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이혼이라도 해서 대학 잘보내고 싶어요..”|아이들을 미행하고, ADHD약까지 처방받아 오용하는 엄마들, 그리고 정신적인 고통에 시달리는 아이들|다큐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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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3
  • 엄마들의 대리전쟁
    대입 전형이 복잡해지면서 대학 입시를 둘러싼 엄마들의 대리전 양상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엄마들은 왜 아이들의 경쟁에 뛰어들 수밖에 없는 것인가.이른바 엄마들의 정보력은 어떻게 입시를 왜곡시키고 있는가. 3부‘엄마들의 대리전쟁’에서는 이른바 교육 특구를 찾아가 입시 전쟁을 치르는 엄마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담았다.
    대치동CSI들어보셨나요?
    자녀 미행하는 엄마들...아이들은 학원에서‘텐텐’
    대치동 일대에는 검은 옷을 입고 아이들을 미행하는 엄마들이 있다.아이가 학원에 제대로 가는지 독서실에 제대로 가는지 감시하기 위해서다.이제 막 초등학교에 들어간 학생들은 아침10시부터 밤10시까지 소위‘텐텐’이라 불리는 학원 스케줄을 소화한다.엄마들은 자녀를 특목고,의대에 진학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붓는다.사회배려자 전형을 노린 위장 이혼은 물론이고 태어나자마자 선행학습을 시킨다.아이가 고등학생이 되어도 동아리 팀원 모집,봉사활동까지 엄마가 모두 대신한다.
    강남 세브란스 병원 정신의학과에서 소아 청소년 진료를 맡고 있는 김은주 교수에 따르면 특목고 입시,대학 입시가 끝나는 시기에 청소년 상담 환자들이 급증한다고.다수가 입시에 실패한 학생들이다.김 교수가 만난 한 엄마와 자녀는 정서적인 교감이 단절된 채 엄마는 무력감에 빠져있었고 아이는 극심한 패배감에 젖어 있었다.엄마와 자녀 모두 정서적 불안과 우울 증세를 보였다.
    ADHD의약품,교육 특구 처방건수가100배 높아
    교육특구에서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치료제가 공부 잘하는 약으로 오용되고 있다는 지적은 끊임없이 제기된다.제작진은 국회 김민기 의원실을 통해 지역별,연령별ADHD의약품 처방 현황에 관한 자료를 받아 전문가에게 심층 분석을 의뢰했다.결과는 충격적이었다.지역별 인구수,환자 실거주지 등의 변수를 고려해 분석한 결과 서울 강남지역과 그밖의 지역 간 처방건수에서100배가 넘는 차이를 보인 것이다.심지어 강남 일대에서는 수험생들 사이에서 불법 유통되고 있다는 제보자의 증언도 있었다.
    '몬스터 페어런츠'의 등장
    자녀의 학생부를 불법으로 조작한 교사
    일본에서 한때 물의를 일으켰던 괴물 학부모, '몬스터 페어런츠'는 비단 일본만의 이야기가 아니었다.자녀 학생의 생활기록부를 불법으로 조작한 교사가 경기도 교육청 감사실에 적발됐다.자녀 학생은 명문대에 진학했고,자녀의 졸업과 함께 해당 교사는 사직서를 제출했다.자녀의 합격을 위해서 법을 어기는 행위까지도 감행한 엄마의 행동에서 치열한 입시경쟁의 단면은 여실히 드러난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대학 입시의 진실 3부 엄마들의 대리전쟁
    ✔방송 일자 : 2017.06.17.
    #다큐프라임 #입시 #입시전쟁 #대치동엄마 #대입 #입시경쟁 #돼지엄마 #대치동돼지엄마 #몬스터페어런츠

Комментарии • 1,5 тыс.

  • @woodtea6450
    @woodtea645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948

    한명의 엄마라도 읽고 변화했으면 하는 마음에 이런 영상마다 댓글답니다. 나도 저런 부모밑에서 온갖 사교육 다 받고 꾸역꾸역 외고-스카이-전문직 코스로 나름 부모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살았습니다. 지금도 볼때마다 "너 전문직시키느라 내가 고생했다 내덕분이다" 볼때마다 그래요. 저는 학생때는 달리 공부 안할 방법이 없어 시키는대로 하고 살았는데 30대초반인 이제서야 '내가 왜 여기있지? 이 일을 평생해야하나? 이럴려고 놀지도 쉬지도 못하고 10대 20대를 그렇게 지옥처럼 살았나?' 나는 챗바퀴속 햄스터같고 게임속 NPC같고 자존감저하로 인한 심한 우울증과 공황장애 판정을 받고 아슬아슬하게 살고 있습니다. 공부말고는 아무것도 할줄 아는게 없어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가 너무 어렵고 쉽게 상처를 받습니다. 다양한 직업과 삶의 방식을 보면서 이제야 내가 하고싶은 일이 뭔지 난 뭘잘하는지 고민하는데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들어 또 절망합니다. 좋은대학가서 전문직하는 것만이 인생이라고 생각했는데 세상에는 다른 길도 많았습니다. 아이들은 그 길밖에 모르니까 어쩔수 없이 끌려가지만 부모들은 알면서도 아이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가끔씩 이유모를 분노가 끓어오르고 미치도록 억울한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해야 보복이 될까 이런생각이 자꾸 들면서도 어릴때부터 형성된 부모의존적성향이 도저히 이겨내지지 않습니다. 아이가 대입에 실패하더라도 전문직 국가고시에 실패하더라도 인생실패는 아니라고 달리 사는 방법도 있다고 알려주세요. 아이가 내가 짜놓은 장기판 속에서 살다 죽게 만들지 마세요 제발.

    • @elielnham210
      @elielnham21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15

      와 진짜 공감이에요. 이미 늦었나 싶어 속상하지만, 지금이라도 본인이 좋아하는 것 따라 살아보아요... ㅠㅜ

    • @user-if2yg8yo1v
      @user-if2yg8yo1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03

      안 늦으셨어요. 전문직까지 하셨으니 지금의 끝없는 트랙같은 삶을 끝내기로 결심하고 원하는 삶을 살기로 결정하시기만 하면 될 것 같아요.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고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사시길 바랄게요!

    • @user-vy5ss2ee2x
      @user-vy5ss2ee2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7

      쉴시간이 부족하셨을것같아요,,1년간 여행다녀보시는건 어떠세요??

    • @user-fh7pd1jk1i
      @user-fh7pd1jk1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59

      ... 진지하게 님이 하고싶은거 지금이라도 찾아보세요. 뻘짓을 하세요 뻘짓. 영화를 보든 프라모델을 만들든 게임을 하든 사진기를 들든. 취미부터 만들어봐야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알수있습니다. 저도 취미 생기고부터 좀 생기가 돌아요

    • @user-sf1vz3eb9c
      @user-sf1vz3eb9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1

      응원합니다. 저는 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아서 원망하는 맘이 1도 없어요. 지금부터 나의 내면의 소리에 집중하시고 이순간 순간 내가 뭘해야 행복할지 생각하고 당장 하세요. 작은거부터...커피한잔이나 영단어 20개 외우기 혹은 빠르게 5분 달리기 작은 성취감을 여러개 가져보세요.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네요. 그래도 장하셔요.

  • @soyeonl135
    @soyeonl13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49

    결국 본인들 실속 차리고 싶은거지..자식을 통해 사회적 지위을 맛보고싶고, 열심히 공부시키고,투자했으니 보상심리 오지게 발동할테고,
    혹시라도 결혼시킬때 급에 맞는 며느리, 사위 얻고싶은거고, 그자녀들을 통해 또한 또 다른 특권, 권리를 맛보고 싶은거 아닌가..자녀들이 하고싶은거보단 사회적 계급을 통해 본인들 실속과 풍족한 누림을 얻고싶기에.. 모든 자녀를 위한거라 하지만...본질은 본인을 위한거..

    • @user-ef5ik5fm9n
      @user-ef5ik5fm9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2

      넘 공감되는 말인게..친구중 '돼지엄마'가 있었는데..정작 그 친구는 학교다닐때 공부 못했던 친구였어요..근대 애들 대치동 보내고 정보력 장난아닌거 보고 좀 놀랬었던 기억이ㄷㄷ

    • @yoon941231
      @yoon941231 4 месяца назад +14

      출산율 낮아지는 마이너한 이유중 하나인듯 ㅠ

    • @R.T.R.T.
      @R.T.R.T. 3 месяца назад +7

      그냥 자식은 반지, 목걸이처럼 악세사리 취급하는거네

    • @kimlisa659
      @kimlisa659 6 дней назад +1

      저 중에 제대로 된 인간없는 건 맞음
      저 지위가 유지되면 모르겠는데 사람 팔자가 그렇듯 신간에 뭔 일 생기면 인성나오는 거지

  • @user-tn7kk6gz5i
    @user-tn7kk6gz5i 4 месяца назад +289

    서울대 재학생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제 대학진로에 한번도 관여한 적이 없으세요. 다만, 어머니는 제가 느낄 수 있는 방식으로 사랑해주셨던 것 같아요. 주말에 나가서 맛있는 거 같이 먹고, 제가 밖에서 무너져도 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나를 안아주고 지지해주시고, 제가 사교육이 필요하다 느낄 때 아낌없이 지원해주시고요.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방식으로도 사랑해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학원가려고 저녁을 패스트푸드 햄버거로 떼우는 대치동 아이들을 여러번 봤네요. 과연 이 친구들이 부모님이 자신을 사랑한다고 뼛속깊이 느낄까요? 진정한 육아와 교육은 무엇인건가요?

    • @user-pi1np2ee4g
      @user-pi1np2ee4g 4 месяца назад +8

      즐겨보는 서양 영화에 나오는 어머니를 느끼게 합니다
      한국에도 이런 가정에서 자라는 다음세대가 있어 너무 다행입니다
      좋은 경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받으신 사랑 나누며 살아가시는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 @EunyoungAhn-ub8sp
      @EunyoungAhn-ub8sp 3 месяца назад +10

      그게 고액 과외입니다 대치동보다 더 심각한 걸 모르는 게 다행입니다😂

    • @user-ly6ng8mf7h
      @user-ly6ng8mf7h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머라냐 ㅋ 질문을 던지지말고 답을해

    • @user-uc8wj5pb8w
      @user-uc8wj5pb8w 2 месяца назад

      브럽다 우리 엄만 아무것도 안해주고 관심도 없는데

    • @user-xo6zo8ih4m
      @user-xo6zo8ih4m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제말이요 집에서 따뜻한 밥을 먹어야 공부도 잘 되는건데

  • @dragonb5431
    @dragonb543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19

    30여년 전에도 저런 엄마들 많았음. 문제는 하나같이 중학교올라가면 다 존재감 없어졌음.초등때까진 학생대표에. 온갖상에. 오케스트라활동.스키. 스케이트 등등 화려했었지. 그러다 중학교부터 점점 사라지더니 대학은 어디갔는지 소문도 안돌더라. .

    • @user-wm5ei7ib7s
      @user-wm5ei7ib7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3

      지금은 부모의 부와 뒷배경이 있는 아이들이 전문직에 가더이다. 예를 들어 의사집안에 의대 합격할때 까지 N수 시켜 의사 만들고 법조계집안에 로스쿨 코스 밟아 주요 보직에 가더이다. 배경 없으면 좋은성적에 로스쿨 나와도 작은 로펌도 힘들더이다.

    • @gabrielleoh3198
      @gabrielleoh3198 4 месяца назад +19

      그건 모르는 소리임. 자녀가 재수삼수 해서라도 스카이나 아니면 유학이라도 가는 경우도 많음.

    • @JK-uy9rb
      @JK-uy9rb 2 месяца назад +1

      30년 전이랑 다르죠... 지금 입시가 정말 저런데

    • @user-mt3hd6bf1b
      @user-mt3hd6bf1b Месяц назад +1

      대학 가는게 인생 성공이면 한해에 만명이나 성공하는데 왜 출산율은 세계 최저냐?..ㅋ...웃기는 소리

    • @user-ts7eh8mn4n
      @user-ts7eh8mn4n 25 дней назад +5

      9수한 윤석열은 술에 쩔어 살아요
      책은 아마 한 장도 안보고 실듯..

  • @thissamy8567
    @thissamy856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996

    한 가정의 엄마라는 존재가 자녀의 대입성과로 평가받고 있는 우리사회도 분명 짚어봐야한다고 봅니다.

    • @user-so5de1yo5c
      @user-so5de1yo5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걱정하지마세요 아줌마 어차피 출산율 전세계꼴찌라서 아줌마가 평가받을일 없어요

    • @user-yv4me8kp9v
      @user-yv4me8kp9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80

      맞음. 아이 학력을 두고 집안에서 엄마가 잘해서 좋은 대학을 갔네, 아니네 이런 소리하는 게 한국 사회임. 집안내에서 손가락질 안 당하려고 저렇게 노력하는 것도 있다고 봄. 특히 엄마,아빠 학력이 높고 사회적인 지위가 높을 수록 더 심하다고 봄.

    • @user-sk3if3zi5y
      @user-sk3if3zi5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8

      그런 사회적 분위기에 휩쓸리는건 본인의 자존감이나 실제 내세울 수 있는 배경이 부족하니까 자녀로 대체할려는거죠.

    • @DD_RDD
      @DD_RD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6

      @@user-sk3if3zi5y 맞습니다. 사회가 이렇게 만든 게 아니라 저런 아줌마들이 만들어 낸 프레임.. 정말 소름 돋게 싫음...

    • @user-sk3if3zi5y
      @user-sk3if3zi5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DD_RDD 사회탓을 하기에는 본인이 정말 죽을 정도로 노력을 했는지 먼저 뒤돌아보는게 맞습니다. 그냥 얼떨결에 설국열차 앞칸에 탔는데 본인이 내세울 것이 없으니 앞칸을 욕하면서 자기를 위로하는것이죠. 그리고 자녀를 통해서 본인의 권위를 높이려는 것은 올바른 육아도 아니고 엄마의 조건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누군가가 말하는 우리사회의 문제점도 해소되겠죠

  • @nooyahkang5990
    @nooyahkang599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06

    엄마들의 불안지수에 초점을 맞춘 것이 그동안의 방송포맷이랑 다르네요..동감합니다. 실제로 학력의 수준과 다르게 불안지수가 높은 엄마들은 나름의 목표를 설정하시고 온몸을 갈아 넣습니다...그걸 고맙게 여겨주는 자녀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나중에 꼭 크게 엇나가더라구요...재력이 있는 집안이면 그것마저 감다할 수 있겠지만 재력이 없는 집에서 무리해서 엄마가 신체/정신을 갈아넣다 우울증 걸리고...치매까지

    • @user-ef5ik5fm9n
      @user-ef5ik5fm9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번아웃 오는거죠..그런 엄마들

  • @user-jq6yo8df7w
    @user-jq6yo8df7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85

    28:56 이다큐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네요^^ 이렇게 성장한아이들은 나중에 사회에서 어떤모습을 할까요? 머리에 지식은 쌓았는데 지혜롭지 못하고, 특권의식과 개인주의에 쌓여있고.. 또 이런 사람들이 사회 지도층에 마구마구 들어차있고.. 정말 암담합니다.

    • @ssosso1608
      @ssosso160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9

      삐꾸들이 사회지도층에 누적되어가는 거죠..끔찍하고 암담.

    • @izbella3556
      @izbella3556 4 месяца назад +33

      얼마전 연세대 학생 몇명이 교내 노동자 집회를 연 청소 아주머니들을 경찰에 신고. “수업권”을 침해당했다며 소송까지 걸었던게 생각나네요.
      이 학생들도 대치동 몬스터 키즈였겠죠.. 나라가 참 밝습니다.

  • @eun7518
    @eun751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79

    저렇게 불안과 강박증에 걸린 환경에서 아동청소년기를 보낸 사람이 의사가 되면, 더 큰 재난이 되는 것 아닌가.... 아이고....

    • @bon7k731
      @bon7k73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9

      제 생각이랑 똑같음. 지가 할 수 없으니 자식을 통해서 대리만족 하려고함

    • @user-je8xb8rj9i
      @user-je8xb8rj9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의사집안에서 나온 그 성폭행 상습 의사놈이죠. 그런 괴물이 나오죠. 과잉진료로 돈 버는 의사놈들도 나오죠.

    • @chaisr90
      @chaisr9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안그런사람도 많은데 극히일부일뿐

    • @sonyah9480
      @sonyah9480 4 месяца назад +28

      결국은 터져버렸음.
      그게 이번 전공의 집단 파업사건임.

    • @user-vx4in2tw9n
      @user-vx4in2tw9n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자기네들의 열등감과 못남을 왜 사랑을 포장하고 행동할까 ㅋㅋ 결국 애도 자기마음대로 조종하고 싶어서 그러는것임.
      내가 원하는 아들, 딸 내가 바라는 내가 완성시킨 아들,딸..

  • @michael122r
    @michael122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345

    대치동 출신입니다. 효과가 없다고 말한 순 없지만 엄청난 돈 낭비임은 확실합니다. 저희 엄마도 배움에 미련이 있으셔서 엄청 사교육 시키셨는데 결국 스스로 하는거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고2부터는 제가 부탁해서 사교육 끊고 혼자 공부했고 원하는 대학갔고 현재는 스타트업 대표입니다.

    • @user-yv4me8kp9v
      @user-yv4me8kp9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3

      사람마다 다른 듯 합니다. 영재급들은 오히려 대치동 보내달라고 해서 분당에서 주말마다 대치로 학원 픽업해주는 엄마를 봤음. 성과? 대박 잘 나옴. 왜냐? 아이가 우선 아이큐가 좋고, 배우고자하는 분야를 정했고 공부를 좋아했음. 그런데 그 부모들 머리가 둘 다 좋았음.
      대치동은 대부분 의사들이 산다고 들었는데, 부모 머리 닮아 가능한 애들이 도전하는 거지, 가능성 없는데 돈만 쓴다고 되는 동네는 아님.

    • @user-yv4me8kp9v
      @user-yv4me8kp9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4

      공부를 너무 잘하면 군대도 안 가는 거 아시죠? 그 친구가 그럼. 그런데 스스로 학원에 보내달라고 얘기했다고 함.부모는 아이가 해달라는대로 해준 것 뿐임.

    • @milbae2534
      @milbae253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0

      대치키드로 자라면서 어렸을때 영어랑 논술 베이스가 길러졌을것임

    • @user-df6ff7vh4d
      @user-df6ff7vh4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0

      ​@@user-yv4me8kp9v영재는 오히려 획일화 된 사교육으로 만들수 없음. 그건 세속적인 성과위주의 인간을 길러내는 과정임. 진짜 영재가 뭔지부터 알아야 함. 저기선 창의력있는 새로운 인재상은 나올 수 없음. 이미 있는길을 빠르게 가는 방법으로 돈 쳐바르는거임.

    • @user-yv4me8kp9v
      @user-yv4me8kp9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영재급이라 과학고 붙어서 2년만에 조기졸업. 서울대 붙고 바로 대기업에서 데려감. 그리고 미국유학. 이게 창의적이지 않다고 얘기하는 겁니까? 무슨 근거로요? 과학은 창의적인 분야입니다.

  • @user-lc1fd9lq3l
    @user-lc1fd9lq3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07

    엄마 마음이라고 포장하지 말고 본인의 추악한 욕심이라고 차라리 솔직했으면 좋겠네요.
    이미 과유불급입니다.
    자기자식이 특별하다고 생각마세요.
    다들 평범한 아들 딸들이고 각자가 갈길을 찾아가는게 인생입니다.
    당신들의 욕심으로 그들의 인생을 빼앗아 가지마세요.
    그들을 놔줘야할때가 있음을 진정 이해못한다면 당신은 부모 탈락입니다.

  • @User_dprmsthd
    @User_dprmsth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31

    저렇게 본인이 죽을때까지 자식의 삶을 좌지우지할 정신이상한 엄마들이 많다는 게 너무나도 무섭고 안타깝네요. 결국 살아가면서 중요한 건 건강한 정신과 '진정한' 자존감 입니다. 저렇게 '맞춤형'으로만 자라봤자 건강한 정신과 진정한 자존감이 없으면 결국 언젠가는 큰일을 치루게 되더군요... 여튼 저런 이야기를 본인들이 마치 우월하다는 듯이 깔깔걸리며 웃으면서 얘기하는 게 소름돋네요... 태어날 때 지극히 정상적으로 태어났을 아이들이 저런 부모로 인해 망쳐지고 다른 제대로 된 아이들을 괴롭히는 존재로 크게 되는 그런 사이클이 안타깝습니다...

  • @borayoun1702
    @borayoun170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39

    자기 일 안 하고, 아이한테 투사하여 집착하다보니 저렇게 되는거 아닐까... 아이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 이지만 그렇다고 내 인생의 전부는 또 아닌 것을... 아이도 엄마 아빠가 일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삶을 배웁니다...

  • @user-mo5un4iq6g
    @user-mo5un4iq6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4

    저희 애아빠는 시골에서 혼자 공부해서 서울대 갔는데..중학생인 아이들한테 공부 강요 안 해요. 여행도 자주 다니고 대화도 많이 하고 잘 먹고 잘 놀아요.ㅎㅎ

    • @user-qy6ty8ee5o
      @user-qy6ty8ee5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아버님께선 아시는거죠 스스로 알아서 해야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온다는 사실을ㅎ 아버님 같은 분들이 정말 똑똑하고 현명하신거예요 아이들에게 뭘 가장 먼저 해줘야하는지 정확하게 아시는분 이네요 사랑 많이주시고 자존감도 잘채워 주시니 성인이 되고나면 타인에게도 받은만큼 사랑 잘주는 아이들 될거 같습니다ㅋㅋ

  • @user-is8kw7ek4m
    @user-is8kw7ek4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48

    "이게 다 너를 위한거야" 랑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는 법으로 금지시켰음 함...

  • @user-ie8rw3xw4h
    @user-ie8rw3xw4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31

    아이가 내년에 초4 되어 걱정은 되는데...저런데 휩쓸리지 않고 아이를 정상적으로 키우려고 저를 다시 붙잡습니다. 우리나라는 선행에 너무 미쳤어요. 초3 애들한테 중2 과정까지 가르칩니다. 나라의 우울도가 높고 아이 안낳으려하는것도 다 이런 맥락에서 나오는거 같아요.

    • @user-fn1dn7dw7z
      @user-fn1dn7dw7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0

      책을 많이 읽히 세요
      그리고 엄마도 같이 책 읽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전 책을 많이 읽게 환경을 만들어 주었더니 책을 도서관에서도 빌려보고 그러더라고요
      공부는 애가 알아서 하더라고요
      엄마가 중심을 가지고 믿어주는만큼 잘하는거 같아요

    • @ygb5681
      @ygb568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0

      우리나라 공교육에 문제가 많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수업만으로 공정하게 대입입시를 준비하는 것은 불가능하죠. 주변에 2024년 입시를 마친 가족이야기를 잘 들어보시고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바랍니다. 저희도 똑같은 생각이었지만 아이가 정말고생합니다. (우리아이는 선행 안하고 영어/수학 학원에서 학교진도애 맞춰 학습.) 입시는 상대가 있는 게임이란 점을 감안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24년 입시에서 다행히 의대 2곳에 합격했지만, 아이도 선행하지 않은 점을 너무 아쉬워 하더군요. 아이가 공부에 진심이라면 초등학교에서 부터 선행하는 것은 무리가 있는 것 같고 중학교부터는 부모님들의 진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어릴때부터 책을 많이 읽는 습관은 확실히 도움이 되니, 환경만 조성해 주면 됩니다.
      말이 길어졌는 데, 아이를 고생시킨 경험때문에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 @long16535
      @long1653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ygb5681 대입입시를 목표로하는 공교육리면 감사하게. 걍 대충배워라. 임 . 학원이 더 잘가르치지. 목동서 셋을 키우는데 둘운 사립유치원 막내는 7살때 병설보냈다. 병설에서 영어도 안가르치고 아무것도안가르친다..사립다니면 30만에 무용 영어 한자수학 음악등등 다 가르칠것을... 과목당 가르치려니 돈이 더든다.. 공교육 선생 철밥통이지. 실적올릴게 머가잇고 영업해야할게있냐. 완젼 되는대로. 공교육 선생믿다가 애들 나가리된다

    • @user-df7pp8mw3i
      @user-df7pp8mw3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맞아요 저희아이 독서 좋아했는데 역사 안 가르쳐도 잘하더라구여
      사교육없이 초등6까지 무난히 지나갔어요 아이의 의지가 중요해요

    • @user-yv4me8kp9v
      @user-yv4me8kp9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아무나 초3인데 중등과정 나가는 게 아닙니다. 그냥 각자 자기 아이 머리가 어떤지 아시잖아요. 거기에 따라 진도를 나가면 됩니다. 현행도 겨우 따라 가는데, 선행하겠다는 엄마들이 정신 차리면 됨. 쟤네? 선행나가도 충분한 아이큐라 그렇게 하는 것임. 아무나 저렇게 못나가요. 학원 상담만 받아도 공통적으로 하는 얘깁니다.

  • @Gloria_Aria
    @Gloria_Ari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63

    아동학대랍니다. 아이는 본인의 장식품이 아닙니다.
    아이의 자립심을 부모가 잡아먹지 마세요. 아이의 인생은 아이가 선택해야 합니다.

  • @user-nb9xl1cf4m
    @user-nb9xl1cf4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7

    리플을 하나하나 읽다보니 먹먹하네요..😢 억압과 고통속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던 여러분이 더 이상 비슷한 고통을 겪는 일 없기를ㅠ

  • @blanketj4494
    @blanketj449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8

    영상에서 엄마들은 저렇게 해야 의대보낼수 있다고 믿고있는데 그럼 어려서부터 감시속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떠안고 공부해서 의사가 된다한들 그 한 인간의 정서는 안전한가싶다..

  • @user-nj4vg6qh5f
    @user-nj4vg6qh5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55

    그 나이에 맞는 추억이 있고 가족이 화목한거. 사람은 늙어 죽을때까지 이걸 양분으로 산다. 고난이 닥쳤을때 딛고 일어서는 힘은 여기에서 나온다는걸 왜 몰라. 공부만 잘하는 바보로 키워지는 일부의 불쌍한 아이들.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초등학교 입학하면 인격체로 존중해주고 권유하고 상의하는 대상이지 지시하고 억압하는 소유물이 아니라는거야.

    • @siunissima
      @siunissima 4 месяца назад +4

      구구절절 맞는 말씀..!

  • @ete2397
    @ete239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92

    학력고사가 그래도 가장 공정했습니다
    무슨 빽써서 동아리들어간걸로 점수받아 대학을 갑니까
    수시 문제 많습니다

    • @user-th5kg9kj8p
      @user-th5kg9kj8p 4 месяца назад +26

      ㅇㅈ 수능이 답이다. 수시는 돈있는 애들이나 쓸수있는거임

    • @grang6472
      @grang6472 3 месяца назад +11

      그나마 정시가 공정하다고 보는 게 적어도 기회가 한번씩은 주어지잖아.

  • @wy9681
    @wy968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1

    완전 스카이캐슬이 현실고증이었구나...내 주변도 엄마가 직장 관두고 입시 지원 올인하면서 남매가 다 연대 카이스트 ㅋㅋ 아예 지원 없이 형제가 서울대 카이스트 가는경우도 있고.... 유전자 탓도 클듯

  • @tuderi21
    @tuderi2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68

    예전처럼 정시+수능위주로, 수시는 극히 일부만 뽑으면 애키우기 좀 편할것같아요

    • @user-om6of4vk5d
      @user-om6of4vk5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1

      맞아여 그냥 시험성적으로 가는게 차라리 건강한거에여 지금 수시제도는 진짜 문제 많아여

    • @hangbin3081
      @hangbin308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그말하면 정시가 불공평하다고 드립치면서 발짝함ㅋㅋㅋ

    • @elon1796
      @elon179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이거 ㄹㅇ

    • @user-ro9bc5vr2i
      @user-ro9bc5vr2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부 안해보신분인가요? 수능이 내신의 심화의 심화단계인데,
      내신이 안되면서 수능으로는 명문대갈수있다는 일부사람들의 생각이야말로 망상착오 아닌가요?
      그럼 이 거대한 망상을 대부분의 수많은 입시수요자들이 왜 갖게되었을까요?
      전교 1,2등 숫자는 정해져있고
      그들만 수시를 이용해 의대,명문대 갈수가있으니
      내신에서 이미 탈락한 대다수 수요자들이 차라리 정시100프로로 하라며 난리인겁니다
      근데 웃긴건 내신 못하면 정시는 더 못함.
      더 웃긴건, 중하위 성적권애들은 오히려 수시로 대학가는게 정시보다 학교 한두등급은 업그레이드 시킬수있는데도 정시를 고집하며 3년내내 마음놓고 놀아제낌. 노는걸 합리화하기위해 수시를 매도하고 정시 한방으로 대학을 가겠다는데.....내신3년 팡팡 논 학생이 무슨수로 수능문제를 풀까요. 학생들이 저런 망상착오와 자기합리화에 빠지는건...다 부모탓이라고 생각됨.

    • @JE-tw9or
      @JE-tw9or 3 месяца назад

      일부도 필요없다. 없애라 부모성적이 수시다

  • @Sjh7911
    @Sjh791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8

    제목만 봐도 무섭다...
    나도 엄마지만
    이성들을 챙기세요.
    자식은 내 소유물이 아니에요.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있나
    집안 환경을 먼저 보길

  • @shinji_peng
    @shinji_pen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32

    공부하라고 해본적 없는 우리 엄마 사랑해요❤
    내 성적표 보더니 학생은 당연히 공부를
    잘하는 건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라면서 하고싶은 것에 대한 경험과 삶을 나아갈 정신력은 가르쳐주셨고 공부하라고 강요하신적이 없음..
    그래서 우리 집안 윗세대는 다 서울대 이대인데 자식들은.... 흠흠🙃🤔🫠🙄 그래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고 다들 하고싶은 일들 하면서 잘 살고있음.. 제일 현실 생각없이 행복하게 추억쌓을 시기인데 10대가..

  • @user-sk3if3zi5y
    @user-sk3if3zi5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3

    엄마의 욕심을 '엄마의 마음' 이라고 포장하시네.

    • @soomin714
      @soomin714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게 아니고 학벌이 좋지 않으면 그만큼 성공의 문이 좁아져서 그래요
      취직이 곧 자녀가 벌게 될 돈과 직결되고, 그 돈이 곧 생존이고…

  • @ki-taekim696
    @ki-taekim69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3

    좋은대학을 들어가는게 인생 성공확률을 높이는거지 꼭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누굴 위한 교육이였는지 요즘따라 생각드는데 과연 1프로에 모든것을 바칠 필요가 있을까요?

    • @Haein-qk7vu
      @Haein-qk7vu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근데 보통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은 좋은대학이더라구요..😂

    • @user-jo8ls3wg4i
      @user-jo8ls3wg4i 3 месяца назад +3

      @@Haein-qk7vu뭔 대부분이야ㅋ 대학 안나오고 성공한 사람들도 많어

  • @user-bh6rq5fy2w
    @user-bh6rq5fy2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547

    저 엄마들은 공부 안 해본 사람들인듯

    • @user-ij8zy9ln8y
      @user-ij8zy9ln8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22

      강남목동 엄마들 전업주부라도 학력 좋음. 전문직인데 애들 입시를 위해 전업주부로 지내는 경우도 많음

    • @user-nx3oe1zh2p
      @user-nx3oe1zh2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15

      뭔 개소리ㅎㅎ 강남 특히 대치쪽은 그냥 팔자고쳐 들어온 어린맘들 없음 대부분 대기업 출신이거나 전문직종사자임.. 강남은 엄마들 연령대도 높은 편이고 엄마들 학벌좋은 경우많아요 제가 대치과외다녀봐서 알아요 엄마 의사여도 저래요

    • @taenggom-xy7ry
      @taenggom-xy7r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49

      대치동 아파트가 수십억에 전세도 이십억이 넘어가고 하는데 공부 안해본 사람들이 그런 동네에 얼마나 될 것 같나요 뭣도 모르는 사람들이 저렇게 말함 전문직 엄마들이 젤 많은 동네인데 ㅋ

    • @user-xf5cd1ez4u
      @user-xf5cd1ez4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81

      공부 해 본 사람일수록 저러더라고요 공부 못하던 사람들은 몰라서 못시켜요

    • @user-qrdlfdlsodp
      @user-qrdlfdlsod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골빈 엄마들도 많아요
      애착, 발달부터 수험 학습까지 밸런스 맞춰 잘키우고 잘 챙기는 어머님들은 저렇게 극단적으로 공부만 최우선하며 공부시키지 않습니다 ㅎㅎ

  • @user-dq6fg5rf5b
    @user-dq6fg5rf5b 4 месяца назад +36

    6살 아들 키우고 있는데 영상 다 보지도 않았는데 호흡곤란 온다.. 난 저러지 말아야지... 그냥 맞벌이 직장생활 계속하고.. 주말엔 가족 여행 다니며 애 하고 싶어하는 거나 시켜줄래...

    • @유신TV
      @유신TV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이게 맞다, 현명한 어머니이십니다.

    • @user-dq6fg5rf5b
      @user-dq6fg5rf5b 3 месяца назад

      @@유신TV 앗.. 감사합니다 !

  • @user-eq8ic2jd5d
    @user-eq8ic2jd5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2

    저희 아부지가 교육학 원서들을 읽고 계신데. 거기서 공통적으로 선행학습이 안되면 안된다고 강조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선행학습"이라는 건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미리 배운걸" 말하는게 아니고 "이미 배운걸" 말한다는게 엄청난 포인트 라는겁니다.
    제 나이에 맞는걸 확실하게 배워서 쌓아아가는게 중요하지 미리 배워놓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 @chae-okjeong9097
      @chae-okjeong909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동의합니다. ㅇ
      아이들 어려서 영재니 하는 얘들 티비 나오면 " 재는 니가 나중에 할걸 미리 하는 것뿐여, 잘 놀아라 " 하고 키웠어요

    • @user-oq7pz5gz3g
      @user-oq7pz5gz3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상에!~☆
      선행은 이미 아는걸 확인하는것이 교육학에서 강조되는 부분이군요😅

  • @user-ed1ou4om5z
    @user-ed1ou4om5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23

    엄마들이대학들어가세요~

  • @hyunjikim8213
    @hyunjikim821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그냥 머리가 좋아서 공부가 쉬우면 좋은 대학 보내면되는거고 공부머리가 뛰어나지 않으면 다른 재능을 개발 시키던지 맞는 수준에 학교를 가서 취업을 잘하게 힘을 쓰면 되는거지 억지로 그렇게 끌어내서 의사되고 박사된들 그자리가 행복할까? 한국 맘들 참 독특한 인종들이야 저럴때보면..

  • @JungSuLee1
    @JungSuLee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16

    그런데 주변에 보면 실제로 본인 학벌이 좋은 부모들은 저 물결에 안 휩쓸리던데요. 거기까지 못가본 엄마들이 잘 모르니까 몸이 달아서 저러는것 같아요

    • @user-qh8qk1to3k
      @user-qh8qk1to3k 4 месяца назад +8

      맞아요. 제 동생이 원래 명문대 가고 싶어했는데 나름 좋은 학교에 들어갔지만 소위 말하는 스카이를 못들어갔고, 지금은 대기업 다니면서 자식들은 사립초 다니는데, 엄청 들들 볶더라구요. 저희 집은 강남3구에 있었는데 주변 다른 친구들과 달리 저희 형제들은 거의 사교육 없이 자생했거든요. 저는 그런 환경이 크고 보니 내게 주어진 행운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제 동생은 부모가 서포트를 안 해준게 한이 되었나봐요. 부모가 된 후로 자식한테 엄청 이것저것 시키는데.. 우리 어렸을 때 받고 자라지 못한 게 컴플렉스가 된 거 같아요.

    • @user-oj2et2nb9w
      @user-oj2et2nb9w 4 месяца назад +16

      본인학벌좋은사람은 알거든 공부도 유전이라는거..
      그래서 저렇게 안해도 된다는거 알지
      본인이 무식하니 자식 개 고생시키는거지

  • @namikim116
    @namikim11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8

    대치동 엄마들이 학력도 높고 전문직이라고?? 높으면 뭐하냐... 자기 만족이 안되서 저렇게 사는데... 애들한테 자기 인생을 투영해서 올인하는거임. 자기 일 인생 만족하면 저렇게 안함. 왜? 졸라 좋은 대학원 내와도 다 잘되는거 아니거든... 저건 부모 자격지심임.

    • @user-yv4me8kp9v
      @user-yv4me8kp9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대치동 부모들 대부분 의사랍니다. 뭐가 만족이 안 돼서 저러겠습니까? 자식도 자신이 갔던 길 가업처럼 물려주고 싶은 마음이겠죠.

    • @elielnham210
      @elielnham21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윗댓님 의사면 다 만족하고 사는거 아닙니다;; 대부분의 의사는 만족하지 못하고 살아요

    • @hailey857
      @hailey857 3 месяца назад +1

      @@user-yv4me8kp9v공허하니까요.. 의사여서 만족하겠어요? 겉만 채워지지요.

  • @utopia5584
    @utopia558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5

    엄마가 검정색 옷을 입고 미행을….정신병이구만…

  • @sqtw2886
    @sqtw288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2

    골라듄 다큐에 서울대 장학생들 인터뷰 보세요. 교수 수업 숨소리까지 그대로 암기하고 심지어 교수와 다른 의견이 있어도 학점 잘 받기 위해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의견은 포기한다고 합니다.

    • @grang6472
      @grang6472 3 месяца назад

      어쩌면 설대에 더 많을 수 있다..

  • @user-ly5ec1tn8d
    @user-ly5ec1tn8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1

    와... 완전 다른 세계 이야기다. 난 우리 부모님 밑에서 태어난걸 감사해야 할듯, 애들이 정상적으로 클수가 있나.. 저런 교육 받고, 옛날 이야기니까 지금은 더 기가 막힐 일들이 많겠네,,

  • @helloo8573
    @helloo857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3

    열정이 대단하다.... 나는 영상만
    봐도 숨 막힌다

  • @user-uc3ll4op3y
    @user-uc3ll4op3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7

    이런 엄마들은 본인들이 잘못됨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그저 본인이 얼마나 대단한 희생을 했는지 아이에게 가스라이팅합니다.. 그게 과연 희생이었는지, 누구를 위한 희생이었는지 정말 물어보고 싶네요

  • @gyeongkim6710
    @gyeongkim671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49

    아이들가판만 번지르르하게 만들지말고 속을 채워 주세요 미래가 걱정되네요 인성은바닥을기는데 ..욕심은 또다른 욕심을 낳는다 끝없는..지옥

    • @user-yv4me8kp9v
      @user-yv4me8kp9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저기 애들 가정교육 잘 받아서 예의 바름. 물론 기고만장한 아이도 있겠지만. 그건 어디나 그럼. 공부 잘한다고 인성이 나쁘다는 건 대체 어디서 나온 말 인가요? 오히려 못하는 애들이 막 살아서 양아치가 되던데요?

    • @btr8782
      @btr878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user-yv4me8kp9v 맞는 말인데 왜 급발진하고 그러세요 ㅋㅋ 혹시 자녀를 저렇게 키우고 계신가요? ㅋ 저런식으로 키우면 당연히 애들 정서와 인성이 제대로 성장할 리가 없죠. 그리고 예의바른걸로 인성을 판단하나요? ㅎ 소시오패스들도 실생활에선 멀쩡한 사람처럼 보이고 주변인들한테 예의바르게 대한답니다.

    • @user-yv4me8kp9v
      @user-yv4me8kp9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공부 잘 하면 인성이 나쁘다는 이상한 소리는 왜 함? 언더도그마의 다른 방향임? 급발진은 님이 하는 거 아님? 그냥 얘기하는 건데요?

    • @user-yv4me8kp9v
      @user-yv4me8kp9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대치동 아무나 못들어감. 대치동 안 사는데요? 저렇게 받아들이는 아이들은 머리가 좋다구요. 안 되는데 하는 아이들은 불쌍하지만, 대부분은 해내고 있답니다. 그러니 내가 사는 환경과 다르다고 색안경끼고 공부 잘하면 인성이 나쁘다는 둥의 이상한 소리는 접으라구요. 이해합니까? 솔직히 예체능으로 서울대간 애들 가르쳐봤는데, 걔네 인성 엄청 좋습니다. 그리고 진짜 듣도보도 못한 대학을 가는 아이들은...에휴..

    • @user-yv4me8kp9v
      @user-yv4me8kp9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누가보면 소시오패스는 공부를 못하면 없는 줄?

  • @user-scplus
    @user-scplus Месяц назад +6

    대치동 30년째 초등학교때부터 살면서 직장까지 전부 이동네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확실히 어렸을때 보던 대치동 분위기는 그냥 과열이라면
    지금은 정신병걸릴정도로 집착증세 보이는 학부모들 너무 많습니다.
    과잉보호인지 뭔지 무지성으로 자기주장 펼치는데 무논리로 아이에 대한 걱정만 앞서서 선넘는 사람이 많아요.. 아마 본인들은 원래 이동네에서 크고 자라지 못해서 열등감이 있었는지 몰라도 적어도 맞는 말을 해야 좀 대화를 할텐데 어디서 주워들은 잡지식으로 신념처럼 말을하니 답이없음...

  • @Mmm-fy2qy
    @Mmm-fy2qy 27 дней назад +3

    사랑 많이 받고 마음이 단단헤야 사회에 나가서 힘든 일도 견딜 수 있죠.. 저렇게 교육 받고 공부 잘하고 대기업에 들어간다고 해도 언젠가는 마음이 고장나요.
    나는 완벽해야 된다는 게 머릿속에 가득 차게 돼요.하지만 완벽하게 할 수 있는게 이 세상에 얼마나 있을까요?
    심지어 사회생활은 점수로 보이지 않고 내가 열심히 해도 공부처럼 결과가 나오지않는게 대부분이예요.
    학생 때 부터 모든 정답이 하나밖에 없는 것 처럼 가르치면 숨 막히고 살아갈 수 없어요.

  • @borawon1
    @borawon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7

    오 무서워 ㅋㅋㅋㅋ 진짜 무섭다. 공포영화로 찍어도 될듯

  • @hakimspark
    @hakimspar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초1부터 선행이 안되면 바보되는 시스템 부터 바로 잡는건 어떨까요? 유치원생부터 다 같이 한글을 가르치던지. 초등소속 병설은 초1때 배우라고 한글 안 가르치거든요. 그런데 초1때 부터 한글 배우라했더니 이미 다 한글 공부는 하고 오더라구요. 첫발부터 모순적인 것에 불안을 느끼게하는 그것 부터 잡아야되요. 그리고 영어도 서서히 abcd부터 파닉스도 단계별로 다 같이 배우게 했음 좋겠어요. 보통 학원가서 배우고 오니 초3부터 학업차가 영어에서 부터 시작점이 다르니. 아예 어릴때부터 서서히 단계별로 언어를 반복적이고 습득하게 했음 좋겠어요.

  • @jungeunan1309
    @jungeunan130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2

    풋… 저는 대치동 한복판 사는 남고 1학년 엄만데요. 저는 친한 엄마들 한 명도 없어요. 왜냐 초등 내내 학교 어머니위원 하면서 속물 엄마들을 너무 많이 봐서요. 관계 자체를 안맺어요. 저런 엄마 모임과 정보 없어도 저희 아들 학교에서 주최한 모든 상 다 휩쓸고 있고 의대 목표인데 심지어 문학상까지요. 교우관계도 좋고 인기도 많아서 임원도 하고요. 저는 엄마로서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도와줍니다. 대회나 발표회 다요.
    영상 보면서 좀 웃다갑니다…
    생각과 목표와 의지가 있는 아이들은요 알아서들 다 잘해요. 엄마들 좀 적당히 좀 하세요.

    • @DavidGOLF-fi7sf
      @DavidGOLF-fi7s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원래 비정상적이고 속물적인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니 저렇게 대치동 극성엄마들도 그럴 수 있다라고 합리화시키는거죠.

    • @pecanpie4231
      @pecanpie423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학원선생들도 자기가 애들을 만드는게 아니란건 다 알거다
      똘똘이가 학원에 들어와서 똘똘이로 졸업하고 나가는거지
      학원이 멍청이를 똘똘이로 만들어주는게 아니다

  • @user-ol8vd9jm6t
    @user-ol8vd9jm6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6

    주부들이 심심한건가, 도대체 무슨 정보인건가, 대학을 왜 정보로 가는건가. 이런거 생각하면 캐나다 등 해외에서 중고대학 다녀야하나싶다.

  • @user-oc3rf2ii2u
    @user-oc3rf2ii2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정보 중요하긴한데 난 이래서 아이 친구 엄마들 안사귐
    그냥 선생님들 이야기 듣는게 낫다고 봄
    그리고 내 아이가 어떤 아이인지 파악하는게 제일 낫고.. 정보가 없으니 남들보다 늦긴하겠지만 속은 편해서
    아이랑 웃을 수 있음

  • @jklasdfgh6996
    @jklasdfgh699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1

    그러고보면 우리엄마는 대단한거였네. 학원다니기 싫다하면 니인생이지 내인생이냐며 너편한대로하라함ㅋㅋㅋㅋ 15년전에도 내 동생이 고딩때 공부잘해서 전교권 애들 엄마모임이 있었나보던데 계속 우리집에 전화해서 모임참석하라고 엄마모임회장이 그래서 엄마가 거절했었는데도 그뒤로 몇번더 전화해서 울엄마찾고 바꿔달라하고 그랬었음. 엄마가 본인 없다그러라고 나한테 시키시곸ㅋㅋ 그랬는데. 대게 돈내라는 이야기라곸ㅋㅋ 엄마가 쓸데없는짓이라고 공부는 본인이 알아서 하는거지 유별들 나다고 안간다함ㅋㅋㅋㅋ 동생은 알아서 대학가고 지금은 외국계기업취업해서 한가정의 아빠로 잘지내고있음

    • @user-oq7pz5gz3g
      @user-oq7pz5gz3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어머님 멘탈이 멋있어요 👍

    • @user-jj7ss3rr4o
      @user-jj7ss3rr4o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부럽다 진심으로.. 인생이 이렇게 긴줄 알았었다면...

  • @user-vn5zu6gl9s
    @user-vn5zu6gl9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아이들 의지와 상관없이 강제로 하는게 아이들한테 독입니다
    해도 잘될애와 안해도 잘될애가 있는거에요
    자신들이 자녀를 낳았으면 자녀도 다른인격에 사람이니 그냥 이이들에겐 조연정도인 사람일뿐이지 주인공이 아니에요
    자기 어릴땐 못이뤘으면서 아이들에겐 강요하고 그러길 바라고 부모의 말을 들어야 좋은거다라는 그틀에서 가스라이팅하며 아이들이 원하지도 않을 인생을 맘대로 결정권이 있는것처럼 하는게 정상이아니에요
    단지 그들엄마사이에선 자식이 트로피같은 존재
    이런 영상을 보니 더더욱 우리아이들은 그나이에 맞게 놀게하고 학원 공부쪽으로 절대 안보내고 자식들이 하고싶다는걸 미뤄주고 안그래도 학교에서도 하루종일 공부하는 시스템 속에서 학원까지 보내면 얼마나 스트레쓰 받을까 생각합니다

  • @skyblue2608
    @skyblue260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2

    2017년 방송인데도 지금과 다르지 않아보임

  • @user-wy9ci1ht4x
    @user-wy9ci1ht4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솔직히 가진 거 별로 없는 집에서 더 합니다ㅠ 가진 거 딱 집? 아빠가 전문직? 이정도 집안에서 더 목을 맴. 있는 집은 학력을 물려 줄 필요가 없거든요. 저희 부모님은 저한테 예쁘게 글쓰고 시 쓰면서 살라고 하셨음ㅎㅎ덕분에 애 둘 키우면서 예쁘게만 살고 있음ㅎ애들 대학? 노력하는 성실함을 위해서 하긴 해야 하지만 저런식으로 엄마가 설계하는 저질삶을 살게 하진 않을 거예요~

  • @pangpang-ic4wu
    @pangpang-ic4wu 8 дней назад +2

    설카연고 중에 한 학교다니는 학생입니다.저는 부모님이 학력이 좋지도 않고, 그것보다 제 건강과 행복을 중요시 하는 분들이세요.
    저는 제 욕심때문에 공부하면서도 우울증왔었는데, 감시하고 강요하는 부모님까지 있으면 애들 죽어나가요
    부모님들이 정신건강과 몸 건강이 학벌보다 중요하다는 가치관을 꼭 지니셨으면 좋겠어요 제발좀

  • @EG42386
    @EG4238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0

    개천에서 용날수있는 시대로 다시 돌아가는게 모든 요즘 사회문제해결의 시작인거같네요.

  • @rayfpdl
    @rayfpd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가벼운 ADHD 있어서 처방받아서 약 먹어봤는데 엄청 위험하지는 않지만 심장에도 영향 가는 약물이고 약효 있을 때는 기분이 업되다가 약효 떨어지면 평소보다 더 떨어집니다. ADHD 없는 사람이 먹어서 좋을거 없으니 공부 목적으로 먹이지 마세요. 그리고 진정 아이를 위한다면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가 진정 원하는걸 알고 자기 행복을 위해 사는 사람으로 키워주세요 저처럼 우울증 오게 만들고 싶지 않으면

    • @grang6472
      @grang6472 3 месяца назад +1

      ADHD 그거 좋은 줄 알고 먹이는데 나중에 큰일날 수 있습니다. 절대 부작용 없는 게 아녜요.

  • @user-applemint
    @user-applemin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5

    사회적으로
    한국에서는 대학이 간판이고 지위임.
    그걸 가지고 싶은 엄마의 욕심이 투영된 아동학대 임
    하지만 그렇게 돈을 쏟아부어도 부질 없은걸 인정 하려 하지 않음
    새상을 변했고 더이상 대학간판은 의미가 없음
    그 시간에 사랑을 주는게 훨신 좋음.. 그래야 나중에 연락이라도 받지

    • @mylovelylifeel
      @mylovelylifee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더이상 간판이 의미가 없다라..
      지잡애들이 항상 부르짖는 소리구만

  • @user-tw7vu6yq9l
    @user-tw7vu6yq9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저 사람들이 날 보면 부모가되서 이렇게 자유분방하게 풀어두는게 말이되냐고 아동방임이라고 할듯ㅋㅋ 학원 아예 안다니고, 집에서 가볍게 기초 잡아주고, 잠자기전 뒹굴거리면서 오늘의 하루 이야기하고, 주말에 같이 간식 만들어 먹거나 놀러다니고 ㅋㅋㅋㅋ 나중에 뭐든 먹고살 일은 찾겠지 하는 생각😅

    • @hailey857
      @hailey857 3 месяца назад

      님같은 엄마나 아빠있으면 하루하루가 즐거울것같아요 ㅎㅎ 동심도 지키고ㅜ

  • @LIQUID_GAME112
    @LIQUID_GAME11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69

    저런 엄마들 때문에
    저런 욕심 때문에
    아이를 안 낳고
    저출산 가는거지
    입시지옥에 살았던 세대들이
    부모에게 하는 최고의 복수가
    아이 안 낳는거다.

    • @평범한_애엄마
      @평범한_애엄마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누구는 저런 교육을 받아서, 누구는 해줄수없어서 애를 안낳는군요. 낳아서 그냥 옆에 두고 보면서 키우면 자기 길 자기가 알아서 갈건데 참ᆢ어렵게들 사네요ᆢ

    • @user-ku3kr7vn9m
      @user-ku3kr7vn9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이 안낳으면 그 칼날은 니들한테 돌아올거다 지금이야 좋겠지 나중에 두고봐라

    • @breadking398
      @breadking39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ku3kr7vn9m뭐라노 버러지가

    • @user-qy6ty8ee5o
      @user-qy6ty8ee5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뭘 두고봐 ㅋㅋㅋ 지금 30대 중반들까지는 영향없음 지금 태어나는 애들이 ㄹㅇ 문제지 거기다가 기후문제 영향이 더큼 그리고 10년안에는 전쟁일어날 가능성도 높고 ㅎㅎ

    • @user-jj7ss3rr4o
      @user-jj7ss3rr4o 4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은근히 있는 케이스에요. 근데 자식 유학보내는 경우가 더 많아요. 진짜 경제적으로 결핍있거나 부모가 발목잡던 애들이 더 안낳고..

  • @user-nj4vg6qh5f
    @user-nj4vg6qh5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8

    내 주변에서 있었던 실화야. 엄마한테 야구방망이로 맞아가며, 졸면 따귀 맞고 밤새 애 자는지 옆에서 지키던 엄마가 있었어. 애는 서울대 합격했고 합격하고 이틀 뒤에 애는 자살했어. 미친 엄마들아. 정신차려. 뭐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지 모르는 무식한것들.

    • @KRDFCK
      @KRDFC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 @forever.0
      @forever.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이거 분당지역서 있던 얘기랑 똑같네

    • @user-wr9hr9rl1e
      @user-wr9hr9rl1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뻥치네

    • @user-jz2zd2sb4o
      @user-jz2zd2sb4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우울증 걸려서 자살하는 애들 많음 수능 전날에도 자살소식 뉴스에 매년 나옴

    • @hangbin3081
      @hangbin308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스카이캐슬인줄

  • @user-ql8lk1hp6r
    @user-ql8lk1hp6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1

    동생하고 둘 다 대치동 에서 자라고 유학 다녀와서 전문직 하고 있음 우리 부모님 자식 둘 다 유학까지 보내느냐고 노후 준비 다 못했다며 씁슬해 하심 전문직이라고 해봤자 그냥 내 밥벌이 하는정도 고생 안하고 살아서 감사하지만 가끔은 너무 그 기대감이 진절이 쳐짐 애매하게 있는 집에서 그러지 .. 오히려 같이 학교다니던 강남 살던 여유 있던 집안 친구들은 좋아하는거 하라고 오히려 더 잘 서포트 해주는거 같고 집에서도 많이 기다려줬던거 같음 .. 지금 저도 결혼해서 아이도 있는데 제 아이는 그냥 행복하게 키우고 싶어요. 인생 살아보니 뭐 없더만요 남들 눈 그거 잠깐이고 .. 오히려 8학군에서 해 볼거 다 해봐서 그런지 그런 교육이 미래를 보장 해주지 않는 세상이 되었으니까. 오히려 어른들이 다른 길도 많고 행복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솔직히 여태 까지 미친 듯이 열심히 만 살았는데 저도 게으르고 싶어요.. 그냥

  • @user-lp7qh1wc1c
    @user-lp7qh1wc1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다른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 살지마세요. 힘들어지는건 아이들입니다

  • @user-xw5xe1ss3i
    @user-xw5xe1ss3i Месяц назад +2

    부모님 스스로 자존감을 키우세요 영상을 보고나니 두남매가 잘 자라준게 고맙네요

  • @nanask8997
    @nanask899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일단 저는 공부에 대한 동기를 스스로 찾은 케이스였어요 제 1등 짝궁이 절무시하는게 괘씸해서 학원다닌다고 한게 초 5인가 그랬어요 그전까진 책만 실컷 읽고 놀았어요 중학교가고 어느순간 반 1등을 놓치지 않다보니 스스로 채찍질하며 공부해나갔죠 저희 엄마는 그냥 뭐 그렇게까지 하냐 좀 쉬어라 이런 타입이셨어요 아버지는 별다른 말씀없이 간식 주시고 성적 떨어지면 격려를 올라가면 칭찬해주시는 정도지만 과하지 않았죠 저도 부모님 성적 잘 받아오면 좋아하시니까 공부하긴 했어요 근데 전혀 푸쉬는 없으셨어요 이후 저는 중상위권 대학가서 그럭저럭 살았습니다 농담조로 엄마가 푸쉬했으면 정보력이 있으면 최상위권 가지 않았을까? 하지만 농담뿐이고 엄마랑 사이 정말 좋아요 엄마가 날 믿어주고 지지한다는 것 그리고 실패해도 기댈곳 이라는 거 아니까 지금도 애둘엄만데 큰일 터지면 친정엄마한테 제일 먼저 전화해요
    저도 그런 부모가 되고 싶어요
    요새같은 세상에 참 어렵겠지만요

    • @user-qy6ty8ee5o
      @user-qy6ty8ee5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맞아요 님처럼 스스로 해야하는게 원래 맞고 그렇게 해야 책임감도 생기고 좋은거예요 님 부모님께서 정말 좋으신 분들인거죠 아이들은 님처럼 존중받으며 자존감 채워주는게 1순위예요 그래야 어떤일이든 긍정적으로 잘하고 가정이 화목하니 마음의 여유라고 해야될까요 그런것도 자연스럽게 생기니 남에게 이유없는 화풀이나 애꿎은 행동도 잘 안하는 사람으로 자라나지요 제 주변에도 푸시 한번 제대로 못받고 심지어 학창시절 공부 관심도 없던 사람이 나중에 자기가 하고 싶어 뒤늦게 노력 후 미 대기업 다니는 지인도 있어요 인생 길 정말 사람마다 다르다는걸 실감했죠 반면 엄청 시켰지만 부모님과 사이가 극단적으로 좋지 않은 친구도 있구요.. 밥상머리에서 잔소리만 3시간에 전교1등을 하지못하면 전교1등인 남동생과 비교하며 자식취급도 못받았습니다.. 그 결과가 자해.. 그 누구도 예상못했던 참을성 많은 친구가 그러니 슬프고 안타까웠던 기억만 납니다 그때 어린시절 자존감, 사랑, 격려, 지지가 한 사람의 인생에 미치도록 중요하단 생각을 했었습니다

  • @user-xy5rh8sm8s
    @user-xy5rh8sm8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요즘같은 글로벌 시대에 진짜 우물안 개구리 같다. 그렇게 죽어라 해서 해외 나가도 한국은 딱히 알아주는 학벌도 아님. 나는 지금 Faang에서 일하는데 유럽 동료들이랑 얘기하면 어릴적 즐기던 취미도 없고 어릴적 추억도 없어서, 동료들이 되게 불쌍하게 봄. 할말도 없고 걔네가 너무 부럽고 한국에서만 아등바등 한게 진짜 허무함. 유럽은 한국보다 계급분류가 더 심해서 애초에 아시아인이 위로 올라갈수도 없긴 하지만,,,씁슬,,

  • @Dororo_0
    @Dororo_0 Месяц назад +2

    그런 상상을 해본 적 있어. 비록 나는 지금 시골에서 태어나서 지거국 대학교를 진학해서 다니고 있지만 내가 도시나 대치동에 유복한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났다면 공부를 더 잘 했을거라고,
    근데 이런 영상을 볼 때마다 학생시절을 학생답게 보낼 수 있었던 내가 정말 행복했다고 느낀다. 지금 대학교를 와서 느끼는 건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조건 대학에 있는 건 아니구나라는 사실과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걸 해야겠다는 막연한 생각 뿐. 학생 때 공부는 필요하겠지만 그걸 강요당하면서까지 저렇게까지 하는 게 맞는 건지는 모르겠다.

  • @thissamy8567
    @thissamy856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2

    사람을 키우는 건지...
    기계를 만드는 건지...

  • @yl5602
    @yl560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유학이 답인가!!! 미국은 전공을 바꾸는 게 굉장히 수월하고 일반적인데..... 한국은 봉사활동까지도 한 목표를 향해 달려가야한다니....

  • @jskim107
    @jskim10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세상이 바뀌고 있는데 뭐하자는 건지... 아이들은 상상력을 잃으면 미래가 없어지는 것과 같은 거에요. 어른도 마찬가지고요. ~

  • @MyYjpark
    @MyYjpar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제목은 낚시 수준이고 내용은 더 기가 막히네요. 아이의 인생을 망치는 지름 길입니다. 스스로할 능력을 못 키우면 어른이 되어서도 남한테 끌려다니며 스스로 아무것도 해내지 못하게 됩니다. 대학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자존감입니다

  • @Zxcvbm1188
    @Zxcvbm11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꼭 어정띤 애들엄마들이 저러더라구 .. 정보..글쎄중요한데 공부는 걍 타고난 머리도 중요함 어느정도까지는 노력이지만 서연고 가는건 대굴이 머리, 아이큐 차지하는부분이 크다. 특히 서울대 애들이 확실히 다르다. 연대 고대애들이랑도 다른게 느껴짐

  • @MJ-vz6eh
    @MJ-vz6e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돼지엄마는 옛날말인데…학원선택지가 많아 설명회 듣고 맞는 수업 선택하면 되고..공부 잘하는것도 애 나름이고..예전 돼지엄마애들 어렸을때 설치다가 대학 잘가는 케이스 별로 없음…

    • @MJ-vz6eh
      @MJ-vz6e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2014년 학종 나오는거보니 지금과는 또 다른 이야기네…지금학종은 쓸데없는 거 많이 빠져서

  • @user-mi6yv4kv1m
    @user-mi6yv4kv1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1

    좋은대학 보내서 뭐하게 애들이 꿈이 있어야지 저런엄마들때문에 수시없어져야 한다

    • @user-yv4me8kp9v
      @user-yv4me8kp9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수시없어져야 하는데 찬성. 오히려 대치는 정시로 감. 왜냐? 다들 공부를 잘하기에 내신따서 수시로 가는 게 더 어려움.

  • @user-bl2lo6xw6l
    @user-bl2lo6xw6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5

    너무너무 슬프고 불행한 나라야.
    저사람들이 저렇게 살아가서라기보다 나라의 안녕을 신경써야하는 기득권들이 나라에 전혀 무관심함. 비극 그자체
    아이들이 행복해야 나라도 더 풍요로워지고 행복해지는 그 순리가 개무시되는 불쌍한 나라. 조상님들이 하늘에서 뭐라고 하고 계실까

  • @ahqid62tv4jqjz9
    @ahqid62tv4jqjz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아이 미래를 위하는척 본인이 얼마나 헌신하는 엄마인지 모성애 배틀중.. 이 또한 허영심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 @dxlllllsw5462
    @dxlllllsw546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사교육 거의안받고 나홀로 대입준비해서 전형으로 상위권 대학갔고 취업했다가 지금은 사업하고 있습니다. 월소득으로 따지면 대기업 4~5배이상은 매달 벌구요. 다 떠나서 어릴때부터 저렇게 혹독하게 정해진 코스로만 교육받으면 결국 노예계급에서 때깔좋은 노예를 양산하는거와 다를바 없습니다. 창의성은 보통 놀이와 상상력훈련을 통해서 나오죠. 저런 코스를 밟으면 과연 창의성이 발현될까요? 곧 ai와 로보틱스가 사회도처에 깔리면 정형화된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ai와 경쟁해야하는데 과연 경쟁이될까요? 갈수록 창의력과 상상력이 중요해지는 시기입니다. 저 또한 기존의 틀을 벗어난 시도를 많이 했고 도전했으며 남들보다 적게일하고 많이벌고 있습니다. 결국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KRDFCK
      @KRDFC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현 부산사는중2인데 너무 궁금한게많습니다 이메일좀 주실수있으신가요

  • @노밀리아
    @노밀리아 3 месяца назад +10

    저것도 어중간한집에서나 저러지
    진짜 소득수준이 높은집이면 국내외 국제학교나 미국 보딩스쿨 보내죠..

    • @JJ-ej6fk
      @JJ-ej6fk 3 месяца назад +3

      그건 그럼ㅋㅋ진짜 잘벌면 국제학교보내고 미국보내서 미국의대졸업시킴

  • @userhomi189
    @userhomi18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지엽적인 얘기기는 하지만, 22:26 청구건수만 따질게 아니라 인구 1만당 청구건수 하는 식으로 따져야 의미 있지 않나요. 연령별 인구는 모르겠지만 인구대비 따져도 대충 제주보다 서울의 청구건수가 2.5배 정도 많긴한데…이걸 35배라고 해버리면 왜곡이 너무 큰데..
    송파구는 금천구보다 인구가 3배쯤 많으니 정말 100배가 차이 나니 충격적이긴 하네요.

  • @user-ob8bj3lj6j
    @user-ob8bj3lj6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그렇게 보내고싶음 본인이 합격이나 한 다음에 아이들한테 시켜야하는게 맞지 않냐 ㅠ… 이런 생각을 할 줄 알았으면 애초에 저렇게까지 시키지도 않았겠지만.. 본인도 못하는걸 타인한테 시키고 요구하지 마세요 어른대 어른을 포함해서 어른대 아이라면 더더욱

  • @HayleyKim-jp8qo
    @HayleyKim-jp8q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공부는 스스로 하는거지 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님 이렇게 누가 시켜서 공부한 애들이 명문대까지 가놓고 대학생되어서도 스스로 뭐하나 준비 못 하고 부모가 대학에서도 따라다니면서 학교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 교수님이 어이없어하심 ... 그렇게 대학가면 뭐하나 20살되서도 자기 인생 혼자 살 줄 모르는데 ...

  • @prayforyou1206
    @prayforyou120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정신과 방문은 소득과 관심이 받쳐쥐야 하기에 강남이 높게 데이터 잡힐뿐 실상 필요한 대상이 타지역이 더 많을 수 있다.

  • @user-sl6my1rn7l
    @user-sl6my1rn7l Месяц назад +2

    5개월 전 영상이래서 봤는데..뭔가..시대에 맞지 않는 부분들이...있어서 확인했더니..2017년 영상이네요.
    그땐 그랬죠
    ㅋㅋ

  • @user-ud2ou7fo9c
    @user-ud2ou7fo9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32

    엄마들 욕할 필요 없다ᆢ
    해마다 다른 입시를 엄마들 치맛바람이라고 덤태기 씌우지마라ᆢ 수시제도라는걸 도입해서 공부외에 해야 할것들을 잔뜩 만들어 놓고 쉴시간도 없이 뺑뺑이 돌게 하는 교육정책을 갈아 엎어야 한다ᆢ공부에 수행평가에 독서활동에 봉사활동 그외 선행 활동ᆢ 영재고 과고 전국단위 자사고는 대학수학 대학과학 까지 하고 간다ᆢ 대학에서 그걸 원하기 때문에 안하고 갈수가 없다ᆢ
    더크게 말하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월급차이를 줄이면 인구문제 교육문제 다 해결된다ᆢ

    • @JPlayalone
      @JPlayalon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웃고갑니다 ㅋㅋㅋ

    • @user-fi1ci3it5s
      @user-fi1ci3it5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미국 고등학교 봐라.. 한국에서 고딩한테 뭐뭐 시킨다하는데.. 미국보다는 안시킨다.

    • @dlr6275
      @dlr627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결론이 헛소리네 강제적으로 임금을 평등하게 맞추냐?ㅋㅋ 이런것들은 어디 뇌세포가 부족한가?ㅋㅋㅋㅋ 이재명 지지할듯

    • @jihojio2118
      @jihojio211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

      @@user-fi1ci3it5s맞아요.
      수학도 미국 사립학교 애들은 우리 나라애들이 대학때 배우는거 배우죠. 운동이면 운동 악기면 악기 우리 보다 더 한데;
      우리의 문제는 모두가 이 경쟁을 다 한다는 것인거 같아요.

    • @user-fi1ci3it5s
      @user-fi1ci3it5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jihojio2118 맞아요. 우리는 너도나도 한다는 것(아 물론 안하는 집도 있는데,, 비율이 낮은 듯요..). 미국 하이 애들 들어보면,,,할 사람은 하고 될 사람은 되고 나머진 마는 것 같아요. 할 것 아무리 많다하여도 미국은 참 자율에 맞겨 놓는단 말이예요. 그 자율이 너무 광범위하여 한국사람이 아는 곳에 가려하면 애들... 진짜 저걸하나 싶음.. 뭐... 그런 애들 아닌 애들도 많다는 것이 장점아닌 장점이지만 아시안에겐 해당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 @grimmfill
    @grimmfil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3

    대한민국 대다수 엄마들은 아이를 키울 능력이 없다.
    그 엄마들이 제대로 된 부모로서 능력이 없으니 선무당이 되어 아이를 잡는다.
    그렇게 키운 아이는 엄마 같이 사회에 불필요한 인간으로 성장해 우리 사회를 좀 먹는다.
    나도 대치동 한 가운데서 학교를 다녔지만 학력이 그나마 힘을 발휘하는 것은 대학 졸업 10년까지인 것 같다.
    저 엄마들이 아이에게 들이는 노력과 돈으로 돈 버는 일을 해서 자식에게 빌딩이나 사서 물려 주는 것이 더 도움될 거다.

  • @soc7194
    @soc719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1

    10년 뒤 정신과 엄청 잘될 듯

    • @Yu-mv8sc
      @Yu-mv8sc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앍 근데 저도 저 생각했어요 ㅋㅋㅋㅋㅋ 미래는 외과가 소아과가 아니고 정신과네 ㅋㅋㅋㅋㅋㅋ

    • @user-vr8ei2oe6d
      @user-vr8ei2oe6d 2 месяца назад

      결과적으로 외과도 잘됩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 염증을 유발하거든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 @tv-eh3pt
      @tv-eh3pt Месяц назад

      지금도강남은잘된다고합니다

  • @user-zw9op9im3y
    @user-zw9op9im3y Месяц назад +2

    배우고 못배우고를 떠나
    저런현상이나 사회적 분위기가 잘못되었다는 것은 다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빠져나올수없는 올무같은것에 걸려 아둥바둥 대는 느낌
    제발 어른들이 정신차리자
    애들이 불쌍하다.
    다른애들이 아니고 내 자녀임을 잊지말자

  • @user-lb8bp7qr2z
    @user-lb8bp7qr2z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단한번도 공부하라고 숙제하라고 하신적없는 엄마아빠 감사합니다. 영어도 중학교때부터 시작했는데 지금은 영어 중국어 다 잘하고 외국인남편과 매일 영어로 얘기하며 살고있습니다. 제 세살난 딸아이는 저가 자란대로 키워줄꺼에요. 믿음과 사랑만 주면서

  • @coocoo1299
    @coocoo1299 4 месяца назад +8

    사교육강사예요. 저런 엄마들은... 정작 자기가 공부해 본 적이 없어요. 그래도 공부해본 엄마들은, 아이의 한계를 인정하고, 마지못해서이긴 하지만 억지로라도 내려놓기도 할 줄 압니다.

  • @user-zm5hs5bl5e
    @user-zm5hs5bl5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저렇게 해서 독립하고 결혼하려하면 부모가 감정적 독립이 안됨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 @user-os3po5jy1k
    @user-os3po5jy1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목소히 진짜 너무 좋으시네요. 역시 성우님.

  • @user-lm9co7ri4t
    @user-lm9co7ri4t 3 дня назад +2

    진짜 나 하고싶은거 하라며 밀어주시는 우리 부모님에게 감사해진다..엄마가 잔소리해서 짜증날때마다 보러와야지...진짜 우리엄마가 저랬다면 20살되자마자 연끊었을거같음

  • @PuraVida456
    @PuraVida45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6

    이건 반만 맞는 말임... 소득이 낮으면 자녀들 또는 본인이 ADHD인지도 모르고 넘어갈 확률이 높기 때문에 소득 분위가 높을 수록 처방받는 비중이 높을 수 있음. ADHD 관련 검사 비용도 비싸고 치료비용도 비싸기 때문임. 그리고 수능 전후 판매량이 다른 것도 사실 ADHD 아이들 중 평소에는 약을 안먹어도 일상생활은 되지만 학습은 어려운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학습을 많이 해야 할 때 약을 더 많이 처방받는 것일 수도 있음. 결과적으로 어떻게 통계를 해석하느냐에 따라 다름. 다만, 오남용은 조심해야 함.

    • @user-xy8xr4mf7e
      @user-xy8xr4mf7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송파구 강남구 노원구 가 제일 처방 많이 받았다잖아요…

    • @user-wu8lb9hz9f
      @user-wu8lb9hz9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영상에도 설명하듯이 초기 진단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해도 100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을 학문적으로도 설명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ADHD 약을 암거래한다는 사례도 보여준 것이고요.

    • @youngimshin5271
      @youngimshin527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송파 강남 노원구가 제일 많은 이유는 우선 지식인 부모가 많고 아이 교육에도 관심 많아서 아이를 잘 관찰해서 일찍 알기 때문이예요. 제발 정확한 판단좀 하길 바래요. 특이한 몇 사례로 전체를 파악 하지 말고요.

    • @user-wu8lb9hz9f
      @user-wu8lb9hz9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youngimshin5271 왜 이렇게 화가 나셨을까요.. 힘든 일이 있으셨을까요? 같은 말을 반복하게 하시네요. 22:45 를 보시면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연구원 분께서 댓글 작성자 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학력수준에 따라 ADHD를 인지하는 데에 차이가 있다고 하시죠? 근데 그 차이가 100배만큼의 차이는 설명하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영상은 과한 대입 경쟁 과열로 인해 ADHD 약이 어떻게 남용되고 있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저러한 통계와 사례를 갖고 온 겁니다. 한 사례로 모든 걸 설명하려는 게 아니라 특정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여러가지 근거 중 하나로 ADHD 약물 오남용 사례를 가져온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댓글 작성자 분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아이 교육에 관심이 많은 것이 이 영상의 주제인 과도한 학구열에도 맥락이 맞닿아 있습니다. 정확한 판단은 누가 해야하는지?

    • @user-wu8lb9hz9f
      @user-wu8lb9hz9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youngimshin5271 그리고 말투 좀 어떻게 해보세요.. 인터넷에서 서로 예의를 잘 지키자고요.

  • @jaeyooncho2712
    @jaeyooncho271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2

    입시 경쟁이 높은 나라는 비슷한 양상이 나타난다. 입시 경쟁이 치열하다는건 그 사회가 그만큼 학벌을 중시하기 때문이고, 이는 곧 그 사회가 얼마나 불안한지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복지가 보장되는 북유럽 4개 국가에서 이런류의 과잉경쟁이 있을지 궁금하다.

    • @SerenaJohnson-tg6bj
      @SerenaJohnson-tg6b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과잉 경쟁은 인구밀도가 높으면 생기는거 같아요. 한국이 저출산으로 인구 팍 줄면 나라도 가난해지긴 하겠지만 경쟁은 덜해질 듯.

    • @minayo8098
      @minayo8098 Месяц назад

      복지좋은 국가도 그 나름의 고충(노력해도 신분상승불가->부자들이 해외로 국적변경)이 있더라구요. / 지나친 입시경쟁은 부정적으로 보이지만 그만큼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계층 사다리가 존재한다는 증명으로 보임. 동남아국가는 사다리가 없어서 처음부터 포기하고 종교로 자기위안 하는거 같음.

  • @user-hv7yj7ky2o
    @user-hv7yj7ky2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대학 입시의 진실 3부 엄마들의 대리전쟁
    ✔방송 일자 : 2017.06.17.
    현재 24년1월2일입니다. 흠..............실컷보면서 뭔가 이상한데??? 했더니만...........

  • @toocki.charger
    @toocki.charge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천재 영재 많이 모인 학교 출신인데요, 그냥 공부 잘하게 태어난 애들은 이렇게 안하고 수월하게 설법대랑 의대 갔고요, 천재 아닌 애들도 히루 5시간정도 해서 sky 모두 갔죠. 당시는 문이과 차이 없었고, 서울 하위권대학 의대나 지방의대는 강북 일반고 3등급도 갔으니까요. 결국 공부머리 없는 아이들이 초4부터 밤새고 해야 의대 갈까 말까 하는거고요. 공부머리 있으면 그정도는 아니에요. 부모가 고학력이다 아니다 하는데, 그분들도 공부머리 있던 분은 그렇게 가르치고 무식하게 공부한 분들은 무식히게 하더라고요. 본인이 경험해서 성공한대로 하는거죠. 그도 아니면 공부해 본적 없거나 스카이 외 기타 대학교 출신의 부모들은 막연한 불안감으로 시키는 것 같습니다.

  • @gykim6963
    @gykim696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2017년 방송이네요.
    6~7년이 흐른 지금 저 부모님들의 아이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네요.
    일본에서 있었다는 몬스터부모. 요즘 학부모의 갑질사건처럼 한국에서 나타나는군요

  • @user-lw8gr6ib2z
    @user-lw8gr6ib2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5

    저런거 다 부질없는 짓입니다. 부모가 아무리 공부시켜도 대치동에서도 지방대 가는 학생들 많고 지방에서도 인강들으면서 공부해도 의학계열 이나 스카이 가는 학생들 많이 봤습니다. 대치동 학원 강사분들 경우 뛰어난 스팩도 많지만 지방대 나온 강사들도 의외로 많습니다. 어디가든
    본인들 하기 나름입니다.

    • @Jane-hp8un
      @Jane-hp8u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약대다니는데 부모님들 대다수 의사 교수 등등임
      자기하기나름이다는 신포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 @vgguujvfkhfrdd
      @vgguujvfkhfrd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서울대의대학생 80퍼가 부모중 의사가 있다네요

    • @user-sx2kt6jo4r
      @user-sx2kt6jo4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학벌은 만들어줄수있지만 그 이후의 인생은 만들어줄수 없음 사회생활 시작하면 그 뒤는 정말 하기나름임 원래 이게 맞는거임 지금 이 나라 사교육이 미쳐버린게 맞는거지 솔직히 수능 100일때는 하기나름이 맞았음 수시 전형 확대되고나서 이상해진듯; 수능 박치기로 갈만한 애들 별로없을듯

    • @user-pk2no5bj3c
      @user-pk2no5bj3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사교육안했는데 의대갔다 지방에서 잘됐다 하는 케이스는 간혹가다 한두명 있는케이스라 일반화하면 안됨.. 대치 목동 등등 학군지에서 잘가는 확률이 높지 학원도 별로없는 불모지에서 잘될확률보다...학군지가 괜히 학군지가 아님 사람들이 다 바보도아니고

    • @firiggang7626
      @firiggang762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지방에서 공부해서 서울대갈애 대치동에 넣어두면 의대가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그러니 돈 많은 집일 수록 대학도 잘가는게 안타깝습니다. 그러니 너도나도 잘하겠다하는 대한민국에서 경쟁이 너무 지나쳐서 터질만큼 터진듯요..

  • @user-gm8zm6dj2p
    @user-gm8zm6dj2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영재원산출물, 과학탕구산출물 진짜 아이친구가 넘사벽으로 해서 학교대표되었는데 아빠가 수학교수 ㅠㅠ이러니 아이수준으로 냈다간 명함도 못내밈

  • @Rrrrrrrrrrrrrllllllllllllll
    @Rrrrrrrrrrrrrlllllllllllll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애 한테 집착하지 말고 정신과부터 다니셔야할듯;;

  • @user-ii5ct5wj7p
    @user-ii5ct5wj7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우리나라 교육제도가 바뀔 가능성은 없다고 봄.
    아이들은 공부외에 다른 경험이 없으니
    공부로 먹고 살 방법만 안다.
    의대 가거나
    사교육산업으로 가거나.
    학원 상담받으면서 느꼈다.
    좋은학원선생님 만나면 나중에 알바로 도 직업으로도 괜찮다는 비젼을 제시한다.
    나라에서 아이들에게 제시 할 비젼이 없다..

    • @user-oq7pz5gz3g
      @user-oq7pz5gz3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거시적 안목에 긍정합니다 !~☆

  • @sunsun-qx9hj
    @sunsun-qx9h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11

    타블로가 그랬잖아요
    스탠포드 나왔는데 멤버들
    똑같이 1/n이라구요
    좋은대학 나옴 좋죠
    근데 평양감사도 지가 싫음
    못하듯이
    의사판사변호사돼도
    불행할수 있습니다
    젊을적 돈좀 벌어 매일 가꾸고
    명품 걸치고 여행다녔지만
    지금 시골서 고쟁이 입고
    유기견 구조해 돌보는게
    인생에서 제일 행복한 일입니다
    특히나 요즘애들 넘 불쌍해요
    인성이 우선시돼야지
    서울대나온 쓰레기들이 나라망치는거 보세요

    • @user-wx4ty5ms1p
      @user-wx4ty5ms1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타블로 자체가 스탠포드 출신이 아닌데,멀 걔로 예를 들어

    • @user-bd9hn5lb7i
      @user-bd9hn5lb7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6

      ​@@user-wx4ty5ms1p타블로 스탠퍼드 출신 맞는데 뭔 소리 하는 거임

    • @user-lk3fj6ew5p
      @user-lk3fj6ew5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경쟁 교육, 줄세우기식 교육이
      결국 사회를 천박하고 암울하게 만든겁니다.
      국민성 형성에 가장 크게 작용하는 요인이 바로 교육인데 말이죠.

    • @평범한_애엄마
      @평범한_애엄마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판검사의사는 주변 사람들이 좋은거 아닌가요ᆢ사실 그정도 브레인+강한 멘탈이 없으면 쉽고 편한 일은 아닐듯.

    • @Spongemom
      @Spongemo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wx4ty5ms1p
      아직도 이지랄
      너 타진요냐

  • @DanielLee-yn6cc
    @DanielLee-yn6cc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애들공부시키지 말고 본인이 공부해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자! 나 1년 공부하고 자격증따서 이번년도부터 관련직종 직장생활시작했는데 일다니고 밥하고 청소하고 아이한테 기본적인것만 챙겨줘도 떡실신… 저런짓거리 할시간없다. 근데 웃긴건 직장에 안다니나 다니나 아이의 공부상태는 똑같다..

  • @user-lp8yx6gb1c
    @user-lp8yx6gb1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9

    정신병 입시제도 사교육 빨리 없애라 왜 여유롭게 즐겁게 재미나게 행복하게 공부할 수 없는거냐? 미쳤다 미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