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1%요? 누구나 다 가능합니다. 엄마의 교육철학이 만들어 낸 결과입니다. 이 어머니가 특별한 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어머니들이 유별난 것입니다. 이 엄마는 교육이 뭔지 아는 분입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게 진짜 실력이다.'의 저자입니다. 저의 방식과 거의 비슷하네요. 멋지네요. 저도 1년 내에 수능영어까지는 다 떼게 하였으니까요. 이 어머니 대단하신 것입니다.
@@부들부들거리는거보니 Many Koreans tend to emphasize effort to avoid facing the idea that they might have inherited inferior traits from inferior parents. I think you might be one such case.
@@systemhacking I was born and raised by my parents who are both monolinguals. I have never been to an English language institute that kinda robs a large amount of money from them or pushed to study English as hard as the kids in the video. But, you know what? I got over 100 and almost 990 out of 990 points from both of the tests you've just mentioned lol. The scores you find very honorable are nothing less than anyone can obtain with much effort. Keep giving disgrace on your family with your doltish attitude lol. Thank you for defaming yourself by exposing the limit of your knowledge, Mr. Dunderhead :)
@@systemhackingtherefore, average Filipinos are smarter than Koreans in that our average TOEFL score is 7 points lower than theirs based on your junky statement xd
무엇보다 아이들의 인내력이 대단하다ㄷㄷ 나였으면 하기싫다 찡찡댔을듯.. 근데 확실히 아이들이 적성에 맞고 좋아하는 쪽으로 영어를 가르치는게 효과적인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어릴때 부모가 억지로 영어 공부시키는게 너무 싫었는데 중학교 들어가서 스스로 유튜브로 미국인 채널 듣다보니 저절로 영어실력이 늘었습니다.
@@hjsong123456 그런 애들 ... 학원 빡세게 돌리고, 시험 줄줄이 접수해놓고 계속 봐서 그 중에 제일 높은 점수만 얘기하는 게 대부분 아닌가요...? 객관식 안정적으로 만점 나올 정도 영어 실력인 사람이 그냥 미리 유형 적응 안 하고 시험장 들어갔을 때 대충 저 언저리로 점수 나오는 게 맞아요. 그래서 미국 대학들도 토플은 일정 점수대만 넘기면 퉁치는 거고요.
님 어머니가 이대나 서울대 영문과출신이면? 어떨거 같나요? 어린이일때 생각해보세요 난 중1때 알파벳 배운 세대고 영어한마디도 못하는데 군제대 후 미국가서 일다녔습니다 이건 어린이일때 부모님이 알려주지 않으면 모른다는겁니다 난 6살때 신문보고 한글 깨우쳤어요 그때 아버지가 영어신문을 봤다면 내가 영어 능통자가 됬겠죠!!
예전과 달리 넘쳐나는 IT기기와 컨텐츠로 영어 배우기는 그 어느때보다 좋아졌음 그러나 그 넘쳐나는 IT기기로 뻘짓만 하는것이 대부분 영상에 나오는 엄마의 말처럼, 평소 책을 가까이 하고 독서량이 많으면 언어 배우기가 빠르고 쉽습니다. 독서는 새로운 단어와 문법을 접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독서는 언어의 뉘앙스와 다양한 표현,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언어를 배울때는 소리내어 읽는것이 아주 좋습니다. 게다가 엄마가 아이의 질문과 학습 욕구에 지나치지 않고 직접 말 보다 행동으로 성실히 보여줬기에 자연스레 아이는 그 환경에 적응
사실 주변에 많이 있어요. 한국의 교육열이 그만큼 엄청나죠. 초 4학년에 토플 ibt 토플 100점이 넘는 아이들도 있고, 수능 정도는 대부분 만점대가 나오는 초등생들도 많이 있어요. SAT 보는 초등생도 있고요. 천재들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겁니다. 지금 제가 말한 아이들 전부 해외거주경험없습니다.
@@user-Griezman저는 영어를 정말 못 하지만 아이와 공부하면서 엄마표 영어 진행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더 노력하면 되고 그래도 부족하면 아이 목표를 조금 더 낮게 잡으면 돼죠. 누구나 꼭 6학년에 토익 만점받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엄마가 잘나지 않아도.. 위와 같은 방식의 학습을 아이에게 시킬 수 있습니다.
@@k.샘 나무목선타고 오징어잡는거랑 원양어선타고 오징어잡는거는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이미 스타트가 달라요 친형네 초딩들 영어공부를 형수대신 나한테 질문합니다 제가 중1때 알파벳 배우고 콩글리쉬세대인데 20대때 미국에서 살았습니다 까막눈이 괜히 까막눈인가요 나때는 90년대 인터넷 유튜브 없던 시절이라 정보력이 더 까막눈이죠 요즘 어린이들은 유튜브로 더 많은 정보를 알아내기 쉽죠
부모가 중국어과 전공인가보죠 어릴때 환경이 중요합니다 시디 틀어준다고 공부가 되니? 시진핑 말할때 찌지직 외게어로만 들리지 난 어릴때 누구하나 영어공부하라고 한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고 중1때 알파벳 배웠습니다 만일 우리부모가 영문과 전공이면 5살때 한글보다 영어를 먼저 배웠겠죠 이건 집환경이죠!! 군제대 후 내가 직접 미국에 가서 일했습니다 내 영어는 원어민 수준인데 지금은 수년째 영어 안쓰지만 최근에 초딩 조카가 나한테 영어테스트하다가 원어민 공부방법만 알려줬습니다 이건 형수가 영어공부방법을 모른다는겁니다!!
토익만점만 보고 토익이야, 사실 원어민들 일상대화니,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어릴 때 체득했다면 가능할 수도 있다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토플이 109점이라고 하니 이 친구의 학습능력 자체가 이미 또래의 능력이 아닙니다. 타고난 지능과 부모의 교육의 조화가 완벽했나보네요. 일반 가정에서 너무 롤모델로 삼고 이 학생을 따라가려고 집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본인의 자녀가 재능을 보인다면 효과적으로 하셔야겠지만요.
어머니가 정말 현명하시네요. 사실 핑계일뿐 누구나 할수 있죠. 어릴때 한글책읽기부터 좋아하게하려면 티비부터 멀리해야하고, 무릎에 앉혀 책읽어주고 책 가지고 놀고, 이런 시간이 쌓이면 자연스레 책을 가까이 하게되고, 그걸 그대로 영어로 옮긴거네요. 첫 단추부터 차근히 잘 꿰면 누구나 할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쉽지 않죠. 사실 아이랑 하루종일 놀아주는게 힘들고 귀찮아 티비틀어주기 일쑤고, 맞벌이인경우는 불가능에 가깝고, 저렇게 할수없는 부모들이 99프로라는거...
교육연구소 다닐 때 교수님이 요즘 엄마들 애들 어릴 때부터 영어교육 시키는데 걔들 크면 독해력이 떨어져서 이도 저도 안될거라고 큰 문제라고 했었는데.. 그러고선 나한테 애들 만6세 유치원 들어가기 전까지는 무조건 책을 많이 보게 하라고. 어떤 책을 읽건 같은 책을 여러번 봐도 좋으니까 아이한테 최대한 많이 읽게 하라고 했었음.
공부재능 특히 언어재능이 있는 친구인거죠. 학원뺑뺑이가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 교육열있는 엄마들 저거보다 더한 엄마들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모든아이가 1등이 아니듯이 서포트 집에서 밖에서 열심히 특별히해줘도 다 저친구처럼 되는건아니예요 영어에 관심 자기주도가 되는 이런것도 공부재능 그쪽 머리가 훌륭하게 타고난 겁니다. 미친듯이 노력해도 안되는 친구들 많이 봤어요 엄마들 부담내려놓으세요 엄마가 대단해서 아이가 저런 실력을 이루는게 아닙니다.
간단하다. 어릴때부터 꾸준히 책과 공부에 대한 관심이, 없는 아이라면 공부는 땡이다. 차라리 다른 관심있는 것에 지원을 해줘라. 약삭 빠르고, 셈이 빠르다면 데리고 돌아다니며 장사하는 분들과 거래하는 법을 보여주며 장사에 대한 꿈을 키워주고, 노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면 게임이나, 예체능을 밀어줘라. 공부로 성공할 아이는 소수로 딱 정해져 있다.
![[#티처스] 극상위권 중3 딸의 과학고 도전을 반대하는 엄마! 과학고 테스트 결과는? |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18 회](http://i.ytimg.com/vi/-fJLqWX3DnA/mqdefault.jpg)
확실히 사교육비는 적게 들은건 맞지만.. 어머니가 옆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주고 1:1 과외선생님처럼 알려주고 이끌어주고 하는게 쉬워보이진 않네요 값을 매길수없는 어머니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갔네요
애 탈모온거봐라 얼마나 엄마가 닥달했을까
저시간에 수학 흥미나 들이지 ㅡㅡ 영어는 걍외우면되는디
모든 어머님이 한다고 되는게 아님. 저 어머님도 능력이 탁월한듯. 해본사람만이 아는 공부
본인이 의지가 있어서 가능했을듯
대한민국 맘충들 시기질투 참 어찌나 이리 예상을 안 벗어나는지 ㅋㅋㅋ 그 시간에 니 얘들이나 좀 더 신경써라 😂
어머니의 대단한 열정과 아이들의 노력 부럽네요...저렇게 따라올수 있는 아이는 언어에 재능이 뛰어난거에요 저 엄마처럼 시킨다고 다 저렇게 못합니다 상위 0.1% 언어 영재죠
요즘엄마들 학원으로 뺑뺑이 보내며 대리 육아시키기 바쁜데. 다른네요 결과도 다르고.
ㅋㅋ1%요? 누구나 다 가능합니다. 엄마의 교육철학이 만들어 낸 결과입니다. 이 어머니가 특별한 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어머니들이 유별난 것입니다. 이 엄마는 교육이 뭔지 아는 분입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게 진짜 실력이다.'의 저자입니다. 저의 방식과 거의 비슷하네요. 멋지네요. 저도 1년 내에 수능영어까지는 다 떼게 하였으니까요. 이 어머니 대단하신 것입니다.
@@폴리매스자유인문학교 저도 님 말에 동의 합니다.
@@폴리매스자유인문학교
태어나보니 엄마가 이대 영문과면?
엄마가 중졸이면? 그 차이죠
@@폴리매스자유인문학교능력있는 엄마둔 영재죠.
영재는 뭐든잘하고 노는것두 공부로 놀아요.
모든아이가 시킨다고 다되는건아니라는건 할미가 된 지금에서야 알아습니다.손주셋중 영재 만4세가 있는데 한번 머리속에 들어간건 다기억하는것같고 혼자있을땐 스켓치북에 그림글씨 덧셈뺄셈하고 놀아요.한가지 더는 애기때부터 징징 거린다거나 울지않고 말로해요.
2008년 초5때 토익만점을 받다니... 대단하네요. 지금은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 인터뷰 영상도 같이 있으면 더 좋을거같아요
영어독서록 쓰게하고 틀린부분을 직접 첨삭해주시는데 영어를 하나도 모른다니 ㅋㅋㅋ 겸손하시네
엄청 오래전의 영상인데 요렇게 깨어있는 방식으로 영어교육을 하셨다니 시대 앞서간 어머니네요 사실 아이들 성향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오기는 하지만 어머님의 교육방식은 23년도에도 적용하기 너무 좋아요 😊 아이의 현재 모습도 궁금하네요^^
님 어머니가 이대 영문과 출신이면
님도 집에서 애기때부터
어머니랑 영어로 대화할겁니다
@@user-Griezman 평생 그 마인드로 사시면 마음은 편하겠지만 항상 제자리겠지요.
님은 한국어 원어민이라 이대 영문과보다 넘사벽 언어천재신데, 자녀들 초등때 국내 성인 경제잡지 무난하게 읽히셨겠죠?
@@baymax2017
난 중1때 알파벳 배운 콩글리쉬 세대입니다 25살때 미국가서 일했습니다
내 영어는 원어민 수준인데 내가 시대를 잘못만난게 내탓이냐? 한국교육청탓이지!!
같은 중학교 나왔는데 서울대갔음 그 이후론 소식 안물어봐서 모르겠노
현명한 어머니네요 한글교육이 기본이 되어야 영어교육이 된다는 말씀이 정답입니다
아이가 천재라는 댓글이 많은데...엄마와 아이는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영알못 엄마지만 초2부터 아이에게 영어동화책을 세이펜으로 읽히며 매일매일 30권이 넘는책과 dvd를 보여줬고 2년만에 영어원서를 좋아하고 편히 읽는 아이로 성장했어요. 하루도 빼먹지 말고 하루3시간이상 영어에 노출하면 누구든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어머니와 아이가 정말 대단하긴 하네요.
ㅇㅇ 맞음 물론 어느정도 실력에 도달했을때 그 이상으로 올리는건 유전인거고. 여기 90프로가 학창시절에 놀고 대학 때 게임 술에만 시간 투자했으니 모르는거
그 일을 실행하는 게 천재 인 거임 ㅋㅋㅋ
@@부들부들거리는거보니 Many Koreans tend to emphasize effort to avoid facing the idea that they might have inherited inferior traits from inferior parents. I think you might be one such case.
@@systemhacking I was born and raised by my parents who are both monolinguals. I have never been to an English language institute that kinda robs a large amount of money from them or pushed to study English as hard as the kids in the video. But, you know what? I got over 100 and almost 990 out of 990 points from both of the tests you've just mentioned lol. The scores you find very honorable are nothing less than anyone can obtain with much effort. Keep giving disgrace on your family with your doltish attitude lol. Thank you for defaming yourself by exposing the limit of your knowledge, Mr. Dunderhead :)
@@systemhackingtherefore, average Filipinos are smarter than Koreans in that our average TOEFL score is 7 points lower than theirs based on your junky statement xd
무엇보다 아이들의 인내력이 대단하다ㄷㄷ 나였으면 하기싫다 찡찡댔을듯.. 근데 확실히 아이들이 적성에 맞고 좋아하는 쪽으로 영어를 가르치는게 효과적인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어릴때 부모가 억지로 영어 공부시키는게 너무 싫었는데 중학교 들어가서 스스로 유튜브로 미국인 채널 듣다보니 저절로 영어실력이 늘었습니다.
토익은 시험 시스템상 그렇다 치더라도 토플 109점이면 진짜 대단하네... 지문이나 듣기 내용이 대학에서 보거나 들을 내용들인데. 보통 영어 진짜 잘하는 학생들도 고등학교 쯤 가야 저정도 점수 나오는데...
듣고보니 그렇네
현 대원외고 학생인데 이게 진짜 맞아요.. 외고 영어1등급 진짜 쉽지 않은데 저희반 영어 엄청 잘하는 영어1등급 국제학교출신 친구가 토플 봤는데 108점이 나왔다고 하던데 초등학생이 저정도 점수 받는게 쉽지 않은게 대단하네요
토플로 대학 갈 수 있었어요~ 대단해요
@@Alias-gw5ps대원외고에 영어 잘하는 애가 108점 밖에 못 받을리가 없는데.. 저 고등학교 다닐 때 근처 자사고 특목고 친구들 115+ 수두룩했는데..
@@hjsong123456 그런 애들 ... 학원 빡세게 돌리고, 시험 줄줄이 접수해놓고 계속 봐서 그 중에 제일 높은 점수만 얘기하는 게 대부분 아닌가요...? 객관식 안정적으로 만점 나올 정도 영어 실력인 사람이 그냥 미리 유형 적응 안 하고 시험장 들어갔을 때 대충 저 언저리로 점수 나오는 게 맞아요. 그래서 미국 대학들도 토플은 일정 점수대만 넘기면 퉁치는 거고요.
모두 한다고 다되는건 아니죠.
다만 아이 성향에 맞춰 흔들리지 않고 밀고나가신 어머니 대단하세요.
아이 가르쳐본 부모는 압니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ㅎㅎ
잘따라준 아이들도 기특하고요
모두에게 박수보내요. 👏 👏 👏
😊
지혜의 어머니. 총명한 아이들. 겸손의 모녀. ❤❤❤
그냥 부럽다 미치게 부럽다... 저 나이면 우리 가족은 한창 힘들 때고, 나는 게임을 도피처로 삼았을 때... 공부할 수 있었던 여건이나 환경, 부모님의 보살핌, 안정적인 가정 다 부러움 젠장.. 다 핑계겠지... 공부하는 모든 사람들 화이팅
핑계인거 알면 됐어요. 이제부터라도 게임 끊고 열공!!
누군가는 핑계라고 하겠지만 분명히 그 차이를 체감하는 사람은 있습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하기엔 아직 이릅니다. 앞으로도 살아있을 시간이 남았지요. 과거의 시간은 지나갔을지만 그럼에도 지금 이 순간을 멋지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ㅎㅎ 저도 13살~14살때는 게임에 미쳐있었지요. 상위권 여학생들은 남학생과는 달리 언어지능이 남달라서 어렸을때부터 저렇게 책많이 읽고 어학시험에 능숙한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도 이를 깨닫고 지금부터 하면 됩니다.
한글로 책을 읽고 습관을 만든 후 줄거리 요약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영어를 시작하게 한 엄마의 안내 👍
모든 학생들이 엄마 맘같이 움직여 주지 않습니다... 결국 잔소리 하게 되고, 갈등이 시작되고, 소통 차단되고,,, 성향의 차이인데, 정말 저 학생은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 나오네요,,
모든 학생들이 다 같지 않듯이
모든 엄마들도 다 같지 않겠죠.
저건 저집만의 복인듯하고요,
우린 우리대로 사교육에 매달려야죠.
토익 만점보다 토플 109점이 저 나이에 가능하단게 언어학습 능력이 엄청 타고났다는 증거
님 어머니가 이대나 서울대 영문과출신이면? 어떨거 같나요? 어린이일때 생각해보세요 난 중1때 알파벳 배운 세대고 영어한마디도 못하는데 군제대 후 미국가서 일다녔습니다 이건 어린이일때 부모님이 알려주지 않으면 모른다는겁니다 난 6살때 신문보고 한글 깨우쳤어요 그때 아버지가 영어신문을 봤다면 내가 영어 능통자가 됬겠죠!!
@@user-Griezman토플 109점이면 해외 상위권대학 진학에 문제가 없는수준입니다. 저나이에 수능 국어 1등급? 타고나지 않은이상 거의 불가능하죠.
말도 안되는 수준인겁니당 ㅠㅠ 저도 부럽네요
@@user-Griezman깝치지 마셈
첫째 비상한 머리
둘째 훌륭한 어머니
셋째 노력
와 아이가 영어독서록쓰면 봐줄수있는엄마가 몇명이나될까..
님 어머니가 이대영문과 출신이면
어떨거 같나요?
그럼 유명대학 영문과 출신 자녀들 다 저렇게 잘해야죠.
2009년 이야기네요. 2023년 근황도 궁금해요.
같은 중학교 나왔는데 서울대 감 그 이후론 안물어봐서 모르겠노
4:20 ㄹㅇ 이게 무조건 맞음
어머니가 넘 똑똑하시고 줏대 있으시네요
멋있으세요 저도 우리 아가랑 꼭 실천해봐야겠어요
어머니가 똑똑하신데 학원이 필요 없을 듯
딸도 저렇게 노력해주는 것도 대단하고
아이가 영작한 걸 고쳐 줄 정도면 엄마가 영어 실력이 있으시네요.
엄마가 영문과인가보져!!
어디까지나 아이가 부모의 말대로 따라할때 가능한 방법. 더 잘 가르치고 의욕 넘치는 부모도 많지만 집에선 아이를 책상에 앉혀놓는것도 힘듦. 부모와 아이의 합이 잘 맞았다고 생각함. 더 훌륭하게 자라 나라의 참일꾼이 되어주렴~~
좋은 유전자를 받은겁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저렇게 하면 바닥에 뒹굴고 나가 떨어져요. 결국 부모와 싸우고 사이만 나빠집니다.
엄마도 대단 지원이도 대단 지윤이도 대단..... 애들 너무 차분하고 착실하고 야무지네요. 세상에나!!! 부럽다..부럽다!!!
확실히 국어실력이 좋으니 영어해석도 너무 잘하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세상에 5살인데 영어늦은거아니냐고햇단다 ㅡㅡ ㅋㅋㅋㅋㅋ내참 기가차서
지원이가 영어공부하는 것을 본받아 지윤이도 언니가 이끌어주는 것을 좋아하고 따르는것이 이뿌네요🎉
부럽다
나도 어릴때 영어공부 너무 하고 싶었는데... 알려주는 어른도 책도 인터넷도 없었어..ㅜㅜ 공부시켜달라 조르니까 윤선생영어시키면 원어민 처럼 된다고 믿던 우리 엄마는 그것만 조금 시켜주셨는데 윤선생영어는 파닉스만 계속 시켜서 발음만 엄청 좋고...배운것도 없어
눈높이 영어 하시지..
저도 윤선생 영어했는데 윤선생 단점이 이거더라고요. 파닉스규칙만 쓸떼없이 외우기만 하고 독해는 별로 안하는거요. 물론 상위권여학생중에 이걸 잘 활용해서 영어듣기와 도서관에서 독해를 병행해서 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보통은 잘 몰라서 이렇게 잘 안하지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머니가 가르치는 달란트가 있으시고 지혜로우십니다 좋은 어머니 상 입니다 강압적으로 한다고 되는것도 아닌데 훌륭하십니다
아이도 대단하지만 어머니의 열정과 노력이 있어서 아이도 잘 따라와 준 것 같네요
예전과 달리 넘쳐나는 IT기기와 컨텐츠로 영어 배우기는 그 어느때보다 좋아졌음
그러나 그 넘쳐나는 IT기기로 뻘짓만 하는것이 대부분
영상에 나오는 엄마의 말처럼, 평소 책을 가까이 하고 독서량이 많으면 언어 배우기가 빠르고 쉽습니다.
독서는 새로운 단어와 문법을 접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독서는 언어의 뉘앙스와 다양한 표현,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언어를 배울때는 소리내어 읽는것이 아주 좋습니다.
게다가 엄마가 아이의 질문과 학습 욕구에 지나치지 않고 직접 말 보다 행동으로 성실히 보여줬기에 자연스레 아이는 그 환경에 적응
부럽기도하고 대단한데 무섭기도 하고..
일단 아이가 엄마말을 잘 듣는다.... 이게 진짜 중요한데 ㅋㅋㅋㅋ이런애들이 80%나 되나몰라
그리고 어머니가 영어를 잘아신다 하는건 몰라도 잘아신다는거 보면 암
엄마가 영어를 못하면 저렇게 지도 못하죠~ 지적수준이 높은 어른이가르치고 수정해 줄줄 알아야 가능한 일이어여. 또 어쩌면 본인이 해봐서 알기에 자신감 가지고 지도할수도 있구요. 어머니도 잘 따라주는 아이도 모두 대단하네여~ 😊
사실 주변에 많이 있어요. 한국의 교육열이 그만큼 엄청나죠. 초 4학년에 토플 ibt 토플 100점이 넘는 아이들도 있고, 수능 정도는 대부분 만점대가 나오는 초등생들도 많이 있어요. SAT 보는 초등생도 있고요. 천재들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겁니다. 지금 제가 말한 아이들 전부 해외거주경험없습니다.
그게 좋은 건가요?! 😂😂😂😂
영어잘하면 재밋긴하겟죠
서지원지윤 자매님들 응원합니다 ㅎㅎ 앞으로는 저도 이렇게 따라가지요 🎉
수많은 영어 교육 영상보다 이 영상 하나가 더 많은 자극이 되네요...어머니도 깨인분인듯..
깨어있는게 아니라
엄마가 영문과면 상황이 다르죠
엄마가 여상고졸인거랑 이대영문과면
자식들 교육방법이 다릅니다
@@user-Griezman저는 영어를 정말 못 하지만 아이와 공부하면서 엄마표 영어 진행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더 노력하면 되고 그래도 부족하면 아이 목표를 조금 더 낮게 잡으면 돼죠. 누구나 꼭 6학년에 토익 만점받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엄마가 잘나지 않아도.. 위와 같은 방식의 학습을 아이에게 시킬 수 있습니다.
@@k.샘
나무목선타고 오징어잡는거랑
원양어선타고 오징어잡는거는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이미 스타트가 달라요
친형네 초딩들 영어공부를 형수대신 나한테 질문합니다 제가 중1때 알파벳 배우고 콩글리쉬세대인데 20대때 미국에서 살았습니다 까막눈이 괜히 까막눈인가요 나때는 90년대 인터넷 유튜브 없던 시절이라 정보력이 더 까막눈이죠 요즘 어린이들은 유튜브로 더 많은 정보를 알아내기 쉽죠
대학도 졸업했을 나이인데 최근 근황이 궁금합니다
어머니가 진짜 대단하시다. 현명하시고.
부모가 하라고 한다고 따라 한다는 게 신기하다;; 보통 애들 절대 따라 안한다 ;; 투정부리고 싫다는 표정이 얼굴에 한가득이다.. 저렇게 말을 잘 들으면 부모가 뭘 걱정을 하겠냐 끙..
영어는 학문이 아닙니다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사교성이 더 중요할듯
-국어/한글/영어(원서) : 책읽기(취미생활)-독서록(첨삭)
-듣기 : 수시로. 끊어읽기+강세체크
-읽기 : 소리내어
-정보수집
-어울려 공부하고 틀린 부분 수정해줄 사람
-사전
-시험 : 자신의 수준확인
-다양한 경험의 기회
오디오 틀어주면 화내는데 나도 못듣게 순한아이들은 엄마가 이끌어주면 잘 따르지만 강한 아이들은 학원이고 학교고 집이고 선생님 부모말 안듣고 자기 하고싶은거 한다는거
꾸준히 하면 되는데... 꾸준히가 힘들고 습관 잡는게 힘들긴한데 되는 방법 아이들은 안다 즐거운거로 노출하면 힘들이지 않고 할수있다는거...
3:15 어떻게 해석을 하나 봤더니
일단 영어 -> 한국어 바꿔서 이해하는 능력이
확실히 제2외국어로 배운 티가 나긴 하는데
언어 능력이 진짜 타고난 듯
훌륭하십니다..언어 교육의 정석이네요.. 부럽습니다.
전업이라 부럽다..물론전업이라도 못하는 어머님 많겠지만 우선 전업이라는 환경이여야한다는게..워킹맘은 사교육 보내기 바쁨 ㅠ
2009년 영상인데....지금은 뭘하는 성인이 됐을까요???❤❤❤
통역사
@@eddgrfreddd 하버드 입학후 대학원
@@pianobreath아닐거같은데ㅎㅎ
이런 영상 보고 내 자식 할 수 있을 거란 착각은 가급적 접어 두시길...저렇게 하기 힘들뿐더러 한다고 해도 아이들마다 천차만별이기때문에 효과는 제각각..그냥 원래 잘하는 애가 그냥 잘합니다.
확실히 부모가 어느선까지 이룩해 낸게 있으면 자식들은 수월하게 가는듯 공부든 돈이든
부모가 가르치지 않아도 돈 많이 벌어 놓아도 자식이 수월하게 사는건 사실 이니까
영어로 독서록 첨삭이 가능한 어머니시라니^^~ 대단~~
아이도 어머니도 정말 훌륭합니다^^
엄청난 독서량이 대단합니다^^~
그 정도면 어머니가 1인 학원 아닌가요?
@@김정민-c4g4o
어머니가 영문과출신 아니면
저 아이가 저렇게 될 수 없죠
저 어린이가 공부방법을 알까요?
내가 미국살다 왔는데 방학때 울조카들도 지엄마한테 안물어보고 나한테 영어 잘하는 비법 물어봄
엄마는 영어 전혀 못 하신다는데요..ㅡㅡ
독서의 습관화는 정말 유치원부터하는게 좋죠😊
영상을 쭉 보니까 나이는 어리지만 굉장히 빠른 속도로 영어 원어민들처럼 단계를 차곡차곡 밟아서 저렇게 높은 레벨에 도달한 것 같네. 기초가 잘 갖춰져 있는 게 보임.
저 엄마가 영문과 교수면 상황이 다름
60대 이상 여자들은 알파벳도 모름
훌륭한 어머님이 계시기에… 지원이 부럽네요
와~ 영어단어 꽉잡고 있겠네요. 완전멋짐! 초6까지 우리집도 저렇게 책읽고 신문읽고 뉴스듣고 자유롭게 키웠는데 중등부터 수학이 발목을 잡네요 ㅜㅜ 초반에 책읽기를 많이 해서 그런지 학교 영어공부는 설렁설렁해도 잘 나오더라구요.
우째요~
제가 아는 학생도 중국어 엄청 잘하고 영어도 잘하고 지금은 여자축구 하고 있어요.최근에 중국대사관 주관으로 중국에도 다녀왔었어요.
외국어 잘할려면 아이의 언어능려과
가족의 끈질긴 노력이 필요해요.
부모가 중국어과 전공인가보죠
어릴때 환경이 중요합니다
시디 틀어준다고 공부가 되니? 시진핑 말할때 찌지직 외게어로만 들리지
난 어릴때 누구하나 영어공부하라고 한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고 중1때 알파벳 배웠습니다 만일 우리부모가 영문과 전공이면 5살때 한글보다 영어를 먼저 배웠겠죠 이건 집환경이죠!!
군제대 후 내가 직접 미국에 가서 일했습니다 내 영어는 원어민 수준인데
지금은 수년째 영어 안쓰지만 최근에 초딩 조카가 나한테 영어테스트하다가 원어민 공부방법만 알려줬습니다 이건 형수가 영어공부방법을 모른다는겁니다!!
@@user-Griezman 부모가 중국어전공 아니세요.
그 부모님 역할은 매일 중국어 씨디 틀어준게 전부였어요.아이가 외국어를 좋아하고 정말 즐기는 아이였어요
토익만점만 보고 토익이야, 사실 원어민들 일상대화니,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어릴 때 체득했다면 가능할 수도 있다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토플이 109점이라고 하니 이 친구의 학습능력 자체가 이미 또래의 능력이 아닙니다. 타고난 지능과 부모의 교육의 조화가 완벽했나보네요. 일반 가정에서 너무 롤모델로 삼고 이 학생을 따라가려고 집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본인의 자녀가 재능을 보인다면 효과적으로 하셔야겠지만요.
@@user-Griezman ㅋㅋㅋ 하고 싶은말이 뭡니까 토종 한국인이라잖아요. 중도 지머리 깎는건 어렵습니다. 부모가 영어 종사자라고 저 친구처럼 되는 건 로또 맞을 확률입니다. 전국에 교사 자녀가 몇명일까요. 웃기는 소리 하지마십시오.
@@user-Griezman ㅋㅋ 본인만 특별한지 아시네 저도 영미권 유학파고 중학교때 알파벳 배운 사람입니다ㅋㅋ 뭐가 그렇게 잘난척을 하고 싶으신지 ㅉㅉ 반말이나 찍찍하면서요.
엄마가. 말하는 걸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신기하네여. 보통. 특히 남자애들은 지적하는 순간 귀를 닫아버림 ㅎ ㅎ
어머니가 정말 현명하시네요. 사실 핑계일뿐 누구나 할수 있죠. 어릴때 한글책읽기부터 좋아하게하려면 티비부터 멀리해야하고, 무릎에 앉혀 책읽어주고 책 가지고 놀고, 이런 시간이 쌓이면 자연스레 책을 가까이 하게되고, 그걸 그대로 영어로 옮긴거네요. 첫 단추부터 차근히 잘 꿰면 누구나 할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쉽지 않죠. 사실 아이랑 하루종일 놀아주는게 힘들고 귀찮아 티비틀어주기 일쑤고, 맞벌이인경우는 불가능에 가깝고, 저렇게 할수없는 부모들이 99프로라는거...
아무나할수있다기보다는 공부를해본사람이라야알수있을것같아요 공부안해본사람은그냥자기는안하면서애한테만공부해라공부해라하더라고요
6ㅅ
제가 그럽니다 ㅠㅠ
공부방법보다 아이의 능력이 이미 넘사벽인 것 같다. 토익 만점이 어른들도 어려운 것이거들.
천재는 다르다.
결국 엄마가 똑똑한 거임!
저엄마가 영문과 교수인가보져
만일 저 아이 엄마가 중졸이면 저렇게 하는 공부방법을 저 나이에 알겠음?
90년대 인터넷 유튜브조차 없었고 콩글리쉬 배우던 시절입니다 저 아이가 저 나이에 영어를 저런식으로 공부하는걸 알까요? 엄마가 유학파이거나 영문과 출신이니 알려줬겠죠
애가 언어능력이 뛰어나서 가능한일 저렇게 십년해도 못하는사람은 못함.
이아이는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영어를 통해 익혔으니 다른 전공도 자습으로 매우 잘할듯! 근디 그냥 영어만 잘하는 아이로 멈추지 않길! 근황이 궁금ㅎ
스스로? 저 나이에 토익 토플 이런걸 알까요? 저 엄마가 영문과 전공인가보져
엄마표가 된다=애가 엄마 말을 잘 듣는다... 어머니들 너무 애쓰지 마시고 학원 보내셔도 됩니다..
엄마가 대단하신것같아요 ❤❤❤
뭐가 대단함? 엄마가 영문과출신이면 공부방법이 다름
타고난 지능에, 어머니의 (강요가 아닌) 현명한 배려.
근데 애들이 벌써부터 안경잽이네
타고난게 아니라 저 엄마가 영문과 교수면 집환경 상황이 다르죠
방법이 좋은거라고 할 수 없고 그냥 아이가 워낙 머리가 비상한듯. 지원이가. 거기다가 노력까지해서 더 대단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행복하게 화이팅
방법이 제일 좋습니다
이렇게 내가 아이들 영어시켜서 둘다 거의 프리토킹에 토익 작은 애 만점
큰애도 거의 만점
난 영어선생임
@@나무그림-w8d 영어 선생님이시니 반박불가입니다ㅎㅎ
@@나무그림-w8d 자기입으로 잘한다는 사람치고 잘하는 사람 못 봤네요, IELTS 리스닝 8.5 스피킹 8.5이상이면 인정
방법이 좋은거 맞는데요 ;; 쫌 지능이 떨어지시나
@@한국주택토지 그럼 님도 똑같은 방법으로 해보세요. 갇은 방법으로 해내면 방법이 좋은거겠죠? 별것도 아닌거로 시비걸고 지X이네요
와 대단헤용.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하고 있는거 더 활용 해보아야겠어영~~ 감사합니당
대단한 엄마 대단한 딸
학원은 안갔어도 엄마가 과외쌤 급'이네요
영문과 교수인가보져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모든건 피 땀 노력이 수반되야 비로서 내것이 된다.
엄마도 아이도 꾸준히 한게 대단하다.
저랑 같은 생각입니다. 아들이 만5세 이제 곧 6세를 바라보는 유치원 생이고 한글책을 정말 많이 읽어주고 접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게 자연스러워 지면 어머님 처럼 모국어 기반 외국어 교육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멋지네요.
어머니 대단하세요~~^^🎉🎉🎉❤
어머 머리 식힐 겸 책을 읽는다니 😅
어머님이 넘 잘 키우셨어요-!
방송일자 2009년, 지금 뭐하고 사는지가 더 궁금하다.
저도 이런 방법했지만 아이가 언어가 떨어져 올라가는데 힘듭니다
말하기 듣기를 생각한다면 추천하고 문법을 생각한다면 언어감각이 있어야 되기에 학원이 낫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의 열정과 성실성과 끈기가 가장 요구됩니다
저도 큰애는 언어 감각이 있어서 잘 따라오더니 둘째는 우리말부터 센스가 없는 편이라 확실히 영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게 큰 아이와 다르더라구요 대신 둘째는 운동감각은 훨씬 좋아요 아이들 타고 난 게 다른듯
언어능력이 뛰어난아이네요
그냥 천재네요!!!!
나라를 위해 일할 귀중한 인재네요!!
말이 필요가 없음 천재에요. 당연히 열심히 노력도 한거겠지만 천재입니다 토플 만점은
너무대단하신 엄마이고 똑똑한 아이네요 !!
소설책도 하나출간하면 너무 좋겠다
어떤 영문이던 한장정도를 같이 단어같은것 알려주고
서지원양이 유머감각도훌륭한 학생이기를
어떤 분야이던 스포츠이던 만들기이던 흥미로운 주제를 파고들수있는 영어를 배운다면 영어로 만든 헌법이라던가
완전 영어 중독이네요 ㅋㅋㅋ 대단해요 ㅋㅋ 그러니까 좋은 영어 점수 받는듯요 ㅋㅋ
이분근황 어떻게되시는지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어느길로 가셨을지 궁금하네요
존경합니다 저는 영어 못해요 어머님 말씀에 빵터짐! ^^
어머님도 영어 도전! 아버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음!
가족분들 내내 건강하시고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세요! ^^
이것보고 애 잡지말고 같이 엄마나 아빠가 같이 할 준비를 하시길...내 아내는 미국에서 영어로 중고등학생 수학 용어 찾아가며 같이 공부하고
있어요. 아들의 수학 성적이 많이 향상 되었습니다.
말로만 쪼으면 마음에 상처와 흉터만 남아요.
'물리수학 전문용어 ' 한글 판 구입해서 보시면 훨신 시간 절약됩니다^^
영어로된 컨텐츠 수준을 보면 원래 엄청 똑똑한 아이인것 같음
어머니가 영어 선생님급이시네요
보통으로 안될텐데 학력이높으신거같은뎅
학원은 안 다녔지만 집이 학원이었네. 엄마가 선생님.. 다 이유가 있다.
책 많이 본 아이들은 대체로 안경을 쓰더라구요..저희 큰애처럼..
아이가 엄마 말을 잘 듣고.. 체질상 안맞는 아이들은 머리아파해서 저렇게 할수가 없다..
교육연구소 다닐 때 교수님이 요즘 엄마들 애들 어릴 때부터 영어교육 시키는데 걔들 크면 독해력이 떨어져서 이도 저도 안될거라고 큰 문제라고 했었는데.. 그러고선 나한테 애들 만6세 유치원 들어가기 전까지는 무조건 책을 많이 보게 하라고. 어떤 책을 읽건 같은 책을 여러번 봐도 좋으니까 아이한테 최대한 많이 읽게 하라고 했었음.
와우! 넘 좋은 말씀이예요!
블로그에 쓰고 싶은데 어떤 교육원 교수님이진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출처가 있으면 신뢰도 있는 글이 될것 같아서용^^
공부재능 특히 언어재능이 있는 친구인거죠. 학원뺑뺑이가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 교육열있는 엄마들 저거보다 더한 엄마들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모든아이가 1등이 아니듯이 서포트 집에서 밖에서 열심히 특별히해줘도 다 저친구처럼 되는건아니예요 영어에 관심 자기주도가 되는 이런것도 공부재능 그쪽 머리가 훌륭하게 타고난 겁니다. 미친듯이 노력해도 안되는 친구들 많이 봤어요 엄마들 부담내려놓으세요 엄마가 대단해서 아이가 저런 실력을 이루는게 아닙니다.
ㅎ ㄷ ㄷ ㄷ ㄷ .. 흔한 일도 아니지만 . 아이들이 안할텐데 대단하십니다. 흥하시오 ~
간단하다. 어릴때부터 꾸준히 책과 공부에 대한 관심이, 없는 아이라면 공부는 땡이다. 차라리 다른 관심있는 것에 지원을 해줘라. 약삭 빠르고, 셈이 빠르다면 데리고 돌아다니며 장사하는 분들과 거래하는 법을 보여주며 장사에 대한 꿈을 키워주고, 노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면 게임이나, 예체능을 밀어줘라. 공부로 성공할 아이는 소수로 딱 정해져 있다.
최고의 영어학습법이네요 감사합니다!
엄마의 솔선수범. 아이도 저러면 따라하지요. 감동입니다 🎉
영어 독서노트를 쓰는 것 저도 시작해보려합니다🎉 어머님 지도에 저도 잘 공감되네요😊
교육이 점수에만 목을 매니 한국에서는 애플 아마존 테슬라같은 회사가 안나오고
그들이 뭔가 만들어내면 열심히 베끼기만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