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에 너무 공감이 가서 댓글 남겨요. 하... 불면증.. 정말 너무 할말이 많아요ㅠ 정말 신경쇠약까지 왔었던 것 같아요ㅠㅠㅠ 자야하는 강박때문에 더 긴장되고, 그러다보니 불빛이나 소리에 엄청 예민해지고... 그러다가 날을 세우고.. 나중에는 잘려고 누우는게 무서웠어요. '오늘은 얼마나 괴로울까...'라는 생각과 함께 심장이 막 두근두근...(그때 정신건강의학과에 대한 잘못된 편견이 있어서 가지도 못했었어요ㅠㅠㅠㅠ) 낮에 멍하니까 그럼 낮에 커피 계속 마시고.... 그렇게 불면증에 시달리다가 대상포진에다가 갑상선쪽에 문제도 왔었어요.... 지금은 제 스스로 극복했는데 정말 선생님이 말씀해주신거랑 엄청많이 비슷하네요^^ 1.까짓거 내일 더 피곤하지 뭐~ 티비보니까 막 인턴의사선생님들 막 잠도 못자고 하던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된 후. 저는 운동도 꾸준히 했고, 담배도 끊었어요. 영양제도 다 챙겨먹었어요. 근데 불면증이 나아지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선생님이 영상에서 말하신 억지로 자려고 하지 말라는 그 말씀... 정말 너무 공감합니다. 어느날 다큐멘터리(?)보는데 인턴의사선생님들 얼마 주무시지도 못하고 막 엄청 고생하시면서 살아가는 것을 보고 깨닫게 된것이 있었어요. '나는 인턴의사들보다 운동도 많이 할꺼다 + 영양제도 엄청 챙겨먹는다 + 아무리 못 자도 저들 보단 잠을 많이 잘 것이다. 근데 나는 왜 잠을 못 잔다고 징징거리면서 괴로워 해야하지? 난 건강하게 살려고 운동도 하고 담배도 끊었다.. 체력은 아마 내가 인턴의사선생님들보다 훨씬 더 좋지 않을까? 저 사람들은 저렇게 못자면서도 공부도 하고 수술도 참여하고 막 그러네..?' 이런 생각이 들면서 '그래 나 건강하게 잘 살고 있으니까!!! 까짓거 잠 좀 못 자면 이따가 낮잠 좀 많이 자면 되지!! 그까짓거!'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실제로 하루에 3시간도 못잔 날 제가 맡은 과업을 더 열심히 하려고 했어요. 3시간 자도 할거 다 할 수 있다.라는 마인드로요. 막상 3시간 자도 별거 없더라구요? 살짝 멍할때도 있었지만 제가 걱정한 만큼은 아니더라구요. 그렇게 계속 징징거리는 제 마음을 꺾어 버렸어요. 그러니까 어느순간부터 잠에 대한 집착이 사라졌고, 만약 누웠을 때 잠이 안오면 .. 내일 낮잠 많이 자버려야지~~~하면서 그냥 가볍게 넘길 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더 시간이 지나고 나니 예민함이 엄청 줄면서 불면증이 엄청 완화 되었어요. 한창 불면증 심할때 깨어있는 시간에 갑자스런 소음(문닫는 소리, 조용한 곳에서 누군가 물건들을 떨어뜨리는 소리)에 심장이 터질듯이 놀랐는데 그런게 아예 없어졌어요. 2.내가 카페인에 엄청 민감했나 보구나.......를 알게 되었어요. 저는 10년 넘게 불면증이 있었는데 하루에 커피를 3~6샷 정도 마셨던 것 같아요. 마시면서 '나는 커피마셔도 별로 효과가 없네...?' 이러면서 살았어요.. ㅋㅋ 뭐 각성 그런것도 모르겠고ㅋㅋ 예전에 담배피울 때 든 습관 때문에 언제부턴가 커피를 물 마시듯 달고 살았어요. 그러다가 이번 23년3월말부터 카페인을 끊었어요. 왜 끊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암튼 첫 2주 정도는 진짜 병든 닭처럼 살았지만.. 그리고 2주를 버텼어요. 근데 와... 정말 신세계였어요. 커피를 끊고 얼마 후부터 진짜 기절하듯이 자더라구요. 지금은 21시만 되면 막 몸에 힘이 빠져나가는 것 처럼 헤롱거리다가 21시20분에 누우면 5분안에 잠드는 것 같아요. 그리고 화장실만 안 가면 7시간 넘게 쭉 안 깨고 자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술도 다시 안마시게 되어서 지금은 술도 한달 넘게 안 마시고 있구요ㅋㅋㅋ 저는 제 나름대로 불면증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데 10년이 넘게 걸렸는데ㅠㅠ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것과 많이 같아서 놀랐어요 ㅋㅋㅋ ADHD때문에 지금은 정신건강의학과를 기분좋게 다니고 있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무서웠거든요. 불면증이 심할 때 지금의 인식이였다면 불면증으로 긴시간을 고통받지 않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ㅋ 저번 ADHD영상도 그렇고 이번 불면증 영상도 그렇고 선생님 영상이 제게는 엄청 많이 힘이 되네요 ^^
넘 좋아요 가짜불면증 시어머니. 저녁 8시부터 계속침대에 누워티비만 보시고. 핸드폰검색하시고.. 노동일도 안하시고. 그러니 잠이 안오는건 너뮤 당연한건데 .. 조금 움직이면 누우시고 누우시고 밥한번 차리면 또 누워 계시고 일이 없으시니 가만히 계시다가 기운없다고 박카스 커피 마시면 잠못자는건 당연한데... 참..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본인이 얼마나 잠못자서 얼마나 힘든줄 아냐며~ 하루 잠 적게 자면 그다음날은 코크게 골며 12시 1시까지고 누워계시고 그러다가 또 밤에 잠못잤다 하시니.. 참.. .. 병원에 보내고 싶어도 어떤병원인줄 몰랐는데.. 정신과에 보내드려야 겠네요.
잠을 자기 전 밝은 빛을 피하고, 침대를 잠자는 용도로만 사용하며, 낮잠을 피하는 것이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데 정말 효과적이었어요. 이런 생활 습관을 교정한 후로 수면의 질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어요. 저는 멜라토닌램프를 통해 아침마다 인공 햇빛을 쬐며 하루를 시작하고 있는데, 덕분에 밤에 깊게 잠들 수 있게 되었어요.
음 질문이 있는데용 제가 분명 의자에 앉아잇을땐 졸려서 막상 잘 시간 돼서 침대에 누우면 잘 못자거든요?? 막 잠이 들긴 하는데 입면장애처럼 30분 이내에 잠에 들질 못해요. 근데 30분이 지나더라도 잠에 들긴 해요. 그럼 그냥 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식으로 몇시간이 지나든 잠에 들때까지 자면 언젠간 입면장애가 나아질까요?
정말정말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에 너무 공감이 가서 댓글 남겨요.
하... 불면증.. 정말 너무 할말이 많아요ㅠ 정말 신경쇠약까지 왔었던 것 같아요ㅠㅠㅠ
자야하는 강박때문에 더 긴장되고, 그러다보니 불빛이나 소리에 엄청 예민해지고... 그러다가 날을 세우고..
나중에는 잘려고 누우는게 무서웠어요. '오늘은 얼마나 괴로울까...'라는 생각과 함께 심장이 막 두근두근...(그때 정신건강의학과에 대한 잘못된 편견이 있어서 가지도 못했었어요ㅠㅠㅠㅠ)
낮에 멍하니까 그럼 낮에 커피 계속 마시고....
그렇게 불면증에 시달리다가 대상포진에다가 갑상선쪽에 문제도 왔었어요....
지금은 제 스스로 극복했는데 정말 선생님이 말씀해주신거랑 엄청많이 비슷하네요^^
1.까짓거 내일 더 피곤하지 뭐~ 티비보니까 막 인턴의사선생님들 막 잠도 못자고 하던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된 후.
저는 운동도 꾸준히 했고, 담배도 끊었어요. 영양제도 다 챙겨먹었어요. 근데 불면증이 나아지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선생님이 영상에서 말하신 억지로 자려고 하지 말라는 그 말씀... 정말 너무 공감합니다.
어느날 다큐멘터리(?)보는데 인턴의사선생님들 얼마 주무시지도 못하고 막 엄청 고생하시면서 살아가는 것을 보고 깨닫게 된것이 있었어요.
'나는 인턴의사들보다 운동도 많이 할꺼다 + 영양제도 엄청 챙겨먹는다 + 아무리 못 자도 저들 보단 잠을 많이 잘 것이다. 근데 나는 왜 잠을 못 잔다고 징징거리면서 괴로워 해야하지?
난 건강하게 살려고 운동도 하고 담배도 끊었다.. 체력은 아마 내가 인턴의사선생님들보다 훨씬 더 좋지 않을까? 저 사람들은 저렇게 못자면서도 공부도 하고 수술도 참여하고 막 그러네..?'
이런 생각이 들면서 '그래 나 건강하게 잘 살고 있으니까!!! 까짓거 잠 좀 못 자면 이따가 낮잠 좀 많이 자면 되지!! 그까짓거!'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실제로 하루에 3시간도 못잔 날 제가 맡은 과업을 더 열심히 하려고 했어요. 3시간 자도 할거 다 할 수 있다.라는 마인드로요. 막상 3시간 자도 별거 없더라구요? 살짝 멍할때도 있었지만
제가 걱정한 만큼은 아니더라구요. 그렇게 계속 징징거리는 제 마음을 꺾어 버렸어요.
그러니까 어느순간부터 잠에 대한 집착이 사라졌고,
만약 누웠을 때 잠이 안오면 .. 내일 낮잠 많이 자버려야지~~~하면서 그냥 가볍게 넘길 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더 시간이 지나고 나니 예민함이 엄청 줄면서 불면증이 엄청 완화 되었어요.
한창 불면증 심할때 깨어있는 시간에 갑자스런 소음(문닫는 소리, 조용한 곳에서 누군가 물건들을 떨어뜨리는 소리)에 심장이 터질듯이 놀랐는데 그런게 아예 없어졌어요.
2.내가 카페인에 엄청 민감했나 보구나.......를 알게 되었어요.
저는 10년 넘게 불면증이 있었는데 하루에 커피를 3~6샷 정도 마셨던 것 같아요. 마시면서 '나는 커피마셔도 별로 효과가 없네...?' 이러면서 살았어요.. ㅋㅋ 뭐 각성 그런것도 모르겠고ㅋㅋ 예전에 담배피울 때 든 습관 때문에 언제부턴가 커피를 물 마시듯 달고 살았어요.
그러다가 이번 23년3월말부터 카페인을 끊었어요. 왜 끊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암튼 첫 2주 정도는 진짜 병든 닭처럼 살았지만.. 그리고 2주를 버텼어요.
근데 와... 정말 신세계였어요. 커피를 끊고 얼마 후부터 진짜 기절하듯이 자더라구요. 지금은 21시만 되면 막 몸에 힘이 빠져나가는 것 처럼 헤롱거리다가 21시20분에 누우면 5분안에 잠드는 것 같아요. 그리고 화장실만 안 가면 7시간 넘게 쭉 안 깨고 자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술도 다시 안마시게 되어서 지금은 술도 한달 넘게 안 마시고 있구요ㅋㅋㅋ
저는 제 나름대로 불면증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데 10년이 넘게 걸렸는데ㅠㅠ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것과 많이 같아서 놀랐어요 ㅋㅋㅋ
ADHD때문에 지금은 정신건강의학과를 기분좋게 다니고 있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무서웠거든요.
불면증이 심할 때 지금의 인식이였다면 불면증으로 긴시간을 고통받지 않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ㅋ
저번 ADHD영상도 그렇고 이번 불면증 영상도 그렇고 선생님 영상이 제게는 엄청 많이 힘이 되네요 ^^
잠이 안오는 밤에 남기는 글인데
이 영상에서 '하루이틀 못잔다고 절대 죽지 않습니다' 라고 하는게 그나마 제 마음을 조금이나마 안정시켜 주는 거 같습니다.
박서희 정신과 의사님 앞으로도 저와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안정이 될 영상을 많이 만드시길 빌게요!
선생님말씀에
공감하는1인입니다.
불면증은의사가고쳐주는게아닙니다
스스로가노력해야
고칠수있는고질병입니다.
선생님 영상보면
항상고마움을느낌니다.
많은걸배우고 있습니다.
자주뵐수있었으면좋겠습니다.
편안한저녁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넘 좋아요 가짜불면증 시어머니. 저녁 8시부터 계속침대에 누워티비만 보시고. 핸드폰검색하시고.. 노동일도 안하시고. 그러니 잠이 안오는건 너뮤 당연한건데 .. 조금 움직이면 누우시고 누우시고 밥한번 차리면 또 누워 계시고 일이 없으시니 가만히 계시다가 기운없다고 박카스 커피 마시면 잠못자는건 당연한데... 참..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본인이 얼마나 잠못자서 얼마나 힘든줄 아냐며~ 하루 잠 적게 자면 그다음날은 코크게 골며 12시 1시까지고 누워계시고 그러다가 또 밤에 잠못잤다 하시니.. 참.. .. 병원에 보내고 싶어도 어떤병원인줄 몰랐는데.. 정신과에 보내드려야 겠네요.
장헬레나님ㅠㅠ 시어머님께 이 영상을 조심스럽게 보여주시는건 어떨까요? ㅠㅠ
@@dr.seoheepark 어머머~~ 닥터쌤께서 답글도 달아주시고. 뭔가 흑흑 감동이~~~♡ 감사합니다.
저도 영상 어머님께 진심으로 전송하고싶어요...후폭풍이 두렵습니다.. 외쿡사는데요. 1년에 한번 한국가도. 4살 7살 아이보는건 너의 일! 이라고 하시던데요. 시댁있는4주동안 2시간 아이맡겼다가 아이아빠(=아들)한테 전화해서 두시간째 아이본다고 말씀하시는분인데요. 아이둘 있든없든 밥도 스스로못해먹는 손님은 우리집에 안받는데,,, 라며 눈치주시던요.. 후폭풍이 두려워 제가..어찌...음...
이글보고 어?난데 하고 조용히 나갑니다ㅡ.ㅡ
서희쌤!!!
진짜 가짜를
알기쉽고 핵심만
딱딱 짚어주니까
너무 이해가 잘 되네요.......
영상 너무 도움이
많이 됩니다 ~~~~
감사합니다 ♡♡♡
서희쌤
구독자 3만 축하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 분 영상 동네언니 만나는거 같아요 ㅋㅋㅋ 말 할 때 표정도 엄청 다양하시고 풍부함ㅋㅋ
어라? 댓글이 삭제된건가 분명적었는데...
서희님 혹시 다시 JBS에서 촬영하시나요?
뭔가 배경두 바뀌구 얼굴도
좋아진것같아요
좋은일이 생기신건가..
불면증은 우울증때 앓았던거같아요
요즘 마약이나 안좋은 뉴스들이 많아 걱정됩니다
혹시나 제시카님 제니님 은애님 서희님 무슨일 있을까 기도하게되요
서희님 언제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잉~ 삭제 되다니 이게 머선129?
아직 JBS 에서 촬영하지는 않구 잠시 장소가 바뀌었어요ㅎㅎ 엘렐레레님두 항상 건강 하시구 행복하세용♡
@@dr.seoheepark 무슨일있나 걱정했잖아요
일두 영상두 좋지만
알죠? 서희님 건강하고
행복이 먼저인거
구독자 축하드려요
서희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밤이 되면 불면증에 벗어나고 싶은데 왜 안 될까요?
저에게 있어 소중한 서희쌤은 누구보다 소중하기에 참으로 좋아요
저에게도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강의가 머리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잠을 자기 전 밝은 빛을 피하고, 침대를 잠자는 용도로만 사용하며, 낮잠을 피하는 것이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데 정말 효과적이었어요. 이런 생활 습관을 교정한 후로 수면의 질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어요. 저는 멜라토닌램프를 통해 아침마다 인공 햇빛을 쬐며 하루를 시작하고 있는데, 덕분에 밤에 깊게 잠들 수 있게 되었어요.
선생님 설명 하나하나가 피가되고 살이되네요😍😍😍
너무 잘보고있어요 ㅎㅎ 알기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가짜 진짜 공황장애편도 있나요?
커밍쑨♡ 입니다ㅎ
저도 요즘 불면증이 계속심해져서 걱정이 많은데 도움 많이 됬습니다 그나마 멜라토닌 영양제랑 메모리폼안대 쓰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좋은정보 계속부탁드릴게요
서희쌤 오늘따라 더 이뻐보이세요!!! 불면증 진짜 힘들어요ㅠㅠ 요즘들어서 병원가기가 너무 싫고 약도 먹기 싫도라구요!ㅠ 치료의지도 점점 떨어지는 것 같고 약 효과도 없는데 왜 먹어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양양님~ 치료받다 지칠때가 있죠~ ㅠㅠ 그래두 포기하지 말구 다음 진료때 솔직하게 얘기 해서 약을 조절해보세요! 그럼 효과가 다시 나타날거에요!!!
생활 습관 체크만으로도 해결 가능한 부분들이 많네요~
맞아요~~ 오늘부터 우리 체크체크 해봅시당ㅎㅎ
샘 폐쇄공포증에 대해서 강의 부탁드려요..
오우 점심때 올려주눈 쎈쑤보소~~^^* 잘보겠다용>,<
그나저나 다들 미모 물오르시네 ㅎㅎㅎ 메이크업을 잘하시능겅가😂
진짜 가짜 시리즈 정말 유익한거 같아요!!
음 질문이 있는데용 제가 분명 의자에 앉아잇을땐 졸려서 막상 잘 시간 돼서 침대에 누우면 잘 못자거든요?? 막 잠이 들긴 하는데 입면장애처럼 30분 이내에 잠에 들질 못해요.
근데 30분이 지나더라도 잠에 들긴 해요.
그럼 그냥 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식으로 몇시간이 지나든 잠에 들때까지 자면 언젠간 입면장애가 나아질까요?
말씀도 재미있게 하시고 너무줗아요
저는 자기 전에 너무 지루한걸 보면 스트레스 받아 부정적인 감정들이 몰려와서(각성돼서 잠을 깨워요ㅜ) 적당히 잔잔하지만 적당히 재미있는 (예를들어 잔잔한 게임 롤 영상) 같은것을 봐요!ㅋㅋㅋ
😅원랜 평일이면 7시에 일어나는것도 졸려서 힘들었는데
요새 12시 11시 정도에 눈이 감겨서 자고 새벽6시 넘으면 자동으로 잠이 저절로 깨는데 일어나서 일상생활 나름잘하는거 보면 가짜 불면증인가봐요
ㅎㅎㅎ 다행입니다♡
진짜vs가짜 컨텐츠 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가짜와 진짜 차이를 알려주시고 넘 감사합니다..❤ 저는 잘지내려고 노력중이에요
저도 가짜와 진짜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요즘 정보가 넘쳐나는데,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멜라토닌램프를 사용해봤는데, 멜라토닌 조절에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불면증때 진짜 가장 효과가 좋은건 헬스장에서 빡쎄게 구르는거... 그날은 쓰러짐ㅋㅋㅋㅋ 전 보통 저녁시간에 함ㅇ
박서희 선생님 제가 최근 부터 잠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잠에서 자주 깨는것 같아요 일주일에 적어도 6번은 깹니다 저는 조울증 치료도 하고 있는 중인데 문제가 생긴건 아닐까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불명증복용3개월지나고있습니다 점차줄이고싶씁니다
최고의방법있는지요?
선생님 얼마전 티비 나오신거 봤습니다
화면보다 더 튼튼하게 나오신것 같아요 ㅎㅎ
제가 제발하면 쌤 처방해주신 약으로 해달라하면 될까요?
쌤이 없이니 불안하네요
선생님은 어느 병원에서 근무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갱년기 불면증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수면제 먹으면 겨우 잠들고 그외 한방약 멜라토닌 마그네슘을 먹어도 잠에 들어가기가
너무 힘듭니다 잠을 못잔지 한달 조금 넘었구요 일상 생활하는게 너무 힘듭니다
갱년기 불면증도 치료가 될까요?
심리적인걸까요?
알고리즘으로 선생님 영상 봐서 너무 좋네여. 제가 수면제를 몇년 째 복용하고 있는데, 병웡에서 약을 일주일치만 주시거든요. 일 때문에 병원 못가서 약이 떨어지면 불안해져요. 수면제도 점점 끊을 수 있을까요?
그럼요! 끊으실 수 있습니다!!!
저는 수면제를 이길 정도로 잠을 참는 버릇이 있는데 이것도 불면증일까요?
음.. 왜 참으시는지 이유를 찾아서 그걸 교정해보면 도움이 될것 같아요~
선생님 병원 위치좀 알려주세요
저는 아무래도 불면증이 맞는 것 같아요 흑
😭
저희 엄마가 불면증이 엄청 심하세요 지금 이명도 있으셔서 약도 먹고있고 불면증때문에 수면제까지 드시는데도 잠을 깊이 못자고 계속 깨신다고 그러시는데 잠을 푹 잘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밤에는 잠이 안오고 자도 자주 깨는데 낮에 잠이오는거면 가짜 불면증일까요? 단순히 낮밤이 바뀌었다기엔 낮잠도 안자는데 이유가 궁금합니다!
건강미인 더이브내
감사합니당ㅎ
자신의 불면증이 진짜인지 아닌지?~~~
정확하게 알고 거기에 맞는 적절한 대처방법을 강구해야
불면증을 극복할수있는 지름길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하는 영상이군요~~~
넵~ 용섭님♡ 잠을 푹 잘 주무셔서 넘 다행입니다^ ^
3가지 다 해당 ㅎㅎㅎ
+번아웃 와서 한 달에 한두번 정도는 3일정도 연속해서 하루종일 눈감고 있음 ㅠㅠ 자다깼다하면서 아무것도 안함... 누버서 웹툰 좀 보거너
이런 나도 가끔 약안먹어도 목 뒷쪽 열심히 풀어주고 릴렉스하면 잠이 와질 때도 있음.. 강추!! 흉쇄유돌근이던가 그 부위!
마사지 넘 좋습니다~ !!@
@@dr.seoheepark 자기전에 딱딱한 배게에 열심히 풀어주는데 그럼애도 잠이 안올 때가 좀 더 많지만 가끔 잠이 와요 ㅋㅋㅋ
영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