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의 짜라투스트라에 대한 설명을 또박또박 알아듣기 쉽게 소개 해주시는 교수님 너무감사합니다 진즉 더 젊었을 때 읽고 깨달았다면 내 운명을 더 사랑하고 적극적인 삶을 살았을거라는 생각을 해보지만 70대인 지금 삶을 그런대로 잘살아왔다고 조금씩 깨달아가고 있는이때 니체를 알게되어 더욱 기쁩니다 교수님이 미켈란젤로를 좋아하신다고 했는데 저도 좋아하고 있었거든요 미켈란젤로도 강한의지로 적극적인 삶을 살아낸 천재예술가여서 좋아했는데 어는부분에서는 니체가 추구하는 투쟁하고 창조하는 삶과 닮았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20대 말에 29살에 집문당 .최민홍선생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책을 서면 동보서점에서 구입했습니다. 1990년대죠. 혼돈의 시기였죠 그래서 각종 서양철학서적을 구입했어요 에리히프롬의 소유냐 존재냐등.. 사실 한권도 제대로 읽지 못하였습니다. 읽고자 몇번이나 책장을 넘기고 또 눈을 부릅 뜨고 했지만, 너무 어렵더군요 그 이후 오랜시간이 걸려 지금 60대인 지금 다시 읽고자 책을 들었고 절반 정도 읽다가 힘들어 유튜브로 니체 철학강의를 찿아 여러분들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러던중 교수님의 강의를 접했고 정말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철저한 ,처절한 삶이 없었나 하는 자기 반성을 통해 다시 영원회귀하는 시점을 찾게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불과 며칠 전에 그 책을 읽었는데 내가 뭘 읽었는지 도무지 어려워 가슴에 느낌이 없었는데 오늘 우연히 유 튜브에서 김 선생님 강의가 있어 다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고도 이해 하는데 도움은 되었으나 그래도 어려움은 여전 합니다 내 나이 70대인데도 어려워 이해 못하는 책을 김선생은 20대에 읽고 감명을 받았다고 하시니 나 같은 사람은 구제불능이구나 하는 자괴감이 듭니다 나는 그 책을 열번 읽는다해도 모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괜히 수고로울 뿐입니다 한번 읽고 이해 한다면 나도 교수가 되었겠지요 그래서 팔자는 타고 나는 것 같습니다
니체..곱씹을수록 참 멋있고 매력있는 철학자. 철학을 본인은 잘모르지만 플라톤과 그 주석들이라고 불리우는 서양철학사에서, 새로운 반향 및 현대사회 오늘날에도 걸맞는 철학을 한 사람이 아닌가 싶네요. 매우 난해한 책을 쉽게 해석강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연을 보고나서 책을 다시보면 또 안보이던것이 많이 보일것 같네요.
@user-js2ml1yn2b정하게 말하면 현재 인간은 그 어떠한 것도 알 수 없습니다. (예수의 존재와 세상의 진리 등등) 그렇다고 신념과 관념 없이는 인간의 고등한 삶을 존속할 수 없죠. 종교, 철학은 그러한 것들을 제시하고 신뢰를 요구하죠. 여기서 "종교가 제시하는 삶이 항상 타당하다고 할 수 있다."라는 명제에 모든 인간이 수긍할 수 없습니다. 동시에 기독교에서 용서와 구원을 요청하는 행위를 거부한 인간들을 지적할 수 없습니다. 종교도 결국 아무 것도 알 수 없는 인간의 신념에 불과하기 때문이죠.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인간의 관념은 인간이 미지를 극복하기 위해 만든 것이므로 특정 관념에 치우칠 필요가 없다. 물론 기독교에서는 예수를 아직 수용하지 못한 사람들을 안내해야 한다는 의무와 상충되는 현실이 부당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니체을 이해하려고 그동안 수없이 노력했음에도 참 어렵게만 느꼈는데, 김재인 선생님 덕분에 좀더 쉽게 이해하고 정리가 됩니다. 그래도 어려워요. 아마 반야심경을 수없이 독송하고 공부해도 그 순간 이해가 된것 같아도 돌아서면 또다시 막막해 지는 것과 같네요. 그 뜻을 다 이해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 아닐까요?
아마 20대에 몇 번 책을 접했던 것 같은 기억이 있습니다. 워낙 유명한 책이어서 착각을 할 수도 있구요. 니코스 카잔자키스의 책을 통해 다시 니체와 접속하였습니다. 실천에의 의지, 창조적 파괴, 운명에 대한 새로운 해석 등을 접하며 다시 한번 진하게 오늘의 삶을 느끼고 있습니다. 명쾌한 강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나누는 기쁨을 통해 진정한 권력자가 되고 싶습니다. 자신의 창조에 큰 성취를 기원합니다.
아.. 감사합니다 공유해서 두고두고 보겠습니다. 기독교인인 저는 신은 죽었다..라는 명제만 가지고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들과는 달리 해석이 되네요 기독교의 근원이 조로라스터교라고도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것들이 중요한것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교수님의 해설이 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절대주권자 이신 유일신 이신 살아계신 하나님 . 요한복음서 3장16절말씀 " 하나님이 세상을 이토록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죄로인해 멸망 받을모든 인간들) 영생을(사후에 새 생명을 얻어 영원히 죽음이 없는 천국에서 이어짐)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시어 구원을 받아 사후에는 영원한 천국을 받으시길 바랍니다.........아멘...!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 여호와 이십니다. 창세기서1장1절.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 27절. "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되 남자(아담)와 여자(하와) 를 창조 하시니라....아멘.....! 모든 인간이 죽음이 온것은 최초의 하나님이 지으신 첫 사람이었던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 하므로 사망이 이르게 되고,(로마서 5장17절말씀) 모든 사람들에게 죽음이 오게되어짐. ***그러나 예수그리스도 께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십자가위에서 피흘려 죽으심 으로) 시사 모든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믿는자들에게 의인이 되게 하셨다고 기록 하고계심.. 로마서 5장17절말씀에는? " 한 사람의 범죄(아담)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사람 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한분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라고 기록되어있음....^^ **로마서5장18절부터 " 그러므로 한사람의 (아담의죄로)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것같이 한 사람의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 으로)순종 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죄가 없어지고 의인이 되어 (하나님 께서 정하신 새 율법)사후에는 죽음이 없는 영원한 천국을 들어가는 은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아멘......!
그대의 불행한 과거마저 그대의 미래를 완성하는 단계로서 모든 의미를 창조해나가라 불행은 어떻게 판단되었는가. 시대의 기준을 따르진 않았는가. 그대를 가르친 부모와 스승의 망치를 휘두르진 않았는가. 그대의 불행한 순간은 '그대의' 불행이었는가. 아니다. 그대는 지친 것이다. 불행으로 치부해버리고 생각하길 그만둔 것이다. 투쟁하길 포기한 것이다. 패배자가 되어 편하게, 선량한 삶을 살기로 한 것이다. 신(진리)은 죽었다. 죽은 신을 모시고 살텐가 아니면 스스로 구원자가 되겠나
니체가 죽은 신을 말한 이유는 그 당시 유럽사회에서 팽배한 권위적인 신 상선벌악의 신.. 인간은 그저 수동적으로 신의 뜻에 노예처럼 따르기만 하는 존재로 여겨졌던 당시 기독교적인 신의 상을 타파하기위함 이라고 봅니다. 지금시대의 신은 인간을 구속하지 않고 자유의지를 줌으로써 당신과 당신의 뜻에 동참하길 원하는 존재 즉, 인간과 친구관계를 맺길 원하는 존재로 인식합니다. 적어도 가톨릭에서의 신의 형상은 이러합니다. 니체는 당시 유럽의 기득권층인 기독교의 모순을 비판하기위해 죽은 신을 내세웠죠 역설적으로 오늘날 이런 니체의 태도는 더욱 기독교적이고 그리스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신이 존재 한다면 신께서는 니체의 편을 들어줬을 것 같아요
니체책은 피로 잠언으로 쓰였기에 단순히 읽어지는 책이 아니라 암송되고 노래로 불러져야 합니다, 이 짜라한권의 가치는 성경이상이며 인류역사동안 쓰여진 책을 다합쳐도 부족합니다, 인생을 치열하게 행동실천하고 희노애락을 뼈저리게 격으며 사고 사유 인식 의식한자만이 경험한 딱 그정도만 이해할수 있으니 머리좋고 이해력이 좋다고 교수라고 받아들일수 있는 책이 아닙니다 동굴 골방에서 수련하고 명상하며 절 산속에서 득도,해탈한다거나 교회에서 천상의 영혼과 성경에서 얻을수 있는게 아닌 내용이죠 전세계를 여행하며 다양항 민족,언어,문화,음식,자연,역사,음악,예술,종교,과학,우주,인간등 수많은 사건을 몸소체험해야하고 또한 체험뿐만아니라 섬세한 감성의 소유자로 깊이 사유하고 분석하며 판단 비교할수 있는 성격이어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다양한 나라의 많은 이성과 인간의 원초적본능이며 감성 생명의 꽃인 정신적 육체적 사랑을 경험한 자들이 이해의 영역을 넓힐수 있습니다 여행과 생활을 통해서 얻기도 하지만 인간들의 실질적으로 삶속에서 가장 유용한 물질 돈을 얻고자하는 비지니스를 다양한 민족과 경험하며 얻어지는 경험이 가치가 있는 이해의 좋은 도구가 될것입니다, 그러니 아무래도 인생경험이 적은 젊은시절에 이 짜라를 이해햇다고 감명받았다는 말은 허세이며 자기기만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중년,노년의 나이라고 무조건이해되는 책도 아니라는것이죠 육체적 극한경험이 우선되고 원인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고 꺽이지않는 의지와 용기를 가지고 시련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도전하며 실패하면서 포기하지않는 삶속에서 배신,성공,시기,질투,경쟁,좌절,자살,갈등,살인,복수 ,성공우정,사랑,불륜,패륜,살인,음모,악마,천상의 고귀한,저열한,귀족의 삶과 천민노예의 굴욕감, 자만감,이기심,이타심성취감등 극한 상황을 격어본 자들만이 이해할수있는 책이 *짜라* 입니다. *최후의 순간 순간을 지나온자 그런자만이 니체를 만나게된다* -영문,국문판 암송이 되고 니체전집21권완전 이해가 되었다고 판단되면 니체학당이 열리게 될것입니다* !!!
니체의 짜라투스트라에 대한 설명을 또박또박 알아듣기 쉽게 소개 해주시는 교수님 너무감사합니다 진즉 더 젊었을 때 읽고 깨달았다면 내 운명을 더 사랑하고 적극적인 삶을 살았을거라는 생각을 해보지만 70대인 지금 삶을 그런대로 잘살아왔다고 조금씩 깨달아가고 있는이때 니체를 알게되어 더욱 기쁩니다 교수님이 미켈란젤로를 좋아하신다고 했는데 저도 좋아하고 있었거든요 미켈란젤로도 강한의지로 적극적인 삶을 살아낸 천재예술가여서 좋아했는데 어는부분에서는 니체가 추구하는 투쟁하고 창조하는 삶과 닮았네요 감사합니다
배경음악이 정말 듣고 생각하는데 방해가 됩니다
겁나게 쉽게 풀어주시려는 선생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산책하면서 들었는데 너무 좋습니다.
몇 번을 읽어도 이해가 쉽지 않았는데
교수님 덕분에 다시 읽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잘 들었슴다~
파이팅임다.
인간을 가치의 중심에 두고 모든 상황과 관계에 전면적으로 집중했던 니체적 삶의 태도~
넘 좋슴다.
김재인선생님 감사합니다 니체에대해 더많은 이해가 됐읍니다
이런기회를 더 만들어주셔요
요새 갈피를 못잡고 우울했었는데 선생님에 말씀이 도움이 됐읍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에 긴장하는 모습이 보여서 어떤면에서는 재미😅가있었읍니다요~~
저를 자유롭게 해 주는 책입니다. 강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잘 들었슴다. 고맙슴다.
니체의 방대한 주장에 응축된 사상과 철학을 탐하고
음미하는데 도움을 얻슴다.
니체 사상은 모든 사람에게 스스로 용기와 극복을 줌다~
과도한 배경음악과 효과음 등이 매우 거슬리고 불필요한 소음처럼 집중에 방해됩니다. ㅠㅠ
배경음 음량이 너무 커요.
목소리에 더 비중을 두시는게 즐기기도 더 좋습니다ㅠ
그렇습니다. ㅠㅠ
편집 개못함
강의 너무 좋습니다. 유튜브에 댓글 처음 남겨보네요 좋은 강의를 편하게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신이 버쩍들게 하는 명강의네요..
나에게 자신있게 신을 삭제하고나서 한 인간으로서 제대로 된 삶을 살아가도록 정신이 바짝들게 해준 책.
디테일한 강의 감사합니다
제가 20대 말에 29살에 집문당 .최민홍선생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책을 서면 동보서점에서 구입했습니다.
1990년대죠.
혼돈의 시기였죠
그래서 각종 서양철학서적을 구입했어요
에리히프롬의 소유냐 존재냐등..
사실 한권도 제대로 읽지 못하였습니다.
읽고자 몇번이나 책장을 넘기고 또 눈을 부릅 뜨고 했지만, 너무 어렵더군요
그 이후 오랜시간이 걸려 지금 60대인 지금 다시 읽고자 책을 들었고 절반 정도 읽다가
힘들어 유튜브로 니체 철학강의를 찿아 여러분들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러던중 교수님의 강의를 접했고 정말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철저한 ,처절한 삶이 없었나 하는 자기 반성을 통해 다시 영원회귀하는 시점을 찾게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위안과 용기를 얻어갑니다
어려운데 다시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읽고나서도 참 어려웠는데 교수님 말씀들으니 좀 이해하기 쉬웠네요^^
속이 시원한 강의 입니다
니체 ㅡ
진정 삶을 사랑한 존재였다고 느껴집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는 마음 설레는 선물입니다
니체의 문장을 조금씩 접할 때 감명이 있어서 책을 사서 읽어보면 실패하곤 했습니다. 가이드를 받는 게 나쁘지만은 않구나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애정 어린 강의에 마음이 벅차오르네요. 감사합니다
중반의 나이인 지금에야 이책을 보는게 후회되지만 그러기에 더 공감되고 이해되서 집중할 수밖에 없는거같아요 어떤내용은 이해가 잘 안가는것도 있었는데 교수님영상이 쉽게 이해되는 내용이 많아 남은 페이지 완독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무료한 시간 나의 삶을 창조라는 말을 떠올리며 육십 초반인 저의 앞으로의 삶에 반짝이는 힘을 얻었네요
~~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이해가 어려웠는데
명료한목소리 이제야
알아지네요 감사
인류가 어떻게 바로서야하는 목적이 있군요 지나온 인류가 최상의 삶을 구현되었던때가 있었을까요 참쉬운것은 없네요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세계의 가치가 비둘기 걸음으로 조용히 느리게 온다."는 표현이 참 시적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김재인선생님건강해보이시네여~
니체핵심강의감사합니다.코로나시대에온라인으로다른강의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ovesfull 🕊🙏🕊
✝️❤👍GOD💒 bless you🌹☕🍇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하시길.........
여러번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아려운 책 이해에 도음이 되었습니다.
강의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강의 너무나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일부라도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저 자신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영상이네요. 책도 한번 읽어보고싶습니다.
김재인님의 폭 넗은 니체 강의 새삼스럽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약 50여년 전 경, 소인이 방황했던 젊은 시절에 현인으로부터 배움을 구하기 위하여 읽었던 니체의 책이었습니다. 해인. 배상.
막연하던 니체가 한꺼번에 밀려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불과 며칠 전에 그 책을 읽었는데 내가 뭘 읽었는지 도무지 어려워 가슴에 느낌이 없었는데 오늘 우연히 유 튜브에서 김 선생님 강의가 있어 다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고도 이해 하는데 도움은 되었으나 그래도 어려움은 여전 합니다 내 나이 70대인데도 어려워 이해 못하는 책을 김선생은 20대에 읽고 감명을 받았다고 하시니 나 같은 사람은 구제불능이구나 하는 자괴감이 듭니다 나는 그 책을 열번 읽는다해도 모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괜히 수고로울 뿐입니다 한번 읽고 이해 한다면 나도 교수가 되었겠지요 그래서 팔자는 타고 나는 것 같습니다
그 책을 왜 그리 이해하고
싶으셨을까요?
그 답을 찾으시면 이해도도 많이 진정성 있게 다가오리라 짐작해봅니다.
공감❤
극복해보세요! 포기하지마시고! 위버멘쉬
일부러 가볍게 설명하고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영원회귀가 무슨 말인지 저만의 시점으로 재해석을 할 수 있었네요.
다만 제한된 시간 속이라서 그런지 그 깊은 의미에 대한 해석이 없어 좀 아쉽지만, 니체를 더욱 좋아하게되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강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도움 많이 되었어요 혼자 읽는게 어려웠는데 어렴풋이 이해 되는게 명확해지는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아..
고맙습니다..
많이 공감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니체..곱씹을수록 참 멋있고 매력있는 철학자. 철학을 본인은 잘모르지만 플라톤과 그 주석들이라고 불리우는 서양철학사에서, 새로운 반향 및 현대사회 오늘날에도 걸맞는 철학을 한 사람이 아닌가 싶네요.
매우 난해한 책을 쉽게 해석강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연을 보고나서 책을 다시보면 또 안보이던것이 많이 보일것 같네요.
벗이여 그대의 고독속으로 달아나라!
음악 배경이 이 나이의 나의 피를 끓게 하네요
17살에 처음 이책을 대했을때 가슴이 왜 뛰는지도 모르면서 흥분했는데 60이된 나이에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그때의 흥분과 설렘이 똑같이 반복돼네요. 삶의 대한 새로우면서 보듬어가는 자세를 갖게해주는 철학자인것같네요. 강의 감사합니다.
@user-js2ml1yn2b니체가 전하고자 하는 바와는 다른 이야기인 거 같네요ㅎㅎ
@user-js2ml1yn2b정하게 말하면 현재 인간은 그 어떠한 것도 알 수 없습니다. (예수의 존재와 세상의 진리 등등)
그렇다고 신념과 관념 없이는 인간의 고등한 삶을 존속할 수 없죠. 종교, 철학은 그러한 것들을 제시하고 신뢰를 요구하죠.
여기서 "종교가 제시하는 삶이 항상 타당하다고 할 수 있다."라는 명제에 모든 인간이 수긍할 수 없습니다.
동시에 기독교에서 용서와 구원을 요청하는 행위를 거부한 인간들을 지적할 수 없습니다. 종교도 결국 아무 것도 알 수 없는 인간의 신념에 불과하기 때문이죠.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인간의 관념은 인간이 미지를 극복하기 위해 만든 것이므로 특정 관념에 치우칠 필요가 없다.
물론 기독교에서는 예수를 아직 수용하지 못한 사람들을 안내해야 한다는 의무와 상충되는 현실이 부당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창조하는 삶을 위해 다시한번 홧팅!
니체 관련 영상 중에 이 영상이 나는 제일 좋았다. 물론 그 모든 니체 문장의 의미들은 개개인이 스스로 따져보고 매만져야할 것들이지만.
무지어렵네요 모순되기도하면서 알것같기도하고 쨋든 재밌어요
니체는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로보는사람인것같네요
김재인박사님! 이 시대의 니체! 응원하겠습니다.
니체을 이해하려고 그동안 수없이 노력했음에도 참 어렵게만 느꼈는데, 김재인 선생님 덕분에 좀더 쉽게 이해하고 정리가 됩니다. 그래도 어려워요. 아마 반야심경을 수없이 독송하고 공부해도 그 순간 이해가 된것 같아도 돌아서면 또다시 막막해 지는 것과 같네요. 그 뜻을 다 이해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 아닐까요?
아마 20대에 몇 번 책을 접했던 것 같은 기억이 있습니다. 워낙 유명한 책이어서 착각을 할 수도 있구요.
니코스 카잔자키스의 책을 통해
다시 니체와 접속하였습니다.
실천에의 의지, 창조적 파괴, 운명에 대한 새로운 해석 등을 접하며
다시 한번 진하게 오늘의 삶을 느끼고 있습니다.
명쾌한 강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나누는 기쁨을 통해 진정한 권력자가 되고 싶습니다.
자신의 창조에 큰 성취를 기원합니다.
SBS가 자국의 정치만 아니면 이런 프로도 하나보다
자신의 정치적인 사회적인 상황도 펙트체크 교차검증 제대로 하길 바라며 이번의 강의 삶에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강의자분께 깊은 감사드리며 투표로 인해 상한 마음을 공부로 돌려봅니다. 니체로 마음을 쓰다듬어 봅니다.
니체의 책을 읽으면서 모호했던 많은 것들이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아.. 감사합니다
공유해서 두고두고 보겠습니다.
기독교인인 저는
신은 죽었다..라는 명제만 가지고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들과는 달리
해석이 되네요
기독교의 근원이 조로라스터교라고도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것들이 중요한것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교수님의 해설이 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니체를 듣고 또 들어 봅니다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신대도 문장들이 이해가 잘 안가는 나 ㅠㅠㅠ
니체의 문장은 직설적인 다른 철학자들보다 은유적이고 함축적인 것 같네요.
직설적으로 하면 딱 듣고 미친 소리라고 생각하게 되거든요.
너무 재밌어요 너무 잘들었습니다
신의 영역ㆍ인간의 최선의 의지 현대와 미래는 그것이 만나고 참사랑의 별이 뜨는 영적 시대가 오지않을까 저는 생각해요
전지전능 선한 신은 우리에게 휴식이 되고 ㆍ또 우리는 그 신이 중심에 있고 일부 자기 것임을 깨닫는 ~***
니체의 사상을 쉽게 정리해 주시네요. SBS가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니 다행입니다.니체에 좀더 다가가고 싶습니다.삶속에서 깨달아야 할 그 무엇을 많이 간직하고 있다고 예감됩니다.
사람은 무엇이든 배워서 자신이 나아가는데 올바른 지침을 세워야 합니다.누구든 모르면 바보죠 😂
배경음악이 너무 커서 목소리가 잘 안들려요
쓸데없이 화려한 효과음들.. 오글거리기도하고
음악때문에 볼륨올리면 시끄럽고 줄이면 목소리 안들리고 듣기가 힘들어요ㅜ
내용에 비해 영상이 너무 아쉽네요
차라리 교수님이 폰 앞에두고 녹음하는게 낫겠어요
👍👍👍💕
오늘도 초인을 배우고 갑니다
배경 음악이 말씀을 가려서 제대로 듣는데 방해 됩니다
진입장벽이 되지는 않아요. 여기까지 오신 분들은 꼭 보시면 좋으실 거예요.
잘만들리는구만
배경음악 불편 합니다...
@@ptothekjoo 요즘 철한 뿐 아닌 다양한 분야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인데... 여기까지 왔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powerking4872걍 던진것
○선악을 초월한 가르침
○나 자신을 극복하라. 나를 초월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라
○세상을 너의 발 밑에 두라.
○나는 창조하여야만 하는 존재이다! 필연적인 존재이다
집중을 방해 하는 효과 음 만 없다면 좋을 것 같은데 .....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젊은 시절 잘 알지도 못하면서
끼고다니던ᆢ*짜라ㅡ
학비버느라ㅡ읽을~~
이해도 못하던ᆢ이제사 어렴풋ᆢ그때책은 왜그리
어렵게 씌옇던지^^
감사드립니다 🍀
짜라투스트라의 교훈 실천하려면 마음챙김 명상이 가장 실전적인 길인듯
머릿속으로만 창조니 action이니 이해하는거랑
실전이랑은 갭이 큰데 그 갭을 이어주는게 마음챙김 명상(카르페디엠)
p.s. 배경음이 너무 크고 템포가 빠르네요
오래전에 김재인 선생님 홈페이지에서 열심히 싸우시던 모습 기억합니다.
많은 사람들 심지어 학자들에게도 오해받는 니체와 들뢰즈의 사상이 왜곡되는 것을 너무나 싫어하는 모습에 저도 공감했어요.
초반에 음악소리가 너무 커 짜증나는 게 흠이넹^^
암튼 잘 들었습니당
차라투스트라 번역본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여러번역본중 선택이 쉽지않네요 더군다나 교수님께서 모든 번역가들마다 해석이 틀리다고 하시니까 더욱 선택이 힘들어지네요
배경 음악을 왜 깔아서 집중 안되게하나
한국사회에서 반발도 당연히 제일 심하겠지. 부와 명예 껍데기를 향해 달리는 자본주의의 중심을 향해 달리는 최전선을 향해 달리는 건 더 이상 미국도 아니고 지금의 한국이 제일이다. 분발하자.. 정신 차리자.. 저열한 대한민국이 되지말자 ㅋㅋ
지금 육도 윤회의 고통을 자각하고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지 의식을 확장하여 문사수해봐야합니다.
어제 이책 선물 받았는데 설레임^^넘 멋져요🤭땡큐~~
선택하는 순간에는, 무엇이 최고의 선택인지 모르는 것이, 인간이기때문에, 인가에게 절대자가 필요 한것은 아닐까요?
동감입니다 절대자는 살아계신 하나님 이시죠?
***절대주권자 이신 유일신 이신 살아계신 하나님 .
요한복음서 3장16절말씀
" 하나님이 세상을 이토록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죄로인해 멸망 받을모든 인간들)
영생을(사후에 새 생명을 얻어 영원히 죽음이 없는 천국에서
이어짐)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시어 구원을 받아 사후에는
영원한 천국을 받으시길
바랍니다.........아멘...!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 여호와 이십니다.
창세기서1장1절.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 27절.
"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되 남자(아담)와 여자(하와)
를 창조 하시니라....아멘.....!
모든 인간이 죽음이 온것은 최초의 하나님이 지으신 첫 사람이었던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 하므로 사망이 이르게 되고,(로마서 5장17절말씀)
모든 사람들에게 죽음이 오게되어짐.
***그러나 예수그리스도 께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십자가위에서 피흘려 죽으심 으로)
시사 모든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믿는자들에게 의인이 되게 하셨다고 기록 하고계심..
로마서 5장17절말씀에는?
" 한 사람의 범죄(아담)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사람 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한분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라고 기록되어있음....^^
**로마서5장18절부터
" 그러므로 한사람의 (아담의죄로)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것같이 한 사람의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 으로)순종 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죄가 없어지고 의인이 되어 (하나님 께서 정하신 새 율법)사후에는 죽음이 없는 영원한 천국을 들어가는 은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아멘......!
그대의 불행한 과거마저 그대의 미래를 완성하는 단계로서 모든 의미를 창조해나가라
불행은 어떻게 판단되었는가. 시대의 기준을 따르진 않았는가. 그대를 가르친 부모와 스승의 망치를 휘두르진 않았는가. 그대의 불행한 순간은 '그대의' 불행이었는가.
아니다. 그대는 지친 것이다. 불행으로 치부해버리고 생각하길 그만둔 것이다. 투쟁하길 포기한 것이다. 패배자가 되어 편하게, 선량한 삶을 살기로 한 것이다.
신(진리)은 죽었다. 죽은 신을 모시고 살텐가 아니면 스스로 구원자가 되겠나
니체의 글에 이렇게 많은 광고를 달아 놓다니....
주말없는 삶으로 일에 사람에 신음하던 때 오분뚝딱철학으로 니체가 왔는데 서적을 건너 이젠 이 채널까지 내가 오게 되었다. 이번 지선이 끝나면. 발령을 한직으로 나서 주말있는 평범한 말종인간으로 살고 싶다.
배경음악때문에 강의가집중이잘안되네요
김재인 교수님 철학자로서 한권 번역 부탁드립니다 최신 학자에의한 번역본도 읽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니체가 죽은 신을 말한 이유는
그 당시 유럽사회에서 팽배한 권위적인 신
상선벌악의 신.. 인간은 그저 수동적으로 신의 뜻에 노예처럼 따르기만 하는 존재로 여겨졌던 당시 기독교적인 신의 상을
타파하기위함 이라고 봅니다.
지금시대의 신은
인간을 구속하지 않고 자유의지를 줌으로써
당신과 당신의 뜻에 동참하길 원하는 존재
즉, 인간과 친구관계를 맺길 원하는 존재로
인식합니다. 적어도 가톨릭에서의 신의 형상은 이러합니다.
니체는 당시 유럽의 기득권층인 기독교의
모순을 비판하기위해 죽은 신을 내세웠죠
역설적으로 오늘날 이런 니체의 태도는
더욱 기독교적이고 그리스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신이 존재 한다면
신께서는 니체의 편을 들어줬을 것 같아요
내용은 좋은데 편집이 불편합니다.
중간에 치고 들어오는 영상들과 BGM들이 너무 크고 생뚱맞습니다.
내용에 집중하기 힘들게 하네요.
2회 3회 또 보고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니체책은 피로 잠언으로 쓰였기에 단순히 읽어지는 책이 아니라 암송되고 노래로 불러져야 합니다, 이 짜라한권의 가치는 성경이상이며 인류역사동안 쓰여진 책을 다합쳐도 부족합니다, 인생을 치열하게 행동실천하고 희노애락을 뼈저리게 격으며 사고 사유 인식 의식한자만이 경험한 딱 그정도만 이해할수 있으니 머리좋고 이해력이 좋다고 교수라고 받아들일수 있는 책이 아닙니다
동굴 골방에서 수련하고 명상하며 절 산속에서 득도,해탈한다거나 교회에서 천상의 영혼과 성경에서 얻을수 있는게 아닌 내용이죠
전세계를 여행하며 다양항 민족,언어,문화,음식,자연,역사,음악,예술,종교,과학,우주,인간등 수많은 사건을 몸소체험해야하고 또한 체험뿐만아니라 섬세한 감성의 소유자로 깊이 사유하고 분석하며 판단 비교할수 있는 성격이어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다양한 나라의 많은 이성과 인간의 원초적본능이며 감성 생명의 꽃인 정신적 육체적 사랑을 경험한 자들이 이해의 영역을 넓힐수 있습니다
여행과 생활을 통해서 얻기도 하지만 인간들의 실질적으로 삶속에서 가장 유용한 물질 돈을 얻고자하는 비지니스를 다양한 민족과 경험하며 얻어지는 경험이 가치가 있는 이해의 좋은 도구가 될것입니다, 그러니 아무래도 인생경험이 적은 젊은시절에 이 짜라를 이해햇다고 감명받았다는 말은 허세이며 자기기만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중년,노년의 나이라고 무조건이해되는 책도 아니라는것이죠
육체적 극한경험이 우선되고 원인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고 꺽이지않는 의지와 용기를 가지고 시련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도전하며 실패하면서 포기하지않는 삶속에서 배신,성공,시기,질투,경쟁,좌절,자살,갈등,살인,복수 ,성공우정,사랑,불륜,패륜,살인,음모,악마,천상의 고귀한,저열한,귀족의 삶과 천민노예의 굴욕감, 자만감,이기심,이타심성취감등 극한 상황을 격어본 자들만이 이해할수있는 책이 *짜라* 입니다.
*최후의 순간 순간을 지나온자 그런자만이 니체를 만나게된다*
-영문,국문판 암송이 되고 니체전집21권완전 이해가 되었다고 판단되면 니체학당이 열리게 될것입니다* !!!
♥♥♥♥♥
배경음 볼륨 좀 낮춰주세요. 진짜 많이 불편하네요..ㅜㅜ
촌철 살인 이라는 사자성어로 영어에서 맣하는 요점 즉 Punch Line 을 뜻하는 것인가요.
정말 배경음악이...ㅠㅠ 빌런이네요
침잠하라, 또 침잠하라... 누군가는 역겨워할 수도 있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두라... 물론 알면서도 그러지 못하는 피치 못할 사정이 없지는 않겠지만...
영원회귀사상에서 깨달음 죽여줍니다!!
우리가 스스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지 않으면 노예도덕의 역사속반복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입니다
니체 지린다
효과음땜에 듣기포기
몇번을 봤는데도 어려워요. 독일어를 공부해서 원어의 느낌으로 읽는게 해결책일꺼 같더라구요
음악은 왜넣는거지?
배경 음악 때문에 듣다가 꺼요
세상을 내가 창조했다. 유심론적 긍정
영원회귀. 윤회
창조에 의한 긍정적 삶. 번뇌보리
근대 서양철학이 힌두교와 대승불교의 교의와 무척 닮았다는 확신을 재확인하게됩니다.
음악 프로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