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블루레어란게 해외나 진짜로 좀 고급진 곳 가야 맛있지 이상한 무슨 스테이크 집가서 똑같이 블루레어로 주세요~ 하면 겉 크러스트도 없고 존나 어중간한데 잡내는 잡내대로 나고 다음날 설사마렵게 주니까 웬만해선 블루레어로 먹지 않는게 좋음. 그리고 요즘엔 아웃백 같은 곳도 그릴로 구워서 그런가 익힘도 존나 못맞춰줘서 레어 달라고 해도 속에 그지같이 안익혀서 주니까 웬만해선 미디엄 레어로 시키는게 좋았음
레어가 아니라 그냥 생고기 상태에서 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레어도 짙은 붉은빛이 아니라 최소한의 핑크빛은 돌아야 정상인데 그때 단면보면 완전 생고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레어레어 노래를 부르던 패널들도 최소한의 자존심 지키려고 맛있는 척 하고나서 정작 뒤에 웰던 등심은 잘만 집어먹음
안심 같은 경우 미디엄 레어를 지방 많은 한우 등심이나 채끝 같은 경우 미디엄을 좋아하는데 가게에서 진짜 내부온도 52~4도짜리 미디엄 레어 먹기가 힘듬. 좀 비싸단 레스토랑을 가도 어찌나 내부 온도 체크도 안하고 내는지... 레스팅도 개판이고. 걍 속살 생고기 내는 경우가 너무 많더라. 나도 이탈리안에서 어릴때 일한 경력 있다보니 느끼는건 솔직히 요리사 스킬 차이라기보단 성의 문제인데... 층진 스테이크 내어오는 경우가 너무 많음. 특히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서 내부온도 2도 이런데 4센티 이상 고기는 구울때 진짜 충분히 천천히 열을 가해줘야 하는데 비싼곳과 관계 없이 바쁘거나 대형 업장일수록 체크가 안된경우가 많더라. 오히려 작고 프라이빗할수록 나가는 디시 수가 적다보니깐 신경 많이 써서 나오는 경우가 많고... 괜찮은 소규모 업장 단골되서 셰프랑 안면트는게 젤 나은듯... 자기가 해먹을거 아니면
15년차 스테이크집 종사자임. 한우 원뿔 투뿔은 지방분포도가 높아 미디엄 미디엄 웰던을 추천함 2등급이하부터 미디엄레어 레어를 추천함. 그리고 저기서 빼먹은게 있는데 안심같은 경우는 블루말고 잉글리쉬레어 라는게 있음 굳이 굽는고기를 마이아르 없이 슬쩍 굽는 블루 보단 매우강한불로 겉만 살짝 빠삭하게 구워서 진정한 겉바속촉으로 먹는 잉글리쉬레어를 추천함 근데 한국에선 못알아들을 가능성이 큼... 특히 유럽고기는 한국기준에 등외등급이라 지방이 적어 레어가 적합함
굽기에 촌스러움이란것은 절대 없어요. 모든것은 개인의 취향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보편적인 "맛있는 맛"이라는 건 존재하지요. 스테이크 초보셔서 보편적인 맛을 드시고 싶으신 분은 간단하게 기름기 적은 부위는 미드움레어, 기름기 많은 부위는 적어도 미디움로 드셔보세요. 제일 보편적인맛이기에 일단 드셔보시고 이후에 취향에 따라서 다른거도 드셔보세요. 여러분이 아시는 스테이크의 풍미는 겉부분의 마이야르 반응 + 기름이 녹아내리면서 생기는 풍미에서 나옵니다. 그렇기에 녹아내릴 기름이 별로 없는 부위는 겉부분 마이야르의 맛만 살리고 안에는 살짝 덜익혀서 부드러움을 선택하는 것이고, 기름이 많은 부위는 지방을 녹여서 풍미를 이끌어내기 위해 적어도 미디움으로 먹는거랍니당. 삼겹살 바짝익혀먹으면 맛있게 느끼는 이유도 삼겹살에 있는 지방들이 충분히 녹아내려서 맛있는거에요 덜익히면 서걱거리는 불쾌한식감과 맛이 덜하죠 ㅎㅎ
그때 그 고기 썰어주는데 덜익힌게 맛있다고 하는 인간들이랑 이번에 나오는 분이랑 다른 점은 단 하나임. 자신이 맛있다고 하는 것에 대한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느냐. 여기에 나오신 분은 블루, 레어, 등등을 부위마다 즐기는 법, 왜 이렇게 해야 맛있는지 설명해주면서 '나는 이렇게 먹는걸 좋아한다.'라고 깔끔하게 설명을 해줌. 근데 그때 그 인간들은 썰어주시는 분이 왜 이렇게 굽는지, 어떻게 맛있어야 맛있는지에 대해서 줄줄이 설명해주는데, 다 필요없고 무조건 덜 익혀달라고, 덜 익혀야 맛있다고 징징거리기만 하니까 그런거임. 결국 설명하시던 분도 다 포기하고 대충 익혀서 고기를 내 주게 되고, 그 인간들은 그거 맛있다고 쩝쩝거리면서 먹음.
고기심부 온도가 60도가 넘어가면 그때부터 m이거든요 스테이크 자체가 뜨겁게 먹질않아요. 지금은 겉에만익힌것만 나오지만 레스팅을거치기때문에 차갑지는 않습니다. 레스팅이란 어떤 굽기로 구워도 겉과속의 온도차가나기때문에 겉의 온도를 심부까지 가게끔 잠시 놔두는 과정을 말하는데 저정도면 전체온도 54~55도정도 맞춘거에요.
서로 배려해주고 생각하면서 말하니까
보는입장에서도 얼마나 편안하냐...
제발 본좀 받아주세요 황씨, 이름모를 여성분 ㅠㅠ
전부 취향, 문화차이라고 말하는거..아아...이 얼마나 편안하냐...
너같은게 제일 편협함 졸렬함 그걸로 사람 죽을듯이 몰아가면서 지들이 던진 조약돌 모여서 사람죽었는데 내책임 없다는 지능낮은 너같은거 반박시 그런거 인증
1:00 현재 패널이 과거 패널에게 일침 ㅋㅋ
저도 방금 그 과거 영상 보고 여기로온건데 ㅋㅋ 등심을 생고기로 먹는 과거 패널 ㅋㅋㅋ
추하다 니들은 황교익의 발톱 때만도 못해 무능력해서 열등감만 그득그득 학폭 잘할것 같은 징그러운 것들
@@ChaParTyTa 못났어요 니
기본적으로 고기는 지방이 녹아야 맛있음. 암만 안익히는 블루레어라도 지방은 녹임.
우리나라도 육회를 먹는 이유가 지방이 없는 부위는 질기고 맛이 없어서 씹기 편하게 채썰고 부족한 기름과 감칠맛을 노른자와 참기름으로 보충하는거고...
@@d_kim
블루레어는 겉면만 익히고 속은 아예 생고기인 상태를 의미합니다
지방이 잘 녹으려면 심부온도가 50도를 넘어야하는데, 심부온도 50도면 레어지 블루레어가 아닙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건 레어입니다
블루레어는 아예 내부가 생고기임
블루레어는 취향을 떠나서 진짜 잘하는 식당에서만 요청하는게 좋아요. 제대로 요리 못하면 고기 특유의 잡내도 엄청 심하고 레스토랑 나와서 화장실로 직행이에요. 블루레어를 시켜먹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셰프들도 익숙하지 않은 굽기라 제대로 해주는 식당이 생각보다 없습니다.
아무래도 속은 거의 생고기라서
고기 보관온도, 보관정도, 신선함 등에 따라
차이가 더욱 극명할 수 밖에 없을듯
자기 취향 얘기할때 박준우씨처럼 말하면 듣는 사람도 이해되서 기분나쁠일 없을텐데 예전에 수요미식회나온 강석용씨랑 이름모를 여성분처럼 고기 구워주시는 요리사분 앞에다대고 에에ㅠ덜익히는게마싯는데ㅠ이게뭐야 이런식으로 말하면 보는사람 입자엥서는 참 애새끼같다라는 생각밖에 안듬
ㅋㅋㅋㅋㅋ강용석 변호사 이름바꿔버리기~
ㅇㅈ 거기있던 사람들은 걍 레어 안 먹는 사람은 고기 무식자라 칭하듯이 말하더라
그 아줌마 ㅈㄴ 역겨워 지가 존나 권위자인줄 암
하여건 그런 무식한년들은 자박꼼이면 끝나지
불륜남, 그 이상한 여자, 일본인 콜라보 ㅋㅋㅋ
평생 미디움 웰던으로 먹다가 한 몇년 ㅈ문가 흉내 내본다고 미디움 레어랑 레어 먹었는데 결국엔 다시 미디움으로 돌아옴 촌스럽고 세련되고 다 ㅈ까고 그냥 취향차이임
이거지 ㅋㅋ ㅈ문가가 아무리 최고니 뭐니해도 내입맛에 ㅈ같은걸 어떻게함 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유행이 뭐가 중요함 자기 입맛에 맞는게 최고지
@@이재승-z3j 어 야 너왜 여기있어
@@jooyoungshin7896 지가 좋다는데ㅋㅋㅋㅋㅋ 참견 극혐임
미디움 까진 이해하겠는데 웰던은 ㄹㅇ 아님
똑같은 주제인데 1회는 씹 웃음벨인데 ㄹㅇㅋㅋㅋ
졸렬충들이 황교익 욕하는거 개극혐 이런인간들이 직장 따돌림 괴롭힘 하면서 지들이 정의로운 줄 앎. 루리웹 펨코 더쿠 이런거 하면서 자기는 여시 디시 일베보다 낫다면서 착각할 제일 머리 안좋은 짐승들 반박시 그런거 인증
저 블루레어란게 해외나 진짜로 좀
고급진 곳 가야 맛있지 이상한 무슨
스테이크 집가서 똑같이 블루레어로
주세요~ 하면 겉 크러스트도 없고
존나 어중간한데 잡내는 잡내대로 나고
다음날 설사마렵게 주니까 웬만해선
블루레어로 먹지 않는게 좋음.
그리고 요즘엔 아웃백 같은 곳도
그릴로 구워서 그런가 익힘도 존나
못맞춰줘서 레어 달라고 해도 속에
그지같이 안익혀서 주니까 웬만해선
미디엄 레어로 시키는게 좋았음
「안심 두께 4cm로 포션해서 230-240'c사이에 기름 많이 두르고 각면 1분씩 팬프라잉 해서 시어링 최대한 두껍게 내주신 다음에 옆면은 브로일러에 격자만 내주세요」
라고 주문하시면 블루레어로 예쁘게 나옵니다.
한 가지 주의하실 점은 블루레어스테이크는 에이징 덜된 신선한 냉장육으로, 한우는 1+등급 미만, 미국산은 초이스급 이상, 호주산은 mb2이하 GF이상 등급으로 먹는게 지방량이 적당하고 군내가 덜합니다.
그럼 20000
아웃백은 점바이점인지 미디움레어 시켜도 진짜 한번도 빠짐없이 전부 레어로 갖다줘서 맨날 다시구워달라고 돌려보냄,,, 생고기 씹히는데 그걸 미디움레어라고 갖다주는 수준.......
@@뿡빵-o5l 아웃백 tgi등등 다들 비슷함... 그냥 윗분말처럼 하나하나 찝어서 이렇게 조리해주게요 라고 시켜야함... 고기는 알바들이 구워요 ㅋㅋ
ㅇㅈ
@@Goddammit 사실상 스테이크보다 집에서 버터값 들여서 투움바 해먹기 귀찮아서 투움바 먹으러 가는데 저희 가족이 가끔 아웃백을 가거든요... ㅋㅋㅋ
???:타다끼 새끼야 타다끼
???: 어우 ㅅㅂ ㅈㄴ 맛있다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나는 타다끼를 보자마자 이말이 떠오를깤ㅋㅋㅋㅋㅋ
스테이크 집에서 자주 즐기는 사람으로써, 부위마다 다르겠지만 등심 그중에서도 새우살 부위 미디엄은 진짜 최고다..생각만으로도 침고인다
새우살은 미디움에서 웰던이 젤 좋죻ㅎ
이래서 립아이를 먹는거임 ㅋㅋㅋ
제생각에도 기름이 많은 부위는 미디엄정도로 속까지 따뜻하게 지방을 녹여서 감칠맛을 올려야 훨씬 좋은 듯 합니당 ㅎㅎ
진짜 질 좋은 안심 블루레어로 먹는게 진짜 맛있음. 약간의 고기 육향이랑 오는 산미?
같은게 리얼 전혀 거부감 없이 느껴짐
@예아좋아 등심은 영상에서 나오다시피 특이취향 아닌이상 많이 익혀먹는게 맛있음
@예아좋아 등심은 레어로 먹으면 역하지 않나?
@예아좋아 서빙받으실때 웃으셨겠네ㅋㅋ 그지방은 녹이지도않고 그대로씹다니..
5개월 뒤에 또오셨네요
그렇게 먹으면 참치회 같은 느낌인데 오히려 그 느낌이 저한텐 거부감으로 다가옴.
취향은 사람마다 다르니 킹쩔수 없는 부분
진심 패널만 교체한건대 너무 편______안하누
가르치는거싫어하는 대깨문들특징이지
지들이인원갈아엎는거
@@user-sb1pl1ln6b 조회수 ㅈ도 안나오는 니영상이랑 비슷하네
@@lily-vk7ef ㅋㅋㅋㅋ 뼈 씨게때리네 ㅋㅋㅋㅋ
@@lily-vk7ef 앜ㅋㅋㅋㅋ영상 궁금해서 눌러봤다가 제목부터 뻘하게 터지네ㅋㅋㅋㅋㅋ
@@lily-vk7ef 이 한마디해서 최근영상 조회수 3.5만나왔네 ㅋㅋ
이제는 마이야르다 이마리야
Charlie J ㅋㅋㅋㅋ
지겹노 고기 구워 영상 올리는새끼들 좆도 야매 요리 마이야르를 일으켜줍니다 이지랄 개패고싶음
손나은 화내지마 . 씨발.
마이야르 앙냥냥
@@손나은-w3x 과학인데 어떡하누
타다끼 진짜 맛있는데가서 먹어보고 이 영상의 느낌이 달라짐 진짜 맛있음 두가지맛이 느껴져서
지방이 많은 부위일록 충분히 익혀먹는것이 좋은듯
채끝등심은 미디움~미디움웰던
안심은 레어 ~ 미디움레어
뭐 이런식으루다가.
이게 막다
오
"미디엄 부터 먹는 인간은 인간 취급안한다"
-누구
ㅋㅋ 이거보고 강용석이랑 그 여자분이 수요미식회 1회인가? 거기서 등심계속 레어로 달라고 하던거 생각남
지방질이 가득한 등심을 레어로 먹는 빡대가리가 있다?! 뿌슝빠슝
그때 패널들 전현무랑 김희철 레어말고 다른 굽기 요구하니까 스테이크 먹을줄 모르는 찐따마냥 취급하더니 지들도 블루레어 한 점 먹고 못 먹겠던가 표정 바로 썩음ㅋㅋㅋ
전현무 : 입맛 참 까다로우시네~~ 미식가 분들 맞으시네~~ 😒
레어가 아니라 그냥 생고기 상태에서 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레어도 짙은 붉은빛이 아니라 최소한의 핑크빛은 돌아야 정상인데 그때 단면보면 완전 생고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레어레어 노래를 부르던 패널들도 최소한의 자존심 지키려고 맛있는 척 하고나서 정작 뒤에 웰던 등심은 잘만 집어먹음
엄청 웃겼던 ㅋㅋㅋㅋㅋ
제가 프랑스 거주중인데 진짜 사람마다 달라요 근데 well done(bien cuit)는 정말 먹는사람이 드물긴합니다.(임산부제외)
그렇긴해도 '촌스러운' 익힘정도는 없으니 원하시는 굽기로 주문하시면 될꺼같네요 🤗🤗
박준우쉐프님이 말씀을 잘하시네요..예전에 등심을 레어로 질겅질겅씹어드시던 미식가 두 분이 떠오릅니다..물론 개취 존중합니다...^^
교이쿠상ㅋㅋㅋ
정육일 11년차인데..
한우는 그닥안좋아해서..
1년에 몆번은 안심정도 땡겨서 레어로 먹슴다.. 또하나는 제가 먹는 특이한방식인데..
불고기감을 뭉쳐서
겉면만 스테이크식으로 구워서 먹으면
나름 유니크한 식감에 좀 특색있게
드실수있습니다..
불고기감 뭉치는거 딱 난뎈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힘이..없..어요...
@@정연중-t6t 술마시고 힘들때 썼습니다 ..ㅎㅎ.. 지금도힘들긴 하네요..
힘내슈....
@@ramirezmartin34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시네
이런 음식 이야기들 너무 좋은거 같아요!!
블루레어 좋아한다고 말해도
저분처럼 남한테 권유안하고 의견 무시안하면
취향 충분히 기분좋게 받아들일수있음
1:42 말 시작부터 '저 같은 경우에는' 이라고 개인취향임을 못박음.이게 진짜 대화 라는거지.
1:27 yeah yeah~ 아시는 분? ㅋㅋ
박준우 미레 진짜 맞음...홀은 미레라고그럼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맞겠지 셰픈데 ㅋㅋㅋㅋ
@@동구-o3x 박준우는 기잔데요?
01:16 이게맞는말이죠. 음식은문화와 기호의차이지 개인이 이게맞다 옳다 하는건 잘못됐죠.
1:30 나포함 힙찔이들 난리날 부분
ㅋㅋㅋ nasty nas~
레쁘레센레쁘레센
straight out the fxxkin dungeons of rap!
i don’t know how to start this shit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이게 전문가고 서로의 대해 친절하며, 고기를 먹는 서로의 배려지
그 예전 영상에서 레어부심하던 ㅈ문가들 생각하면 진짜 너무 보기좋다.
안심 같은 경우 미디엄 레어를 지방 많은 한우 등심이나 채끝 같은 경우 미디엄을 좋아하는데 가게에서 진짜 내부온도 52~4도짜리 미디엄 레어 먹기가 힘듬. 좀 비싸단 레스토랑을 가도 어찌나 내부 온도 체크도 안하고 내는지... 레스팅도 개판이고. 걍 속살 생고기 내는 경우가 너무 많더라. 나도 이탈리안에서 어릴때 일한 경력 있다보니 느끼는건 솔직히 요리사 스킬 차이라기보단 성의 문제인데... 층진 스테이크 내어오는 경우가 너무 많음. 특히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서 내부온도 2도 이런데 4센티 이상 고기는 구울때 진짜 충분히 천천히 열을 가해줘야 하는데 비싼곳과 관계 없이 바쁘거나 대형 업장일수록 체크가 안된경우가 많더라. 오히려 작고 프라이빗할수록 나가는 디시 수가 적다보니깐 신경 많이 써서 나오는 경우가 많고... 괜찮은 소규모 업장 단골되서 셰프랑 안면트는게 젤 나은듯... 자기가 해먹을거 아니면
마블링 살짝 낀 부위 아주 약간 핏기있게 구워서 몇 점 먹는건 맛있는데 기름층 너무 많거나 많이 먹으면 입에서 소비린내 너무 나서 물리는... 개인적으로 고기 중에서 제일 맛있는 건 돼지막창ㅎㅎ
좋은고기로 적정굽기에 밑간 잘하고 구워 먹으면 전혀 안물리더라고요 저도 원래는 물리고 느끼했었는데 스테이크는 진짜 잘하는데서 먹어야 맛있고 오래 즐길수있어요
블루레어먹는 양반들이 왜 육회보고 기겁을할까
그것도 그렇네 ㅅㅂㅋㅋㅋㅋ
블루레어가 타다키아님?
@@뿡빵뿡-k9r 타다키는 회로 먹는 생선을 보통하지만 고기는 경우가 다름
@@분홍군단 소고기타다키도 있어용..
그러네 ㅋㅋㅋ 레어 먹는 사람이 육회를 기겁하는간 이해 해도 블루 레어 먹는 사람이 육회를 기겁해 ㅋㅋ
부위에 따라서는 일본에 타다끼나 우리나라에 육회같은 개념으로 보면 맛있을거같은데
15년차 스테이크집 종사자임.
한우 원뿔 투뿔은 지방분포도가 높아 미디엄 미디엄 웰던을 추천함
2등급이하부터 미디엄레어 레어를 추천함.
그리고 저기서 빼먹은게 있는데 안심같은 경우는 블루말고 잉글리쉬레어 라는게 있음
굳이 굽는고기를 마이아르 없이 슬쩍 굽는 블루 보단 매우강한불로 겉만 살짝 빠삭하게 구워서 진정한 겉바속촉으로 먹는 잉글리쉬레어를 추천함 근데 한국에선 못알아들을 가능성이 큼...
특히 유럽고기는 한국기준에 등외등급이라 지방이 적어 레어가 적합함
굽기에 촌스러움이란것은 절대 없어요. 모든것은 개인의 취향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보편적인 "맛있는 맛"이라는 건 존재하지요. 스테이크 초보셔서 보편적인 맛을 드시고 싶으신 분은 간단하게 기름기 적은 부위는 미드움레어, 기름기 많은 부위는 적어도 미디움로 드셔보세요. 제일 보편적인맛이기에 일단 드셔보시고 이후에 취향에 따라서 다른거도 드셔보세요.
여러분이 아시는 스테이크의 풍미는 겉부분의 마이야르 반응 + 기름이 녹아내리면서 생기는 풍미에서 나옵니다. 그렇기에 녹아내릴 기름이 별로 없는 부위는 겉부분 마이야르의 맛만 살리고 안에는 살짝 덜익혀서 부드러움을 선택하는 것이고, 기름이 많은 부위는 지방을 녹여서 풍미를 이끌어내기 위해 적어도 미디움으로 먹는거랍니당. 삼겹살 바짝익혀먹으면 맛있게 느끼는 이유도 삼겹살에 있는 지방들이 충분히 녹아내려서 맛있는거에요 덜익히면 서걱거리는 불쾌한식감과 맛이 덜하죠 ㅎㅎ
음식에 정답이 어딧냐 그냥 자기 입맛 취향대로 즐기는거지 ...
모든 사람이 똑같을수가 없다 어느것도 성격 생김새 식성 성욕 모두 각각 다른데
소고기를 웰던으로 먹는 사람이 이상하다 생각 들면 웰던이라는건 왜 존재하냐? 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 개장애들 안심같은거나 샤토브리앙마냥먹으려고 레어에서 미디엄레로 하는거지 ㅂㅅ들이 채끝등심 까지도 ㅇㅈ하는데 ㅂㅅ마냥 걍등심도 레어 이건 구이라 별개지만 두껍께 썬경우에 업진도 레어ㅋㅋㅋ이러는게 개씹장애인거지 ㄹㅇㅋㅋㅋ 요구하는사람들보면 맞춰잘쳐먹는에없고 다미디엄레 임 ㅋㅋㅋㅋㅋ 미디엄웰이 훨씬맛있는 상황도 있는건데 ㅋㅋㅋ
@@자겸-l2t 장애라고 표현할 정도는 아닌듯.. 전 입안에서 질척거리는걸 좋아해서 대부분 레어로 먹는데..
@@자겸-l2t 내로남불 씹오지네 ㅋㅋ 웰던은 취향 레어는 개씹장애인 ㅋㅋㅋ
@@etaphilc2564 뼈 맞음?
고기 젤 맛있게 먹는법.
1. 마블링이 적은 부위는 레어~미디엄레어
2. 마블링이 많이 있는 부위면 최소 미디엄~ 미디엄 웰던
박하선 존나 말안되게 이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나이에 저 얼굴이 말이 됌? ㅋㅋㅋㅋㅋㅋㅋ
님 '됌'은 말이 됨?ㅋㅋ
ㄹㅇ 반응오네
안심은 진짜 살짝만 익혀먹는게 맛있음.. 혀로만 뜯어먹을수있을정도로 부드러운데 진짜 맛있음
굽기의 차이는 촌스러움의 차이가 아니라 지방분포에 따라 맞는 굽기가 있는거다 어디서 아는척 씨부리고 다니지마러 누가보면 부끄럽다
맞는굽기가 어딧어 그냥 돈 내는사람 먹고싶은데로 먹는거지 ㅋㅋㅋ 기름에 튀겨먹던 쌩으로 먹던 ㅋㅋ
@@김준구-h7w 자기 마음대로 먹는건 좋지만 저건 지기보다 더 한 업계의 정점에 있눈 사람에 대한 무시라고 생각합니다
외식업 10년 이상 하는 사람으로써 양식은 6년
패널이 좀 바뀌어서 보는게 조금 편해졌다
저번엔....그냥...ㅋㅋㅋㅋ;;; 뭐 하는 놈들이지 싶더라고
자격이나 지위를 나타낼 때에는 ~로서를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사용법입니다.
난 그래도 블루레어라는 놈은 별로...
개인취향이니까 뭐....
확실히 호불호가 존나 심한듯
일단 고기가 엄청 질이 좋아야됨 그냥 마트에서 살 수 있는 스테이크감으로 블루레어 해먹는다고 따라하면 진짜 생고기뜯어먹는 원시인이 된 기분임
진짜 구라 안치고 태운 고기만 아니면 뭐든 다 맛있게 먹을 자신 있닼ㅋㅋ큐ㅠ 맛있겠당...
ㅋㅋㅋ 프로 초창기에 마블링 엄청난 한우 새우살 블루 레어로 먹던 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름이 그렇게 많은 부위는 센 불에 바짝 익힐수록 맛있는데 ㅋㅋㅋ 기름을 와 먹노
팬스테이크는 미디엄레어로 시켜서 먹으면서 미디엄웰던으로 진행되는 맛에 먹었는데 근데 확실히 지방있는 부위는 미디엄인듯
그때 그 고기 썰어주는데 덜익힌게 맛있다고 하는 인간들이랑 이번에 나오는 분이랑 다른 점은 단 하나임.
자신이 맛있다고 하는 것에 대한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느냐.
여기에 나오신 분은 블루, 레어, 등등을 부위마다 즐기는 법, 왜 이렇게 해야 맛있는지 설명해주면서 '나는 이렇게 먹는걸 좋아한다.'라고 깔끔하게 설명을 해줌.
근데 그때 그 인간들은 썰어주시는 분이 왜 이렇게 굽는지, 어떻게 맛있어야 맛있는지에 대해서 줄줄이 설명해주는데, 다 필요없고 무조건 덜 익혀달라고, 덜 익혀야 맛있다고 징징거리기만 하니까 그런거임. 결국 설명하시던 분도 다 포기하고 대충 익혀서 고기를 내 주게 되고, 그 인간들은 그거 맛있다고 쩝쩝거리면서 먹음.
이거 제목 생각 안나서 레어충 검색하니까 나옴 ㅋㅋㅋㅋ
걍 지방질이 적은 부위는 덜익힌게 맛있고 지방질이 많은 부위는 안쪽 지방까지 녹을정도로 익히는게 맛있는거지
미디움레어 서로인에 토마토 치즈 샐러드가 가장 맛있음
지방 함량에 따라 굽기 다르게 해야지.. 한우 레어 먹으면 지방 녹지도 않아서 어휴.. 맛 없음.
아 원산지 마다 굽는게 다름?
@@crama919 지방은 녹아야 풍미를 더하고 맛을 내는데 녹지 않으면 그냥 기름덩어리임.. 그래서 지방이 많은 한우는 좀 더 지방이 녹을 수 있도록 해야하는 것...
@@crama919 우리나라는 지방 함령 높으면 등급이 높아서 그럼
근데 "지방이 안녹은 레어"는 존나 모순된 말임 ㅋㅋㅋ 걍 잘못익힌거 ㅋㅋㅋ
정확히 따지면 한우 레어가 아니라 지방많은 부위 레어 죠
레어는 중심온도가 40~50도이고, 레어 좋아한다면서 내부 20도도 안되는 생고기 먹는건 레어를 모르는것. 말 그대로 육회 먹는거랑 다를바 없음. 중심온도 20도짜리 레어는 동물성 지방이 녹아서 나오는 풍미를 전혀 즐기지 못하는 상태.
그러게요. 왜 요즘엔 생고기를 레어라고 하죠..? 기준이 바뀐건가요? 이건 정해져있는건데..
@@흑개 아마 타다끼가 들어오면서 그렇게 된것같아요. 타다끼나 레어나 전문프로세스를 모르는 사람들 눈에는 똑같이 보이니까요.
그때 당시 Jw메리어트에서 송아지안심으로 카르파치오를 냈을때도 타다끼처럼 겉면을 익혔을정도로 당시엔 핫했던 조리기법으로 기억합니다.
@@eokler1316 송아지안심이면
가뜩이나 비육제대로 안되어 마블없는 고기의 저지방 부위니 그게 가능하겠네요.
@@eokler1316 그렇군요.. 윗분말씀대로 송아지안심이면 그렇게 즐겨도 고유의맛이 있겠네요. 풍미는 덜하겠지만..
안타깝습니다. 남이 먹는거 전혀 신경 쓸건 아니지만 레어랍시고 비싼 식재료를 낭비하는 모습이 종종 보여서..
블루레어 존나어려움 진짜로. 딴분들 말마따나 진짜 잘하는데 가서 시켜야됨
ㄹㅇ 직접 요리해보면서 제일 빡센게 블루레어였음... 끽하면 미디움 웰던만 나오니까
@@oaksawtooth4775 깍해서 미디움레어면 고수신데요..?
@@oaksawtooth4775 끽하면 레어아님?
@@DoD-t2d 미디움 웰던ㅋㅋㅋㅋㅋ 잘못 씀ㅋㅋㅋㅋ
@@oaksawtooth4775 ㅇ?? 블루 하려다가 어케 끽하면 레아가 아니라 미디움 웰던이 나옴? 펜앞에서 불멍 때림?
이게 문제가 레어익힌게 덜익은게아님 그냥 내부온도에따라나뉘는거고 다익은상탠데 빨간거임..
전 비난하는쪽은 아닌데 저 정도로 익히면 고기가 차갑지 않으려나요
고기심부 온도가 60도가 넘어가면 그때부터 m이거든요 스테이크 자체가 뜨겁게 먹질않아요. 지금은 겉에만익힌것만 나오지만 레스팅을거치기때문에 차갑지는 않습니다. 레스팅이란 어떤 굽기로 구워도 겉과속의 온도차가나기때문에 겉의 온도를 심부까지 가게끔 잠시 놔두는 과정을 말하는데 저정도면 전체온도 54~55도정도 맞춘거에요.
애초에 가정집에서 냉장고에서 꺼낸 고기 바로 굽는게 스테이크할때 속이 찬 이유죠
굽고 나서 열이 안쪽까지 전달되도록 가만히 놔두는 과정을 거치기때문에 따뜻하게 드실수있어요!
@@Alif42114 실온에서는 1시간 밖에 두더라도 심부 온도(표면 온도x)는 1~2도 정도만 올라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lif42114 냉장이 문제인게 아니라 굽는 시간이 짧은거랑 레스팅을 안해서 그럼
겉면의 높은온도가 안에 전해지면서 온도를 올려야되는데 굽고 바로 잘라서 차가운거
한우 구워줄때 블루레어 아니면 무식한 사람 취급하던 덜떨어진 여자 생각나네ㅋㅋㅋ 내입에 맞으면 된거지 남의 취향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에휴
참전용사 조롱한 권혁수 보기싫다
군무새 이지랄하는 거 ㄹㅇ 개패고싶었어
그건 김민교 아닌가요??
피디가 시킨건데 ㅜㅜㅜ 머 그대로 한것도 문제 있긴 하지만
권혁수 정말 실망일세... 으흐흐흐
그냥 솔직히 다 취향인데 기름기 없는 부위는 미디엄 레어, 기름진 부위는 미디엄~미디엄 웰던 시키면 웬만해서 실패 없긴 함 ㅋㅋㅋ
??? : 소고기는 맛이 없어요
그래서이제 향신료를 뿌려줄건데 없으시면 사러가시는길에 사드시고오시면됩니다
요식업을 생각하는 사드세요좌..
하지만 사먹는 음식마다 극딜을 선보여서 광고따윈 없는 승빠좌...
샘숭페이~
마이야르
1:35 블루레어가 아니라 생고기에요
블루레어도 어느정도 열이 가서 지방이 녹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대한민국에서 블루레어 만들 수 있는 요리사 한 명도 없어요.
온도계 하나 있으면 옆집 뽀삐 밥주시는 김춘자 할머니 데려와도 가능한데 뭔... 심부온도 45도 맞추고 레스팅 때리면 끝나는데 뭐가 힘들어요? 다른 스테이크 굽기 맞추는거랑 다를게 없는데
@@xkwhd123그걸 우리나라 요리사들이 못함
@@nothinghave1094 그건 님이 그냥 님 형편에 맞게 그지같은 돈 주고 그지같은 식당만 가서 그런거 같음... 화이팅
@@nothinghave1094 님이 못하는 요리사만 본거
취향차이다.. 나도 레어 블루레어 좋아하는데 다른사람들에겐 권할때
미디엄레어가 딱좋을꺼야 라고말하지
내가먹는스타일을 강요하진않는다
블루레얼로 먹는건 고기자체가 좋아야 맛있는거지. 웬만한걸로 먹으면 안좋은 기억만 생김 ㅋ
거의 생고기아니냐 저거
육사시미먹는다고 생각하면됨
블루레어는 생고기임 ㅋㅋㅋㅋ
ㅇㅇ 블루레어가 겉면만 시어링 하는 거임
생고기 맞음 ㅇㅇ
등심같이 지방 많은 부위도 블루레어로 먹습니다만... 처음 스테이크 즐기시는 분들께는 절대 추천도 안합니다. 취향 무지 타는 스타일이라.... 돼지고기도 살짝 덜익히는 걸 좋아하는 특이 취향이라 그렇게 먹지 대부분 입맛에는 안맞으시더라고요ㅎㅎ
나는 항상 미디움웰던으로 먹음. 그 밑에 단계들로 시키니까 고기에서 피가 보여서 먹기 싫더라구.
저거 타다끼인가 그거 아닌가
02:02
이 영상을 안본사람이 20명이나 더있네
ㅋㅋㅋㅋㅌㅋㅌㅌㅌㅌㅌ
난 블루레어 자꾸 이빨에 끼고 뭔가 하얀 힘줄같은게 있어서 짜증나서 별로던데;;; 씹기도 불편
레어 블루레어는 한우만 가능하고 수입소는 먹으면 질겨요 맛있는 한우로하는 레스토랑 가보세요
촌스러워보이지 않는게 뭐가 중요함? 입맛에 맞으면 되는거지
먹어봐야할게 늘었다
0:33
맨위에 웰던맞나? 미디엄웰던 쯤일것 같은데
어떻게 먹던 본인 취향대로 먹으면 된다. 문제는 본인의 취향과 다르다고 고기맛을 모르네 고기먹을줄 모르네 하는거임, 참고로 본인은 소화기계 희귀병때문에 불에 완전히 익힌 고기만 먹어야 하는데 그래서 소고기 먹으러 갈때마다 곤욕임
ㄹㅇ 고기의 감칠맛은 열이 가해진 지방에서 나온다고 그랬음.
ㅡ승우아빠 피셜ㅡ
뭐 등심부위를 블루레어로 먹는 건 취향이긴 하지만,일본산 와규A5를 사실상 육회로 먹는게 맛있긴 할까 물어보고 싶음
육회처럼 가늘게 썰어서 양념해 먹으면 존맛~
일본산 와규 a5라던가 한우 고등급의 고마블링 고기는 서양식 스테이크에 적합한 고기가 절대아닌거같음
안심은 빨리 익기땜시 블루레어도 충분히 좋고 등심은 미디엄레어가 좋긴하다. 강한불로 빠르게 시어링하면서 ..
웰던이 마싯어
이 영상은 알고리즘의 가호를 받았군
처음사진도 레어아닌데;;;
레어, 미디엄 웰던 비교 사진 있는데 잘못된거 같네요.
레어라고 나온 사진은 레어가 아니고 블루레어에요, 내부가 완전 생고기잖아요.
미디엄이라고 표시된 것이 레어구요, 웰던이라고 나온 사진이 미디엄 또는 미디엄웰던 이에요.
웰던은 내부에 붉은기가 거의 없어야됩니다.
웰던 미디움 사이가 뭐죠? 꼴에 웰던은 좀 싫은데 미디움은 좀 덜익은 것 같네여
미디움웰던
역시 '그 분'들과는 예의범절부터 지식까지 모든게 차이나는 이게 클라스지
아웃백가서 블루레어 말했더니 종업원이 당황하드랔ㅋㅋ
박준우씨 엄청 오랜만에 뵙네요 요즘 뭐하시나요
하선누님도 오랜만이네요
1년전입니다만...ㅋㅋㅋ
0:57 진짜 공감이다. 어떤 프로그램에서 병신년들이 a++ 등심 가져다놓고 이건 블루레어로 먹어야 해~ 이러는데 먹으면서 면상 살짝 일그러지는게 ㄹㅇ 포인트였음
블루레어 완전 취향이다...
등심 기름많은 건 미디엄웰던이 적당한 듯 기음 안녹으면 맛없음 느끼함
전설의레전드
최근에 등심으로 블루레어 주문한사람 봤는데 맛있게 먹었을지 너무궁금함
블루레어도 고기좋은곳이나 신선한곳에서만가능하지...
블루레어? 근데 왜 파랑색이 없어?
미디움이 최고여
스테이크 제대로 된거 안먹어봤는데
피 철철나는거 먹어보고싶다
난 고기는 완전익혀먹는게 좋음 생고기먹을꺼면 육회먹음
블루 레어 마싯음
썸네일에 지방이 안녹고 그대로있는데 이거 생고기아님? 레어는 지방이 녹아서 투명한거 아닌가
레어는 투명한거 맞는데 블루레어는 더 아랫단계에요. 블루레어도 블루레어만의 온도 기준점이 있긴 할텐데 영상에 나오는 블레는 겉만 익힌 생고기 익힘을 말하는거 같기도 함.
미디엄레어보다는 미디엄정도가 좋던데
블루레어 아님 레어 좋아하는데 그게 뭔 맛이냐고 이상한 사람 취급 당할 때가 종종 있음.
박하선 진짜 존예에
아니 근데 미디움 웰던 피안보이게는ㅋㅋㅋㅋㅋㅋ 피가안보일러면 완전 팍 익어야 하는거 아닌가? 헤모글로빈인데
웰던조아
블루는 사실상 덜익은 고기.. 고기가 앵간히 좋지않은 한 씹으면 역한 냄새가 남..
그래서 아웃백 빕스 이런데에서 시키면 졷됩니다.
블루레어 먹어보고싶다
레어고 자시고 바싹익혀먹는게 젤낫던데 입맛이 싸서그런가
ㄴㄴ
육향이 강하고 탄탄하며 맛이 진한것을 좋아한다고 하시면 됩니다.
취향차이임 정답없음
스티붕유는 나가린데 저인간은 잘도 나오네 ㅋㅋㅋ 선택적 분노 ㅎㄷㄷ
나 초딩떼 아웃백 처음갓을때 미디움이라 그래서 사이즈 말하는줄 알고 스몰이요 그랫다가 주변사람들 다쪼갯엇는대 ㅋㅋ
블루레어나 레어로 먹는 건 취향차이지.
근데 그걸 마치 미식인 것 마냥 뻐기는 게 꼴보기 싫단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