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여러 모로 많이부족한 펜입니다 ,~ㅎ 글 쓰는걸 상당히 즐기는 펜 ㅎ~ 책을 즐기지 않은 펜 ㅎ~ 강의를 들어도 메모습관이 없는 펜 ㅎ~ 그럼에도 글쓰는 게 좋아 넘 좋아 ㅎ 쓰는 펜 ㅎ~ 많은 지식이 글쓰는 것에 방해 받지 않으려 글도 자연을 보듯 써내리고 싶은 펜 ㅎ~ 교수님 저 처럼 이런 생각들로 이러한 뇌로 글을 쓰는 사람은 어떠한 곳에 속하는 생명 체인가요 ㅎㅎ ㅎ~ 완전한 펜 진정성 과 신뢰의 품격을 담은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주말 건강한 생활 누리 소서~,,,,ㅎ
최인철 교수님 강의 감명깊게 듣고갑니다 가난해서 나만의 방이 없어서 공감도 하면서 글을 쓰기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자연과 삶에 대한 아름다운 글을 쓰고싶은데 요즘마음이 먹구름이 가득해서 털고 일어나 음악과 함께하며 발랄하게 다시 일어나렵니다 강의듣고 나를 깨웁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내가 좋아하는것을 찾느라 시간을 소비하는것보다는 주어진 것에 도전해보고 경험하는 과정에서 또다른 기회를 발견한다는것. just do it whatever it is. 순간순간이 모여서 인생이 되는것 인데 지난 세월의 실패든 성공의 과정을 기록하거나 영상으로 남기는것. 매일 글쓰기를 통해 나를 발견하고 나의 생각과 관념을 키워나가는것 자기성찰과 반성. 인생이 짧다고 생각한다면 나를 분명히 알고 살아가는것이 인생을 더 즐길수있지않나 생각합니다.
노인과바다... 책이 생각이납니다. 풋볼경기 설명해 주실때요. 인생이 어디 남보기에 따라 성공과 실패로 나뉘겠습니까?! 내 삶을 포함해 모든 인간들의 삶은 의미가 있고 특별한 해석이 가능합니다. 교수님!! 너무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간직하고싶은 말씀입니다. 스웨덴에서 말씀전합니다!🇰🇷🇸🇪
예전에 꿈을 꾸었어요.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어요.얼굴은 썬크림처럼 하얗게 바르고 베낭을 하나씩들고 등산복을 입고 관광버스를 타고 있었어요.그차에 나는 타지 않았어요.그다음날 또 꿈을 꾸었어요.어느 할머니가 계단을 짐을 들고 올라가시길래 들어 드렸어요.짐을 들고 할머니를 따라 방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여러 할머니들이 앉아 민화투를 치시길래 따라간 할머니에게 질문을 했어요.어제 꿈을 꾸었는데? 그버스를 타지 않았다고.할머니는 젊은이는 명을 이은겨.하시더군요? 사람들은 무엇을 제일 궁금해요? 신? 일? 인간관계? 혼자판단하고 사적인 대화는 거의 안해 봐서 잘 몰라요.음악은 나를 치유하는 방편이였던것 같아요.😂음악은 나를 위해 만든 치유의 약💊 같아요.교수님의 따뜻함이 느껴져요.😊
50대중반 여성입니다. 황창연신부님강의에서 교수님이야기가 나와 청취합니다. 글을 쓸때 수. 것. 있다. 등의 부사를 빼보라. 순간. 천천히사는삶. 자기방. 공간. 졸짝을 쓸 권리가 있다. 등 많이 도움이되는 굿강의 고맙습니다. 마광수. 장석주.버지니아울프. 임현정.등의 인물에 대해 클릭합니다.
같은 글은 루즈합니다 글도 색이 있듯 그 색을 무지개 색으로 잘 표현 한다면 자연 스럽게 글은 나온다 생각 하는데 교수님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ㅎ? 글을 너무 잘 쓰려하면 힘이 들어가 면 글이 될까요 감히 말해봅니다 공자님 앞에서 말입니다 ㅎ 강의 잘 들었습니다 최인철 교수님 팬 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ㅎㅎ
쉰 50이 되었네요 믿기지 않지만.... 나이는 나이일뿐 지혜는 나이와 상관이 없네요 때론 경험으로 지혜를 쌓을수도 있지만 그것도 반드시 그런것도 아닌 지혜는 지혜일뿐 지혜를 쌓아야지 나이를 쌓는다고 지혜가 쌓이는건 아니네요. 그냥 어른이 되는거예요. 지혜가 있는 어른 지혜가 적당한 어른 지혜가 없는 어른!!!일뿐
■ 모든 순간이 결정적이다. ■한 순간이 모든 것을 바꿀수 있다. 최근 (박원순시장) 사건으로 전국민이 떠들썩하니... 참 그렇구나~!! 생각하게 된다. 서울시장 되어 보겠다고 얼마나 노력했을까? 당선 됐다고 또 얼마나 좋아했을까? 그간 좋은 일도 많이 했다. 그런데... 뒷편에서는 여비서에게 못할짓을 해왔고... 그것이 공개되기 직전 자살로 마감했다~!! 인생 전체가 쓰레기가 되어버렸고, 남은 사람들에게... 전 세계 역사에... 돌이킬수 없는 오점을 남기고 말았다. (한순간)이란 건... 드러나는 게 한순간일뿐... 이미 오래 전부터 누적되어온 것이다. 결국... ■모든 순간이 결정적이다... 라는 걸 명심했다면, 한순간에 바뀌는 건 없을 것이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강연 컨텐츠의 저작권은 '(재)플라톤 아카데미'에 있으며 본 영상 저작물에 대한 무단 도용/배포/재가공 등을 금합니다.
9주 아 아침식사 🍳 🤦
제나이 70 살 !
교수님의 강의을 듣고 행복하고 풍성한 삶을 살고 있으매 감사합니다♡♡♡
교수님 여러 모로 많이부족한
펜입니다 ,~ㅎ
글 쓰는걸 상당히 즐기는 펜 ㅎ~
책을 즐기지 않은 펜 ㅎ~
강의를 들어도 메모습관이 없는 펜 ㅎ~
그럼에도 글쓰는 게 좋아 넘
좋아 ㅎ 쓰는 펜 ㅎ~
많은 지식이 글쓰는 것에 방해 받지 않으려 글도 자연을 보듯 써내리고 싶은 펜 ㅎ~
교수님 저 처럼 이런 생각들로
이러한 뇌로 글을 쓰는 사람은 어떠한 곳에 속하는 생명 체인가요 ㅎㅎ ㅎ~
완전한 펜 진정성 과 신뢰의 품격을 담은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주말 건강한 생활 누리 소서~,,,,ㅎ
최 인철교수님 강의 감사드려요 지혜 인격 행복 법치주의 ㆍ쾌락을 찾을수도
최 인철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60대의 주부입니다
교수님의 선하신 인상
멋진 강의 잘들었읍니다
자기 성찰을 할 수 있는
혼자만의 공간 혼자만의 시간
정말로 공감합니다
공간과 글쓰기.....공감이 많이 되네요.
작은 공간이지만 집외에 공간을 소유 해 보니 그 느낌을 알겠더군요.~ 제 생각을 강연해 주는 듯해서 반갑네요.~
교수님의 프레임책을 처음 접한 이후로 교수님 강의는 자주 찾아 듣습니다. 선한 목소리와 부드러움이 삶에도 적용되실 분 같아요. 늘 좋은강의나 책출판도 자주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부드럽고도 온화한 교수님
명강의 감사합니다~♡
최인철 교수님
강의 감명깊게 듣고갑니다
가난해서 나만의 방이 없어서
공감도 하면서 글을 쓰기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자연과 삶에 대한 아름다운 글을 쓰고싶은데
요즘마음이 먹구름이 가득해서 털고 일어나 음악과
함께하며 발랄하게 다시 일어나렵니다
강의듣고 나를 깨웁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강의 잘 듣겠습니다 황창연 신부님이 교수님 강의를 들어 보라고 해서 듣습니다
아주 보통의 행복을 읽고
이 강의를 찾아 왔네요.
내용을 듣고 저를 돌아봤네요. 감사합니다
백버 공감 합니다 잘듣고 공부 하여 열심히 살겠씁니다 ㅡㅡ동영상 감사 합니다 ㅡㅡ뜨거운 여름 건강 하세요 ㅡㅡㅡ교수님
너무 겸손하신 말씀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부인보다 지혜롭지 않다고 말씀하시는게
제가 감명깊었던 부분은
골프장 캐디 말에서 교훈을 얻는 교수님 모습입니다..
그냥 지나칠만한 말일수도 있는데 그 한마디로 성찰하시다니 그 모습이 참 아름답다고 느껴지네요
이렇게 저도 성찰해본지가 언제였나 내 마음이 많이탁해진것은 아닌가 생각되네요
글은 자연스럽게 써내려
가는게 진정성 세종대왕님께 사랑 받을것 같아요 ㅎㅎ
선한 미소와 부드러운 목소리 때문에 더욱 편안하게 들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어제 프레임 독서 초론후 최인철 교수님의 강연을 찾아 듣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이 저를 성숙하게 만들오 주시는 것 같아요...
이 강의 들으니 마음부자된듯 흐뭇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강의네요. 저도 글쓰기의 힘을 알고 써보는 중입니다.
제가 왜 글을 쓰려고 하는지 막연하게 가졌던 생각을 교수님이 정리를 잘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인생에 부사가 뭔가 가슴에 와 닿네요 직장문제로 속앓이를 하는 젊은이들 마음에 이런 강의가 가슴에 닿아 용기있게 넓은 세계로 나설 수 있는 단초가 됐음 좋겠네요 제 30대 아들 딸에게도 보내 쥤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일요일 아침부터$$
지혜를 얻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나를찾아가는 느낌
무한 반복 들어도 늘 좋아요
22:15~22:30
글쓰기 좋아하는 사람만 이런 삶을 얼마나 행복한 삶인지...이해할수 있어요. 나눔을 감사합니다, 교수님
~♥ 부드럽고 온화한 교수님
목소리에서도 평온함이 느껴집니다
...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명강의를 유투브로 들을수있어 참 행복합니다
내가 좋아하는것을 찾느라 시간을 소비하는것보다는 주어진 것에 도전해보고 경험하는 과정에서 또다른 기회를 발견한다는것. just do it whatever it is. 순간순간이 모여서 인생이 되는것 인데 지난 세월의 실패든 성공의 과정을 기록하거나 영상으로 남기는것. 매일 글쓰기를 통해 나를 발견하고 나의 생각과 관념을 키워나가는것 자기성찰과 반성. 인생이 짧다고 생각한다면 나를 분명히 알고 살아가는것이 인생을 더 즐길수있지않나 생각합니다.
seonah park %
교수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강의 자주 올료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찾아듣고 있습니다.
깨달음은 고통없이 지혜를 가져다 줄 수 없다
지혜는 고통중의 깨달음~~
감사합니다
제 나이 낼모레면 환갑...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있으면...헛 살았고...다시 삶의 의욕이 생긴답니다....감사!!
교수님 강의 편안하고 깊이있고 새롭고 진솔하고 ~완전 좋아요
늘 써야한다...
공감합니다.sns가 난무하는 시대에 사색이 없어진 현실
내면의 자기만의 방을만듭니다
비록 내가 스파크하게 쏙드는 마음에 둔게 아니였지만 계속하다보며 작은성공으로 치열하게 꾸준하게 잘해낸경우..!
코로나블루시대에 인문학강의들을 찾다보니 이렇게 좋은콘텐츠가 있네요~ 가슴에 와닿는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매번 느끼지만 강연 너무 좋습니다. 말씀해주신 책들 읽어보고싶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인과바다... 책이 생각이납니다. 풋볼경기 설명해 주실때요. 인생이 어디 남보기에 따라 성공과 실패로 나뉘겠습니까?! 내 삶을 포함해 모든 인간들의 삶은 의미가 있고 특별한 해석이 가능합니다. 교수님!! 너무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간직하고싶은 말씀입니다. 스웨덴에서 말씀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50세인데...
많은 도움 받았읍니다.
장 석주 님 책 읽고싶어집니다~^^♡
김평화 will you
강의자와 강의내용이 청취자인 나를 끌어들여 하나되는 이해와 감동이 있다.
교수님최고😇
넘멋져요~^^^~~감사드리며
좋은 강의 해주셔셔 감사감사합니다~~~***
Make it count. 잘 들었습니다.
심리학의 1인자♡♡♡♡♡♡♡
맞아요.인생을 살다보면 저울을 들수 밖에 없는 순간이 여러번 와요. 억울할때와 최선을 다 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을때 ? 저울을 들게 되요.나무의 나이테처럼.대나무 마디처럼. 몸의 생체 바이오리듬처럼.성장이라면 성장.어릴때부터 거울을 봤어요.10살때부터 불빛에 거울이 반사되어 눈속을 들여다보면 눈속에 까만 세포가 보여요.그세포를 보기위해 깜박거리는걸 참으면 세포들이 많아져요. 눈이 시려요.깜박이면 세포가 사라져요. 재미있어서 자꾸 하게 되었어요. 어느날 누워서 거울을 보는데? 거울속에 비춘 조카가 어린아이였는데 눈동자가 자꾸 위로 올라가는거예요.뭐지? 다시보니 더 올라갔어요. 그래서 엄마 제가 이상해? 엄마도 놀라고.엄마는 아기를 올케한테 앉겨주니까 ? 놀라서 자기애기를 엄마한테 던지듯 주는거예요? 엄마는 동네 할머니를 모셔오라는 거예요. 온몸을 침을 놨는데도 아이는 흰자였어요. 인중에 침을 맞고 아기가 으앙하고 울었어요.급체를 했나? 싶어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늘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정말 멋진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꿈을 꾸었어요.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어요.얼굴은 썬크림처럼 하얗게 바르고 베낭을 하나씩들고 등산복을 입고 관광버스를 타고 있었어요.그차에 나는 타지 않았어요.그다음날 또 꿈을 꾸었어요.어느 할머니가 계단을 짐을 들고 올라가시길래 들어 드렸어요.짐을 들고 할머니를 따라 방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여러 할머니들이 앉아 민화투를 치시길래 따라간 할머니에게 질문을 했어요.어제 꿈을 꾸었는데? 그버스를 타지 않았다고.할머니는 젊은이는 명을 이은겨.하시더군요?
사람들은 무엇을 제일 궁금해요?
신? 일? 인간관계? 혼자판단하고 사적인 대화는 거의 안해 봐서 잘 몰라요.음악은 나를 치유하는 방편이였던것 같아요.😂음악은 나를 위해 만든 치유의 약💊 같아요.교수님의 따뜻함이 느껴져요.😊
교수님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특히
피아니스트 임현정님을 언급하신 부분에 깊이 공감합니다
임현정님 책이 프랑스에서
출판되었는데요
일년전쯤에 우리나라에도 번역본으로 나와있어요
'침묵의 소리'
장석주 작가는 책을 참 많이 읽는 분이라서 쓰신 책을 읽으면 해박한 글쟁이라는 것을 압니다^^
리트 공부하다 인문학 제재 너무 틀려서 인문학 강의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더 많이 얻어갑니다.
굳굳굳!!!!!!~~~~~~^^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나는 2중대화를 정응 해야하니깐 좀 힘드네요. 네 맞는것 갔아요. 첫 문장이 젤 중요하다고 하셨죠? 네 그런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선한 인상에 유익한 강의네요^^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
잔잔하게 마음을 적시는
강의네요.
장석주님의 '가만히 혼자 웃고 싶은 오후' 새로 나온 책도 권해봅니다.
이연옥 Will
저도 읽었는데
추천하고 싶은책입니다
@@마리네-t4p 감사합니다-
늘 좋은 날 되세요
강의 감사합니다ᆢ
어느날 잠들기 위해서 경청을 하다가 끝까지 듣고 잠이 싹 깨었다.어쩔까요???
국회에 가서 강의 한번 하셨음 좋겠네요
국회에 있는것들은 머리속이 혼탁해서 강의중에 침대가 있으면 하고 더하기 가정을 할것이다
잘듣고 감니다 ㅡㅡ감사 합니다 ㅡㅡ
강연장을 찾아 직접 듣고 교수님 아래 배움의 길을 가고 싶네요
50대중반 여성입니다. 황창연신부님강의에서 교수님이야기가 나와 청취합니다.
글을 쓸때 수. 것. 있다. 등의 부사를 빼보라. 순간. 천천히사는삶. 자기방. 공간. 졸짝을 쓸 권리가 있다. 등 많이 도움이되는 굿강의 고맙습니다.
마광수. 장석주.버지니아울프. 임현정.등의 인물에 대해 클릭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느끼지만 진솔하게 와 닿는 강의 내용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순간의 행복
진짜 맘에 드는것은 없다? 성공 못했다는 말씀이 뭔지 이해가 와서.... 감사합니다
같은 글은 루즈합니다
글도 색이 있듯 그 색을 무지개 색으로 잘 표현 한다면 자연 스럽게 글은 나온다 생각 하는데 교수님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ㅎ?
글을 너무 잘 쓰려하면 힘이 들어가 면 글이 될까요 감히 말해봅니다
공자님 앞에서 말입니다 ㅎ 강의 잘 들었습니다
최인철 교수님 팬 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ㅎㅎ
지혜를가진거같아요.,
해야늘고해야재미를발견해요
Seize the moment.
감사
마흔의 서재 글이 좋아 지은들에게 선물을 했는데 ...장석주 낯익은 저자 이름이 나와 반갑습니다
맞습니다. 저도 서점에서 이분의 책(마흔의 서재)을 우연히 사서 읽고 참 좋았습니다. 40대에 대한 새로운 시각, 인생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하게 되었죠^^
쉰 50이 되었네요 믿기지 않지만....
나이는 나이일뿐 지혜는 나이와 상관이 없네요 때론 경험으로 지혜를 쌓을수도 있지만 그것도 반드시 그런것도 아닌 지혜는 지혜일뿐 지혜를 쌓아야지 나이를 쌓는다고 지혜가 쌓이는건 아니네요. 그냥 어른이 되는거예요. 지혜가 있는 어른 지혜가 적당한 어른 지혜가 없는 어른!!!일뿐
음악과 나 사이를 보호하려한다...
色卽是空 空卽是色!
■ 모든 순간이 결정적이다.
■한 순간이 모든 것을 바꿀수 있다.
최근 (박원순시장) 사건으로 전국민이 떠들썩하니...
참 그렇구나~!! 생각하게 된다.
서울시장 되어 보겠다고 얼마나 노력했을까?
당선 됐다고 또 얼마나 좋아했을까?
그간 좋은 일도 많이 했다.
그런데...
뒷편에서는 여비서에게 못할짓을 해왔고... 그것이 공개되기 직전 자살로 마감했다~!!
인생 전체가 쓰레기가 되어버렸고,
남은 사람들에게... 전 세계 역사에...
돌이킬수 없는 오점을 남기고 말았다.
(한순간)이란 건...
드러나는 게 한순간일뿐...
이미 오래 전부터 누적되어온 것이다.
결국... ■모든 순간이 결정적이다... 라는 걸 명심했다면, 한순간에 바뀌는 건 없을 것이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여자가 더 지혜로운이유는 뭘까.
자녀를 얻고 양육해야하는 장본인이니까
남자는 목적 중심이고 여성은 과정 중심으로 순간에 직관이 발달한듯..
자기애~^^
한글 특허로 한글이 공통어된다.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한글 특허로 문맹자 없는 한글 공통어. 5세아기 하루에 한글 선생만든 한글 특허. 한글 최고 빨리 가르친다. 한글 특허로 한글로 세계어 다쓴다. 한글 최고 박박사 이태순.
재미있는 이야기 잘 듣고있읍니다. 말씀에 몰입하고 감정이진해지면
스읍 ! 하고 침을 들이마시거나, 혀를 쩝쩝거리 는 습관 좀 어떻게 안되겠습니다? Very fond of you and I care.
36분부터
마광수 1991년 출판한 《즐거운 사라》의 외설 논란으로 1992년 강의 도중 구속되고.
교수님 감사합니다.
그 사건이 한국의 저급한 문화 수준을 전세계에 알린 계기가 됐다.
다른책은 다 처분했어도 마광수님의 책은 소장하고 있습니다 ㅋ
글 글 선인의 혜지?
ㅣ
😈
ㅁ
초반에 하품하는 애 정말 무식해보인다 입도 안 가리고 뭐하냐 왜 갔냐
사이비 신천지!!개소름 끼쳐
교언영색으로 순수한 영혼들에게 슬쩍슬쩍 정치선동을하는 수준이 참 유치하네. 정치인아니면 정치이슈는 좀빼세요.
피의자면 모두 범죄자인가? 무죄추정의원칙도 모르나? 조사받으면서 팔짱끼면 안되나?
겸손은 좀더 세련된 허영이자 좀더 품의있는 거짓말...그리고 와이프 자랑은 팔불출....다른것을 비교해도 될듯.
왜 그렇게 생각 하는지요. Wife 를 칭찬하는 것 참으로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최교수의 선한모습...그리고 다시한번 들어보세요. 참 편하게 강의를 하시기가 정말 쉽지 않아요 제생각이예요...
이런분이 강의를 해야지 김창옥강의 들어봣냐 질 떨어져서 원
사냥개사냥개 참 불행하게 사시네 이런 강의 들으시는 분이 이렇게 질 떨어지는 비교질에 인격모독을 하시다니 실망스럽네요
16 insomnia 인격모독이래 강의가 질떨어진다고 엄청 불쌍하게 사는 늠아
사냥개사냥개 어디서 무식하게 욕지거리?! 역시 무식하게 비교질 해대는 수준 드러나네 자기소개 잘들었습니다^^ 꼭 행복해지시길 바랄게요 진심으로
이런 강의를 듣고 악플을 남기는 사냥개님 같은 사람의 정신 세계가 궁금하다....
Kim8043 정신세계? 육갑떠네 ㅋㅋㅋ 댓글 다는 니 정신세계는 알만하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