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에서도 그냥 서로 만났을때 연결되고 존재만으로도 서로에게 뭔가 쉬어갈만한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ㅎ 그러면 기대를 안해도 서로 알아서 소통을 하게 됩니다 ㅎㅎ 그래서 더욱 기대감이 필요없는것 같아요 기대를 하게 만드는, 즉 서운하게 하는 관계는 서로 안맞는 관계일 가능성이 크거든요! 전 그런 친구들과는 무슨 얘기를 하던 그 친구를 중점으로 두고 얘기해요 ㅎ 예를들면 친구가 모르는 사람 얘기를 하면 일단 그 사람에대한 정보를 말해주고 친구랑 관련된 이야기만 합니다 ㅎㅎ 그리고 서로의 인생 이벤트에 초대해주고 그래요! 허무함을 느끼게 만드는 상대에게는 자연스럽게 시간을 안쓰게되니까 떠나게 됩니다 ㅎㅎ
조심하셔야할게, 그런 멀리해야 할 친구가 내 가족중의 한 사람일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가족이라고 무조건적인 신뢰를 가지시면 안되요 사람들이 정해놓은 기준에서 벗어나셔서 나에게 맞는 인간관계의 기준을 만들어 보셔야 해요 그러실려면 그에 도움이 될 만한 좋은 책도 꾸준히 보시면서 현명한 판단력과 통찰력을 기르시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세상이 정해 놓은 정답과 기준이 나와 맞지 않는다면 굳이 따라 갈 필요가 있나요? 어떤 법칙이나 관습에 너무 얽매이지 마시고 먼저 나만의 기준들을 찾아보시고 정해 보시는것도 나의 인생을 좀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3:27 🩷감정적으로 독립된 사람 -제가 아는 인간관계의 달인들은 대부분 외로움을 잘 안타요 -관계에대해 아쉬울게 없더라구요 -사람들은 사람관계에 대해 심리적결핍이 심한 사람들을 본능적으로 피하는 경향이 있어요 부담스럽거든요 🩷오히려 만나면 잘해주지만 ’나는 저사람한테 있으나 없으나 별차이없는 존재구나‘
우리는 태어나서 어른이 될때까지 수많은 사람들에게 친구라고 부른다 유치원~대학졸업까지 한 사람에게는 적어도 수백명의 친구가 생기고 그때 당시 친구를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친구가 아니라 그냥 스쳐지나가는 인연일 뿐이다 나이가 30살이 되고 40살이 넘었을 때 네가 진정한 친구라 부르던 친구 중 정말 친구라 부를 수 있는 몇 사람만 남아 있을 거다 네가 진정한 친구라 생각했던 많은 사람들은 너를 그냥 스쳐가는 인연이라고 생각 할 뿐 그러니 지금 스쳐가는 인연때문에 가슴 아파 하지 말고 상처받지 마라 어차피 스쳐 지나갈 뿐이다
정말 공감해요..내주변에 알던 친구관계들이 나이를 먹다보니 그저그런 관계일뿐.진정한 친구는 없더라구요. 하나하나 관계를 끊다보니 이젠 아는지인 한명뿐..그래도 외롭단생각보다 그냥 제자신에게 집중하며 삽니다..인간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없어지니 마음은 정말 편하고 좋네요
한 10년간 진짜 아니다 싶으면 가지치기 해가며 혼자인 삶을 즐기며 지냈더니, 남작가님 말씀대로 이젠 사람들이 그립더라구요,,,사람사이에서 공감하며 느끼는 행복함이 있더라구요,,, 이런 삶의 지혜를 좀 더 빨리 얻었다면 제 인간관계가 더 풍요로웠을텐데 싶네요,, 지금이라도 잘 새겨들어야겠네요,, 특히, 만날때 잘해주고 미련가지지않기, 남의 시선 신경쓰지않기, 내 삶을 즐겁게 살기~!!!
한가지 더 보태야 합니다 ~! 친구가 자신보다 더 잘된 경우라도 시기질투 하지 않고 진심으로 기쁨을 나눌수 있는 친구 ~~👌 그런 친구를 얻으려면, 내가 먼저 그런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하지요 ~! 그런 성품은 약 10% 쯤 인데요 ~, 10% 가 10% 를 만날 확률은 1% 입니다 ~!
상대방이 혼자서 해결못하는게 보여서 안쓰러워서 봐주고 조언해주는게 계속 일방적으로 이루어지니 지치더라구요 이제는 신경 끌려구요 근데 만나면 본인이 먼저 이야기꺼내니 저는 또 이런저런 이야기가 습관적으로 나오게되던데. 딱 자르고 화제를 돌려야겠단 맘 늘 먹게됩니다 습관이라는게 참 무섭더라구요
많이 생각했던 주제였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첫 번째, 꼭 필요하다고 해서 가장 중요한 건 아니다 두 번째, 먼저 혼자서도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세 번째,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지 않는다 네 번째, 친구 관계를 내가 주는 관계라고 먼저 생각할 것 다섯 번째, 자존심 내세우지 말 것
남작가님 안녕하세요! 언젠가 저도 친정 아버지가 해주신 말이 기억나요, 친구는 악세사리 같다구요..그땐 별 필요 없는 존재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네요 ㅎㅎ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지만, 사람들과 소통 하지 않으면 행복감이 없다..내 삶에 집중하라..친구와는 베풀고 잊어버려라..자존심은 버리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작가님! 영상잘들었습니다 팬이예요~! 작가님 영상은 짧고 굵게 핵심만 딱 정리된와중에 와닿는점이 많아서 한번틀면 끝까지 보게되요 한가지 말씀드릴게있는데 MBTI 시선에서 타인에게 무감각하고 공감능력없는편(INTP)인 제 자신을 계속 규정짓게되는것같아요 이런 틀아닌 틀에서 벗어나서 성격적 발전을 이룰수있는 방법이나 마음가짐이 있으신지 작가님의 견해가 궁금합니다
카페 : cafe.naver.com/naminsook
네이버카페에서 고민 사연을 받고 있어요.
사연을 남겨주시면 영상으로 대답해 드려요.
인생길 위로를 받고 싶으시거나 글쓰기 방법이 궁금하시면 놀러오세요.
1.꼭 필요하다고 해서 가장 중요한 건 아니다
2.먼저 혼자서도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되기
3.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지 않는다.
4.친구 관계를 내가 주는 관계라고 먼저 생각할 것
5.자존심 내세우지 말 것
한가지 더 보탤께요~!
친구가 더 잘 되도 내가 질투하지 말것~👍
(다만 그 친구가 약올리며 자랑질을 하지 않는 젊잖은 상황에서만~,,,)
@@산유화-f2l👍 👍 👍
딱 정리 해주시니 너무 도움됩니다.감사합니다.
딱 정리해주시니 너무 도움됩니다.감사합니다
인간관계가 허무하다는 것은 상대에게 너무 기대하거나 의지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어렵겠지만 적당한 관계, 적당한 사이를 유지하며 친하게 지내면 될 듯 합니다
그중에서도 그냥 서로 만났을때 연결되고 존재만으로도 서로에게 뭔가 쉬어갈만한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ㅎ 그러면 기대를 안해도 서로 알아서 소통을 하게 됩니다 ㅎㅎ 그래서 더욱 기대감이 필요없는것 같아요 기대를 하게 만드는, 즉 서운하게 하는 관계는 서로 안맞는 관계일 가능성이 크거든요! 전 그런 친구들과는 무슨 얘기를 하던 그 친구를 중점으로 두고 얘기해요 ㅎ 예를들면 친구가 모르는 사람 얘기를 하면 일단 그 사람에대한 정보를 말해주고 친구랑 관련된 이야기만 합니다 ㅎㅎ 그리고 서로의 인생 이벤트에 초대해주고 그래요! 허무함을 느끼게 만드는 상대에게는 자연스럽게 시간을 안쓰게되니까 떠나게 됩니다 ㅎㅎ
조심하셔야할게, 그런 멀리해야 할 친구가 내 가족중의 한 사람일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가족이라고 무조건적인 신뢰를 가지시면 안되요 사람들이 정해놓은 기준에서 벗어나셔서 나에게 맞는 인간관계의 기준을 만들어 보셔야 해요 그러실려면 그에 도움이 될 만한 좋은 책도 꾸준히 보시면서 현명한 판단력과 통찰력을 기르시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세상이 정해 놓은 정답과 기준이 나와 맞지 않는다면 굳이 따라 갈 필요가 있나요? 어떤 법칙이나 관습에 너무 얽매이지 마시고 먼저 나만의 기준들을 찾아보시고 정해 보시는것도 나의 인생을 좀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 제일바보가 친구 자랑하는 자다.
모든인간관계의 법칙
1. 사람을 대할때 봄처럼 대하라
2. 신경쓰이는상대는 피하라
3. 내가 대접 받을려면 . 내가 먼저 대접하라
감사합니다🤗
땡큐~~~
신경 쓰이는 상대라면 정확히 어떤 상대일까요?
@@미나리-p9o
제경우는 절친이라고 생각했는데 만나고나면 기분나빠지는 친구가 있어요
자기가 필요할때는 저를 찾고 제가 필요할때는 옆에 없는 ~
내게 좋은 감정일으키는사람을 골라만나야된다
인간들과 어울리려고 하지말것
그들은 내편이 아닐때가 더많음
내가족이 내곁에 항상 남아 있어야한다
남한테 이용당하는것이 친구는 아니지
나쁜년 나쁜놈 정말 많다
가족도 위험합니다. 특히 사회에서 만난 가짜 가족 동서
저도 어른되서갈수록 인간관계폭을 좁혀왔는데요.
그러다보니 어쩌다 알게된 괜찮은 친구에게 너무 집착하게 되더라고요. 최근 어른성장학교보면서 적당히 사람들 만나면서 기분좋은 인관관계 누리는 법을 배우게되어서 삶도 훨씬 재미있어지고 성격도 덜 까다로워지는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맞아요 음흉하게 나중에 알고보니 거짓말이었더라구요 거짓말을 아무렇지않게 하는 것, 사람들이 다 속을꺼라고 생각하나봐요 ㅉ
3:27
🩷감정적으로 독립된 사람
-제가 아는 인간관계의 달인들은 대부분 외로움을 잘 안타요
-관계에대해 아쉬울게 없더라구요
-사람들은 사람관계에 대해 심리적결핍이 심한 사람들을 본능적으로 피하는 경향이 있어요 부담스럽거든요
🩷오히려 만나면 잘해주지만 ’나는 저사람한테 있으나 없으나 별차이없는 존재구나‘
매력보다는 먼저 베풀기... 맞는 거 같아요.
친구는 40대까지는 꼭 필요한데.. 우선순위가 가족 그리고 나를 좀 챙기고 살다보면 시간이 부족함 친구 좀 만나고 시간쓰다보면 왜 그렇게 피곤한지..젊을때는 에너지가 넘쳐서 그런지 피곤한지 모르고 살았는데.. 해외여행가는 이 모임 친구들이 짱 ㅋㅋㅋ
외국 생활 25년차..
미국 특히 유럽 혼밥 일상적으로
많이 해요.. ㅋㅋㅋ 특히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 많아요!
사람관계의 기본 = 상호존중
우리는 태어나서 어른이 될때까지
수많은 사람들에게 친구라고 부른다
유치원~대학졸업까지
한 사람에게는 적어도
수백명의 친구가 생기고
그때 당시 친구를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친구가 아니라
그냥 스쳐지나가는 인연일 뿐이다
나이가 30살이 되고
40살이 넘었을 때
네가 진정한 친구라 부르던 친구 중
정말 친구라 부를 수 있는
몇 사람만 남아 있을 거다
네가 진정한 친구라 생각했던
많은 사람들은
너를 그냥 스쳐가는
인연이라고 생각 할 뿐
그러니 지금 스쳐가는
인연때문에 가슴 아파 하지 말고
상처받지 마라
어차피 스쳐 지나갈 뿐이다
정말 공감해요..내주변에 알던 친구관계들이 나이를 먹다보니 그저그런 관계일뿐.진정한 친구는 없더라구요. 하나하나 관계를 끊다보니 이젠 아는지인 한명뿐..그래도 외롭단생각보다 그냥 제자신에게 집중하며 삽니다..인간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없어지니 마음은 정말 편하고 좋네요
젊은 나이는 아니나, 최근 인간관계 때문에 불안과 우울로 약 먹고 있어요 덕분에 생각이 정리 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요
통찰력 있으시네요. 저도 작가님처럼 지혜롭고 여유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똑 부러지게 정리되네요
스스로와 친해야 친구를 덜 찾는것같아요
외로워서 찾는 친구는
나중 멀어지기일쑤더라구요
관계란 불같아서 너무 가까우면 데이고 너무 멀면 춥지.
친구 필요없다, 결국 남는건 가족밖에 없다, 하는건 누구나 쉽게 하는 소리죠. 그런데 1인가구가 1/3이고 앞으로 더 늘어갈 세상에 꼭 들어맞진 않는거 같아요. 그리고 동등한 관계의 친구가 없으면 나이들어서 현실감각이 급격히 사라지던걸요..
한 10년간 진짜 아니다 싶으면 가지치기 해가며 혼자인 삶을 즐기며 지냈더니, 남작가님 말씀대로 이젠 사람들이 그립더라구요,,,사람사이에서 공감하며 느끼는 행복함이 있더라구요,,, 이런 삶의 지혜를 좀 더 빨리 얻었다면 제 인간관계가 더 풍요로웠을텐데 싶네요,, 지금이라도 잘 새겨들어야겠네요,, 특히, 만날때 잘해주고 미련가지지않기, 남의 시선 신경쓰지않기,
내 삶을 즐겁게 살기~!!!
좋은 사람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대화가 잘 통하고 공감대가 비슷하며 서로에게 질책과 조언, 쓴소리도 따끔하게 해줄줄 알고 무슨 일이 있을때 상담자가 되어주며 도움이 되는 해결책을 제안해주는 친구 3명만 있으면 된다.
100번 옳은 말씀입니다.
3명도 많고요, 1,2명만 있어도
그 인간관계 굉장히 성공했다고
봅니다.
굿
@@아롱다롱-x8z 한 명만 있어도 좋치죠
한가지 더 보태야 합니다 ~! 친구가 자신보다 더 잘된 경우라도 시기질투 하지 않고 진심으로 기쁨을 나눌수 있는 친구 ~~👌 그런 친구를 얻으려면, 내가 먼저 그런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하지요 ~!
그런 성품은 약 10% 쯤 인데요 ~, 10% 가 10% 를 만날 확률은 1% 입니다 ~!
@@산유화-f2l오~~~ 정답
어른이어도 친구관계 고민 많아요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오늘도 좋은 내용 잘 얻고 갑니다
상대방이 혼자서 해결못하는게 보여서 안쓰러워서 봐주고 조언해주는게 계속 일방적으로 이루어지니 지치더라구요 이제는 신경 끌려구요 근데 만나면 본인이 먼저 이야기꺼내니 저는 또 이런저런 이야기가 습관적으로 나오게되던데. 딱 자르고 화제를 돌려야겠단 맘 늘 먹게됩니다 습관이라는게 참 무섭더라구요
저도 앞으로 그래서 자아없고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일머리 없는 사람들은 초장부터 거르려구요 그리고 스스로의 마음이 허전해서 오지랖이 넓었던거같기도 해서 타인에게 눈돌리기보다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걸 찾아야 할거같아요
봄날처럼 따뜻하고 지혜로운 작가님❤
목소리도 분위기도 아름다우셔요~^^ 덕분에 인간관계 공부 잘하고 있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지혜로우시며 매력이 있으시네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생각했던 주제였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첫 번째, 꼭 필요하다고 해서 가장 중요한 건 아니다
두 번째, 먼저 혼자서도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세 번째,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지 않는다
네 번째, 친구 관계를 내가 주는 관계라고 먼저 생각할 것
다섯 번째, 자존심 내세우지 말 것
👍👍👍
넘 예쁘신 작가 선생님^^
가까이 모시고 싶은분♡♡♡
저두 또래친구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선생님 말씀대로 생각해보고 행동한다면
그친구와의관계가 더 편하게 오래 지속 될듯합니다.
“나한테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자존심을 버려도 내 자아상 엔 흠집이 안난다”
좋은말씀 넘 감사합니다.
작가님 너무 목소리도 좋으시고 용모도 아름다우시고~ 너무 좋아요!!
정말 아름답고 멋지시네요
안녕하세요
아름다움을 만들어 나누시는 삶에 감사드려요
작가님 친구 분들은 인생이 행복하시겠어요
부럽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에 정성이 담겨있어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복된 나들 되세요
ㅎㅎ
한국의ㅠ인구감소 문제는 체면문화, 타인눈치보는 문화와 연결되 있는거 같음..
알찬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시고, 목소리도 듣기 아주 편하고, 미소도 예쁘시고...구독 찍고 갑니다. Carpe diem & Amore destino.
친구만나도 더치페이하라고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진짜 그게 부담 없고 깔끔해요
남작가님 안녕하세요! 언젠가 저도 친정 아버지가 해주신 말이 기억나요, 친구는 악세사리 같다구요..그땐 별 필요 없는 존재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네요 ㅎㅎ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지만, 사람들과 소통 하지 않으면 행복감이 없다..내 삶에 집중하라..친구와는 베풀고 잊어버려라..자존심은 버리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맞아요~~~
음흉한사람 별로예요~
내용 도 좋구 또 그것의 전달을 참 잘하시네요~ 잘듣고감니다
참 마음에 와 닿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아름답고 조곤조곤한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진짜로요 제발 후대를 위해서라도 경조사는 그냥 가족끼리 하세요
경조사 마치면 밥을 사는 분위기로 문화가 바뀌기를 바래요
옛날이야 농촌사회니까 그랬다지만
지금 2022년입니다 한국인들아
경조사는 가족끼리 하라면서 경조사 마치면 왜 밥을 삼?
요즘은 결혼할때 친구 직장동료 단체사진 안찍는 경우도 있음. 사진 남겨봐야 쓸모없음
현명하다 나중에 그 사진 속 사람들이랑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좋은생각임
책 정리가 잘 되어 차분하고 매사가 정리된 느낌 입니다
참으로 지혜롭고 현명한 조언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
오늘의 생각
담백하고, 솔직하게
남인숙 작가님 책 20대때 정말 잘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유툽에서 뵈다니… 너무 좋습니다❤️❤️❤️
친구 가족 관계 다 똑같다
선을 넘지말자
경조사문제로 인간관계 정리가 되더라구여 그럴땐 그렇게 흘러가게 두는게 맞는걸까요.
내가 다시 붙잡아도 결국은 틀어지고 말더라구여.
주옥같은 작가님 말씀 잘 듣고있습니다~^^
작가님 말씀 꼭필요한내용 이해할수있도록 충분이 설명잘하시내요 감사해요 저는 휴대폰으로 듣는것보다 티브로 유투브 시청하니 좋아요 알림 댓글을 할수없내요
너~무 공감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유익한 말씀이십니다^^
어휴. 이 양반 말씀하고 내가 비슷한거 보니 안심도 되고. 확인해주시는 영상인데요. 감사합니다.
작가분이셨구낭, 얼굴만 보고 드라마 배우이신줄 알았어요
귀인들 사람들과 행복한 소통해요🍵혼자서도 인생을 즐겨요🍀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 하나 주옥같은 말씀 잘 듣고 갑니
목소리가 천상의 목소리세요..
너무 좋아요 😍
목소리 예쁘고 좋으세요🤗
기다릴게요
멘트가 참좋아요
오늘 영상은 정말로 제게 도움되는 꿀팁 이예요
항상 균형을 찿으며 아름답게 살고 싶어요~
김미경쌤 이 남인숙작가님 이야기해서 알게됬어요.멋지세요. 구독해요.^^♡
작가님 고맙고 부러워요. ~
딱 제가 필요하던 조언이에요. 감사해요~
참 예쁘게 참된 말씀 잘 하시네요 내용이나 모습이나 구독 눌리고 갑니다.
혹은 27살에 이이야기를 들었다면 좋앗을걸
벌써 2년전 카톡도 제가 씹고 했는데..뜬금없이 오늘도잘지내냐고 한번보자고 톡이오는 경우는 뭘까요? 그 사람이 눈치가 없는건지 제기분을 그냥 무시하는건지.. 널 보기싫다 라고 말할수도 없고 난감하네요
제가 싫어하는유형이네요.. 쓰님기분 무시하는거네요 그냥 읽씹하세요
다단계 시작했을 수 있습니다.^^
작가님! 답변이 참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좋은말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공유 감사해요~^^♡
고등학교대학교때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면..
작가님 너무 아름다우시고 말씀도 너무 잘해주시고 유익한내용 전달해주시네요 혹시 마이크는 어떤걸 사용하시는지 모델명을 알수있을까요? 너무 듣기가 좋아서요 반했어요ㅎㅎ
이 영상에서는 저렴한 유선 핀마이크 썼어요. 아마 '보야' 일 거예요~
거리를 두는것이 좋습니다
잘보았습니다ㅡ공감합니다ㅡ
작가님 매번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남녀노소 인간관계는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사이가
제일 좋아요
추운 겨울 난로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있으면
춥지만 그렇다고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화상을 입을 수도 있기에
적정거리 유지필수
인간관계도 마찬가지
왜 영상마다 말씀하시는 안좋은 사람 특징이 모두 저한테 해당되는거 같죠? 사는게 뭐 이리 어렵고 저는 뭐 이리 문제가 많은걸까 싶네요. 무슨 책을 읽으면 작가님같은 성숙하고 통찰력있는 사고를 가질 수 있는건가요?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중심을 잡는 마음 가질수 있도록 참고 하겠습니다 ~~
다시 들어보니 정말 감동적이여 이 영 너무 good다들 들어보세요
조금이라뇨
아주 많이 도움받습니다 ^^
고맙습니다
도움 됩니다 고맙습니다
먼저 연락하는 타입은 아닌데 전에 같이 일했던 쌤이 요즘 우울증초기라 힘들어 한다는 얘길듣고 차한번 마시기도 했는데도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 또 연락을 해봐야하나 너무 오버인가 고민되네요.
감사해요. 💗
왜 이렇게 서툰지 모르겠어요 ^^ 부끄러워요 >_
성시경: 너는 나의 봄이다~ ♬
정말 도움 많이 됩니다~ 감사해요!
정말 도움 많이 됩니다x
정말 많이 도움 됩니다o
8:46 대체로 내가 주면서도 기분이 좋다면 나를 호구로 보는 사람은 아니더라구요
*작가님, 궁금한 게 있습니다. 혹시 이에 대한 예외도 있나요?
넘 재밌고 조아요^^
또한 어렵지않네요♡♡♡
미국사람들 혼밥 아주ㅠ잘해요
이슈가 아니에요
인생에 중요한 말을 들은거 같아요. 다시 보기 할꺼에요. 우리 인숙님 enfj라고 느꼈어요...맞으면 좋겠네요 호호호
You’re right
늘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작가님! 영상잘들었습니다 팬이예요~! 작가님 영상은 짧고 굵게 핵심만 딱 정리된와중에 와닿는점이 많아서 한번틀면 끝까지 보게되요
한가지 말씀드릴게있는데 MBTI 시선에서 타인에게 무감각하고 공감능력없는편(INTP)인 제 자신을 계속 규정짓게되는것같아요 이런 틀아닌 틀에서 벗어나서 성격적 발전을 이룰수있는 방법이나 마음가짐이 있으신지 작가님의 견해가 궁금합니다
지나가던 INTP입니다. 공감합니다.
내가 나를 먼저 생각하자
성향이 다른데 친구되고싶어 노력하려면 이런거보면 되나봐요 그래도 안맞으면 어쩔 ㅋㅋ 이런건 친구가아니라 지인정도 관계형성? 친구가 뭐라고 이렇게들 난린지 ㅋ 이것도 성향차이 성격차이
작가님
「자존심 없애는 영상」
사례중심으로 궁금해요
저도 남인숙 작가님 말씀처럼 음흉한 사람이 정말 싫어요
ㅇ형은 알아서 해 ㅇ 형이 아닌 놈 이지
저도 그리 생각해요.
몇 번 되지 않는 경조사로 인해
친구관계를 만든다면 그게 더 초라하다.
이젠
경조사도 가족끼리 하는 문화로
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벌씨부터 작가님말씀처럼
살고 있는뎅~😊
외로운 사람들이 나중에 크게 뒷통수 칩니다
그래서 외로운 사람들에게 더 친철하되
거리를 두죠..ㅋ
이 동영상 보지 않고 잘 사는 분들 자신의 인생에 투자하지
2:56
누나 너무 이뻐요!
예쁘세요😊
내앞가림하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