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주 박사의 '철학고전읽기'-5 들뢰즈의 '프루스트와 기호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chltjs-l4y
    @chltjs-l4y 6 лет назад +12

    너무 재밌게 잘 설명하신다

  • @tree1469
    @tree1469 3 года назад +2

    아름답게 보이는걸 아름다워 햐는건 그냥 사는거다

  • @love-uo5gk
    @love-uo5gk 8 лет назад +6

    강신주선생님~항상 멋져요!!

  • @류동표-o6c
    @류동표-o6c 6 лет назад +4

    차이가 타자로 가능한 한지ᆢ
    같은 것의 창궐ᆢ

  • @참새참새-t2s
    @참새참새-t2s 4 года назад +2

    강신주씨와 한달만 합숙하고 싶다..

  • @이미혜-e5z
    @이미혜-e5z 5 лет назад +1

    샘 너무 재미있게 해주셔서 감사 푸코 의 말과 사물 너무 난해했어요 샘 이 좀 애기해주세요 항상 감사 감사 감사 합니다

  • @SungheonAHN
    @SungheonAHN 5 лет назад +3

    프랑스 철학이 일체의 중심주의 비판이라는 평가는 동의하지만, 그 탈중심주의를 생산한 곳이 "파리"라는 중심이라는 모순도 있지요.

  • @류동표-o6c
    @류동표-o6c 6 лет назад +6

    들뢰즈나ᆢ
    붓디도 이천육백년에
    차이와 반복을 설했음ᆢ

  • @이상열-l2x
    @이상열-l2x 3 года назад +1

    철학을 공부한 사람인지 의심이 드네 .

    • @손민기-g3u
      @손민기-g3u 3 года назад +2

      개론서만 달달 외워 아는척 하는 수준이니 이해를 못하지 ㅋㅋㅋ

  • @MrHancity
    @MrHancity 6 лет назад +1

    들뢰즈 ㄷ자도 모르는게 쓸데없는 소리 늘어놓기는...

    • @mnze3278
      @mnze3278 6 лет назад +4

      MrHancity 정치철학이라는 관점에서 보았을때 더 적절한 설명인 것 같은데요.. 들뢰즈가 단순히 관념적 생각에 머문 것이 아니라 본인이 느낀 그 시대와 삶의 문제에 대한 정의와 대안을 내논 학자이기에, 그러한 부분을 다룬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