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 종합] 단 한번 투약만으로도 폭발적인 도파민 분비와 심각한 뇌손상을 일으키는 마약💉 질병코드 F19.2, 나는 마약 중독입니다 | KBS 2406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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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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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필로폰 투약에 판매까지 하려던 한명진(가명) 씨
4:45 마약 중독과 도파민
7:50 필로폰 중독으로 직장을 그만둔 조한석(가명) 씨
10:20 수면 시술 프로포폴에 수십 억원을 썼다는 민서영(가명) 씨
15:49 향정신성 의약품의 위험
16:45 졸피뎀 장기복용으로 단기기억 상실을 겪는 주은미(가명) 씨
18:34 주은미(가명) 씨의 단기기억 상실 확인을 위한 관찰카메라
21:37 졸피뎀이 단기기억 상실을 일으키는 원리
23:06 졸피뎀 중독 정민호(가명) 씨
25:30 어려움이 전혀 없는 졸피뎀 다량 처방 실제 상황
26:35 적정량 복용이 중요한 졸피뎀 (전문가 토크)
29:30 30년 마약 중독자에서 회복 지원자가 된 한창길 씨
33:12 단약 후 회복 지원가를 준비 중인 남태현
35:27 마약 중독 치료 방법 (전문가 토크)
▶️ 주요내용
단 한 번 마약을 투약했는데 중독이 될 수 있는가? 중독 전문가의 답변은 ‘그렇다’ 이다. 참혹하고 잔인한 장면을 보면 한동안 기억에 남는데 마약은 이보다 몇백 배 강렬한 경험으로 우리 뇌에 흔적을 남긴다. 필로폰의 주성분인 메스암페타민이 뇌까지 이동하면 뇌의 보상 시스템에서는 정상치 대비 무려 1200%의 도파민이 폭발하듯 분비된다. 반복적인 투약은 뇌에 심각한 손상을 일으키고 지능을 떨어트려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없게 만든다. 결국 어리석은 선택을 반복하게 된다. 마약류 중독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례를 통해 마약 중독이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마약을 끊는 것이 왜 어려운지, 나아가 치료와 회복의 길에 대해 자세히 짚어본다.
[의료진 인터뷰]
천영훈 ㅊ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재훈 전북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김장래 국립중앙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2024.06.26 방송된 생로병사의 비밀 "질병코드 F19.2, 나는 마약 중독입니다"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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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비밀 #마약 #중독 #도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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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용 마약류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 🛜 data.nims.or.kr
@@KBS_healthykbs 화이팅
이 회차는 왜 웨이브같은 ott에 없나용..??
여보세요??? 대마초 냄새도 모르면서
무슨 상담을 합니까 부산진구 개금2동
116 번지 329 골목와서 지켜보세요!!!!
공기순환장치및 냄새 잘뺍니다!!!!!!!
해보고 아니라고 판단 하는것도 괜찮다 모두가 중독은 아니기에 한번쯤 살면서 경험해봐라
다이어트중인데 라면도 못참는 내가 한번 하는순간 어찌될지 알기에 절대 손도 안댄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지나가다 공감하고 갑미다
시 ㅋㅋㅋ
와앀ㅋㅋㅋㅋㅋㅋ생각지도 못한 소오오오오오오름ㅋㅋ
아 맞네 ㅋㅋㅋㅋㅋ
와 이거진짜...... 최고비유입니다 습관화될까봐, 하루나트륨비중도 높고 잠들기 3시간전 시간에 항상 땡기고... 달고짠거맵고 좋아하는 우리나라에 몇몆 외국인들은 당뇨의 나라라는 댓글보고 인식이 그렇나했는데, 이젠 젊은청춘이 마약이라니요.. 부디 부모님 생각해서 본인의 불행할삶을 막고자 안했음합니다..
투약자 인터뷰를 봤는데 투약하는 순간부터 행복이란 그릇이 엄청나게 커져서 일상 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행복으로는 그 그릇을 채울 수가 없다함
구루마타다가 제트기 한번 타버리는거임... 열어선 안되는 판도라의 상자
ㅇㅈ 일상행복을 못느낀다네요~
일상에서 행복을 못느끼는 생활이 될겁니다 마약을 하게되면
망상 착각임
그래서 우울증이 옵니다
프로포폴 장사하는 의원, 면허 박탈해야합니다.
환자를 마약 중독의 늪으로 빠트리는 자는 의사 자격이 없네요.
의사=판사라 아무도 못 건드림 ...
그건 터울시키는 애들이 알아서 할거임
ㄹㅇ 병원이랑 원장이름 주기적으로 쳐맞던 아줌마 얼굴도 아는데 신고는 못함..ㅋ
마약을 권장하는게 친구냐? 악마지
약친구 겠죠
바로 뺨한대갈기고 손절해야함ㅋㅋㅋ안하면 인생나락감ㅋㅋㅋ
마약을 추천하는 지인이 있다면 그 지인이 죽이고싶을정도로 싫어하는사람이 자기자신인지 한번 생각해봐야할 필요가 있을거같아요 ㅋㅋ
권장한다고 하는 사람도 큰 문제임 마약이란게 어떤건지 알면서 본인은 끊을수있다 이런 생각 자체가
유아인
환자들에게 가장 중요한게 정직한 의사, 도덕성과 윤리의식이 높은 의사를 만나는게 가장 중요 합니다~
밀가루도 끊기 힘든데 마약을 어떻게 끊겠냐
심각한 분위기에 밀가루드립😂
ㄹㅇㅋㅋ
설탕도 마찬가지임
ㅋㅋㅋㅋㅋ 공식적 마약 튀김 아아 설탕 밀가루음식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네ㅋㅋㅋㅋ
나는 하루 밥 세끼 골고루 먹고, 운동하고, 산에도 가고, 바다가서 낚시도 하고. 직장다니면서 내가 하고 싶은일만 해도 충분히 중독이 되는것들인데.
돈벌어서 옷사입고, 맛있는거 먹고, 가끔 영화보러가고. 이런게 도파민이 엄청 뿜부하는데..
요즘은 작은것이나 옆에 있는 소중함 이런거 많이 잊고 사는듯 합니다. 건강이 최고 입니다. 다른거 다 필요없고요.
그릇은 크게가지되, 신체적 몸적으로 하는건 소중하게 다룹시다.
9:50
나도 모르게 마약해요.
지난번 강남길바닥에서 고등들한테
에너지음료 시식이라고 속이고난리였죠.
내 의지가 아니라 친구가 지인이
속이고 주는 경우도 있어요
저도 당근에서 2천원 짜리 마음에 드는 옷만 구입해도 도파민뿜뿜. 무엇보다도 예수님 사랑이죠. 진짜 도파민 터져요. 하나님을 믿게되면 절대 사단이 주는 정신병에 안 걸립니다. 주님이 본인 백성은 절대 못 건들게 하세요.
@@user-rm8ex9mm6l 말하는거 보면 이미 정신병인데 뭐가 안걸린다는거지?
좋은 말씀이네요...그러나 이미 알고나면 멈출수 없다는거...그러니 학창시절부터 건강한 즐거움을 갖을수 있는 환경과 절제를 가르져야죠..
잠깐의 쾌락을 느끼기 위해 치러야 하는 댓가가 너무나 크기 때문에
마약은 절대로 손대면 안된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쾌락뒤에는 반드시 고통이 따른다고 ㅎㅎ
천사와 악마가 같이 내려오죠
어쩌면 그 댓가가 무엇인지 알면서도 그 잠깐의 쾌락이 그것을 맞바꿀 만큼 엄청난 것일까요? 저기 사례자들 보니까 몇 번이나 단약하고 다시 무너지는 것 같은데 정말 무섭네요.
린제이 끊은거진짜대단함 의지가 강한듯
맛 좀 보여야지 확 올라갓다 확 내려갔다 끊임 없이 내려가지 외상!
도파민 (만족감 성취감)
엔돌핀 (웃을때)
세라토닌 (편하게 잠을 자거나 쉴때)
옥시토신 (사랑 포옹 공감)
이 4가지 조합이 이뤄져야 행복한거에요
평생 누릴 행복감을 단시간에 마약으로 전부 끌어 쓰면 중단하고 회복해도 전처럼 느낄수 없습니다
문과 답 : 고통없는 즐거움은 고통을 부른다
세로토닌 입니다^^^
@@user-yt1yx5nt1l 북미 영어 발음을 들리는 대로 우리나라말로 옮기면 세라토닌이 맞음. 님이 고치고 말고 할 게 없다는거.
엔도르핀은 제가 알기로 체내에서 분비되는 최고 수준의 진통제로 출산이라거나 사지 절단 즉시 등 매우 끔찍한 고통을 겪고 있을 때 분비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운동할 때에도 건강한 사람은 적당량 분비되기는 하는데 근육통 같은 걸 운동한 지 꽤 지나고 나서야 느끼게 되는 것도 그 전까지 엔도르핀이 분비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겠죠...?
왜 지금까지 엔도르핀과 웃음이 엮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생화학과도 아니고 호르몬 관련 의대용 외서를 읽지는 않아서, 전공자분께서 보충 혹은 반박해 주시기 바랍니다.
@@Yubin_Lee_Doramelin 엔돌핀에 관한 정보 감사합니다 어떤 이론 적인 부분이 아니라 웃음이 고통도 치료 된다는 의미가 루머를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신체적 고통 외에도 마음의 고통도 치료되야 하니까요^^
단 한번에 뇌가 녹는거예요. 젊은이들 진짜 쉽게 생각하지 말기를
두부외상 입는 것보다는 아 기분 좋다 !!!!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KillerJungyujung 외상은 부딪혀 머리가터지는 것이고요.개인의선택이죠. 사람답게 살것인가 기분좋게 즐기고 개처럼 살것잇가
@@KillerJungyujung 아이디보니 음..더 말 안할께요. 즐거운인생 기원합니다
@@KillerJungyujung ㅇㅇ 맞아, 그게 낫겠네..
끝은 죽음,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많은 이들이 교육용으로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시청하고 많은 이들이 모방범죄 나락 ?
평소 마약에 관심 많았는데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다뤄주셔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18:40 흔한 졸피뎀의 부작용입니다. 본인은 인지하지 못하는데 돌아다니고 음식을 먹거나 약을 먹기도합니다. 향정신약물 인만큼 보조제로 드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현직 병원근무중입니다 하루에 수면슈링크되요? 수면리쥬란되요? 전화만 열백통씩옵니다 이제 목소리만 들어도 구분이 될정도에요. 바빠 죽겠는데 욕싸지르고싶은거 꾹참고 웃으면서 안되세요 ^^ 저희 마약류처방 조회 다 하세요^^하고 끊습니다 문제커요 진짜로
저 진짜 궁금해서 여쭤보는건데 수면 슈링크는 백퍼 프로포폴 마약 목적인가요? ㄷㄷ 구글에 쳐봤는데 대놓고 수면슈링크 + 포폴 이런 병원도 있어서 깜놀.. 이런 병원은 대놓고 마약할거면 오라는 거죠?
@@user-yr3wj9lj9t 물론 100%라고 할수는 없어요. 근데 슈링크 인모드 리프테라 등의 레이저 리프팅의 대다수가 99% 마취크림 20분만 바르고 진행해도 신생아 아닌이상 다 합니다. 애시당초 수면으로 자면서 한다고 하는 자체가 오바육갑떠는건데 병원측에서는 이런 가벼운 시술도 수면으로 가능하다는 홍보성을 띄우고 명분잡는거에요.
병원입장에서 정말 보톡스나 필러 시술같은 주구장창 돈안되는 진료만 보면 이런 찐고객만으로는 병원유지가 안되는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무슨 슈링크를 수면으로 하냐 ㅋㅋㅋ 첨 알았습니다.
근데리쥬란은진짜아프지않나요? 스킨보톡스만받아도 너무아파서 중도에 중단하고싶던데 그거보다 더아프다던데 ㅜ
(제 답글이 자꾸 몇시간 간격으로 지워져서 다시 올려요)
백프로 약을 해주는 병원이라고는 말 못해요 정말 통증에 민감도가 높으면 보톡스 한방맞고도 식은땀흘리는분들도 있으니까요..근데 슈링크 리프테라 인모드같은 레이저리프팅은 마취크림 20분만 바르고 진행시 신생아 아닌이상 다합니다.
산부인과 (질필러+수면) , 피부과 (슈링크+수면)
등 고객들에게 저희 병원 수면마취합니다 하고 유입이 편하게 다 명분 잡아주는 광고를 띄우는거죠 약쟁이들 입장에서도 간보다가 아 이병원 뚫리겠다 싶으면 은근 현금결제가능한지 찔러보는거구요
호기심을 갖는게 마약 시작 이란걸 잊지마라,,,,,,
치료제라도 나오길 바랍니다ㅜㅜ누군가가 몰래 마약 투약을 시켜서 망가지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요ㅜㅜ 정말 세상무섭네요ㅜㅜ
참나ㅋㅋㅋ 치료제가 나오면 마약참 잘팔리겠네요
그러게요😢 치료센터 가면 한번에 끊을 수 있도록🥹
마약은 치료제가 없을것같아요 신이 정상적으로 나오게하는 도파민을 한꺼번에 폭발적으로 나오게 다 써버리면 그것을 다시 어떻게 채우겠어요 마약외에는 없는것같고 그것이 중독되게 만드는이유죠
마약치료는 본인 의지 문제임 ;;; 치료제같은 소리하노
치료제가 생긴다면 억울한 사람들은 해줘야되는거아닌가
졸피뎀 먹는다고 기절하듯 잠 자는 줄 아는데 절대 아님. 이것도 자려고 하는 의지가 있어야함.
프본?
나는 의지고 뭐고 걍 잠들던데 ㅋㅋㅋㅋㅋ
잘려고 먹는거아님?
@@abgabgabga 위 내용을 잘 읽도록.
@@hxcellent3631 그게 초반에만 그러는거임 ㅋㅋ 글고 그게 약에 취해서 자는 시간이 걸리는데 약에 취하기 전 기억이 삭제 된거임 의시가 직접 말해줌. 그래서 초반에 먹을 때는 개운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음. 장기적으로 복용하는 사람들 중에 개운하다고 얘기 들어 본 적이 없음. 그래서 의사들이 졸피뎀이 위험 하다고들 하는거임. ㅇㅋ?
원수에게 복수하려면 마약을 권하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절대 하지 마세요.
내시경 하기전 눈 동그랗게 뜨고 절대 안자야지! 눈한번 깜빡했는데 환자분 일어나세요~!!^^
인간의 의지로는 절대로 절대로 이겨낼수없는게 마약의 쾌락임. 혹시라도 노출되지 않게 조심 또 조심해야함
진짜 위험해보여요. 살면서 위내시경할때 수면으로 프로포폴 딱 한번 맞아봤는데 약물 주입될때 순간적으로 좋았던 그 느낌이 2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나요. 그냥 잠들기 전의 작용기전? 같은 거였나보다 하고 넘기기엔 좋았던 느낌이 생각나고 위내시경 할때되면 수면할 생각에 몸이 기대하는게 느껴짐. 위험해보여요 프로포폴 딱 한번 맞은 사람도 이런데..
저도 수면으로 위내시경했었는데 좋은느낌 전혀 못느꼈었는데.. 신기하네요😮
나도 한번 맞았는데 일어날때 개운하고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있음 그 꿀잠 잔듯한 개운한 느낌이 계속 생각낭
개인적으로 담배를 정말 힘들게 끊어서 이후로 중독성 물질은 쳐다도 안봄. 마약은 몇십배가 더 하다고하던데
끊기가 진짜 힘들겠지. 아예 가까이하지도 말아야 함.
남태현씨 치료를 넘어서서 노력하는 모습보니 안심이 되네요
계속 힘내세요
다른분들도 확실히 치료되셔서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단 한번의 호기심으로 인생 종치게된다!
진짜 무섭다
존경하는 천원장님 덕분에 약 의 중독을 벗어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섭다 무서워
살기 편한갑다 돈이 얼마나 여유있길래 저렇게 살수 있는지...참..그리고 저렇게 대놓고 하라고 다 해주는 의사들은 뭐냐..다 감옥 처넣어야 되는거 아님?
의사는 법위에있는 절대권력입니당
의사라고 선이 아님. 오히려 장사꾼 더 많음
진짜 약 주는 의사 벌 받아야함
불면증일때 헬스장가서 빡씨게운동하고 날씨좋음 따릉이타고 암튼 몸을마니움직임 최고임.. 난그렇게 이겨냈음 그러니까 10시가뭐야 9시되니 골아떨어지더라
혼자 시작해서 혼자 끝낸거면 그냥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음.
부끄럽더라도 주변에 알리고 도움을 청해서 죽을때까지 마약 참으면서 살아가길 바람.
근데 마약을 친구한테 권하거나 팔거나해서 다른 사람 인생까지 끌여들인사람들은... 감옥에서 오래오래 썩었으면 좋겠음.
알콜중독보다 더무섭죠 ....
그런가봐요. 대통되서도 못끝는거 보면... 성형외과 주치의니 마음껏 온종일 맞는 작부죠.
알콜중독이 더 무섭습니다;
필로폰보다 알콜의 중독레벨이 더 상위권입니다.
@@user-uo5tp3tm1k뭐래 마약은 진짜 몸 정신 모든 게 심각하게 망가지는데 마약이 훨씬 무섭지
알콜도 만만찮음. 주위보니 죽어야 끝나는듯ㅠ
가족관계 다 끝장나니 술도 자제하시길
마약이 진짜 무서운게.. 쾌감은 잠깐이지만, 그 잠깐 뒤에 오는 고통은 쾌감의 몇십배나됨.. 그 고통을 벋어나기 위해서 마약을 하는데.. 투여하면 투여할수록 내성이 생겨서 쾌감의 주기는 짧아지고 고통은 더 심해짐. 결국 투여량을 늘리게 되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고통은 더 심해지짐.. 결국에는 치사량이나 몸이나 정신이 망가져서 사망에 이름
그걸 우리나라 비밀조직단이
해고 이씀 ~
벗어나기 위해
예방 교육이 정말 중요합니다.
젊은이들이 정말 호기심에 잘모르고
시작하다보니 ㅠ
얼마나 심각한지 교육이 필요합니다.
과연 예방교육이 부족해서 일까요?
마약은 무조건 사형시켜야한다.
요즘 청소년들도 위험하다. 이런건 중학생때부터 애들한테 매년 보여줘야 한다. 절대 안 된다고 경각심을 줘야 한다.
마약청정국 위상 회복하길 원합니다
마약은 무조건 구속 시켜라
도박 중독은 더 심하다.
도박 생각 할 생각조차 하지 마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수면 내시경때 프로포폴로 했는데 약물이 들어 올땐 아무 느낌 없이 그냥 5초도 안되서 잠든듯 기억이 없고,
깨고 나서는 머리가 무겁고 기분이 좋지 않아서 별로 경험하지 않고 싶은데.... 저게 좋다고 하는게 이해가 안감..
자개 3ㅡ😢😢문짝을 ㅡ
오늘 내시경 받고 와써요 건강검진 때문에 .. 근데 자다가 깨써요 ㅠ 똥마려서 뭔가 축축해서리 ..
중국 싱가폴처럼 마약 공급자들 사형시켜야 된다 .. 안그러면 나라 망한다
연예인 자살은 거의 다 졸피뎀임
지인들도 졸피뎀먹고 자살한사람많음
내일 밥먹자고 하고 그날 죽기도 함
자기도 모르게 죽는거임
졸피뎀 치사량은 1500알인데 잘도 그거 먹고 죽었겠다.
@@user-ow6lc7ve3c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자살한다고 바보야
@@user-ow6lc7ve3c 졸피뎀을 많이 먹고 죽는 게 아니라 졸피뎀을 먹은 멍한 상태에서 이상 행동을 하는데 그 행동 중에 자살이 있는거지
@@user-ow6lc7ve3c과다복용으로 죽는다는게 아니라 뛰어내리거나 목매는거 얘기지
@@user-ow6lc7ve3c바보.띨띨이..
담배 끊는것도 어려운데… 마약은 어느정도일지 가늠도 안됨….
담배는 의지로도 끊을수있지만
마약은 의지의 문제가 아님
담배도 술(되도록이면 저는 식용 에탄올 수용액이라 칭하지만... ㅋㅋㅋ) 이 두 개는 엄밀히 국가에서 허용하고 대량 생산도 가능한 향정 약품이기는 합니다. 에탄올 중독증 클리닉도 있는 마당에 담배도 그렇기도 하고...
누가 그랫는데 꽉막힌 고속도로에 급똥 참는것보다 더 참기 힘들다고ㅋㅋㅋ
탄수화물 끊기도 힘듬.😂
@@user-jb4bp5xp1s 문제는 뇌가 돌아가려면 필수로 요구하는 게 탄수화물 단당류에 속하는 포도당이라 위에 언급한 마약과는 궤를 달리하죠. 마약은 해서는 안 되지만, 탄수화물은 (케톤 식이요법을 하지 않는 한) 어느 정도 먹어줘야 해서 문제...
마약중독만큼 무서운거 게임중독이에요. 게임중독자들 삶 보세요.
졸피뎀 먹고 저는 자는 줄 알았어요. 근데 일어나보면 과자며 라면 아이스크림 심지어 반찬까지 먹고 무의식적으러 약을 과다복용 했더라구요. 몸은 끝없이 무겁고 늘어지고 의지도 없고 사소한 것도 기억이 안나고 결국 두달 복용하다가 무서워서 끊었어요. 끊을 때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뭐든 의지만 있으면 됩니다
술 담배도 강도가 약한 마약인것은 마찬가지. 술먹어도 인위적으로 짧은 시간에 도파민을 뿜뿜시키는것. 술이깨고나면 일상의 보람있는 일들에대한 의미를 못찾게되고 또 손쉽게 도파민을 얻을수 있는 술을 찾게됨.
무셔워요 ㅠ
순수하게 의료용으로 마약을 처방받아서 투약하다가
중독되는 경우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저번에 뉴스보니까 이런 경우는 통계에 잡히지도 않는데 한 번 취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장기간 투약하면 거의 100% 중독되죠...불법적으로 마약을 해서 중독되는 경우와 다른 점은 갈망 증상은 거의 없다는 점이고, 신체적 의존성이 생겨서 고통스러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치료용 마약 중독에 대해서도 방송해 주세요ㅠ
호기심에 마약을 한다는게 기가막히다 기가막혀 허허허허
호기심이 인류의 발전이 올수도 있죠 본능인듯해요
@@user-mt8mr6gi8q저건 그 예에 해당이 안되죠. 그 호기심관..거리가 먼데. 그렇게 따지면 도박도 호기심이죠. 살인도 호기심이고.
이미 절대 하면 안된다고 결론이 난걸 인류발전에 엮다니..😢
청산가리나 복어독에 대한 호기심은 없는 거 보면 걍 변명임...
20 대 초반 때 피시방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항상 전구랑 페트병에 빨대를 연결하고 이상한 식으로 담배를 피우는 손님이 있었어요. 단골이라 친해지고 몇 번 담배도 같이 피우면서 한 번도 그 물건에 대해 묻지 않았는데 본인이 먼저 ‘아이스’라고 칭하면서 한번 피워 볼래라고 권했고, 호기심에 딱 두 번 그 자리에서 피워 봤는데 정말 구름을 걷는 것 같은 기분을 느꼈습니다. 8-9 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그 느낌이 가끔 생각나요. 근데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어서 중독은 되지 않았지만.. (제 기억에 그분이 가루를 일본에서 가져온댔는데 무슨 몇백 그램에 천만 원 어쩌고 해서 4천 원 시급 받는 나는 할 엄두도 안 났음) 삶이 힘드신 분은 특히 더 중독될 것 같아요.
그리고 얼마 전에 지인이 마약인 거 말 안 하고 담배 권해서 (경찰서 조사까지 다 받았습니다..) 했다가 토 여섯 번 하고 호흡 곤란, 손발 떨림, 환각, 피해 망상, 진짜 죽는 줄 알고 119 부르고 난리 났던 적도 있었습니다. 현실이 꿈속같이 느껴지고 유체이탈 된 느낌 때문에 너무 어지럽고 두려웠어요. 막 빙빙 돌고 정신이 계속 블랙아웃 되려고 하고.. 저는 완전 배드 트립이었어서 누가 돈 주고 하라고 해도 못 할 것 같아요. 그러고 3 일 내내 머리 아프고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두렵고 속이 울렁거리네요. 액상 합성 대마였던 것 같은데 케타민이랑 뭐랑 섞은 것 같아요. 허브라고 말하기도 하더라고요. 진짜 숨도 안 쉬어지고 너무 울렁거려서 기절할 것 같았는데 기절하면 지인이 저를 죽이거나 몹쓸 짓을 할 것 같아서 (피해 망상이 심해졌음) 정신력으로 버티고 살려 달라고 빌면서 무슨 정신으로 신고했는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마약 진짜 무섭습니다..
+프로포폴도 시술이나 수술, 내시경 때문에 총 열 번도 넘게 받은 것 같은데 저는 약 들어오면서 몽롱한 느낌+깨고 나서 멍하고 어지러운 느낌 너무 싫어서 대장 내시경도 무수면으로 한 적 있는데 졸라 후회했슴미다. 그냥 약 자체랑 안 맞는 몸도 있나 봄.. 중독돼라고 해도 안 되겠음.
자랑이다ㅉㅉ 119는 뭔죄
아이스는 필로폰아닌가요?
솔직히 억울하게 투약당한거 말고 // 지 스스로 꽂은새끼는 걍 주변사람들한테 피해주지말고 깔끔하게 저세상 가자... 아니면 혀깨물고 치유하던가 알아서
저세상 가쟈 정답이네
누구라도 중독자될수있을것같아요.
그때 외면받는 사회가아닌 돕는 사회가되길..바래봅니다.
자녀를키우는엄마로서 진심. 바래봅니다
한국마약문제시급하다
만약 지금 내가 치킨을 시키면 치킨배달시킨게 빨리올까?
마약을 주문하면 마약이 더 빨리올까? 익명성을 악용하는 텔레그램부터 없애야한다
치킨이 빨리 온다.
@@kevinchae287 치킨은 30분이면 배달오나?? 그럼 비등비등하다
ㅋ
진짜면
심각하네요.
치킨이 빨리와
약은 구하기 쉬운줄아네ㅋ
그것도 생각보다 시장이 좁아서 유통안될땐 어딜 연락해도 다 없을때가 더많어
살때 작대기로 사지말고 통으로사렴
@@user-hz8ke1ex4s 그건 아 아니다 할말하않이다 ㅋㅋ하튼간 돈이면 안되는거없다잉
대단 하네요 이거 방송 타야겟어요
진짜 하드드럭은 호기심으로도 좀 하지 말아라 ㅠㅠㅠ 한국 다큐에서 하드드럭 경각심 더 키워야함 남미사는데 여기 온갖 마약 다하는 현지애들도 하드드럭은 절대절대 인생 포기한 길거리 매춘부나 난민 아니면 손 안 댄다..
의사 처방 없이 처방 받을 수 없는 마약류는 의사들이 협력하면 어느정도는 막을 수 있을텐데... 의협은 이런일에서 단합하고 목소리를 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대장 내시경 할 때 보통 프로포폴 맞죠.
검사 전 날 설사하면서 내장 비우고 탈진돼서 다시는 못 하겠다 싶다가도, 프로포폴 맞으면서 잠들기 3초 전 쯤 그 때 전 날의 고통을 전부 보상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개운했고, 불면증으로 고생하던 십여년 동안 가장 잘 잤던 순간이었습니다....
프로포폴은 그만큼 엄청난 약물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불면증을 20대 후반부터 겪어서 25년째 약을 먹는 중입니다...
졸피뎀은 당연히 처방 받습니다 . 하지만 위에 나온 부작용을 모두 겪었었기 때문에, 정말 잠이 오지 않는 날이 아니라면 웬만하면 먹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하루 한시간씩 운동 당연히 하고 있고, 식단도 꾸준히 하는 중입니다. 그래도 불면증이 낫지를 않습니다... 3일 연속 잠 안 자고 버텨본적도 수 없이 많습니다. 아버지도 불면증이신데 저도 그렇네요...
중독되지 않고, 내 수면을 건강하게 지키고자 평생 노력해야겠죠
아 그래요..? 저는 검사 끝나고 뭐먹을까 음식생각밖에 안나던데... 식탐이 프로포폴 누르대요
전 오히려 마취도 덜 돼서 머리만 묵직하고 띵하더군요...
내시경할 땐 아프지 않고 이사샘이 보호자 왔냐고 묻길래 왔다고 대답까지 했어요...😅
전 오히려 마취깨면 되게 불편하더라구요. 마취 하기 싫은데 고통은 느끼기 싫고.. 참 골 때립니다.
물류센터 상하차나 빡센 산 등산을 다녀와보세요
약 없이도 잠 쏟아질걸요?
술/담배도 마약입니다 세금 문제 때문에 국가에서 허용하니 약쟁이들이 양성 됨니다
술 담배는 전세계인이 다 합니다.
술은 몰라도 담배가 필로폰보다 더강한 합법적 마약이랍니다 그래서 나라에서 온갖 서포터를 다해줘도 못끈어요...담배 필시간에 못피면 별일 아닌일에 화내고 눈이 돌아가 있어요 회사에서는 마음데로 나가 필수가 없으니 그런직원 많이 봤어요 담배회사의 엄청난 로비도 있지 않을가 추측해 봅니다
@@user-lg2ti1ds5s 주변이 금연한사람 널리고 널렸습니다. 본인도 금연한지 한참됐지만 아무런 금단증상없이 잘만삽니다
이말도 틀린말은 아님 니코틴 알콜 이것도 마약처럼 한번에 망가지고 이런건없지만 서서히 망가지는거니 맞는말이지
맞아요 술담배를너무쉽게생각하는데 중독성강한 마약임 술담배시작도하면안됌
의료용 마취제, 진통제가 어찌 일반인들에게 마약으로 남발되고 있는지 심각한 상태!! 정부, 의료계가 중독환자 양성한 꼴!! 의료용이 상습투약 마약으로 남발되지 않게끔 엄중한 유통 관리와 철저한 사용 단속으로 사회가 병들지 않게 하십시요!!!
졸피뎀.. 대학병원에서도 쉽게 처방해주던데.. 첨엔 부작용 없었다가 나중엔 기억못하는 증상 생기고 너무 개운하게 자니까 계속 먹고 싶고... 끊은지 1년 됐는데도 종종 생각나요
그렇게 장사한 의사는 의사자격부터박탈해야죠 의협이 직접
커피도 금단증세로 끊기가 힘든데..😢
마약을 쉽게 끊을수있는 약을 개발하면 이건 노벨상감이다
@@user-ml1of2tm5d 오히려 마약이 더 기승을 부리겠죠. 훨씬 더 강력한 마약도 등장할테고. 인간이란게 그렇죠.
그런약은 개발 되면 안된다고 생각함...
끊은 사람을 못봤네요. 끊었다는 분들 몇 년뒤 자살하거나 다시 약했다는 뉴스만봄
의지박약..이건 어떤걸로도 표현안되여 심지어 술 담배도 끓기가 힘든데 마약?이건 뇌를 욺지기는거라 디게힘들어여.왜해여 이런걸..본인뿐아니라 본인땜에 온가족이 피폐해지는데..진짜 이건안되여 술담배랑은 차원이 달라여..절대 절대 이런거하지마세여 죽을때까지 ..끊지못해여..도박처럼..
치료제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
끊고 어린 중독자들 인도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들도 말하죠 "이건 평생 참는 것"이라며 ㅠㅠ
@@oej220505그럼 마약을 더 쉽게 할걸요?
백날잡으면,판사가 풀어주던데,뭔 마약전쟁.한국은 아닌거같네요.
여러분들도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일원입니다
약을 하는 순간 그이후로는 사람이 아닙니다
수면제 복용 4년차인데.. 진짜 잠 잘 자는거 행복임.. 나도 약먹고 나서 밤에 뭘했는지 기억 못할 때도 많음..
저는 약먹고 70키로까지 살이쩠어요 음식배달 시켜놓고 잠들고 시킨 기억이 없어요ㅠㅜ. 폭식하다 잠들고 .. 요즘은 음식먹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예요 약은 못끊겠네요
@@qw13op저도 그래요 ㅜㅜ
저도 구래요 .. 나가서 딴짓을 하고이써요
@@qw13op 저도 약은 심리적인 문제 때문에도 못 끊어요ㅜㅜ
@@lsgx6681 힘내셔요ㅜㅜ 같이 힘내요
마약을 못끈으면서 나만은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하는게 중독. 지금도 끈었다는 사람이 있을까? 안하는 시간을 얼마나 유지하냐의 차이일뿐.
저도 졸피뎀 중독자였었는데 저같은경우는 술이랑 같이 복용... 지금 생각하면 되게 아찔하네요
무섭다...😢
마약 왜하냐?
운동빡세게하고 샤워한다음 선풍기앞에서
사타구니 말리면 그게 도파민 폭발이다
헬창으로서 심히 공감된다!!
저도 운동 좋아하능 사람으로써 공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운동없이도 만족하는데, 저도 입문 좀 해야겠네요 ㅋㅋㅋㅋ
심각하게 인상쓰며 보다가 현실 풉 😂😂
누가 몰래 먹이면 모르죠 진짜!
모든 말초적 쾌락은 그 이후에 다운되고 우울함으로 연결됨. 밤늦게 술먹고 논 다음 날, 쾌락만을 위한 성행위 직후, 소비적인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 등등. 그 극단이 마약.
와 맞는말씀인 것 같아요..
예시가 너무나 공감되네요. 돈 맘껏 쓰는 여행 즐기고 일상으로 복귀해야 할 때는 스트레스 정도가 아니라 우울해지더라고요.
여행 후에 느끼는 기분이 너무 우울해서 여행을 계속 가고싶어지는 기분이 들었고, 코로나때문에 여행길 막히니까 엄청 힘들더라고요 ㅠㅠ
하ㅠㅠ 진짜 맞는말이네요.. 글 읽는데도 감정이입되서 갑자기 우울해짐
사랑없는 행위후 공허하고 찜찜한기분..공감됩니다
이런거 볼때마다 진짜 궁금하긴했는데 미국에서 나는 한국 돌아와야해서 학교 친구들이 해볼래? 했는데 안한게 천만다행인듯
평생 못느낄 행복을 느끼는건데 그게 과연 진짜 행복일까. 생각잘하자. 미련한짓말고
42세 저 여성분은 화류계 여성인가 뭔 돈이 있고 해서 몇억짜리 시술받으면서 포폴 투약하고 온통 명품 가방, 고가 피부미용시술 산부인과 시술등을 한다는건지 이게 일반적인 여성이 그저 포폴에 빠져서 하는 행동은 아닌거 같아보인다
ㅋ 여자가돈많으면 화류계먼저떠올리다니 ㅉㅉㅉ
@@user-iu4rx6sc6r ?? 시술받으면서 포폴 투약을 자주 받았다고 하니 외모관리하고 명품가방 팔아서 또 포폴 투약했다하니 사치도 부리는 거 같고 하니 유추해본건데? 화류계아니라 허영있는 여자들도 그러긴 하지만 대체로 저정도로 빠지는 여자들이 화류계라서 한 소린데 뭐래
ㄹㅇㅋㅋ답은 하나뿐이지
명품백 몇백만원이면 사구요 .
프로포풀 얼마 하지도 않음. 1억이면 십년 넘게 질릴때까지 맞을수 있음.
성형, 시술은 1억이면 실컷 하구요.
중독 되서 죽을 때까지 필요 한 돈이 기껏 해봐야 몇 억이면 되는데...
나이 40 넘었는데 통장에 몇 억 없는 사람들도 있음 ??
@@user-fj8zq3wy2s 아니까 그러지 보통 평범한 여자가 아무리 외모 가꾼다 해도 1억 가까이 들여서 시술하고 명품백 전당포나 중고거래하면 사이즈 딱 나오는디 남편도 없어보이고 화류계 아니라도 저런 여자는 요즘 남자들한테 거를 타선 1타선이다 혹시 너 얘기라 발끈하는 거임? ㅋ
초등학교 때부터 마약의 위험성을 교육시켜라
히로뽕 끊은지 4년정도 됐다 평소에 생각도 안나고 꿈에 나와도 더 이상 투약하려고 하지 않더라 인간의 의지는 생각보다 강하다
홍정욱 딸 봐준거 봐라 ..
나라가 썩었음 .. 대대적 차단을 계속 하고 마약 판매자 독방에 무기징역이라도 해야지
국짐당 자녀니까 당연히 봐주는거지 검찰당이잖아
황운하가 5년간 5배 밖에 안늘어 전쟁선포할 필요없단다. 마약은 호기심도 가지면 안되는 것임에도. 근데 박지원 맏사위도 걸렸는데?
@@user-yj7ml5wm1y 응 허위사실유포
초범은 보통 집유입니다.
@@mija-1004 응 아냐.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 있음
마약은 끊을수 없다. 죽을때까지~ 참고 견뎌내는거지
수면내시경할때 프로포폴 맞는거는 중독이 안되는데... 이게 자주 맞으면 중독되는 거군요
수술 받고서는 무통주사성분이 펜타닐이던데..
마약이 잘쓰면 약이되고 남용하면 뇌를 망가뜨리는 독이 되네요 ㅠㅠ
전신마취 한번에도 뇌가 기능이 뚝뚝 떨어진게 느껴지는데 저걸 일상적으로 한다고 생각하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우리나라 처벌정도면 나라에서 마약 팔라고 판깔아주는건데 점점 늘었으면 늘었지 줄어들진 않을 듯. 의사들이 마약 팔아도 몇달뒤에 풀어주고 다시 장사하라 하는데......
신기하네 졸피뎀 첨 먹어봤을 때 반 알 먹고 1시간 지나도 아무렇지 않길래 반 알 더 먹고 1시간 정도 더 있다 잤는데
이미 먹기 전에도 졸린 상태였음. ( 평소30분~3시간 마다 깨는 게 문제) 그러다 이제 그냥 자야겠다 하고 PC 보다 일어났더니
정신은 말짱한데 꼭 몸이 취한 상태 같음을 느낌. 그러고 잤는데 한 번도 안 깨고 자고 일어난 것이 몇 년 만인가 싶더라.
이후 딱 두 알 더 복용한 게 다 이고 처방 받은 알약 두 알 더 남긴 했지만 다음날 일정이 정말 중요하지 않으면 더 복용할 생각은 없음.
저는 처음 3등분해서 먹는데 5분만에 잠든거 보면 어마무시하죠 뇌가 망가지는 느낌 그리고 밤새 기침해서 가족이 말시켰다고 했는데 대답도 하고 다음날 기억 못하고 침대에서 떨어져도 기억 안나죠. ㅠ 1알 이상은 먹어본적 없는데 밤이면 무서워요. 불면증으로 고생하다 명상으로 고쳤어요.
@@pariskim9756 한 번도 안 깬 것이 아니라 기억하지 못하는 것일 수 있다는 거군요!
마약 방송이......대한민국 걱정이 되네요...
저도 2020년9월24일 금연 시작해서 현재까지 금연 이어 가고 있습니다.
전2011년도 ㅎㅎ 솔직히 누가 담배피던 옆에서 펴도 안피고싶어요 단점은 담배끊고 안하던 군것질을 ㅋㅋ
난 2019년 5월
이젠 담배냄새 역겨움
22년 9월 후배 인사박고갑니다😅
모두들 화이팅이요!!!!!!!
31:47 저도 10년동안 담배 하루에 한갑씩 피웠고 금연 3일을 못버티고 실패했었는다가 최근에 금연해서 담배 안핀지 한달정도 되었는데요. 이렇게 안필수 있었던 이유가 담배안피고나서 목에 가래끼는게 확실히 줄어들면서, 담배를 폈을때의 즐거움보다 담배를 안폈을때 느껴지는 몸의 편안함이 더 크기때문이라고 생각이됩니다.
마약도 이러한 과정을 느낄수 있어야지만 끊을수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꼴랑 한달 금연ㅋㅋ 참는거지
졸피뎀중독자님 영상보구 눈물이났어여 저두같은상황이데여 저두 아침에일어나자마자먹구 그기분 너무잘알아요 저두 지금 힘들게하루하루를혼자버티고있습니다 열알먹어두안잔다하면 남들이안믿죠 힘듭니다
마약보다 더 무서운게 수면제중독이에여 눈감고 자면서다니거든요
수면중독 술중독 담배다시피고 그냥 중독이에요 다욧도 중독 근데 그걸 .. 다끈음 없어지는건가 터울인가
터울링인가 개새끼는 하울링을 하는건 아는데 소리들리는건 모죠?? 환청이라는데 .. 아놔
난 삼십년전에 했었는데, 필로폰 태워서 코로만 흡입해서 강력하게 중독은 안되었던것 같다. 근데 끊고나서 보상심리로 술을 폭음하게 되면서 뇌에 어느정도 손상이 일어났다. 지금은 걍 뇌영양제 먹고 공부 열심히하고 애견을 통해 정서적 여유를 갖고살고있다. 도박에도 중독되었지만 다 끊었다. 객관적 철학적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능력도 중요한것 같다. 쾌감과의 전쟁에서는 이기기 힘드니까 자기의 정신을 몰입할수있는 종교에 심취하건나 취미활동에 전념하거나 철학공부를 열심히 해보라. 명상도 좋다.
저런 의사들은 의사면허 취소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마약중독자를 양산하는데???
약쟁이들 중국에 수출하자.. 중국은 약쟁이들에게 시원시원하게 끊게 해주더만
젊은이들이 착각하는게 문제. 의지가있으면 끊을수있다고 생각함. 그럼 그게 마약이냐 바보들아😢
그러니까요. 오만한데 멍청하기까지 한 거죠. 젊을 땐 뭐 객기로 시도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그래도 마약은 아니죠
쇼츠, 릴스, 유튜브도 못 끊는데 마약을 어케 끊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삶의 마약은 유튜브여~ ㅋㅋㅋㅋ
마약투약자는 사형을 시켜야됨
저 사람들도 나쁘다는걸 상식적으로도 아는 사람들이였는데,자진해서 찾을정도면 엄청나게 위험하다는거지.
마약 권하는 사람 파는 사람 엄중히 처벌해야 합니다.
25:33 마약다큐보면 이런 거 꼭 넣는데.. 이건 어쩔수 없는거지..
의사가 뭐 신도 아닌데 환자속을 다 들여다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중독자 거르자고 진짜 힘들어하는 환자를 내팽개칠 수도 없는거고.
부당이득 챙기는 상습처방 병원이야 잘못된거지만
의사 재량으로 처방을 할 수 있는 한 이런건 어쩔 수 없다고 봄
거짓말로 증상을 얘기하는 환자가 문제지
그 증상호소를 무조건 거짓으로 왜 안몰아가냐며 의사 탓을 하면
무슨 병원을 가든 이제 군병원 돌팔이들 마냥 환자들 꾀병 프레임 씌워질수도 있음
말이 되는 소릴해라 ㅉㅉ
의사들이
프로포폴 빼돌려서 처방하고 기록 안남기는 게 문제지
나이롱환자가 거짓증상으로 프폴 맞아도 기록만 똑바로 남기는 정직한 의사가 뭔 문제겠냐?
뭐가 문젠지 진짜 모름?ㄷㄷㄷ
하긴 암환자 내동댕이 치고 파업하는
의사한테 정직을 바라는 내가 문제지 ㅉ
@@kevinchae287 나이롱인지 아닌지를 무슨 수로 정확히 판별을 할거냐는 얘긴데 요점을 못잡네. 진료실에 거짓말탐지기 설치해서 매번 그거 시켜볼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문제가 아니라 ㅋ
의사가 처방하고 기록을 안 남긴다구요 ㅎ
알면서 그러는 거임?
나이롱환자를 의사가 어떻게 구별해겠어요. 나이롱도 처방기록 잘 남기면 마약 중독 측면에서는 포폴 남용이 문제가 아니라니까 ㅋ
나이롱 환자가
아프다고 정직한 의사가 무한으로 포폴을 놔주겠어요?
포폴 처방에도 처방 지침이 있을텐데?
성형외과 등에서 포폴 오남용 중독이 문제가 되는 거는 부도덕한 의사가
처방지침을 무시하고 프폴 빼돌려서
놔주는 게 문제가 되는 거죠.
결국
나이롱환자가 아무리 많아도
포폴 중독 오남용 예방측면에서는
의사의 윤리가 핵심이죠.
나이롱환자가 문제가 아니라.
의사 실력을 너무. 무시하신다 ㅋ
한국의사 도덕성이 문제지 실력은 좋아요 ㅋ
마약을 끊는다는건 설사를 참는다는거랑 비슷함
술도 마찬가지 같아요 첨엔 기분좋을려고 마시다 마시다 보면 기분 좋기 보단 속 풀려고 마시고 일상이 지루해 마시고 평범한 일상을 고통으로 바꿔서 마셔서 평범을 유지하려는..마약도 보면 하면 즐겁다기 보다는 안하면 괴로우니까 하기싫은데 끊는 고통이 아파 다시하듯.. 술도 담배도 마약도 애초에 그냥 안배우고 사는게 최고같네요
대장내시경할때 프로포폴쓰나요?
대장내시경 두번했는데 신경안써서 몰랐네요 그래도 무서우니 내시경할땐 수면내시경할꺼예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