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시즘은 혁명하라거나 프롤래타리아 독재하라고 안했어요. 변질된 맑시즘을보고 오죽하면 맑스가 나는 맑스주의자가 아니라고 했겟습니까. 맑시즘은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학문이죠, 모순이야 말로 혁명과 개혁의 시발점이라고 말했던것처럼 대안없고 까대기만한다고 할게아니라 모순을 느끼고 함께고민해보는게 중요할듯..
답은 고민해가며 함께 만들어가는것입니다. 밑에 있는 일베스러운 생각을 가진 분들한테 한마디할게요. 님들은 자신의 주인입니까? 남이 하는 소리를 자신이 하는 소리라고 착각하진 않습니까? 남들이 까든 말든 선악을 떠나 좋고 나쁨을 떠나 그걸 생각해볼려고라고도 시도는 해봤습니까? 남의 생각을 읋조리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며 사세요~ 제발!!
'''자기 맘대로''' 하는 이론에 님처럼 광신도현상 보이는건 모르죠. 당신 말이 맞으면 비판한번 해보세요. 님의 말이 정당하게 전개되려면 사실100을 100대로 말해야지, 50은 사실 50은 내맘대로 쾌락주의로 돈뜯는건 사기죠. 마르크스이론이 최하층 얼마나 굶겨죽이고, 범죄로 이끌었는지 비판해보란 말이다. 영혼을 죽음으로 이끈것에 대해서도 말하라고. 썅
마르크스를(막스주의를) 틀렸다고 비판할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막스주의를 비판하고 있는 이순간에도 어느 시대를 살아가는가?̊̈ 나는 막스주의를 비판하는 것으로서 신자유주의의 이데올로기를 대안처럼 아직까지도 표방하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궁금한 한가지가 있다. 온갖 사회비판연구와 대안공동체연구, 21세기 금융자본주의의 대안이 되는 최근의 대안연구들을 진짜 진지하게 단 한번이라도 본 적이 있는지ㅋㅋㅋ
마르크스주의에서 대안이라면 당연히 자본주의를 넘어 사회주의로 이행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현실 사회주의 국가를 예로 들어서 사회주의로 이행은 틀렸다며 말하고 싶을텐데, 현실 사회주의에서 나타난 관료제와 국가자본주의는 마르크스 사상을 왜곡하여 만들었습니다. 사회주의에는 관료제와 국가자본주의가 없고요, 계획경제체제를 설계한 사람도 비사회주의 경제학자인 엔리코 바로네라는 사람입니다. 현실 사회주의는 러시아 내전과 1차 세계 대전이라는 전시 상황 속에서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관료제와 계획경제를 도입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사회주의가 현실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자유주의와 자본주의를 옹호하고 있는데, 그러면 거기서 주장하는 대안은 대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신자유주의자들처럼 시장이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는 이상적인 생각인가요? 아니면 단순히 자본주의가 영원할 것이라는 믿음인가요? 애초에 사회주의를 비판하는 사람들조차 현실적인 대안이 전무한 상황에서 사회주의에게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 것은 어이가 없네요. 애초에 사회주의가 대안이 문제라면 다른 사상에서 구체적인 대안을 내놓아야겠죠. 그리고 이 강의는 마르크스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자고 말하지 않습니다. 마르크스에 대한 오해를 풀고 마르크스를 통해 현실을 이렇게 볼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raveb kar 사회주의는 한 사람 또는 소수 집단이 결정하는 것을 뜻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사회주의는 자유주의가 부르주아의 기득권을 옹호하기 때문에 이를 해결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님이 말하는 형태는 현실 사회주의의 모습으로 마르크스주의를 왜곡한 결과입니다. 사회주의가 그런 것은 아니니 사회주의에 대한 공부를 좀 더 하실 필요가 있다고 보네요.
raveb kar 소수의 중앙계획이라는 것은 1차 세계대전과 러시아 내전의 전시체제에서 유래한 현실 사회주의 체제입니다. 사회주의는 소위 프롤레타리아 독재라고 해서 직접 민주주의 형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치체제에서 왜 시장이 나오나요. 사회주의에 대해 논하시려면 일단 공산당 선언부터 제대로 읽으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raveb kar 흔히 공산주의가 경제체제이고 사회주의가 정치체제라고 합니다만... 님은 정치체제를 이야기하시면서 경제체제도 이야기하는 이중적인 모습이 보이네요. 그리고 분명 말했듯이 님이 설명하는 정치나 경제체제는 사회주의 본류의 모습이 아니라 현실 사회주의의 모습입니다.
raveb kar 자유방임주의가 나타난 18~20세기 초까지에 빈민들이 발언권을 얻었나요? 오히려 발언권이 없어서 투쟁했습니다. 그리고 착각하시는게, 사회주의는 애초에 계획경제를 지향하지 않습니다. 또한 정치적으로는 민주주의를 지향하고요. 님이 사회주의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계시니 그런 주장만 되풀이 하시네요. 사회주의에 관한 책을 먼저 읽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자신이 맹목적으로 맹신하는 맑시즘이 보이는 빈틈을 왜 가만히 두고서 흘리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맹신하는 사람들 때문에 맑시즘이 보이는 히로이즘이나 능동적 노동으로써의 가치가 떨어지죠. 그런 좋은 점들까지도 이런 사람들 때문에 망가지는 거임.
맑시즘은 히로이즘이나 당신네들이 좋아하는 "능동적 노동"을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속류 맑시즘 혹은 스탈린주의나 마오이즘 등등 현실에서 맑스를 표방하고 나타난 부류들의 것들이 곧 맑시즘이 아니고요 맑스책 조금이라도 읽어봤으면 맑시즘이 히로이즘이라는 말은 못했을겁니다 읽었는데도 그렇게 생각한다면 본인이 인문정신이 없는 상태로 문자만 입력해서 사는 쇳덩이로된 고철로 사는 사람이란 거겠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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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에 대한 꿈 안깨져요. 가상화폐 같은 새로운 불로소득 도박시장이 생길 뿐.
어디, 들어보자.
그런데 주장하는 확실한 관점이 보여야한다.
맑시즘은 혁명하라거나 프롤래타리아 독재하라고 안했어요. 변질된 맑시즘을보고 오죽하면 맑스가 나는 맑스주의자가 아니라고 했겟습니까. 맑시즘은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학문이죠, 모순이야 말로 혁명과 개혁의 시발점이라고 말했던것처럼 대안없고 까대기만한다고 할게아니라 모순을 느끼고 함께고민해보는게 중요할듯..
프루동과의 아소시아시옹논쟁에서 프롤레타리아 독재 해야 한다고 했는데요? 그리고 모순을 통한 변증투쟁은 처음부터 대안을 갖고 행하는 게 아니라, 까다 보면 대안이 나온다는 게 마르크스의 논리인데요?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만큼 허무한 게 없죠.
세상이 너무 구질구질 하니까 어쩌면 맑스가 매력적인지도..
답은 고민해가며 함께 만들어가는것입니다. 밑에 있는 일베스러운 생각을 가진 분들한테 한마디할게요. 님들은 자신의 주인입니까? 남이 하는 소리를 자신이 하는 소리라고 착각하진 않습니까? 남들이 까든 말든 선악을 떠나 좋고 나쁨을 떠나 그걸 생각해볼려고라고도 시도는 해봤습니까? 남의 생각을 읋조리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며 사세요~ 제발!!
'''자기 맘대로''' 하는 이론에 님처럼 광신도현상 보이는건 모르죠. 당신 말이 맞으면 비판한번 해보세요. 님의 말이 정당하게 전개되려면 사실100을 100대로 말해야지, 50은 사실 50은 내맘대로 쾌락주의로 돈뜯는건 사기죠. 마르크스이론이 최하층 얼마나 굶겨죽이고, 범죄로 이끌었는지 비판해보란 말이다. 영혼을 죽음으로 이끈것에 대해서도 말하라고. 썅
철학자가ㅡ마르크스를ㅡ이렇게ㅡ해석한다고ㅡ이건ㅡ운동권 논리인데ㅡ마르크스ㅡ이론은ㅡ계급론을도구로ㅡ쓰지ㅡ본질이ㅡ아닌데
마르크스를(막스주의를) 틀렸다고 비판할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막스주의를 비판하고 있는 이순간에도 어느 시대를 살아가는가?̊̈ 나는 막스주의를 비판하는 것으로서 신자유주의의 이데올로기를 대안처럼 아직까지도 표방하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궁금한 한가지가 있다. 온갖 사회비판연구와 대안공동체연구, 21세기 금융자본주의의 대안이 되는 최근의 대안연구들을 진짜 진지하게 단 한번이라도 본 적이 있는지ㅋㅋㅋ
계급없는 사회를 바랫던 맑스가 스탈린치하의 소련, 김일성의 북한이 사회주의란 이름으로 불리는것을 안다면 , 지하에서 웃겟다! 하긴 박정희도 자유시장주의와 민주주의를 같이 얘기햇지.양립할수없는 두가지
~~~는 즐입니다. 6년이 지난 지금 달러패권은 오히려 더 강화가 됐음.
행복론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마르크스주의에서 대안이라면 당연히 자본주의를 넘어 사회주의로 이행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현실 사회주의 국가를 예로 들어서 사회주의로 이행은 틀렸다며 말하고 싶을텐데, 현실 사회주의에서 나타난 관료제와 국가자본주의는 마르크스 사상을 왜곡하여 만들었습니다. 사회주의에는 관료제와 국가자본주의가 없고요, 계획경제체제를 설계한 사람도 비사회주의 경제학자인 엔리코 바로네라는 사람입니다. 현실 사회주의는 러시아 내전과 1차 세계 대전이라는 전시 상황 속에서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관료제와 계획경제를 도입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사회주의가 현실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자유주의와 자본주의를 옹호하고 있는데, 그러면 거기서 주장하는 대안은 대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신자유주의자들처럼 시장이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는 이상적인 생각인가요? 아니면 단순히 자본주의가 영원할 것이라는 믿음인가요? 애초에 사회주의를 비판하는 사람들조차 현실적인 대안이 전무한 상황에서 사회주의에게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 것은 어이가 없네요. 애초에 사회주의가 대안이 문제라면 다른 사상에서 구체적인 대안을 내놓아야겠죠.
그리고 이 강의는 마르크스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자고 말하지 않습니다. 마르크스에 대한 오해를 풀고 마르크스를 통해 현실을 이렇게 볼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raveb kar 사회주의는 한 사람 또는 소수 집단이 결정하는 것을 뜻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사회주의는 자유주의가 부르주아의 기득권을 옹호하기 때문에 이를 해결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님이 말하는 형태는 현실 사회주의의 모습으로 마르크스주의를 왜곡한 결과입니다. 사회주의가 그런 것은 아니니 사회주의에 대한 공부를 좀 더 하실 필요가 있다고 보네요.
raveb kar 소수의 중앙계획이라는 것은 1차 세계대전과 러시아 내전의 전시체제에서 유래한 현실 사회주의 체제입니다. 사회주의는 소위 프롤레타리아 독재라고 해서 직접 민주주의 형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치체제에서 왜 시장이 나오나요.
사회주의에 대해 논하시려면 일단 공산당 선언부터 제대로 읽으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raveb kar 흔히 공산주의가 경제체제이고 사회주의가 정치체제라고 합니다만... 님은 정치체제를 이야기하시면서 경제체제도 이야기하는 이중적인 모습이 보이네요.
그리고 분명 말했듯이 님이 설명하는 정치나 경제체제는 사회주의 본류의 모습이 아니라 현실 사회주의의 모습입니다.
raveb kar 정치적 자유와 경제적 자유를 동일시하고 있으시네요. 그리고 자유방임주의나 신자유주의나 이 의견을 비판하는 큰 이유가 자유를 빙자한 억압때문입니다.
raveb kar 자유방임주의가 나타난 18~20세기 초까지에 빈민들이 발언권을 얻었나요? 오히려 발언권이 없어서 투쟁했습니다.
그리고 착각하시는게, 사회주의는 애초에 계획경제를 지향하지 않습니다. 또한 정치적으로는 민주주의를 지향하고요. 님이 사회주의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계시니 그런 주장만 되풀이 하시네요. 사회주의에 관한 책을 먼저 읽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북유럽식 [선진복지국가모형]과 [독일식-코프라티즘]은 , 자본주의장점과 사회주의장점을 결합한 훌륭한 제도이다~!! / 현재까지 인류가만든 [최상의 결과물(제도)]아닌가~??!! / 더-나은제도있으면 읊어보든가~??!!ㅎㅎㅎ
''억''대로 돈 들여 스팩쌓고, 교만의 도구로 사용하는구나. 이런건 기본이고, 생산을 해야 먹고삽니다. 나쁜.놈이 다 알면서 저 유병언같은 말 하고 다니고 싶냐?
결국 약육강식 너희도 똑같은데....
모든 것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자신이 맹목적으로 맹신하는 맑시즘이 보이는 빈틈을 왜 가만히 두고서 흘리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맹신하는 사람들 때문에 맑시즘이 보이는 히로이즘이나 능동적 노동으로써의 가치가 떨어지죠. 그런 좋은 점들까지도 이런 사람들 때문에 망가지는 거임.
맑시즘은 히로이즘이나 당신네들이 좋아하는 "능동적 노동"을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속류 맑시즘 혹은 스탈린주의나 마오이즘 등등 현실에서 맑스를 표방하고 나타난 부류들의 것들이 곧 맑시즘이 아니고요 맑스책 조금이라도 읽어봤으면 맑시즘이 히로이즘이라는 말은 못했을겁니다 읽었는데도 그렇게 생각한다면 본인이 인문정신이 없는 상태로 문자만 입력해서 사는 쇳덩이로된 고철로 사는 사람이란 거겠쬬
이상하게 생긴 사람들은 괴변이 많고 임기응변이 뛰어남
이런강의 들으러 앞에있는 사람도 있구나.... 일당주나? 나도 가고 싶은데
박정희 독재는 그렇다 치고, 그 수천만배의 독재인 스탈린독재 모택동독재 김일성 독재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쯧쯧 지금 그 종교성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해못하고 마르크스 이야기나온다고 진영주의 발동해서 스탈린나오고 하는거보소 ㅋ 이젠 그냥 혐오 같은거 없고 짜증도 없고 그냥 불쌍해보인다 나는 너같은 사람이 진정으로 불쌍하고 가여워보임
내가 본 최악의 강의도 아닌 강의. 맑시즘이 얼마나 많은 희생자를 낳았는데.. 자본주의를 대신할 대안도 안내놓고 그저 까대기만 하네.
전체 강의가 아니잖아요.
자본주의 대책 너부터 실천해 자본 시스템 문제아니라고 인간이 사람이 문제라고 극복할수있냐는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