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삶의 끄적/철수김원태 몸의 전체는 사랑의논리로 돌아간다. 사랑은 삶의 지배자다. 인간은 지배의 마음으로 자기만족의 이기적논리로 꿈틀거리며 간다. 인간에게 진정한 축복의 인사란없다 인간에겐 남을시기 자기우월주의 잠시망각에빠지고 집단이기가 가득차야 만족감으로 행복이꽉참을 느끼며 만족이 팽배하다. 겉으로 표시를 안낼뿐이다. 시기와 질투는 인간의 본성이다. 삶에 신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본인만의 신을갖어라. 꾸준히 신과대화하라. 버팀목이 된다. 축복하다는 의심스럽다. 겉은축복 속은부정. 삶을 멋지게 포장하라. 가슴의 원함을 충족시키려 노력하라. 부정적은 버리고서 삶을멋지게 만들어 보라.
철학을 이토록 매력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실력이 있는 사람이 현 시대에 과연 몇 명이나 남았는가? 보다가 졸릴 정도로 강의에 아무런 힘도 느껴지지 않아 이게 과연 철학인가 싶은 죽은 언어를 학습한 강단철학자들이 즐비할 때 강신주 같은 철학자는 철학이란 원래 이런 것이다라는 것을 강연으로 증명한다. 기억하라. 교수와 선생이라는 감투를 쓴 자들이여. 적어도 대중들 앞에서 니체를 이야기 하려면 최소한 이정도의 힘은 있어야 한다.
선을 지키지 못하면 선을 지키지 못한 것일뿐 그것이 악이라는 억지는 너무 허무맹랑하다. 철학적 해석을 너무 이상하게 하는 것 같다. 우리 가족을 죽이려는 사람은 악이니 그 악을 내가 제거해야 한다는 것은 정말 터무니 없는 억지다. 우리 가족을 죽이려는 것은 그의 악, 우리는 그의 악을 우리 스스로 단죄할 권리는 없다. 그의 악은 그의 악으로서만 제제 되어야 할 뿐이다. 이런걸 철학 강의라고 하는지 원...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악이라는 법, 질서, 윤리 등의 개념이 국가에 의해 강요된 것이지 개인에 의해 창조된 게 아니라는 니체 철학을 설명하기위해 터무늬없는 억지를 말한겁니다.. 그 터무늬없는 주장도 질서가되고 윤리가 되고 법이 되면 니체는 폐기해야한다고 하겠죠. 맥락을 좀 읽으시기를..
보다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지나가야 하는데? 나도 철학을 조아하니 강의 듣는 아이들이 너무 안타까워서 한마디, 중학생이 초등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는데? 잘 읽어주지도 못하는 군요.대한민국 박사 기준이 뭔지는 몰라도? 일제히 점검을 한번 해야겠군요. 어떤 논문을 제출했는지? 나름대로 제출은 했겠죠? 참 한심 하군요. 막걸리집 아저씨가 철학강의 해도 이것보다는 수준이 높겟음. 옷을 보세요. 딱 어울림.
lee88264 댓글이 더 어이없군요. '나도 철학을 조아하니...' 라뇨. 삶의 본질을 찾으려는 노력이고 내 삶의 맥을 짚기위해 평생하는 노력이 되어야할 철학이 틈날 때 영화감상, 음악감상, 티비보기 사이에 한두번씩 하는 취미생활인가요. 니체라는 인물의 배경과 그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해서 말해주는 강의라고 봅니다. 니체에 대한 강신주씨의 해석이 이렇다저렇다는 댓글 쓴 분의 판단이니 뭐라할 수 없지만, 중학생이 어떻고, 박사 기준 들먹이는 말을 보니 어이가 없네요. 철학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것이겠지만, 님은 철학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분 같습니다. 정말요.
천심 강신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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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번
반복봅니다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삶의 끄적/철수김원태
몸의 전체는 사랑의논리로
돌아간다.
사랑은 삶의 지배자다.
인간은 지배의 마음으로
자기만족의 이기적논리로
꿈틀거리며 간다.
인간에게 진정한 축복의 인사란없다
인간에겐 남을시기 자기우월주의 잠시망각에빠지고 집단이기가 가득차야 만족감으로 행복이꽉참을 느끼며 만족이
팽배하다.
겉으로 표시를 안낼뿐이다.
시기와 질투는 인간의 본성이다.
삶에 신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본인만의 신을갖어라.
꾸준히 신과대화하라.
버팀목이 된다.
축복하다는 의심스럽다.
겉은축복 속은부정.
삶을 멋지게 포장하라.
가슴의 원함을 충족시키려 노력하라.
부정적은 버리고서
삶을멋지게 만들어 보라.
몇번이고 볼때마다 티셔츠 귀여워요 ㅎ
철학의 출발은 자신에게 있다. 그래서 계시 종교와 출발이 판이하게 다르니 그려러니 한다
이제는 국가 배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분이 쓴 책 보다가 강의 들으니까 넘 귀여우신 듯 ㅋㅋㅋㅋ
니체에 대해서 약간 부족한 감이 있지만,
이 짧은 강의에 이정도로 쉽게 설명했다는 것이 대단하네요
이거 유료강의에요. 전부가 아닙니다.
정치철학특강 3이 없던데, 강신주와 함께 떠나는 동서양 철학 횡단 맞죠?
철학을 이토록 매력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실력이 있는 사람이 현 시대에 과연 몇 명이나 남았는가?
보다가 졸릴 정도로 강의에 아무런 힘도 느껴지지 않아 이게 과연 철학인가 싶은 죽은 언어를 학습한 강단철학자들이 즐비할 때 강신주 같은 철학자는 철학이란 원래 이런 것이다라는 것을 강연으로 증명한다.
기억하라. 교수와 선생이라는 감투를 쓴 자들이여.
적어도 대중들 앞에서 니체를 이야기 하려면 최소한 이정도의 힘은 있어야 한다.
멍청한게 아니고 철학적으로 설명하는 거지요! 불교교리가 이 강의에 중심이 아닙니다. 밑에 계신분이 너무 생각이 단순하네요! ^^
story.kakao.com/alone777/DA6EXqNWl19
파도가 높을수록 내심장은 뛴다
사람은 평생 노예로 살 수 밖에없다. 이제는
돈이 신이되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세상.
과일 껍질 아무리 많이 핥아도 단맛은 안날텐데
철학의 혁명가 수준인 니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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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쩌라고 ???. 그러니까 모든조직은 악이자나???? 모두 독고다이로 살아야지....그래야 선이지...결국 자유롭게? 모두가? 약육강식의세상에서 동물처럼살면 되겠군..
자막이 있는게 싫다
간단한 건데. 사회가 정한 선악이 아닌 스스로 선과 악을 판단하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행하는 것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선한 것이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악한 것.'
그럼 이토 히로부미를 죽인것은 악인가요? 니체는 내가 누구인지에 따라 도덕적 기준은 바뀐다라고 말했습니다
철학의 핵심논리를 파악하지 못하는분이 있네요..
story.kakao.com/alone777/DA6EXqNWl19
이진우교수강의와비교해볼....
선을 지키지 못하면 선을 지키지 못한 것일뿐 그것이 악이라는 억지는 너무 허무맹랑하다. 철학적 해석을 너무 이상하게 하는 것 같다.
우리 가족을 죽이려는 사람은 악이니 그 악을 내가 제거해야 한다는 것은 정말 터무니 없는 억지다. 우리 가족을 죽이려는 것은 그의 악, 우리는 그의 악을 우리 스스로 단죄할 권리는 없다. 그의 악은 그의 악으로서만 제제 되어야 할 뿐이다.
이런걸 철학 강의라고 하는지 원...
독립투사
그게 바로 기독교적인 선악의 개념입니다. 저거 맞는 설명이에요. 기독교에서 주장하고 말하는 선악의 개념이란 선의 부재이고 선이란 신의 말을 따르는 겁니다. 그래서 그들이랑 대화를 하면 뭐가 안되는거죠.
뭔가 잘못이해하신 듯...
그 악을 내가 제거해야한다고 어디서말함? 시간대 좀.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악이라는 법, 질서, 윤리 등의 개념이 국가에 의해 강요된 것이지 개인에 의해 창조된 게 아니라는 니체 철학을 설명하기위해 터무늬없는 억지를 말한겁니다.. 그 터무늬없는 주장도 질서가되고 윤리가 되고 법이 되면 니체는
폐기해야한다고 하겠죠. 맥락을 좀 읽으시기를..
자칭진보들의수준 어이들에겐참 재미있겠다
이죄명이 만세네?
진짜 박사맞음?한국박사수준 머냐?
에빌이 아니라 이블이다 쌍놈새꺜ㅋㅋ
어유 허영심 ㅉㅉ
프리드리히가 독일인이고 독어 발음은 에블이 맞습니다…
보다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지나가야 하는데? 나도 철학을 조아하니 강의 듣는 아이들이 너무 안타까워서 한마디, 중학생이 초등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는데? 잘 읽어주지도 못하는 군요.대한민국 박사 기준이 뭔지는 몰라도? 일제히 점검을 한번 해야겠군요. 어떤 논문을 제출했는지? 나름대로 제출은 했겠죠? 참 한심 하군요. 막걸리집 아저씨가 철학강의 해도 이것보다는 수준이 높겟음. 옷을 보세요. 딱 어울림.
lee88264 댓글이 더 어이없군요. '나도 철학을 조아하니...' 라뇨. 삶의 본질을 찾으려는 노력이고 내 삶의 맥을 짚기위해 평생하는 노력이 되어야할 철학이 틈날 때 영화감상, 음악감상, 티비보기 사이에 한두번씩 하는 취미생활인가요. 니체라는 인물의 배경과 그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해서 말해주는 강의라고 봅니다. 니체에 대한 강신주씨의 해석이 이렇다저렇다는 댓글 쓴 분의 판단이니 뭐라할 수 없지만, 중학생이 어떻고, 박사 기준 들먹이는 말을 보니 어이가 없네요. 철학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것이겠지만, 님은 철학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분 같습니다. 정말요.
lee88264 ㅋㅋㅋ 넷상에서 자기 신분은 두려워 드러내지도 못하면서.
대중앞에 선 사람을 마음껏 까내리시는 모습이 뭐하시는 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참 보기 좋아요??
비판의 방법이 좀 거칠다지만
강신주도 결국 도올의 아류인 듯.
그냥 철학 장사꾼.
핵심 본질을 왜곡 내지는
궤변으로 혹은
발만 담궜다 빼는데..
그나마 물도 안 묻은 강의.
철학을 좋아한다는 전제 자체가 이미 니 글 자체를 합당하지 않게 만든다. 니가 쓰는 말들은 철학을 좋아하는 사람의 말이 아닌 현학자의 말보다도 못하다.
태권도 고수도 유치원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칠때에는 거기에 맞춰서 가르칠거고 아인슈타인이라도 초등학교 강사로 오면 거기에 맞춰서 가르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