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tare de boeuf 랑 sauce tartare 는 전혀 상관 없는 사이로 알고 있어요. 보통 tartare de boeuf는 겨자소스를 베이스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구, tartare de boeuf 에 tartare는 트루크 몽골 지역이었던 tartanie 라는 지역에서 유럽까지 전파되어서 남게된 단어인데, 그 지역에서 온 대표적인 음식이 tartare, chocroute 이렇게 두가지로 알고있어요. 동일 몽골계 민족인 우리나라에도 육회라는 음식이 있구요. 그런데 sauce tartare는 북쪽 노르딕지방에서 프랑스로 내려온 소스이고 예로부터 튀긴음식에 딸려나오던 소스로 되어있어요. 결론은 둘이 관계는 없는걸로 알아요.
Just an English comment passing by 😂 Your videos always make me hungry 😋 I wish I could cook as good as you too P.S. Still waiting for English captions 😅
음.. 항상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전통적 스테이크 타르타르가 마요네즈 베이스라는건 제가 알고있는 것과 많이 다르네요 ;; 마요네즈 베이스의 스테이크 타르타르는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기도 하고 보통은 우스터 베이스로 알고있는데 어떻게 된건지 좀 궁금하네요 부위또한 채끝 부위보다는 안심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제가 학교와 업장에서 본게 잘못 된것일까요??
그리고 요리에 정답은 없죠 사람을 기쁘게하는 요리가 정답이죠 그렇지만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아요 tartare de boeuf 에 ""기본적""으로 채끝을 사용한다고 한거나 ""기본적""으로 sauce tartare를 tartare de boeuf에 사용한다고 한건 제 프랑스 요리사친구들이 들으면 뭔 쌉소리냐고 하겠네요
수령님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남길겠슴둥 채끝이나 안심으로 스테이크를 할 때 선호하는 굽기가 있겠지만 추천하기로 채끝은 미디움에서 미디움웰던 안심은 미디움에서 미디움 레어로 추천하는데 제가 아는 이유로는 채끝은 안심보다 마블링이 많기에 안에 있는 지방까지 충분히 녹여서 내려면 저 정도의 굽기로 해야한다고 알고 있고 안심은 또 반대로 알고있습니다 육회의 주 재료로 우둔살을 쓰는 이유도 지방이 적고 가격도 적당한 편이구요 그런데 굳이 채끝 살로 육회를 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아니면 전에 사두신 채끝으로 시리즈 만드시면서 육회도 만드신건가요?? 정말로 궁금해서 그런데 답장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요리는 개인이 아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니 다른 분들도 보시고 채끝살로 만드신 이유를 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지방은 체내에서 녹지 않습니다 그래서 생소요리에는 기름이 적은 부위 쓰는거구요 프랑스는 filet de boeuf, 한국은 우둔처럼요 tartare de boeuf에 채끝을 쓰는건 개인의 취향이라면 문제 없고 저희가 입다물고있어야 하나 요리사에게는 와규로 국끓여먹는 격이에요 재료를 respect하지 않는이요
아 한우 촬영만 너무 하니깐
한우 질린다
어림도 없지
인스타
instagram.com/choiajean/
비즈니스 문의
yorijori@sandboxnetwork.net
ㅂㄷㅂㄷ
형 웰던은..?
한우 영상만 보니까 질리네요
수령님 타르타르 마요네즈도 직접 해먹으면 더 맛나나요 아님 솔직히 오뚜기 마요네즈쓰는게 맛나나요
형 그냥 타르타르는 생선까스얘기하면 다 알아들어.. 샌드위치라고해서 뭔가했네
아 요즘 자꾸 반투명하게 aj가 나오는게 저 왜이렇게 읏겨요 ㅋㅋㅋㅋ
음식 컨텐츠 하는 사람으로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육회 정말 좋아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형이 여기에도 오다니!
이게 악플 같으면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현제 로마에 거주하고있은데요 피우미치노라는 동내에서 카르파치오가 유명한 곳이있습니다 거기서 제가 배웠는데요... 까르파춰는 그렇게 하는건 좀... 아닌거같습니다ㅠ 많은 곳에서 먹어보고 배우고난 후 댓글 쓰는겁니다
Tartare de boeuf 랑 sauce tartare 는 전혀 상관 없는 사이로 알고 있어요. 보통 tartare de boeuf는 겨자소스를 베이스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구, tartare de boeuf 에 tartare는 트루크 몽골 지역이었던 tartanie 라는 지역에서 유럽까지 전파되어서 남게된 단어인데, 그 지역에서 온 대표적인 음식이 tartare, chocroute 이렇게 두가지로 알고있어요. 동일 몽골계 민족인 우리나라에도 육회라는 음식이 있구요.
그런데 sauce tartare는 북쪽 노르딕지방에서 프랑스로 내려온 소스이고 예로부터 튀긴음식에 딸려나오던 소스로 되어있어요.
결론은 둘이 관계는 없는걸로 알아요.
형 요리 하기 전에 요리에 대한 배경지식? 설명해주는거 진짜 너무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 편집 너무 웃기다고 편집자분께 꼭 전해주세요ㅋㅋㅋ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악의적인 댓글은 아니고...카르파치오는 화가이름이에요... 쥬세페 치프리아니가 요리를 만들때 붉은색의 생고기와 마요네즈 등을 사용했는데 그 색감이 카르파치오 화가의 붉은색 흰색을 자주사용하는 색감과 비슷해서 붙인 이름으로 알아요. 그뒤로 카르파치오란 요리가 육회나 생선회처럼 날 고기로 만든요리를 지칭한것으로 알고있어요. 날것을 먹는다는 뜻으로 설명하신건 잘못된거같아요.
외국 육회라고 예전에 한우오마카세집 갔다가 처음 접해봤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고 외국도 먹는구나 싶었던,,!
육회 영상도 만들어주세요 ㅎㅎㅎ
1:20 장군님 분신술 쓰신다
소고기는 그냥 어디부위든 육회로 먹을수있나요? 그냥 정말 식감과 맛에 평가를 제외하고 그냥 온리 배탈여부를 따졌을때요
0:08 밖이라서 소리없이 보다가 Rorean이 뭔 뜻인가 한참 생각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로리안? 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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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Still waiting for English captions 😅
2:44 오늘하루도 Carpaccio해버렸다
채끝살로 육회를 만드나요??? 육회는 순 살코기만 있는 살로 만드는걸로 아는데요. 저렇게 지방이 많이 껴있는건 처음 보네요
우리나라만 그런 인식이 있고 외국은 안심이나 채끝도 써요!
참고로 안심이나우둔도 충분히 지방이 있습니다. 눈에 안보여서 착각하시는거에요
...? 전통이탈리안방식은 머종머스타드 캐이퍼는 기본으로들어가는데...
음.. 항상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전통적 스테이크 타르타르가 마요네즈 베이스라는건 제가 알고있는 것과 많이 다르네요 ;;
마요네즈 베이스의 스테이크 타르타르는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기도 하고 보통은 우스터 베이스로 알고있는데 어떻게 된건지 좀 궁금하네요
부위또한 채끝 부위보다는 안심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제가 학교와 업장에서 본게 잘못 된것일까요??
아뇨...보통 안심을 훨씬 많이 쓰죠.
현업 요리사들 사이에서도 이 채널 엉터리라고 욕 많이함
까르파쵸 한것만봐도 에휴..
프랑스에서도 filet de boeuf 안심 써요 faux fillet, 채끝으로 tartare는 들어본적도 없네요
그리고 요리에 정답은 없죠 사람을 기쁘게하는 요리가 정답이죠 그렇지만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아요 tartare de boeuf 에 ""기본적""으로 채끝을 사용한다고 한거나 ""기본적""으로 sauce tartare를 tartare de boeuf에 사용한다고 한건 제 프랑스 요리사친구들이 들으면 뭔 쌉소리냐고 하겠네요
ㄹㅇ 스테이크 타르타르에 마요네즈 베이스 타르타르 소스를 넣는다고...? 거의 동음이의어 말장난 수준의 레시피인듯. 프랑스식이 아니라 걍 북한식...
재미있네요, 육회의 세가지 버전!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편집자님 방송천재
이분 소금 정말 사랑하시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음식 진짜 먹어보고 싶네요
1:05 형이 무슨 일이야아 소금을 이렇게 적게 쓰다니ㅠ
육회할때 고기를 사온 그대로 쓰나요? 물로 씻는거나 그런건 안하는건가요?? (요리 정말 몰라서..)
한우를 사용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나요?
위생때문인가요?
혹시마트에서 파는고기로도 해먹을수있나요?
결혼예식장에가면 육회있으면 사족 못쓰고 많이 먹음
초밥.육회.튀김.고기류로 말입니다.
육회 언제든지 먹을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연어회와 육회를 함께 먹으면 환상의 맛
+소주랑 함께먹으면 꿀맛
오후 잘보고갑니다 좋은 꿀팁 고맙습니다 배우고갑니다 ~^^
육사시미도 기대하겠습니다 두목
어우 진짜 한우로 타르타르 해주면 맥주랑 구운 바게트에 생마늘 추가해서 한달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1끼 흡입 쌉가능..
Sung Jun Ha 설사 씹가능
매일 3끼도 ㄱㄴ 그리고6끼먹지 뭐
카르파치오 플레이팅 할때 썻던 원형틀 어디서 사나요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 티본스테이크랑 소스랑 머 가니쉬 한번 만들어주시죠 예전에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요...시금치 뭐랑 감자 으깬거였는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ㅋ
형
채끝아까워요
한국은 우둔많이써요ㅎ
프렉탈 우둔은 생고기, 대구말로는 뭉티기에 많이쓰고 육회는 사태 많이써요
있으니까 쓰는거죠 채끝있는데 우둔을 왜또사
@@이재영-p9w마블링은 사람 온도 녹지않아 날것으로 먹으면 아무맛이 안나서 마블링 없는 사태,우둔 사용하는건대 채끝쓰니...
디스한거아닌데ㅠㅠ
내가저형얼마나좋아하는데
형님미안요 그런뜻아닙니다
마블이너무좋아서 구어먹고싶었어요ㅎ
수령님 날이 갈 수록 몸이 푸짐 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탈리아식 조리법 마직막에 레몬즙같은거 조금 뿌리면 어떨까요?
프랑스식 타르타르는 정말 쉽게만들수도 있고 맛있을것 같아요~ 만들어 봐야겠어요 기회가 되면
지금이 기회입니다.
저 보라색통에있는 소금은 게랑드 소금인가요????
다음에 어떤 요리 나올지 너무 기대된다ㅠㅠㅠ
육회 잡아주는 원형틀 명칭이 뭐라고 부르나용??
아 육회 마렵다. 육사시미 마렵다. 카르파치오 마렵다. 타르타르 미쳤다.
채끝육회 작살나죠~ 후루룩
카르파치오 신청했는데 감사합니당 ㅎㅎ
어 다른 영상에서 글을 적은거 같기도하고 기억이 잘안나서그러는데 혹시 오븐 어떤거 쓰시나여
냉동우둔살사용 어떤가요???
수령님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남길겠슴둥
채끝이나 안심으로 스테이크를 할 때 선호하는 굽기가 있겠지만 추천하기로 채끝은 미디움에서 미디움웰던 안심은 미디움에서 미디움 레어로 추천하는데 제가 아는 이유로는 채끝은 안심보다 마블링이 많기에 안에 있는 지방까지 충분히 녹여서 내려면 저 정도의 굽기로 해야한다고 알고 있고 안심은 또 반대로 알고있습니다
육회의 주 재료로 우둔살을 쓰는 이유도 지방이 적고 가격도 적당한 편이구요 그런데 굳이 채끝 살로 육회를 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아니면 전에 사두신 채끝으로 시리즈 만드시면서 육회도 만드신건가요?? 정말로 궁금해서 그런데 답장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요리는 개인이 아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니 다른 분들도 보시고 채끝살로 만드신 이유를 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채끝을 육회로 쓰는데 고기의 생 지방을 씹어먹는 데다가 참기름까지 들어가서 너무 느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댓글 남겼습니당
소지방은 체내에서 녹지 않습니다 그래서 생소요리에는 기름이 적은 부위 쓰는거구요 프랑스는 filet de boeuf, 한국은 우둔처럼요 tartare de boeuf에 채끝을 쓰는건 개인의 취향이라면 문제 없고 저희가 입다물고있어야 하나 요리사에게는 와규로 국끓여먹는 격이에요 재료를 respect하지 않는이요
보통 육회에 우둔살 많이 쓰지 않나요?
타르타르는 머스타드도 넣는곳이 많아요!
채끝으로도 육회를 만들어봐야겠네요.
어떤맛일지 궁금하네요^^
저런 틀 어디서 구하나요
고추장으로하는 육회도 해주시지 ㅠㅠ 맛있겟다 쨋든
개인적으로 한국식 육회에는 마법의 백색가루가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아!!!너무 맛있어의 느낌이 남
한국식이 제일 맛있겠다 ..
우리가 보통 알기로 지방은 근육보다 먼저 산패되어지기 때문에 채끝같은 부위보다는 우둔같은 부위들이 육회용으로 선호되어지죠. 그런데 혹시 채끝을 쓰신 이유가 있을지요?
하다못해 설도, 설깃같은거 써도 그러려니 하겠는데 1+채끝...
나의 의견이 !!!!!! 갸꿀딱
지방이 많은 한우로 저렇게 먹는건 사실상 그렇게 좋지않습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전남지역 사는데 육회는 다 빨간색 고추장양념잍줄 알았었음...
타지역 놀러가서 시켰는데 밍숭맹숭한 색의 간장양념 육회라 당황했었음 ㅋㅋ
@@김종환-h5y 와 아직도 일베하는사람이 있네ㅋㅋ
역시 우리나라 마늘과 참기름의 민족
과거의 나한테 훈수듣는건 언제 봐도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
1:05 적응 안되는군...소금 조금이라니..
이탈리아 육회도 당연히 맛아겠죠 ㅋㅋㅋ??
고기는 항상 옳고 정답임!!ㅋㅋ
0:15
로리안은 뭔가 좀 이상해 형
우리나라의 정체성이 흔들려
@유진석 R/woooosh
이 분 영상보고 요리를 배우고 짜다고 싸다구를 맞았습니다....소금 반정도 거르세요...짠거 빼면 맛있습니다...
이분 외국에서 배웠나요??
원래 외국에서 배웠던사람이 쫌 짜게하던뎅..
이분 쓰시는 소금이 덜짜다고 들었어요 보통 쓰시는 소금으로는 조금 덜 넣으셔야되요
얼마전에 체코가서 타르타르 먹구왔는데..!
흰색가루면 다 많이 넣으십니다 수령님
홍두깨살도 육회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소의 거의 모든 부위가 육회로 가능해요!ㅎ
채끝이나 등심,안심등은 비싸서 잘 못씀 ㅜㅜ
고기소년 감사합니다^^
정육점 가셔서 꼭 육회용 고기 달라하세요 아니면 설깃,설도,우둔,홍두깨종류 겉 고기 빼고 안쪽만 쓰셔도 되구 그것도 정안되면 얼려서 하시구요 저렇게 드시단 폭풍설사나 몸살에 오한까지 맛보시게 될겁니다 그리고 도마,칼,손은 무조건 소독하시구요 이상 육회집 사장이였습니다
유럽 육회라고 해서 타르타르 생각했는데
카르파쵸를 육고기로도 하는군요...해산물로만 하는줄
이테리 식당가서 카르파쵸 시키면 보통 안심이 나옵니다.
방송도 너무 재밌고 요리도 잘하고 새로운요리 소개해서 좋고 다 좋은데 진짜 좋은점은 비전문가인 카메라맨(?)이 시식해서 맛평가하는부분??이 차별점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아 그동안은 타르타르가 생선까스나 해산물 튀김에만 먹는 건가 했는데 완전 잘못알고 있었네요
메로나 잘알고계신거에요. Tartare de boeuf 에 타르타르 소스안들어가요
타르타르나 카르파치오 플레이팅 할때 쓰는 도구는 뭐라고 검색하면 나오는지 좀 알려주실분!!
몰드 말하시는건가요?
한국식 - 한국식 소스에 비빈 고기
이탈리아식 - 이탈리아식 소스에 비빈 고기
프랑스식 - 타르타르소스에 비빈 고기
중요한건 집에 고기가 없다는것
한국식에 노른자!!!!!!!!!!!빠졓머요
형 고기어서샀어?
이탈리아스타일육회
아 벌써 육회 마렵다
유럽에서 육회는 여섯번 나눠 먹습니다
조명이랑 마이크 더 좋은거 쓰면 좋겠다...
유럽도 육회를 먹네여 ㅋㅋ
근데 팩트는 유럽 육회든 한국 육회든 다 맛남 ㅎㅎ
설탕이 저렇게 많이 들어간다고!!!
송매희 많이보이긴 하네요..ㅋㅋ
육회는 우둔살이죠 국룰아임까?
벨벳모드님이 없다니 실망입니다.
1:23
한우마요 ㄷㄷ
그래 육회는 한우야.....
"야, 육회"
"소난다..."
"(마늘) 1:41 "
신보석이랑 쌍둥인거같아..
왜 육회하는데 기름많은 채끝을 쓰는건지.. 입에서 녹지도 않을 기름은 걍 덩어린데
뭐 그냥 취향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회에 설탕들어가는거 처음알았네
수령님은 살이 아니라, 붓기이신듯!!
편집자 개미쳤네ㅋㅋㅋㅋㅋㅋㄱㄱㅋ
소금 flour de sel 실화냐 ㅋㅋ
육회보다 육사시미가 더 좋은사람 손!
설탕 개극혐... 집에서 할때 절때 저렇게 안함
고추장 아주 살짝 묻었나 싶은 정도에 단맛은 올리고당이나 쌀엿
채썰은 배랑 잣이나 호두같은 부드러운 견과류 부신거 뿌려주면 끝
배가 없네요
근데 국내는 뭉티기라고 해서, 우둔살 같은곳 많이 쓰지 않나요?? 고급집만 안심같은거 쓴다고 알고 있는뎅
3:02
아닌데…설탕이 저리많이…
형 입맛이 짠게아니라 자기만의 아이덴티티가 있구나 이번 육회는 소금간 조금하네
1:00 형 솔직히 말해 저거 설탕 아니고 소금이지??
카르파치오는 겉 살짝익히는데 ㅇㅅㅇ
양식은 하지맙시다! ㅋㅋ
불때문에 부모님께 요리 금지당해서 불 안쓰는 요리로 이것저것 해서 요리벤 풀어볼까 하는데 카르파쵸가 만만하군요 해외 영상 찾아보니 시어링 하는 곳도 있던데 이건 못하겠군요 ㅜㅠ
형 피파랑 요리랑 투잡뛰네
지방많은 등심을 상대적으로 안심보다 더 익혀먹듯 지방은 녹아야 맛있는데 육회에 굳이 지방많은 부위를 쓸 필요는 없어보이는데
안심이 등심보다 결코 지방함량이적지않습니다. 성분표보고오세요.
지방쪽은 식감을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