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100프로 완벽한 피임이 있는것도 아니고 남녀사이 한순간 어찌될지도 모르는데 한순간 방심하다 임신테스트기에 두줄 뜨면 그때부터 선택의순간 임신중단 이냐 출산이냐 갈등하게 되는데 그모든 몸으로 느끼는 결코 크지 않는 책임은 여자들이 진다는게 참 씁쓸하기도 해요 아이에게는 세상에 잉태될때 아빠라는 존재도 있는데 말이죠
안고싶어요 저도 안길 수 있게… 십년이 지났어도 악몽을 꾸고 나의 배를 때리고 나의 머리를 때리며 울기도 합니다..아이들을 보면 눈물이나고 피하게됩니다. 상대 남자는 결혼을 약속했었던 사람인데 막상 임신이 되었을땐 회피했어요. 그게 너무 상처가됐고, 아이는 축복속에서 태어나야한다고 생각했어요. 저희엄마가 혼자 저를 낳았었기 때문인지 저는 그러고 싶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스스로 축복했으면 되는거 아니었나 라고 생각해요. 그때 당시의 남자친구와 병원에 함께 갔었고 그 뒤로 일년가량 더 만났는데 관계를 할 수 도 없었고 마음에 상처는 너무 커져버렸었어요. 많이 싸웠고 결국 그사람은 저와 헤어지고 반년즘 뒤에 다른여자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저와 같이 지었던 아이이름을 주고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난 도대체 뭘까…가치도 없는 사람같고 다른 사람을 만날 마음도 들지 않고 늘 우울하기만 합니다.
글을 읽으며 마음이 너무 아파 읽고 또 읽었어요.. ‘내가 스스로 축복했으면 되는 거 아니었나‘ 저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만 21세이고 2주 전 중절수술을 하였어요. 어렸을 때부터 아기를 너무 갖고싶었고, 임신인 걸 알았을 때 많이 놀랐지만 동시에 기뻤어요. 나에게 아기라니! 하지만 그 누구도 아기를 반겨주지 않았고, 이 아이를 반기고 지켜줄 수 있는 건 나뿐이라는 게 참 마음이 찢어지도록 아팠어요. 초음파를 볼 때마다 커지는 아기집과 어느날 난황을 보여준 아기, 위치도 좋고 크기도 좋고 모양도 예쁘다며 임신을 축하한다고 해주신 원장님 앞에서 엉엉 울었어요. 처음 받아보는 축하, 그리고 그 와중에 모두의 반대에 두려워 아기의 생명유지를 고민하는 나. 정말 스스로가 원망스러울 정도로 고민을 했어요. 목숨 걸고 지켜볼 걸, 절대 못 지운다고 악이라도 써볼 걸 매일밤 후회중입니다. 테스트기와 초음파 사진을 매일 보고 또 봐요. 아직 지우지 못 한 아기 어플도, 매일 쓰던 일기도 아직 씁니다. 지나가는 아기를 보면 울컥하고 임산부를 보면 부러워요. 임신하고 있을 때 신기했던 건 임신하고 행복해하는 엄마들을 보면 자괴감이 느껴질 줄 알았는데 난 지금 이 아기를 지킬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저 아기엄마들보다 행복할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지키지 못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정말 좋은 사람이라서 함께 울어주고 병원에 늘 동행하고 저를 참 아껴주지만 저는 자꾸 무너지네요. 2년 뒤 결혼 약속을 하고 양가 부모님께 말씀도 드렸고, 그때를 위해 경제적으로도, 직업적으로도, 상황적으로도 전부 준비 중이에요. 아기에게 그때 다시 만나자고 지켜봐달라고 희망차게 외치다가도 계속 무너집니다. 남자친구가 많은 도움을 주지만 결국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안아드리고 싶어요 저도 안아주세요. 서로 안아주었으면 좋겠어요. 아기를 위해 더 열심히 살겠노라 다짐하고 정말 그렇게 살고싶어요. 저도 글쓴 분도 모두 그럴 수 있기를, 행복 속에서 그 아이가 보고싶었다며 다시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임신중절 후 여성이 느끼는 심리적 고통에 대해 공감조차 못할지언정 '낙태는 살인이다', '평생 죄책감 갖고 살라'라는 건 낙태죄에 대해 여성에게만 더 옥죄어오도록 몰아붙이는 겁니다.. 오히려 영상에서 나온 상대 남자의 경우 '우리 애기 안낳을거야, 낙태하자' 등의 얘기를 쉽게 하잖아요. 내 몸에서 일어나는 일 아니라고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는 사람도 많고요. 낙태수술을 하는 주체가 여성이다보니 그들에게만 주어지는 후유증과 사회적 시선이 안그래도 지치고 힘든 사람을 더 무너뜨리는 것 같네요.. 낙태죄 폐지에 찬성하면서 동시에 낙태에 대해 살인으로 취급하는 양면적인 글들을 보니 영상에서 왜 낙태죄 폐지와 사회적 시선을 각각 독립적으로 바라봐야한다고 하셨는지 알 것 같아요. 중절했다고 해서 다 끝난게 아니라는 걸 깨닫게 해주는 영상이었습니다. 많은 생각이 드네요..
노콘질싸할 욕망은 있고 임신은 책임 못지겠고. 남자도 병1신인데 최소한 "노콘섹스 안시켜주면 널 토막내버릴거야"정도 들은거 아닌이상 낙태는 무책임한 년놈들 만나서 태아 죽인 살인행위나 다름없음. 여성의 신체적 주체성 어쩌구 떠드는데 쾌락에대한 최소한의 자기욕구통제도 못하는 주제에 그딴걸 가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뻔뻔함 너무 역겹네 ㅋㅋㅋ
예전부터 작은 아기들을 죽이는 일은 꾸준히 있어왔었는데 무작정 금지하는 것은 잘못되었다. 이제 현실을 받아들이고 여성들이 안전하게 아기들을 죽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표현만 바꿔봤는데 느낌이 확다르죠? 낙태는 일종의 수술이자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 여성의 선택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수술과 선택의 결과는 결과적으로 '살인'입니다. 표현을 아무리 봐꿔도 낙태의 본질은 살인이며 무책임한 행위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전에 산부인과 의사,간호사들에게 찾아가서 물었던 임신중절수술 경험에 대해 그들은 무척이나 끔찍하게 표현을 했습니다. 물론 사실일지 모르나 그당시에도 많은 분들에게 책임을 씌우고 괴롭히고 있었을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참담합니다. 이전에 본 경험담입니다만, 낳아서도 어차피 제대로 된 보살핌을 줄 수 없는 것이라면 차라리 안낳는게 서로를 위해서 좋은게 아닐까요? 단순히 몇주안된 상태에서 이뤄지는 피임이라도 여성의 몸에 상당한 부담을 끼칩니다. 나라도 남자도 제대로 된 책임의식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낙태를 되도록이면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근데 나는 어렸을 때 부터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아이인가 그런 생각으로 성인이 됐고 부모님은 이혼하셨고 엄마는 다른 사람들이 상상도 할 수 없는 행동을한다 나는 내 주변에 사람들이 임신을 하면 되도록이면 낳아라고 생각을 바꾸게 얘기하는 편 이지만 정작 나는 태어났는게 맞는 아이인지..생각해보게된다. 그리고 이 글을 보고 낙태를 생각하시는 분은..만약이라도 지우실거면 빨리 선택하시고 아님 다른 방법이많다..
100프로의 피임이 없다는건 아는지 그리고 피임을 했어야지 라고 말하는지 그때 콘돔 찢고 나온게 우리 딸이다 지금 20살이고 너무 소중한 내 자식이지만 난 사실 낙태를 모르지만 이게 임신을 할수 있는게 여자고 닉태를 히는게 여자인게 왜 욕먹을 일인지 난 내딸이 어렵고 위험한곳에서 수술 받길 원하지 않고 만약에 내딸한테 저런 남자가…저런 대우를 한다면 맹세코 나는 그놈의 부모도 가만 안놔둘걸 나도 여자고 요즘사람은 아니지만 말이야
저도 피임약 부작용있었고 꼬박꼬박챙겨먹는게 힘들어서 미레나 시술도 했는데 결국 부작용느껴져서 제거하고 머시론-마이보라-클레라정 순서로 갈아탔습니다 저는 클레라정은 괜찮네용 맨날 먹고 있어요 생리전후 허리통증이랑 생리통이 갑자기 심해져서 피임약을 먹었는데 이제는 좋아졌어요
고유정은 살인자라고 치가 떨려하며 그렇게 쌍욕하던 사람들이 뱃속에 있는 사람 죽이는건 살인이 아니라구? 낙태하는 남녀들 의료기록에도 다 남겨라. 적어도 내 배우자가 살인한 경력이 있는자인지 아닌지는 알아야겠으니까. 낙태시킨 경력이 있는 사람과 공포스러워서 어떻게 한 이불에서 같이 살아? 불필요하면 나도 죽일 수 있다는 말인데. 자기 자식 죽인 사람이 누군들 못죽이겠어?
268 . 나는 사탄에 의해 질질 끌려가는 영혼을 생각하면 참을 수가 없다. I can’t bear to think of those souls dragged by Satan into Hell 이것은 종교에 상관없이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유럽의 카톨릭 예언자를 통해 앞으로 전세계에 발생할 일들에 대해 경고해 주시는 수백개의 예언 메세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 주소를 클릭하시면 수백개의 예언 메세지들과 악한 권력세력들과 사탄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는 기적의 십자군 기도문들 보실 수 있습니다+ m.blog.naver.com/lover_______/30142117496 Tuesday, December 13th, 2011 08:15 pm 너무도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경고의 때가 가까워지고 있는 만큼 나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있어 준비는 중요하다. 신자들은 짧은 시간 동안의 경고 직후에 전 세계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할 것인 연옥의 고통을 피하게 하기 위해서 그들이 그들의 죄에 대해 용서를 빌기를 열심히 기도해야만 한다. 경고 동안 그들의 죄가 드러날 때 그들이 자신들의 영혼 상태를 보고 받게 될 엄청난 충격을 받을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들은 그들 각자에게 행복과 사랑이 상속될 지구에 세워질 천국인 새 평화의 시대에 들어가게 될 정도로 모든 죄가 깨끗이 씻겨질 수 있기 전에, 그들의 죄들이 그들에게 드러내질 것임에 틀림없다는 것을 이해해야만 한다. 나는 인류에게 이 커다란 선물을 가져다 줄 것이기 때문에 기쁨으로 가득차 있다. 하지만 새로운 삶의 기회를 거절해 버릴 사람들로 인해 나의 슬픔이 아직 남아 있다. 나는 사탄이 그들의 영혼을 훔치는 것을 중지시킬 수 있는 많은 기도하는 자녀들이 필요하다. 사탄은 최후의 순간까지 그것을 수행하기를 계속할 것이다. 나는 지옥 깊숙한 곳까지 사탄과 그의 부하들에 의해 질질 끌려가면서 항의 하고 비명을 지르고 마구 차며 나로부터 끄집어 내어질 저 영혼들을 생각하면 참을 수가 없다. 너희의 기도를 통해 이것을 막을 수 있도록 나를 도와라. 그들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한다면 사탄과 사탄의 길을 철저히 거절해야만 한다. 그들은 기꺼이 나에게로 돌아오거나 아니면 결코 그렇지 않거나 둘 중에 한 가지를 해야만 한다. 천국을 선택하거나 아니면 사탄의 무리 안에서의 끝없는 형벌의 지옥의 심연을 선택하거나 그들은 두가지 선택권이 있다. 지옥의 존재를 결코 의심해서는 안된다. 암흑으로 뒤덮인 영혼은 죽은 후에 사탄의 악마들에게 지옥으로 질질 끌려가 영원한 고통을 받는다는 것을 인식하여라. 사탄은 자신이 주는 약속에 대한 값으로 끔찍한 고문을 만들어내 왔다. 사탄은 인간을 증오하기 때문에 이 영혼들은 그들의 인내를 넘어서는 고통을 당할 것이다. 그들은 영원히 견뎌야만 한다. 사탄이 주는 약속들이 무엇인지 이 영혼들은 알지 못하느냐? 그들은 그 부와 명예와 유혹적인 물질 주의가 사탄의 손아귀로 바로 가는 확실한 통로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가 할 수 있을 동안 너희 모두를 일으켜 세워라. 너희 자신과 잘못 인도 되고 있는 불쌍한 죄인들을 너희 존재의 끝에 있는 이 끔찍한 것으로 부터 구하여라. 시간이 많지 않다. 이 영혼들을 위해 오늘 기도를 시작하여라.
여기 댓글중 대부분이 아이만 중요하지 그 아이를 만들고 있는 엄마의 인생은 생각지도 않는 게 많구나..님들 뭐 태어날 아이 생각하는건 잘 알겠지만, 왜 지금 살아가고 있는 여자는 생각을 안하는지..참 자기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건지.. 임신도, 임신중절도 다 살아가는데 선택인거지 그걸 법으로 지정해서 하면 안된다고 하는건 억압이고 강요라고 생각함..
관계시 결과는 임신일수도 있다는걸 알고도 했고 그 결과는 임신. 뱃속에 태아는 무슨잘못일까.. 갑자기 생명을 줘놓고 다시 앗아가는? 씁쓸합니다. 살아가는 여자생각을 안하는게 아니고 그저 생명을 지우면 된다고 쉽게 생각하는 사회가 될까봐 염려하는 댓글들일거예요. 남자한테도 제발 법적인 책임을 묻고싶어도 애가 태어나지 않는이상 증명할길이 없으니 답답할뿐이죠
막 착상한 세포한테만 생명이 소중하다고 떠들지말고 이미 태어난 아이들도 신경써주세요 댓글보다가 청소년 자살율 세계최고인거 생각나서 웃음밖에 안나네 부모가 다 있어도 다섯명중 한명의 어린이가 안행복하다는데 아이의 행복을 멋대로 재단하지말라고요? 에휴 미혼모 자식이라고 손가락질이나 하지마세요ㅎㅎ 프랑스처럼 미혼모에 대한 차별없는 사회인식과 자기 몸의 결정권, 합법적인 의료서비스 선택권이 대한민국 여자에게도 있다면 낙태보다 출산을 선택하는 비율이 높아질겁니다 당신들이 떠드는 생명의 소중함은 직접 품고 있는 여자들이 더 잘알아요 개도 자기 새끼는 안버린다고요? 선택의 여지가없는 스트레스 상황에선 동물도 자기새끼 물어죽입니다 그리고 사람은 젖만 먹고 크는 개가 아니예요 제발 도와주지도 않을거면서 남의 인생에 오지랖 떨지마요 그놈의 생명 타령하면서 출산한 고딩 엄빠는 욕하는게 대한민국 이중성임 ㅅㅅ는 죄악이고 피임은 부끄럽다고 못가르치게하면서 임신하면 왜 피임안했냐고 ㅈㄹ함 수많은 국가에서 공인된 심지어 북한 이슬람국가에서도 합법인 초기 임신중지 약물이 대한민국에선 낙태를 부추기고 위험하다는 개소리로 금지중임 임신중지약물이 합법적인 의료서비스가 되면 핀셋으로 애를 찢네 이딴 소리 할필요도 없는데 여자도 고통스럽게 자궁 속 기계로 긁어내는거 싫음 그냥 대한민국에선 여자가 ㅅㅅ하는게 죄고 임신하는게 죄임 원치않는 임신에도 모성애를 가져야되고 산후우울증은 아이 얼굴만봐도 씻은듯이 나아야되고 암으로 죽어가면서도 치료포기하고 애를 낳으면 진정한 모성애라고 칭송함 엄마라는 존재는 무조건적인 희생 위에 완성되는 이름이라서 조금이라도 나를 먼저 위하면 몸굴리는 천한 여자가 되버림 분열한 세포는 소중하고 여자는 임신한 순간 인간이 아님 저들 말대로면 내몸에 대한 선택권도 자율성도 없는 아기집에 불과함
100% 피임법은 없습니다 성관계를 하지 않는 것이 임신중단입니다 학교에서 피임법 알리고 학생 성관계를 지향할게 아니라 임신하게 될 시 어떻게 되는지, 출산은 어떻게 이뤄지는지 제대로 교육하고, 남성책임법도 도입해서 생명은 남녀모두 책임져야함을 사회적으로 법적으로도 분명히 정해졌으면 좋겠네요 죄없는 아기만 죽어나가야하는게 참 안타깝네요
생명도 소중하지만 낳지 말아야할 아이는 미리 죽여야한다 미성숙대고 준비도 안댄 미성년자나 덜성숙한여자들이 아이낳아서 방치 학대 버려지는아이 방지를위해서도 그 아이들을 태어나기도 전에 미리죽인다 하더라도 처벌하면 안된다. 표현만 바꿔봤는데 문장이 님이 쓴 문장과 같은 의미를 지님을 깨닫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피임을 하든 안하든 미성년자든 성인이든 성관계 시 강간이 아닌 한 무조건적으로 책임이 따릅니다. 피임은 100%가 아니라는 거 모르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죠. 알고서도 쾌락을 쫓은건데 그렇게 무책임한 성관계로 수정된 아기는 무슨죄를 지었길래 진공청소기의 20배 강도의 흡입기 속으로 분쇄되어 빨려들어가야 합니까? 임신1기에는 흡입기만으로 낙태시술을 하지만 임신2기부터는 집게로 팔다리를 하나씩 집어서 뜯고 두개골을 으깨버립니다. 도대체 애가 무슨 죄이길래 합법적으로 아기를 죽여도 된다고 주장합니까? 방치와 학대같은 끔찍한 일이 있으면 방치와 학대를 막기 위해 법이 강화되거나 해야지요. 방치와 학대를 막기 위해 낙태를 한다? 끔찍한 일을 막기 위해서 더 끔찍한 일을 행해서는 안됩니다.
@@맑은하늘-m5i입양안된 성인이 살기 힘든 것에 대해서 말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복지'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그 복지를 강화하는 쪽으로 추진해서 그들에게 최소한의 삶을 제공하면 될 것 아닙니까? 태어나기 전에 죽였어야 한다고 말할게 아니라? 만화에서만 보던 지크 예거의 엘디아인 안락사 계획도 아니고;; 끔찍한 일이 있으면 복지 같은걸로 그 일을 해결하려고 해야지요. 충분히 해결가능하다고 보는데요? 해결가능한 문제에다가 굳이? 더 끔찍한 낙태를 행하자 한다니 이해할수없네요. 낙태가 얼마나 끔찍한일인지는 알고 있는 겁니까? 산모의 건강에도 큰 문제가 생길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평생동안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로 정신적으로 힘든 일입니다. 왜 죄책감을 느낄까요? 왜 그렇게 낙태를 할지 안할지를 고민할까요? 태아를 인간으로 인지했으니까 죄책감이 느껴지고 낙태 할지 안할지 결정내리기 힘든거 아닙니까? 이런 끔찍한 낙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뭘 해야할까요? 사람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자신들의 성관계로 태어날 수 있는 생명이 정말 소중한만큼 성관계에는 막중한 책임이 언제나 뒤따른다는걸 알아야 더 조심하고 원치않는 임신이 줄어들겠지요. 그런데 거기다가 태아의 생명권을 무참히 짓밟아버리는 낙태죄 폐지를 주장하는건 낙태 예방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미성년자들이 성관계 시 따르는 책임이 막중함을 배우지 못해 역효과가 날수도 있죠. 낙태죄 폐지가 아니라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치지 않는 현재의 성교육을 바꾸는게 옳습니다.
@@맑은하늘-m5i 성관계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건 알고 계시겠지요? 자신이 한 성관계로 아이가 생겼으면 건강하게 잘 낳아서 키우고 책임을 질 생각을 해야지;; 피임을 해도 이건 마찬가지입니다. 피임 100% 아니라는거 모르는사람 어디있습니까. 원치않는 임신이어도 절대 낙태를 하지 말던가 아니면 아예 성관계를 하질 말던가 해야지. 낙태가 참으로 무책임한 행위라는 것에는 동의하시나요?(대답원함)
개발및 임상실험기간은 10년이 넘음. 병원에서 처방받아서 먹는 약은 말 할 것도 없고, 처방전 없이도 약국에서 사먹을 수 있는 타이레놀도 한 알 만드는데 평균적으로 10~13년이 걸림. 만약 부작용이 크다면, 그보다 훨씬 오래 걸릴 수도 있음. 즉, 한참은 더 기다려야 한다는 소리임.
좀 이상한게.. 피임을 했는데도 생긴건가요? 아니면 질내사정한거 알고도 임신될거란 생각을 못한건가요?? 동의없이 실수로 안에다 한경우엔 당일이나 다음날 산부인과 가서 사후피임약 처방 받아서 먹으면되지 않나요? 어려서 몰랐던거 빼고는.. 생각해보니 결혼한 부부들도 예상못하게, 원치않게 생겼다는 말이 이해가 잘 안가네 사후피임약을 안먹는거지??? 왜안먹지?
생명의 탄생이라는 크나큰 책임이 따르고 사실상 어마어마한 변수를 무시해놓고 쾌락을 즐겨놓고는 징징거린다라.....그건 내 자신이여도 할말이 없을 큰 죄인데.... 그렇게 안낳고 뱃속의 아이도 죽일 의지가 넘쳐나면, 성관계를 하지 말았어야지. 뒷일 생각안한채 준비도 안한채 사랑에 미쳐서 맘껏 즐기고는 남탓하면 뭐하나... 자기자신을 탓해야지;;;;; 실제 낙태 시술 영상 보니까 뱃속에서 의사가 가위 넣자마자 태아가 몸부림치고 태동 일으키며 죽기 싫다고 끝까지 아기집 벽 붙잡던데, 뼈자르고 뇌자르고 심장 자르고 이게 살인이 아니면 뭘까? 아직 두근거리기만 하는 세포면 괜찮다???? 무슨 태아세포가 구피새끼야? 올챙이 키우냐? 이 정도면 성행위 = 생명을 탄생하게 하는 행위 라는걸 모르는거지? 여자몸에 그렇게 해놓고는 ㅂㅅ같이 튀는 태아 아빠들도 반죽여버리는 처벌법 생겨야한다 여자몸이 무슨 자기 변기인줄 아나;;; 싸고 튀게 그렇게 호르몬과 본능 에 이끌려 꼬셔놓고 올챙이 세포 대하듯 하는것도 가관이다 진짜;; 정상의 기준, 스스로 세운 행복의 기준이 얼마나 낮으면 저럴까,
도망간 남자친구들은 정말 거세시켜도 할말 없을 정도로 무책임하다. 남은 여성분은 안타깝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낙태는 살인임에는 변함이 없다. 성관계 시 여성 남성 둘 다에게 책임이 따른다. 피임이 100%가 아니라는 것을 누구나 인지하기 때문에 피임을 해도 책임은 여전히 따른다. 임신을 했으면 남녀 둘 다 제대로 책임을 져야지 남자놈은 홀랑 도망가버리고 여자만 남아서 혼자서 어찌저찌 할줄 모르는 상황.... 그리고 낙태? 여기서 남자도 잘못했고 여자도 잘못했지만 남자가 훨씬 더 나쁜 놈이다. 하지만 남자가 더 잘못했다고 해서, 여자가 더 고통받는다고 해서 낙태죄 폐지를 찬성하지는 말자. 잘못한건 변하지 않는 사실이고 가장 고통받는 것은 여성이 아니라 태아다. 태아가 첫번째 피해자이고 아빠쪽은 가해자임과 동시에 쓰레기이고 엄마 쪽은 가해자임과 동시에 두번째 피해자이다. 낙태죄를 폐지해야할게 아니라 싱글맘들을 더 도와주는 쪽으로 가야지 왜 이렇게 방향을 못잡냐 ;; 낙태죄 폐지 찬성하는 사람들은 진짜 안토니 레바티노가 설명하는 낙태시술방법을 알면 태아가 아기라는 생각이, 낙태가 살인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거다.
5주차에 심장이 뛰고 6주에 고통을 느끼는 태아, 산 채로 찢기는 별개의 생명인 아기들에 대한 이야기도 해야지 낙태한 여자나 당한 아기나 피차 자신의 소중한 인생에 끔찍한 경험이다 이런 경험없도록 제대로된 예방교육, 양육비강제, 사회인식개선, 입양절차간소화등이 우선되어야한다. 낙태합헌후 영아살해비율이 오히려 늘었다 암암리에 이뤄지는 일들을 불법이냐 합법으로 하냐는 사회에 미치는 파장이 천지차이다
@@mvtg6100 고통을 안느낄 정도로 작을 때 낙태를 해도 낙태는 반대입니다. 9개월 뒤 확정적으로 의식을 회복할 코마상태의 환자를 칼로 찔러도 아무런 문제가 없나요? 수정란도 똑같아요. 아기가 9개월 뒤 엄마 배밖으로 나가려고 태어나려고 세포의 DNA대로 열심히 장기만들고 신경만들고 준비하는 와중에 진공청소기 20배 강도로 빨아들여 시럽처럼 만들어버리면 애는 ㅁ뭔죕니까. 그게 다 엄마 아빠 죄이지!
낙태 죄 전면 폐지는 극구반대 니가 키울거냐고 책임 못질 생명은 죽여도 된다라는 논리면 사고로 부모가 죽어서 책임질 사람이 없는 유아는 살해 해도 됨? 뇌가 생기기전은 생명이 아니니 임신 8주가 마지노선이라고 본다. 피임교육 잘하고 자녀 계획 없을 때는 삽입 성관계 말고 다른 성관계 방법 교육해주길
@@sorakim8994 그렇다면 왜 임신중인 동물이나 사람을 학대할 경우 더 잔인하다 지탄할까요? 단지 산모만 걱정해서일까요? 어느 살점이 죽이려 기구가 들어갈때 필사적으로 피하고 도망가려 하나요? 심장이 뛰는데 생명이 아니고 살점이라니요.. 참 가슴아픈 표현으로 다가옵니다.
@@sorakim8994 언젠가는 생명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 일이 있으실꺼예요. 생명의 존재를 부정하는 일은 많은 경우에 있어왔고, 여러 논리들이 있었으나 언제나 큰 아픔이었습니다. 너무 아프면 직면하기가 힘듭니다. 그러나 반드시 직면해야만 하는 경우가 있지요. 태아도 생명입니다.
네 분이 스스로 그정도 생각도 안 하셨을까요.. 가장 몸과 마음이 힘들었을 사람은 저 네 분입니다. 저 분들에게 굳이 잘못이 있다는 식으로 댓글을 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네요. 피임기구는 남자가 남자 몸에 쓰는 겁니다.. 그리고 결혼한 상황이더라도 여자가 원한다면 피임은 필수입니다. 여남 모두에게 잘못이 있다고 말하면서 저 분들에게 상처주지 마세요
우리 엄마가 나랑 동생까지 낳고 또 셋째 임신했는데 너무 힘들고 그 때도 이혼하네 마네 고민할 때인데다(어렸을 때 진짜 하루도 빠짐없이 싸움, 엄마가 워낙 싸우니까 지금은 기억도 안나는데 내가 엄마한테 힘들다고 했다 함) 할머니는 엄마가 나 키우는 것도 너무 힘들어 하니까 동생 때 부터 자기가 돈 줄테니 낙태하라 난리였고 또 셋 째 낳으면 우리 셋 중 한 명은 불구로 살아간다는 말을 사주풀이? 하다가 들어서 바로 낙태했다 들음 그 이야기 하면서 엄마는 아직 자기가 낳지 않은 자식은 자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단호하게 말하는데 솔직히 좀 소름 중학생 때까지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나한테 동생이 한 명 더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조금 많이 착잡했던 거 같음… 난 솔직히 엄마의 선택을 존중하긴 함 남이 엄마 인생 살아줄 것도 아니고 그 얘기가 엄마 인생 더 힘들게 하면 누가 보상해 줄 것도 아니고 아빠도 동의했고(근데 또 아빠는 어릴 때 기억으로 주말에 맨날 잠만 자고 육아는 안함)자신의 인생은 결국 자신의 선택이니깐… 하지만 온전히 이해가 안되는 것도 사실… 남들은 어케 생각할지 궁금
여성분들 피임이 최선이지만 혹여 정말 낳을수 없는 상황이라면 12주지나선 안하는걸 추천드려요... 아이 얼굴 팔 다리 움직임.. 작지만 다 보이더라구요 전 원하는 아이를 갖게되었는데 중절을 12주에 했다는 주변인얘기를 들을때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ㅠㅠ제가 사는 나라는 합법이지만 그래도 힘든게 낙태라고 생각해요 건강한 관계를 가지기 바랍니다!
루프가 어떤 원리로 하는지는 아시고 말씀하시는지? 루프를 사용하는 여성의 대상 대부분 출산경험이 있는 여성이에요. 그리고 루프도 부작용 어마어마해서 고통속에서 루프 끼웠다가 고통받고 다시 빼는 여성이 얼마나 많은지도 아시나요? 전 피임약도 맞지않아 가능한 방법은 오롯이 콘돔뿐입니다. 그리고 무책임한지 안한지 누가 아나요ㅎㅎ 님이 하는 말 자체도 무책임한 말입니다
세상에 100프로 완벽한 피임이 있는것도 아니고 남녀사이 한순간 어찌될지도 모르는데
한순간 방심하다 임신테스트기에 두줄 뜨면
그때부터 선택의순간 임신중단
이냐 출산이냐 갈등하게 되는데
그모든 몸으로 느끼는 결코 크지 않는 책임은 여자들이 진다는게 참 씁쓸하기도 해요
아이에게는 세상에 잉태될때
아빠라는 존재도 있는데
말이죠
크지 않은 책임이 아니라 작지 않은 책임
안고싶어요 저도 안길 수 있게…
십년이 지났어도 악몽을 꾸고 나의 배를 때리고 나의 머리를 때리며 울기도 합니다..아이들을 보면 눈물이나고 피하게됩니다.
상대 남자는 결혼을 약속했었던 사람인데 막상 임신이 되었을땐 회피했어요. 그게 너무 상처가됐고, 아이는 축복속에서 태어나야한다고 생각했어요. 저희엄마가 혼자 저를 낳았었기 때문인지 저는 그러고 싶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스스로 축복했으면 되는거 아니었나 라고 생각해요.
그때 당시의 남자친구와 병원에 함께 갔었고 그 뒤로 일년가량 더 만났는데 관계를 할 수 도 없었고 마음에 상처는 너무 커져버렸었어요. 많이 싸웠고 결국 그사람은 저와 헤어지고 반년즘 뒤에 다른여자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저와 같이 지었던 아이이름을 주고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난 도대체 뭘까…가치도 없는 사람같고 다른 사람을 만날 마음도 들지 않고 늘 우울하기만 합니다.
글을 읽으며 마음이 너무 아파 읽고 또 읽었어요.. ‘내가 스스로 축복했으면 되는 거 아니었나‘ 저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만 21세이고 2주 전 중절수술을 하였어요. 어렸을 때부터 아기를 너무 갖고싶었고, 임신인 걸 알았을 때 많이 놀랐지만 동시에 기뻤어요. 나에게 아기라니! 하지만 그 누구도 아기를 반겨주지 않았고, 이 아이를 반기고 지켜줄 수 있는 건 나뿐이라는 게 참 마음이 찢어지도록 아팠어요. 초음파를 볼 때마다 커지는 아기집과 어느날 난황을 보여준 아기, 위치도 좋고 크기도 좋고 모양도 예쁘다며 임신을 축하한다고 해주신 원장님 앞에서 엉엉 울었어요. 처음 받아보는 축하, 그리고 그 와중에 모두의 반대에 두려워 아기의 생명유지를 고민하는 나. 정말 스스로가 원망스러울 정도로 고민을 했어요. 목숨 걸고 지켜볼 걸, 절대 못 지운다고 악이라도 써볼 걸 매일밤 후회중입니다. 테스트기와 초음파 사진을 매일 보고 또 봐요. 아직 지우지 못 한 아기 어플도, 매일 쓰던 일기도 아직 씁니다. 지나가는 아기를 보면 울컥하고 임산부를 보면 부러워요.
임신하고 있을 때 신기했던 건 임신하고 행복해하는 엄마들을 보면 자괴감이 느껴질 줄 알았는데 난 지금 이 아기를 지킬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저 아기엄마들보다 행복할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지키지 못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정말 좋은 사람이라서 함께 울어주고 병원에 늘 동행하고 저를 참 아껴주지만 저는 자꾸 무너지네요. 2년 뒤 결혼 약속을 하고 양가 부모님께 말씀도 드렸고, 그때를 위해 경제적으로도, 직업적으로도, 상황적으로도 전부 준비 중이에요. 아기에게 그때 다시 만나자고 지켜봐달라고 희망차게 외치다가도 계속 무너집니다. 남자친구가 많은 도움을 주지만 결국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안아드리고 싶어요 저도 안아주세요. 서로 안아주었으면 좋겠어요. 아기를 위해 더 열심히 살겠노라 다짐하고 정말 그렇게 살고싶어요. 저도 글쓴 분도 모두 그럴 수 있기를, 행복 속에서 그 아이가 보고싶었다며 다시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임신중절 후 여성이 느끼는 심리적 고통에 대해 공감조차 못할지언정 '낙태는 살인이다', '평생 죄책감 갖고 살라'라는 건 낙태죄에 대해 여성에게만 더 옥죄어오도록 몰아붙이는 겁니다.. 오히려 영상에서 나온 상대 남자의 경우 '우리 애기 안낳을거야, 낙태하자' 등의 얘기를 쉽게 하잖아요. 내 몸에서 일어나는 일 아니라고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는 사람도 많고요. 낙태수술을 하는 주체가 여성이다보니 그들에게만 주어지는 후유증과 사회적 시선이 안그래도 지치고 힘든 사람을 더 무너뜨리는 것 같네요.. 낙태죄 폐지에 찬성하면서 동시에 낙태에 대해 살인으로 취급하는 양면적인 글들을 보니 영상에서 왜 낙태죄 폐지와 사회적 시선을 각각 독립적으로 바라봐야한다고 하셨는지 알 것 같아요.
중절했다고 해서 다 끝난게 아니라는 걸 깨닫게 해주는 영상이었습니다. 많은 생각이 드네요..
노콘질싸할 욕망은 있고 임신은 책임 못지겠고.
남자도 병1신인데 최소한 "노콘섹스 안시켜주면 널 토막내버릴거야"정도 들은거 아닌이상 낙태는 무책임한 년놈들 만나서 태아 죽인 살인행위나 다름없음. 여성의 신체적 주체성 어쩌구 떠드는데 쾌락에대한 최소한의 자기욕구통제도 못하는 주제에 그딴걸 가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뻔뻔함 너무 역겹네 ㅋㅋㅋ
진짜 팩트) 여자들이 그렇게 임신이 무서우면 관계전 콘돔 씌우라고 말하면됨ㅋㅋ콘돔 안한다고하면 미친놈이니까 헤어지거나 신고하면되는데 지들이 발정나서 질싸허락해놓고 남자탓 사회탓하고 바로 자기 애 삭제ㅋㅋㅋ코미디가 따로 없다
@@이승훈-x9u 님 혹시 사연에 나오는 튀싸남 본인?
태아를 생명으로 보기때문에 임신중절후 여성이 심리적 고통을 느끼는거겠죠? 남자가 무책임한 행동을 하지 않게하기위한 법적 제도가 마련되어야 하는것이지 낙태를 합법화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고통을 이해하는 건 이해하는 거지만, 낙태가 살인인 건 맞잖아요? 별개임.
예전부터 낙태는 꾸준히 있어왔었는데
무작정 금지하는 것은 잘못되었다
이제 현실을 받아들이고
여성들이 안전하게 수술받을 수 있게 해야한다
낙태죄 폐지하고 누구나 쉽게 우리동네에 누가 낙태했는지 알수있도록 합시다.
왜요? 낙태하는사람의 자유는 중요하고
내 근처에 살인자가 사는지 알아볼 권리는 중요하지 않습니까???
예전부터 작은 아기들을 죽이는 일은 꾸준히 있어왔었는데
무작정 금지하는 것은 잘못되었다.
이제 현실을 받아들이고
여성들이 안전하게 아기들을 죽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표현만 바꿔봤는데 느낌이 확다르죠? 낙태는 일종의 수술이자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 여성의 선택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수술과 선택의 결과는 결과적으로 '살인'입니다. 표현을 아무리 봐꿔도 낙태의 본질은 살인이며 무책임한 행위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전쟁도 역사적으로 끊임없이 꾸준히 있었으니 러시아의 현 행동도 당연한 거니까 이제 그냥 현실을 받아들이고 빨리 전쟁이 끝날 수 있게 강한 러시아를 도와 우크라이나를 함락시켜야 한다는 논리와 같군요!
@@BJ-dd9ek 오늘도 인간의 바닥은 그 끝이 없다는걸 깨닫게 해주는 사람이 여기 계시네요. 평안을 찾으시길.
@@DYJungs 너 낙태했구나?ㅎ
책임감없는 파트너들이 소름끼치는데
못지않게 상대방에 대한 통찰력 없는 사람도 소름ㅋ
진짜 팩트) 여자들이 그렇게 임신이 무서우면 관계전 콘돔 씌우라고 말하면됨ㅋㅋ콘돔 안한다고하면 미친놈이니까 헤어지거나 신고하면되는데 지들이 발정나서 질싸허락해놓고 남자탓 사회탓하고 바로 자기 애 삭제ㅋㅋㅋ코미디가 따로 없다
끼리끼리인거죠 뭐 누굴 탓할까요 본인이 선택해서 만난건데
ㄹㅇ 책임감 없는 파트너랑 즐긴 건 당사자인데 말이죠
ㅋㅋㅋ싸튀좀 해봣나봐네 대댓은
사랑은 즐기는것이 아니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의무를 동반한다 서로의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 대한
진짜 적어도 상대남성에 대해서도 처벌이나 제도가 제대로 마련되기 전이라면 낙태죄 전면폐지는 필요한 것 같아요
진짜 팩트) 여자들이 그렇게 임신이 무서우면 관계전 콘돔 씌우라고 말하면됨ㅋㅋ콘돔 안한다고하면 미친놈이니까 헤어지거나 신고하면되는데 지들이 발정나서 질싸허락해놓고 남자탓 사회탓하고 바로 자기 애 삭제ㅋㅋㅋ코미디가 따로 없다
다들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
나혼자 만의 고통과 괴로움이 아닌 그사람도 똑같이 느꼈으면 하는 마음이
살인해놓고 감옥도 안가고?ㅋㅋ
남자고 여자고 피차 애초에 쾌락만을 쫓아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사람 일은 모르고 낙태 후에 몸과 마음의 상처가 남으니까요.
이나연 씨 임신시킨 남자분.
상습범 이신데 제발 여자 사귀지 마시던지 정관 끊어버리세요.
그렇게 함부로 싸지르고 다닐거면 ㅡ.ㅡ
그렇죠! 사랑할 자격이 없는거죠!
진짜
진짜 팩트) 여자들이 그렇게 임신이 무서우면 관계전 콘돔 씌우라고 말하면됨ㅋㅋ콘돔 안한다고하면 미친놈이니까 헤어지거나 신고하면되는데 지들이 발정나서 질싸허락해놓고 남자탓 사회탓하고 바로 자기 애 삭제ㅋㅋㅋ코미디가 따로 없다
같이 피임 안해놓고 남자보고 임신시켰다고 하는 사고 무엇...
@@theolim5561 그럼 여자가 손쉽게 부작용없이 할 수 있는게 뭐가 있는데?
페미돔? 그거 하나에 만원 이상 가는데다가 구하기 힘든건 알지?
나머지는 병원시술 필요하고 비용 십만단위 이상 깨지고?
뭘 모르면 사내새끼 편 들지말자.
전에 산부인과 의사,간호사들에게 찾아가서 물었던 임신중절수술 경험에 대해 그들은 무척이나 끔찍하게 표현을 했습니다. 물론 사실일지 모르나 그당시에도 많은 분들에게 책임을 씌우고 괴롭히고 있었을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참담합니다. 이전에 본 경험담입니다만, 낳아서도 어차피 제대로 된 보살핌을 줄 수 없는 것이라면 차라리 안낳는게 서로를 위해서 좋은게 아닐까요? 단순히 몇주안된 상태에서 이뤄지는 피임이라도 여성의 몸에 상당한 부담을 끼칩니다. 나라도 남자도 제대로 된 책임의식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낳아서 제대로 못보살필거면 죽여도 된다는 논리는 말도 안되는 어불성설입니다. 마치 그 생명의 생애를 본인 잣대로 재단하는 행위입니다. 그렇게 치면 행복하게 키울 자신이 없는 아이는 부모가 죽여도 된다는건가요?
@@김주안-j5z 그럼 댁이 다 키울수 있어요?
나는 낙태를 되도록이면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근데 나는 어렸을 때 부터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아이인가 그런 생각으로 성인이 됐고 부모님은 이혼하셨고 엄마는 다른 사람들이 상상도 할 수 없는 행동을한다 나는 내 주변에 사람들이 임신을 하면 되도록이면 낳아라고 생각을 바꾸게 얘기하는 편 이지만 정작 나는 태어났는게 맞는 아이인지..생각해보게된다. 그리고 이 글을 보고 낙태를 생각하시는 분은..만약이라도 지우실거면 빨리 선택하시고 아님 다른 방법이많다..
피임을 하라구요...성관계시 아기가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은 초등학생들도 아는 사실입니다 죄없는 생명 죽이지 마시구요
@@jj-hg2cw성폭행으로 생긴 아이는요?
관계는 남녀 모두의 선택 혹은 일방적인 강요이지만
후에 찾아오는 모든 질병 임신 낙태는 여자의 몫으로만 남겨지는 처참함
거기에 상대가 쓰레기면 비용과 비난까지 받는 더러운 이치
생명존중이라며 출산을 한들
키울수없는 환경속에 아이에게 닥쳐올 고통은 과연 생명존중일까…
임신중절은 여성의 죄가 아닙니다! 무작정 금지하기보다는 지속적인 법안 개선이 필요한 것 같아요!
니도 낙태 당해봐야 정신차릴듯 ㅋㅋㅋ ㅂㅅㄴ
남자들은 처벌받는법안이라던지
양육의무를 지게해서라도
첫번째분 친구 너무 착하다..
사고는 넘자가 치고튀고 수습과 도움은 친구한테 받았네 에휴~ 친구가 해 준 일이 남자가 해야할 최소한의 의무일텐데!!!
어 교수님 티비에도 나오셨구나.. 어쩐지 환자들한테 열의가 남다르시다 보였는데.. 교수님 통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100프로의 피임이 없다는건 아는지 그리고 피임을 했어야지 라고 말하는지
그때 콘돔 찢고 나온게 우리 딸이다 지금 20살이고
너무 소중한 내 자식이지만
난 사실 낙태를 모르지만
이게 임신을 할수 있는게 여자고 닉태를 히는게 여자인게 왜 욕먹을 일인지 난 내딸이 어렵고 위험한곳에서 수술 받길
원하지 않고 만약에 내딸한테 저런 남자가…저런 대우를 한다면 맹세코 나는 그놈의 부모도 가만 안놔둘걸
나도 여자고 요즘사람은 아니지만 말이야
이 문제는
사회와 교육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학교에서 제대로된
피임교육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피임 교육이 실행되지않는한
이 문제는 계속되겠죠.
남,여가 주체적으로 자신의 몸의 주인으로 인식하고 함께 피임을 할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겠죠
세상에 100% 피임은 없음..
결혼 후에도 계류유산(심정지) 아니면 병적 입덧(즉, 임신오조증)으로 인해서 중절수술 하는데 이것조차도 아기가 떠낫다는게 너무 힘든데 ... 에휴 얼마나 아기가 떠낫다는게 힘드셧을까.......
낙태는 본인도 상처고 상대도 상처고 다음 상대에게도 상처임...걍 서로좀 조심하고 진작 임신안되게 했으면,,,
히틀러가 더 선한가?
정말 교육프로그래으로 후회하지 않도록 교육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난성난소증후군앓고 잇어서 경구피임약 복용하고 잇는데 하혈을 3주때 달고살고잇고 부작용이 너무심함 남자도 신경좀 썻으면하는바램
저도 피임약 부작용있었고 꼬박꼬박챙겨먹는게 힘들어서 미레나 시술도 했는데 결국 부작용느껴져서 제거하고 머시론-마이보라-클레라정 순서로 갈아탔습니다 저는 클레라정은 괜찮네용 맨날 먹고 있어요
생리전후 허리통증이랑 생리통이 갑자기 심해져서 피임약을 먹었는데 이제는 좋아졌어요
산부인과에서 호르몬조절을이유로 (야즈 )라는 약 처방해줘요. 부작용이없는 약입니다. 두달치에 5만원대에요.참고하셔요
저도 야즈먹고 살이 20키로 넘게쪄서 미래나 시술했음 미래나도 주구장창 하혈해서 4달째재거했어요 안맞는사람 많습니다 남자가 피임하는게 젤 쉽습니다 콘돔하나만차고 질내에서 안싸면 안전한데........
그거 안 하면 그만 아닌가?
저는 디어미순 먹는데 이름처럼 순한 것 같아요
지옥,감옥같다 주변을 모두 그렇게 만들어논 상황은.. 사람이 살아갈 이유가 느껴지지 않을 수 밖에..
낙태죄는 폐지 해야 마땅하고, 책임지지 않는 놈들한테 제재가 가해져야 된다.
고유정은 살인자라고 치가 떨려하며
그렇게 쌍욕하던 사람들이
뱃속에 있는 사람 죽이는건
살인이 아니라구?
낙태하는 남녀들 의료기록에도
다 남겨라.
적어도 내 배우자가 살인한 경력이 있는자인지 아닌지는 알아야겠으니까.
낙태시킨 경력이 있는 사람과 공포스러워서
어떻게 한 이불에서 같이 살아?
불필요하면 나도 죽일 수 있다는 말인데.
자기 자식 죽인 사람이 누군들 못죽이겠어?
268 . 나는 사탄에 의해 질질 끌려가는 영혼을 생각하면 참을 수가 없다.
I can’t bear to think of those souls dragged by Satan into Hell
이것은 종교에 상관없이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유럽의 카톨릭 예언자를 통해
앞으로 전세계에 발생할 일들에 대해 경고해 주시는
수백개의 예언 메세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 주소를 클릭하시면 수백개의 예언 메세지들과 악한 권력세력들과 사탄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는 기적의 십자군 기도문들 보실 수 있습니다+
m.blog.naver.com/lover_______/30142117496
Tuesday, December 13th, 2011 08:15 pm
너무도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경고의 때가 가까워지고 있는 만큼 나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있어
준비는 중요하다.
신자들은 짧은 시간 동안의 경고 직후에
전 세계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할 것인 연옥의 고통을 피하게 하기 위해서
그들이 그들의 죄에 대해 용서를 빌기를 열심히 기도해야만 한다.
경고 동안 그들의 죄가 드러날 때 그들이 자신들의 영혼 상태를 보고 받게 될
엄청난 충격을 받을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들은 그들 각자에게 행복과 사랑이 상속될 지구에 세워질 천국인
새 평화의 시대에 들어가게 될 정도로
모든 죄가 깨끗이 씻겨질 수 있기 전에,
그들의 죄들이 그들에게 드러내질 것임에 틀림없다는 것을
이해해야만 한다.
나는 인류에게 이 커다란 선물을 가져다 줄 것이기 때문에
기쁨으로 가득차 있다.
하지만 새로운 삶의 기회를 거절해 버릴 사람들로 인해
나의 슬픔이 아직 남아 있다.
나는 사탄이 그들의 영혼을 훔치는 것을 중지시킬 수 있는
많은 기도하는 자녀들이 필요하다.
사탄은 최후의 순간까지 그것을 수행하기를
계속할 것이다.
나는 지옥 깊숙한 곳까지 사탄과 그의 부하들에 의해
질질 끌려가면서 항의 하고 비명을 지르고
마구 차며 나로부터 끄집어 내어질 저 영혼들을 생각하면
참을 수가 없다.
너희의 기도를 통해 이것을 막을 수 있도록 나를 도와라.
그들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한다면 사탄과 사탄의 길을
철저히 거절해야만 한다.
그들은 기꺼이 나에게로 돌아오거나 아니면 결코 그렇지 않거나
둘 중에 한 가지를 해야만 한다.
천국을 선택하거나 아니면 사탄의 무리 안에서의
끝없는 형벌의 지옥의 심연을 선택하거나
그들은 두가지 선택권이 있다.
지옥의 존재를 결코 의심해서는 안된다.
암흑으로 뒤덮인 영혼은 죽은 후에 사탄의 악마들에게 지옥으로 질질 끌려가
영원한 고통을 받는다는 것을 인식하여라.
사탄은 자신이 주는 약속에 대한 값으로 끔찍한 고문을 만들어내 왔다.
사탄은 인간을 증오하기 때문에 이 영혼들은 그들의 인내를 넘어서는 고통을 당할 것이다.
그들은 영원히 견뎌야만 한다.
사탄이 주는 약속들이 무엇인지 이 영혼들은 알지 못하느냐?
그들은 그 부와 명예와 유혹적인 물질 주의가 사탄의 손아귀로 바로 가는 확실한 통로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가 할 수 있을 동안 너희 모두를 일으켜 세워라.
너희 자신과 잘못 인도 되고 있는 불쌍한 죄인들을 너희 존재의 끝에 있는
이 끔찍한 것으로 부터 구하여라.
시간이 많지 않다.
이 영혼들을 위해 오늘 기도를 시작하여라.
- 너희의 구세주 -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나르시시즘은죄악 왜 반말해? 너 나 알아? 너네 전광훈이나 잘 간수해
@@나르시시즘은죄악 앜ㅋㅋㅋㅋ한참보다가 이해했네 내가 그냥 댓글 단 걸 본인은 반말로 보고 지도 반말로 답글 달았다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그냥 눈에 띄는 댓글에 답글달면서?ㅋㅋㅋㅋㅋㅋ 그러던가말던가 가던 길 가세요~~~
@@dhgpcks 나도 내 말한건데 너가 반말 타령하니 나도 너 수준에 맞게 댓글써준거야
첫번째여성분 금방 알아차렸으면 12주전인데
약물로 불가능한가요?
다른 국가(전세계 국가의 절반 이상)에서는 10주 이하면 미프진 이라는 약물로 임신중단 합니다만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입니다. women help women 등 여성단체에 기부하면 미프진을 한국에도 보내줍니다.
여자라는 이유로 죄가 되냐 왜 여자만 낙태죄 살인? ㅡㅡ 처벌할거면 같이 처벌해라 두 인간이 같이 만든건데 왜 여자만 살인죄라는 소릴 들어여되나. 생긴 태아도 남자의 정자로 만들어 진건데. 살인이라 말할거면 도망간 남자한테도 살인죄 물어라.
아들딸 피임은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요?
어떤방법을 추천하시나요?
콘돔이 최고의 방법입니다.
그거만큼 부작용없고 간편한거 없습니다.
피임약+콘돔 이중피임 제일 안전하죠. 콘돔은 착용법 잘못되거나 불량이면 피임 실패할 수도 있으니..
여기 댓글중 대부분이 아이만 중요하지 그 아이를 만들고 있는 엄마의 인생은 생각지도 않는 게 많구나..님들 뭐 태어날 아이 생각하는건 잘 알겠지만, 왜 지금 살아가고 있는 여자는 생각을 안하는지..참 자기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건지.. 임신도, 임신중절도 다 살아가는데 선택인거지 그걸 법으로 지정해서 하면 안된다고 하는건 억압이고 강요라고 생각함..
결국 내가 살겠다고 힘 없는 다른 인간을 죽이는 일
@@박소현-i2h3r결국엔 “내”가 있어야 “다른사람”도 있는 법. 서로가 불행할바에야 내가 행복해야 합니다.
@@박소현-i2h3r남자들은 그런 말할 자격이 없다.
여자는 최소한 몸과 기억으로 고통받지만
남자들은 여자에게 모든 걸 떠넘기고 숨지.
여자가 수술대에 올랐을때 남자는 뭐하고 있었냐?
관계시 결과는 임신일수도 있다는걸 알고도 했고 그 결과는 임신. 뱃속에 태아는 무슨잘못일까.. 갑자기 생명을 줘놓고 다시 앗아가는? 씁쓸합니다. 살아가는 여자생각을 안하는게 아니고 그저 생명을 지우면 된다고 쉽게 생각하는 사회가 될까봐 염려하는 댓글들일거예요. 남자한테도 제발 법적인 책임을 묻고싶어도 애가 태어나지 않는이상 증명할길이 없으니 답답할뿐이죠
그니까 누가 만들래요? 강간으로 인한 임신까지 책임지라하는 거 아니잖아요.... 본인 의지로 자놓고 남한테 나 힘들어요 징징징..... 본인 행동에 대한 책임 지라는 게 그렇게 힘들어요? 것도 다른 생명을 죽여가면서까지?
막 착상한 세포한테만 생명이 소중하다고 떠들지말고 이미 태어난 아이들도 신경써주세요 댓글보다가 청소년 자살율 세계최고인거 생각나서 웃음밖에 안나네 부모가 다 있어도 다섯명중 한명의 어린이가 안행복하다는데 아이의 행복을 멋대로 재단하지말라고요? 에휴 미혼모 자식이라고 손가락질이나 하지마세요ㅎㅎ 프랑스처럼 미혼모에 대한 차별없는 사회인식과 자기 몸의 결정권, 합법적인 의료서비스 선택권이 대한민국 여자에게도 있다면 낙태보다 출산을 선택하는 비율이 높아질겁니다 당신들이 떠드는 생명의 소중함은 직접 품고 있는 여자들이 더 잘알아요 개도 자기 새끼는 안버린다고요? 선택의 여지가없는 스트레스 상황에선 동물도 자기새끼 물어죽입니다 그리고 사람은 젖만 먹고 크는 개가 아니예요 제발 도와주지도 않을거면서 남의 인생에 오지랖 떨지마요 그놈의 생명 타령하면서 출산한 고딩 엄빠는 욕하는게 대한민국 이중성임 ㅅㅅ는 죄악이고 피임은 부끄럽다고 못가르치게하면서 임신하면 왜 피임안했냐고 ㅈㄹ함 수많은 국가에서 공인된 심지어 북한 이슬람국가에서도 합법인 초기 임신중지 약물이 대한민국에선 낙태를 부추기고 위험하다는 개소리로 금지중임 임신중지약물이 합법적인 의료서비스가 되면 핀셋으로 애를 찢네 이딴 소리 할필요도 없는데 여자도 고통스럽게 자궁 속 기계로 긁어내는거 싫음 그냥 대한민국에선 여자가 ㅅㅅ하는게 죄고 임신하는게 죄임 원치않는 임신에도 모성애를 가져야되고 산후우울증은 아이 얼굴만봐도 씻은듯이 나아야되고 암으로 죽어가면서도 치료포기하고 애를 낳으면 진정한 모성애라고 칭송함 엄마라는 존재는 무조건적인 희생 위에 완성되는 이름이라서 조금이라도 나를 먼저 위하면 몸굴리는 천한 여자가 되버림 분열한 세포는 소중하고 여자는 임신한 순간 인간이 아님 저들 말대로면 내몸에 대한 선택권도 자율성도 없는 아기집에 불과함
같이 즐기고 책임은 하나만 지는
여자들이 자신의 몸을 아끼려면 어쨌든 피임은 해야한다
그리고 넘 쉽게 아무하고나 하지말고
남자를 못믿는다기보다 그 남자의 선택을 믿지마라
김지윤님 진짜 멋있다.
일단, 생존적인 측면에서 합리화시키는 것은 옳다
100% 피임법은 없습니다 성관계를 하지 않는 것이 임신중단입니다 학교에서 피임법 알리고 학생 성관계를 지향할게 아니라 임신하게 될 시 어떻게 되는지, 출산은 어떻게 이뤄지는지 제대로 교육하고, 남성책임법도 도입해서 생명은 남녀모두 책임져야함을 사회적으로 법적으로도 분명히 정해졌으면 좋겠네요 죄없는 아기만 죽어나가야하는게 참 안타깝네요
김지윤 이라는 분은 정말 깨어있네..
진짜 사랑한 사람 만나서 결혼 했는데 불임 되면 ...
헌법재판소에서 헌법에 위배된다는 결정을 내린 현재에도 여성들은 여전히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으며, 관련법안은 전무하여 어떠한 보호도 받을 수 없고 여전히 죄의식을 짊어지고 살아야 한다... 이 나라에서는 애 낳기 정말 싫다...
낙태하고도 죄의식 없이 살고싶으면 싸패아닌가
피임 좀 해라 정말ㅜ 여자만 힘들다ㅜ
생명도소중하지만 낳지말아야할 아이는 낳지말아야한다 미성숙대고 준비도안댄 미성년자나 덜성숙한여자들이 아이낳아서 방치 학대 버려지는아이 방지를위해서도 낙태죄 폐지는있어야한다고본다
생명도 소중하지만 낳지 말아야할 아이는 미리 죽여야한다 미성숙대고 준비도 안댄 미성년자나 덜성숙한여자들이 아이낳아서 방치 학대 버려지는아이 방지를위해서도 그 아이들을 태어나기도 전에 미리죽인다 하더라도 처벌하면 안된다.
표현만 바꿔봤는데 문장이 님이 쓴 문장과 같은 의미를 지님을 깨닫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피임을 하든 안하든 미성년자든 성인이든 성관계 시 강간이 아닌 한 무조건적으로 책임이 따릅니다. 피임은 100%가 아니라는 거 모르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죠. 알고서도 쾌락을 쫓은건데 그렇게 무책임한 성관계로 수정된 아기는 무슨죄를 지었길래 진공청소기의 20배 강도의 흡입기 속으로 분쇄되어 빨려들어가야 합니까? 임신1기에는 흡입기만으로 낙태시술을 하지만 임신2기부터는 집게로 팔다리를 하나씩 집어서 뜯고 두개골을 으깨버립니다. 도대체 애가 무슨 죄이길래 합법적으로 아기를 죽여도 된다고 주장합니까?
방치와 학대같은 끔찍한 일이 있으면 방치와 학대를 막기 위해 법이 강화되거나 해야지요.
방치와 학대를 막기 위해 낙태를 한다? 끔찍한 일을 막기 위해서 더 끔찍한 일을 행해서는 안됩니다.
안 낳아야지 태어나서 죽는거보다 힘들게살고 죽지못해사는게 사는건가 그아기들이 입양안대면 성인이 대자마자 시설나와 죽지못해 살아간다 안격어본너는 말할자격없어 절대 그딴식으로 말하면안대 얼마나 힘들고 고달픈지 너는모를걸
@@맑은하늘-m5i입양안된 성인이 살기 힘든 것에 대해서 말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복지'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그 복지를 강화하는 쪽으로 추진해서 그들에게 최소한의 삶을 제공하면 될 것 아닙니까? 태어나기 전에 죽였어야 한다고 말할게 아니라? 만화에서만 보던 지크 예거의 엘디아인 안락사 계획도 아니고;;
끔찍한 일이 있으면 복지 같은걸로 그 일을 해결하려고 해야지요. 충분히 해결가능하다고 보는데요? 해결가능한 문제에다가 굳이? 더 끔찍한 낙태를 행하자 한다니 이해할수없네요.
낙태가 얼마나 끔찍한일인지는 알고 있는 겁니까? 산모의 건강에도 큰 문제가 생길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평생동안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로 정신적으로 힘든 일입니다. 왜 죄책감을 느낄까요? 왜 그렇게 낙태를 할지 안할지를 고민할까요? 태아를 인간으로 인지했으니까 죄책감이 느껴지고 낙태 할지 안할지 결정내리기 힘든거 아닙니까?
이런 끔찍한 낙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뭘 해야할까요? 사람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자신들의 성관계로 태어날 수 있는 생명이 정말 소중한만큼 성관계에는 막중한 책임이 언제나 뒤따른다는걸 알아야 더 조심하고 원치않는 임신이 줄어들겠지요.
그런데 거기다가 태아의 생명권을 무참히 짓밟아버리는 낙태죄 폐지를 주장하는건 낙태 예방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미성년자들이 성관계 시 따르는 책임이 막중함을 배우지 못해 역효과가 날수도 있죠. 낙태죄 폐지가 아니라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치지 않는 현재의 성교육을 바꾸는게 옳습니다.
@@맑은하늘-m5i 성관계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건 알고 계시겠지요? 자신이 한 성관계로 아이가 생겼으면 건강하게 잘 낳아서 키우고 책임을 질 생각을 해야지;; 피임을 해도 이건 마찬가지입니다. 피임 100% 아니라는거 모르는사람 어디있습니까. 원치않는 임신이어도 절대 낙태를 하지 말던가 아니면 아예 성관계를 하질 말던가 해야지. 낙태가 참으로 무책임한 행위라는 것에는 동의하시나요?(대답원함)
@@1o-2o-3o 저희나라는 복지가 안되는걸요.. 만19세가 되면 보호센터 그러니까 즉 고아원 자체에서 500만원주고 나가라고합니다 그래서 그 나이또래애들이 뭉쳐서 방하나를 잡고 살아요 복지가 좋아져야 복지인거죠 말이좋아 좋아져야죠 그건 미래잖아요.., 말만 일단 좋아져야잖아요 지금 상황자체가 좋아지지않았잖아요 근데 일단 낳고보자 해서 낳아서 키우는둥 마는둥 학대하고 나몰라라하고 기저귀 안갈고 방치해서 짓물생기고 분유안주고 밥안줘서 영양실조에 주민들은 신고나하나요 요즘은 다들 서로들 안친하고 모르고 다들 바쁘게사니까 모르니까 주위에서 소리질러도 그냥 아 시끄럽다하고 마니까 피해당하기 싫으니까 그렇게 하나하나 살아서 죽어나가는것보다.. 아파서 죽어나가는것보다.. 모를때가 낫다고 봅니다.. 아무것도 모를때.. 압니다 배에서도 조금 크면 피해다닌대요 마음아프죠 근데 크면요? 크면 맞으면 엉엉울면서 그 어린 10살도 안된애들이 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 잘못한거없는애들이 그런말하면서 그런것보다 낫지않겠어요? 그렇게 온몸 멍들어가며 새엄마 새아빠 그거보다 낫다이거죠 뼈가보인다 옷이 작더라 베란다에 같혀있더라 이거 뉴스에 보도된것들만이죠 안된게 얼마나 많겠어요 구조안된애들이 우리나라 복지가 안좋아요 애들은 도망도 못치고 조금 커야 도망칠수있는데 학교안보내는 부모도 많고 해결이안돼요 됐으면 살기좋은나라,아동학대없는나라였겠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제생각이 그렇네요..
행위 자체가 임신이랑 연관되는거고
확률이 올라가는데
왜 예상을 못하지??
100퍼 피임방법이 없으니.. ㅠㅠ
@@오우-r9l ㄹㅇ..
100퍼 피임방법이 없다고 아기를 죽이는건 너무하긴하죠 섹스안하면 죽는병도 아니고
@@김주안-j5z 서로 책임지면 중절할일이 없겟죵?
@@오우-r9l 남자나 여자나 하지말아야죠 책임 피할거면 ㅎㅎㅎ
@@스리야-t7d 맞아요 아기를 임신하면 책임을 지든 아니면 안하면 돼죠 남녀 안가리고요
18살때가 문제네 성교육 빡쌔게 해야 남자애들 콘돔 쓰지 여성분들 콘돔 안끼면 안한다고 하세요 ㄷㄷ
여자애들 피임약 안먹는다고 하면 안한다고 해야함
@@코두현약이랑 콘돔이랑 같냐?
아 요즘은 콘돔 대신 정자 죽어주는 남자약도 생겼다던데 그거 먹을수있냐?
결혼안에서만 관계하세요.그건축복이지만
결혼밖에서 성관계는 죄라고 합니다.
그결과 고통이 뒤따르고요
세상에 100% 피임은 없음..
관계는 둘이서 하지만 욕먹는건 여자만 😂😂
남자도 곧 피임 하는주사나왔다
유언비어 금지
개발및 임상실험기간은 10년이 넘음.
병원에서 처방받아서 먹는 약은 말 할 것도 없고, 처방전 없이도 약국에서 사먹을 수 있는 타이레놀도 한 알 만드는데 평균적으로 10~13년이 걸림. 만약 부작용이 크다면, 그보다 훨씬 오래 걸릴 수도 있음. 즉, 한참은 더 기다려야 한다는 소리임.
남자탓 여자탓 하지마세요...
여기서 어캐 누가 더 잘잘못을 했네 안했네가 나와요...
자잘못을따지는사람은 하나도없어요
논리에맞게 법을 정하는게 맞다고 이야기들하시는거죠
낙태죄를 유지하려면 남성들도 같이 죄를 물어야한다고 하는거죠
애는 같이 만드는데 왜 임신도 여자가하고 죄도 여자만 받아야하나요?
어떻게 된 게 50대분 때보다 2010년때가 더 낙태죄를 물었던 거지? 물을거면 남녀 동시에 묻던가… 이해가 안 되는 법. 30년 전이 훨씬 인권이 살아있었네. 당연히 죄는 죄지만 도덕적지탄의 대상일 뿐 그걸 형사처벌을 해서 여자만 위험과 사지로 모를 게 맞는가
남자샠키들 하고는 싶고 책임은 지기싫고 ㅉㅉ 한국남자들수준
페미돔이나 살정제 쓰지~
진짜 팩트) 여자들이 그렇게 임신이 무서우면 관계전 콘돔 씌우라고 말하면됨ㅋㅋ콘돔 안한다고하면 미친놈이니까 헤어지거나 신고하면되는데 지들이 발정나서 질싸허락해놓고 남자탓 사회탓하고 바로 자기 애 삭제ㅋㅋㅋ코미디가 따로 없다
@@이승훈-x9u ㅇㅈ 남자가 콘돔 거부하면 진짜 단칼에 헤어져야한다고 생각해요... 진짜 상대방을 위해서 피임할 생각은 안하고 오로지 지 느낌만 존중받고 싶어하는 더러운 짐승이니까요
@@순수한남자 그게 얼마인진 알고 씨부리니 ㅡ.ㅡ
구하기도 힘들뿐더러 가격도 어마어마 한데 무슨 ㅡ.ㅡ
ㄴㄴ 한국 남자가 아니라 그냥 남자 ㅋㅋㅋ
태어난 후 죽이면 감옥가고
나오기 전 없애면 박미선이랑 차마시며 경험담 나누고…
제발 미성년자들이 이런거 보고 가치관이 더럽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런 인간들이 많으니까 기본적으로 남자에 대한 신뢰도가 점점 나빠짐
애인 사귈때도 충분히 멀쩡한 놈인지 생각하고 사귀어야됨
멋지고 잘생기고 돈많다고 아무 xx이나 넙쭉넙쭉 받으면 안됨
9개월 아기 낙태한 브이로그 보니까 이런게 알고리즘에뜨네 ㅋㅋㅋ9개월 ㅋㅋ 9개월 ㅋㅋㅋ 살인마
내 상황이 이렇다 저렇다 해서 또다른 인격체를 내 뱃속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죽여선 안된다.
영상을 보진 않았지만 낙태를 선택해야 할정도로 임신하면 안되는 상황이면 성관계도 하면 안된다고 생각. 성교는 생명, 책임과 연결되지 않으면 아무리 미사여구를 갖다 붙여도 온전치 않다 태아도 생명임. 남녀 둘다 마찬가지임.
진심으로 무식한 사람이 이래많나....낙태가 어케 살인임?그렇게 따졌음 무슨뱃속에 있을때부터 주민등록번호 등록의무제가 시행됬어야지
니도 한때 세포엿음 니부모가 낳기전에 너 낙태한다해봐라 니가 어떻게나오나
좀 이상한게..
피임을 했는데도 생긴건가요?
아니면 질내사정한거 알고도
임신될거란 생각을 못한건가요??
동의없이 실수로 안에다 한경우엔
당일이나 다음날 산부인과 가서
사후피임약 처방 받아서 먹으면되지 않나요?
어려서 몰랐던거 빼고는..
생각해보니 결혼한 부부들도
예상못하게, 원치않게
생겼다는 말이 이해가 잘 안가네
사후피임약을 안먹는거지???
왜안먹지?
사후먹고도 확실한 피임성공이 안될확률도 있고요 질내해서 임신될거라기보다도 가임기에 질외를 했는데도 혹시나 안에 흘렸나 위험한시기라 걱정되서 불안한경우 다양합니다 본인생각의 범위가 다가 아니에요
세상에 100% 피임은 없어요. 콘돔써도 생기는 경우가 있고 간혹가다 드문 경우지만 사후피임약 복용해도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자가 더 책임있고 나쁘지만 남자 여자 둘다 잘못임.
진짜 팩트) 여자들이 그렇게 임신이 무서우면 관계전 콘돔 씌우라고 말하면됨ㅋㅋ콘돔 안한다고하면 미친놈이니까 헤어지거나 신고하면되는데 지들이 발정나서 질싸허락해놓고 남자탓 사회탓하고 바로 자기 애 삭제ㅋㅋㅋ코미디가 따로 없다
아기가 밖으로 나와도 생존할 수 있기 전까진 생명이 아니고 살인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설령 지났다고 해도 엄마가 원치 않는 아기는 세상에 안 태어났으면 좋겠다
님도 원치않는 아기였을 수도있어요. 저도 그랬구요. 전그래도 부모가 책임을 진 케이스구요. 저는 어렵게 자랐어도 태어나서 감사하거든요? 이걸 누가 판단할수있는 문제는 아니라고봐요.
남녀 둘다 책임도 못질거면 왜하는건지 이해가안됨; 짐승보다 나은게 없네.
제말이요.
피임약먹으면 먹은만큼 막상 임신하고싶을때 어렵다고 하네요
생명의 탄생이라는 크나큰 책임이 따르고 사실상 어마어마한 변수를 무시해놓고 쾌락을 즐겨놓고는 징징거린다라.....그건 내 자신이여도 할말이 없을 큰 죄인데.... 그렇게 안낳고 뱃속의 아이도 죽일 의지가 넘쳐나면, 성관계를 하지 말았어야지. 뒷일 생각안한채 준비도 안한채 사랑에 미쳐서 맘껏 즐기고는 남탓하면 뭐하나... 자기자신을 탓해야지;;;;;
실제 낙태 시술 영상 보니까 뱃속에서 의사가 가위 넣자마자 태아가 몸부림치고 태동 일으키며 죽기 싫다고 끝까지 아기집 벽 붙잡던데,
뼈자르고 뇌자르고 심장 자르고 이게 살인이 아니면 뭘까?
아직 두근거리기만 하는 세포면 괜찮다???? 무슨 태아세포가 구피새끼야? 올챙이 키우냐? 이 정도면 성행위 = 생명을 탄생하게 하는 행위 라는걸 모르는거지?
여자몸에 그렇게 해놓고는 ㅂㅅ같이 튀는 태아 아빠들도 반죽여버리는 처벌법 생겨야한다 여자몸이 무슨 자기 변기인줄 아나;;; 싸고 튀게
그렇게 호르몬과 본능 에 이끌려 꼬셔놓고 올챙이 세포 대하듯 하는것도 가관이다 진짜;;
정상의 기준, 스스로 세운 행복의 기준이 얼마나 낮으면 저럴까,
나 40이 다되가는데 사귄 남자중 두명 중에 한명은 너무 어릴때 사귄 남자랑 한명은 영국한국 혼혈 외국인만 피임을 하고 나머지 한국 남자들 아무도 ㅋㄷ하는 남자 없었어요… 성교육 시급해요; 나도 잘못이지만요
유산 낙태 너무 빈번히 일어나는데 모든 죄는 여자가 다 짊어져야 하는 현실이 노무 안타깝다.😮
여러뷴들이 죄인이라는게 아니라 ㅜㅜ
낙태 라는거 자체가 죄인건 맞죠 ㅠㅠ
도망간 남자친구들은 정말 거세시켜도 할말 없을 정도로 무책임하다.
남은 여성분은 안타깝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낙태는 살인임에는 변함이 없다.
성관계 시 여성 남성 둘 다에게 책임이 따른다. 피임이 100%가 아니라는 것을 누구나 인지하기 때문에 피임을 해도 책임은 여전히 따른다.
임신을 했으면 남녀 둘 다 제대로 책임을 져야지 남자놈은 홀랑 도망가버리고 여자만 남아서 혼자서 어찌저찌 할줄 모르는 상황.... 그리고 낙태?
여기서 남자도 잘못했고 여자도 잘못했지만 남자가 훨씬 더 나쁜 놈이다. 하지만 남자가 더 잘못했다고 해서, 여자가 더 고통받는다고 해서 낙태죄 폐지를 찬성하지는 말자. 잘못한건 변하지 않는 사실이고 가장 고통받는 것은 여성이 아니라 태아다. 태아가 첫번째 피해자이고 아빠쪽은 가해자임과 동시에 쓰레기이고 엄마 쪽은 가해자임과 동시에 두번째 피해자이다.
낙태죄를 폐지해야할게 아니라 싱글맘들을 더 도와주는 쪽으로 가야지 왜 이렇게 방향을 못잡냐 ;;
낙태죄 폐지 찬성하는 사람들은 진짜 안토니 레바티노가 설명하는 낙태시술방법을 알면 태아가 아기라는 생각이, 낙태가 살인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거다.
웃기고있다 ㅋㅋ현생살고있는 사람이 어떻게하는지가 더 즁요하지 현생살고있는 사람이 안낳는게낫다고 생각하면 안낳는거임 본인 선택임 남이 나쁘다고 할 자격없음
@@notebook233 그렇게 안낳을 의지가 넘쳐나면 ㅅㅅ를 하지 말든가
사람마다 케바케이긴 하지만 임신되는게 남자만에 잘못이아니지 남녀둘다 잘못이고 원치않은 임신이된거면 어느 한쪽에만 책임전가하면 안되는데
낳을 생각 없으면 피임좀 확실히 하세요
앞날 뻔히 보이 면서도.. 설마 하는 생각으로 무책임 하게 저질러 놓고. 여자탓만 한다는둥
남녀 공동 탓이면 불쌍한 생명 죽인건 없던일이 되나요?
피임도 100% 없답니다 ^^
사후피임약 먹어도 임신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녀 둘다 조심해야죠
루프하세요 전 몇년째 하고있습니다
루프 도 위치 살짝만 틀어져도 임신됩니다 바로...
해외에 사례 꽤 있어요,
뭔가 이거 되게 잘못된걸
윤리 무시하고 감정적으로만 타협해서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음으로
낙태행위에 대해
죄책감을 지우려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네
(나 때는 이러이러 해서 어쩔수 없었어.)
이 세상에 사정없는 사람은 없다.
모든 행위는 책임이 동반된다는걸 꼭 기억해라.
요약: '나는 잘못한 거 없어. 애 아빠가 버린애는 죽어 마땅해. 나 혼자 책임 지기 싫어. 그냥 아기혼자 죽어주는 게 내가 제일 편해요. 난 피해자예요. '
헐...낙태얘기를 하면서 밥을먹는다는게...
차라리 차를 마시지 끝까지ㅜㅜ
5주차에 심장이 뛰고 6주에 고통을 느끼는 태아, 산 채로 찢기는 별개의 생명인 아기들에 대한 이야기도 해야지 낙태한 여자나 당한 아기나 피차 자신의 소중한 인생에 끔찍한 경험이다 이런 경험없도록 제대로된 예방교육, 양육비강제, 사회인식개선, 입양절차간소화등이 우선되어야한다. 낙태합헌후 영아살해비율이 오히려 늘었다 암암리에 이뤄지는 일들을 불법이냐 합법으로 하냐는 사회에 미치는 파장이 천지차이다
5주차에 아기집도 안보여요... 뭔소리야.. 아기집도 1cm가 안되는데 무슨 고통을 느껴...계란으로 치면 5-6주엔 흰자 이제 막 생기면서 노른자는 생길랑말랑 할때임. 병아리 되려면 멀음
임신 7주차되야 심장소리 들을 수 있음
산부인과 가니깐 7주에 심장소리 들려주던데 무슨 5주차에 심장이 뛰어 난황밖에 없는데
@@츄츄-p9x 잘은 모르는데 산모가 들을수있는거랑 태아의 심장이 실제로 뛰는거랑 다를수있지않나요?
@@mvtg6100 고통을 안느낄 정도로 작을 때 낙태를 해도 낙태는 반대입니다. 9개월 뒤 확정적으로 의식을 회복할 코마상태의 환자를 칼로 찔러도 아무런 문제가 없나요? 수정란도 똑같아요. 아기가 9개월 뒤 엄마 배밖으로 나가려고 태어나려고 세포의 DNA대로 열심히 장기만들고 신경만들고 준비하는 와중에 진공청소기 20배 강도로 빨아들여 시럽처럼 만들어버리면 애는 ㅁ뭔죕니까. 그게 다 엄마 아빠 죄이지!
5주가 아님 3주임
살인
낳아서 입양보내면 되지않나
죄송한 말이지만 성폭행이 아닌 이상 결국 열어주는건 여성분들임 그리고 아쉽고 잃은게 많은 남자들은 피임에 목숨을 걸음
목숨걸었으면 배드파더스가 왜 생기고 강간범이 왜 생기나요?
혼전성관계를 하지마라 애초에
그게 쉽나
@@정혁-k9f 그냥 혼자 자위하면 되는건데 진정으로 여자친구를 사랑하면 혼전성관계 정도야 참을수있는거 아닐까요?
@@정혁-k9f 응 쉬워요 님이 모자르니까 남도 모자란다 생각마시길
@@정혁-k9f 님이 말한게 개소리냐면 내 주변에 한번도 못봄 내가 아는 친구 단국대 나왔는데 남자친구가 연구원인데 사고 안침 내 사촌 동생 용인대 나왔는데 서울대 남친하고 잘 살고 님이 얼마나 개소리 하는지 내 글 보면 답 나옴
@@강동원-e4n 뭐래 ㅋ 오바 떨지 말아요
낙태 죄 전면 폐지는 극구반대
니가 키울거냐고 책임 못질 생명은 죽여도 된다라는 논리면 사고로 부모가 죽어서 책임질 사람이 없는 유아는 살해 해도 됨?
뇌가 생기기전은 생명이 아니니 임신 8주가 마지노선이라고 본다.
피임교육 잘하고 자녀 계획 없을 때는 삽입 성관계 말고 다른 성관계 방법 교육해주길
생명을 어떻게든 살리고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 제도가 준비되어야 하는거지,
불편을 피하기 위해 생명을 죽이기 쉬운 사회적 제도가 생겨서는 안됩니다.
동물도 쉽게 죽이지 않는데..
태아가 생명이라는 인식이 흐려지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동물은 태어나있는 생명이니까 죽이면 안되는겁니다 때아는 살점이고요
@@sorakim8994 그렇다면 왜 임신중인 동물이나 사람을 학대할 경우 더 잔인하다 지탄할까요? 단지 산모만 걱정해서일까요?
어느 살점이 죽이려 기구가 들어갈때 필사적으로 피하고 도망가려 하나요?
심장이 뛰는데 생명이 아니고 살점이라니요.. 참 가슴아픈 표현으로 다가옵니다.
@@yureehong1464 산모가 살아있으니까요
산모가 생명입니다
개 고양이도 똑같아요
@@sorakim8994 언젠가는 생명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 일이 있으실꺼예요.
생명의 존재를 부정하는 일은 많은 경우에 있어왔고, 여러 논리들이 있었으나 언제나 큰 아픔이었습니다.
너무 아프면 직면하기가 힘듭니다.
그러나 반드시 직면해야만 하는 경우가 있지요.
태아도 생명입니다.
@@yureehong1464 그럼 묻겠는데 태어나면 님이 다 데려다 키우실건가요?@.@
근데 여자도 잘못된애들많아
직장있고 벌이도좋고 키울수있고 남자도 능력있고 키우자고해도 그냥 자기는 편하게살아야한다고 애기죽이더라 솔직히 낙태는 살인이맞다
네분 다 잘못은 있으세요.
남자가 피임기구 사용 안하고 하자 해도 여자분 본인들이 쓰고 하셨어야죠.
그리고 남자분들 결혼한거 아니면
피임기구 반드시 쓰고 관계하세요
쫌 ㅡ.ㅡ
무슨 피임기구 안쓰면 감이 없다는 둥 거기 안슨다는 둥
이따위 개소리 그만들 하시구요.
성적으로 흥분했을 때 남자들이 여자말 참도 존중하겠네요. 케이스별로 다 다를건데 여자가 무지하고 게을러서일 거라는 일반화는 왜?
@@이혜원-b2h 윗분은 여자분 일반화해서 욕한걸로 전혀 안보이는데요. 혜원님 꼬이신것 같으세요.
둘이 서로좋아 관계 가진건데 여자도 책임이있죠. 콘돔 안쓰는 남자 받아들이는 여자도 문제있죠. 사후 피임약 먹던가 해야하는거고. 콘돔거부하면 관계를 가지면 안되는거고.
@@상쾌환-r9b 콘돔 끼라고 해야지. 거부하면 비상시라면 사후피임약 먹어야 한다는거지. 콘돔 거부하면 감당하지 말고 헤어지라는소리지.이해안가냐
@@상쾌환-r9b 남성 만족위해 싫은소리 하기 싫어서 참고 콘돔안끼는 남자 받아들이는게 당연한거라는게 남녀차별이다. 남자만 책임있다고 생각안한다
네 분이 스스로 그정도 생각도 안 하셨을까요.. 가장 몸과 마음이 힘들었을 사람은 저 네 분입니다. 저 분들에게 굳이 잘못이 있다는 식으로 댓글을 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네요. 피임기구는 남자가 남자 몸에 쓰는 겁니다.. 그리고 결혼한 상황이더라도 여자가 원한다면 피임은 필수입니다. 여남 모두에게 잘못이 있다고 말하면서 저 분들에게 상처주지 마세요
개인의 자유를 법으로 강제하는
낙태죄
성 매매죄는 폐지해야한다
낙태죄는 여성의 몫인가
남자없이 어떻게 임신을 할 수 있나
남자도 처벌하라
여성가족부는 뭐하고 있는지
성매매 죄 폐지는 너무 갔는데요?
낙태
사람을 죽였는데 평생 죄책감을 달고 살아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극초기에 낙태 했는데 평생 죄책감에 덮혀 살거 같다
여성이 약자라는 논리를 펼치면서 진짜 약자인 태아의 죽음은 아무렇지않게 논하다니
남녀가 육체적으로 사랑하지 말자그럼 낙태고 머고 그럴필요있는가?낙태는죄악이다. 태아두인간인데 처음부터 단절하라 꼭필요한분들만 사랑해서 소중한 자식을 잉태 해야 한다.
첫문장 부터가...
그럼 너는 육체적으로 사랑하지 말아라ㅋㅋㅋ
너는 꼭 그러길!
육체적으로 사랑을 안하는 인간은 없다 다만 저년들이 미친년이지
우리 엄마가 나랑 동생까지 낳고 또 셋째 임신했는데 너무 힘들고 그 때도 이혼하네 마네 고민할 때인데다(어렸을 때 진짜 하루도 빠짐없이 싸움, 엄마가 워낙 싸우니까 지금은 기억도 안나는데 내가 엄마한테 힘들다고 했다 함) 할머니는 엄마가 나 키우는 것도 너무 힘들어 하니까 동생 때 부터 자기가 돈 줄테니 낙태하라 난리였고 또 셋 째 낳으면 우리 셋 중 한 명은 불구로 살아간다는 말을 사주풀이? 하다가 들어서 바로 낙태했다 들음 그 이야기 하면서 엄마는 아직 자기가 낳지 않은 자식은 자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단호하게 말하는데 솔직히 좀 소름 중학생 때까지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나한테 동생이 한 명 더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조금 많이 착잡했던 거 같음… 난 솔직히 엄마의 선택을 존중하긴 함 남이 엄마 인생 살아줄 것도 아니고 그 얘기가 엄마 인생 더 힘들게 하면 누가 보상해 줄 것도 아니고 아빠도 동의했고(근데 또 아빠는 어릴 때 기억으로 주말에 맨날 잠만 자고 육아는 안함)자신의 인생은 결국 자신의 선택이니깐… 하지만 온전히 이해가 안되는 것도 사실… 남들은 어케 생각할지 궁금
진짜 본인들도 낙태 당했으면 태어나지 못했을텐데 ㅉㅉ. 20주 이후면 고통도 느끼는 작은 인간인데 진짜 뻔뻔하다. 너희들 숨 20초만 참으면 존나 뒤질 것 같은데 아기는 오죽하겠냐??
중절
이나연씨는 나중에 죄책감을 나중에 느끼셨다고 하네 ㅋㅋ 처음부터 죄책감 안느끼려고 했다? 뭔가 앞뒤가 .... 나리씨가 말도 똑부러지시고 지혜로운것 같아요~응원합니다
피임 낙태도 사회귄 무료로 해달라
근데 난 솔직히 결혼도 안햇는데
몸섞는 여자들도 이해가 안감 :;;
혼자 머리속으로만 생각하세요 제발~
@@앵갱-c7n 무엇을
몸 섞는 남자도 있으니 몸 섞는 여자도 있는 것입니다..ㅋ
그건 좀
에휴 ㅋㅋㅋ
임신을 속고 당하는건 강간밖에 없습니다. 남자 잘못이 없다는게 아니라 여자보다 크더라도 여자 잘못은 남자 잘못때문에 가려질수 없는 명백한 영아살해입니다. 물론 인간이 인간한테 돌을 던질수 있을까요? 저도 조두순같은 범죄자한테도 돌을 던질수 없는 악인입니다.
퐁퐁남 도와줘! 설거지해줘
퐁퐁녀 도와줭 설거지해줭
엄마 나 왜 죽였어? 엄마 나 왜 죽였어? 엄마 나 왜 죽였어?
아빠 나 왜 버렸어? 휴지 속은 너무 추워 살려주세요 아빠
여성분들 피임이 최선이지만 혹여 정말 낳을수 없는 상황이라면 12주지나선 안하는걸 추천드려요... 아이 얼굴 팔 다리 움직임.. 작지만 다 보이더라구요 전 원하는 아이를 갖게되었는데 중절을 12주에 했다는 주변인얘기를 들을때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ㅠㅠ제가 사는 나라는 합법이지만 그래도 힘든게 낙태라고 생각해요 건강한 관계를 가지기 바랍니다!
어유 루프를끼던가 남자랑 성 관계를갖지말던가 했어야지 여자가 피임을 했어야지 루프끼면 됐을것을 피임약 먹지않아도되는데 그리고 예초에 무책임한 남자랑 성관계를 왜해
루프가 어떤 원리로 하는지는 아시고 말씀하시는지? 루프를 사용하는 여성의 대상 대부분 출산경험이 있는 여성이에요. 그리고 루프도 부작용 어마어마해서 고통속에서 루프 끼웠다가 고통받고 다시 빼는 여성이 얼마나 많은지도 아시나요? 전 피임약도 맞지않아 가능한 방법은 오롯이 콘돔뿐입니다. 그리고 무책임한지 안한지 누가 아나요ㅎㅎ 님이 하는 말 자체도 무책임한 말입니다
@@흠-k2o 본인 부작용은 싫고 생명 죽이는건 너무 괜찮구
@@theolim5561 너무괜찮다는건 님 혼자 뇌피셜이구요. 님 사고방식으로면 피임인 콘돔 거부하는 남성은 모두 예비 살인자?????
@@theolim5561 ㅋㅋ 너같은 남자한테 먼저 책임을 물어야지.
@@흠-k2o 콘돔 안쓴다는 남자랑 애초에 관계를 왜함
중단 ㅋㅋㅋㅋㅋㅋ 어휴 어덯게 역겨운 단어 꾸역꾸역 양산해서
어거지로 뭐 괴상한 논리 만들어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ㅋㅋㅋㅋ
08:32 기록 남지 안냐고 물어보는거 진짜 극혐이네
낙태죄 폐지하고 누구나 쉽게 우리동네에 누가 낙태했는지 알수있도록 합시다.
왜요? 낙태하는사람의 자유는 중요하고
내 근처에 살인자가 사는지 알아볼 권리는 중요하지 않습니까???
남자도
낙태는 죄에요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