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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는 끔찍한 살인행위입니다"- 1200번 낙태 수술했던 의사 앤써니 레바티노 박사(Dr.Anthony Levatino)의 법정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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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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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산부인과 의사 앤써니 레바티노 박사(Dr.Anthony Levatino)의 법정 증언
이 의사의 적나라한 낙태시술의 과정에 대한 묘사를 들어보십시오.
낙태는 태아의 생명을 빼앗는 살인행위입니다. 낙태시술(임신중절 수술)시 의사는 차가운 기구로 살아있는 태아의 신체를 강제로 뽑아내는 끔찍한 짓을 해야합니다.
1200건이나 낙태수술을 했던 그가 낙태시술을 그만둔 이유는?
교통사고로 딸을 잃고 난 이후 더 이상 낙태시술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왜냐면, 낙태를 한 태아의 신체부위가 그저 적출된 신체일부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아들, 딸로 보였기 때문에 더이상 임신 중절수술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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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낙태 #임신중절 #산부인과의사 #증언
![Megan Thee Stallion - Mamushi (feat. Yuki Chiba)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OdxSbc0ap-s/mqdefault.jpg)
![[시술 방법 포함] 임신중절 후, 여성의 몸에 생기는 변화 | 여성건강 채널No.1_우리동네 산부인과](/img/1.gif)
이 영상속 앤써니 레바티노 박사의 증언 앞에, 어떠한 인권이라는 이름과, 페미니즘과, 여성 인권 신장이라는 말로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만약 그 앞에 입을 연다면 그건 하나는 제 생각이 틀렸습니다. 아니면 그저 이기적이고, 악마적인 괴변 밖에 없다 생각한다.
그리고 이건 정말 미친 짓이다 .
인권 다 누리면서 동시에 살리는 방법이 논의되지 않는 이유가 왤까요?
왜 반드시 죽여버려야만 그들의 모든 권리를 누릴 수 있는것처럼 말할까요?
살리는 많은 방법 놔두고, 죽여야만 하는 이유가 뭘까요?
이 영상 찾고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아윽..... 너무 잔인해요... 다리가 뽑혀나오고 팔이 뽑혀 나온다니.. 폐와 심장.. 두개골이 부서져서 나오고..
진짜 저뿐만 아니라 우리 스스로 우리 자신을 인간이라 칭하지만, 전 인간을 탈 쓴 악마가 떠 오릅니다.
적나라하게 완벽한 사실만을 말하니 역설적으로 더 현실이랑 멀게 느껴지네
그동안 단지 여성의 선택권이라는 명분하에 포장되어있던 살인행위가 이제서야 눈에 보이네요
표현 개좋네 딱 맞다 모순임...
감사합니다
너무 끔찍합니다..낙태는 살인입니다!!
토막살인과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원치않는 임신을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지
어찌 생긴아이를 마음대로 죽인답니까!!
너무 슬프네요..빛도 보지 못하고 끔찍하게 찢겨 죽임 당하는 여린생명들이..
인정이요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이 널리 퍼져 제발 이 땅에서 낙태는 여성인권이라는둥 주수에 상관없이, 14주 이내 태아 낙태니 하는 더럽고 추악한 법은 얘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막 태아는 인권이 없다면서 어차피 나 여자없으면 못사니까 상관없다 이러는데 진짜... 혼자 자립 못하는 식물인간이나 장애인도 죽여도 된다고 할 사람들..
찬성하든 반대하든 한번은 꼭 봐야할것 같은 영상임
악 토나와 이거 모야 완전 토막살인이잖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자막에 계속 Levatino 가 Levation 으로 잘못나오네요 ㅎ
영상 감사하네요
최근 북한이 한국 공무원을 총살 후 시신을 불태운 일로 논란이 많습니다.
그런데 낙태도 북한이 그 공무원에게 저지른 행위만큼 잔인한 살인행위이군요.
낙태가 여성권리라는건 자기자식이라고 죽일권리가 있다는 건지 묻고싶네요 감사합니당
눈물난다
진짜 정신 나갈거 같아..
언플렌디드 라는 영화에서...아기가 나를 선택했다...
라는 말을 본것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
살인이예요 절대하면안되요 의사들이 실수해선 안돼요
예>에 되>돼
5:00
태아는 수정 순간부터 수명 100년의 생명입니다!!
성인이 수명 수십년의 생명이듯이 ..
담담하게 겪은 바를 말하니까 더 무섭네
조선 시대 능지처참 + 잉카제국의 산 심장 적출보다 더 처참한 처형방식입니다!!
얘기들이 무즌 죄가 있다고..
9개월 아기를 낙태한 악마가 부디 이 영상을 보길 바랍니다 당신은 사람이 아닙니다
이런걸 합법화 해준나라 대한민국 정말 자랑스럽네요^^ k페미니즘 ㅎㅇㅌ
토할 것 같아........
0:57
태아는 고귀한 생명입니다. 여성 인권을 위해서 태아를 죽이자는 말은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다"하는, 페미니즘이 그렇게 비판하는 가부장제의 사고관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자유를 위해서 사람을 죽이는 것이 맞습니까?
님 딸들이 초등학교 4학년이 임신하면요? 이때도 똑같은 주장할건가요?
솔직히 속으로 초등학생 4학년이 출산하는건 아니라 생각하면 나이는 태아랑 무슨 상관이죠? 초등학생 4학년이 품은 태아는 생명아닌가요?
아기를 낳아도 되는 나이는 누가 정하는 건가요. 나이로 정하는게 아니라 상황으로 정하는 겁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 임신한다는 것 자체가 우선 굉장히 불행한 일이지만,
만약에 초등4학년이 임신을 한 상태라면 출산을 하도록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 뱃속에서 살덩이들 토막내서 꺼내는게 하는게 나을까요.
두 경우 다 초등 4학년이 겪기에는 엄청난 비극이지만 어떤게 더 비극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리다고 무지하다고 자신의 한 행동에 대한 책임을 돈 몇푼주고 의사에게 죄책감을 떠넘기게 만드는게 부모로써 할일인가요? 힘들겠죠. 임신기간 출산후 입양보내든디 육아를 하든지 매우힘들겁니다. 하지만 처음 이렇게 자신의 잘못을 남에게 떠넘기게 만들면 나중에 또 나중에 더큰실수 했을때 자녀가 책임이라든지 죄책감을 느낄까요? 인생에서 1년은 길기도 하지만 짧기도 합니다. 출산후 입양을 보내고 그런 경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감을 배운다면 그 1년은.값진시간일겁니다.
한번.낙태가 어렵지 자신의 잘못을 저렇게 회피해버리면 지속적으로 낙태합니다. 그리고 결국은 자궁적춯 및 몸은 썩을대로 썩죠. 그렇지 않게 하기위한 교훈을 주는데 1년이면 남는장사아닌가요?
그 얘기는 논의할 의미가 없어요. 왜냐면 그땐 낙태가 합법적으로 허용되거든요. 님은 논지를 어긋난겁니다
뭔지도 모르면서 씨부리고있네... 초등학교 4학면이면 이미 낙태합법인데 뭐라는거야 혼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