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사이에 지들 쾌락을 위해 무책임하게 피임은 하지 않은 사람들이 쉽고 편하게 낙태하려고 하는건 막고싶지만 태어난 아이가 행복할 가능성이 흔한 보통의 가정보다 적을것이 안타까워서 찬성할 수밖에 없기도 함 성범죄에서는 무조건 비용지윈과 정신적 치료도 피해자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줬으면 좋겠음
@@억제기치료사 태어나지 않아서 자아가 없으니 딱히 불쌍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 아동학대가 심각한데 태어나서 학대받고 과한 경쟁하며 살아가는 아이들이 오히려 더 불쌍하게 보이네요. 교육률과 지능이 낮은 사람들이 더 많이 악착같이 아이를 낳고 교육률과 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결혼도 안하려하고 출산률도 낮은 이상한 현상. 야생동물들이 이기적인 인간으로 인해 고통받고 멸종되고 지구환경도 심각하게 파괴되고 있는 지금의 시대에선 아이를 안낳는 것이 지구에게도 미래의 인류들에게도 선한 일인 것 같습니다. 돈있고 똑똑한 사람들은 이미 지구가 멸망할 것을 예측하고 자기 자식들을 이주시킬 다른 행성을 알아보느라 바쁘니 말입니다.
@이한빛 불쌍하니 죽이자? 대체 어떻게 그런 결론이 나오는지는 모르겠는데; 8주 이하면 인정하겠으나 지금 법안은 14주차까지입니다 14주면 팔다리가 있고 발가락 손가락 다 구분 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그 주장은 현재 보육원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아이들은 전부 죽여야한다는 말과 뭐가 다르죠? 그 아이가 태어나서 행복할지, 불행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실제 위인들, 성공한 사람들 중에 가정 환경 불우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허락없이 들어온 정자가 멋대로 수정 및 착상하는것은, 무단사정/무단신체잠입 죄다. 태아는 산모의 피를 마시고 살아간다. 타인의 희생을 24시간 필요로하는 존재는, 생존을 주장할 권리가 없다. 생명을 건강하게 양육하는것은 막대한 책임과 희생을 필요로한다. 진정 생명을 존중한다면, 인공유산을 허용하라. 그래야 더행복한 차세대가 배출되고 더행복한 국가가 된다.
근데..나는 낙태를 부정적으로 보진 않음. 아이를 책임질 수 없는 사람이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해서 아이를 버리거나 방치하거나 학대하거나 아이에게 불행한 인생을 살게하는 부모도 많은데 사람들이 그럴때마다 책임지지 못할거면 낳지 말라고 하는데 아이를 가졌고.."실수로 가졌든", "고의로 가졌는데 키우지 못하든" 책임지지 못하는데 아이를 가진건 마찬가지잖아..아이를 키우려는 부부가 임신을 했으면 낙태를 하지도 않았겠지. 필요한 사람들만 낙태를 하니까 낙태가 나라에서 허용되면 버려지는 아이도 줄어들거고 방치되는 아이도 줄어들겠지..
아이고.. 무심결에 본 영상이지만 너무 잔인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기가 태어나면 서로의 삶이 지옥이 될 수도 있죠 예를들면 고등학생이나, 취업도 못한 대학생커플들.. 이런 사람들이 낙태를 법으로 금지해서 낳으면, 그에 맞는 복지와 관련된 법이 잘 개정되어 있나요? 그것도 아니죠..ㅜㅜ 책임져줄것도 아니면서 무조건 아기가 불쌍하니까 낳아라! 이거는 좀.. 피임이 가장 중요한것 같네요.. 애초에 원치 않는 임신을 하지 않게..
임신이 자유이기 때문에 생기는 책임으로써, 낙태는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정 전의 피임은 당연하고, 임신 테스트기라던지 사후 피임약 등등 임신을 하지 않을 방법은 아주 많습니다. 낙태보다 훨씬 쉽고요. 이건 산모 본인이 임신하기로 선택 한 것으로 간주되어져야 합니다.
이 영상에는 낙태를 소개하는 부분이 불분명한 이미지인 초음파 사진을 사용하지만.. 낙태되는 주수의 아기들의 실제 모습 및 낙태된 사진을 보신다면.. 그 누구도 낙태를 쉽게 할 수 없으실 것입니다. 여성의 인권도 중요하지만, 한 생명의 소중한 생명권을 위해 원치 않는 임신은 예방해 주시고, 여성과 남성 모두, 아기를 잉태시키는 성관계에 대해서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틀린 말은 아님 낙태죄는 유지되어야하고 더 많은 미혼모 지원이 필요하고 흔히 말하는 싸튀 처벌해야한다 남자가 본인의 2세에 대해 양육의무를 거부한다면 강간범과 동일한 수준에 처벌이 필요하다고 봄 이번에 개정된 낙태죄 기준은 완전히 악법이다 개인적으로 위 의사분이 이 영상을 찍어서 올리신 이유가 있다고 본다 낙태수술을 집도하시는 의사분들이 그 수술 순간에 절대로 행복할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태아가 생명이라는 걸 분명히 알기때문에. 조산으로 태어난 아기도 살릴 정도로 훌륭한 의사 선생님들인데 비슷한 시기에 태아를 잘라내 꺼내는 건..정말 상상하기도 힘든 괴로움일 것
아기를 죽이는 것을 어떤 이유로 정당화 할수 있을까요? 6주만되어도 심장이 뛰는데요.. 뱃속 아기를 죽여도 된다면 배밖아기는 왜 죽이면 안되는건가요? 타인의 목숨을 뺏는 것은 권리가 될수 없습니다. 아직 어리다고 약하다고 장애가 있다고...내가 못키운다고 죽여도 되는건 아니에요.
@@schoolbus1012 정자와 수정란은 당연히 다릅니다. 수정의 순간부터 고유한 유전자를 가지고 성장이 시작되잖아요. 네 저는 난임시술과정의 배아 선택도 반대합니다. 임산부 폭행해서 유산시킨 사람은 결과적으로 살인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낙태죄로 협박하는 악랄한 남성들이 생기지 않도록 남녀모두에게 동일한 책임을 지도록 해야합니다. 낙태가 합법이 되어도 여성에게 낙태를 강요하는 악랄한 남성은 존재할것이고, 결국 남성의 책임을 법으로 정하여 원치않는 임신을 미연에 방지하는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그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피치못할 사정이 아니라면..어려운 확률을 뚫고 생명이 되보고자 하는데.. 사람의 형체를 다 갖추지 못했다고 살인이 아니라고 단정하는것도 차마 못하겠네요. 초기 임신때 유산을 해도 아이를 잃은 기분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는게 참 아이러니하네요.. 여튼 생명체가 만들어지려고 하기전 피임을 잘 하는게 좋겠지요.
안녕하세요 비온뒤 이재완 PD입니다 :) 유튜브 댓글보다 더 빠르고 정확한 전문의의 답변을 받아보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비온뒤 홈페이지(www.aftertherain.kr) 커뮤니티란에 해당 질문을 남겨주시면 엄선된 비온뒤 멘토들의 답변을 바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비온뒤 홈페이지에서 꼭 도움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동동-k3k 신이 악을 막을 의지는 있지만 능력이 없는가? 그렇다면 신은 전능하지 않다. 신이 악을 막을 능력은 있는데 의지가 없는가? 그렇다면 신은 선하지 않다. 신이 악을 막을 능력도 의지도 있는가? 그렇다면 이 세상의 악은 어디에서 기인한 것인가? 신이 악을 막을 능력도 의지도 없는가? 그렇다면 왜 우리가 그를 신으로 불러야 하는가?
안녕하세요 이번에 임신하게 된 10대 여고생입니다. 안전한 날이라고 해서 처음으로 시도했다가 임신을 하게 되었어요. 예정에도 없었고 몸 상태도 점점 나빠지고 나이도 너무 어려 책임을 질 수 없을 것 같아 낙태를 결심하게 되었는데 약물 임신이 가능하다면 전국에서 다 가능한 걸까요? 제가 현재 지방에 거주 중이라서요ㅜ 수술보다는 약물로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도움이 필요합니다ㅜㅜ
■ 태어난 아기는 "무조껀 살려야지, 애가 무슨 잘못이냐" 면서 감성팔이하는 것들이, 꼭 이럴때는 "못키우겠으면 손 발 머리 다있는 태아도 낙태로 살해해라" 며 이중인격자 같이 찬성하더라 애기도 피해자다, 애기는 뭔 죄냐?? 배속이든 배 밖이든 둘다 손발 다 있는 아기아니냐? 낙태 찬성자 말대로라면 태어난 아기도 못키우겠으면 살해해도 된다고 정당화 될수 있는거 아니냐?
맘카페보면 가끔 다운증후군 판정받은 아이들 보내줬다, 슬펐다 그런 글 올라오던데 솔직히 왜 그런 글 올리는지 이해 안 갑니다. 물론 객관적으로도 그 사람 입장으로도 이해가 가는 상황이긴 하지만.. 왜 보내줬다느니 그런 글을 올리나요? 위로받고 싶다는 건 알겠지만 그런 건 속으로 삼키고 글은 안 올렸으면.. 안 읽으면 그만이긴 하지만..
내가태어날쯤에 낙태법이 있었다면, 난 이세상에 태어났을까.. 사업부도와 불신가운데 이혼까지 생각할때.. 난 엄마 뱃속에 있었는데.. 내가 나올수있었을까.. 그후 가난하지만 행복한 우리가족이였는데..그리고 다시 잉꼬부부가 되셨는데 ㅋ 살다보면 위기도있지만 누군가 생명에 대해 정할수있다는건 참... 힘든 세상이 올것같다
많이 고민되는 낙태법이예요 태아생명 자체만 보면 낙태 반대하고 자식키울 능력 안되는 부모 생각하면 낙태하는게 좋고... 어제 유튜브에서 처음으로 외국의 잔인한 살인자 이야기 보고 난 후에 자꾸 생각나 무섭네요 안봐야겠어요 왜 이 얘기를 하냐면 그 살인자 엄마가 형편이 어려운데 아이를 많이 낳아서 짐승보다 못한 도구로만 키우다보니 음의 기운이 가득해진 자식이 음의 기운이 가득한 사람들로 부터 깊은 마음의 상처를 반복해서 받다보니 어린아이들을 납치해서 잔혹하게 죽이는 살인범이 된거죠 낙태법이 바람직한 현명한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나노 물론 후로 갈 수록 안 좋은거 다 압니다.. 아는데 14주 정도면 임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배가 많이 안 부른 상태에요. 생리 주기가 불규칙한 사람의 경우 인지를 못 할수도 있고요 이 가간에 대해 어떤 의견이 반영되어 정해졌는지 전혀 알 도리가 없는 게 좀 걸리네요 과연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시간일지...
태아가 얼마나 생명에 가까운 존재 인지 알면 저렇게 쉽게 못한다...여자 몸을 무슨 올챙이 배라고 생각하나봄 ㅅㅅ를 참는게 그렇게 어렵냐? 살인을 하는게 그렇게 미치도록 어려워야 하는거 아니냐고, 뭔가 뒤바뀌어도 한참 뒤바뀌었는데? 사랑은 하고 싶고, 아이는 화이트 보드 칠판 지우듯 죽이고 싶고. 이게 뭐 얼마나 뒤틀린 사상이여야 가능한건데?
안녕하세요 비온뒤 박정은PD입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내용은 www.aftertherain.kr 비온뒤 홈페이지에 커뮤니티에 질문 올려주시면 전문가 선생님의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비온뒤가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그래 어쩔수 없이 낙태해야하면 해야지 예를들면 강간당했다던가 아니면 산모의 목숨이 위태롭다던가.. 근데 페미들이 원하는건 그게 아니야..그냥 애 낳기 싫어서 낙태한다던지 아니면 자기가 낳고 싶은 때에 하고 싶다던지 니들이 싫어하는 군인. 합법적으로 살인이 허용되는거 싫어하지 않았냐? 근데 이건 허용해달라고? 앞뒤가 안맞은데요? 그 아이가 커서 우리나라를 위대한 나라로 이끌수도 있고 위대한 발견이나 발명을 할 수 있거나 그 사람들의 버팀목이 되는 아주 중요한 생산직으로 갈수도 있는데 그 아이를 죽인다고?..너희들은 그냥 하기 싫어서 살인을 하는거다 물론 어쩔수 없을때만 허가해야지
@김하 그럼 너가 노력해서 더 좋은 사람이 되서 가족을 꾸리면 될것을 남탓하고 자빠졌네 일단 책임감없이 한것부터 문제고 남을 보면서 비교하는건 나쁜게 아닌데 피해의식갖고 저런짓 하는게 더 큰 문제다 우리 가족은 사기당해서 가난에 찌들어 살았지만 난 버티고 고등학교 끝나자마자 공장생산직 아침 5시에 출근해서 오후 10시에 퇴근하는식으로 매일 버텨왔다 그래도 난 남이 떵떵거리면서 사는거 보고 죽고싶다는 생각 1도 안들더라
@@yk-ey3zm 살아있는 아이 죽이는건 살인이구, 암세포는 해로운거니 죽여야하는 그야말로 암세포^^ 암세포죽여서 사람 살리는거 그게 포인트~말못한다고 살아있는 사람 죽이는게 살인이라고 하는거에요. 거기에 암세포가 왜 나오시는지ㅋㅋ사람은 살려야죠 같은사람끼리 왜그러세요
@@yk-ey3zm 낙태는 어차피 헌법에서도 통과됐구 이제 주수싸움입니다. 안타깝게도요. 누구나 아무나 특별한 사유없이 24개월이나 지난 아이를 낙태한다는 법 자체는 살인입니다. 산부인과의사들도 임산부들이 위험하다 하구요. 실제로 죽을확률도 높습니다. 당장의 눈앞에 이득위해 생명존중사상이 멸시된다면 더 멀리 앞으로의 미래를 안보신거에요. 안그래도 낙태1위 국가입니다. 10년후 다음세대 인프라가 없어요. 나라도 걱정이구요. 노인만 많은 세상이될겁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 풍토속에서 조금씩 젖어드는 생명 멸시가 더 척박한 세상을 만들어갈것입니다. 게임속에서 아무렇지않게 마구 죽이다보니 무뎌져서 실제로 살인하는 범죄자들처럼.. 그러니 최소한으로 6주ㅡ10주 이내를 주장하자는 것입니다. 어른들의 이기로 맘대로 하고 책임은 못지겠으니 죄는 묻지말고 편하게 해달라..로밖에 안들립니다. 다른것이면 모르겠습니다만 이건 생명과 관련된것이니 좀더 깊게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영화 언플렌드를 보시길 추천드려요^^암세포와 같은 존재를 없애달라고 한 어느 산모가 마지막에 우리아이 잘 묻어주세요..이런말은 왜 할까요. 몇년이 지나도록 낙태를 후회한다는 사람 많이 봤어요 다 이유가 있지않겠습니까
@@fanniinnanetguy653 저도 그렇게 생각했던때가 있습니다..그런데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면서 생각이 바뀌더군요..임신은 낙태할 권리가 생기는게아니라 뱃속의 아이를 보호할 책임이 생기는 거예요..자유에 대한 책임 없이, 권리가 있을 수 있을까요..나의 권리를 위해 어떤 생명을 죽인다는 게 타당해지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단순한 세포덩어리로 보기엔.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부분이라 너무 가볍게 낙태를 권리의 문제로 이야기했던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낙태를 하는 사람들을 비난한다기보다 그 사람들의 죄책감에 대해서 깊이 이해하게되었습니다. 그 죄책감은 생명을 죽였다는 데서 생기기때문입니다.. 제 아이들도 저도, 태아였으니까요. 그냥 두면 살았을 인간이니까요. 낙태를 합법화한다는 것은 법의 상징성, 교육효과를 생각해볼 때 생명경시로 이어질수밖엔 없다고봅니다.. 사실 저도 낙태를해야하는 입장에 놓여본 적은 없기에 이런 말도 조심스럽습니다. 그럼에도, 임신과 출산의 경험을 미루어볼때..그것은 세포가 아닌 인간의 시작임은 분명하더군요.. 자기결정권은 임신을 할 것인가 말것인가에 작용되어야합니다. 이미 생명이 생겼다면, 되도록 보호해야하는게 맞다는 생각이에요.. 생명의 가치를 무겁게 느낄 때, 피임부터 성관계의 자유와함께 책임도 요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술 방법 포함] 임신중절 후, 여성의 몸에 생기는 변화 | 여성건강 채널No.1_우리동네 산부인과](/img/1.gif)
연인 사이에 지들 쾌락을 위해 무책임하게 피임은 하지 않은 사람들이 쉽고 편하게 낙태하려고 하는건 막고싶지만 태어난 아이가 행복할 가능성이 흔한 보통의 가정보다 적을것이 안타까워서 찬성할 수밖에 없기도 함 성범죄에서는 무조건 비용지윈과 정신적 치료도 피해자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줬으면 좋겠음
100퍼공감..
맞아요. 한국 남자 통계보니까 남자들 정말 무책임하게 피임안해요. 그리고 피임해도 임신하는 사람은 하던데, 임신중절은 책임감 있는 행위네요.
@@고도자-c6m 피임 했는데도 임신을했고 더군다나 능력도 없으면 그게 나을지도 모르겠단생각이 드네요..불쌍한 애기들..
@@억제기치료사 태어나지 않아서 자아가 없으니 딱히 불쌍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 아동학대가 심각한데 태어나서 학대받고 과한 경쟁하며 살아가는 아이들이 오히려 더 불쌍하게 보이네요. 교육률과 지능이 낮은 사람들이 더 많이 악착같이 아이를 낳고 교육률과 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결혼도 안하려하고 출산률도 낮은 이상한 현상.
야생동물들이 이기적인 인간으로 인해 고통받고 멸종되고 지구환경도 심각하게 파괴되고 있는 지금의 시대에선 아이를 안낳는 것이 지구에게도 미래의 인류들에게도 선한 일인 것 같습니다. 돈있고 똑똑한 사람들은 이미 지구가 멸망할 것을 예측하고 자기 자식들을 이주시킬 다른 행성을 알아보느라 바쁘니 말입니다.
@@고도자-c6m 님 글쓰신거 보니 님은 아이 안낳으시는게 좋을듯합니다..지금 생각 쭉 갖고가시길..화이팅..
다들 꼭 알아야하는 정보인데 발빠르게 정확한 정보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낙태를 권장하는 내용은 아니지만 혼자서 끙끙 앓고 있는 여자분들에게 너무나 유익한 내용이겠네요!!
애아빠가 누군지 알면 양육비 청구 소송할수 있어요
@@새우깡-o6o 그 남자가 키우지는 않고요? 육아에선 빠지는게 당연하듯이 말하네 돈만 보내주면 끝~ 편하다 편해
제가 그렇거든요 1월13일날 낙태 했거든요
가슴 아파도 어쩔수 없어서
@@user-jc9hs6dr6d 자랑은 아니죠 당연히
가슴아프면 애를 찢어죽여도되는건가요?
법 개정문제를 떠나서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옹 진짜 유용한 정보들이 많네요!! 쉽게 정리되어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거같아요ㅎㅎ
정말 유용한가?ㅋㅋㅋㅋㅋ
핫한주제네요 영상 보니까 진짜 신중하게 결정할 문제인거같아요..
피임이 정말 중요합니다.
현명한 법제정 기대하겠습니다... 낙태에 대해서는 제대로된정보 찾기가 어려운데 좋은 정보 알려주신 비온뒤채널 감사합니다
법률개정안 결정시 전문가분들과 산모님들의 의견은 수렴했는지 궁금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안해요~
의견내는데도 무시하고
여성권리만 찾네요
자기의견은 내보지도 못하는 아가들은 어쩌나요
엄연히 심장이뛰는 생명을
세포나 용종에 비유하더라고요....
@이한빛 불쌍하니 죽이자? 대체 어떻게 그런 결론이 나오는지는 모르겠는데;
8주 이하면 인정하겠으나 지금 법안은 14주차까지입니다 14주면 팔다리가 있고 발가락 손가락 다 구분 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그 주장은 현재 보육원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아이들은 전부 죽여야한다는 말과 뭐가 다르죠? 그 아이가 태어나서 행복할지, 불행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실제 위인들, 성공한 사람들 중에 가정 환경 불우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유체리 님같은 수준의 사람이 욕 할 분은 아닌거 같은데ㅋㅋ 저 분하고 님 말 하는거만 봐도 지적 수준 차이가 딱 보임 애초에 저 분이 어떤 사람일지 알고 책임감을 운운하는지ㅋㅋㅋㅋㅋㅋ
근데 낙태를 무조건 반대를 하지 못하겠는게 어른들이 애낳는건 쉽다고 키우는게 어렵다고 하잖아 그냥 생명은 소중하잖아요 라고 씨부리면서 낳아놓고 애들 방치하고 학대하는 준비안된 부부들 보면 어려운문제인것 같아 물론 피임을 잘해야지 그게 베스트인건 확실한데 어른이나 청소년이나 안하는놈들은 죽어도 안하고 그런인간들이 책임감이 있을확률이 몇퍼센트일까?
주수가 너무 지나면 낙태법 너무 무섭네요ㅠ
각자 자신들에게 물어보세요 자신의 생명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그럼 낙태문제에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답이 나오겠죠
경각심을 많이 느끼고 갑니다
꼭 필요한 정보네요..! 비온뒤 감사합니다
12주 태아도 손가락 발가락 다 있고 심장까지 뛰던데, 인공흡입술로 중절하면 결국은 팔 다리 머리가 다 뜯겨지는 명백한 살인 행위 아닌가요? 아무리 초기 낙태라고 하더라도 영상 보니 절대 하면 안되는 거던데요ㅠ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
허락없이 들어온 정자가 멋대로 수정 및 착상하는것은, 무단사정/무단신체잠입 죄다. 태아는 산모의 피를 마시고 살아간다. 타인의 희생을 24시간 필요로하는 존재는, 생존을 주장할 권리가 없다.
생명을 건강하게 양육하는것은 막대한 책임과 희생을 필요로한다.
진정 생명을 존중한다면, 인공유산을 허용하라. 그래야 더행복한 차세대가 배출되고 더행복한 국가가 된다.
관계를하면 정자가 질내에 들어와 착상하는건 암묵적합의가 있던거고
타인의 희생을 24시간 필요로하는 존재가 쓸모없으면 태어난지 얼마안된 아기,식물인간,치매노인도 모두 타인의 희생을 24시간 필요로 하는데 다 죽여도됨?
미성년자도 약물처방이 필요할때 부모님동의가 필요하나요
중절수술 하고 나서 오래 앉아도 되나요 ㅠㅠ 주의점 있나요? 많이 걱정되네요
태아가 심장이 멈추었다면 몰라도
저는 도저히 낙태시술은 못하겠네요.
댓글 이렇게 될 줄 알았네요
같은 인간인 여자들한테 온갖 혐오 비하 발언 쏟아내던 남자들 갑자기 인류애가 세포 단위까지 확장해버린거보면 솔직히 그냥 여자들이 환호하니 괜시리 반대하는 게 다일 듯 남자는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움직여서 문제
태아는 수정된지 18일에서 ~ 22일 심장박동이 시작된다. 그리고 10주가 되면 손톱,발톱,지문까지 생긴다. 12주가되면 모든 감각이 생기고 양수를 삼키거나 뱉는다고 한다. 15주때는 청각을 사용해서 바깥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한다.
결혼전제로 피임도없이 합의하에 관계해놓고 책임지지않고 차단하는 더러운새끼들도있는데,보호자동의없이 수술할수있게 해줄수있는 법도 바뀌어야할듯합니다
12주 후 소파술은 듣기에도 힘드네요ㅠㅠ
사법부의 결정을 존중해야 겠지만 제발 성매매, 낙태, 동성애 이런 판결은 일관성 있게 신중히 결정했으면
여기서 동성애가 왜 나와ㅋㅋㅋㅋㅋㅋ🤦🤦
동성애는 애가 안생기니까 이영상이랑 상관없지 않나...
@@SantaFW 성문제라서 넣은거아님? 이번에 코로나 클럽보고 참...
@@JinnYoungKim 누가 보면 클럽 전부가 동성애자꺼 인줄ㅋㅋㅋ
@@Ppap_Bar.618 이성애나 그쪽이나 조심하슈. 이번에 태도보고 진짜 개빡치네? 킹스클럽인가 뭔가.
그리고 붕탁하거나 끼있는것보고 끄더끄덕
통계에 초중고 0.2퍼된다던데...무섭다...
생명은 소중해 콘돔 피임의 성교육을 몰라서 호기심에하거나...ㅠㅠ
근데..나는 낙태를 부정적으로 보진 않음. 아이를 책임질 수 없는 사람이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해서 아이를 버리거나 방치하거나 학대하거나 아이에게 불행한 인생을 살게하는 부모도 많은데 사람들이 그럴때마다 책임지지 못할거면 낳지 말라고 하는데 아이를 가졌고.."실수로 가졌든", "고의로 가졌는데 키우지 못하든" 책임지지 못하는데 아이를 가진건 마찬가지잖아..아이를 키우려는 부부가 임신을 했으면 낙태를 하지도 않았겠지. 필요한 사람들만 낙태를 하니까 낙태가 나라에서 허용되면 버려지는 아이도 줄어들거고 방치되는 아이도 줄어들겠지..
ㅇㅈ 이런댓글에 태아도 생명인데 빼액~!!
그럼 엄마 인권은요..?
@@user-bg6rg5wj3h 피임을 쳐하고 다녀야지 그니까 책임감은 진짜 좆도없고 즐기고는 싶고
@@user-bg6rg5wj3h2년전인데 아직도 그런 생각이세요?
@@teri2214 좀바뀐듯
@@user-bg6rg5wj3h 다행입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낙태죄는 오히려 여성을 보호하는 법입니다
안녕하세요. 궁금한 게 있어서요. 14주 이상, 특히 한 18주차쯤 되었을 때 수술시간이 대략 평균적으로 어떻게 되나요? 모든 경우에 48시간이 넘어가나요?
아이고.. 무심결에 본 영상이지만 너무 잔인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기가 태어나면 서로의 삶이 지옥이 될 수도 있죠
예를들면 고등학생이나, 취업도 못한 대학생커플들..
이런 사람들이 낙태를 법으로 금지해서 낳으면, 그에 맞는 복지와 관련된 법이 잘 개정되어 있나요? 그것도 아니죠..ㅜㅜ
책임져줄것도 아니면서 무조건 아기가 불쌍하니까 낳아라! 이거는 좀..
피임이 가장 중요한것 같네요.. 애초에 원치 않는 임신을 하지 않게..
임신이 자유이기 때문에 생기는 책임으로써, 낙태는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정 전의 피임은 당연하고, 임신 테스트기라던지 사후 피임약 등등 임신을 하지 않을 방법은 아주 많습니다. 낙태보다 훨씬 쉽고요. 이건 산모 본인이 임신하기로 선택 한 것으로 간주되어져야 합니다.
@@rainy3053 임신 테스트기가 왜 임신을 피할 방법 이죠?
@@소스케-l9o 논점 흐리는거 보소 저 사람이 말하는건 그게 아니잖아 말꼬리 잡지마
아니 뭐 애는 하늘에서 떨어지냐 땅에서 솟아나냐 니들 쾌락으로 생겨난 사람을 죽이면서 합리화하지마
여자의 몸입니다.여성이 인간이며 사회공동체의 일원이고 동등한 자유권리와 신체 자유권을 갖고있다는 사실조차 왜 다들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하는 거죠.여성의 권리 위 태아의 권리라니...
여성의 권리위 태아의 권리가 아니라 여성이 권리가 있는것처럼 태아도 살 권리가 있다는 말입니다. 여성이 자기 권리를 위해 한 생명의 권리를 무시하면 안돼죠
언제부터 여성이 살인할 권리도 있었나요?
그리고 맨날 권리만 찾지 마시고, 책임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세요. 태아는 무슨 죄입니까?
그 산모분의 몸 속에 있는 자궁에 들어있는 태아의 몸은 그 태아의 것이죠.
@@정민수-l8j 맞죠 살인이죠 태아도 생명이고 무서움 같은 고통도 있을텐데 인간운 살권리가 있어요
이 영상에는 낙태를 소개하는 부분이 불분명한 이미지인 초음파 사진을 사용하지만.. 낙태되는 주수의 아기들의 실제 모습 및 낙태된 사진을 보신다면.. 그 누구도 낙태를 쉽게 할 수 없으실 것입니다. 여성의 인권도 중요하지만, 한 생명의 소중한 생명권을 위해 원치 않는 임신은 예방해 주시고, 여성과 남성 모두, 아기를 잉태시키는 성관계에 대해서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낙태에 대한 적나라한영상을 같이 보여주시면 더 좋앗을거같습니다. 본인들이 선택한결과를 고작 잔인하다고해서 눈닫아버리면 그거만큼 폐기물이없죠.
옛날엔 그게 성교육이었는데 14살에 스너프필름을 보여줌
그런 성교육은 정말 미친짓임
피임이 100%도 아니고 2중피임하고도 생기면?
10만명중의 0.7명이면 감기로 죽을 확률이랑 비슷한거 아님?
길가다가 죽을 확률보다는 높네요
바이러스로죽을 확률보다 높은듯
@유체리 댓글마다 남자 보이면 지혼자 흥분해서 지랄하네
단순히 태아도 생명이니까 라는이유로 낙태를금지하는건 너무 무책임한짓이 아닌가 싶은데...
제 의견으론 생명논리라기보다는 책임논리가 더 크다고 봅니다. 성관계할 땐 좋았는데 책임은 지기 싫으니까요. 진행방향성이 미혼모 부 보호와 생계지원이 골자가 되어여 할텐데.. 미흡하다고 해서 낙태죄가 폐지되어버린 건 너무나 절망적입니다.
생명이 생길수 있는 행위를 아무 준비없이 쾌락을 위해 피임도 안하는 인간들이 원인임
어째서 무책임한 짓이죠? 성관계를 준비도 없이 하고 원치 않았던 임신이라고 생명을 죽이는게 더 무책임한 짓 아닌가요?
피임 준비를 하더라도 극악의 확률로 임신이 된 사례가 있으니까요, 혹은 강간의 경우도 있고.
맨 윗분 말에도 동감합니다.
@@alpa434 제가 말하는 준비는 아기를 키울 준비를 말하는 거입니다. 본문에서는 태아가 생명이라는 이유로 낙태를 금지하는건 무책임하다라고 하셨는데 낙태는 살인아닌가요? 임산부의 자기결정권이 생명권보다 중요하다는 말씀이신가요?
관계 23일차 수술이 가능한가요?
@@user-fh2ed2yt6w씨발로마 사람좋아비나?
자신있음 댓글달아 전번 알려주께 샹녀러 새기야
@@user-fh2ed2yt6w 자신있음 댓글달아 전번알려줄게
@@최형배-x7e살인했음?
좀..
콘돔 좀
약물을사용한 낙태 (임신10주 이하로 10주면 2개월이후이고, 아이의 다리가자란후겠죠) 차후 임신에 덜 불리하다고 합니다, 태아를 영양막에서 떨어드려 임신 종결, 약물적유산은 자궁내 피임장치가 있거나 빈혈심하거나 항응고제 복용하는 사람은 사용하지 않도록 권한다고합니다
7주 성공률은 98%라고 하네요 정말 시간은 빨리 지나가는데 선택의 경중은 따질 수 없을 만큼 .. 무겁네요
피임합시다 콘돔합시다 라고 하고 싶지않습니다. 혼자 합시다. 라고 하고싶습니다. 아니면 결혼할사람과 해서 임신하더라도 낳아서 흙바닥을 구르면서라도 키웁시다 라고 하고싶어요
세상에 계획되지않은 임신이 얼마나 많앗을지 대부분이 아니엇을지, 정말 궁금한 부분입니다
원치않은 임신은 낙태하는게 맞다 갠히 나아서 버리거나 무책임하게 키울빠에 낙태하는게 맞다
원치않는 임신을 하기 싫으면 피임이랑 콘돔 정도는 제대로 준비 하고 성관계 하세요 ㅋㅋㅋ
@@jazz295 피임해도 생기는게 생명인데 뭔데 댓쓴이한테 시비조로 말하는지 ㅋㅋㅋ
@@서정-t1d 그새끼들 중 대부분이 과연 피임을 제대로 했을까??????
엄마 나 왜죽엿어
@@서정-t1d 피임 약이 괜히 있는게아님
낙태법은 사회복지보장과 함께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낙태 못하게 하려면 그만큼 사회가 경제적 심리적으로 보장되어야 합니다
사회가 경제적 심리적으로 보장되면 좋겠지만
그와 별개로 낙태는 금지해야죠 태아도 생명인데
그래? 그럼 살인도 허용하자
@@끄끄-i4l 그럼 살인 금지도 살인자에 대한 배려와 보상을 먼저하지? 아주 개소리 잔치중이네? ㅋㅋㅋㅋㅋ 낙태란 표현 자체를 없애야 개소릴 안하려나 다 살인이라고 말해야 하네
@@끄끄-i4l 경제적인 면에서는 이미 낙태 헌법 불합치나서 개정됐잖아. 심리적 보장이라고 하는데 그런 것이면 관 중심이 아니라 민간 중심의 복지가 발달한 나라에서나 그나마 수지 타산이 맞지. 우리나라가 그거 하려면 예산 더 나간다.
틀린 말은 아님 낙태죄는 유지되어야하고 더 많은 미혼모 지원이 필요하고 흔히 말하는 싸튀 처벌해야한다 남자가 본인의 2세에 대해 양육의무를 거부한다면 강간범과 동일한 수준에 처벌이 필요하다고 봄 이번에 개정된 낙태죄 기준은 완전히 악법이다 개인적으로 위 의사분이 이 영상을 찍어서 올리신 이유가 있다고 본다
낙태수술을 집도하시는 의사분들이 그 수술 순간에 절대로 행복할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태아가 생명이라는 걸 분명히 알기때문에. 조산으로 태어난 아기도 살릴 정도로 훌륭한 의사 선생님들인데 비슷한 시기에 태아를 잘라내 꺼내는 건..정말 상상하기도 힘든 괴로움일 것
시의적절한 영상이네요
아기를 죽이는 것을 어떤 이유로 정당화 할수 있을까요? 6주만되어도 심장이 뛰는데요.. 뱃속 아기를 죽여도 된다면 배밖아기는 왜 죽이면 안되는건가요? 타인의 목숨을 뺏는 것은 권리가 될수 없습니다. 아직 어리다고 약하다고 장애가 있다고...내가 못키운다고 죽여도 되는건 아니에요.
그럼 남성분들 자위하시고 정자 휴지에 낭비하는것도 처벌 받는건가요? 그 정자가 세상을 빛낼 애로 태어날지도 모르는 건데 냅다 버렸으니 그것도 살인이네요 태아가 생명이라서 태아의 생명권이 중요하다면 난임 시술 과정에서의 선택 낙태도 허용하지 말고, 임산부 걷어차서 유산 시키면 살인죄 적용하고 24주 어쩌고 몇주 이내 강간으로 인한 임신은 예외 이런거 하지 말고 다 살인으로 취급해야겠네요 그쵸??
낙태가 >>죄
@@schoolbus1012 뱃속에 아기는 수정이 돼어서
장기가 생성됀상태잖아요 물론 싸튀처벌도
생겨야한다는건 적극 동의해요
@@schoolbus1012 정자는 세포예요 난자를 만나 수정이 되어야 생명이 되는 겁니다.
정액을 통한 배출로 죽는 정자세포들은 그냥 하루에도 몇백억개씩 죽는 세포들이랑
같은 맥락이예요 수정이 되서 사람으로 자라나는 태아랑 비교할 수가 없어요.
@@schoolbus1012 정자와 수정란은 당연히 다릅니다. 수정의 순간부터 고유한 유전자를 가지고 성장이 시작되잖아요. 네 저는 난임시술과정의 배아 선택도 반대합니다. 임산부 폭행해서 유산시킨 사람은 결과적으로 살인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낙태죄로 협박하는 악랄한 남성들이 생기지 않도록 남녀모두에게 동일한 책임을 지도록 해야합니다. 낙태가 합법이 되어도 여성에게 낙태를 강요하는 악랄한 남성은 존재할것이고, 결국 남성의 책임을 법으로 정하여 원치않는 임신을 미연에 방지하는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치않는 임신 상태에서 낙태 가능하게 해주려면
출산 후 바로 살해 하는 것도 가능해야죠.
자궁내, 자궁외 공간만 다른데 왜 안돼요?
맞는말.. 전 학교때 낙태영상을 보여줬었는데 진짜 태아인데 팔, 다리 떼어내면서 꺼내는데... 그날 밥 못먹음.. 살인이더라구요..
자궁외에는 대부분 10달 정도를 채우고 나오는거니까요 자궁내부에 있을때는 14주까지는 거의 감정도 없고 생명이라고 보기 힘들어요 법에서도 이를 인정하고 만약 산모를 살해했을 경우 산모 자체만을 살인이라고 규정하는거고요 알고 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그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피치못할 사정이 아니라면..어려운 확률을 뚫고 생명이 되보고자 하는데.. 사람의 형체를 다 갖추지 못했다고 살인이 아니라고 단정하는것도 차마 못하겠네요. 초기 임신때 유산을 해도 아이를 잃은 기분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는게 참 아이러니하네요.. 여튼 생명체가 만들어지려고 하기전 피임을 잘 하는게 좋겠지요.
@@푸른-g3v 그럼 남편도 살인죄 씌우던가 왜 의사랑 아내만 살인죄냐고
낙태죄 폐지전에 여성과 의사가 직접적으로 살인을 했다는 건 명확하게 드러나지만 남자가 살인을 교사했다거나 방조했다는 걸 어떻게 증명하실거예요. 심증으로야 십중팔구는 지우자라고 했을테지만 증명이 어렵잖아요. 그래서 여성이 압도적으로 불리한 분여가 맞습니다.
낙태병원 어떻게 알아봐야하나요?
낙태 할려고?? 살인마년 아기 이미 죽였겠지?? 진짜 넌 평생동안 죄책감 갖고 살아야 한다.
아 너무 무섭다 ㅜㅜ
3:40
임신 산물이 아니라 태아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
뭔가 의학적 용어에 모호성이 강하네
보통 약물은 몇일을 복용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비온뒤 이재완 PD입니다 :)
유튜브 댓글보다 더 빠르고 정확한 전문의의 답변을 받아보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비온뒤 홈페이지(www.aftertherain.kr) 커뮤니티란에 해당 질문을 남겨주시면 엄선된 비온뒤 멘토들의 답변을 바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비온뒤 홈페이지에서 꼭 도움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기가 크면..진짜 못할짓이다ㅜㅜ 어떡해..
헐 책임못질짓은 안하는게…….아멘
신은 없어
있어도 우리를 위하지 않아
@@lililll-kv1bc 한낱 인간이 판단하는 것두 웃김.. 믿음은 자유
@@동동-k3k 신이 악을 막을 의지는 있지만 능력이 없는가? 그렇다면 신은 전능하지 않다.
신이 악을 막을 능력은 있는데 의지가 없는가? 그렇다면 신은 선하지 않다.
신이 악을 막을 능력도 의지도 있는가? 그렇다면 이 세상의 악은 어디에서 기인한 것인가?
신이 악을 막을 능력도 의지도 없는가? 그렇다면 왜 우리가 그를 신으로 불러야 하는가?
안녕하세요 제가 약으로 낙태시켰는데..오늘 2틀제날입니다 애기가 떨어졌고요 근데 배랑 배오른쪽에 아픔이 있어요 걱정되는데 병원에 가봐야하나요?
약물 비용 어느정도인가요?
엄마 나왜죽여
으휴 한심한 인간들아 지랄 점 하지마세요
기독교의 말씀에 의하면 낙태는 살인과 동일시되는 죄입니다 그러니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회개하셔야 합니돨🐶
그렇게 엄마 왜죽여 이런말 하고싶으면 지금이라도 부모님한테 잘하길...왜 여기서;;
안녕하세요 이번에 임신하게 된 10대 여고생입니다. 안전한 날이라고 해서 처음으로 시도했다가 임신을 하게 되었어요. 예정에도 없었고 몸 상태도 점점 나빠지고 나이도 너무 어려 책임을 질 수 없을 것 같아 낙태를 결심하게 되었는데 약물 임신이 가능하다면 전국에서 다 가능한 걸까요? 제가 현재 지방에 거주 중이라서요ㅜ 수술보다는 약물로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도움이 필요합니다ㅜㅜ
엄마......... 제발....... 살려주세요......... 엄마 저 아파요......... 다리가 하나씩 잘려나가고 있어요..... 엄마...... 엄ㅁ.........ㅍ
죽어야 하는 애기가 참 불쌍하다
@- AF 화가 왜이리 많이남? 낙태 해서 찔리니? 니 아기한테나 사과해 ㅋㅋ 이런 댓글 달지말고
@- AF 화 안나면 정상인 아닌데? 살인하는 방법을 질문하고 있으니 ㅋㅋㅋ 화가 안날 수가 없지
혹시 어떻게 되셨는 지 알 수 있을까요 ?
■ 태어난 아기는 "무조껀 살려야지, 애가 무슨 잘못이냐" 면서 감성팔이하는 것들이,
꼭 이럴때는 "못키우겠으면 손 발 머리 다있는 태아도 낙태로 살해해라" 며 이중인격자 같이 찬성하더라
애기도 피해자다, 애기는 뭔 죄냐??
배속이든 배 밖이든 둘다 손발 다 있는 아기아니냐?
낙태 찬성자 말대로라면 태어난 아기도 못키우겠으면 살해해도 된다고 정당화 될수 있는거 아니냐?
아기가졌을때부터 돈이 없는 고졸 부모는 기형아 검사도 못하고 애를 낳아버립니다.
낙태는 살인이니까요
고졸애미애비들의 친구들은 갓 스므살이 되어 맨날 인스타에 술 클럽 남여친 바껴서 해외여행가는 사진을 올립니다.
고졸부모는 제주도도 못가봤는데..
고졸모는 산후조리원도 못가서 친정엄마가 챙겨줘요 고졸모의 친정엄마도 찢어지게 가난해서 금전적으로는 지원해줄수가 없어요
아기는 반지하 원룸에서 환기해봤자 미세먼지나 들어오는 드러운 환경에서 바퀴벌레와 가장 싼 분유를 먹으며 기저귀를 아껴야할정도로 가난한 어린 고졸 부모손에서 거지같은 케어를 받으며 태어난지 이주도 되지않아 엉덩이에 피부병이 나요
낙태는 살인이니까요
거지같은 케어도 착한 부모님 노릇도 고졸 부모는 너무 화가나서 무책임 해져 버립니다
두시간 마다 이유도모르겠고 젖도 기저귀도아닌데 울어대는 아기가 고졸 부모는 너무 밉습니다
야간편의점 알바하며 고생하며 들어온 고졸부는 반겨주지도않고 퍼질러자는 고졸모가 밉고
계속 아기만 봐온 고졸모는 아기 우는데 한번을 일어나지않고 봐주지않는 고졸부가 밉습니다
이 모든 화가 아기에게로 돌아갑니다.
애초에 너만 태어나지않았다면 더 잘생기고예쁜 남여친과 해외여행도가고 카페에서 친구와 수다도떨고 헌팅포차에서 이성과 신나ㄱ..
고졸부모는 아기가 밉습니다.
낙태는 살인이 였고 실수였을 뿐인데
낙태는 살인이지만 살인이라고 책임감을 강요하는 니들 손가락은 어떠한 책임도 져주질 않으니깐요
낙태한 부모는 나쁠지라도 생명윤리 한번 가져본적 없는 저급한 악플러들이 낙태는 살인이다 외치며 ㅂㅅ같은 책임감 강요하기엔 니들도 책임감이 없어요
미혼모나 기초수급가정에 지원금 한번이라도 주거나 그런애들한테 봉사라도 하고 낙태는 살인이다라고 지껄이는거면 쌉인정 하는데
아무리봐도 너네가 말할자격은 없어븸
자궁내 임신 산물이라니.. 분명히 얘기하세요! 아기입니다! 인간입니다! 낙태부작용에 대해서 추가 정보 요청합니다. 약물이든 수술이든 낙태 후 난임 불임 확률. 알려주세요.
출산도 부작용 있는데? 그리고 낙태가 불법이라 부작용 생기는거지 합법적으로 받는다면 출산보다 안전하다
@@sorakim8994 ㅋ
@@진짜너무하네-i6j 낙태보다 심한데??? 왜 불법인데도 낙태하는 병원이 정부지원 받는 분만을 하는 병원보다 몇배는 더 많을까?ㅋㅋㅋ 낙태가 출산보다 안전하기 때문이야! 너는 그냥 우기고 싶거나 머리가 띨빡이거나 둘 중 하나겠넼ㅋㅋ
@@sorakim8994우리나라가 저출산으로 망하는 엔딩보고싶니?
좀 잔인하지만 어쩔수없는듯..ㅜ
지금 낙태가 합법인가요?
글마다 다 달라서요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비온뒤 김싱아PD입니다 :) 현재 몇가지 예외를 제외하고는 합법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aftertherainkr 감사합니다
그 몇가지는 무슨 방법인지 알수있는지요?
@@오잉-e1g 강간 등 특수상황이나 불치병 등 건강상의 이유로 아이가 태어나도 살가갈 수 없는 경우의 의사진단에 의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약물적 낙태는 합법인가요?
제발 이거보고라도 충격먹고 피임좀 해라!!!!
맘카페보면 가끔 다운증후군 판정받은 아이들 보내줬다, 슬펐다 그런 글 올라오던데 솔직히 왜 그런 글 올리는지 이해 안 갑니다. 물론 객관적으로도 그 사람 입장으로도 이해가 가는 상황이긴 하지만.. 왜 보내줬다느니 그런 글을 올리나요? 위로받고 싶다는 건 알겠지만 그런 건 속으로 삼키고 글은 안 올렸으면.. 안 읽으면 그만이긴 하지만..
아이가 아플 텐데 그건 생각도 안하나요?
내가태어날쯤에 낙태법이 있었다면, 난 이세상에 태어났을까.. 사업부도와 불신가운데 이혼까지 생각할때.. 난 엄마 뱃속에 있었는데.. 내가 나올수있었을까..
그후 가난하지만 행복한 우리가족이였는데..그리고 다시 잉꼬부부가 되셨는데 ㅋ
살다보면 위기도있지만 누군가 생명에 대해 정할수있다는건 참... 힘든 세상이 올것같다
한국은 인구 늘리기 포기해야 한다 각종 혜택 주면서 낙태 합법화하면 소불지고 불구덩이속에 들어가는 격이지 차라리 지방자치단체가 포기해야 한다
아동학대하고 죽지못해 사는 인생 살게 하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난 이해가 안가는게...죽일 권리가 여성에게 있으면 태아는 살 권리도 없음? 우리 모두 어릴때부터 한명의 어린 아이였는데 자기책임도 안지고 한 생명을 지우기만 하면 되는거임?
낙태수술을 하면 시체를 싸는 건가요??
많이 고민되는 낙태법이예요
태아생명 자체만 보면 낙태 반대하고
자식키울 능력 안되는 부모 생각하면 낙태하는게 좋고...
어제 유튜브에서 처음으로 외국의 잔인한 살인자 이야기 보고 난 후에 자꾸 생각나 무섭네요
안봐야겠어요
왜 이 얘기를 하냐면 그 살인자 엄마가 형편이 어려운데 아이를 많이 낳아서 짐승보다 못한 도구로만 키우다보니 음의 기운이 가득해진 자식이 음의 기운이 가득한 사람들로 부터 깊은 마음의 상처를 반복해서 받다보니 어린아이들을 납치해서 잔혹하게 죽이는 살인범이 된거죠
낙태법이 바람직한 현명한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입양이라는 선택은 없니
@@YouJaeSuk 그건또 싫나보지 애낳으면 애낳은 여자라고 남자가 잘 안만나주니까
성범죄자들은 거세시키고, 피임을 생활화하자
긍정적인 나라 수술인척 장점 단점 뭘 택해요 ㅋㅋㅋ 심장 뛰고 팔 다리 생기면 생명인데 뭘 자 합법인척
ㅜ 피임해도 임신 가능성은 존재해요.. 그쪽은 죽을 때까지 관계 하지 마시고 사세요 ㅎ ㅎ
그러면서 여자아이면 낙태불법이여도 죽였지 ㅋㅋ😂
@@닉네임없음-j4d국평오ㄷ
중학교 2학년이지만 아직도 피임에대한 개념이 없다는걸 알았어요.
임신을 종결 시킨다는 표현부터가 낙태를 권장하는거에요. 낙태는 임신종결이 아니라. 유아살인 입니다.
원치 않은 애기 낳지 맙시다 낙태는 죄가 아닙니다
그니깐 피임을 왜 안하냐구요
원치않으면 피임을 하던가
선생님 너무 예뻐요
나만 ㅇ해 안가요...? 지금 낙태가 가능한건가요 ...?
아뇨 개정 후에 가능 하나 그것도 14주 이내 해당 조건에 맞는 사람만 낙태가 가능한 걸로 개정 법안에 나와있습니다
@나노 물론 후로 갈 수록 안 좋은거 다 압니다.. 아는데 14주 정도면 임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배가 많이 안 부른 상태에요. 생리 주기가 불규칙한 사람의 경우 인지를 못 할수도 있고요 이 가간에 대해 어떤 의견이 반영되어 정해졌는지 전혀 알 도리가 없는 게 좀 걸리네요 과연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시간일지...
@@묭묭-x2g ruclips.net/video/vHEqDKVYwlQ/видео.html
태아가 얼마나 생명에 가까운 존재 인지 알면 저렇게 쉽게 못한다...여자 몸을 무슨 올챙이 배라고 생각하나봄
ㅅㅅ를 참는게 그렇게 어렵냐?
살인을 하는게 그렇게 미치도록 어려워야 하는거 아니냐고, 뭔가 뒤바뀌어도 한참 뒤바뀌었는데?
사랑은 하고 싶고, 아이는 화이트 보드 칠판 지우듯 죽이고 싶고.
이게 뭐 얼마나 뒤틀린 사상이여야 가능한건데?
낙태 당하지 않아 지금까지 살아서 올해 수능을 칠 수 있게된 학생입니다. 한번의 선택이 누군가의 인생 전체를 결정 짓는다는 것을 꼭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어린 미혼모 미혼부들도 마찬가지고 아기를 낳을지 말지 하는 선택역시 그 사람의 인생 전반을 흔들어요 신중해야하는 선택인 건 맞지만 비난 받아야하는 선택인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에휴 ㅋ
애가 생겨서 형편이 안되서 애버리면 이건 가능함? 못키울형편이면 낙태가 맞음
@@김블리-f6j 뭔 신박한논리지? 애 돈없이키우는것보단 죽이는게 낫다고? 그럼 뇌발달덜된 5살까지만 키우고 죽이지그래?
헐 또보다니 ㅡㅡㅜ 피임법가르쳐주세요 헐
기형아 낙태 정도는 해줘야 하지 않나.....
장애인 살인은 해도 되지않나랑 똑같은논리
영유아 안키우고 살해하고 막 그런사람들이 낙태죄 폐지 주장하는군요
약처방은 어떻게 받을수있나요 ..? ㅠㅠ
안녕하세요 비온뒤 박정은PD입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내용은 www.aftertherain.kr 비온뒤 홈페이지에 커뮤니티에
질문 올려주시면 전문가 선생님의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비온뒤가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다들 감성적으로 생각하지마시고 현실을 보시죠.. 댓글들 수준.. 엄마 ㅇㅈㄹ..
현실을 보고 키우기 힘들면 태어난 아기도 못키우겠으면 낙태하듯 살해해도 되겠네?
배 속이나 배밖이나 똑같은 손발 머리 다 있는 아기 아니냐?
😢헐.남자들피임하세요.부모님콘돔.필수라고요.성교육.여러방법있어요.임풀란트.루푸.피임약.나주에임신힘듭니다.주변고생하는분많아요진작갖고싶을땐.뒤늦은후회.ㅠㅠ인생길어요.......쾌락순간.
그래 어쩔수 없이 낙태해야하면 해야지 예를들면 강간당했다던가 아니면 산모의 목숨이 위태롭다던가..
근데 페미들이 원하는건 그게 아니야..그냥 애 낳기 싫어서 낙태한다던지 아니면 자기가 낳고 싶은 때에 하고 싶다던지
니들이 싫어하는 군인. 합법적으로 살인이 허용되는거 싫어하지 않았냐?
근데 이건 허용해달라고? 앞뒤가 안맞은데요? 그 아이가 커서 우리나라를 위대한 나라로 이끌수도 있고 위대한 발견이나 발명을 할 수 있거나 그 사람들의 버팀목이 되는 아주 중요한 생산직으로 갈수도 있는데 그 아이를 죽인다고?..너희들은 그냥 하기 싫어서 살인을 하는거다 물론 어쩔수 없을때만 허가해야지
지들이 즐겨놓고 나는 임신의 도구가 아니다 ㅇㅈㄹ ㅋㅋ
@김하 모든 아이가 그럴거란 보장은 없어요 ㅋㅋ 입양가서 잘사는 애 예전학교에서
봤구요 그리고 성관계 할거면 피임을 해도
그럴거 다 감수하고 해야죠 무책임하게
ㅋㅋㅋ 임신하기 싫음 안하면 돼요
@김하 그럼 너가 노력해서 더 좋은 사람이 되서 가족을 꾸리면 될것을 남탓하고 자빠졌네
일단 책임감없이 한것부터 문제고 남을 보면서 비교하는건 나쁜게 아닌데 피해의식갖고 저런짓 하는게 더 큰 문제다
우리 가족은 사기당해서 가난에 찌들어 살았지만 난 버티고 고등학교 끝나자마자 공장생산직 아침 5시에 출근해서 오후 10시에 퇴근하는식으로 매일 버텨왔다
그래도 난 남이 떵떵거리면서 사는거 보고 죽고싶다는 생각 1도 안들더라
선생님
한국pro-life연합과함께
생명을 지키는 일에 동참해주세요
영화 언플랜드도 꼭 홍보 부탁드려요♡
그 영화 엉망이라던데. 포스터에 여자얼굴,과장된 눈물방울
뼈까지 형성된 살아있는 아이를 기구로 잘라내고 완전 살인이지..
법으로 전면허용이라니 누구한사람때문에 나라가 엉망진창
@@yk-ey3zm 살아있는 아이 죽이는건 살인이구, 암세포는 해로운거니 죽여야하는 그야말로 암세포^^
암세포죽여서 사람 살리는거 그게 포인트~말못한다고 살아있는 사람 죽이는게 살인이라고 하는거에요. 거기에 암세포가 왜 나오시는지ㅋㅋ사람은 살려야죠 같은사람끼리 왜그러세요
@@yk-ey3zm 낙태는 어차피 헌법에서도 통과됐구 이제 주수싸움입니다. 안타깝게도요. 누구나 아무나 특별한 사유없이 24개월이나 지난 아이를 낙태한다는 법 자체는 살인입니다. 산부인과의사들도 임산부들이 위험하다 하구요. 실제로 죽을확률도 높습니다. 당장의 눈앞에 이득위해 생명존중사상이 멸시된다면 더 멀리 앞으로의 미래를 안보신거에요. 안그래도 낙태1위 국가입니다. 10년후 다음세대 인프라가 없어요. 나라도 걱정이구요. 노인만 많은 세상이될겁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 풍토속에서 조금씩 젖어드는 생명 멸시가 더 척박한 세상을 만들어갈것입니다. 게임속에서 아무렇지않게 마구 죽이다보니 무뎌져서 실제로 살인하는 범죄자들처럼..
그러니 최소한으로 6주ㅡ10주 이내를 주장하자는 것입니다.
어른들의 이기로 맘대로 하고 책임은 못지겠으니 죄는 묻지말고 편하게 해달라..로밖에 안들립니다. 다른것이면 모르겠습니다만 이건 생명과 관련된것이니 좀더 깊게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영화 언플렌드를 보시길 추천드려요^^암세포와 같은 존재를 없애달라고 한 어느 산모가 마지막에 우리아이 잘 묻어주세요..이런말은 왜 할까요.
몇년이 지나도록 낙태를 후회한다는 사람 많이 봤어요
다 이유가 있지않겠습니까
낙태후 부작용이 훨씬심해요..
그걸 함께 발표안하고 여성 인권이름으로 좋은것처럼 포장하니 여성들도 모르고 찬성하는 분들 많습니다.
낙태시 자궁천공, 불임, 생리불순, 산모생명위험은 왜 같이 얘기안하는건지..
@@yk-ey3zm 몇몇이 아니구요
낙태1위라구요. 출산저조1위동시에..나라망하는게 낫다니요.
누군가에게 낳아라마라 하지 말라고 하는건 나라에 속한 국민이 모든 정책에 관여하지도 말란얘기인가요.
더이상의 이런식의 논쟁이 필요 없을듯 합니다.
@@진짜너무하네-i6j 아저씨조용히해주세요
피임 해라 낙태는 나쁜거예요
피임잘합시다
낙태는 대죄라고 생각합니다,제 동생이 세상빛도 못보고 죽었거든요
니가 얼마나 힘들게 했으면 그런 선택을 하셨겠어요 으이그ㅉㅉ 집안일이나 잘 도우시죠?
@@sorakim8994 살인 옹호하는거냐? 입닥치고 있어 모르면,강간당한것도 아니고 지 편하자고 태아를 죽이다니
애초에 책임질 생각이나 키울자신이 없으면은 아기를 가질 계획이나 시도 자체를 하지마세요 ㅠㅜ 아기가 무슨죄예요... 에휴...
태아 뼈가 으스러진다는데 도대체 아기의 생명가치는 얘기를 안하네
낙태는 죄가아님 하지만 피임도 제대로 안해놓고 태어날 아이의 비극적인 인생을 핑계로 순전히 자기 자신의 몸을 위해 낙태하고 아무렇지 않게 일반적인 삶을 살아가려는 그 위선과 태도가 그냥 역겨움
낙태가 죄가아니기는 살인이지
ㅜ 피임해도 임신 가능성은 존재해요.. 그쪽은 죽을 때까지 관계 하지 마시고 사세요 ㅎ
빨리 전면 허용해라!
@모리모토다카유키 아니! 인신매매나 납치, 포주들 때문에 성매매는 안됨 뇌가 있으면 생각을 해라
@@sorakim8994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존나웃기네
@@sorakim8994 우리 소금 파는거도 불법화하자 어딘가에 염전노예가 있을수도 있지않을까?
짐승성매매도 허용되게요? 개 묶어놓고 개 항문에 성기를 반복 해서 넣다 뺐다?
@@mybelovedkoreaㅋㅋㄱ
생명을 살려야할 의료현장에서 어떻게 살인을 할 수 있는지 너무 걱정되구요 빨리 법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태어난사람이 나중에 태어나는 사람을 법적으로 인정받고 살해하는 대한민국!
멋져!
개인적으로 배 속에 있는 태아나 태어난 신생아나 같은 인간의 존엄성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응 그럼 니가 키워
@@네츄레 무슨 말 같지도 않은 논리세요; 저는 애초에 책임질 수 없을 때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아요~ 언제봤다고 야자예요^^
@@fanniinnanetguy653 저도 그렇게 생각했던때가 있습니다..그런데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면서 생각이 바뀌더군요..임신은 낙태할 권리가 생기는게아니라 뱃속의 아이를 보호할 책임이 생기는 거예요..자유에 대한 책임 없이, 권리가 있을 수 있을까요..나의 권리를 위해 어떤 생명을 죽인다는 게 타당해지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단순한 세포덩어리로 보기엔.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부분이라 너무 가볍게 낙태를 권리의 문제로 이야기했던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낙태를 하는 사람들을 비난한다기보다
그 사람들의 죄책감에 대해서 깊이 이해하게되었습니다. 그 죄책감은 생명을 죽였다는 데서 생기기때문입니다..
제 아이들도 저도, 태아였으니까요.
그냥 두면 살았을 인간이니까요.
낙태를 합법화한다는 것은 법의 상징성, 교육효과를 생각해볼 때 생명경시로 이어질수밖엔 없다고봅니다..
사실 저도 낙태를해야하는 입장에 놓여본 적은 없기에 이런 말도 조심스럽습니다.
그럼에도, 임신과 출산의 경험을 미루어볼때..그것은 세포가 아닌 인간의 시작임은 분명하더군요..
자기결정권은 임신을 할 것인가 말것인가에 작용되어야합니다.
이미 생명이 생겼다면, 되도록 보호해야하는게 맞다는 생각이에요..
생명의 가치를 무겁게 느낄 때,
피임부터 성관계의 자유와함께 책임도 요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user-1004gg 낙태는 강간이나 임산부가 위독할때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피임을 합시다
@@네츄레 초등학교도 안나온거 같은 논리보소
엄마....나 왜죽였어....???????????????
그러면 보육원으로 보냈어야 했을까..???????
싸고 튄 아빠한테 물어보거라
지금 낳으면 나에게 도움이 안되니 낙태하자는건 연금 부족하니까 노인네들 다 숙청하자는거랑 뭐가 다르냐 ㅋㅋ
이래놓고 낳아서 학대하면 그럴 거면 왜 낳았냐 그럴 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리새우-l7v당연한 소릴
어차피 할 사람들은 불법이라도 한다 그냥 하게 해줘라..
그냥 살인을 할 사람은 한다고 합법으로 바꾸자는 말이네 ㅋㅋㅋㅋ
@@reggr 5개월 전까진 사람의 형태를 하고있지않습니다 즉 인간이 아닌 개체입니다
태아가 그나마 인간의 형태를 띄기 시작하는 5개월 전의 낙태를 허용하자 이말입니다.
인간의 형태를 띄지 않는 불구자도 사람이 아니고
몸 수백조각으로 토막난 시신은 인간의 형태를 띄고있지 않으니 Unidentified lifeform의 일부분이냐?
@@lililll-kv1bc
ruclips.net/video/vHEqDKVYwlQ/видео.html
@@엑화질소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은것과 있었는데 부셔진걸 동일시 하지마라
질안에 도구를 넣어 태아의 신체를 잡아 뜯고
테이블에 팔 다리 장기 등등..
뜯겨진 태아의 신체를 확인합니다
와 진짜 비온뒤에서만 볼 수 있는 컨텐츠들... 어릴적 성교육에서 봤던 무서운 음악과 함께 나온 진짜 거진 신생아보다 큰 태아 시체들이 쌓여있던 모습?(아마 조작이었겠죠)이랑은 차이가 크네요....
9주임산부입니다..5주에 심장소리들엇는데 낙태는 살인인거같습니다..
아이를 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