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본] 근대철학 조망하기 (feat. 칸트-헤겔-니체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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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0

  • @개념쌓기
    @개념쌓기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안녕하세요, 홍준성입니다. 본 영상에서는 칸트-헤겔-니체이라는 세 철학자를 중심으로 근대철학의 한 흐름을 조망하고자 합니다. 각 영상들은 이전에 올렸던 인식-노동-심연 개념 영상의 합본이며, BGM을 제거한 녹음본입니다.
    *오늘 공개할 새로운 영상인 '연민' 편은 금일 오후 6시에 업로드 예정입니다. 기다리시면서 예전 영상을 복습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민수권-k3e
    @민수권-k3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형님 유튜브 보고 너무 잼있어서 책까지 읽고 있는데 형님은 천재 맞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 비루한 이과에게 형님은 소금입니다.

    • @개념쌓기
      @개념쌓기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과찬이십이다. 천재는 무슨, 그냥 남들보다 책장 더 넘기고 몇 자 더 끼적거릴 여유가 있는, 운 좋은 사람에 불과하죠. 그래도, 과분한 격려, 감사합니다(책까지 읽어주시다니!).

  • @RanAki-o1i
    @RanAki-o1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시리즈물 합본 너무 좋습니다!! 연결되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 @개념쌓기
      @개념쌓기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간간이 시리즈로 영상들 업로드할 텐데, 완결 날 때마다 묶어보려고 합니다. 늘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4428759
    @120442875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합본 따라가는게 쉽지 않은데 그만큼 좋네요.

    • @개념쌓기
      @개념쌓기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waltherWA2000
    @waltherWA2000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좋은꿈 꾸면서 잘수있겠네요 ㅎㅎ

  • @patienceandfreedom
    @patienceandfreedom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와우.. 조던 피터슨의 영상과 책 이후 간만에 정신을 집중 해서 봤네요. 책이 있으신가요? 읽고 싶네요.

    • @개념쌓기
      @개념쌓기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가입니다. '카르마 폴리스'와 '지하정원'이라는 장편소설을 썼습니다

    • @patienceandfreedom
      @patienceandfreedom 2 месяца назад

      @@개념쌓기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 @개념쌓기
      @개념쌓기  2 месяца назад

      (흐뭇)

  • @hyerin_1817
    @hyerin_181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덕분에 오빠의 목소리를 온전히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 XD

    • @개념쌓기
      @개념쌓기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동종업계를 보면 BGM 까시는 분도 있고 안 까는 분들도 있고. 음. 뭐가 더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끄응.

  • @잔들레꽈리고추-f4g
    @잔들레꽈리고추-f4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오늘 이걸로 퉁치는줄~

    • @개념쌓기
      @개념쌓기  5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
      그런데, bgm있는 게 낫나요?

    • @잔들레꽈리고추-f4g
      @잔들레꽈리고추-f4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Bgm빠진거 댓보고 알았어요
      상과없는거 같아요~

  • @21stCenturyNabokov
    @21stCenturyNaboko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칸트-독일적인 근대의 서막
    독일 관념론 3형제(헤겔, 피히테, 셸링)-독일적인 근대의 절정
    니체-독일적인 근대의 종말 및 탈근대의 서막
    사변적 실재론과 신유물론 움직임의 영향을 많이 받은 한 사람으로서 이성에 대한 이상한 낙관주의와 휴머니즘 철학에 큰 반감을 느껴서 칸트나 헤겔의 근대 휴머니즘적인 사상에는 반감이 드네요. 동시에 니체를 존경하는 철학자 중 한 명으로 뽑지만(나머지는 들뢰즈, 피셔, 브라시에), 니체의 위버멘쉬 사상은 크게 와닿지 않고요

    • @개념쌓기
      @개념쌓기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런 쪽 철학을 갖고 계신 분이라면야, 그럴 수 있을 듯합니다. 허허, 저는 꽤나 휴머니즘 쪽에 서 있어서, 대개 니체까지만 다루고 끊는 편이랍니다.

  • @ShallSetmefree
    @ShallSetmefre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