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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 cafe.naver.com/ultimate01/?viewType=pc 자세 교정 온라인 강의 : sprint101.teachable.com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산소 smartstore.naver.com/allbarumi/products/4686484377 문의 : hdyzzzz@gmail.com
자신의 위치를 알아야 한다, 는 말에 적극 동감합니다. 러닝이라고 처음부터 남들 의식해서 달리다보면 오래 못가더라구요. 코로나 걸려서 2달 쉬고 다시 시작하고 있는데 코치님의 러닝기초영상을 보면서 포즈와 낙하연습을 하고 있고, 아 그렇구나 체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굶고 숨이 턱에 차올라 죽을 강도로 오랫동안 달릴 수 있으면 소비열량>섭취열량의 차이만큼 체중감소는 빠르겠죠. 다만, 꾸준히 할 수 있는지? 체중감소가 근육감소로 이어지는 부작용은 없는지? 가 문제가 되겠죠. 고강도 유산소 운동은 부상으로 이어지기 쉽지만, 꾸준히 고강도 운동을 소화할 수 있는 충분한 근력과 심폐체력을 가지고 있다면 고강도 유산소 운동이 정답. 그렇지 못한 경우 꾸준한 유산소 운동을 위해 근력운동을 병행하며 자신의 심폐 체력의 수준에 맞는 강도(예를 들어, 최대 심박수의 60~70% 라든지)와 거리를 달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예기겠죠(운동은 부상없이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최대심박의80%이상의 고강도 운동시 많은 산소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우리 몸 입장에서는 비상사태나 다름 없는 상태가 되고 지방이나 단백질등을 가져와 에너지 물질로 변환하는 것보다 빠르게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근육과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등을 먼저 사용합니다. 낮은 심박에서는 지방을 사용하고 고강도 운동에서는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물질만 사용한다 라는 건 아니지만 다 같이 사용되는 과정에서 비율이 변하게 됩니다. 우리 몸은 지방을 저장하는 걸 좋아하고 사용하는 건 정말 싫어하기에 고통스럽습니다. 돼지자금통을 깨는 아이의 심정과 같은 느낌일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다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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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꼭 필요한 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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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나가서 달리는사람들보면 폼만봐도 어느정도 보이는거 같아요. 흐느적거리면서 달리는분은 대부분 얼마못가서 쉬시더라구요
달리기는 역시 만능이네요
조깅 안하던 사람이 동네 한바퀴만 돌아도 호흡보다 종아리 근력이 부족하다는것을 깨달음
운동안하던 사람들이 운동하면 근육생긴다하지만 살이 빠지는것임
결론은 꾸준히 해야한다는거
자신의 위치를 알아야 한다, 는 말에 적극 동감합니다. 러닝이라고 처음부터 남들 의식해서 달리다보면 오래 못가더라구요. 코로나 걸려서 2달 쉬고 다시 시작하고 있는데 코치님의 러닝기초영상을 보면서 포즈와 낙하연습을 하고 있고, 아 그렇구나 체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단거리 아닌 장거리, 마라톤 풀코스 뛸 때 오래 버티면서도 그 동시에 기록 잘 나오려면 속근보다 지근 그리고 골격근량, 즉 근육이 낮게 나와야 한다고 어디 글에 본 거 같은데 맞는지 궁금합니다.
체력은 되는데 발바닥이 너무 아파요 신발 뭐신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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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운동화 말고 소위 러닝화라고 부르는 것을 신어야 합니다. 근데 러닝화라고 하는 것들 중에서도 달리기에 적합하지 않은 신발이 있으니 러닝화 추천이라고 유튜브에 검색하셔사 맘에 드는 거 사세여
라이딩 죽으라 할땐 골격근량이 42~45가 유지됨. 부상으로 러닝으로 전환한지 10개월째 . 골격근량이 34로 줄어듬
고강도로 러닝하면 근육을 에너지원으로 써요
나가서 10분만 달려보면 종아리 뒷벅지 앞벅지 다 알베기는게
웨이트햇을때만큼 알베기는데 하체운덩이
되는거ㅜ아닐가요?
저도 그게 궁금하더라구요
숨이 찰 정도로 운동하는게 왜 다이어트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건지 부가 설명 가능할까요.. 2:14
굶고 숨이 턱에 차올라 죽을 강도로 오랫동안 달릴 수 있으면 소비열량>섭취열량의 차이만큼 체중감소는 빠르겠죠. 다만, 꾸준히 할 수 있는지? 체중감소가 근육감소로 이어지는 부작용은 없는지? 가 문제가 되겠죠. 고강도 유산소 운동은 부상으로 이어지기 쉽지만, 꾸준히 고강도 운동을 소화할 수 있는 충분한 근력과 심폐체력을 가지고 있다면 고강도 유산소 운동이 정답. 그렇지 못한 경우 꾸준한 유산소 운동을 위해 근력운동을 병행하며 자신의 심폐 체력의 수준에 맞는 강도(예를 들어, 최대 심박수의 60~70% 라든지)와 거리를 달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예기겠죠(운동은 부상없이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최대심박의80%이상의 고강도 운동시 많은 산소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우리 몸 입장에서는 비상사태나 다름 없는 상태가 되고 지방이나 단백질등을 가져와 에너지 물질로 변환하는 것보다 빠르게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근육과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등을 먼저 사용합니다.
낮은 심박에서는 지방을 사용하고 고강도 운동에서는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물질만 사용한다 라는 건 아니지만 다 같이 사용되는 과정에서 비율이 변하게 됩니다. 우리 몸은 지방을 저장하는 걸 좋아하고 사용하는 건 정말 싫어하기에 고통스럽습니다. 돼지자금통을 깨는 아이의 심정과 같은 느낌일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다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