 한마디로 관측전까지는 전자는 입자와 파동의 중첩 상태라는 겁니다. 관측후에는 입자가 됩니다. 인간이 관측을 하려면 반드시 필요한게 빛입니다. 햇빛이든 형광등이든 빛이 있어야 눈으로 볼수있죠... 그 빛에서 나오는 광자의 영향을 받아서 전자가 입자가 되어버립니다.
모든에너지의 본질은 빛이다
Let there be light.
5:11 김상욱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원자 운동이 마치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태양계 움직임과 비슷하다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였네요
양자역헉에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이해할 수 없다는 거 하나 이해하고 갑니다~~~
양자역학 을 알아야 에너지 주파수 동시성 기 태어남과 죽음 다시 태어남 순환 열 팽창 차가움 상대성 공간 무한대 등을 한번에 이해할수있다
양자역학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는 순간이
온다면 순간이동도 가능할 거 같은데
글고 결국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다 다르지만 하나다 라는 걸 알 수 있게 해주는거 같다!
인공지능이 모든것을 종류를 해체 해 해부해서 한줄로 세운다는 것을 말씀하시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이해가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당신은 이해했을수도 이해못했을수도 있습니다. ㅋㅋ
알수 있을때까지 듣고 알고싶다 🙏 양자공법 말씀 감사합니다
이과는 어떤세상에 살고있는걸까..
이과가 이해에 근접했다고 생각하는 걸까?
양자역학은 중도이다
완벽하면 오류가 더욱 크다.
오류를 줄이는 방법으로 중간에 선다.
차고 넘치지 않게 하는것 모자라지도 않으며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얻어짐을 느끼는것
틀리지도 않고 맞는것도 아닌것 그러나 해답인것
양심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누구나 이해가 되는것 우리는 인의예지라는 기본이 있으며 모든 문제를 그곳에서 찾고 답도 그것에서 찾는다.
그런거죠?
전리층 밖은 양전자 지구는 음전자 모두 끌어당기며 보이지 않는 초극수로 이루어져 있으며 나라간 문제도 앉은 자리에서 예측 가능하다
모든 초극수는 집중하는 에너지를 써서 끌어당긴다.
그곳의 에너지는 정해진 바가 없는 내마음의 공간에서 뽑아내는 답이며 내가 남을 진정으로 도울수 있는가하는 겸손한 감정마저도 에너지로 쓰인다.
모든것은 그사람의 선한 마음가짐으로 답을 낼수있다.
오염되지않는 부처님의 8정도가 그 중심이 되어 도력을 쓰는것과 마찬가지 효과가 주어진다.
예언자들의 대거 출현 그것이 신의에너지를 쓰는 인간들인것이다.
빛과같은 속도로 답을 내며 미래를 예측한다.순간 이동이란 데이터 분석으로 이루어 진다.
내가 생각해낸 답이 순간 미국까지 가는것이다. 그것이 양자역학이며 흉함을 물리기 위한 수단이 될수있다.
그러나 답이 나와있는 것이다.
그것은 진리의 말씀이다.
굳이 우리는 그것을 알려고 할 필요가 있을까? 인간이 내는 에너지는 자연과 밀접하다.자연을 파괴하면 어떤답도 없다. 한방울의 깨끗한 물로 우리는 사람을 만든다.
그 순수함을 찾으면 문제가 있을것이 없다.
양자 역학은 흉함을 예측한 사람들이 생각해낸 방법이지만 이미 우리안에 답이 있다.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에서 합리적인 질문을 끌어낸 과학자분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심지어 본다는 행동으로도 간섭이 발생하니)
양자역학 ] 확률 관찰 얽힘 빛 시공 미시세계 이런개념 깊히 숙고하라 뭔가 느낌올것이
다 반응 없으면 포기하라 그대 미시세계는 인연없다고 보고 일상으로 돌아가라
무시공 생명 검색
하시면 이해를 도워 주실것 입니다
교수님 감사 합니다
알쓸신잡보다 젊으시네요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입자를 파동으로 보는 것. 그 파동의 켤레 제곱을 확률 분포라고 보는 것. 그 파동함수를 구하기 위해 슈뢰딩거의 방정식을 푸는 것. 그럼으로써 모든 시간과 위치에 대해서 확률 분포가 어떻게 바뀌는지 아는 것.
이미 2,600년 전 부처님의 깨달음안에 양자물리학이 들어 있다.
양자역학을 이해할려면 기존의 지식과 상식을 다부수고 나는 어린아이다~~ 하고 이해하는게 그나마좀 느낌오는듯 하네여
어려운데 흥미로운데 이해를 할 수 없는 ㅋㅋ 영상을 다 본거에 만족합니다.
ㅋㅋㅋㅋㅋ유명한 김상욱이 극과 극이라서 웃기다 ㅋㅋㅋㅋ 양자역학 김상욱 교수님과 UDT김상욱 선수 ㅋㅋㅋㅋ두분 한번 만나보면 좋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