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알찬 강의에 나체의 책을 더 깊게 이해를 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정권이 바뀐 한국 정부의 지도자와 참모들이 니체의 책들을 다시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들은 좀 더 현명하고 지혜롭게 생산성 있는 결론을 내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교수님의 니체에 대한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 수고 하세요!
자신들만의 독특한 개성들이 인정받을수 있는 세상이 와야 건강한 사회입니다. 다양성의 이해입니다. 일본 노래 팝송을 들어도 그것이 애국심을 논하거나 하는 자리가 되어선 안됩니다. 그 기본의 토대에는 반드시 복잡하지 않은 인의예지가 있어야 하며 인간적인면이 부각되어야 하며 법위의 이치가 우선되야 하며 중도에 서는 군자의 정신이 필요하며 그것이 인격의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지식의 습득은 누구나 알수있고 누구나 이해되는 쉬운 우리말이 기본되야 하며 누구나 표현하는 자유스러움 어떤 국가의 음악과 예술에서 부터 각가정의 교육 수준 도덕과 윤리성 폭언에 대한이해도 음담패설에 대한 이해도 여성과 남성간의 희롱의 농도까지 우리가 중도에 서야 할것입니다. 사회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인간적인 면은 과연 어떤것인가? 폭력은 모든 일상생활에서 서로의 이해의 폭이 좁아지면 질수록 강하게 일어납니다.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은 기대하는 바도 없고 통하지 않은법이 없는 세상에는 중심에 너그럽지만 너무 넓고 깊은 지식이 아닌 그저 스스로 안도할수 있는 사회여야 합니다. 지식보다 지혜에 밝은 군자들이 많은 사회 그곳에 있습니다. 니체가 하나님이 되어도 좋을 이시대에 삶의 의미 본질에 다가설 필요가 있습니다. 따지지 말고 그저 너그럽게 상대를 대해야 합니다. 이러다가 우리는 전국민의 범죄화가 되어갈 것입니다. 고소고발이 난발하는 사회 지금 우리는 어디로 갑니까? 의리가 없는사회가 되어갑니다. 이건 결혼이 미친짓 이라는 말도안되는 논리가 스며들었기 때문이며 여성들이 책임과 의무를 저버리는 삶을 주장하는 것이며 하늘은 도와줄 땅을 찾지못하고 하늘의 도를 펼칠곳이 없으니 하늘땅의 화합은 더이상 오지않는다.입니다. 땅이 거부하는 하늘은 있을수가 없습니다. 그것의 뜻은 서로 도와 주려는 땅과하늘의 기본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도운다는 것은 서로의 마음을 볼수있어야 합니다. 겉모습만 본다면 바로 등을지게 될것이며 오해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언제까지 겉보습만 보다가 갈것입니다.
놀랬습니다~^♡ 수년 전 강의듣고 퍼즐이 조금 부족한듯 했어 아쉬웠는데 연구를 더욱 진척시켜서 이제 예수 -> 니체 -> 백승영 이렇게 가는군요...♡♡♡ 아직도 니체를 전체주의 조종이라고 오독하시는 분들을 설득하시느라고 무지 애를 쓰시는데...&♤☆♧ 그들을 위해서라도 힘의 의지'보다 '권력에의 의지''를 '위버멘쉬'보다 '초인'을 그대로 쓰는 것도 방법일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경의와 존경 격려와 안녕을 기원드립니다~~^
이분은 정말 이해하고. 판단하고. 있는거 같아 댓글. 안달수. 없음. 망치라도 들고 싶은 심정으로 글을 써본적이 없으면 남을 이해했다 말하지 마시고. 성경도. 그 분노의 하나님이 글을. 쓴거니 힘의 논릭ᆢ 세상에 작용하고. 있다는거지. 니이체가. 무슨 힘의의지를. 최상으로 보고 있다는 식으로 말을하고 한심합니다 진짜
신은 인간이 없어도, 그 무엇이 없어도 신으로서 존재한다. 신이니까, 무엇이든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아무 것도 없어도 존재할 수 있는 신은 굳이 왜 인간과 이 세상 모든 만물을 만들었을까요? 그런데, 신은 정말 존재하는 걸까요? 신은 죽었다, 라는 말은 '신이 존재했었는데 이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이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만약 그렇다면, 신이 존재하지 않게 된 것은 신의 뜻이었을까요, 아니면 인간이(니체가) 그렇게 깨달은 순간 신은 사라질 수밖에 없었을까요? 만약 후자라면, 신은 자신의 의지에 의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인간의 생각에 의해 사라진 것이 되고, 그렇다면 신은 인간이 만든 인식 속에 한 때 존재했던 피조물이 되는 것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맨 처음에 세운 가설, 즉 '신은 인간이 없어도, 그 무엇이 없어도 신으로서 존재한다.'는 가설은 틀린 것이 됩니다. 그 가설이 틀렸다는 것은 결국 '신은 원래 존재하지 않거나, 또는 인간과 세상 만물이 있지 않고는 홀로 존재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우리의 역사는 어떻게 이루어지나? 여성들은 자리를 너무 많이 주면 높이 오르려는 의지가 강하므로 적절한 선이 필요합니다. 하늘은 내리려는성질 땅은 솟아 오르려는 성질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하늘이 바람이든 천둥 번개든 눈이든 비든 소나기든 햋빛이든 내릴수 있는 권한은 쉬지않고 움직이는 하늘의 도입니다. 그 하늘의 도를 묶어놓고 땅의 도만 고집하면 결국 만물을 진작시킬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는 것이며 역사는 이어지지 않고 씨앗이 건강치 않고 알곡이 없는 쭉정이만 남는다 입니다. 하늘의 에너지를 고루 받아야 열매들이 건강하며 바른 씨앗을 심을수 있습니다.
철학용어는 그냥 漢字로 분명하게 표기하면 되는데 왜 자꾸 모호한 한글 '축약'표기로 독자를 혼동되게 하는 것일까. 대중소설은 문장이 쉬우니 문장정황으로부터 단어의 뜻을 유추할수가 있지만 본래부터 난해한 철학문장에서 모호한 단어의미를 추측한다는건 독자를 더욱 힘들게 한다. 이 문제에 관해 철학서의 번역자들에게 물어보면 그들은 우리식의 우리말로 학문을 하려고 한글표기를 한다고 대답할 것이다. 그러나 한글이 우리의 학문수단이 아님은 조선시대까지 갈필요도 없이 대한민국 초기의 자료만보아도 알수있다. 기실 저변에깔린 진정한이유는 외국유학파의 기득권강화에 모호한 한글철학은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초기의 학자들은 當身들은 어렵게 고생해서 공부를 했으니 후배들은 고생해서 유학가지 않아도 공부할수있도록 우리말로도 철학이 가능하도록 심혈을 기울여 번역했지만 요즘은 유학파의 학벌인맥을 이어가고 이익카르텔을 결성하려는 것인지.. 번역문은 단지 대강의 짐작을 위한 참고일 뿐이고 완전한 뜻을 보려면 독일어나 영어의 원문을 보도록 유도하여 原文아니면 학문이 불가능한 환경을 만들려고 한다. 번역서의 저자들과 전문학자들은 독일유학 등을 갔다오고 독일어 등 歐美학술어에 능통하니 한글로만 대강 表記해도 잘들알겠지만 국내의 독자가 한글로 이들 전문용어의 개념파악을 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한자로 쓰면 독자가 한자를 모른다고 그들은 말하겠지만 漢字의 의미 즉 기본어휘의 의미도 모르면서 그보다 훨씬어려운 철학을 공부하겠다는것부터가 모순이다. 설령 독자가 한자어휘를 잘알지 못한다고 해도 몇 안되는(의미를 분명히 해야할 전문용어는 책 한권에 20개 정도일 것이며 많다해도 100개 이하일 것이다) 전문용어를 명확히 일러두기를 하면 충분히 본문에 한자로 표기할 수 있다. 그들은 철학적 논리가 닿지 않는 구실로 다수 지식층의 교양이 되어야할 철학을 특수전문인의 분야로 좁혀 알량한 기득권을 유지하려하고 있다.
니체에서 멀어지면 후회가 늘어납니다.
명강 감사합니다.~
이것 저것 찔끔 찔끔 니체에 대한 글도 읽고 영상도 봤는데요. 백승영 교수님 강으 처럼 정연하고 쏙쏙 들어오는 강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저를 현대성으로 전환하게 합니다. 교수님의 니체 철학에 대한 말씀을 50세만 숙고했더라면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백승영 교수님의 니체 철학을 듣고 숙고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알찬 강의에 나체의 책을 더 깊게 이해를 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정권이 바뀐 한국 정부의 지도자와 참모들이 니체의 책들을 다시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들은 좀 더 현명하고 지혜롭게 생산성 있는 결론을 내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교수님의 니체에 대한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 수고 하세요!
명강의 감사합니다. 4번째 반복 듣고 있습니다
교수님 강의 최고이십니다 잘배우고 있습니다~
백승영교수님 명강의 감사합니다
강의가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귀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짜라투스투라를 타고 들어왔어요 좋은 강의 듣고 갑니다.
백승영 교수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의문이던 권력에 의지가 이제야 조금 이해 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
또 다시 듣고있어용~~
나의 니체님^^
교수님 강의 들으면 들을수록 새롭고 재밌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실존철학의 거장 니체는 사람의 삶을 어떻케하면 건강하게 살게할것인가를 주장했군요 ~ 신의죽음, 힘에의 의지, 영원으로의 회귀, 위버멘쉬가 결국 우리인간이 추구해서 살아갈 목표라고 주장한 실존철학자 니체의 대표작 짜라투스트라는 이렇케 말했다 "" 꼭 읽어 보겠읍니다.
실존 계몽철학자 니체 ~~ I envy him.
자신들만의 독특한 개성들이 인정받을수 있는 세상이 와야 건강한 사회입니다. 다양성의 이해입니다.
일본 노래 팝송을 들어도 그것이 애국심을 논하거나 하는 자리가 되어선 안됩니다.
그 기본의 토대에는 반드시 복잡하지 않은 인의예지가 있어야 하며 인간적인면이 부각되어야 하며 법위의 이치가 우선되야 하며 중도에 서는 군자의 정신이 필요하며 그것이 인격의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지식의 습득은 누구나 알수있고 누구나 이해되는 쉬운 우리말이 기본되야 하며 누구나 표현하는 자유스러움
어떤 국가의 음악과 예술에서 부터
각가정의 교육 수준
도덕과 윤리성
폭언에 대한이해도
음담패설에 대한 이해도 여성과 남성간의 희롱의 농도까지 우리가 중도에 서야 할것입니다.
사회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인간적인 면은 과연 어떤것인가?
폭력은 모든 일상생활에서 서로의 이해의 폭이 좁아지면 질수록 강하게 일어납니다.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은
기대하는 바도 없고
통하지 않은법이 없는 세상에는 중심에 너그럽지만 너무 넓고 깊은 지식이 아닌 그저 스스로 안도할수 있는 사회여야 합니다. 지식보다 지혜에 밝은 군자들이 많은 사회 그곳에 있습니다.
니체가 하나님이 되어도 좋을 이시대에 삶의 의미 본질에 다가설 필요가 있습니다.
따지지 말고 그저 너그럽게 상대를 대해야 합니다.
이러다가 우리는 전국민의 범죄화가 되어갈 것입니다.
고소고발이 난발하는 사회 지금 우리는 어디로 갑니까?
의리가 없는사회가 되어갑니다.
이건 결혼이 미친짓 이라는 말도안되는 논리가 스며들었기 때문이며 여성들이 책임과 의무를 저버리는 삶을 주장하는 것이며 하늘은 도와줄 땅을 찾지못하고 하늘의 도를 펼칠곳이 없으니 하늘땅의 화합은 더이상 오지않는다.입니다.
땅이 거부하는 하늘은 있을수가 없습니다.
그것의 뜻은 서로 도와 주려는 땅과하늘의 기본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도운다는 것은 서로의 마음을 볼수있어야 합니다.
겉모습만 본다면 바로 등을지게 될것이며 오해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언제까지 겉보습만 보다가 갈것입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2강이 기다려집니다.
정말 강의가 정말 좋습니다.
조금 어렵긴하지만 반복해서
들어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강의 잘들었습니다
가끔씩 계속해서 듣고 있어요.
강의 자료가 있으니 강의에 더 집중하게 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백승영교수님 고맙습니다.
놀랬습니다~^♡
수년 전 강의듣고 퍼즐이
조금 부족한듯 했어 아쉬웠는데
연구를 더욱 진척시켜서
이제 예수 -> 니체 -> 백승영
이렇게 가는군요...♡♡♡
아직도 니체를 전체주의 조종이라고
오독하시는 분들을 설득하시느라고
무지 애를 쓰시는데...&♤☆♧
그들을 위해서라도 힘의 의지'보다
'권력에의 의지''를 '위버멘쉬'보다
'초인'을 그대로 쓰는 것도
방법일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경의와 존경
격려와 안녕을 기원드립니다~~^
내 운명을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겨라🙏
교수님 강의 기다렸습니다.
양질의 내용 너무 감사드립니다!
비극의 탄생 강의 중간중간 잘려있는 부분 되게 아쉬웠는데 감사합니다!
한단계 업ㄱ래드 된 강의에 다시 한번 푹 빠저 봅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무궁한 옥체의 건강하심을 진심을 다해 기원해봅니다
니체 덕에 제가 운명론자라는게 확고해졌습니다
드디어 새로운 ㅠㅠ 감사합니다
자기전 늘 들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백승영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책을 구입했습니다. 백승영 교수님이 번역한 두툼한 책을 사서 오늘부터 읽기 시작했습니다.^^
철학이든 종교이든
인간의 행복한 삶을 위해,,,,,♡
실험을 하지도 않고 주장을 증명해 내다니, 형이상학은 너무 매력적이야, 실험맨는 그냥 노동자일뿐이야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하박국2,14
"디오니소스적 긍정철학" 다시 한 번 되새겨봅니다.
니체의 힘에의 의지는 양자물리학의 양자얼킴현상과 일치한다고 볼수있음
감사드립니다 *~~
감사히 잘 듣고있습니다
나는 모든 철학자들을 존경한다 삶을 고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세상이 인간을 우롱하는 매개로 철학과 종교와 사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삶이 무엇인지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나는 모르겠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목이마르다
절대 이루어질수가 없는 세상이네요
멋진 강의다.
감사합니다.
인간의 삶을 위한 철학. 강의 감사합니다
백승영 교수님 강의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이런 활동 많이 부탁드립니다!!
철학이란 학문은 너무
어려워서 접근하기조차...
교수님 강의가 귀에 ....
반복해서 들어보면 뇌가
조금은 건강하게 될 수도
있지않을까....감사합니다.
오늘 이 시간이 행복했어요~💞
강의 감사드립니다 !!!
하나의 중심은 없다, 중심은 어디에나 있다!
니체의 특징은 '솔직함'에 있네요,,, 일단 맘에 들어요, 칸트 헤겔 등에게서,, 질려
독일철학을 오래 잊고 살았었는데,,
감사드립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지난학기 비대면 수업으로 하이데거 잘 들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니체를 다시 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싸랑하고 구독하고 좋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반복해들어냐겠네요
어려워서요
생활속 구체적사례가 더 예시로 제시되면
이해가 더 쉬울 듯해요. . ㅠ
물질 만능주의 시대에 너무나 필요한 정신 세계의 발전, 돈 밖에 모른 형제에게 추천하고 싶지만
관점에 따라서‥
나는 나의 의지에 따라서 열심히 노력해서 저축하며 살았지만 노력도 안하고 다른 사람의 도움 만 바라는 사람 눈에는 돈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보일 수도‥
하지만 정말 돈밖에 모르는 사람도 있어요..
@@서미경-k5p 답글 덕분 강의를 한번 더 들어 봅니다. 복된 새해가 되시길
어렵지만 명료하신 설명에 감사드려요
니체는 사랑을 했나요?
여인과의사랑~
궁금해요
니체를 그러한 생각에 도달하게한 , 니체시대에 유럽사람들의 삶과 정신이 무척 궁금해지는
동양철학 공부하고 백교수님 들으니까 이해가 쉬어졌습니다 강의 자주 듣기를 바랍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보겟습니당 우후~ 😮
정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힘에의 의지가 폭력적으로 묘사된건 힘에의 의지를 가진 본인조차 파괴해버리기 쉽기 때문이 아닐까??
와 대박,,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잘은 모르겟지만 자꾸 듣다보니 티끌만큼은 이해되는것 같기도 해. 히히힛
이분은 정말 이해하고. 판단하고. 있는거 같아 댓글. 안달수. 없음. 망치라도 들고 싶은 심정으로 글을 써본적이 없으면 남을 이해했다 말하지 마시고. 성경도. 그 분노의 하나님이 글을. 쓴거니 힘의 논릭ᆢ 세상에 작용하고. 있다는거지. 니이체가. 무슨 힘의의지를. 최상으로 보고 있다는 식으로 말을하고 한심합니다 진짜
gapjin art
감사드립니다
전에 비극의 탄생 강의 하실때보다 쬐금 늙으셨지만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니체 강의 다 듣고 책도 무지 읽고 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강의 감사드립니다.
좋은강의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실은 시작이자 끝입니다 진실하지 않으면 만물이 존재할수 없읍니다 진실하여야 영향을끼쳐 만물이 보전하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진실하여야 몸과마음이 건강하여 진답니다 그러나 세상은 진실이 있으므로 부실함도 생겨나게 된답니다 세상은 동시성을 이원론으로 작용하고 있으니까요 그러므로 선택은 여러분들의 몱입니다 진실하든 부실하게 살아가든 ㅠㅠ 또다른 길도 여러형태로 존재한답니다 신이 계신줄도 모르고 우리는 세속의 바람에 나부끼고 살아가는것에 안타까움만 더하여가네
교수님의 니체는
현재 살아있는 니체?
어려운걸 쉽게 설명해야지 한평생 니체만 연구했다고 니케는 어렵고 대단하는식으로 포장하는건 자신의 성과를 포장하는거에 지나지 않다고 봅니다.
마흔에 읽는 니체 읽고 와서 보는데 장황한 느낌이 가득해서 컴팩트한 영상 찾으러갑니다
나의 인생 60여년이 니체처럼 살았구나
나혼자 외롭게 살았는지 알았는데
더이상 나는 외롭지 않고
니이체와 이분께 감사하다
와~~
멋있는 삶을 용기있게 사셨네요~~
신은 인간이 없어도, 그 무엇이 없어도 신으로서 존재한다. 신이니까, 무엇이든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아무 것도 없어도 존재할 수 있는 신은 굳이 왜 인간과 이 세상 모든 만물을 만들었을까요?
그런데, 신은 정말 존재하는 걸까요? 신은 죽었다, 라는 말은 '신이 존재했었는데 이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이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만약 그렇다면, 신이 존재하지 않게 된 것은 신의 뜻이었을까요, 아니면 인간이(니체가) 그렇게 깨달은 순간 신은 사라질 수밖에 없었을까요? 만약 후자라면, 신은 자신의 의지에 의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인간의 생각에 의해 사라진 것이 되고, 그렇다면 신은 인간이 만든 인식 속에 한 때 존재했던 피조물이 되는 것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맨 처음에 세운 가설, 즉 '신은 인간이 없어도, 그 무엇이 없어도 신으로서 존재한다.'는 가설은 틀린 것이 됩니다. 그 가설이 틀렸다는 것은 결국 '신은 원래 존재하지 않거나, 또는 인간과 세상 만물이 있지 않고는 홀로 존재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편의점 클래스e에서 보고 왔습니다..👏
오늘날 철학자들의 정직성을 측정하려면 마르크스와 니체에 대한 그들의 태도를 보면 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란 정신적으로나 지성적으로나 사실상 마르크스와 니체가 만든 세계다. - 막스 베버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0.75배로 들으니까 더 좋은 것 같아요!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fdsaasdf812 저는 천천히 듣는게 더 좋아요🙃
인생의 더 합리적인 삶을 살기 위해 더 공부합니다.^^
백교수님의 전공은 ?
힘에의 의지.
어려운 개념입니다.
쉽게 말해질 수 있는 지가 중요한 게..
오용의 여지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르네 지라르의 욕망의 이해가 힘에의 의지를 잘 설명해주더군요...
😍😍
서양철학은 플라톤부터 코메디였슴..ㅎㅎ
우리의 역사는 어떻게 이루어지나? 여성들은 자리를 너무 많이 주면 높이 오르려는 의지가 강하므로 적절한 선이 필요합니다.
하늘은 내리려는성질
땅은 솟아 오르려는 성질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하늘이 바람이든 천둥 번개든 눈이든 비든 소나기든 햋빛이든 내릴수 있는 권한은 쉬지않고 움직이는 하늘의 도입니다.
그 하늘의 도를 묶어놓고 땅의 도만 고집하면 결국 만물을 진작시킬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는 것이며 역사는 이어지지 않고 씨앗이 건강치 않고 알곡이 없는 쭉정이만 남는다 입니다.
하늘의 에너지를 고루 받아야 열매들이 건강하며 바른 씨앗을 심을수 있습니다.
사람 🚹 들의 건강한 삶이란...
니체박사를 백승영이 말한다
건강이란...
힘에의 의지의 형태론
이원론 >> 일원론 주장
신은 죽었다
절대론 >> 다원론 주장하다
하나의 중심은 없다
중심은 어디에나 있다
실체론 >> 관계론
이 세계는 관계세계다
Obermensch 건강
인간 과 세계를.......
니체 신은 죽었다
신 니체는 죽었다
신과 니체는 죽었다!
별빛 나그네씨!
신은 죽었다.
니체도 죽었다.
야훼도 2% 부족한 짱퉁 신이다
고로 니체도 2% 아쉬운 사람이다~~~
형이상학적 괴물인 신들 보다,
형이하적 웃고 울고 죽는 니체를 선택하노라!
누굴 믿고 선택하든 자신의 몫이다.
다만,책임을 지는게 인간이다^^^
@@배영환-o3y 댓글에 고수의 분위기가 나네요
답이없는 인생 즐겁게 한바탕 놀다가 시길~~
저랑 이름이 같네요
기독교의 이상세계는 이데아 세계와 동일하고 니체는 그세계들을 부정했다고 이해했습니다 기독교신이 존재하는지아닌지 알수는 없다고치더라도 이데아의 세계는 이성으로바라본세계 곳 존재하는세계아닌가요? 그런데 왜 이원론을 부정한건가요?
힘/권력으로의 의지를 니체가 intrapersonal 차원으로도 이해했습니까? 그 근거를 알려주시면 니체 연구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저는 interpersonal 차원에서 니체가 이 용어를 사용했다고 이해하고 있어 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쉽게 설명 해주셨습니다,지구가 존재 해야 겠습니다,감사 합니다,
11저ㅗ상속세금안낼수도?그이유는노벨삼성재단세우면그만?♥
철학용어는 그냥 漢字로 분명하게 표기하면 되는데 왜 자꾸 모호한 한글 '축약'표기로 독자를 혼동되게 하는 것일까. 대중소설은 문장이 쉬우니 문장정황으로부터 단어의 뜻을 유추할수가 있지만 본래부터 난해한 철학문장에서 모호한 단어의미를 추측한다는건 독자를 더욱 힘들게 한다.
이 문제에 관해 철학서의 번역자들에게 물어보면 그들은 우리식의 우리말로 학문을 하려고 한글표기를 한다고 대답할 것이다. 그러나 한글이 우리의 학문수단이 아님은 조선시대까지 갈필요도 없이 대한민국 초기의 자료만보아도 알수있다.
기실 저변에깔린 진정한이유는 외국유학파의 기득권강화에 모호한 한글철학은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초기의 학자들은 當身들은 어렵게 고생해서 공부를 했으니 후배들은 고생해서 유학가지 않아도 공부할수있도록 우리말로도 철학이 가능하도록 심혈을 기울여 번역했지만 요즘은 유학파의 학벌인맥을 이어가고 이익카르텔을 결성하려는 것인지.. 번역문은 단지 대강의 짐작을 위한 참고일 뿐이고 완전한 뜻을 보려면 독일어나 영어의 원문을 보도록 유도하여 原文아니면 학문이 불가능한 환경을 만들려고 한다. 번역서의 저자들과 전문학자들은 독일유학 등을 갔다오고 독일어 등 歐美학술어에 능통하니 한글로만 대강 表記해도 잘들알겠지만 국내의 독자가 한글로 이들 전문용어의 개념파악을 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한자로 쓰면 독자가 한자를 모른다고 그들은 말하겠지만 漢字의 의미 즉 기본어휘의 의미도 모르면서 그보다 훨씬어려운 철학을 공부하겠다는것부터가 모순이다. 설령 독자가 한자어휘를 잘알지 못한다고 해도 몇 안되는(의미를 분명히 해야할 전문용어는 책 한권에 20개 정도일 것이며 많다해도 100개 이하일 것이다) 전문용어를 명확히 일러두기를 하면 충분히 본문에 한자로 표기할 수 있다. 그들은 철학적 논리가 닿지 않는 구실로 다수 지식층의 교양이 되어야할 철학을 특수전문인의 분야로 좁혀 알량한 기득권을 유지하려하고 있다.
202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