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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많이 볼수록 좋을까? 아이들도 심지어 어른들도 싫어하는 시험, 반복된 시험이 오히려 시험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이 된다?│시험 잘보는 암기법│다큐프라임 교육대기획│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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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авг 2023
  • ※ 이 영상은 2020년 1월 8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교육대기획 다시 학교 제3부 시험을 시험하다>의 일부입니다.
    시험은 과연 나쁘기만 한 것일까? 한 중학교에서 6개월간 실시한 ‘매주 시험 보기 프로젝트’. 이를 통해 시험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가장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수단이며 효과적인 학습 방법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한다. 또한 반복된 시험이 오히려 시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될 뿐 아니라 학생과 교사의 관계 회복에도 시험이 긍정적인 효과를 끼친다는 점을 밝혀냈다. 도대체 시험의 어떤 점이 이런 결과를 나오게 한 것일까.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교육대기획 다시 학교 제3부 시험을 시험하다
    ✔방송 일자 : 2020년 1월 8일
    #골라듄다큐 #다큐프라임 #시험 #학업스트레스 #뇌실험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대한민국교육 #수능 #시험잘보는법 #암기법

Комментарии • 72

  • @parmenideskim9739
    @parmenideskim973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2

    시험이 효과가 있으려면 평가가 아니라 피드백에 촛점을 맞춰야 합니다. 사실 엔지니어링이나 연구도 시험의 연속입니다. 일론 머스크는 어느 정도 완성되면 일단 발사해 보고 로켓이 폭발하면 그 원인을 찾아 수정하고 그리고 또 발사하고 똑 폭발하면 또 원인을 찾고 그렇게 3-4번 거치면 아주 믿을 만한 로켓이 됩니다. 시험도 마찬가지로 채점만 할 게 아니라 틀린 문제를 복습하고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 @nandajeong6206
      @nandajeong620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돈이 많으니… 돈이 없으면 누리호처럼 단박에 성공해야죠. ㅋ 토익 시험도 똑같죠. 매주 치면 됩니다. 시험료 내면서….

    • @user-xh6ct4du1t
      @user-xh6ct4du1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동감합니다. 근데 참 이게 아이러니한게… 자기 부정 심리의 거부인건지 아이들이 오답 수정을 너무 싫어합니다. 틀린건 모르는거라는 생각에 다시 하기 싫어하고 무조건 선생님의 설명을 복종적으로 듣는게 문제인것 같아요~

    • @ciaosoyeon
      @ciaosoyeo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원인을찾는과정이 평가가 중요한거아닌가요 평가를 통한 정확한 진단이 있어야 피드백이가능

    • @user-zg1cx6rf5k
      @user-zg1cx6rf5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습니다. 꼭 평가에 초점을 두는게 아니죠. 아이들 스스로 공부할 때도 스스로 평가하는 습관을 들이는겁니다. 끄집어내는 연습. 진짜 좋은 방법이 백지정리 인데, 부모들은 만족을 못합니다. 제발 끄집어내는 연습을 시키라고해도 가시적인 성과가..ㅡㅡ 그래서 20개 외우고 20개 동그라미 받는걸 더 공부를 많이 했다 생각해요. 인강 30분 보고 펜으로 끄적여놓은 흔적에 더 만족 하구요. 초반 백지정리 결과는 처참하거든요. 근데 이게 진짜 시작입니다.

  • @meowbooks5045
    @meowbooks504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6

    성적에 반영되지 않는 가벼운 쪽지시험을 부담없이 볼 수 있게 해줘야한다고 봅니다.
    중학교 때 사회랑 영어선생님이 그것의 대가였던 것 같네요.
    사회선생님은 정말 비슷한 문제를 매번 어이없게 순서바꾸고 가끔 내용추가하고 하면서 쪽지시험을 20문제씩 초간단하게 매일봤어요.
    결국 애들이 다 외울판이었고..
    영어쌤도 교과서를 다 외울정도로 계속 읽게 해서 공부하고 담 쌓은 애들조차 그냥 읊조리게 만들었어요.
    뭐 잘보고 못보고 이런거 타박도 없었고요. 너무 아무렇지 않게 매번 그래서 부담도 없었고요.
    근데 효과가 젤 좋았단거...

  • @uptogoal
    @uptogoal Год назад +53

    반복 읽기보다 인출(output)이
    뇌의 긴장도를 높여 더 학습효과를 높인다
    최근 시험을 망했는데, 그 원인이 단순
    반복읽기였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유익한 동영상 감사합니다 ❤

  • @jins6161
    @jins616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4

    선생님들도 교수법에 대해 고민하고 아이들도 스스로 모르는것을 알고 그것을 배우도록 노력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런적극적인 교육이 진짜 배움에 필요한 과정 아닐까 싶어요. 현장에 적용이 필요합니다.

  • @user-zw1xy1ym5i
    @user-zw1xy1ym5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6

    예전에는 쪽지시험도 많이 보고 시험도 자주 봤는데 요즘은 초등학교는 시험을 안봐서 객관적인 수준 파악이 안된다.급우들을 보며 나의 위치를 파악하고 경쟁의식이 생기는 건 당연한 거지..너무 아무것도 안해서 문제라고 생각한다..안하던 아이들이라 더 적응이 안되는듯.

  • @user-de9rx8yp8d
    @user-de9rx8yp8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9

    배운것을 계속 인출하는 연습

  • @yjmom1641
    @yjmom164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좋은영상 잘 보았습니다👍
    아는문제, 틀린문제에 대한 인출 과정이 좋은 학습 효과를 나타내는 실험결과를 보고 ,앞으로의 학습방향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 @Mel-rt6ps
    @Mel-rt6p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시험이 사라진 초등교육이 문해력 저하에 한목한게 아닌가 싶어요.

  • @jins6161
    @jins616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시험을 왜 보는것인지 시험을 볼때 어떤 변화를 기대하는지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테스트에 임하게 했다면 좋았을것 같아요.

  • @user-xk4hv1jv3b
    @user-xk4hv1jv3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근데 고등가면 모든 시험이 대입에 반영되니 시험을 통한 성찰을 기대할수 없게됨 ㅜㅜ

  • @user-ou2ut8kh9d
    @user-ou2ut8kh9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매일 쪽지시험이 효과가 있으려면 먼저 학습자의 학습의지가 선행되어야 할거 같아요. 이미 학습의지가 꺽여버린 듯한 학생의 모습이 제법 보여 안타깝네요. 같은 프로젝트를 초등에서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kristah7223
    @kristah722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쪽지시험 대신 Kahoot 같은거 이용해서 문맥에 맞는 단어 고르기 같은 퀴즈 풀이시키고 왜 그 단어가 그 문맥에 맞는지 피드백을 충분히 주고나서 2주후에 그 전에 퀴즈로 맞췄던 단어들을 새로운 퀴즈에 몇개 뽑아서 포함시켜서 기억력 높이고 퀴즈에 나왔던 단어들을 이용해서 친구들과 그룹으로 정해진 시간안에 어법에 맞게 문장 만들기 같은거해도 학생 참여도가 높을듯.

  • @hyeonseohyeon3483
    @hyeonseohyeon348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쪽지 시험이 자주 있다고 하면 선생님들도 수업준비를 더 잘 해 오실 것 같네요~!! 여기 나오신 선생님들은 수업도 열심히 하실것 같지만 현장은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 아들 중3이지만 학교에 수업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이 귀하고 몇분 안되시기에 처음에 실망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3년을 보냈기에 적응
    포기 단계인것 같아요/ 그냥 학교수업은
    교과서 읽는 수준 / 시험을 위한 공부는
    스스로 각자도생/
    저희 아들은 학교 수업 내용이 너무
    부족해서 인강이나 문제지 듣고있는
    인강선생님 게시판 질문으로
    해결하더군요/ 물론 영 수는 학원을 다니고 모든 과목을 학원을 다닐순 없기에 나머진 인강으로 대체하는데ᆢ
    학교에서ㆍ 몇몇 선생님빼고는 기대하는 바가 없다고 말하는
    아들말에 참 할 말이 없는 교육현실
    / 수업의 질과 상반되는 시험수준
    시험은 고난위도 학원에서도 비상 /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도
    학교에서 배운 내용으로는 좋은 점수를 받을 수는 없습니다/ 따로 더 깊이있게 공부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차라리 쪽지시험이라도 있으면
    선생님들이 수업준비를 더 열심히
    하실것 같네요/

    • @TV-zi8ec
      @TV-zi8e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분 진짜 애 키우시는 분이네.. 진짜 한국 교육이다 이게…상상으로 글쓰는 사람들 한국 학교가 얼마나 최악인지 다녀봐야 한다 학교에서 안배웠는데 시험에 나오고 뭘 배워야 학교갈 맛이 나지 가서 학원에서 선행한거 테스트밖에 안하는데 애들이 다니고 싶을까

    • @user-ev3fo3kg1t
      @user-ev3fo3kg1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인정한다
      여기 출연 교사들 대단하다
      다만 아이들이 개차반인걸 모르는거 같다
      자는거 깨웠다가 인권침해로 고소받고
      학생인권은 하늘을 치솟는데 교사 인권은 바닥
      아무런 의지가 안생기는 공교육 학교 실태를 모르는 어느 학부형의 넋두리일뿐😢

    • @user-gd9iw4cp4e
      @user-gd9iw4cp4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TV-zi8ec
      학원과 인강은 학모나 학생이 개진상 떨기 어렵지요. 고분고분할 수 밖에 없죠. 그리고 학원은 수준별로 반을 나누서도 되구요, 동네 작은 학원은 한 반의 인원도 학교보다는 적습니다. 이래저래 아이들이 학교보다는 통제된다는 뜻입니다.

    • @user-kk1vi3yw6j
      @user-kk1vi3yw6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제가 아는 선생님들은 다 여기 영상에 나오시는 분들처럼 열심히 하시던데요.
      아드님이 학교에서 열심히 수업을 안듣는건 아닐까요?

    • @hyeonseohyeon3483
      @hyeonseohyeon348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kk1vi3yw6j
      초등 6년동안 수업참여 적극,발표의지 강하다 담임샘들의 공통적인 생활통치표 종합의견
      면담때도 같은 의견 매년 들었어요.
      독서를 아주 좋아하는데 어떻게
      교육 시켰냐는 의견도 들었고
      책을 좋아하니 당연히 배경지식이 역사 사회 인문등 또래 친구들보다 월등할 수 밖에
      없으니 그래서 어려운 질문에
      발표도 많이 할 수 있었죠
      역으로 저에게 질문하는 담임샘도
      계셨어요 아이교육에 대해
      그런데 평범하게 교육시켰고
      아기때부터 책을 많이 읽어줬는데
      유난히 책을 좋아해서 쭉 이어진것
      같다고 했어요
      초등내내 반장 부반장 맡았고
      중등때도 마찬가지
      중등1,2담임샘도 같은 얘기 하시길래
      6년 내내 듣던내용이라
      중등가서도 비슷하구나
      했습니다. 학교 역사 과학샘과
      친하구요 다양한 질문에
      주로 답할수 있는 학생이 아들이라
      자주 시킨다고 하더군요
      학습부장등등 항상 맡고있구요
      3년째
      학교와 학원샘들에게 중3인 지금까지는
      좋은 코멘트를 듣고 있고
      성적도 상위권입니다
      초중등 성적 고등가면 의미 없는거 알지만
      현재까진 그래요
      결론은 학교수업을 잘 듣지
      않는 학생은 아니구요
      오히려 적극적으로 임하는 편입니다~!!
      저희 아들이 한 말 중에
      초등선생님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중등와서 느꼈다고 하더군요

  • @user-ty2rv3jf1g
    @user-ty2rv3jf1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선생님의 재량이 정말 중요한 실험같다. 얼마나 열정과 애정을 꾸준히 가지며 임하느냐.

    • @user-ty2rv3jf1g
      @user-ty2rv3jf1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틀릴 것을 걱정할 아이들을 얼마만큼 노련하고 따뜻하게 잘 이끌고 가는지에 따라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선생님 운이 백프로.

  • @user-im6mw3pg4u
    @user-im6mw3pg4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비교집단으로 보여준 미국의 고등학교는 학습의 본질에 집중합니다. 학습 후에 1단계 스스로 인출, 2단계 노트를 활용하여 인출, 3단계 협업을 통한 인출입니다. 반복된 인출과정으로 틀리는 것이 학습의 당연한 과정이라는 것을 받아들여 방어적인 태도 대신 열린 자세로 틀린 것은 수정하고 모르는 것을 배우려는 적극성을 띠게 됩니다.
    하지만 한국의 실험집단인 중학교에서는 이 과정이 학습의 본질이 아닌 '관계'로 방향이 바껴버렸습니다. 피드백이란 감정적인 영역보다 잘 알지 못한 것, 모르는 것, 아는 것에 대한 확인과 이를 다음 단계의 학습으로 잘 알지 못하는 것과 모르느 것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선생님과의 감정적 교류가 이 실험이 목적한 환류의 목적이 아닙니다. 가장 낮은 단계의 학습이 '타인의 칭찬'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그래서 어린 연령이나 초보 학습자에게 적용되는 것이죠. 학습의 단계가 심화되려면 '자발성'으로 나아가야하는데, 그러기 위해 반드시 동시적으로 이루어져야하는 학습태도가 수용ㅡ인출의 반복입니다. 시험은 인출의 유용한 도구이구요.
    한국의 실험집단과 미국의 비교집단, 인용한 교수님들의 인터뷰가 얼핏 같아보이지만 전혀 다른 방향의 접근을 하고 있어 시청자에게 오히려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 @badooke
    @badook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15:14 에 나오는 선생님 높임말 사용법이 기가차요. 점수가 올라가시나요? 그 이후도 계속 높임말을 엉터리로 사용하시는데 선생님들은 안 그러셔야 하는 거 아닌지 학교에서 조차 바른 우리말 사용을 배우기 어려우면 어디서 배우나?

    • @user-gd9iw4cp4e
      @user-gd9iw4cp4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도 그런 생각했었요.

    • @uploadanything247
      @uploadanything24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앞에서 카메라 들고있으니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 @user-gu3mz6oz6x
    @user-gu3mz6oz6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선생님. 높임말이 과하십니다. 어법에 맞지 않아요.

  • @sel2913
    @sel291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선생님들께서 쪽지시험 보는 것도 귀찮아 하지 않아야 하고 이것도 은근히 일이거든요. 그리고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만 시험에 나와야 하는데 이것도 변별력이 있어야 한다고 배우지도 않은 내용이 시험에 나옵니다. 결국 사교육에서 배운 수능 내용이 시험에 나오는겁니다. 고로 사교육에 의지하게 만든다는 것이 한국 입시의 악순환인것이죠!!

    • @nandajeong6206
      @nandajeong620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매주 쪽지 시험에 오랄 테스트했는데.. 엄청 싫어 합니다. ㅋ 진짜 저도 일이구요. 채점도 장난 아니게 많아요. ㅜ 매주 시험 문제도 만들어야 하고… 노가다에요. 120명을 한 주씩만 채점해도…ㅠ 근데 시험 통과하면 빨리 마치고 나갈 수 있게 하니까 동기부여 되더군요. 빨리 마치고 싶은 애들 엄청 노력 합디다. ㅋ

  • @Megalaw2020
    @Megalaw2020 Год назад +6

    목소리 지진희?

  • @nandajeong6206
    @nandajeong620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Output.

  • @AdrianLoomis
    @AdrianLoomis 16 дней назад

    괜히 이름이 하버드가 아니네요 🤭🤭

  • @user-ud4wc9tm2c
    @user-ud4wc9tm2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근데 그 꺼내 쓰는 능력은 타고 나야한다. 특히 수능이나 전국단위로 치뤄지는과학시험같은 사고력이 필요한 시험은.

  • @meowbooks5045
    @meowbooks504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전 선생님이 쪽지시험볼 때 매일같이 자체제작해주셨음.

  • @parmenideskim9739
    @parmenideskim973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건 시험이 아니라 모든 분야에 해당됩니다. 일론 머스크는 로켓을 계속 만들어 발사해 보고 폭발하면 오류를 찾아 수정하고 어느 정도 안정화되면 그 다음엔 로켓을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아부쳐 얼마나 견디는 지 확인하고 거기서 얻은 데이터로 또 보완하고... 반면 보잉이나 NASA는 시험하다 폭발하는 걸 두려워해 컴퓨터 시뮬레이션이라는 적당한 거짓말로 맨날 입만 털고 있지요.

  • @slowstar1070
    @slowstar107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4:00 귀엽

  • @TV-mk6uh
    @TV-mk6u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근데 4시선다가 진짜 괜찮은가요? 모든 아이들한테 적용된다는건가요?

  • @TV-mk6uh
    @TV-mk6u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것 또한 선생님은 시험누적점수로만 테스트 하는건가요? 좀 더 체겨적인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ai분석지로 더 나아지는 부분이 무엇이고 왜 틀렸고 아리송한건지 진자 모르는건지 등등

    • @user-gd9iw4cp4e
      @user-gd9iw4cp4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님이 먼저 만들어보시는게 좋을 듯.

    • @user-ps2mx9py9l
      @user-ps2mx9py9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자기평가 기회를 갖을려는게 저 반성과정에서 핵심인데 그걸 다른걸로 분석해주는게 효과적이지 않겠냐는 말은 원래 목적과 방향성을 상실한것 아닌가요?

  • @sgpark8784
    @sgpark878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요즘에 한반에 스무명도 안되는 학급인원인데 담임선생이 좀 잘 지도했으면

    • @user-gd9iw4cp4e
      @user-gd9iw4cp4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애들은 줄었는데 싸가지가 없어졌음.

    • @user-xo9xi1uu6s
      @user-xo9xi1uu6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생 보다는 선생님이라고 표현하심이 낫겠네요

  • @user-eg4zx2qz4e
    @user-eg4zx2qz4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모르겠지만 좋은 것 같아요

  • @user-sj1nw8ss2p
    @user-sj1nw8ss2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컨닝 유도 안 했으면 좋겠고 수행평가에 안 들어 간다면 아이들이 스트레스 덜 받고 할거 같아요.그리고 점수는 비공개로 틀린문제는 선생님과 학생의 1대1일 교육이면 센스 만점이겠죠😊

    • @user-yn7sz7lu6o
      @user-yn7sz7lu6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1대1교육이 교육현장에선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부모들도 자식 한명 키우는 거 버거워하는 판에...
      그냥 문제 전체를 다같이 다시 알아보는 게 낫겠죠.

  • @user-zl9zt7dn1m
    @user-zl9zt7dn1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2:40

  • @splanchnic
    @splanchni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해랑 암기는 다른거죠~ 실험이 좀 이상하네

  • @issuebombom
    @issuebombo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왜 아이들도 선생님도 못외운걸 이해하지 못한걸로 연결지어 생각하는걸까요?? 우리가 영어 단어를 못 외우는게 이해력이 부족해서 인가요??

  • @Megalaw2020
    @Megalaw2020 Год назад +7

    결론이 뭔가요. 현기증 나요.
    결론: 시험자주봐라

    • @user-gd9iw4cp4e
      @user-gd9iw4cp4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자주보는 것이 좋다네요.

  • @yes.sunnymoon
    @yes.sunnymoo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나래이션.. 누구죠?

  • @testtest-ir8wv
    @testtest-ir8wv Год назад +11

    실제로 매일 시험보면 나중엔 포기하게 된다
    한번 망치면 그담부터는 망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없기 때문이다

  • @user-zl9zt7dn1m
    @user-zl9zt7dn1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9:48

  • @user-zl9zt7dn1m
    @user-zl9zt7dn1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1:00❤❤

  • @kwanwoorho9842
    @kwanwoorho9842 Год назад +4

    아니 댓글판 뭐야 홀덤 ㅇㅈㄹ. 어휴...

  • @jhggil
    @jhggi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이런데도 시험없앤게 잘한짓인지

  • @prayforyou1206
    @prayforyou120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2

    그래서 예전엔 매단원 평가와 그 시간에 배운 것을 형성평가로 확인했었죠. 그리고 일년에 두 번 전국일제고사로 학교별 수준 차이를 줄이도록 노력하게 만들었던 강력한 도구였는데 그걸 전교조가 없앴죠. 애들 인권 내세워서. 지금 초등학교에선 교사가 수업연구 하지 않고 인터넷 틀어주고. 엉망입니다.

    • @lucykim8818
      @lucykim881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일제고사는 1년에 한 번 봐요. 위 프로젝트와 무관합니다. 혼동하지 마시길.

    • @user-uw5ir9bg5c
      @user-uw5ir9bg5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동학대라며 시험보면 난리떨던 부모들이죠.
      그러면서 학원에 충성

    • @ssokim4365
      @ssokim436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그놈의 전교조타령

    • @factful_justice
      @factful_justic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ssokim4365팩트임 타령이아니라

    • @userface111
      @userface11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전교조 타령 지긋지긋...

  • @KimKim-mi8xj
    @KimKim-mi8x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도태유전자들은 더 많이 객관화하고 공부해라

  • @user-ec4nu3mg5x
    @user-ec4nu3mg5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

  • @user-lb6ej1vs6c
    @user-lb6ej1vs6c Год назад +1

    근데 왜 홀덤인데 이름이 홀덤⬯⊧노임?? ㅈㄴ 야하다 이름

  • @contiguous1
    @contiguous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윤석렬이 시키는대로 해라. 2찍들이 망친 대한민국의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