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머리 없는 사람이랑 하루종일 같이 일한다는 자체가 얼마나 지옥인지 안겪어 보면 모름 직원이면 너무 안맞으면 권고사직이라도 하지 남편은 꾸역꾸역 나와서 자리차지하고 도움은 안되면 그 스트레스가 얼마나 크리오 그렇다고 개선의 의지조차 없고 나는 나의길을 가리오 식으로 말해봐야 나만 별난사람 될게 뻔한데
딱 답 나오네. 이 여사장님은 스타일이 손이 더 가고 몸이 더 힘들더라도 "혼자 해야 하는 타입"임!! 그 어떤 직원이 와도 맘에 안 들 것이고 옆에 느긋한 남편을 보면 울화통만 날 듯. 해결책은 간단함. 옆 두부가게, 본인 가게 규모를 줄이면 됨. 근데 또 그러긴 싫을 듯. 그러니 규모를 줄이긴 싫지 그렇다고 계속 이어가자니 안 따라주지. 그러다 보니 결국엔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같이 일하면 여자가 욕심이 많아 하나라도 더 팔려고 열심히 하는 만큼 남편은 믿거라하고 일을 더 안해 나중엔 여자가 속터져 죽어요. 인건비 아끼려고 같이 하는건데 안돼요 남편분 보니 장사헐 타입아니내요 경 적개라도 버는 월급 쟁리 하셔야됨. 어무나 장사하는거아님. 열심히 하고 맛있게한다고 장사 잘되는거아님. 뭐든지 자기 타고난 재능대로 살아야함
모든게 짜증이네요 이러면 누가 옆에 있어도 힘들죠 가진 것에 감사하고 함께 누리지 못하면 아무것도 성에 차지 않을겁니다 여성은 남편 때문에 힘들다고 하는데 짜증에 잔소리하는 남편은 다를까요 남편에게 대하는 것과 직원에게 대하는 말투가 다 짜증스러워요 이러면 본인도 짜증스럽고 든는 사람(남편, 직원, 자녀 등) 모두 힘듭니다. 여기서 짜증을 안냈던 순간은 술먹을 때 호프집 사장님 의사와 상담할 때 요가 선생님의 수업을 받을 때 말투가 달랐죠
저 사장님도 짜증내고싶어서 내는거 아니고 생계를 책임지는 입장에서 일을 완벽하게 잘 해내야해사 진짜 바쁜데 ..같이일하는 사람들이 일머리없이 미적거리면 진짜 미쳐버립니다 ...ㅠ 살려면 저 아주머니 욕심을 반이상 다 버리셔야되요 . 가지수 줄이고 . 내맘같지않은 그런 남편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여야지 아니면 곧병나요
부인너무불쌍함 😭. 남편이 좀 잘협조하면 비록 부인이 지친일을 해도 힘이나고 stress 가줄어짐. 또 부인을 좀 이해하면 저렇게 고통을 더 당함 . 하지만 저런가다 병이 나면 장사도 끝임.😰👎 장사는 돈 벌는 목적임. 남편은 손님한테 퍼주기 만함. 너무속상 해서 부인께 안타깝군요. 헛장수 하면서 계속 혼란과 스추레수(stress)만 쌓임🤢😭
🔊 귀하고 복되신 EBS 건강 제작진님들과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그리고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 귀하고 복되신 서울특별시 관악구 제작진님들과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그리고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일머리 없는 사람이랑 하루종일 같이 일한다는 자체가 얼마나 지옥인지 안겪어 보면 모름 직원이면 너무 안맞으면 권고사직이라도 하지 남편은 꾸역꾸역 나와서 자리차지하고 도움은 안되면 그 스트레스가 얼마나 크리오 그렇다고 개선의 의지조차 없고 나는 나의길을 가리오 식으로 말해봐야 나만 별난사람 될게 뻔한데
부인이 욕심이 많다고 하지만
식사하고 있는 부인이 물건팔러 가는 동안에도 신문보고 있는 남편이 정상이냐??
성격 나빠질 수 밖에 없겠다...
난 좀 많이 이해되는 듯....
음식장사는 꼭 마스크
쓰셔야합니다
음식 먹을맛없네요
아무리 맛잇어도
결론은 남편은 천성적으로 느리고 여자분은 모든면에 매우빨라 시시각각 스트레스
받는 현상 이네요.그래서 이혼 않하고 사시는지도 모르죠!
저의 부부 보는것 같고 또 제가 많이 내려놓고 살아요. 결혼 37년째 입니다.
난 저런부인 너무 좋을거 같다.
배우자는 부지런해야 좋다.
남편은 일머리가 필요하고 아내는 남을 사랑하는 마음이 필요하네요
이 말이 딱 맞는 표현인 것 같아요
마음의여유가 있어야 사랑하는마음의표현도 하는거지요
부부가 같이 일하면서 사이 좋은 분들 몇
없는듯 대부분 보면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맞추는게 대부분
좀전에 59세 동안미모분 보고왔는데
이분이 더 동안이신듯 ㅋㅋ
한분이 빠릿하면 한분 느긋해도 되쥬
빠릿빠릿 일 잘하면서 잔소리많고 승질 급한 남편은 아예 같이 못살아요
좋게 생각하시고 사세요
짜증내고 불평하는거 그거습관이에요
남편이 순하시니 계속 아내분이 그러시는듯..
제발 소중함을 아시길
같이일하는사람이 열심히 일해도
일머리없음 힘들다하더라구요😅
딱 답 나오네. 이 여사장님은 스타일이 손이 더 가고 몸이 더 힘들더라도 "혼자 해야 하는 타입"임!! 그 어떤 직원이 와도 맘에 안 들 것이고 옆에 느긋한 남편을 보면 울화통만 날 듯. 해결책은 간단함. 옆 두부가게, 본인 가게 규모를 줄이면 됨. 근데 또 그러긴 싫을 듯. 그러니 규모를 줄이긴 싫지 그렇다고 계속 이어가자니 안 따라주지. 그러다 보니 결국엔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옳소이다 성격상.ㅎ
성격임
지금은 70이 넘었겠네
혼자 하세요~종업원은 얼마나 힘들까요?
김창옥 아저씨
원래그래~~~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났어!!
직원.남편 없이 혼자 장사 하는게 젤로 좋을듯요 ㅎㅎ남편분 한량이신 ^^;
두분 행복하게 오래오래사시고
좋은일 가득하길 바래요
화이팅!!
호인처럼 보이는 사람이 더안조을때두 있어요 저두 남편하고 같이일함 남편은 선하게 생겨어두 안에서는 빵쩜
같이 일해 같이 집오면 손하나 까딱 안함 나가서는 해주는것처럼 새빨간 그짖말 하고요 어떤때는 소름끼칠때두 있담니다 저두 그래서 혼술 한지 2년돼어내요
초반보는 사람도스트레스 받는중.. 같이일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지..
이래서 부부는 같이 일을하면 안된다. 아침에 헤어져서 밤에 만나는게 제일좋음!
같이 일하면 여자가 욕심이 많아 하나라도 더 팔려고 열심히 하는 만큼 남편은 믿거라하고 일을 더 안해 나중엔 여자가 속터져 죽어요. 인건비 아끼려고 같이 하는건데 안돼요 남편분 보니 장사헐 타입아니내요 경 적개라도 버는 월급 쟁리 하셔야됨. 어무나 장사하는거아님. 열심히 하고 맛있게한다고 장사 잘되는거아님. 뭐든지 자기 타고난 재능대로 살아야함
주말부부 강추
이것도 많이보는거네요 3일에 한번 만나는걸로요 ㅎ
제발좀 지금이라도 이혼좀 합시다 내가 속터지네..
딱봐도 저런 남편은 안되.
애들 다 클때까지 작은 선물 하나가 처음이라니...
여지껏 같이 살고 그거 한번에 맘이 풀리는
여자가 고생을 사서하네 불쌍...ㅠ
일다끝나고 저녁시간에 매일 목욕탕가서 뜨뜻한물에 몸담그고 씻고나오면 혈액순환도되고 근육도풀어지고 스트레스도 풀리고 너무좋답니다 집에서 샤워하는거랑 목욕탕에가서 씻는거랑 천지차이입니다 요가보다 목욕탕 적극추천합니다
모든게 짜증이네요 이러면 누가 옆에 있어도 힘들죠 가진 것에 감사하고 함께 누리지 못하면 아무것도 성에 차지 않을겁니다 여성은 남편 때문에 힘들다고 하는데 짜증에 잔소리하는 남편은 다를까요 남편에게 대하는 것과 직원에게 대하는 말투가 다 짜증스러워요 이러면 본인도 짜증스럽고 든는 사람(남편, 직원, 자녀 등) 모두 힘듭니다. 여기서 짜증을 안냈던 순간은 술먹을 때 호프집 사장님 의사와 상담할 때 요가 선생님의 수업을 받을 때 말투가 달랐죠
보는 저가 아주머니 말투에 짜증나서 그만~
원래목소리가 그런데 뭔짜증낸다고 그랴~
짜증이 안 날수가 없는 상황이니 말에도 짜증이 섞여있는듯
말투에 짜증이 묻어나네.
닥처보면 다들 그럴걸요 남의일이라그렇게들말하지 반찬가게가 얼마나 힘든지 혼자는힘들어요
ㅠㅠ~~ 저 다다다다 잔소리!!! 자기잔소리에 스트레스받는것임!!
너무 공감가네요
근데 혼자서는 더이상 나아갈 수 없어요
시간이 걸리더락도
신랑이랑 직원한테 손 뻗으세요
규모가 작을때는 모르겠지만
커질수록
직원다루는 것도 오너의 능력입니다
주어진거에 감사하세요
ㄹㅇ 저런 주인장이랑 일하면 정신나가겠네
정신과 치료 받으세요
저도 받고있어요~~~
찬찬히 알려주면서 해야 나중에 더 빨리 깨우치게 됩니다 저러면 사람 못 씁니다 일머리 없는 것도 문제 이지만 저건 자기가 맘에 안들어 볶는 거예요 그러고 맘에 안들다고 술을... 참..뭐가 저리 급하고 볶아 대는지 너무 불편 하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나이먹고까지 저러고 사는건 결국 와이프분이 커버해주니까 가능한겁니다. 혼자살면 금방 파탄날 자세..
장사가 아니라 봉사을 하는 남편
속터질것 같아요 우리남편이랑 똑같네요
착하고 고집센 놈이 제일 무서워요!!
못되고 고집불통 놈도 있어요 ㅠ
바가지긁는 ㄴ이 제일 무섭던데
알콜은 매일마시면 안됩니다
나도 5년쯤 금주하다가
요즘 다시마시는데
격일 백포도주한잔 가득따라
마십니다 한주는 월수금일
다음주는 화목토
밥먹는데 안 도와주고
신문보고있으면 개열불날듯
저건 아니지..
순두부큰1봉다리가, 1000원?? ㅎㅎ
세상에 너무저럼해서 깜짝놀램!!
남편님이 제정신아님 !!하나도안남겠어요~ㅎㅎ
저 사장님도 짜증내고싶어서 내는거 아니고 생계를 책임지는 입장에서 일을 완벽하게 잘 해내야해사 진짜 바쁜데 ..같이일하는 사람들이 일머리없이 미적거리면 진짜 미쳐버립니다 ...ㅠ 살려면 저 아주머니 욕심을 반이상 다 버리셔야되요 . 가지수 줄이고 . 내맘같지않은 그런 남편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여야지 아니면 곧병나요
출연자 스트레스의 90%는 남편인거 같다. 그리고 일머리있는 직원으로 새로 뽑아요 사장님. 건강프로 출연자중 왜 문제가 생겼는지 공감이가는 사람이다
남탓은 노노
맘에 드는 직원이 과연 있을까? 자기랑 똑같은 남편만나도 스트레스가 없을까?
@@굵은악마-k9d 전 여자입니다. 님 말에 100% 동감입니다.
에고
남편님
안쓰럽네
지성질
지가
못이기네
두건도 쓰시고 위생이 좀 그러네유 ㅎ.
근데 여사장은 어느 누구랑 일해도 만족을 못하는 성격일듯~ 스트레스 안받고 편하게 할려면 작게 해야되는데 그건 싫고
여사장의 성격은 돈은 벌겠으나 누구랑 일해도 온통 스트레스만 받을 듯
주변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문제라고~
10000% 동감입니다. 분노장애 강박증 중독 등등 호르몬 불균형
직원 스트레스 엄청 심하겠네요. 어휴..
직원잘못들어오면 속상할것같음
어찌보면 가장인데 그 스트레스땜에 힘들어보여요
열심히 사시는 분 생산적 활동 한 번 해본적 없을 것 같은 국개들 보다 훌륭하다. 남편아 좀 도와드려라. 난 혼자 번다. 얼마나 훌륭한 와이프냐
건강만 허락한다면
술 마실 자격 충분하며
아름다운 분입니다♡
진짜 스트레스 안 쌓 수가 없네요. 24 시간 붙어 있으면 사람 상대하는 장사이고 반찬도 다 만들어야 하고 너무 힘들겠는데요.
신랑분 사람 되게 좋은 분인데 자기기준 높도 완벽주의 아내가 보기에는 열통터질듯. 근데 음... 그 상담사분이 반대로 남편은 더 외로워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서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것 같음 잘 사실 거 같구만~~행복하세요. 술은 진짜 ㄴㄴㄴㄴ
제발 음식하고 팔때 위생마스크 좀 사용해 주세요🙏 저리 큰소리로 말씀하시면 비말 엄청 나옵니다…힘드시겠지만…부탁드려요
진짜
머리수건도 쓰세요
대형마트가 최고
ㅋㅋ
제게 주시는 음식에 침 엄청 튀는걸 코앞에서 본 뒤로 마스크 안쓴곳에서는 못 사겠더라고요 😢...
그러시겠다는데 어쩔수 없죠..😢...
동네마트 한군데는 사장님이
나이든 대구분인데 현찰내면
거스름돈줄때 지폐에
침 퇘하고 뱉어서 손으로세서
주더라고요
자꾸그러길래 안가게되더라고요
사장님이라면 어쩔수없을듯 힘내세요
아주머니가 욕심이 많으신듯... 욕심을 조금민 내려놓으세요.. 좀닥달하는스타일..본인이본인을힘들게하는거같음
찰떡궁합이네요
부부가 똑같이 저리 발발된다면 못살아요
마누리 욕심이 넘많아요 웬만하면 조금씩 내려놓으셔요 그래야 편해집니다요
부인너무불쌍함 😭. 남편이 좀 잘협조하면 비록 부인이 지친일을 해도 힘이나고 stress 가줄어짐. 또 부인을 좀 이해하면 저렇게 고통을 더 당함 . 하지만 저런가다 병이 나면 장사도 끝임.😰👎 장사는 돈 벌는 목적임. 남편은 손님한테 퍼주기 만함. 너무속상 해서 부인께 안타깝군요. 헛장수 하면서 계속 혼란과 스추레수(stress)만 쌓임🤢😭
문젠 그게 같이 일하니까...생기는거같음
불면증 ㅜㅜ
힘드시겠어요
음식장사하시는 분이 위생모 마스크 조차 안쓰고 저렇게 잔소리하는거 너무 거슬리네요 ㅠ사장인 아내분 본인부터가 기본이 안되있는데 직원이랑 남편 들들 볶는거 자체가 모순이네요
에휴~~ 장사가 어디 쉽나요 저도 장사를 하지만 장사하는 사람들 정말 불쌍합니다ㅠㅠ
아저씨 말이 맞지
재래시장 간지 올래됐다
엄청나게 저렴하지않으면 손님은 대충 동생대하듯 반말 같이 카드는 일받아 위생도 엉망 툭툭 불친절
대형 마트나 로컬푸드 가지
참 고달픈 인생이네.ㅠ
그릇이 필요하면 지가 찾아놓고 하든가 해야지..
지 마음을 누가 알아..
저런 아줌마는 한공간에 같이 있는거 만으로도 주눅들고 힘들어.
잘하던일도 저아줌마 때문에 못하겠네.
마스크 쓰고 일하시면 좋겠어요
머리수건도 하고요
이사람 저사람 다 싫은 그맘 백번 이해해요 장사에 치여 내삶은 1도없고 그렇다고 알아주는이 하나없고 저도 장사를 하지만 정말 일하기위해 사는거 같아요
🔊 귀하고 복되신 EBS 건강 제작진님들과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그리고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충분히 이해합니다
오메나..보면서 내가 스트레스 받는 방송은 처음이네..본인 잔소리와 목소리 톤도 옆에 사람 스트레스 줄 수 있어요..ㅠㅠ
남편이. 정말 노답이네
아내분이 왜
술로 위로하는지
알듯해요
저렇게 되기까지 남의집 뭔가 사연이 있었겠죠
미친답이다
너도 그러냐?
반찬파는사람들
마스크필수지요
침튀어요 보이지않는다고
그냥 하지마세요
침마니튀어요
57 인데 77세로 보임
말투 스타일 목소리 너무 나이들었음
남편분 인상 좋고 호인처럼 보이는데, 마음은 있어도 그동안 아내에게 표현을 못하셨나 보군요. 이제라도 자주 대화 나누고 부인 다독여 주세요~
그리고 여사장님이 사업 수완 좋으신거 같으니 가게 일은 아내분 의견을 따르는게 좋을것 같네요.
아줌마 대단하시네요.. 와.. 지금은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저 아줌마는 성격이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음.
저 아줌마는 누가와도 맘에 안들것임
성격이 그냥 혼자 일해야 함
욕심은 많고 하...말투 진짜 개짜증나
일하는 분도 스트레스 장난 아닐듯...
헉 화장실에 앞치마를 입고 다닌다구요ㅜㅜㅜ 저건 아닌듯
남편이 조용한 Adhd인거같아요
남편이 순두부 퍼준다고 난리 치면서 본인은 술집? 집에서 혼술해요 반찬 몇개 들고가서…😢
요가 정말 배우고 싶은데
남자라서 부끄러워서 몬 가고 있습니다.
남자가 가도 될까요
요가학원에 중년남성분들 아내분과 같이 오시는데 보기 좋더라고요
혼자 오셔도 주위분들이 흐뭇해하실거에요
편견없이 용기를 내신거잖아요^^
남자가 요가를 배우면 아주 좋아요 관절이 유연해집니다.
안탑갑네요. 평생 일만하고. 나이들면 몸만아플텐데ㆍ적당히 일하시고 즐기면서 사세요. 인생 길지안아요
무섭네요
저런 사람은 혼자일해야된다
🔊 귀하고 복되신 서울특별시 관악구 제작진님들과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그리고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9:32 처방 시작
한평생 짜증만 내겠네~! 저 아줌만., 누가 뭘해도 맘에 안들듯~!누구도 맞추기 힘들듯~! 저 아줌만 자기때문에 장사가 유지 된다고 착각중인듯~~!!본인이 급하니까..감당 못하는듯...여자분 평생 스트레스 받지 않을려면 생각의 틀을 바꿔보시길~~~
남자와 달리 여자는 술마셔도 보물서말은 잃지 않음, 물론 예외도 있지만 여자는 술마셔도 재산을 탕진하거나 남자 접대부를 끼고 마시지 않음, 이런점에서는 여자가 우월함
뭔소리에요 호스트바는 왜 생겼는데… 피장 파장 여자도 남자 제비한테 걸리면 인생 끝나는건 남.녀 구분 없어요😢
사업가가 말하길 여자 말을 잘 들어야 집안이 평화롭다 다만 크게 성공하긴 어렵다 라고 말했음 ㅋㅋ
여자는 확실히 안정적인 삶을 원하고 남자는 성공에 대한 갈망이 있음 ㅎㅎ
저런 위생상태로 음식을 만들어 파시나요?
식당엔 그리 엄격히 규제하더만~
본인이 문제
주인이 넘 부지런하면 종업원이 힘듬니다😂
저작은 가게서 직원까지. 효율적으로 장사를 ᆢ
아줌마는 혼자 일해라
남편분이 정말..느긋 하네요ㅜㅜ 아내분 천불 나겠다😢
응원합니다 😢😊😊😊
남편하는.가게접고.남편하고.떨어저게시는게.어떨까요.직원분도.바꾸세요
다들 아주머니 뭐라하는데 덕분에 저래 먹고사는데,
남편이 문제임. 눈치도 없고 의지도 없고 ...
남편과 아내는 일하는 시간에는 따로따로,,,, 집에서만 만나는걸로,
머리에 두건좀써라. 위생관념이...하여튼 노인네들이란...ㅠ
에휴 말하는 뽄세보소
당신이 우린 젊은이들을 대변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단지 사회에 불만많고 되는일이 없는 청년정도.... 힘내세요.
저분들 노인 아님
인생은60부터시작?@@김지우-x5x
깝깝하다 저남자
남편 버리시면 될듯해요. 혼자서 너무 고생이 많으시네요. 힐링이 간절히 필요하십니다. 저렇게 고생하시다 몸아프시면 누가 책임지나요??? 자식,남편 다필요없고 내몸은 내가 챙겨야 합니다!!!!
본인이
먼저
달라져야될꺼같으네
우리친정엄마보는거같아
그냥
아무거도아닌일에
신경질부터내더라
두부 가게 닫고 남편이랑 반찬가게만 하세요ㅠ 직원 내보내고 남편 시켜요ㅠ
재래시장왜가는데. 덤좀주고그래요
😮 근데 주인아줌마가 너무 무섭네요
맞는 말씀 하시는데요
장사 남을려고 하는건데요
유통기한 위생상태 신경쓰는게
맞구ㅡ
머가 무섭노
저런 남편이랑 살면 순하던 사람도 거칠어져요. 그게 나
그런데 저런 시어머니나 형님 있으면 힘들것 같아요 반찬 그릇을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애옷 다시ㅜ입혀라 ptst옴.. 자기가 대장해야하겨 자기가 하는것만 다맞고 옆에 사람들 자존감 박살내는 스타일임 어른이면 제발 어른처럼.. 책도 읽고 하시길..
일을 많이 하시는데 돈은 좀 버셨나요?
어떤가요?
저러다가 아내분 쓰러지면 어쩌시려구
남편분 너무 하시네요…😢😢
남편탓하지말고 감사하게 사세요
여자분성격에 말투에 정이 다 떨어짐
같이 살아주는게 어디예요?
남탓만하시네 불쌍함
와이프 신경질적 얼굴자체가 짜증
여사장님 아무도 안두고 혼자 일해야 하는 스타일.
확실히 느끼는게 직업에 따라 나이들어보이고 안들어보이네
이아줌마는 시장에서 일해서 그런지 70은 되보여
↖↖음식만으로도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걱정과 스트레스 모두 한방 해결 대단하더라구요 !
남편분 아내분한테 조금만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술 담배는 걍 습관입니다 습관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면서도 하는게 습관입니다
여사님~힘드실텐데한잔하시고스트레스다푸세요~😅😅
남편 태평하고 천원에치 손해나게 팔고 속 터지는건 성질급한 아내
폐급 직원은 그렇다쳐도 남편이 진짜 개극혐이네 ㅋㅋ
지 밥값조차 못할거 같은데 여유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