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집니다 짝짝짝 한없이 빠져드는 그리움들/철수 김원태 시인 사색의 가을 생각을 태우는 오색단풍 겨울 파편 한 조각의 냉기가 가슴을 파고들어 서늘하게 아픔으로 안겨준다 서정을 불태우던 흰 백장미 가을 별빛 내려와 끌고 갔네 그리움이 찾아들면 오빠는 어떡하나 찾아오는 많은 추억 눈물이 앞에 서서 마중하고 아쉬움이 끼어든다 웃고 울던 지난 여정 너의 모습 언제쯤 지워질까 울렁이는 음색의 선율이 어쩔 줄 모르게 울렁울렁 되는구나.
이십대 때 제목이 멋있어서 책을 구입했던 것 같지만, 읽은 기억이 없다. 이미 식상한 제목의 책이지만, 불현듯 고전이니 읽어봐야겠다라고 책을 구입했다. 이 영상을 보며 확실히 든 생각은 책만 그대로 팠으면 비효율적이고 삼천포 가는 독서를 했을거라는 거다. 큰 그림을 보고, 숲을 먼저 보고 나무를 봐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러한 벙법을 다른 서적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숲을 보고, 큰 그림을 보고 개괄적 이해를 끝나고 숲으로 들어가는 독서. 백교수의 영상 많이 도움됐다
우연히 서점 서가에서 책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훑어보던 중 "나는 그대들에게 초인을 가르치노라. 인간은 극복되어야할 그 무엇이다. 지금까지 모든 존재들은 스스로를 넘어서서 무언가를 창조해왔다" 라는 문장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문장이 화살처럼 제 마음을 파고들면서 가슴이 뜨거워지고 삶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피어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곧바로 책을 구매하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정말로 인류의 보물과도 같은 책이며, 새로운 의식의 등장을 예감하는 예언서입니다.
27:49 짜라투스트라 이전에 무엇을 읽어야 할지 57:01 '인간은 자기 스스로를 분만하는 예술작품' 이말 너무 좋네요.. 59:49 위버맨시의 특징 1.인간존재의 의미 2.대지의 뜻 3.신체(자기 자신의 자명성을 정신뿐만이 아닌 신체로 파악하는것) 4.자유정신, 주인적 삶, 삶의 예술가 5.자신의 힘의 의지의 주체임을 인정하는 것. 각각의 힘의 의지는 관계세계라는 것
새벽에 일어나서, 뭔가를 듣고 더자고 싶어 이강의 듣는데, 목소리가 어찌나 청량하고 귀에 부드럽게 파고드는지..., 영상을 보고 교수님 얼굴을 확인하게 됐어요. 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가 이런가? 해박함에 감탄하고 같은 여자로서 존경함이 저절로 생겨버립니다. 64년 인생에 신선한 충격의 강의가 오래 가슴에 남을듯.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강의로 일요일 아침을 시작합니다. 유익하고 흥미로운 강의 정말 고맙스빈. 니체의 짜리투스트라는 싯타르타의 삶과 다르마 가르침을 그 시대에 사람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신약을 페르디한 내용으로 보입니다. 불교를 종교가 아니 불법으로 조금이라도 공부한 사람이라면 금방 보이는 부처님의 가르침이 처음 부터 끝까지 서술된 듯이 니체의 짜리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라고 생각합니다.
아,내가 60평생을 니이체처럼 살았구나 우연히 내게 날아온 이 동영상 내평생 고민해온 단어들이 정리되는 이순간 감사하다 이분이 설명을 너무 잘하신다 내게는 길고 어려운 단어와 고통이었지만 힘에의 의지 플라톤의 이분법을 파괴시키는 니이체 100년전에 힘을 논하다니 형이상학을 부정하면서
우연히 들어본 강의 ㅡ정통 니체의 전문가 ㅡ낭낭한 목소리 역시 듣기에 속속하며 ㅡ핵심을 기름칠하면서 강의하니 ㅡ이해가 빠르고 핵심을 배움니다 ㅡ어설픈 글로 니체를 아는척하는 어중이들이 많은데 ㅡ정말 대단한 분입니다 ㅡ힘든 독일에서 ㅡ니체철학을 배우려는 그 학문적 열정에 존경함니다 ㅡ대부분?이 니체의 표구적 언어만이 아는척햇는데 ㅡ니체의 참 모습을 알켜주신것에 감사드리며 ㅡ니체의 건강한 인간주의가ㅡ ㅡ어찌보면 ㅡ비약인지 모르지만 ㅡ불교의 깨달음으로 가는 길로 느끼네요 ㅡ신은 죽었다는 ㅡ천상찬하 유아독존의 인간선언으로 ㅡ감사함니다 ㅡ속칭 여성학자는 일천한 편견을 깨 준 ㅡ철학가입니다 ㅡ
우월감,열등감, 과거에대한 후회, 미래에대한 걱정, 기존관념,기존가치,규칙등을 새로 자기에 맞게 써서 삶을 살아가는 그 무엇에도 지배받지 않고 행복을 영위하는 아이의 정신. 그 정신이야 말로 고난과 열등감 후회 걱정등등을 가볍게 무시해버리는 초인이라고 말하는 니체, 그야 말로 기존철학과는 다른 혁신적인 철학임은 분명하다. 초인이라고 불리는 아이의 정신이 우리안에 이미 살아있었음에도 모른척한 낙타같은 길들여진 내 삶과 오늘날의 낙타들에게 니체는 말한다. 어린아이가 특별한게 아니라 사회와 그 맞게 길들여진 우리가 병든거라고... 그 병든상태를 평범한거라고 원래 그런거었다고 포장해버리진 말자! 니체가 말한 궁극적 행복은 고난이 없는것이 아니라 그 고난에서마저 어린아이의 정신을 발휘하는것, 즉 주어진 조건과 환경땜에 힘든것이아니라 우리 정신상태에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 인생의 본질은 고난이기에 그 고난을 기꺼이 긍정하는 것을 넘어 사랑하자. 고난이 주는 선물을 찾는것이 니체의 철학의 핵심이다. 오히려 고난을 기다리면서^^ 내 안의 아이의 정신을 찾아오는게 관건이겠구먼 후후.
위버맨쉬의 최종단계는 누구나 경험하는 흔해빠진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어린아이를 경험하지만 누구나 위버멘쉬는 아닙니다. 어린아이의 비유는 고통마저 장난감으로 여기는 극강을 정신을 완성한 자만이 경험하는 어려운 것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불가능하다고 봐야합니다.낙타의 단계마저도 평범한 사람들은 포기하고싶어합니다.
니체가 최고의 사상가 철학자인듯 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그가 나를 이끌고 나의 인도자가 될진데 어찌 그를 원망하거나 그가 잘못되기를 바라겠는가 니체야 말로 선구자인듯 합니다.그시대에는 십자가에 못박힐수도있고 왕따를 당할수 있다는 생각을 늘하면서 살아오신듯 합니다 두려움과 고뇌의삶이 니체를 깨운듯하고 말을 돌려서 말하기도 한것만봐도 그심리를 헤아릴수 있을듯 합니다.수많은 명언 입바른 소리를 많이도 하시였네요 니체에게 경의를,
절대적 신관의 대립어는 이성적(철학적) 의미로써 어느누구도 부정할수없을 만큼 깊이있는 니체의 초인관입니다. 현대 과학이 초인사상을 증명할수있을까 (과학은 아직 더디지만 인간이 정말 초인이 될수있을까 과학적으로 증명 할수있을까) 는 두번째 문제입니다. 초인의 길을 제시했다는 점만으로도 니체는 천재이고 천재적 행운아입니다. 초인의 길을 가기만해도 (정말 초인이 될수있는지는 차치하더라도) 저절로 유명한 최고의 가치들이 호박이 넝쿨채 튀어나오기 때문입니다 절대신이 저지른 마녀사냥 유대인학살 기타등등의 인간말종의 대비극에 대하여 (법칙적으로, 신을 믿는 사람들은 인간에 대하여 오만 멸시 잔혹 할수밖에 없습니다 같은 인간으로써 공감성을 서로에게 주기에는 내가 믿는 신은 인간보다 휼륭하고 인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신을 믿는 사람들은 오만하다(도스트예프스키)) 생명존중 가치가 저절로 튀어나오고 (인간의 이상이 누구나 되야하는 초인이기 때문에) 맹신에 대하여 인과 과학적 사고방식이 저절로 튀어나오고 (위버맨시는 주체적 존재 이므로 인과에 자명하고 인과에 자명하니 창조와 발전을 성취 해나갈수있기때문에) 무책임에 대하여 주체적 자유의식이 저절로 튀어나오고 (위버맨시는 신의 종이 아니라 절대자이므로) 영원한 생명관이 저절로 튀어나올 만큼 (위버맨시는 생명존중 인과 주체적 절대적 존재이므로) 신과의 대립에 입장에서 니체의 초인관은 굉장한 사상 일 뿐만아니라 인류에게 놀라운 행운을 불러다 줍니다 이런 점에서라도 니체는 역시 놀랍습니다 비록 인류의 비극을 막지못했던 지성에 그쳤지만 니체의 지성은 여전히 어떤 분야에서 인류에게 진리와 용기와 희망을 피력 할것입니다.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세면하고 출근해서 맨날 똑같이 반복하며 직업의 현장에 있어오고 있습니다. 내가 무언가를 하지 않았어도, 자연스럽게 그렇게 해왔었고 앞으로도 그렇게 되어 다가올것입니다. 컨디션이 좋던 나쁘던, 고민이 있던 없던 우리는 매일 똑같은 행동을 무의식 속에서 그 많고 복잡한 과정을 아무런 노력없이 그냥 수행합니다. 이 런 이유가 무엇일까요? 틀에 박힌 생활은 편안고 안정되고 한편으론 방어할 것들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당신이 출근해서 혹은 등교해서 직장에, 학교에 있는 이유를 생각해보셔요." 내가 왜? 무슨이유로 어떻게 여기에 존재해 있는가? 나를 움직인 힘은 무엇일까? 힘이 있다면 나의 '마음'일까? 아니면 '부인'일까 아니면 '엄마'가 시켜서 하는 걸까? 내가 아침에 비몽사몽으로 그 많은 일들은 무의식으로 수행하게 만들었던 것들이 무엇일까? 당신을 움직이게 만드는것이 타인이라면 노예입니다. 마지막으로 "차라투스트라"는 견성(영성)을 하고 오랜 수련이후에 타인을 깨치기 위한 용도의 책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마음'과 '의식'에 관련된 책의 작가들 대부분은 동서양을 떠나서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차라투스트라는...읽기전에 봐야할 니체 책 1. 이사람을 보라: 니체의 철학적 자서전, 왜 썼는지 왜 이런생각을 하게 됐는지 친절한 책 2. 우상의 황혼: 니체의 철학을 요약. 3. 도덕의 계보 *선택해서 볼 책 바그너의 경우: 예술철학에 관심있다면 안티 크리스트: 종교철학에 관심있다면
좋은 강의입니다.난해하고 추상적인 일정정도 관념중심의 니체적 세상에 대한 인식과 해석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설명해주신 강의 감사드립니다.하지만 학문의 궁극적 목표가 실사구시라 한다면,사람을 평안하고 행복하게 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특히 인문하고 철학이라면 더욱 더... 니체의 사유사상의 한계는 권력의지.초인들의 개념들은 또 다른 욕망의 표현이 아닐 수 없습니다.초인으로 상승해서 갖는 의식이.행태가 끝없는 권력의 재생산이라면 마음의 고요와 평화가 실현될 수 있을까요.오히려 초인은 권력의 재생산의 심리적메카니즘이 정치.사회.심리.문화라는 복합의 산물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으로 부터 욕망의 시작의 전체를 이해하는 일이 평정.평화가 달성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고 생각합니다.지식.정보.의지.권력.명예들은 모두가 또다른 형태의 긴장과 불안일 뿐입니다. 사람의 정신괸 육체의 통일을 권력의 의지로 이해한 것은 뛰여나지만,그것은 만인의 투쟁관계라는 개념을 뛰여넘지 못합니다.진정핫 초인은 그런 의지를 소멸시키고.,의지와 권력의 소멸뒤에 찿아오는 평화의 심리적 긍정을 이해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초인의 경지입니다.요원하고 멀지만 그것은 그 경지를 가본 사람이 아니고는 누릴 수 없는 경지입니다.욕망을 이해하는 일이 초월고 초인의 경지입니다. 궁극적 주장은 세상의 주의.주장.이론.해석은 찿되 그것의 최후의 기여는 우리의 마음과 심리에 공허와 무로 작용해야 평화와 안정.공감이 싻틀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혜의 향연] 선과 악, 그 불분명한 실체 - 「칸트와 니체」 (백승영 교수)](http://i.ytimg.com/vi/s7Cuv-ErQHk/mqdefault.jpg)
![[지혜의 향연] 선과 악, 그 불분명한 실체 - 「칸트와 니체」 (백승영 교수)](/img/tr.png)
![[지혜의 향연] 길가메쉬 서사시 - 인류 최초의 서사시가 기록한 깨달음(주원준 박사)](http://i.ytimg.com/vi/JJxj0ziaFgk/mqdefault.jpg)
![[철학] 신의 죽음을 선언한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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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멋집니다 짝짝짝
한없이 빠져드는 그리움들/철수 김원태 시인
사색의 가을 생각을 태우는 오색단풍
겨울 파편 한 조각의 냉기가 가슴을 파고들어
서늘하게 아픔으로 안겨준다
서정을 불태우던 흰 백장미
가을 별빛 내려와 끌고 갔네
그리움이 찾아들면 오빠는 어떡하나
찾아오는 많은 추억
눈물이 앞에 서서 마중하고
아쉬움이 끼어든다
웃고 울던 지난 여정 너의 모습
언제쯤 지워질까
울렁이는 음색의 선율이
어쩔 줄 모르게
울렁울렁 되는구나.
@@출근길출근길 qq
제말이요
😊😊😊😊😊😊😊😊😊😊😊😊😊😊
니체강의 중에 제일 알아듣기 쉬운 좋은 강의 였습니다 백교수님 멋지시다...
진짜 세상 참 좋아졌다. 추운 겨울에 방 안에 앉아 이렇게 좋은 강의도 듣고..
교수님 목소리가 적당한 톤에 약간의 공명이 있어 참 듣기 좋은 목소리
이렇게 좋고 훌륭한 강의 공짜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백승영 교수님~
짜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보고 좌절하고 다른 각론을 찾아보면서도 어려워 자책했는데 강의도 강의이지만 니체에게 가는 길을 알게 된 게 가장 기쁩니다. 이 사람을 보라, 우상의 황혼, 도덕의 계보..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강연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는것이 영광입니다~~무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너무 어려워서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가네요ᆢ ㆍ
나를 사랑해야만
다른 사람도 사랑할수 있네요
멋진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강의 또 기대하겠습니다.
교수님 목소리가 아나운서 처럼 낭낭한게 듣기 너무 좋습니다
독일어 발음도 듣기 좋아요
집에서 이렇게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음이 행복합니다!
백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훌륭한 강의를 공개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인생 명강의 또 찾았다.. 독일에 있는 대학 다녀오신분들 진짜 대단하신거..
정말 너무 좋은 강의 입니다 감사합니다!
몇번이나 읽다가 중도에 포기했던 책인데 이제 다시 읽으면 이해하기 쉬울것 같습니다ㆍ좋은 강의에 정말 감사드립니다ㆍ
공~동감!
이렇게 좋은 강의 공짜로 듣다니 넘 감사합니다.
교수님강의 재밌고 유익하게 잘 들어씁니다. 감사
이십대 때 제목이 멋있어서 책을 구입했던 것 같지만, 읽은 기억이 없다. 이미 식상한 제목의 책이지만, 불현듯 고전이니 읽어봐야겠다라고 책을 구입했다. 이 영상을 보며 확실히 든 생각은 책만 그대로 팠으면 비효율적이고 삼천포 가는 독서를 했을거라는 거다. 큰 그림을 보고, 숲을 먼저 보고 나무를 봐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러한 벙법을 다른 서적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숲을 보고, 큰 그림을 보고 개괄적 이해를 끝나고 숲으로 들어가는 독서. 백교수의 영상 많이 도움됐다
우연히 서점 서가에서 책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훑어보던 중 "나는 그대들에게 초인을 가르치노라. 인간은 극복되어야할 그 무엇이다. 지금까지 모든 존재들은 스스로를 넘어서서 무언가를 창조해왔다" 라는 문장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문장이 화살처럼 제 마음을 파고들면서 가슴이 뜨거워지고 삶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피어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곧바로 책을 구매하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정말로 인류의 보물과도 같은 책이며, 새로운 의식의 등장을 예감하는 예언서입니다.
27:49 짜라투스트라 이전에 무엇을 읽어야 할지
57:01 '인간은 자기 스스로를 분만하는 예술작품' 이말 너무 좋네요..
59:49 위버맨시의 특징
1.인간존재의 의미
2.대지의 뜻
3.신체(자기 자신의 자명성을 정신뿐만이 아닌 신체로 파악하는것)
4.자유정신, 주인적 삶, 삶의 예술가
5.자신의 힘의 의지의 주체임을 인정하는 것. 각각의 힘의 의지는 관계세계라는 것
힘이 아니라 히메
강의 보면서 정말 행복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렇게 명강의를 집에서 영상만 켜면 쉽게 볼 수 있다니.
카리스마 있고 멋있으시네요. 힘내서 책 다시 읽어보아야겠어요.
강의보고듣고 책 다시보고
또반복 또반복 하다보니 귀에 머리에
맘속에 자리잡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깊이있는 강연 너무 감사합니다!!
와우 훌륭한 교수님이십니다. 우리나라에 이런분이 계시다니 자랑스럽습니다. 책읽다가 너무 힘들어 듣기 시작했는데 정말 유용합니다. 이해가 되면서 다시 책을 잡게 됩니다. 감사드려요
그시대에 반하는 니이체는 용감의 대명사 입니다. 아마도 목숨내놓고 글을 썼을 듯 ..
듣기 좋은 음성 명확한 발음 명료한 강의에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책을 읽고도 이해 안 가는 부분이 있었는데 백교수님 강의 들으니 이해가 가는군요.
감사합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뭔가를 듣고 더자고 싶어
이강의 듣는데,
목소리가 어찌나
청량하고 귀에 부드럽게
파고드는지...,
영상을 보고 교수님
얼굴을 확인하게 됐어요.
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가 이런가?
해박함에 감탄하고
같은 여자로서
존경함이 저절로
생겨버립니다.
64년 인생에
신선한 충격의 강의가
오래 가슴에 남을듯.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강의로 일요일 아침을 시작합니다. 유익하고 흥미로운 강의 정말 고맙스빈. 니체의 짜리투스트라는 싯타르타의 삶과 다르마 가르침을 그 시대에 사람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신약을 페르디한 내용으로 보입니다. 불교를 종교가 아니 불법으로 조금이라도 공부한 사람이라면 금방 보이는 부처님의 가르침이 처음 부터 끝까지 서술된 듯이 니체의 짜리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좋은강의! 감사의 글을 안 남길수가 없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내 생애 74년의 궁금과 거부로 그 책을 이름만 알고
본 적이 없던 삶에, 친근한 이해와 동경으로 변환시켜준 강의로 무릎을 꿇고 큰 절을 올리게 했습니다.
미국에 살기에 영어로 그 책들을 75살부터 읽겠습니다.
교수님 때문에…교수님 때문에… 교수님 때문에…
진짜 너무감사합니다!!
모든게 완벽한 강의네요 진짜로요
단순한 책의 내용만 전하지않고 책을 관통하는 지혜를 강의 해주시네요 정말정말 보배같은 강의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니체 강의가 이렇게나 재미있을 수 있다니
저는 유튜브라는 초월적 존재를 믿습니다
이런 복음을 집구석에 앉아 들을수 있어서요
책을 사놓고 읽을 엄두가 나지않아 미루고 있었는데 교수님의 강의는 한줄기 빛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차라투스트라를 아무리 읽으려해도 읽어지지않아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이 거대한 뜻을 하루아침에 이해하려한 제가 너무 부끄러워집니다. 이 좋은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 드립니다. 다시 공부 하고 싶습니다. 53세의 주부인데 다시 이제 겨우 공부 할 수 있는 준비가 된것 같습니다.
차분하고 명쾌한 강의에 찬사와 갈채를 보냅니다~~^
유튜브에 있는 교수님의 훌륭한 니체 강의들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책을 찾아보다 교수님이 최근에 쓴 니체해설서가 있어서 구입하여 잘 읽고 있습니다.
유튜브 내용보다 더 저세히 정리가 잘되어있어 많이 도움됩니다. 좋은 강의와 책 감사합니다.
두 번 들었습니다. 너무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백승영교수님 힘의 의지로 사랑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슈^^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더 좋은 강의를 더 많이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하세요... 교수님 덕분에 큰 숙제를 한 기분입니다. 생큐
지식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지 않은 강의
학생의 자세로 돌아가서 멋진 강의를 들었습니다.
지루할수 있는 철학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참 좋은 세상에 많은 것을 누리고 살수있다는것에 감사한 날들입니다
강의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ㅎㅎ
정프로를 이곳에서 보다니, 이곳에서도 목소리 좋네요. 귀가 종긋. 25년 전에 두 번 읽었는데 너무 난해하여 지금 다시 읽으면서도 난해하여 유투브 도움 받아요
책이어려웠지만 정말 좋았던책 최고의책였어요
강의 내용이 쏙쏙 들어오네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니체의 사상은 치명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다. 그 치명적인 매력때문에
난 오늘 나의 삶을 즐긴다.
교수니 니체 시리즈 6강 밤새도록 다 듣고 감동받아 또 찾아서 듣습니다
어렵고도 어렵던 짜라~
듣고 또 듣고,, 그리고 또 듣고..
너무너무 감명깊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아,내가 60평생을 니이체처럼 살았구나
우연히 내게 날아온 이 동영상
내평생 고민해온 단어들이 정리되는 이순간
감사하다 이분이 설명을 너무 잘하신다
내게는 길고 어려운 단어와 고통이었지만
힘에의 의지 플라톤의 이분법을 파괴시키는 니이체 100년전에 힘을 논하다니
형이상학을 부정하면서
강의 감사합니다
짜라투스타를 다시 읽어보렵니다
우연히 들어본 강의 ㅡ정통 니체의 전문가 ㅡ낭낭한 목소리 역시 듣기에 속속하며 ㅡ핵심을 기름칠하면서 강의하니 ㅡ이해가 빠르고 핵심을 배움니다 ㅡ어설픈 글로 니체를 아는척하는 어중이들이 많은데 ㅡ정말 대단한 분입니다 ㅡ힘든 독일에서 ㅡ니체철학을 배우려는 그 학문적 열정에 존경함니다 ㅡ대부분?이 니체의 표구적 언어만이 아는척햇는데 ㅡ니체의 참 모습을 알켜주신것에 감사드리며 ㅡ니체의 건강한 인간주의가ㅡ ㅡ어찌보면 ㅡ비약인지 모르지만 ㅡ불교의 깨달음으로 가는 길로 느끼네요 ㅡ신은 죽었다는 ㅡ천상찬하 유아독존의 인간선언으로 ㅡ감사함니다 ㅡ속칭 여성학자는 일천한 편견을 깨 준 ㅡ철학가입니다 ㅡ
학생처럼 풋풋한 강의 톤에 쉽고 간결한 정리~~ 자신있어 보이면서 귀엽기도하고 ~~~ 팬할랍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플라톤 아카데미TV님 반갑습니다.
좋은 강의 열심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플라톤 주의에 매달린 매트릭스 최초로 깬 니체, 참 나를 지하 바닥 디오니소스에서 찾아 위버멘쉬하는 인간, 반했어요. 강의 감사해요.^^
어려운내용들을 쉽게설명해주시는 진정한 능력자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우월감,열등감, 과거에대한 후회, 미래에대한 걱정, 기존관념,기존가치,규칙등을 새로 자기에 맞게 써서 삶을 살아가는 그 무엇에도 지배받지 않고 행복을 영위하는 아이의 정신. 그 정신이야 말로 고난과 열등감 후회 걱정등등을 가볍게 무시해버리는 초인이라고 말하는 니체, 그야 말로 기존철학과는 다른 혁신적인 철학임은 분명하다. 초인이라고 불리는 아이의 정신이 우리안에 이미 살아있었음에도 모른척한 낙타같은 길들여진 내 삶과 오늘날의 낙타들에게 니체는 말한다. 어린아이가 특별한게 아니라 사회와 그 맞게 길들여진 우리가 병든거라고... 그 병든상태를 평범한거라고 원래 그런거었다고 포장해버리진 말자! 니체가 말한 궁극적 행복은 고난이 없는것이 아니라 그 고난에서마저 어린아이의 정신을 발휘하는것, 즉 주어진 조건과 환경땜에 힘든것이아니라 우리 정신상태에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 인생의 본질은 고난이기에 그 고난을 기꺼이 긍정하는 것을 넘어 사랑하자. 고난이 주는 선물을 찾는것이 니체의 철학의 핵심이다. 오히려 고난을 기다리면서^^ 내 안의 아이의 정신을 찾아오는게 관건이겠구먼 후후.
저는 니체 철학에 관해 무지하지만.. 뭔가 와닿게 해주시는 것 같은 좋은 댓글입니다..!! 저장해두어야겠어요!!
우와 ... 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밑에분 댓글처럼 말씀을 정말... 와닿게 잘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내 안의 아이의 정신''훅 들어옵니다~^.^
위버맨쉬의 최종단계는 누구나 경험하는 흔해빠진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어린아이를 경험하지만 누구나 위버멘쉬는 아닙니다. 어린아이의 비유는 고통마저 장난감으로 여기는 극강을 정신을 완성한 자만이 경험하는 어려운 것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불가능하다고 봐야합니다.낙타의 단계마저도 평범한 사람들은 포기하고싶어합니다.
20대에 이글을 읽었는데....그 때에 이런 강의를 들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 때로부터 30년이 지났지만... 그래도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게 행복하네요...
30년 전 읽었던 구절들이 새록새록하네요...
교수님 강의듣고 니체에 빠졌습니다. 방금 교수님 책도 주문했네요
니체를 읽어본 사람만이 이 강의가 얼마나 니체의 핵심을 잘 설명하는지 알듯 ....
니체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너무 재밌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강의 잘 봤습니다^^!
새벽에 빵집에서 빵을 구우며 들었습니다
피곤하고 팍팍한 하루의 또 시작이었는데
정말 행복했습니다
위버멘쉬가 되야지. 자각 하게 만든다
내가 인간임을 보여주는 징표
인간존재.
니체가 최고의 사상가 철학자인듯 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그가 나를 이끌고 나의 인도자가 될진데 어찌 그를 원망하거나 그가 잘못되기를 바라겠는가 니체야 말로 선구자인듯 합니다.그시대에는 십자가에 못박힐수도있고 왕따를 당할수 있다는 생각을 늘하면서 살아오신듯 합니다 두려움과 고뇌의삶이 니체를 깨운듯하고 말을 돌려서 말하기도 한것만봐도 그심리를 헤아릴수 있을듯 합니다.수많은 명언 입바른 소리를 많이도 하시였네요 니체에게 경의를,
진짜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니체 책 순서1. 이 사람을 보라 (니체의 철학적 자서전)2. 우상의 황혼3. 도덕의 계보? 예술: 바그너
덕분에 니체를 무겁지 않고 깊이있게 만나며 빠져들고 있어요.. 인간의 존재가치를 잃어가는 불확실의 시대에 니체의 긍정이 친구가 되어 다행이에요.^^
절대적 신관의 대립어는
이성적(철학적) 의미로써
어느누구도
부정할수없을 만큼
깊이있는 니체의
초인관입니다.
현대 과학이 초인사상을
증명할수있을까
(과학은 아직 더디지만
인간이 정말
초인이 될수있을까
과학적으로 증명 할수있을까)
는 두번째 문제입니다.
초인의 길을 제시했다는
점만으로도
니체는 천재이고
천재적
행운아입니다.
초인의 길을 가기만해도
(정말 초인이 될수있는지는
차치하더라도)
저절로 유명한
최고의 가치들이
호박이 넝쿨채
튀어나오기 때문입니다
절대신이 저지른 마녀사냥
유대인학살 기타등등의
인간말종의 대비극에 대하여
(법칙적으로, 신을 믿는
사람들은 인간에 대하여
오만 멸시 잔혹 할수밖에 없습니다
같은 인간으로써 공감성을
서로에게 주기에는
내가 믿는 신은
인간보다 휼륭하고
인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신을 믿는 사람들은
오만하다(도스트예프스키))
생명존중 가치가
저절로 튀어나오고
(인간의 이상이 누구나
되야하는 초인이기 때문에)
맹신에 대하여
인과 과학적
사고방식이
저절로 튀어나오고
(위버맨시는 주체적 존재 이므로
인과에 자명하고 인과에 자명하니
창조와 발전을 성취 해나갈수있기때문에)
무책임에 대하여
주체적 자유의식이
저절로 튀어나오고
(위버맨시는 신의 종이
아니라 절대자이므로)
영원한 생명관이 저절로
튀어나올 만큼
(위버맨시는 생명존중 인과 주체적 절대적 존재이므로)
신과의 대립에 입장에서
니체의 초인관은
굉장한 사상
일 뿐만아니라
인류에게 놀라운 행운을
불러다 줍니다
이런 점에서라도
니체는 역시 놀랍습니다
비록
인류의 비극을 막지못했던
지성에 그쳤지만
니체의 지성은 여전히
어떤 분야에서
인류에게 진리와 용기와
희망을 피력 할것입니다.
굉장하시네요
건강하세요
니체 진짜 대단하다...
교수님도 진짜 대단하다...
나도 진짜 대단하다...
올소...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세면하고 출근해서 맨날 똑같이 반복하며 직업의 현장에 있어오고 있습니다.
내가 무언가를 하지 않았어도, 자연스럽게 그렇게 해왔었고 앞으로도 그렇게 되어 다가올것입니다.
컨디션이 좋던 나쁘던, 고민이 있던 없던 우리는 매일 똑같은 행동을 무의식 속에서 그 많고 복잡한 과정을 아무런 노력없이 그냥 수행합니다.
이 런 이유가 무엇일까요?
틀에 박힌 생활은 편안고 안정되고 한편으론 방어할 것들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당신이 출근해서 혹은 등교해서 직장에, 학교에 있는 이유를 생각해보셔요."
내가 왜? 무슨이유로 어떻게 여기에 존재해 있는가?
나를 움직인 힘은 무엇일까?
힘이 있다면 나의 '마음'일까? 아니면 '부인'일까 아니면 '엄마'가 시켜서 하는 걸까?
내가 아침에 비몽사몽으로 그 많은 일들은 무의식으로 수행하게 만들었던 것들이 무엇일까?
당신을 움직이게 만드는것이 타인이라면 노예입니다.
마지막으로 "차라투스트라"는 견성(영성)을 하고 오랜 수련이후에 타인을 깨치기 위한 용도의 책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마음'과 '의식'에 관련된 책의 작가들 대부분은 동서양을 떠나서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완독 할 수 있는 힘에의 의지가 생겼다.
강의 감사합니다.
이렇게 유익한 강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위버멘쉬가 되도록 노력해야게습니다
upperman에 불과합니다.
정말 철학에 관심만 많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인데 이런 강의를 볼수있다는것에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강의 잘 들었어요.♥
니체는 엄청난 철학자임이 분명하다 그리고 정신이 왔다갔다하는 경향도 보인다 그래서 이런 위대한 작품이 나오지 않았을까
좋은 강의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니체가 어려웠는데, 그래서 읽다 몇 번 실패를 했는데,
조만간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
*차라투스트라는...읽기전에 봐야할 니체 책
1. 이사람을 보라: 니체의 철학적 자서전, 왜 썼는지 왜 이런생각을 하게 됐는지 친절한 책
2. 우상의 황혼: 니체의 철학을 요약.
3. 도덕의 계보
*선택해서 볼 책
바그너의 경우: 예술철학에 관심있다면
안티 크리스트: 종교철학에 관심있다면
이 사람을 보라. 도덕의 계보. 우상의 황혼.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니체를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됭었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먼저 읽고 왔는데 니체 철학부터 공부하고 다시 도전해야겠습니다.
미모와 지성을 갖추고 유머감각까지 갖추고 계시네요 ^^
공개글
너무나 난해하여 읽고 읽어도 모르는 것을 60이 다되어 가니 몇자 알것같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무료 강의 감사합니다
감탄스로울 정도의 강연이었다.
좋은 강의입니다.난해하고 추상적인 일정정도 관념중심의 니체적 세상에 대한 인식과 해석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설명해주신 강의 감사드립니다.하지만 학문의 궁극적 목표가 실사구시라 한다면,사람을 평안하고 행복하게 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특히 인문하고 철학이라면 더욱 더...
니체의 사유사상의 한계는 권력의지.초인들의 개념들은 또 다른 욕망의 표현이 아닐 수 없습니다.초인으로 상승해서 갖는 의식이.행태가 끝없는 권력의 재생산이라면 마음의 고요와 평화가 실현될 수 있을까요.오히려 초인은 권력의 재생산의 심리적메카니즘이 정치.사회.심리.문화라는 복합의 산물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으로 부터 욕망의 시작의 전체를 이해하는 일이 평정.평화가 달성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고 생각합니다.지식.정보.의지.권력.명예들은 모두가 또다른 형태의 긴장과 불안일 뿐입니다.
사람의 정신괸 육체의 통일을 권력의 의지로 이해한 것은 뛰여나지만,그것은 만인의 투쟁관계라는 개념을 뛰여넘지 못합니다.진정핫 초인은 그런 의지를 소멸시키고.,의지와 권력의 소멸뒤에 찿아오는 평화의 심리적 긍정을 이해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초인의 경지입니다.요원하고 멀지만 그것은 그 경지를 가본 사람이 아니고는 누릴 수 없는 경지입니다.욕망을 이해하는 일이 초월고 초인의 경지입니다.
궁극적 주장은 세상의 주의.주장.이론.해석은 찿되 그것의 최후의 기여는 우리의 마음과 심리에 공허와 무로 작용해야 평화와 안정.공감이 싻틀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명강의의 진수! 유튜버에도 감사드려요.
탄탄한 지식으로 열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니체에대해 조금 아주 쪼끔..다가간 느낌이네요.
짜라투스 멋진 해설서
교수님 강의 더 마니마니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대단하시다 ㅎㅎ 27살이 돼서 철학에 대해 공부하고 알아보고 있었는데 우연히 보게되었네요ㅠ감사합니당
교수님
저 현웅입니다.
온라인에서 보니 새롭네요. ㅎ
책을보다가 너무어려워 강의찾아봅니다.
오래걸리더라도 천천히 읽어볼랍니다.
강의잘볼께요~^^
진짜 교수님 목소리가 또랑또랑하고 중간중간 유머가 너무 귀여우세요 ㅎㅎ 강연 너무 재밌네요
강의듣고 훨씬 이해하기 쉬워졌어요. 니체 철학이 많이 와닿네요. 위버맨쉬 개념도 멋지네요. 니체에 대해 더 공부 해 보고싶어요
강의 정말 잘 듣고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