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치않게 이 영상을 31살때보고 영상을 보자마자 지금까지 4년간 이 방식대로 연습해봤습니다. 영어를 한마디도 못했었는데 지금은 더이상 영어로 말하는것이 두렵지 않게되었고 외국인친구들도 많이 사귀게되었습니다 직장에서 미국인과의 미팅에가서 어설픈 통역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그렇게 유창하진않지만ㅎ) 늦지않았습니다! 지금 바로 이순간 시작하세요!ㅎ
아직도 유튜브에나오는 토익 짤 보면, " 아직도 문제를 다읽고 푸세요?" 라고 당당하게 떠들며 공식처럼 문제를 풀도록 유도하며, 영어시험 보는 사람이 영어 문장을 읽고 해석하는걸 바보 취급한다... 그거 만점 받아 봐야.... 영어를 읽고 풀도록 시간을 주던가! 문제를 쉽게 하던가! 그저 영어로 밥먹고 사는것들 자기밥그릇 지키겠다고 그걸 지적하는 것들은 없고, 갈 수록 시간에 쫓기눈 구조로 몰아가고 있으니.....
스피킹이 안되는것과 한국의 영어교육은 사실 큰 관련이 없습니다. 교육부에서 목표하는 영어교육은 영어로된 글과 논문을 읽고 그 글의 구조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방법을 배우는것입니다. 스피킹은 우리 고등교육에서 다루는 분야가 아닙니다. 스피킹교육을 원하는 사람은 대학에서 배우는거지요
내가 어렸을 때 자전거를 처음 어떻게 탔었는지 기억나게 해주고 앞으로 영어 회화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범 답안을 제시해준 고마운 영상.. 하지만 국영 방송에서 10년전에 이런 귀중한 영상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영어교육은 바뀌지 않았다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 우린절대 모르는게 아니다.. 그저 변화가 두려울 뿐인 것이다.
@@shk7917 정말 교육 의도가 대체 뭔지 ㅋㅋ 싫은것도 해내는 걸 가르치는 건지(그것도 유용하긴 하지만) 정말 영어로 글로벌하게 영향을 끼칠 능력을 주려는건지 모르겠네요ㅋㅋ교육자체는 낭비인데 상위 부유층 중 따로 교육받는 분들 제외하면 대체로 애들의 수준을 평가해도 단어랑 문법은 꽤 잘하는데 실질적인 의사소통 실력이 미국 초등학생 보다 활용을 못하는 정도라 너무 아쉽네요. 근데 이건 너무 복합적인거라ㅋㅋ 몇조를 갈아서 교사, 입시제도, 전반적인 사회를 바꾸더라도 이상적이고 완벽한 답안이 없을거에요.
This Program is watched 10years ago. But, no one change english edu of grammary. bad cycle and bad cycle, we input super money for dispublic edu, no one effect now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자꾸 말하고 나의 이야기를 말하는 storyteller가 되라는 것이네요.저도 이미 귀가 트이고 입이 트인 7세 딸과 매일매일 엉터리 영어를 내뱉으니 훨씬 나아지고 있습니다~입밖으로 뱉어보는 경험치를 계속 쌓아야 겠네요~존경하는 근철샘도 나오셨네요 👌👍🙏💕
길진 않지만 영어 문장 900문장을 외워서 하루 100~150문장 한번씩 말하는 것을 4달간 반복해서 하는데 아직 말하기에 진전이 없네요 그리고 문장 외운 것 말하는 것도 아무리 반복 해도 끊기지 않게 말하는 게 힘들고 중간중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고. 내랑 관련 있는 문장이 아니라 그런가..ㅠ 보통 몇달 걸리나요..?
@@abcdegh7861 외워서 말한 거인데 영작이랑 차이는 없을 것 같네요. 일단 대화문 낭독을 4개월 전쯤부터 했는데 새 문장 보면 조동사랑 시제 같은 거 나오면 해석이 안되서 대화문 있는 문법 책 샀습니다. 그리고 그 책 낭독 한 지는 1개월 됐습니다. 근데 아직 진전은 없는 것 같네요 제가 한국식 문법 용어를 이해를 못해서 수능은 50점밖에 안 나왔던 터라 기초가 부족해서 오래 걸리는 건지..(그래도 모임 나가서 외국인이랑 기본적인 이야기는 좀 했습니다)책 보면 해석 없이 이해하는 수준이라도 됐으면 좋겠는데 이 수준까지는 어느정도 걸렸나요? 그리고 매트릭스 보기 전에는 기초는 잘 잡혀 있으셨나요?
@@Gagagigodangsin 혼자 중얼거린다고 영어가 늘질 않아요 주변환경자체가 영어마을이어야합니다. 이미 성인이 되면 뇌가 굳은 상태죠 전 90년대 중1때 콩글리쉬배운 세대인데 영어 못합니다. 군제대후 일부러 미국가서 일했어요 미국에 가면 한국어 쓸일이 전혀없죠 환경이 완전 다른 세상이니 영어가 자연스럽게 늘수밖에 없습니다. 편의점을 가도 영어를 써야하고 은행을 가도 영어를 써야하고 술집을 가도 영어를 쓰고 출근하면 8시간 내내 영어를 써야합니다. 지겨울정도로 하루종일 영어만 들리니 공부를 안해도 영어가 늘수밖에 없어요 공부를 안해도 영어가 는다는건 환경이 조성되야됩니다. 지금은 원어민수준입니다. 차라리 컴퓨터로 1년정도 넷플릭스 미국드라마 영화를 한글 자막없이 보세요 1년후 귀가 트일겁니다. 전 미국가서 2달만에 귀가 트였답니다. 처음엔 두달동안 지지직 소리로 들렸어요
영어가 공부가 아니라, 하나의 의사소통 도구로, 영어 말하기가 자연스러워지려면 영어로 말하는 것 자체가 어색하지 않음-자신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핀란드 사람들보다 더 많은 영어어휘를 알고도 겁먹고 외국인 앞에서 영어말하기를 잘 못하는 교육, 공부방법이 조금은 바껴야하지 않을까요... 흥미있는 주제의 영어로 말하기 연습! 즐겁게 꾸준히 한다면 우리도 영어가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워질 거라 생각합니다. 영어를 잘하고 싶은 모든 분들, 자연스럽고 자신감 있는 영어사용을 위해 모두 함께 화이팅해요😄
개화기 우리의 영어 교육은 듣기와 말하기 위주였음 원어민 교사가 가르치고 수업시간에는 영어만 쓸 수 있었음 영어 교재에는 최대한 원래 발음에 가깝게 발음 표기가 돼 있었고 알파벳도 모르던 학생이 몇 달만에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그런 교육이었는데...일본식 영어 교육이 다 망쳐버림 단어 외우고 문법 외우고 문장 해석만 잘 하면 되는...
언어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4주 정도 소리 훈련 프로그램을 시행한 결과, 약 2년 정도가 필요하다고 예상 되는 정도의 소리 및 언어 능력 향상효과를 가져왔다 언어를 배우는 첫 단계는 그 언어를 잘 듣는 훈련을 하는것이다. 소리내서 문장을 읽어야 하는 이유이다. 20:17 / 25:25 /
우연히 유튜브에서 이 프로그램 보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 미국에서 27년을 살고 한국에 8년전에 돌아와보니 한국의 영어교육 방법은 여전히 외워서 시험을 보고 그시험이 끝나면 현실에서 단한마디도 쓸수 없는 영어를 가르키고 있더군요.정말 답답한 현실 입니다.그래서 전 미국 방식으로 말하는 영어로 암송이 아니고 낭송을 하며 한국에서도 제가 가르키는 발음으로 유창하게 회화를 하며 시험도 잘 볼수있는 영어를 가르키며 유학까지 안내를 하고 학생들의 미래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읍니다.전 미국에서 병원 전문 통역사였고 부동산 중계사 였는데 미국에 간다고 영어를 잘하는것이 절대 아니고 한국에서도 크게 말을 반복하면 나도 모르게 영어가 모국어처럼 편해집니다.이곳에서도 실험 하셨듯이 그것이 사실이니 하루속히 우리 한국 현실에서 방법을 바꿔야 한다고 적극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읍니다. 회화와 문법이 따로따로가 아니고 말를 한다음 문법의 구조를 설명하면 훨씬 쉽게 이해를 한답니다.영어가 제일 쉬운 구조라서 언어학자들이 영어를 국제 언어로 선택을 했으니 과학자들이 하라는데로 소리네어 말부터 하시면 아주 쉬워요.그리고 전 학생들에게 반듯히 녹음를 해서 보내라고 하는데 녹음후에 본인들도 듣고 더 잘하기위해 수십번 읽고 익숙해지면 감정까지 넣어서 녹음하라고 합니다. 하루 빨리 우리 모든 한국 사람들이 국제언어인 영어를 잘해서 세계인들과 모든 소통을 원할하게 하길 소망 합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도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시는 대통령이 나오시길 희망합니다.
내가 중1때 알파벳배우고 주입식 콩글리쉬 배운 세대입니다 영어회화 정말 못하죠 25살에 미국가서 일다녔는데 미국가면 영어가 늘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이 영어권국가면 이런 고생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이마트가도 영어만 쓰고 농협가도 영어만 쓰면 굳이 영어에 목매일 필요가 없죠 한국인들이 태어날때부터 죽을때까지 한국어만 쓰니깐 영어를 못하는겁니다.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영어를 사용하는 민족의 지배를 받지 못했기 때문 이에요. 한국인들이 한문 중국어를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배우는 민족으로 알려진 것은 한국의 2천 역사가 거의 대부분 중국의 속국 이었거나 간접적인 지배를 받았고 한글이 만들어지기 전에는 중국어 한문을 한국인들의 글로 사용 하였기 때문에 한국인들이 중국어를 전세계에서 가장 잘 하는 것 이지요. 인도가 영국의 지배를 받았기에 필리핀이 미국의 지배를 받았기에 지금 영어를 거의 공용어 수준으로 잘 하는 것 처럼 한국이 영국의 식민 지배를 100년간 받았더라면 지금 한국인들의 영어 실력은 미국과 영국 다음 이겠지요. 유럽인들이 영어를 자국어 수준으로 잘 하는 것은 유럽이 서로 지배를 했고 지배를 당했기 때문 이지요. 그리고 또 한가지 한국인들이 영어를 잘 할수 없는 것은 영어 어순과 한국어의 어순은 정 반대 이기 때문 이에요. 영어와 중국어의 어순은 아주 비슷하기에 중국인들의 영어 작문 실력은 세계에 톱으로 뽑히는 것 이지요
10년전에 이 영상을 보고 크게 자극이 되었고 현재는 미국에 살고 있으면서 나름 처음 몇년간은 영어능력 향상을 위해 꾀나 열심히 했었는데 근래들어 한 4년정도는 생존문제에 지쳐서 사실 거의 손을 놓고 있었네요. 연초에 이런 영상을 다시 본 것을 계기로 올해는 하루에 다만 15분씩이라도 영어향상을 위해서 좀 할애해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혹시 기회가 된다면 10년전에 참가했던 분들중에서 그동안 꾸준히 노력을 해왔던 분들이 있다면 현재에는 얼만큼 향상되었는지 영상을 만들면 흥미로울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다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I watched this video about 10years ago and it gave me a strong motivation to improve my English speaking those days. Now I am living in the U.S. I put pretty much effort for my English speaking improvement for the first several years since I came here but I haven't do anything for the last 4years because I was so tired to survive. I think it could be the second time motivation to start again for my English speaking improvement by watching this at the beginning of the year. I decide to put some energy and time even 15 minutes everyday from now. Also it would be really interested if they make another video that track the people who have continued to practice for the last 10 years after participating the program to see how much they are improved. I really appreciate KBS uploaded this!
but I haven’t ‘done’이라고 하셔야… 현재완료 죠. it would be really ‘interesting’이라고 하셔야… it is interesting 이고 I am interested 입니다. that ‘tracks’ 라고 하셔야 3인칭 단수 동사. 저도 잘 하진 못하지만 아는 척 좀 해봤습니다. ㅎㅎ 전 이제 영어를 공부하지도 않고 잘 쓰지도 않아서 저보다 훨씬 영어를 잘 하시겠네요. 그래도 정말 잘 만드신 문장들입니다. ㅎㅎ 굿 잡!! 👍👍👍
@@Uwjajak 전 제가 틀리게 말하면 누가 고쳐 주니까 좋던데요. 그래야 더 영어가 더 늘고… 틀렸으면 부끄러우니까 그 문장 완전하게 머리에 꽉 박혀서 다시는 잊어 버리지 않고… 장기기억으로 콱 박히죠. 특히나 외국애가 그렇게 해 주면 더 좋고… 틀리게 말하면 가끔 외국애가 이해를 잘 못 하더라구요. 한국애를 만나 본 애면 괜찮은데 네이티브들은 잘 이해를 못하던데요. 틀리게 말하니까.. 받아 들이는 사람 나름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ㅎ
@@nandajeong6206 댓글쓴님의 의도를 이해못하셨네요. 노력의 결과로 쓴 영어인데 그냥 칭찬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해외있다보니 한국사람들은 결과 중심적이고 외국인들은 토달지않고 한것만으로도 무한칭찬한다는 것을 느껴요. 그리고 한국인과도 외국인과 대회해봤지만 외국인은 지적질 자체를 아주 무례한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 하지않고(튜터가아닌이상), 오히려 한국인은 지적질을하는데 그 이후로 한국인 끊었어요. 물론 한국인이라고 다 그렇진 않고 그런분들이 계세요.
무작정 해외나가서 살아본결과 외국어습득이 가장 빨리됐던 때는 따로 시간내서 공부했던 시간보다 그나라의 이성친구나 편한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을때 부터였음 이게 생각해보니까 편한 친구들이 생기면서부터 말실수를 하는거에대한 부담이 많이 줄어들어 말이 먼저 나오게되고 자주반복하는 틀린 단어나 문장도 기분나쁘지않게 피드백이되니 빠르게 늘었던거 같음
저 또한 캐나다 이민온지 10년이 되어갑니다 . 나이 들어 언어을 배우는거 참 어렵죠 . 그러나 어린이들은 학교에서 처음엔 힘들지만 그 배우는 속도는 휄 빠르죠 . 어린아이가 태어나 엄마에게 언어을 배우는 것처럼 문자화로 된것이 아닌 , 말부터 배우는 방식으로 배워야 할거 같습니다 . 저 역시 아직도 배우고 있습니다. ^^ 자신감, 반복입니다.
걍 절대평가로 바꾸면됨.. 그리고 라이팅식 문제들을 추가하고 구동사,콜로케이션 등 표현위주 문제 추가하면 영어를 못할 수가 없음. 영어도 결국 암기임. 영상에서도 서술기억을 비서술기억으로 바꾸라는 말이 개같이 외우라는 이야기.. 다만 주제를 흥미위주로 삼고, 말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서술기억이이 비서술기억으로 바뀐다는 말..지혜롭게 외우세요.
정답!!!! 핀란드처럼 성적을 위한 영어가 아니라 대화를 위한 영어를 배워야죠.ㅜㅜ 주요과목에서 영어를 빼는 게 오히려 영어구사 능력을 형상시키는 지름길이겠네요. 성적에 집착해서 애들 줄 세우려다보니 어렵게 어렵게 문법이나 어려운 어휘위주의 시험문제를 출제할 수밖에 없고 정작 중요한 대화능력은 안드로메다로....안녕~~
Jump in to the pool 이라는 마지막 맨트가 와닿네요... 저도 평생을 영어공부한다고 시늉하며 영어학원에 돈을 솔찬히 파부었는데...영어 한마디를 못해...이직한 외국계회사 한국지사에서 근무하며 요리조리 잘 피해다니다가 벼랑끝에 몰려..40이되서야 마지못해 3년넘게 주3회 출근전 30분 필리핀 스카이프 1:1 영어수업(저렴하고 수업시간 선택이 편해서 선택...매일하면 금방 포가할것같아 주3회만..)들으며 공부해서.. 외국 개발자나 본사직원하고 간신히 회의는 가능할 정도로 만들어졌습니다...아직도 부족하지만... 첨에 수업때는 말은 커녕 알아듣지도 못해 매번 Sorry, I didn't understand. 반복할때마다 쌤이 줬던 피드백은 Don't be nervous 였어요... 영어학원 가서 수강생들 틈바구니에 숨으며 공부한다고 위안삼다가... 1:1 강습 환경에 뛰어드니 그제서야 제 영어실력을 깨닫고 그에 맞는 수준으로 수업을 꾸준히 듣고 시간이 지나니 좀 더디지만 늘더군요...beginner > upper beginner > intermediate 까지 왔네요 Jump in to the pool~
언어는 습관입니다. 지금 영상에서 말하는 것처럼 몸이 영어로 말하는 틀을 기억하면 차츰 익숙해집니다. 영어로 말하는 주변 사람들과 어울려 익히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제가 해외 근무를 떠나 현장에서 현지인들과 일을 해보니 그들도 우리도 서로 소통해야 일하기에 부끄러운 것을 잊고 말하게 되더군요. 한국의 영어는 오늘도 실패하는 묵묵히 돈을 낭비하며 교육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2022.11.17일 아이들이 수능을 보는 날이라 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저도요 영국이민생활접고 영어학원 차린 원장선생님이 있는 학원에 등록해서 수업들었는데 제가 수업듣는 반중에서도 제일 영어잘하는 농장하는 아저씨가 계셨는데 그 아저씨가 자유토론시간에 모스키토를 모스토키라고 했는데 그 원장 선생님이 막 뭐라고 하면서 칠판에 모스키토 스펠링 쓰면서 이게 어떻게 모스토키가 되냐고 하면서 화낸거 본뒤로 바로 환불받고 그만 다녔어요
@@카페인-e6c 영국이 거문도 점령할때나 미국이 625때 왔을때 영어권국가로 선포했다면 한국은 영어로 이고생을 안했을겁니다. 일제시대때 살던 분들은 한국어보다 일어를 더 잘했으니깐요 영어를 공용어로 해도 한국인 대다수가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안쓰기때문에 현실적으론 불가능하죠 5000만명중에 콩글리쉬세대가 국민절반이 넘는데 요즘 애들은 유치원때부터 영어배우지만 일상생활에서는 영어를 전혀 안쓰기때문에 요즘 어린이들도 영어수준이 별반 다르지 않더라구요
저는 미국에서 오래 살고 대학 졸업해서 한국에서 영어 강사했습니다 (그래도 한국말은 아직 서툴어요 ㅋㅋ) 한국에서는 회화보다 문법, reading, writing위주로 배우는것 같습니다 (그래야 시험 점수 나오기 쉬운거죠). 이 부분도 진짜 중요한 교육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영어를 배우고싶다"하면 "말하고 싶다"를 얘기하는것 같은데 한국에서는 많이 연습할때가 없더라고요. 말하는거는 많이 연습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speaking partner과외가 있으면 좋을텐데 과외는 비싸고 해서 쉐도잉/모델링을 많이 하는것 같애요. 자신감도 진짜 중요한것 같애요. 영상에서 얘기했듯이 영어실력이 진짜 좋은 사람들도 자신감이 없어서 사람들 앞에서 영어를 안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제 수업과 과외에서는 자신감 가질수 있도록 코칭도 하고 도전을 많이 할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그러니까 학생들이 자신감 생겨서 외국인이랑 얘기하고 말도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 영어공부하는 여러분들도 자신감을 가지고 진짜 영어회화가 좋아지고 싶다면 speaking partner를 찾아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회화 위주로 하는 학원도 좋은것 같아요 ^^ 화이팅!
영어교육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교수법을 만들어가며 저 핀란드 학교수업처럼 가르치고 있어요.. 그런데 아직도 학교 수업 시험은 예전 그대로입니다. 중학생만 되어도 바보같은 학교 문법시험 점수에 학부모님들은 이 방법이 맞다는걸 알면서도 기존의 눈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찾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죠..
"영어는 말하기 연습을 해야 말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글로만 접했다면 그냥 넘어갔을 것 같아요. 근데 이렇게 영상으로, 다른 분들이 발전해나가고, 어떤식으로 말하기 연습을 하는지 보니까 저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저분들처럼 해야겠다는 마음이 솟구칩니다. 2021.02.16
한국인에게 영어권 언어가 어려운건 당연함. 어순이 극과 극이기 때문에. 우리가 일본어를 가장 쉽게 배우는 이유와 같음. 영미권과 유럽인들은 모국어를 말할때처럼 자국어 단어에 맞는 외국어 단어만 끼워맞추면 문장이 완성되니, 영어를 말할때 뇌에서 번역과정을 한번 거치는 우리와는 근본적으로 다름
I'm a normal korean but I very love speaking English with foreginers so I have lived in Boryeong, Boryeong has a Mud festival every yeras then they recruit a translotor English, Japanese, Chinese and so on so I appied for the festival as a translator so I got picked so I'm very happy now some linguist said high self-esteem, high motivation and low anxiety is so important in learning language. I'm actually surprised because I can't speak and write English like this 1years ago but I can do it so you can do it. The more hard we study English, The more fluency we can speak English. cheer up everyone !!
37:50 이 영어 교사가 하는 말이 우리 공교육에 대한 일침이네요. "시험에 지나치게 초점을 맞추어서 모든 걸 테스트 하게 되면 (낭비입니다)" 결국 우리 아이들의 인생과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고 그들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비효율적인 교육...언제쯤 문법 교육이 없어 질지...아이들에게 미안하네요
정말 알차고 중요한 정보들로 가득한 영상이네요. 수능 영어 만점자이지만 외국인에게 헬로우 하우알유 다음엔 말문이 막히던 저였는데 이 영상에서 제시한 것들을 중심으로 연습했더니 정말 말문이 트였습니다. 관심 있는 주제로 (영화, 음악, 연애, 사랑, 여행, 쇼핑, 요리 등등이요, 전 미드, 만화영화, 그리고 요리였어요 ), 한 단어부터 점점 문장 길이를 늘려가며, 대화의 상황을 상상하며 (예를 들어 그/그녀에게 데이트 신청을 어떻게 할까, 맛있는 거 먹자고 어떻게 물어볼까, 손은 어떻게 잡자고 하지 등등이요) 입 밖으로 소리 내며 연습하면 몇달 안에 기본 대화를 하게 됩니다. 열말 하세요! 😊
영상과는 다른 내용이지만 저는 이번에 태국 출장가서 영어 말문이 틔였습니다. 1. 말하고 싶은 문장을 먼저 영어로 생각해보기 2. 번역 어플로 확인하기(표현방벚 습득하기) 이 순서로 하니까 되더라구요. 번역된 표현을 주입하는 것 보다 일단 먼저 고민해보고 맞는 표현을 확인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간증 댓글 많이 있으면 좋겠네요ㅎ 여자코미디언들은 화장법때문에도 시간이 느껴지는데 남자코미디언들은 10년 차이가 안느껴지고 똑같네요 ! 가장 나이많으신 분 열심히 참여하신게 느껴지고 대단하네요 다시 동기부여받았어요 이 방법 현재까지 하는 분들 후기나 전후비교도 궁금하네요
당장 해외에 살아야해서 회화학원을 빡시게 다닌 적이 있어요. 계속 말하기 연습을 하니까 문법 몰랐는데도 내가 생각하는걸 더듬더듬 말하게 됐어요. 그리고 학원 사람들이 다 응원하는 분위기여서 자신감 덕분에 더 잘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한국 들아온 지금은 말할 일도 없고 특히 한국인들 앞에서는 말하기가 부끄러워서 더 안쓰다보니 하나도 기억안나네요..ㅎ
@@어두운조명 근데 교육부에서 학교에 원어민 쌤까지 데려와서 학생들 스피킹 해주려고 하고 있는데 그걸 본인이 영어 못한다는 이유로 그쌤을 활용하지 않는다면 그건 그학생 손해죠... 학생이 앞에 데려다 놔 줘도 안한다면 그건 뭐.. 교육부도 어쩔수 없죠.. 물론 교과서나 다른거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거 충분히 압니다. 그냥 스피킹 문제만 봤을때 제 생각을 적은겁니다!
영어는 느낌으로 배우면 된다. 자꾸 생각하게 하고 기억하게 하지 말고 느끼게 해야 절차기억에 저장되기 쉽다. 느낌 없는 공부는 줄이고 감수성 풍부한 방법을 쓰자. 이 방법으로 우리는 모국어를 배웠다. 그리고 서술기억으로 지금의 지식을 쌓은 것이다. 반복은 너무 지겹다. 반복보다는 느낌을 살리는 데 중점을 주는게 더 쉽다.
10년 지난 오늘도 바뀌지 않는건 한국의 영어교육은 애시당초 영어를 구사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었기 때문. 다른 과목들과 마찬가지로 학생들의 서열을 정하기 위한 도구일뿐
ㅠ ㅠ
공무원 시험도 그럼 ㅋㅋ
평생 ㅋㅋㅋㅋㅋ
중국이랑 뭐가 다르냐? ㅉ...
중국애들은 그래도 몇몇 영어 유창하게 하는 애들 많드라 ㅇㅇ
@@고요한명상 중국어순이 영어랑 비슷하잖아
이점이 있으니까 그렇지
이 방송이 20년전이었다는게 충격
@@challenge5749 11년 전 아닌가요?
우연치않게 이 영상을 31살때보고 영상을 보자마자 지금까지 4년간 이 방식대로 연습해봤습니다.
영어를 한마디도 못했었는데 지금은 더이상 영어로 말하는것이 두렵지 않게되었고
외국인친구들도 많이 사귀게되었습니다
직장에서 미국인과의 미팅에가서 어설픈 통역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그렇게 유창하진않지만ㅎ)
늦지않았습니다! 지금 바로 이순간 시작하세요!ㅎ
와~ 꾸준히 했다는게 대단합니다.^^
@@user-md5ek7px7s 감사합니다😀
계속하다보니 영어가 취미처럼 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그동안 영어를 공부한다고 생각해본적없이 즐겁게 연습했네요~
왼쪽 손바닥에 빨간색 플러스펜으로 아침에 써놓으면 하루종일 잘 안지워져서 틈날때마다 계속 연습할 수 있어요ㅎ
"이 방식"이 뭘까요?
@@Snowflake_tv
한마디로하면 연습하기인데요
나누어보면
1. 큰소리로 말하기
2. 반복해서 말하기
3. 자신의 관심사, 또는 자신이 어떤상황에 처해있다고 생각하고 감정이입을 해서 연습하기
입니다~
멋십니다. 꾸준히 즐겁게 했다는것 자체가 멋집니다 ^^ 즐겨봐야겠어요.
영어 뇌 만들기
1. 큰소리로 소리내 연습하고
2. 몸이 기억할 때까지 반복하라
3. 자신이 관심있는 내용으로 연습하라
3번이 젤 핵심
@@user-6626 빙고
땡큐 제목보고 클릭 하긴 했는데 영상길이 보자마자 이 댓글 찾고있었는데 발견
@@naii1606 요웰콤
❤
교육부 장관들에게 이 영상 하루 2시간씩 총 2000시간 시청하도록 해야될 듯
교육부 장관..자체가
돌🌚 2천번들어도~
안바뀌는 영어교육현실
영어불통.노트필기.위주로.하니.될.리가.?
수영장면이 딱 우리현실과 맞는것같네요ㅎ
아직도 유튜브에나오는 토익 짤 보면, " 아직도 문제를 다읽고 푸세요?" 라고 당당하게 떠들며 공식처럼 문제를 풀도록 유도하며, 영어시험 보는 사람이 영어 문장을 읽고 해석하는걸 바보 취급한다... 그거 만점 받아 봐야.... 영어를 읽고 풀도록 시간을 주던가! 문제를 쉽게 하던가! 그저 영어로 밥먹고 사는것들 자기밥그릇 지키겠다고 그걸 지적하는 것들은 없고, 갈 수록 시간에 쫓기눈 구조로 몰아가고 있으니.....
스피킹이 안되는것과 한국의 영어교육은 사실 큰 관련이 없습니다. 교육부에서 목표하는 영어교육은 영어로된 글과 논문을 읽고 그 글의 구조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방법을 배우는것입니다. 스피킹은 우리 고등교육에서 다루는 분야가 아닙니다. 스피킹교육을 원하는 사람은 대학에서 배우는거지요
12:05 베르니케-브로카-운동피질로 말문이 트임 / 17:15 영어소리를 반복적으로 훈련시킴 / 24:12 성인의 뇌는 별도의 영역으로 영어함 /
28:37 단어기억과 문장규칙기억되는 뇌 영역이 다름, 서술적기억(암기)+절차적기억(자전거) -> 외국어는 서술기억으로 암기한걸 절차기억으로 바꾸려면 반복된 연습 /
44:53 기억이 오랫동안 기억되려면 강한자극or반복적자극으로 기억하게 해야
내가 어렸을 때 자전거를 처음 어떻게 탔었는지 기억나게 해주고 앞으로 영어 회화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범 답안을 제시해준 고마운 영상.. 하지만 국영 방송에서 10년전에 이런 귀중한 영상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영어교육은 바뀌지 않았다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 우린절대 모르는게 아니다.. 그저 변화가 두려울 뿐인 것이다.
똑똑한KBS ㅋㅋㅋ10년 전 영상을 설날에 맞춰 노출하다니ㅋㅋㅋ새해 목표에 분명 '영어공부'가 있는 분들께 엄청난 동기부여가 되겠군요.
앗; 전 박나래씨가 요즘 젊어졌네 하고 생각했어요ㅎㅎㅋㅋ
예리하시네요👍
매년 설 추석에 밤낮으로 틀어야 할 듯. 하나도 안바뀜
당장 핀란드식으로 영어 공부를 실시하라 왜 알면서도 시도하지 않는가
10년전에 이프로를 방영했는데 지금도 똑같이 예전방식으로 영어교욕을
한다면 이것은 교육부의 직무유기다
입시 영향 간다 ㅇㅈㄹ 때문에 안 바뀔 듯
알고는 있지만 시험에 합격하려고 하다보니까 주구장창 리딩, 문제만 풀고 있음...
스피킹을 양적으로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요...저도 영어 교육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건 100번 동의하지만 당장 고3에게 중요한건 이상적인 영어 교육이 아니라 합리적인 평가방식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죠 ㅠ
교사들도 재교육 시켜야 하는데, 그 비용은 허공에서 외치면 그냥 저절로 나오나요?
시간은요?
@@shk7917 정말 교육 의도가 대체 뭔지 ㅋㅋ
싫은것도 해내는 걸 가르치는 건지(그것도 유용하긴 하지만)
정말 영어로 글로벌하게 영향을 끼칠 능력을 주려는건지 모르겠네요ㅋㅋ교육자체는 낭비인데
상위 부유층 중 따로 교육받는 분들 제외하면 대체로 애들의 수준을 평가해도 단어랑 문법은 꽤 잘하는데
실질적인 의사소통 실력이 미국 초등학생 보다 활용을 못하는 정도라 너무 아쉽네요. 근데 이건 너무 복합적인거라ㅋㅋ 몇조를 갈아서 교사, 입시제도, 전반적인 사회를 바꾸더라도 이상적이고 완벽한 답안이 없을거에요.
영어잘하는법 ;
자신이 관심있는 내용을 큰소리로 읽으면서 몸이 기억할 때까지 큰소리로 반복하라!
쌩유~!
오
10년 전 나래 언니 진짜 풋풋하고 귀엽다. ㅎㅎ
저때도 이뻤는데 앞머리있어서
이방송은 10년전인데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은 아직도 시험 문법위주에서 바뀐게 없네요. 악순환만 반복하면서 사교육에 여전히 엄청난 돈을 쏟아 붓지만 효과는 하나도 없는 슬픈현실 ㅜ
허허헛
10년가지곤 교육정책이란게 바뀌기힘들어보이네요. 핀란드만해도 1980년대엔 우리랑 같은 문법위주였고, 2011년도? 쯤 되서 자리잡은것이니 못해도 20년은 걸렸다고 봐야되는 것 아닐까요.
(소말리아 해적보다 영어못한다는게 충격)
수능을 치기 위해선..
This Program is watched 10years ago. But, no one change english edu of grammary. bad cycle and bad cycle, we input super money for dispublic edu, no one effect now
@@IlIlIlIlIlIl-w8f hey although u aren't foreign, why do u speak in english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자꾸 말하고 나의 이야기를 말하는 storyteller가 되라는 것이네요.저도 이미 귀가 트이고 입이 트인 7세 딸과 매일매일 엉터리 영어를 내뱉으니 훨씬 나아지고 있습니다~입밖으로 뱉어보는 경험치를 계속 쌓아야 겠네요~존경하는 근철샘도 나오셨네요 👌👍🙏💕
아직도 한국의 영어 공교육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는 게 무척 아쉬움…
캐나다에 이민 와 살고 있습니다 .
영어가 필요한 저에게 유용한 다큐멘터리 이네요 .
큰 소리로 말 하라 .
몸이 기억할때 까지 반복 연습하라 .
자신있는 쉬운 영어 부터 연습하라 .
실제 제가 저 방법으로 공부했었던 사람입니다. 2년정도만 꾸준히,빡세게 해도 기본적인 의사소통 가능하고 1년만 해도 한국인들 사이에서 오 잘한다 소리듣습니다. 다만 주위사람들에게 알려줘도 1년은 커녕 1달하다가 그만두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길진 않지만 영어 문장 900문장을 외워서 하루 100~150문장 한번씩 말하는 것을 4달간 반복해서 하는데 아직 말하기에 진전이 없네요 그리고 문장 외운 것 말하는 것도 아무리 반복 해도 끊기지 않게 말하는 게 힘들고 중간중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고. 내랑 관련 있는 문장이 아니라 그런가..ㅠ 보통 몇달 걸리나요..?
@@abcdegh7861 외워서 말한 거인데 영작이랑 차이는 없을 것 같네요. 일단 대화문 낭독을 4개월 전쯤부터 했는데 새 문장 보면 조동사랑 시제 같은 거 나오면 해석이 안되서 대화문 있는 문법 책 샀습니다. 그리고 그 책 낭독 한 지는 1개월 됐습니다. 근데 아직 진전은 없는 것 같네요 제가 한국식 문법 용어를 이해를 못해서 수능은 50점밖에 안 나왔던 터라 기초가 부족해서 오래 걸리는 건지..(그래도 모임 나가서 외국인이랑 기본적인 이야기는 좀 했습니다)책 보면 해석 없이 이해하는 수준이라도 됐으면 좋겠는데 이 수준까지는 어느정도 걸렸나요? 그리고 매트릭스 보기 전에는 기초는 잘 잡혀 있으셨나요?
@@abcdegh7861 답변 감사합니다 괜히 회화책 보다가 시간 많이 소모한 것 같지만 다시 처음부터 공부해야죠 좋은 밤 되십시요
@@Gagagigodangsin 혼자 중얼거린다고 영어가 늘질 않아요 주변환경자체가 영어마을이어야합니다. 이미 성인이 되면 뇌가 굳은 상태죠
전 90년대 중1때 콩글리쉬배운 세대인데 영어 못합니다. 군제대후 일부러 미국가서 일했어요 미국에 가면 한국어 쓸일이 전혀없죠 환경이 완전 다른 세상이니
영어가 자연스럽게 늘수밖에 없습니다. 편의점을 가도 영어를 써야하고 은행을 가도 영어를 써야하고 술집을 가도 영어를 쓰고 출근하면 8시간 내내 영어를 써야합니다.
지겨울정도로 하루종일 영어만 들리니 공부를 안해도 영어가 늘수밖에 없어요 공부를 안해도 영어가 는다는건 환경이 조성되야됩니다. 지금은 원어민수준입니다.
차라리 컴퓨터로 1년정도 넷플릭스 미국드라마 영화를 한글 자막없이 보세요 1년후 귀가 트일겁니다.
전 미국가서 2달만에 귀가 트였답니다. 처음엔 두달동안 지지직 소리로 들렸어요
54:19 결론
ㄱㅅㄱㅅ
감사해요 ㅎ
감사합니다 제 인생에서 54:19초 아꼈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영어가 공부가 아니라, 하나의 의사소통 도구로, 영어 말하기가 자연스러워지려면 영어로 말하는 것 자체가 어색하지 않음-자신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핀란드 사람들보다 더 많은 영어어휘를 알고도 겁먹고 외국인 앞에서 영어말하기를 잘 못하는 교육, 공부방법이 조금은 바껴야하지 않을까요... 흥미있는 주제의 영어로 말하기 연습! 즐겁게 꾸준히 한다면 우리도 영어가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워질 거라 생각합니다. 영어를 잘하고 싶은 모든 분들, 자연스럽고 자신감 있는 영어사용을 위해 모두 함께 화이팅해요😄
맞는 말씀이에요 ^^
감동적인 다큐멘터리 방송 잘 봤습니다. ^^
교육적으로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 댓글은 기계가 아닌 사람이 적는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개화기 우리의 영어 교육은 듣기와 말하기 위주였음
원어민 교사가 가르치고 수업시간에는 영어만 쓸 수 있었음
영어 교재에는 최대한 원래 발음에 가깝게 발음 표기가 돼 있었고
알파벳도 모르던 학생이 몇 달만에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그런 교육이었는데...일본식 영어 교육이 다 망쳐버림
단어 외우고 문법 외우고 문장 해석만 잘 하면 되는...
마자요 뉴스도 뉘우스 라고 표기 했었죠.
이 영상의 핵심 포인트가 18:50 부터 약 15초간 입니다.
감사합니다 :)
15초로 간판 달고 조회수 백만.. 본전 제대로 뽑았네요. kbs
언어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4주 정도 소리 훈련 프로그램을 시행한 결과, 약 2년 정도가 필요하다고 예상 되는 정도의 소리 및 언어 능력 향상효과를 가져왔다
언어를 배우는 첫 단계는 그 언어를 잘 듣는 훈련을 하는것이다. 소리내서 문장을 읽어야 하는 이유이다.
20:17 / 25:25 /
우연히 유튜브에서 이 프로그램 보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 미국에서 27년을 살고 한국에 8년전에 돌아와보니 한국의 영어교육 방법은 여전히 외워서 시험을 보고 그시험이 끝나면 현실에서 단한마디도 쓸수 없는 영어를 가르키고 있더군요.정말 답답한 현실 입니다.그래서 전 미국 방식으로 말하는 영어로 암송이 아니고 낭송을 하며 한국에서도 제가 가르키는 발음으로 유창하게 회화를 하며 시험도 잘 볼수있는 영어를 가르키며 유학까지 안내를 하고 학생들의 미래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읍니다.전 미국에서 병원 전문 통역사였고 부동산 중계사 였는데 미국에 간다고 영어를 잘하는것이 절대 아니고 한국에서도 크게 말을 반복하면 나도 모르게 영어가 모국어처럼 편해집니다.이곳에서도 실험 하셨듯이 그것이 사실이니 하루속히 우리 한국 현실에서 방법을 바꿔야 한다고 적극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읍니다.
회화와 문법이 따로따로가 아니고 말를 한다음 문법의 구조를 설명하면 훨씬 쉽게 이해를 한답니다.영어가 제일 쉬운 구조라서 언어학자들이 영어를 국제 언어로 선택을 했으니 과학자들이 하라는데로 소리네어 말부터 하시면 아주 쉬워요.그리고 전 학생들에게 반듯히 녹음를 해서 보내라고 하는데 녹음후에 본인들도 듣고 더 잘하기위해 수십번 읽고 익숙해지면 감정까지 넣어서 녹음하라고 합니다. 하루 빨리 우리 모든 한국 사람들이 국제언어인 영어를 잘해서 세계인들과 모든 소통을 원할하게 하길 소망 합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도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시는 대통령이 나오시길 희망합니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많아요. 겉으로 들어내진 않았을 뿐 난세의 영웅 " 한동훈 장관" 영어 정말 잘하죠. 논리 정연하게 반박하는 모습 차기 대통령 가즈아
내가 중1때 알파벳배우고 주입식 콩글리쉬 배운 세대입니다 영어회화 정말 못하죠 25살에 미국가서 일다녔는데 미국가면 영어가 늘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이 영어권국가면 이런 고생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이마트가도 영어만 쓰고 농협가도 영어만 쓰면 굳이 영어에 목매일 필요가 없죠
한국인들이 태어날때부터 죽을때까지 한국어만 쓰니깐 영어를 못하는겁니다.
1. 반드시 큰소리로 소리내서 연습하라
2. 몸이 기억할 때까지 반복해라
3. 자신이 관심있는 내용으로 연습하라
요약하자면, '자신에게 친숙한 소재를 활용'해서 '반복'훈련하는 것이군요. 잘 봤습니다.
8:50
18:36 낙제생감소, 19:18 뇌가 잘듣도록 23:40언어영역 27:33 언어는 연습 패턴 30:37 연습기억 34:31 쉬운단어 작은단위 넓혀가기 41:25 자기만의교재만들기 45:01 기억저장 집중 뉴런 반복 감정자극 47:11 낭독 주인공 상상
10년전 다큐이지만 공감하며 보게되었네요. 젊은 세대들이 요즘은 정말 언어뿐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잘해내고 있어 기성세대들도 배워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네요.언어는 피드백을 많이 하고 자신감이 절반 이상인 것은 확실하네요.
안녕, 아름다워 How are you. 정말 아름다워요. 저기 날씨는 어때? 괜찮 길 바래
회화는 뻔번해야한다
영어를 말하지 못하는 이유.
읽기, 듣기 처럼 남의 생각을 이해하는 영어공부만 하지 내 머리속의 생각을 표현하는 말하기나 쓰기같은 영어공부를 안함.
이게 가장 근본적인 원인임.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영어를 사용하는 민족의 지배를 받지 못했기 때문 이에요. 한국인들이 한문 중국어를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배우는 민족으로 알려진 것은 한국의 2천 역사가 거의 대부분 중국의 속국 이었거나 간접적인 지배를 받았고 한글이 만들어지기 전에는 중국어 한문을 한국인들의 글로 사용 하였기 때문에 한국인들이 중국어를 전세계에서 가장 잘 하는 것 이지요. 인도가 영국의 지배를 받았기에 필리핀이 미국의 지배를 받았기에 지금 영어를 거의 공용어 수준으로 잘 하는 것 처럼 한국이 영국의 식민 지배를 100년간 받았더라면 지금 한국인들의 영어 실력은 미국과 영국 다음 이겠지요. 유럽인들이 영어를 자국어 수준으로 잘 하는 것은 유럽이 서로 지배를 했고 지배를 당했기 때문 이지요. 그리고 또 한가지 한국인들이 영어를 잘 할수 없는 것은 영어 어순과 한국어의 어순은 정 반대 이기 때문 이에요. 영어와 중국어의 어순은 아주 비슷하기에 중국인들의 영어 작문 실력은 세계에 톱으로 뽑히는 것 이지요
수능에 말하기 생기면 뛰어내림
@@kjblueskyjp 결국은 우리는 미국이나 영국의 지배를 받았어야 하는건가? ㅋㅋ
@@0korean0 역사가 중국의 간섭을 받긴 했죠.
@@다렸버해 말하기 하다보면 의외로 입에 붙어서 기본적인거는 툭튀어나오는 경우도 많음 근데 이걸 연습을 안해서 못하는것뿐 ㅠ
소중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2011년과 2021년... 달라진게 있을까요? 안타깝습니다.
10년전에 이 영상을 보고 크게 자극이 되었고 현재는 미국에 살고 있으면서 나름 처음 몇년간은 영어능력 향상을 위해 꾀나 열심히 했었는데 근래들어 한 4년정도는 생존문제에 지쳐서 사실 거의 손을 놓고 있었네요. 연초에 이런 영상을 다시 본 것을 계기로 올해는 하루에 다만 15분씩이라도 영어향상을 위해서 좀 할애해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혹시 기회가 된다면 10년전에 참가했던 분들중에서 그동안 꾸준히 노력을 해왔던 분들이 있다면 현재에는 얼만큼 향상되었는지 영상을 만들면 흥미로울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다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I watched this video about 10years ago and it gave me a strong motivation to improve my English speaking those days. Now I am living in the U.S. I put pretty much effort for my English speaking improvement for the first several years since I came here but I haven't do anything for the last 4years because I was so tired to survive. I think it could be the second time motivation to start again for my English speaking improvement by watching this at the beginning of the year. I decide to put some energy and time even 15 minutes everyday from now. Also it would be really interested if they make another video that track the people who have continued to practice for the last 10 years after participating the program to see how much they are improved. I really appreciate KBS uploaded this!
but I haven’t ‘done’이라고 하셔야… 현재완료 죠.
it would be really ‘interesting’이라고 하셔야… it is interesting 이고 I am interested 입니다.
that ‘tracks’ 라고 하셔야 3인칭 단수 동사.
저도 잘 하진 못하지만 아는 척 좀 해봤습니다. ㅎㅎ 전 이제 영어를 공부하지도 않고 잘 쓰지도 않아서 저보다 훨씬 영어를 잘 하시겠네요.
그래도 정말 잘 만드신 문장들입니다. ㅎㅎ
굿 잡!! 👍👍👍
@@nandajeong6206 해외살면서 이래서 한국사람들앞에선 영어하기싫어짐...영어 말하면서도 문법체크하는게 느껴짐...
@@Uwjajak 전 제가 틀리게 말하면 누가 고쳐 주니까 좋던데요. 그래야 더 영어가 더 늘고… 틀렸으면 부끄러우니까 그 문장 완전하게 머리에 꽉 박혀서 다시는 잊어 버리지 않고… 장기기억으로 콱 박히죠. 특히나 외국애가 그렇게 해 주면 더 좋고… 틀리게 말하면 가끔 외국애가 이해를 잘 못 하더라구요. 한국애를 만나 본 애면 괜찮은데 네이티브들은 잘 이해를 못하던데요. 틀리게 말하니까.. 받아 들이는 사람 나름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ㅎ
@@nandajeong6206 댓글쓴님의 의도를 이해못하셨네요. 노력의 결과로 쓴 영어인데 그냥 칭찬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해외있다보니 한국사람들은 결과 중심적이고 외국인들은 토달지않고 한것만으로도 무한칭찬한다는 것을 느껴요. 그리고 한국인과도 외국인과 대회해봤지만 외국인은 지적질 자체를 아주 무례한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 하지않고(튜터가아닌이상), 오히려 한국인은 지적질을하는데 그 이후로 한국인 끊었어요. 물론 한국인이라고 다 그렇진 않고 그런분들이 계세요.
@@nandajeong6206 어휴 진짜 꼴불견이다 이렇게 문법나치짓 하는 애들 영어 해보라하면 못하던데
무작정 해외나가서 살아본결과 외국어습득이 가장 빨리됐던 때는 따로 시간내서 공부했던 시간보다 그나라의 이성친구나 편한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을때 부터였음 이게 생각해보니까 편한 친구들이 생기면서부터 말실수를 하는거에대한 부담이 많이 줄어들어 말이 먼저 나오게되고 자주반복하는 틀린 단어나 문장도 기분나쁘지않게 피드백이되니 빠르게 늘었던거 같음
아이들 셋과 영어공부하신 어머니 한 분이 눈에 띄네요, 진짜 대단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
저 또한 캐나다 이민온지 10년이 되어갑니다 . 나이 들어 언어을 배우는거 참 어렵죠 . 그러나
어린이들은 학교에서 처음엔 힘들지만 그 배우는 속도는 휄 빠르죠 . 어린아이가 태어나 엄마에게 언어을 배우는 것처럼 문자화로 된것이 아닌 , 말부터 배우는 방식으로 배워야 할거 같습니다 . 저 역시 아직도 배우고 있습니다. ^^ 자신감, 반복입니다.
2:02 자신감있게 쓰리 홀스! 그다음 나래이션 "영어 문장을 읽는대는 별 무리가 없어보이죠?"
아 ㅋㅋ 저도 여기서 빵 터졌는데ㅋㅋ
20:10 큰소리로 말하기/ 27:34언어는 지식이 아니라 연습이다/ 29:47 서술적기억/ 34:23 전문가의견
10주간의 프로젝트로,비전공자들이 저만큼 성장하다니,놀랍습니다,10년이상 학교 공부한 겨우보다 더 큰성장 같습니다,놀랍습니다
아..10년전이구나..그런데도 학습현장에선 크게달라지지않았다
대입 시험 과목에서 영어를 빼면 영어 실력이 확 늘게 됩니다.. 영어는 수학과 달리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사용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럼 학교과정에서 영어를 빼면 대체 어디서 영어를 접하란 거죠 영어를 수능공부처럼 해선 안돠는 건 맞지만 그걸 빼버리면..
걍 절대평가로 바꾸면됨.. 그리고 라이팅식 문제들을 추가하고 구동사,콜로케이션 등 표현위주 문제 추가하면 영어를 못할 수가 없음. 영어도 결국 암기임. 영상에서도 서술기억을 비서술기억으로 바꾸라는 말이 개같이 외우라는 이야기.. 다만 주제를 흥미위주로 삼고, 말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서술기억이이 비서술기억으로 바뀐다는 말..지혜롭게 외우세요.
영어는 지금 공무원시험? 처럼 수시 검정시험으로 두고 그것도 회화위주의 것으로 바꾸고 공교육도 그렇게 바뀌면 좋겠음
정답!!!! 핀란드처럼 성적을 위한 영어가 아니라 대화를 위한 영어를 배워야죠.ㅜㅜ 주요과목에서 영어를 빼는 게 오히려 영어구사 능력을 형상시키는 지름길이겠네요. 성적에 집착해서 애들 줄 세우려다보니 어렵게 어렵게 문법이나 어려운 어휘위주의 시험문제를 출제할 수밖에 없고 정작 중요한 대화능력은 안드로메다로....안녕~~
@@user-hi-j 대.입.과.목.에서 빼자고 하시네요^^ 학교 교과목에서 빼자는 게 아니라요^^;;
우리가 우리말을 능숙하게 구사하지만 국문법을 파고들면 뭔말인지 짜증나는것과 마찬가지.
와 진짜 공감된다
점수에 잣대로 쓰이는한 영어말하기 능력은 쌓기힘든게 현실이야
박나래씨 저때는 이상한 분장한 모습만 봐서 잘 몰랐는데 매력 뿜뿜에 아름다우시네요
"나의 이야기만큼 좋은 교재는 없다는 걸요."
나의 이야기는 좋은 교재다.
Fantastic. Very Gorgeous.
환상적 매우 멋지다.😃🥰🌍🌠🌈
Jump in to the pool 이라는 마지막 맨트가 와닿네요...
저도 평생을 영어공부한다고 시늉하며 영어학원에 돈을 솔찬히 파부었는데...영어 한마디를 못해...이직한 외국계회사 한국지사에서 근무하며 요리조리 잘 피해다니다가 벼랑끝에 몰려..40이되서야 마지못해 3년넘게 주3회 출근전 30분 필리핀 스카이프 1:1 영어수업(저렴하고 수업시간 선택이 편해서 선택...매일하면 금방 포가할것같아 주3회만..)들으며 공부해서.. 외국 개발자나 본사직원하고 간신히 회의는 가능할 정도로 만들어졌습니다...아직도 부족하지만...
첨에 수업때는 말은 커녕 알아듣지도 못해 매번 Sorry, I didn't understand. 반복할때마다 쌤이 줬던 피드백은 Don't be nervous 였어요... 영어학원 가서 수강생들 틈바구니에 숨으며 공부한다고 위안삼다가... 1:1 강습 환경에 뛰어드니 그제서야 제 영어실력을 깨닫고 그에 맞는 수준으로 수업을 꾸준히 듣고 시간이 지나니 좀 더디지만 늘더군요...beginner > upper beginner > intermediate 까지 왔네요
Jump in to the pool~
언어는 습관입니다. 지금 영상에서 말하는 것처럼 몸이 영어로 말하는 틀을 기억하면 차츰 익숙해집니다.
영어로 말하는 주변 사람들과 어울려 익히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제가 해외 근무를 떠나 현장에서 현지인들과 일을 해보니 그들도 우리도 서로 소통해야 일하기에 부끄러운 것을 잊고 말하게 되더군요.
한국의 영어는 오늘도 실패하는 묵묵히 돈을 낭비하며 교육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2022.11.17일 아이들이 수능을 보는 날이라 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답도 나와있고.. 답답한 영어교육정책 이제라도 좀 바꾸자. 제발 😭
영어교육이 답답한게 맞지만 그렇다면 다른 교과과목은 답답하지 않다고들 생각하나요? 과학, 수학, 물리, 화학 and etc.
교육정책을 바꾸는건 좋으나 현재 입시제도를 유지하고자 한다면 영어의 수준을 증명할 방법이 없음.. 입시제도는 그저 사람의 수준을 평가할 수단일뿐 실제 학생들의 삶의 질을 올려줄 방법은 아닌서같음
단어 모르는거 찾아오라고해서 찾아가면 초등학생이 이것도 모르냐고 언니 오빠들 앞에서 창피주고 다른 학원에서는 너네들이 우리 학원에서 제일 낮은 반이라고 학원비 한시간에 삼만원 나가는데 안아깝냐고 꼽주고.. 그때 이후로 영어가 넘 무서워짐ㅠ
저도요 영국이민생활접고 영어학원 차린 원장선생님이 있는 학원에 등록해서 수업들었는데 제가 수업듣는 반중에서도 제일 영어잘하는 농장하는 아저씨가 계셨는데 그 아저씨가 자유토론시간에 모스키토를 모스토키라고 했는데 그 원장 선생님이 막 뭐라고 하면서 칠판에 모스키토 스펠링 쓰면서 이게 어떻게 모스토키가 되냐고 하면서 화낸거 본뒤로 바로 환불받고 그만 다녔어요
....
자신감을 주면서
기다려 주면 좋았을것을.
좀...급하죠?! 한국사람들.
시작하자~당장
학교에서 우리도 문법 독해 대신 말하기 듣기 위주로 교육해서 북유럽처럼 마트 점원들도 다 2~3개국어 하는 시대가 왔으면....
영어 공용어 지정이 답입니다. 영어 공용어 지정 국가들 전부 영어 잘하지요 아프리카 가나 처럼요. 샘 오취리가 영어 잘하는 이유는 가나가 공용어이지요. 이승만때부터 공용어 지정했으면 우리나라 국민들 거의 다 잘할텐데
@@카페인-e6c 영국이 거문도 점령할때나 미국이 625때 왔을때 영어권국가로 선포했다면 한국은 영어로 이고생을 안했을겁니다.
일제시대때 살던 분들은 한국어보다 일어를 더 잘했으니깐요 영어를 공용어로 해도 한국인 대다수가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안쓰기때문에 현실적으론 불가능하죠
5000만명중에 콩글리쉬세대가 국민절반이 넘는데 요즘 애들은 유치원때부터 영어배우지만 일상생활에서는 영어를 전혀 안쓰기때문에 요즘 어린이들도 영어수준이 별반 다르지 않더라구요
영어뇌만들기 1. 반드시 큰소리로 소리내서 연습하라.(뇌가 새로운 언어를 처음들을때 그 언어의 기본적인 정확한 소리값을 듣는것이 중요하다.)
21:49 영어뇌만들기2. 몸이 기억할때까지 반복하라.
광고로 영어나왔는데 광고아니고 진짜로 가르쳐주는줄알고 계속 보고있었네
네 눈은 아름다워-> i love your eyes
광고보고 공부함 ㅋㅋㅋㅋ
ㅋㅋㅋㅋ 어디사라도 공부가 된다는걸 증명 한것 같아요 ^^ ㅎㅎ
상구 아저씨 멋있다 ~ 나이를 잊은 용기있는 도전! 사나이다 증말
오랜시간을 공부했음에도 못한이유는
가르치는 선생님역시 회화보다 문법만 가르치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역시 회화가 가능했는지는 지금도
궁금합니다.
여러 댓글보면 한국인은 문법이랑 발음 지적을 엄청 많이 한다. 그래서 솔직히 생각나는대로 말하고 싶어도 좀 부끄러워서 말을 질 못하겠음 ㅠㅠㅠㅠㅠㅠㅠ
ㄹㅇ 영어실력 뽐내길래 영어로 대화하자고 말걸었는데 막상 말몇마디 하다보면 자기가 갑자기 지레 겁먹었는지 문법이 어쩌고 이럼 ㅋㅋ 태생이 그냥 남 헐뜯기만 잘하지 자기의견 뽐내지도 못함
ㄹㅇㅋㅋ
@치코리타 한 문장 안에 욕, 인신공격 다 들어있네요. 욕, 인신공격없이 표현전달하기가 참 어렵죠?
@@baymax2017 찐
한글 선생님들도 많음
기사 댓글에 맞춤법 지적 살벌하죠
진짜 자신감 인거같아요 어려운 단어쓰는게 아니라 쉬운단어로도 커뮤니케이션 되는.
애초에 말로하는 커뮤니케이션은 소통이 중심이니까 쉬운단어를 쓰는 것이 당연하다고도 생각해요!!
맞아요 ㅋㅋ 실제 원어민들은 많은 단어 사용하지도 않은데 한국에서 SAT 단어들 엄청 많이 배우는것 같아요. 어려운 단어 외울려고 쉬운것도 잊어버리는것 같애요 ㅋㅋ idiom도 한국에서 영어 배운 사람이 더 많이 아는것 같애요 ㅋㅋ
제가 그렇게 살고 있어요. 근데 문제는 단어를 많이 모르니까 말할때 고급 단어를 선택못해서 쉬운 아이들 말로 소통합니다.
@@Olivia.teacher💔❤️💗💓🥰❣️❤️🔥
독해력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독해력에 더 집중하는 거죠. 말 잘한다고 최신 지식을 습득할 수 없습니다. 독해력과 함께 말하기 듣기도 강화시키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맞아요... 이거였어요..ㅎㅎ 왠지 알고있으면서도 그렇게 하기 귀찮?고 힘드니까 안했던것 같아요. 다시 해보고싶은 욕구가 생겼습니다. 좋은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오래 살고 대학 졸업해서 한국에서 영어 강사했습니다 (그래도 한국말은 아직 서툴어요 ㅋㅋ)
한국에서는 회화보다 문법, reading, writing위주로 배우는것 같습니다 (그래야 시험 점수 나오기 쉬운거죠). 이 부분도 진짜 중요한 교육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영어를 배우고싶다"하면 "말하고 싶다"를 얘기하는것 같은데 한국에서는 많이 연습할때가 없더라고요. 말하는거는 많이 연습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speaking partner과외가 있으면 좋을텐데 과외는 비싸고 해서 쉐도잉/모델링을 많이 하는것 같애요.
자신감도 진짜 중요한것 같애요. 영상에서 얘기했듯이 영어실력이 진짜 좋은 사람들도 자신감이 없어서 사람들 앞에서 영어를 안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제 수업과 과외에서는 자신감 가질수 있도록 코칭도 하고 도전을 많이 할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그러니까 학생들이 자신감 생겨서 외국인이랑 얘기하고 말도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
영어공부하는 여러분들도 자신감을 가지고 진짜 영어회화가 좋아지고 싶다면 speaking partner를 찾아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회화 위주로 하는 학원도 좋은것 같아요 ^^ 화이팅!
선생님한테 배우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노네임-l9d 저는 지금 미국에 있어서 화상 (zoom, skype)으로 회화과외를 합니다 ^^
관심 있으시면 제 채널에 있는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세요 ^^
@@Olivia.teacher 안녕, 아름다워 How are you. 정말 아름다워요. 저기 날씨는 어때? 괜찮 길 바래
언어교육이 아니라 지식교육을 하기 때문에 영어를 못한다 영어는 3단계로 해야한다 1.듣고 따라하기, 2.문장으로 상황말하기, 3.어휘와 문법 고급화하기 이 세가지를 단계별로 습관이 될 정도로 반복하면 된다
이게 요약인가유
이근철님 너무 멋지십니다.
존경 스럽습니다.
제게 용기가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영어교육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교수법을 만들어가며 저 핀란드 학교수업처럼 가르치고 있어요.. 그런데 아직도 학교 수업 시험은 예전 그대로입니다. 중학생만 되어도 바보같은 학교 문법시험 점수에 학부모님들은 이 방법이 맞다는걸 알면서도 기존의 눈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찾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죠..
요새 코로나 때문에 힘들것인데 힘내시구려
알고리즘 타고 들어와 봤는데 많이 도움됐어요. 60세 부터 시작했어요. 치매 안걸리려고요. 많이 늘긴했지만 외국인과의 대화는 아직 멀었어요. 이근철샘처럼 했어야 하는데 . ..
좀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감사드려요 ^^
핀란드 공교육 영어 수업방식 우리나라
초.중등에서 도입하면 좋겠네요~^^
고등은 입시라ㅜㅜ
암튼 영어를 잘하려면 꾸준한 연습과
반복 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
물론 맞는 말이지만.....결론적으로 빡대가리같은 부모들의 가만 놔둘까요 ??
공감합니다~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 그게 진짜 힘든것 같아요 ㅠㅠ 건강한 다이어트 처럼 ㅋㅋ
매주 2회 회당 30분씩 초6학년 아이가 화상영어를 하는데 들을때 쓰이는 뇌, 말할때 쓰이는 뇌가 다르다는 내용을 보니 계속 해야겠네요. 도움이 많이됐습니다~
오 박나래씨 살뺀모습 정말 예쁘다
"영어는 말하기 연습을 해야 말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글로만 접했다면 그냥 넘어갔을 것 같아요. 근데 이렇게 영상으로, 다른 분들이 발전해나가고, 어떤식으로 말하기 연습을 하는지 보니까 저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저분들처럼 해야겠다는 마음이 솟구칩니다.
2021.02.16
나도 늦은나이에도 다시 시작할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본 프로그램에 감사합니당
이래도 영어교육은 안바뀐다고~~~
이와중에.....박나래 귀여웠네....ㅎㅎㅎㅎㅎ
박나래의 순수함이 느껴지는~ 이상한 분장 많이해서 몰랐는데, 미인이었네~
그르게요 ㅡ 엣날에 이뻣네
수술한거잖아 팩트는
요즘은 일반인 여자들도 성형 대부분 하는데요 뭐
알고리즘타고 들어왔어요. 10년전 다큐인데 저한테 무척 도움이 되네요. 덕분에 오늘부터 가볍게 영어를 다시 시작했어요.. 홧팅. ^^
아니 여기서 박나래 왤케 예쁘게 나와? ~~!!
저때 막 성형하고 다여트하고 난 그시점
한국인에게 영어권 언어가 어려운건 당연함. 어순이 극과 극이기 때문에. 우리가 일본어를 가장 쉽게 배우는 이유와 같음. 영미권과 유럽인들은 모국어를 말할때처럼 자국어 단어에 맞는 외국어 단어만 끼워맞추면 문장이 완성되니, 영어를 말할때 뇌에서 번역과정을 한번 거치는 우리와는 근본적으로 다름
요즘 애들은 학원 다니고 열심히 배워서 영어 잘해요
외국인 보고 도망가는건 옛날 얘기지 요즘 애들은 20대들도 외국인이랑 간단하게 대화는 가능하더라고요 10대들은 더 잘하고요
동네 아줌마들 중에서도 어학연수나 유학다녀와서 유창한사람이 엄청 많아요
쓸 일이 없으니까 필요성이 발명의 어머니이듯 반드시 사용해야할 상황이면 당연히 다들 잘 하겠죠.
I'm a normal korean but I very love speaking English with foreginers so I have lived in Boryeong, Boryeong has a Mud festival every yeras then they recruit a translotor English, Japanese, Chinese and so on so I appied for the festival as a translator so I got picked so I'm very happy now some linguist said high self-esteem, high motivation and low anxiety is so important in learning language. I'm actually surprised because I can't speak and write English like this 1years ago but I can do it so you can do it. The more hard we study English, The more fluency we can speak English. cheer up everyone !!
영어관련 일 하는 사람들이 나에겐 신보다도 더 대단해보임...
21:16 나래씨 넘귀욥네 ㅋㅋㅋ
21:30 개그개그 ㅋㅋㅋㅋ
37:50 이 영어 교사가 하는 말이 우리 공교육에 대한 일침이네요. "시험에 지나치게 초점을 맞추어서 모든 걸 테스트 하게 되면 (낭비입니다)" 결국 우리 아이들의 인생과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고 그들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비효율적인 교육...언제쯤 문법 교육이 없어 질지...아이들에게 미안하네요
정말 알차고 중요한 정보들로 가득한 영상이네요. 수능 영어 만점자이지만 외국인에게 헬로우 하우알유 다음엔 말문이 막히던 저였는데 이 영상에서 제시한 것들을 중심으로 연습했더니 정말 말문이 트였습니다. 관심 있는 주제로 (영화, 음악, 연애, 사랑, 여행, 쇼핑, 요리 등등이요, 전 미드, 만화영화, 그리고 요리였어요 ), 한 단어부터 점점 문장 길이를 늘려가며, 대화의 상황을 상상하며 (예를 들어 그/그녀에게 데이트 신청을 어떻게 할까, 맛있는 거 먹자고 어떻게 물어볼까, 손은 어떻게 잡자고 하지 등등이요) 입 밖으로 소리 내며 연습하면 몇달 안에 기본 대화를 하게 됩니다. 열말 하세요! 😊
제발 우리 아이도 핀란드처럼 교육 받았으면 좋겠다.
학원법과 그걸 바라는 표쟁이들 때문에 공교육이 변화는 크지 않을거임
미국에 이민가면 아이들은 미국 아이와 놀이터에서 노는데
어른들은 미국 어른들과 안놉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영어를 금방 배우고 어른은 배우는데 오랜시간이 걸립니다
어른도 놀이터에서 미국아이들하고 같이 놀면 대번 배울낀데.....
정동영이 말했었지. 영어를 잘하려면 수능에서 영어를 빼야된다고
와씨 정동영 생애 제1의 업적이네요
핵공감
Would you do it?
수능에서 영어를 빼긴 보단, oral 을 90% 넣으면 됨 주제는 딴거 없이 자신의 삶의 대한 이야기
무식한 소리
영상과는 다른 내용이지만 저는 이번에 태국 출장가서 영어 말문이 틔였습니다.
1. 말하고 싶은 문장을 먼저 영어로 생각해보기
2. 번역 어플로 확인하기(표현방벚 습득하기)
이 순서로 하니까 되더라구요.
번역된 표현을 주입하는 것 보다 일단 먼저 고민해보고 맞는 표현을 확인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제는 너무 어려운 문장까지 배우느라 기초를 습득할 시간이 없군요.. 제가 미국에서 대학나오고 미국서 직장생활 오래했는데도 옛날 성문영어 봤더니 문장이 길어서 도대체 뭐라는지. .. 미국에선 간결한 문장을 최고로 치는데..
1:49~
5:47~
10:54♡아기
57세 참가자분 열공~너무 멋있으세요^^b
독서실에서 소리에 예민해져..쥐 죽은듯이 공부했던 학창시절이 너무 아쉽네요
26:46~이근철샘
48:08~
와..박나래님 나와서 봤는데, 넘 신기하다. 👍 진짜 방송 열심히 하셨구나~!
넘 날씬
영어를 배우고나면 반복적으로 써먹어야하는데
한국의 영어는 배우면 바로바로 써먹을수있는 대화할 상대가없다보니 배우는 족족 머리속에섲사라지는게 문제이지않을까싶네요
핀란드처럼 모두가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해야 가능한거같아요
한국을 벗어난 대Star로 도약하고 있는 박나래씨의 영어실력도 10여년 동안 엄청 진보했겠네요
화이팅!
간증 댓글 많이 있으면 좋겠네요ㅎ
여자코미디언들은 화장법때문에도 시간이 느껴지는데 남자코미디언들은 10년 차이가 안느껴지고 똑같네요 !
가장 나이많으신 분 열심히 참여하신게 느껴지고 대단하네요
다시 동기부여받았어요
이 방법 현재까지 하는 분들 후기나 전후비교도 궁금하네요
I am very surprised.
This program aired almost 10years ago.
I totally agree with the content and I'm following the methods. I hope to be bilingual.
엄마인 제가 영어도 못하고 관심이 없어 미취학 아이들 영어교육도 안시키고 있는데 지금하고 있는 스마트학습지에서 하는 영어라도 열심히 노출시켜 같이 해봐야겠어요. 진작 이 영상을 봤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가득해 씁쓸합니다. 아이들이라도 잘 가르쳐볼게요. 감사합니다.^^.
수능영어부터 바꿔야죠...진짜 말도 안되는 수능영어..
맞아요!
정말 유익한 프로입니다.
학교. 수업도 이런식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ㅎ
당장 해외에 살아야해서 회화학원을 빡시게 다닌 적이 있어요. 계속 말하기 연습을 하니까 문법 몰랐는데도 내가 생각하는걸 더듬더듬 말하게 됐어요. 그리고 학원 사람들이 다 응원하는 분위기여서 자신감 덕분에 더 잘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한국 들아온 지금은 말할 일도 없고 특히 한국인들 앞에서는 말하기가 부끄러워서 더 안쓰다보니 하나도 기억안나네요..ㅎ
저도 영알못인데 25살에 미국가서 일다니며 원어민수준까지 됬지만 현재는 서울에서 영어 한마디도 안하며 살고 있습니다. 한국은 영어 안써도 살수 있으니깐요
하루에 한시간정도 미드봅니다.
정말 좋은 다큐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감사해요! 제가 영어를 잘하게 되면 이 다큐 덕분입니다! 복 받으실꺼에요!
16:00 박나래 리즈시절ㄷㄷ
외모리즈시절
저때는 인기 많았을거 같은데..... 남자한테..
김지민한테 안꿀려...
조유진느낌도남
눈이 얼굴의 반...
박나래 너무 이뻤따 ~ ㅎㅎ
21:14 박나래의 리즈시절!!!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저기 죄송한데 리즈시절은 전성기를 의미하는 거에요 박나래는 지금이 전성깁니다 ㅎㅎ
@@SuperNormalRider 다른분들은 모두 박나래씨 외모 리즈시절 말씀들 하시는거 같네요.
@@SuperNormalRider 이 사람아 외모를 얘기하는 거잖아요...예능 전성기란건 누가 모릅니까..
알면서 그러시나..?유치원생이 봐도 외모로는 저때사 리즈인건 사실입니다
@@SuperNormalRider 이해력이..말귀못알아듣는다는말 많이 들을듯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 영어를 의사소통을 하는 언어가 아닌 시험을 보거나 대학을 가기 위한 공부로 가르치는 공교육이 바뀌지 않는 한 앞으로도 똑같을 것이다 오늘도 여전히 이 방송후에도 영어 공교육이 바뀐게 없다는게 씁쓸하다
지금도 학교에서는 영어수업을 한국어로 한다는게 팩트
그래도 이제는 외국인 쌤들이랑 하는 리스닝, 스피킹 수업있어요
근데 원어민 선생님 있어도 영어로 말할줄 아는사람들만 말해서..
@@어두운조명 근데 교육부에서 학교에 원어민 쌤까지 데려와서 학생들 스피킹 해주려고 하고 있는데 그걸 본인이 영어 못한다는 이유로 그쌤을 활용하지 않는다면 그건 그학생 손해죠... 학생이 앞에 데려다 놔 줘도 안한다면 그건 뭐.. 교육부도 어쩔수 없죠..
물론 교과서나 다른거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거 충분히 압니다. 그냥 스피킹 문제만 봤을때 제 생각을 적은겁니다!
@@김지원-d6w9n 근데 그 학생들이 앞에 나서지 않는것도 단순 학생들의 문제로 치부해선 안될꺼같아요. 사실 한국교육에는 문제점이 많고 단순히 스피킹 잘하려면 외국인쌤있으면 되지않냐는건 문제를 단편적으로 본 경우 아닐까 싶네요..
@@김지원-d6w9n 모르는척하면 한국 영어선생님이 대신 번역해줌
아니 나 알고리즘에 왜 자꾸 뜨는 거지?? 영어 못하는 거 어떻게 알고............... 유튜브 진짜 귀신이다
Excelente programa. Me gustó muchísimo este capítulo. Los felicito. Saludos desde Colombia.
Si verdad.
Pero como entendió este video? Está en coreano... también quiero compartir este video con un amigo colombiano
영어는 느낌으로 배우면 된다. 자꾸 생각하게 하고 기억하게 하지 말고 느끼게 해야 절차기억에 저장되기 쉽다. 느낌 없는 공부는 줄이고 감수성 풍부한 방법을 쓰자.
이 방법으로 우리는 모국어를 배웠다. 그리고 서술기억으로 지금의 지식을 쌓은 것이다. 반복은 너무 지겹다. 반복보다는 느낌을 살리는 데 중점을 주는게 더 쉽다.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저는 영어공부할 때 영영사전과 유의어사전을 사용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당장의 단어시험에는 영한사전이 도움이 되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는 더 유익했습니다.
개인에 따라 다르지 않을 듯요.
그 언어의 사전을 쓰는 게 10 배 이상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