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편에 나오신 "강신주" 강사님을 이 영상으로 알게 된것이 제 남은 인생의 귀한 선물이 되줄것 같단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말씀을 듣는 내내 수차례 울컥하며 눈물이 쏟아지더군요. 마흔 중반 가장이란 삶의 길에서 많은 것을 마주하게 하고 생각이 들게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의지하는 게 나쁜 게 아녜요 필요한 의지는 당연히 해야죠 의지를 너무 죄악시하지 말길 바라요 전 제 자식이 평생 저한테 의지해줬으면 해요 사춘기 접어들면 엄마인 저보다 친구가 더 좋아지고 성인이되고 대학생이나 직장인이 되면 얼굴보기 힘들어질 거 생각하니 벌써부터 서글프네요 댓글쓴이님 부모님도 저처럼 생각하실 거예요 또 다시태어나더라도 당신 자식으로 다시 만나길 바라실 거고요
18:35 나 답게 사는것. 이게 잘 사는거다 나라는 존재는 환경, 경험, 사람, 일, 사랑 등 수 많은 상황과 관계 속에서 변화한다. 그 속에서 바람직하고 떳떳한 나를 발견해야한다. 만약 2~30대에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인정한다면 이것은 행운이며, 앞으로 미래에 어떠한 비교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 자기확신과 강한 자존감을 마주할수 있을거다. 만약 당신이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 빠진 20~30대라면, 그건 자기확신과 자기만의 소양을 쌓아 더 나은 자신이 만들어지는 필연의 과정이다.
잘못된 생각입니다 우주의 크키는 보통 사람이 상상 할수 없을만큼 거대하고 그런 우주와 비교하면 우리 자신의 존재는 한낮 개미처럼 작은 것도 맞는 이야기지만 이런 작은 존재인 우리 인간이 어떤 선택을 하고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라는 존재가 삶에서 만들어 갈 수 있는 다양한 경우의 수들은 우주만큼 방대하게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우리 인간이라는 존재는 이런한 방대한 수에서 가장 우리 자신이 가장 행복한 경우의 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대충사는게 행복하다면 그러하면 되겠지만 대충 살면서 자신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궁금하네요 너무 치열하게 살아가면서 피폐해지는거는 옳은 수는 아니나 우리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가고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삶이 더 그나마 더 좋은 수라고 생각합니다..
공자의 락이 대상을 연하는 것으로 락일진데, 대상이 변하거나 없다면 ᆢ 대상을 통한 락도 사라지는 것에서 그때 락을 느낀 그 마음은 멘붕ᆢ 원천적인 근원의 락을 찾는다면 그것이 천상천하에 오직 홀로 존귀한 너 자신의 마음 가운데 있는 적정광명ᆢ 이 현상계는 필연적 고통을 벗어날 수 없는 세계인 것은 상생상극으로 생성된 세계이기 때문ᆢ 매우 놀라운 진실은 상생상극이 존재해야만 하다는 것, 이를 알면ᆢ 궁극의 불변하는 자리를 알 수 있음ᆢ 내가 진정 누구인지의 앎을 제시가 완전한 지혜자 붓다의 가르침에 접촉한다면 촉으로 인한 다양한 느낌 가운데 으뜸의 락, 대상이 사라지면 없어지는 락이 아닌, 불멸의 락이 내 안에 있는 마음 가운데 있음을 아는 삶이 최고의 가치 있는 삶일 것입니다.😊
삶이 무의미하다고 하자. 그렇다면 삶을 살아가는 것, 즉 연장해나가는 것은 무의미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하는 이 모든 행동은 살아가는 행동이다.-우리는 어떤 이유가 있어서 행하지, 무의미한 것은 행하지 않는다.-비록 그것이 의식하지 못한다고 하여도 그것은 무의식 속에 존재할 것이다. 그러니 삶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살아가는 것이다. 그런데 삶은 앞서 무의미하다고 가정되었다. 그렇게 살아가는 것도 무의미하다. 그렇다면 이렇게 '삶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것 또한 살아가는 것의 일부이니, 생의 무의미에 대한 사유는 무의미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린 삶이 무의하다면 그것에 대해 말할 이유가 없고(어차피 말하여도 의미가 없으니 말이다. -우린 의미가 없는 행위는 행하지 않는다.), 삶이 의미있다면 그렇게 말하는 것은 거짓이다.
인생에 과한성공이 답은 아니지만 워라벨만 따지면 나중에 남들 쉴때 파지줍고 다닙니다.. 욜로는 인생살면서 나의 주변이나 가족에게 피해가 없을 정도로 경제적인 사회적인 여유가 될때 욜로를 추구하시길.. 현제 상황이 힘든데 내 개인적인 욕심으로 편한 인생을 추구한다는건 이기적인겁니다 .. 이 양반은 김재동이랑 다를게 뭔지..
정말 그들이 그런 사고를 했을까요? 하는 의문이 듭니다. 지금의 중국을 보면 남의 나라의 역사도 다시 씁니다. 그런 행태를 보면 중국의 역사는 올바른게 하나도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철학자의 말들도 제자나 역사가가 저술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그 인물 까지도 허상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중국 문화에 감탄하고 존경하는 마음 잘 압니다. 그것은 인간의 원초적인 마음을 녹이기 때문이라 생각 됩니다 그렇다고 한치릐 방어벽 없이 흠뻑 젖어들지는 맙시다.
공자라는 사람이 만약 실존 인물이 아니였다고 해도 그가 말했다던 철학은 충분히 인생에 대해 깊은 고찰을 유발 시키기에 그자체로도 그것의 철학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함. 팩트체크의 여부는 사실 그것과는 별개의 문제. 난 개인적으로 드라마 허준의 허준을 정말 존경하는데 그건 드라마 허준의 허준을 말하는거고 실제그인물이 어찌되었던 그 작품의 허준이라는 예술을 동경함 마찬가지로 드래곤볼의 손오공도 존경하고 동경함. 어짜피 인생은 허상이고 착각속에 살아가는거거든 한마디 하자면, "아닐수도 있음을 안다 그럼에도 사랑한다. 다만, 내가 손해보지않는 선에서." 그럴려면, 현실적인면에서 팩트체크도 해봐야할것이고 계산해봐야할건 계산도 해봐야겠지. 다만, 그러한 것들을 품을수 있을때. 허상과 팩트모두를 따사롭게 안을수있을때 그사람이 진정 인생의 멋을 알고 잘사는사람이라 여겨짐. 또 불교의 가르침은 더나아가 궁극적으로 이 "손해"라는것은 없다. 라고 본인이 느끼게 해주는것이고.
모든 국민이 워라밸 쫒다가 기업이 세계적 경쟁력 잃어버리면 국가가 가난해지고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처럼 국민들도 궁핍해지고 끼니걱정할 정도가 되면...그때도 워라밸 쫒을란가... 현 경제수준이 유지되야 워라밸이 있는거지 워라밸 따지면서 생산성에 대충 기여하는사람들...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성과물을 뺏아먹고 산다는걸 알아야지
노자의 말처럼 돈이 있는게 아니라 돈쓰는게 중요하다. 인생의 목적이나 결과 를 얼만큼 쟁취했는가가 아니라 비싼밥을 얼마나 많이 먹었느냐가 아니라. 재밌는영화를 얼마나 많이 봤느냐가 아니라 사소한 모든 것들의 맛을. 멋을 예술을 잘 감상하고 감사해 하면서 사는가.가 중요하다. 그저 남들이 맛있어 하는 밥과 반찬을 얼마나 많이 먹느냐 하는것에만 초점을 맞추고 사는 "소인"들에겐 차원 자체가 다른 생각이기 때문에 받아들일수가 없다. 적어도 그들의 입에서 이러한 말들로, 또 이러한 생각들로 자신과 차원이 다른 생각을 완전히 그릇된 생각으로 치부해 버리는 현상들은 참으로 애석하다고 느껴진다.
필요성, 효용성, 만족성, 가치성, 비용성......등등....따져봐야, 개인들은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는....! 개인이 삶의 방향을 바꾸는 것은 쉽지가 않으며, 아는 것과 실행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는 것! 자본주의에 쩔면 철학은 쓰레기통에 던져지는 것이....진리라는..... 남한의 역사를 보면, 안다는....말은 좋으나, (공화정)사회기여도는 단1도 없다는 것이...이런 헛소리 방송이라는 것! 고전 철학은, 정치인...기득권...족벌가...등신 관료....종교인....전문가...군인...판사...금융인...등등이...배워야 된다는....! 하루 하루를 먹고 사는...국민의 한 개인이...윤리, 법과 원칙을 지키거나, 어길 일들이 있나? 많나?...?!
무상이 답이라고 하잖아요. 누군가를 사랑하고 보호 해 주다보면 오히려 본인 이 행복을 느낀다고 .....자페아이들 도와주고 부터 말 않듣는 딸에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엄마가 고맙다고 통곡라며 울었어요.
😮 39:21 😮😅
마지막 편에 나오신 "강신주" 강사님을 이 영상으로 알게 된것이 제 남은 인생의 귀한 선물이 되줄것 같단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말씀을 듣는 내내 수차례 울컥하며 눈물이 쏟아지더군요. 마흔 중반 가장이란 삶의 길에서 많은 것을 마주하게 하고 생각이 들게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아트앤스터디에 강신주 철학강의 있어요 결제하셔서 보시면 돼요 아주 꿀강의가 가득합니다
서양 동양 미술 고전 등등이요
꼭 들어보세요
강신주님은 제 삶을 바꾼 사람입니다
4:58 도리이나 드 5:05 ㄴ😅 5:05 ㄹㅅㄴ😅ㅡㄷㄴ😊
5:05 느ㅡ 5:05 ㄹㄷㅡㄴㅡㅎㄴ 5:05 ㄹㅅㄷㄹㄴ륻느 5:05 😅ㄷㄴ😅른 5:05 ㄴㄷㄴ 5:05 든😅ㄴ😅ㅡㅡ 5:05 😮ㅅㄴㆍㄴㅌㄴㆍㄴ😮ㄹ😮 5:05 ㄷ 5:050ㅅ늗 5:055늗ㄴ😮😊 5:05 5:05
와~~
진짜 진심을 다해서 하시는 말씀~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자아가 없다면 행복과 불행도 없다. 그말은 곧 행복과 불행은 자신의 마음속, 자신의 현재 삶을 즐기느냐 즐기지 못하느냐에 달려있다는거다. 남과 비교해야하고 지금보다 더 좋은것을 탐하는 이상 진정한 행복은 없을거다.
읽고 쓰고 사색 하는 것ㆍㆍ홀로 숲을 걷는 것이 참 행복합니다ㆍ
😊
인생이 고통이라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숨 쉬는것 조차 선물이죠
나는그냥 다시 안태어나고 싶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돼지 안잡아먹고 생명들 희생안시키고 싶고 엄마 아빠 힘들게 안하고 싶고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삶 살지 않고 싶다.
의지하는 게 나쁜 게 아녜요 필요한 의지는 당연히 해야죠 의지를 너무 죄악시하지 말길 바라요 전 제 자식이 평생 저한테 의지해줬으면 해요 사춘기 접어들면 엄마인 저보다 친구가 더 좋아지고 성인이되고 대학생이나 직장인이 되면 얼굴보기 힘들어질 거 생각하니 벌써부터 서글프네요 댓글쓴이님 부모님도 저처럼 생각하실 거예요 또 다시태어나더라도 당신 자식으로 다시 만나길 바라실 거고요
@boominKang-yh2vl 고마워요 살면서 인간이라는 삶에 회의를 많이 느끼며 살아서 그런거 같아요
힘든 나날도 지나고 보면 추억이 될것이고 웃움짓게 될 날이 꼭 올거예요
당장 바뀔수는 없지만 차근차근 하나씩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세요 !
당신은 이세상에 단 한명뿐인 소중한 사람 이예요 웃고 살아요 우리
그래서 인도에서 고행하는거.
다음엔 인간으로 태어나지 않게 해달라고
꽤 철학적.
주말.비도오고.
긴 생각의 터널에서
깊은 생각에 빠져봅니다♡
본인이 없어도 세상은 돌아간다.
자기를 위해 살아라.
목소리 훌륭하십니다 시원시원하니 속이 뻥~~
공자님은 70노인과.19살의 무당사이에서.태어낫답니다.ㅡ출신이 어떻든 좋은 말씀을 네려주셔서 감사합니다.남의 눈치안받고 평화롭게 살다가셧군요.
요즘 욜로라고 나의 인생 나의 만족도가 중요하다 하지만..세상은 더불어 사는게 아닐까 ..내가 중요한 만큼 모든사람과 더불어 살려면 하심과 친절한 마음 따뜻한 마음이 함께해야..
👏👍
선생님()
강의가 꽃눈처럼 아름답게 널리널리 퍼져 나가기를~~()()()
18:35
나 답게 사는것. 이게 잘 사는거다
나라는 존재는 환경, 경험, 사람, 일, 사랑 등 수 많은 상황과 관계 속에서 변화한다. 그 속에서 바람직하고 떳떳한 나를 발견해야한다. 만약 2~30대에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인정한다면 이것은 행운이며, 앞으로 미래에 어떠한 비교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 자기확신과 강한 자존감을 마주할수 있을거다.
만약 당신이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 빠진 20~30대라면, 그건 자기확신과 자기만의 소양을 쌓아 더 나은 자신이 만들어지는 필연의 과정이다.
국민훈장 박재희 교수님입니다
옛시대에는
모두가 가난했고
경험하는것도
한정적인 시대였기에 지금처럼
비교당할것도 없고 경쟁할것도 없으니 가능하지 않았을까?
오늘날처럼
숨만 쉬고 있어도
돈이 들어가는 세상에
돈도 없고
능력도 없는데
어떻게 즐길수 있을까 싶다...
박교수님 최고의말씀이십니다!!!
강신주선생님
진정한 사랑ᆢ
진심의 마음ᆢ
자비의 마음ᆢ
다시 다시 듣습니다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신주선생님 가슴을
울리는 말씀에
되새깁니다 감사합니다
엥 강신주라구요?
무얼하든 행복해야합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강신주 님이 최고이십니다 후반 부
자녀출산은 안 한분은 국민의 의무를 저버린자 이지만, 현명한 자 임은 분명합니다.
강신주선생님.많이 마르셧어요.ㅡ죽어야 끝나는고통.ㅡ그래도 살아야지ㅡ행복을 느끼려 노력하며.
저 멀리 우주에서 인간을 보면 한낮 개미처럼 작은데. 인간의 삶이란 그냥 사는겁니다 굳이 의미부여를 안해도 될거같네요 그냥 사는겁니다 태여남과 동시에 죽음으로의 과정인데 그냥 대충 삽시다.
감사합니당 😊
잘못된 생각입니다 우주의 크키는 보통 사람이 상상 할수 없을만큼 거대하고 그런 우주와 비교하면 우리 자신의 존재는 한낮 개미처럼 작은 것도 맞는 이야기지만 이런 작은 존재인 우리 인간이 어떤 선택을 하고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라는 존재가 삶에서 만들어 갈 수 있는 다양한 경우의 수들은 우주만큼 방대하게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우리 인간이라는 존재는 이런한 방대한 수에서 가장 우리 자신이 가장 행복한 경우의 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대충사는게 행복하다면 그러하면 되겠지만 대충 살면서 자신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궁금하네요 너무 치열하게 살아가면서 피폐해지는거는 옳은 수는 아니나 우리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가고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삶이 더 그나마 더 좋은 수라고 생각합니다..
인생론으은 "논어"가 가장 좋습니다
강신주 최고
무상.. 눈물나네요
잘사는것이란 잘알고산다는것이다.
공자의 인생삼락을 모르는데
내 삶의 추구하는 방향과 같다는게 신기하네요 ^^ 뿌듯
문득 공자 MBTI가 나랑 같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아무리 싸도 필요한거 아니면 안삽니다.
딱 필요 한것만 사고 바로 나옵니다.시간이 바쁘기도 하구요
공자의 락이 대상을 연하는 것으로 락일진데, 대상이 변하거나 없다면 ᆢ
대상을 통한 락도 사라지는 것에서 그때 락을 느낀 그 마음은 멘붕ᆢ
원천적인 근원의 락을 찾는다면
그것이 천상천하에 오직 홀로 존귀한 너 자신의 마음 가운데 있는 적정광명ᆢ
이 현상계는 필연적 고통을 벗어날 수 없는 세계인 것은 상생상극으로 생성된 세계이기 때문ᆢ
매우 놀라운 진실은 상생상극이 존재해야만 하다는 것, 이를 알면ᆢ 궁극의 불변하는 자리를 알 수 있음ᆢ
내가 진정 누구인지의 앎을 제시가 완전한 지혜자 붓다의 가르침에 접촉한다면 촉으로 인한 다양한 느낌 가운데 으뜸의 락, 대상이 사라지면 없어지는 락이 아닌, 불멸의 락이 내 안에 있는 마음 가운데 있음을 아는 삶이 최고의 가치 있는 삶일 것입니다.😊
"세월의 강물도 흐르고"
~~~
노래ㅡ이종득
인생은 아무 의미 없다.
마침내 결과는 같다.
하고 싶은걸 해라.
남탓,증오하지 말고 연민의 눈으로 봐라.
생명은 불쌍하다.
모 불쌍하냐...그정돈
인생은 비극이란 백지위에 희극이란 그림을 그리며 사는것
삶이 무의미하다고 하자. 그렇다면 삶을 살아가는 것, 즉 연장해나가는 것은 무의미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하는 이 모든 행동은 살아가는 행동이다.-우리는 어떤 이유가 있어서 행하지, 무의미한 것은 행하지 않는다.-비록 그것이 의식하지 못한다고 하여도 그것은 무의식 속에 존재할 것이다. 그러니 삶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살아가는 것이다. 그런데 삶은 앞서 무의미하다고 가정되었다. 그렇게 살아가는 것도 무의미하다. 그렇다면 이렇게 '삶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것 또한 살아가는 것의 일부이니, 생의 무의미에 대한 사유는 무의미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린 삶이 무의하다면 그것에 대해 말할 이유가 없고(어차피 말하여도 의미가 없으니 말이다. -우린 의미가 없는 행위는 행하지 않는다.), 삶이 의미있다면 그렇게 말하는 것은 거짓이다.
저 여자분 첨 나왔을때 부터 좋았어!
인생은 대단한것이 없다. 그냥 존재 할뿐이다
대단하고 위대한걸수도 있다.😊
그냥 존재 할 거면 니통장에 있는 돈 나 줄 수 있니? 어디 가식 쩌는 소릴 지껄여!
상대와 나를 함께 사랑하라 돌보라
변하지 않는 진리 -----인간은 어차피..... 궁극에는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기가 막히죠 ㅋ
공자의 삶을 제가 살고 있구만요🎉
감사합니다.^^
진짜 골로간다.. 욜로는 아니다
열심히 살아라
감사합니다
태어나서좋은게뭐지 나쁜사람들속에있을수밖에없는데
😅😅공자의 3번째낙이 저와같은 마인드네요 ㅎㅎ
Thank you ❤😊
가는 순간엔 내가 왜 왔다가 가는걸까란 생각을 할듯 아무 의미가 없어지는 순간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네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신약성경 마태복음 11장 28-29절)
아 띠바 예수쟁이
어쩌다어른 가심비 동양사상가의 삶의방식. 플라톤 데카르트 스피노자 부재의 고통이 어떤 것인지 경험하지 못하였기에 사랑도 겸허 겸손도 없는 것
전 윤햬설을 믿어요.눈을 감으면 이세상은 다치지만 또다른 세계가 열린다고...ㅠㅠㅠ
윤회설
가격인걸요?
첫번째 공자 장자 이야기 울림이 크네요.
영혼이니 영원한 것입니다. 단 하나님이 영을 소멸시키기 전까지는요 ,사단은 그 영이 하나님에 의해 향후에 소멸될 것입니다.
부모.어른은당연히자녀의모범이되리라생각했다~~그런데,너무급하더라~~
저두요 태어나는 자채가 싫어요
내가 아는 시는 홀로서기 인데... 저분또한 세월이니 시를 알것지만.. 나도 1절인데 그분은 2절알까...
인생에 과한성공이 답은 아니지만 워라벨만 따지면 나중에 남들 쉴때 파지줍고 다닙니다.. 욜로는 인생살면서 나의 주변이나 가족에게 피해가 없을 정도로 경제적인 사회적인 여유가 될때 욜로를 추구하시길.. 현제 상황이 힘든데 내 개인적인 욕심으로 편한 인생을 추구한다는건 이기적인겁니다 .. 이 양반은 김재동이랑 다를게 뭔지..
그렇게 인식수준이 경직돼 있으면 행복찾기가 어렵다는 말. 지금 워라벨만 찾으라고 하던가요? 김재동은 또 뭐?
비틀린 시선으로 보면 모두 비틀려 보이지. 남이 배운 것에서 자신이 취하는 것을 찾으면 되는 거.
다른 사람이 힘들여 이룬 학문을 비틀어 보면 좋을 게 없지.
김제동의 마이크는 비싸다 왜? 웃긴 논리로 웃기게 생긴 인간의 망발이다 판사의 망치와 목수의 망치는 같아야 되고 재똥이 마이크는 배추장사마이크보다 비싸야돼 ㄲㄲ 개그맨이 맞다
*강의 감사합니다
음색이 뽀빠이 이상용씨같아요
후회! 죄송! 부재의 고통!
고돈 의 인생 ~
한평생 살아보니 장자의 말이 진리 이더이다 ~
참.............싸다...........................어찌 노자를..................
꼬추에서 유래가..
그냥 감나무 심으삼.. 감나무가 참 이쁜게 역경 잘 이겨내고 가을에 5년 이상 지나면 봅니다.. 과일 나무중 빠름.. 감 나무 해보세여 나중애 까지 하나 둘겁니다
17:20
저 강사분 누구신가요 철학자이신지?
정말 그들이 그런 사고를 했을까요? 하는 의문이 듭니다.
지금의 중국을 보면 남의 나라의 역사도 다시 씁니다.
그런 행태를 보면 중국의 역사는 올바른게 하나도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철학자의 말들도 제자나 역사가가 저술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그 인물 까지도 허상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중국 문화에 감탄하고 존경하는 마음 잘 압니다.
그것은 인간의 원초적인 마음을 녹이기 때문이라 생각 됩니다
그렇다고 한치릐 방어벽 없이 흠뻑 젖어들지는 맙시다.
공자라는 사람이 만약 실존 인물이 아니였다고 해도 그가 말했다던 철학은 충분히 인생에 대해 깊은 고찰을 유발 시키기에 그자체로도 그것의 철학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함.
팩트체크의 여부는 사실 그것과는 별개의 문제.
난 개인적으로 드라마 허준의 허준을 정말 존경하는데 그건 드라마 허준의 허준을 말하는거고 실제그인물이 어찌되었던 그 작품의 허준이라는 예술을 동경함
마찬가지로 드래곤볼의 손오공도 존경하고 동경함.
어짜피 인생은 허상이고 착각속에 살아가는거거든 한마디 하자면,
"아닐수도 있음을 안다 그럼에도 사랑한다. 다만, 내가 손해보지않는 선에서."
그럴려면, 현실적인면에서 팩트체크도 해봐야할것이고 계산해봐야할건 계산도 해봐야겠지.
다만, 그러한 것들을 품을수 있을때. 허상과 팩트모두를 따사롭게 안을수있을때
그사람이 진정 인생의 멋을 알고 잘사는사람이라 여겨짐.
또 불교의 가르침은 더나아가 궁극적으로 이 "손해"라는것은 없다. 라고 본인이 느끼게 해주는것이고.
동일 조건인가?
❤❤❤
속없는 중국 철학자들, 종교,
의식주도 해결 못 해 괴로움에 사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죽기로 살아도 될까말까인데
하루를 간절 집중 최선으로 삽시다
그리고 결과는 사회와 나누고
미련없이 웃으며 죽읍시다
인간이 지구별에 온 목적과
인간의 최선의 삶입니다
철학을 한가지로 몰아가면 철학이아니죠..개개인 다 다른게 철학인데..이렇게 나와서 나와 생각이 같게 만들려고하는거 자체가 철학하곤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가성비 좋은거 사면 좋은 사람도 있죠..공자가 뭐라고..공자맹자하는 사라을 아직도 철학자라 생각하는지...
뭘한가지로 몰아가요
그러면 철학이 왜 존재하는데;
남들이 힘들여 쌓은 지식과 상식, 학문을 삐딱하게 보는 건 자신의 인식이 경직돼 있다는 것.
자신의 빈 것을 찾아먹을 줄 아는 것도 세상살이의 요령의 하나.
소신껏 바른말 했구만 뭔 대댓까지 달면서 까재끼냐 좁밥들이냐 ㅋ
퇴직의 "퇴:는 길게 발음하옵소서
배경음악 신경쓰이네
먹고 싸고 갈등 ᆢ지구 오염이나 시키고 인간으로 나지 말아야 한다
소크라테스는 질문과 답을 몰라서 애들키우면서 전쟁 보냄..
강신주 이사람은 너무 경솔해보여 마치 죽음에 대해, 인생에 대해,죽음에 대해 다아는것처럼.하는 말이 얼추 맞는말이긴한데 큰아픔을 겪을 혹은 겪은 사람들은 크게 맘에와닿질않는다
참 무거운 이야기인데.난 이사람보면 너무 가벼워보이고, 쉽게말하는거같고
어떤면에서 경솔해보이는지 ? 저사람 생각일뿐 답이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생각을 확신있게 말하는거지 무슨 정답지 내놓으라는것도 아니고 그저 감상만 되었으면 족한거지
@@부공-v4t님이 말한것처럼 나도 내생각을 적은것일뿐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한글로 세계어 다쓴다
광고를 너무해서 집중해서볼수가없네요
강의를 하는게 아니라
화를 내네
모든 국민이 워라밸 쫒다가 기업이 세계적 경쟁력 잃어버리면 국가가 가난해지고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처럼 국민들도 궁핍해지고 끼니걱정할 정도가 되면...그때도 워라밸 쫒을란가...
현 경제수준이 유지되야 워라밸이 있는거지
워라밸 따지면서 생산성에 대충 기여하는사람들...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성과물을 뺏아먹고 산다는걸 알아야지
유엔 한글특허로 한글 공통어된다.
한글 최고 빨리가르친다
타고난대로살고대소변보고평등이지
제자의 "제"는 길게 발음해야 하는데 짧게 잘못 발음했습니다. 장단음 문제가 많습니다.같은 예: 사신, 재상,고전,노지,사람,42,공자,조문,전전, 반측,유붕, 등! 문제는 실로 심각합니다. 논어책이 아니고, "논어"로 족합니다. "한국 어문을 고발함"을 권합니다
공자가 노자를 찾아 갔는데 팩트는
무의미하다 별로 의미가 없다..두가지 생각이 무엇을 받고 무엇을 해내야하나..
글쎄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
둘다 감상해주면 되지 뭘의미가 없대. 더 옳고 더 나은건없다. 그저 감상꺼리일뿐
철학의 정의를 요약해서 말해 주시오 철학이 뭐요
rlqhs기본 돈 이잇어야 할애기들입니다 돈이없다면 아무소용없웁니다 돈돈돈돈 돈이 인생의전체입니다 잇눈자가 하는말들입니다 공자던 안회던 부자들의말은 큰의가없읍니다 선생님
그러면 있는 자가 되세요
노자의 말처럼 돈이 있는게 아니라 돈쓰는게 중요하다.
인생의 목적이나 결과 를 얼만큼 쟁취했는가가 아니라
비싼밥을 얼마나 많이 먹었느냐가 아니라.
재밌는영화를 얼마나 많이 봤느냐가 아니라
사소한 모든 것들의 맛을. 멋을 예술을 잘 감상하고 감사해 하면서 사는가.가 중요하다.
그저 남들이 맛있어 하는 밥과 반찬을 얼마나 많이 먹느냐 하는것에만 초점을 맞추고 사는 "소인"들에겐 차원 자체가 다른 생각이기 때문에 받아들일수가 없다.
적어도 그들의 입에서 이러한 말들로,
또 이러한 생각들로 자신과 차원이 다른 생각을 완전히 그릇된 생각으로 치부해 버리는 현상들은 참으로 애석하다고 느껴진다.
이제는 안다 어릴때 삼국지랑.. 이문열의 삼국지랑.. 다시 보는 지금 삼국지랑... 난 3번은 밧나보네.. 삼국지는 3번은 바야 됀다면서... 세상이 바낀건데 좀 그러하네..
누가 승자고 패자냐. 행복하냐.?
로마 ㅇ장군
왜케 화냄...??? 강사는 몰라도 철학자는 아니신 거 같네요.. 우위에서 말하는 것 같음
인문학인가. 아님 야설안가
난 이런 사람들이 무섭다... 자기의 위치를 묻다니.. 홍보용이라도 딱딱하다 비유가...좀...
필요성, 효용성, 만족성, 가치성, 비용성......등등....따져봐야, 개인들은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는....!
개인이 삶의 방향을 바꾸는 것은 쉽지가 않으며, 아는 것과 실행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는 것!
자본주의에 쩔면 철학은 쓰레기통에 던져지는 것이....진리라는.....
남한의 역사를 보면, 안다는....말은 좋으나, (공화정)사회기여도는 단1도 없다는 것이...이런 헛소리 방송이라는 것!
고전 철학은, 정치인...기득권...족벌가...등신 관료....종교인....전문가...군인...판사...금융인...등등이...배워야 된다는....!
하루 하루를 먹고 사는...국민의 한 개인이...윤리, 법과 원칙을 지키거나, 어길 일들이 있나? 많나?...?!
인생이 뭔줄도 모르면서 인생을 사는것 같은데
철학을 알면 인생을 행복하게살수 있습니다.
정약용이 무슨 어밴저스도 아니고 애도 나코.. 약도 먹고... 글도 써고... 하여튼 정치인들이 수고햇음
음악 정말 거슬려!
이론이라 말할 수 없는 무의미한 주장들~~~
바람에 실려 온 뭇 생명 모기도 나도 모두가 무엇의 소모품 무엇이 의식체라면 악마 태어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식다르타가 “떠들다”니 ㅉㅉ 수준이 한심 그잡채
강신주가 낫네..
피카소인가 .. 곤란 만들라고 본질 ㅋㅋ
엄마잔아요.. 끝 교수가 두루두루 말하잔아...
道可道非常道가 길이라고 웃기려고 하리지? 어이가없다😂
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