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술이 언제 만들었냐에 따라 다른거같아요 현재는 종합격투기란 과학을 접목시킨 격투가 당연히 제일 강하다고 알고있지만 그때는 그당시 무술이 당시 과학과 상황에 맞는거죠 미디어가 지금처럼 발달하지 않았으니 그당시는 그 격투기 기술을 막을수가 없으니 최고가 된게 아닌가 생각드네여
전에 모 회사에서 일을 할 땝니다. 그곳엔 아마추어 격투기 선수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이 직원이 저에게 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 아마추어 격투기 선수예요. 격투기 시합에서 사용할 만한 아이키도 기술을 가르쳐 주세요." 그래서 전 이렇게 말했죠. "난 격투기에 대해서 몰라. 그래서 어떤 기술이 격투기에서 사용 가능할지 몰라." "그럼 그냥 아이키도기술 하나를 알려 주세요." 그래서 전 '손목뒤집기'를 알려 줬죠.
아이키도는 주짓수와 결이 비슷한 유술 베이스의 무술입니다. 저는 아이키도를 수련해봤고 주짓수도 수련해봤지만 아이키도는 터무니 없이 퍼포먼스만 하는 사기 무술이 아닙니다. 확실히 순응과 저항이라는 유술의 기본 개념에 충실한 무술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만 주짓수보다 mma에서 활용도가 낮은 이유는 아이키도는 사무라이들이 검이 없는 상태에서 상대의 검을 빼앗거나 뽑지 못하게 방어하는 목적으로 탄생하였기 때문에 주로 손기술 위주의 관절기나 흘리기 기술이 발달하여 맨손 대 맨손 격투에서는 진가를 발휘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키도는 주로 내몸이 잡히거나 무기를 들고 수직이나 사선으로 내려쳤을때 그것을 흘리거나 방어한후 접아서 관절기가 바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격투기에서는 빠르게 직선으로 질렀다가 회수하는 주먹을 잡아 내기가 힘든 것이겠죠. 또한 하단기술에 대한 방어체계가 주짓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부분도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짓수는 상대를 컨트롤하고 제압후에 서브미션을 거는 형태이지만 아이키도는 반대로 관절의 각도를 틀고 상대방은 꺾이지 않기 위해 몸을 틀거나 구르면서 제압이 되는 형태가 되는 것이 큰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무기를 든 상대는 무게 중심이나 시선이 무기쪽으로 쏠리기 때문에 유술에 대한 대응을 하기가 힘들지만 맨손 격투에서는 유술에 대한 대응이 되기 때문에 기술 걸기가 굉장히 까다롭겠죠. 따라서 무기방어술로는 아이키도가 굉장히 효율적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응용을 하여 맨손격투에서 활용도 가능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 경험과 생각을 토대로 적은 것이고 제말이 100퍼센트 맞는것도 아닙니다. 다만 어느 무술이 뛰어나고 열등하다는 이분법적 사고방식을 가진 분들을 보면 너무 안타까워 글을 남깁니다. 남들이 오랫동안 쌓아올린 가치를 얕은 지식과 편협한 생각으로 폄하하지는 맙시다.
아이키카이(합기회)외 국내에 들어와 있는 타 아이키도유파(쇼도칸,양신관,만생관 등)들과도 교류나 세미나 자리를 했으면 합니다. 비록 유파는 달라도 동일한 창시자님(우헤시바 모리헤이)을 받들고 있는 것도 유사하여 서로간 동질감 향상과 외국 무술이라 국내 시장에서 인식이 아직 생소하여 서로 간의 유대감도 좀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 듭니다.
아이키도 실전성을 논하는것 자체가 입이 아픕니다... 누가 칼든사람이랑 싸우는데 준비 시작 파이트를 하겠음...칼든사람은 진찌 죽일목적으로 찌르는데 조금이라도 의심된다면 도장에와서 한번 당해보는게 빠를듯...아이키도 구도회 윤준환 도장장님 매번 좋은 영상과 항상 좋은 정보를 업로드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tony129490 한국 합기도가 대동류 입니다. 다만 배우고 뜻이 맞지 않아 나온 사람들이 체육관을 열어서 협회를 만들다 보니 협회가 늘어났지만 현재에 와서 통합을 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다만 일본 아이키도 협회에서 합기도라는 이름을 두고서 태클을 걸어서 통합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일반인 기준에선 솔직히 좀 과장된 퍼포먼스로 보이긴 함. 인체의 구조적 약점과 무게중심을 이용해서 적은 힘으로 적을 제압하는거다라는게 느껴지긴 함. 근데 아이키도 자체가 타무술과 대련자체를 금지해서 그런지 과거에야 어쨌을지 몰라도 현대에 들어선 실전성에 대해 의구심이 생길 수 밖에 없는 듯. 아이키도라고 올라오는 영상들이 죄다 다른 무술에 털리는거 밖에 없으니까;;
엠빅.. 얼마전에는 또 '팔괘장' 고수라며 이상한 미친 놈 영상을 올리더라구요. 국내에도 수련자가 많이 있는데 MBC 정도나 되는 매체에서 유머사이트 정도 수준으로 영상을 올리는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태권도 고수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이런 영상들을 올릴 수 있었을까요? 그냥 수련자가 소수라고 무시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서동현중국 사정은 잘 알지 못합니다만, 아마 반영하는 곳도 있을겁니다. 그런데 한국 합기도, 태권도가 경찰채용에 반영된다고 해서 택견, 삼보, 쿠도, 종합격투기 등보다 좋은 무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가산점 때문에 억지로 본래 수련체계에 없던 단증을 만들어 발급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까? 본인의 무지를 드러내고 계시는군요.
님들 솔직히 전쟁 터지면 맨손보단 무기 찬 놈이 더 많지 않을까? 우리가 아무리 맨손으로 뭘 하든 무기 든 놈은 우습게만 보이지ㅋㅋ 맨날 실전성, 실전성 하면서 막상 최악의 상황일 땐 아무 것도 못해요. 그렇게 실전이 좋으시면 맨손격투보다 무기술을 배워요. 아이키도라는 무술도 나름의 의미가 있겠죠. 아이키도는 상대가 무기를 든 가정 하에 사용되는 무술인데 그럼 극단적으로 생각해서 만약 전쟁이 났어요. 앞에는 총 든 군인이 있구요. 그럼 그 군인한테 원 투 원 투! 하면서 주먹으로 패실겁니까? 바로 총살 당하죠. 그에 비해 아이키도는 다른 맨손 무술관 다르게 상대의 사각으로 들어가 중심잃게 만드는 유술이죠. 전쟁상황에서 맨손으로 싸우는 것도 아닌데 대련 안 한다, 실전성 없다 등 이런 얘기는 틀렸다고 봅니다. 무술은 나름대로의 생각과 철학이 있습니다. 무조건 맨손으로 대련 안해 이 무술은 쓰레기야! 하는 분들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내가 상대방의 무기로 인하여 목숨의 위협을 받을 때, 아이키도는 충분히 여러분의 목숨을 살릴 수 도 있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차피 먼 거리에서는 다 죽어 같은 망언은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먼 거리면mma든, 유도든, 뭐든 다 죽어요. 어쨌든 이 글을 다 읽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아이키도라는 무술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존중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1:40 이거 퍼포먼스 맞잖아요ㅋㅋㅋㅋㅋㅋ 실전에서 저렇게 깔끔하고 멋있게 넘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상대가 종잇장처럼 펄럭이는데요? 저항도 하나 없이 모든 구간 깔끔하게 낙법 다 치면서?ㅋㅋㅋㅋ 정말 실전 경험이 없어서 중국 무술가들처럼 실전이라고 믿는 거 같아요ㅋㅋ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알겠는데 이런 어이없는 살 붙이기는 하지 마시죠ㅋㅋㅋㅋ 더 욕 먹습니다 퍼포먼스가 아니라면 격투가와 실전으로 보여주세요 아니면 올림픽 유도로 출전해서 금메달 따보시던가요 영상보니 죄다 한 판 승으로 금메달 따실 수 있으실 것 같은데??
@@AikidoCast 개선되야할듯 무술에서 가장 중요한게 결국은 실제로 쓸수 있는 기술인가 인데, 아무리 합 맞추고 연습해도 결국 실전에서 못쓰면 그냥 퍼포먼스일뿐. 막상대련 시켜봤을때 배운기술 하나라도 제대로 쓸수 있을까요? 다들 거리재고 주먹질 발차기 나올겁니다. 그럴때 배운 기술이 제대로 나올수만 있게 지도가 된다면 아무도 무시하지 못하는 무술이 되겠지요
애시당초 요즘시대에 사람 패겠다고, 싸우겠다고 무술을 배우는것 자체가 문제인것같습니다. 전 검도를 수련중인데 니네 그거 죽도 잡으면 아무것도 못한다, 죽도 안들고다니지않냐 등등 소리가 많이 들리더라구요. 특히나 복싱을 욕하는것은 아니지만 복싱과 같은 운동에 관련된 사람이 이런말을 자주 하던데 제가 검도배워서 진검이나 몽둥이로 사람 패려고 배우는것도 아니고 ㅋㅋ 아이키도를 배우는것도 사람 불구만들겠다고 배우는거 아니잖아요 ㅋㅋ 그 안에서 배우는 검리나 원리, 예의들이 얼마나 매력적인데 그걸 볼생각을 안하고 사람들이 비판할 생각만 하는지 .. 인식이 빨리 변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 하나의 무술을 욕하기 전에 체험을 해보는등 배워보기라도 했으면 좋겠고.. 또 그쪽분들은 이런말 한다고 예의같은걸 내세우는건 실전성이 없으니까 핑계대는거라그러는데 진짜 인식이 이게 참.. 아쉽읍닏아
영상에 너무 답답한 댓글들이 많아 이렇게 남깁니다. 어떤 무술이든 실전을 염두해두고 수련을 하고 무술을 만들기에 실전성이 없는 무술은 없습니다. 꼭 주먹으로 치고 받고 싸워서 상대방을 때려 눕혀야 실전성이 있는건가요? 그냥 사람패고 싶으면 mma나 복싱 배우러 다니세요. 왜 타 무술들을 mma라는 한정된 틀에 끼워 맞춰서 그 무술 고유의 특성이나 전통성을 깨려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또 왜 요즘 실전성이라는 기준이 mma에 맞추어져 있는지도 모르겠고요. 비유하자면 미술 실기하는 학생 불러다 수능 공부 하던 친구랑 수능치게 하고 그 점수로 얘가 더 잘났네 하는거랑 똑같은 얘기인 겁니다;; 저는 자전거 타다 그대로 자빠졌으면 머리 깨질거 특공무술에서 배웠던 회전낙법을 무의식적으로 쳐서 가벼운 찰과상에 그쳤던 기억이 나네요. 어렸을적 실전성이 없을 것다고 생각했던 무술이 실생활에서 제 목숨을 구했던 경험이후로 제 생각은 180도 바뀌었습니다. 이런게 실전성이 아닐까요? 특공무술, 크라브마가, 복싱, 마샬아츠.. 다양한 무술과 운동을 했었고 수련중인 저로서 아이키도도 마찬가지로 상대를 크게 다치지 않게 하면서 제압할 수 있는 부분 등에 있어서 활용성과 실전성의 폭이 넓다고 생각되어지는 무술이라고 느낍니다. 또 예전에 방문 상담을 했을때 무엇보다 다른 장르의 운동과 뒤섞이지 않고 고유 아이키도라는 무술, 그 전통과 관습이 제일 잘 보존되어있는 무술인 것 같다는 점에서 정말 깊은 감명을 받았고요..지금 거주하는 곳과 도장과의 거리도 거리고.. 고3인지라 등록은 못하고 있지만..하루 빨리 수련해보고 싶습니다.
답답들하네.. 김동현이든 정찬성이든 명현만이든 자기 제자들한테 칼 들고 있는 상대 만나면 도망가라고 알려준다 이 분은 도망가지 못 할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려주는 분인거고. 어떻게 보면 법치 현대 사회에서 제일 실전적인 무술이다 일반인들이 무력으로 공격 받는 상황은 복싱선수가 아니라 범죄자를 만났을 때니까
유도 의 창시자 가노 지고로(Kano Jigoro) 는 아이키도 의 시조 우에시바 모리헤이 의 연무를 보고 "이거야 말로 이상의 유도다." 라며 떨어진 거리에서 상대방을 통제 하는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서 *강도관(강도관 [KODOKAN] = 태권도 의 국기원 에 해당되는 유도의 중심지 유도의 창시자 가노 지고로가 설립했다.) 의 고제들을 아이키도에 입문시켰다고 그말은 즉 유도의 창시자 가노 지고로가 아이키도 의 가치 를 인정한 셈 가노 지고로 본인이 직접 "이거야 말로 이상의 유도다." 라고 말하면서 인증했으니 (즉 이것은 내가[가노 지고로 가] 그토록 원하던 진짜다 이것은 사기가 아니라 진짜 무술이다. 라고 인증한 셈) 아이키도 가 가짜였으면 가노 지고로 가 강도관 의 고제들을 아이키도 에 입문시키지도 않았겠지 강도관 의 고제들을 아이키도에 입문시킨것은 유도의 창시자 가노 지고로 도 아이키도 를 높이 평가하고 인정한다는셈
제대로 뭔가를 배우기엔 시간이 한정적이고, 증명된 것들을 배우기에도 시간이 모자란게 현대사회. 제대로 배워보고 말해달라는 것은 무리한요구. 일반인이 보고 납득가능한 실전성 혹은 관련하여 입증가능한 가치를 먼저 보여주고 설득을 하는게 맞는 순서. 이렇다할 실적이 없는 무술, 배워봐야 안다는 그 무술, 댓글로 칼든 상대를 제압한다는 뜬 구름 잡는 소리가 보이는 그 무술. 절대 배울 가치를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론은 부정적일 수 밖에 없는게 현실.
아이키도에 대해 홍보를 하는건 좋지만, 실전 호신용으로 과장되어 말하는 것에는 주의를 요합니다. "실전 없으면 증명 없고, 증명 없으면 존경받지 못한다." 최배달 선생님이 한 말입니다. 물론 현대시대를 살아가면서 타인과 치고받으며 싸울 일이 없기에, 법치주의 국가에서 무술의 가치가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무술을 지도하는 사람들은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르는 호신작용으로서 자신의 무술을 과대포장하여 홍보하곤 합니다. 아이키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타인을 해치는게 아닌 타인과 공생하며 조화를 이루려는 아이키도의 가치는 높이 살만 하며, 심신단련용으로는 매우 좋은 운동으로 보입니다. 태극권 역시 심신단련용으로 좋듯이 말이죠. 어떤 격투건 약속된 합을 따르지 않고 그 격투에서 이루어지는 스파링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 무술 안에서 일정한 룰을 정해놓고 상호 치열하게 경쟁해야 하며, 그래야 그 무술이 발전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해서 발전한 무술들이 서양의 복싱, 레슬링, 킥복싱, 동양의 극진가라데, 유도 등이 될 것입니다. 일본 경시청 무술대회에서도 그래플링 규칙으로 시합한 결과, 유도가 다른 고류유술(아이키도의 원조격)을 모두 제치고 경시청 대표 무술이 된 것은, 유도가 평소 자유대련을 중요시한 결과라고 보여집니다. 자꾸, 아이키도가 실전에 강하니 체육관 오라고만 하지 마시고, 서로 합을 정해놓고 이루어지는 퍼포먼스가 아닌, 실제 대련 영상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유도나 주짓수 고수를 초빙해서 그래플링 서브미션 룰로 진행해도 좋고, 아니면 요즘 핫한 조준호의 "싸움의 벽"에 출연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안그래도 저거보면서 중국 등의 사기무술과 다르게 아이키도는 원리 원칙을 잘 이용해서 사용하는 무술인데..라고 생각하며 안타까웠습니다 저도 아이키도와 관련없는 아주 일반인이고요 다만 여러무술들을 보면서 관심이 많은 한 사람입니다마는 아이키도는 사기치기 위해 만든 무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싸우고자 하는 무술도 아니고 유능제강 즉,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는것을 보여주는 일종의 상대의 공격을 무력화 혹은 흘려보내는 그러한 성질기반으로 알고 있었기에 저런 영상들로 하여금 너무 아이키도를 폄하하는거 같더군요 제발 싸움의 능률성으로 무술간의 제일을 정하지 말고 각자의 방식의 무술이 있구나라는것을 다들 인지 했으면 좋겠네요 무술은 싸움이 아닙니다 어떤 무술이건 정해진 방식대로 제압하고자 만들어진것이죠 진정으로 파이트로 겨루고 싶다면 무술을 할게 아니라 오히려 버리고 그냥 자신이 기술을 스스로 익히고 전투해야한다고 봅니다
@@j.s.k6340 저는 쿵후를 가지고 말한것이 아닙니다 일부 중국의 사기무술에 대해 말한것이죠 그리고 저의 관점을 말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바라보는 시각과 표현을 두고 말한 것입니다 사기무술이 워낙많다보니 아이키도도 그런쪽에 휩싸여서 많은 말들이 있는것을 보니 참 안타깝고 아이키도=사기무술 이런식으로 인식이 자리 잡지 않게 매스컴들이 올바른 유래와 방식들을 전파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현재 태권도 역시 제가 알기로는 공수도 즉, 가라데 데 택견 수박희 등으로 혼용하여 사용되었던 것이지만 대중들에게는 진정한 고유무술인 택견에 대해선 잘 모르고 태권도가 우리나라의 고유 무술인 것으로만 인식되니 참 정보유입이 올바르게 되어야 하는것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각 무술은 각기다른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격기, 그래플링 등 그러나 능률성을 높이려면 모든것을 잘해야하는데 무술마다 저마다의 특성이 다르게 있기에 그래플링만 잘하거나 타격기만 잘하게되는경우가 흔하죠 그래서 실전적 싸움에 있어서 각 무술을 상황에맞게 다양하게 구현하는사람이 승리할겁니다 다시말해 한 무술은 특정상황에서 쓰게끔 만들어진 구조체라는거죠 싸움의 능률성을 논하기엔 단일무술로만으로는 겨룰수가 없다고 봅니다
@@AikidoCast 시합이 목적이 무술은 없습니다. 모두 실전성을 위해 태어난 것이죠. 현대에서 실전성을 증명하려고 MMA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그들은 시합이 아니라 정말 투쟁입니다. 피가 낭자하게 싸우는거 보셨을겁니다. 거기서 아이키도를 쓰시는 분이 있던가요? 자꾸 윤대현 회장님 (누군지 모르겠지만) 이야기를 하시는데 그분이 한번이라도 실전성을 증명하신적이 있던가요? 없잖아요. 증명도 하지도 않으면서, 그분이 택하셨으니 실전성이 증명된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도대체 아이키도는 무엇을 위해 태어난 것입니까? 실전 아님 단지 심신 수련? 실체가 뭐예요?
@@kayye5802 윤대현 회장님이 실전을 증명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는거 보면 회장님을 잘 모르시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시는 투쟁으로 증명하신 분입니다~ 정말 진심으로 궁금하시면 회장님 에세이나 블로그 보시고 다시 질문 부탁드립니다 궁금하신 부분에 대해 자세하게 적혀있습니다
원래 아이키도는 다이토류 아이키쥬쥬쯔(합기유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무도입니다. 그런데 다이토류와 같은 고류 유술들은 검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무술들이죠. 실제로 아이키도에서도 검술과 장술(杖:봉보다는 짧은 막대무기)을 수련하며, 별도로 고류 검술을 수련하는 경우도 많죠. 한국의 경우는 카토리 신토류를 지정검술로 채택하여 수련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의 유술들은 무기술에서 나온 무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능제강의 유는 부드러울 유 입니다. 강함은 약함을 제압할 순 있지만, 보다 더 강함을 만나면 제압 당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기술을 구사해 비교적 적은 힘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유능제강 이라는 말이 생긴 거고요. 사실 어지간한 그래플링 수련자 분들이라면 다들 몸으로 이해하고, 배우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혹시 그래플링을 수련해 보신 적 도 없으신 게 아니신지?
@@leao7231 아닙니다^^ 첨언하게 되어서 조심스럽지만 단순 물리적 거리에 국한된 얘기가 아니고 애초에 아이키도가 링에 올라가는 스포츠가 아닌 현대무도이고, 싸우기 위해(적을 무찌르기 위해) 거리를 잡는 전술이라기 보다 나와 상대를 보호하는 제 3의 길을 모색하는(적 자체를 두지 않-으려-는) '이상적인' , 세상 눈에는 '이상해 보이는' 그래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키도에 관심있으시다면 기회를 잡아 경험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럼 좋은 주말 되세요🤣
과거의 역사는 많이 미화되고 자신에게 유리한 부분을 많이 부각시키고 강조하며 불리한부분은 삭제하는게 많기때문에 사학자들은 항상 크로스체크에 목숨을 거는겁니다 그걸 과거로 부터사용되었기때문에 증명이 되었다는건 어불성설이죠 정말 실전무술이며 실전성을 보여주고싶다면 대회에 나가서 보여주면됩니다 중국 쉬샤우동같은 사람이 나온다면 과연 아이키도가 살아남을수있을지 한번 의문을 가져보면 나오는 답 아닌가요?
아이키도의 기술은 진짜입니다. 싸움을 많이 해봐서 압니다. 누구도 아이키도의 기술이 진짜임을 알 것입니다. 다만, 모든 무예의 기본은 주먹을 쓸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배운 무예의 환상에 빠져서 위험한 행동을 합니다. (예를 들면) ㅡ잘 차지도 못하는 실력으로 발차기하다..두들겨 맞는 태권도 배운 학생들. ㅡ잡기를 잘하지도 못하면서, 잡으려고 들어가다 두들겨 맞는 유도나 아이키도 배운 학생들. ㅡ주짓수를 배웠다고 들어가다. 두들겨 맞는 학생들. 제가 정말 느끼는거는 이런 무예들의 기술은 진짜입니다. 치명적이죠 그러나, 정말 안타까운것은 많은 무도인들이 이걸 믿고 도전하다 종합격투기에 도전했다 개박살이 나고 있죠. 제가 학생들에게 자주 말하는게.. 태권도나 아이키도나 쿵후나 이런거 하나가지고 싸울 생각마라합니다. 이건 룰 안에서 보호받는 스포츠나 운동이고, 좋은 수양의 도구이지.. 이 무예의 기술이 싸움의 베이스가 되어서는 안된다 말합니다. 태권도를 하더라도 주먹질을 숙련해야하고, 유도를 하더라도 주먹질을 숙련해야하고, 아이키도를 하더라도 주먹질을 숙련해야하고, 태극권을 하더라도 주먹질을 숙련해라. 주먹질이 기본적으로 숙련되야..이 무예를 배운이들이 쉽게 지는 일이 없는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면요. 우리나라에 유명했던 종합격투기 4인방이 있습니다. ㅡ윤동식씨 ㅡ김민수씨 ㅡ추성훈씨 ㅡ김동현씨 유도국가대표출신들이시지만, 종합격투기에서 이름을 알리신 분들이지요. 이분들이 격투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노력한 것이 주먹질과 주짓수죠. 유도가 격투기술의 베이스가 아니셨지요.
![합기도 실전에서 통할까? 대동류합기유술 [특전사 파이터 김종만]](/img/1.gif)
사무국장님 안녕하세요^^ 저도 아이키도 캐스트의 구독자로서 항상 좋은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저도 아이키도를 까내리려는 영상들을 볼때마다 답답했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설명을 잘해주셔서 속이 다 후련해졌네요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키도를 폄하하려는 마음을 먹은 자들은 어떠한 영상을 봐도 그 마음은 변하지 않을거예요. 체험을 하면 조금 달라지려나...
그 무술이 언제 만들었냐에 따라 다른거같아요
현재는 종합격투기란 과학을 접목시킨 격투가 당연히 제일 강하다고 알고있지만
그때는 그당시 무술이 당시 과학과 상황에 맞는거죠
미디어가 지금처럼 발달하지 않았으니 그당시는 그 격투기 기술을 막을수가 없으니 최고가 된게 아닌가 생각드네여
전에 모 회사에서 일을 할 땝니다. 그곳엔 아마추어 격투기 선수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이 직원이 저에게 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 아마추어 격투기 선수예요. 격투기 시합에서 사용할 만한 아이키도 기술을 가르쳐 주세요." 그래서 전 이렇게 말했죠. "난 격투기에 대해서 몰라. 그래서 어떤 기술이 격투기에서 사용 가능할지 몰라." "그럼 그냥 아이키도기술 하나를 알려 주세요." 그래서 전 '손목뒤집기'를 알려 줬죠.
으악 ㅡㅡ 그분 뜨악했겠네요..
@@그랑브루-k4b 뜨악까지는 모르겠고 아파했어요. 전 아이키도와 영춘권 , 칼리 기술들을 실황에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하나 더 있네요. 스포찬.
아 그렇군요.
저는 어제 제 회사 팀장에게 에네르기파를 알려줬습니다. 그분은 에네르기파를 맞고 명왕성으로 날아갔죠.
@@logan4782 본인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에게 무조건 비아냥거리고 다니시는 거, 본인 인생에 도움이 되나요?
@@logan4782 근하하하하
사실 유술이 왜 생겼는지 생각해보면 간단한 문제인데... 그리고 실전성은 둘째치고 아이키도의 기술들을 배워가고 연구하는 과정은 그 자체로도 가치 있다고 봅니다.
아이키도는 주짓수와 결이 비슷한 유술 베이스의 무술입니다.
저는 아이키도를 수련해봤고 주짓수도 수련해봤지만 아이키도는 터무니 없이 퍼포먼스만 하는 사기 무술이 아닙니다. 확실히 순응과 저항이라는 유술의 기본 개념에 충실한 무술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만 주짓수보다 mma에서 활용도가 낮은 이유는 아이키도는 사무라이들이 검이 없는 상태에서 상대의 검을 빼앗거나 뽑지 못하게 방어하는 목적으로 탄생하였기 때문에 주로 손기술 위주의 관절기나 흘리기 기술이 발달하여
맨손 대 맨손 격투에서는 진가를 발휘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키도는 주로 내몸이 잡히거나
무기를 들고 수직이나 사선으로 내려쳤을때 그것을 흘리거나 방어한후 접아서 관절기가 바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격투기에서는 빠르게 직선으로 질렀다가 회수하는 주먹을 잡아 내기가 힘든 것이겠죠. 또한 하단기술에 대한 방어체계가 주짓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부분도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짓수는 상대를 컨트롤하고 제압후에 서브미션을 거는 형태이지만 아이키도는 반대로 관절의 각도를 틀고 상대방은 꺾이지 않기 위해 몸을 틀거나 구르면서 제압이 되는 형태가 되는 것이 큰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무기를 든 상대는 무게 중심이나 시선이 무기쪽으로 쏠리기 때문에 유술에 대한 대응을 하기가 힘들지만 맨손 격투에서는 유술에 대한 대응이 되기 때문에 기술 걸기가 굉장히 까다롭겠죠. 따라서 무기방어술로는 아이키도가 굉장히 효율적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응용을 하여 맨손격투에서 활용도 가능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 경험과 생각을 토대로 적은 것이고 제말이 100퍼센트 맞는것도 아닙니다. 다만 어느 무술이 뛰어나고 열등하다는 이분법적 사고방식을 가진 분들을 보면 너무 안타까워 글을 남깁니다.
남들이 오랫동안 쌓아올린 가치를 얕은 지식과 편협한 생각으로 폄하하지는 맙시다.
아이키카이(합기회)외 국내에 들어와 있는 타 아이키도유파(쇼도칸,양신관,만생관 등)들과도 교류나 세미나 자리를 했으면 합니다. 비록 유파는 달라도 동일한 창시자님(우헤시바 모리헤이)을 받들고 있는 것도 유사하여 서로간 동질감 향상과 외국 무술이라 국내 시장에서 인식이 아직 생소하여 서로 간의 유대감도 좀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 듭니다.
실전성으로 따지면 MMA를 이길 무술은 현재 없다고 봅니다 아이키도는 그냥 실전성은 좀 떨어지나 수련하면 어느정도 효과는 있을 수 있다겠죠 다만 아이키도를 무슨 만화처럼 과장하는 사기꾼들이 문제일뿐
엠엠에이는 히나의 무술이 아니라 무술들을 디 섞었다는 뜻입니다. 비교자체가 부적절하죠
mma는 그냥 종합격투기임. 아이키도에 타격 살짝 섞으면 그것도 mma인거고
정말 실전을 따지자면 mma가 가장 실전적이지도 않습니다 수영장에서 싸움이 벌어지지 않는 한 옷을 입고 싸우니까요
@@Koreagetto 옷을 입고 싸워도 mma가 우위 아닌가요? mma 기본소양 그라운드 주짓수가있는데
Mma 요즘은 다른 무술로 보는게 맞는데? 가장 대표적인것만 해도 원투 하고 테이크다운 시도하는 콤비네이션 부터 케이지레슬링, 클린치공방, 그라운드 상황에서의 타격 등등 단순 짬뽕이라기에는 단일 무술과 차별화되는 지점이 너무 많음.
근데 아이키도는 애초에 검도를 기본으로 바탕으로 한 제압기 아님? 왜 신체 기술만을 바탕으로 한 킥복싱,주짓수랑 비교하는 거임? ㅋㅋ
줫밥이니까
@@user-sh7ve8qz5r 너말이지?
다들 비교안하면 죽는 병에 걸림
아이키도 실전성을 논하는것 자체가 입이 아픕니다...
누가 칼든사람이랑 싸우는데 준비 시작 파이트를 하겠음...칼든사람은 진찌 죽일목적으로 찌르는데 조금이라도 의심된다면 도장에와서 한번 당해보는게 빠를듯...아이키도 구도회 윤준환 도장장님 매번 좋은 영상과 항상 좋은 정보를 업로드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유술의 계보
일본 고류무술 ---> 강도관 유술(유도, 창시자 : 가노 지고로) ---> 삼보(구 소비에트 연방), 주짓수
일본 고류무술 ---> 대동류 합기유술(창시자 : 다케다 소가쿠) ---> 아이키도(창시자 : 우에시바 모리헤이)
대동류 합기유술 인간극장에서 극진공수 하는분과 붙는 영상 본기억이 있는데... 도장에 계신분들이 대동류 합기유술도장이 맞나요?
@@tony129490 한국 합기도가 대동류 입니다. 다만 배우고 뜻이 맞지 않아 나온 사람들이 체육관을 열어서 협회를 만들다 보니 협회가 늘어났지만 현재에 와서 통합을 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다만 일본 아이키도 협회에서 합기도라는 이름을 두고서 태클을 걸어서 통합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삼보처럼 위에 도복입고 하는 종합격투기대회가 있었으면 종합에서도 아이키도 기술 볼수있었을텐데..
간간히 있었어요. 80년대엔.. 금지되거나 스타일이 좀 달랐어요. 아오키신야 20대시절 손목부러뜨리는거 잘 찾아보면 있을거에요.
도복입고 하는 종합격투기는 쿠도가 있긴 한데 아이키도는 잘 모르겠네요
어렸을때 아이키도 3년했습니다. 아주 좋은 운동이고, 매력적입니다
아그럼 몇살부터 가능한가요?
@@크리스피도낫 70년대 합기도3단까지 딴사람인데 중학교 3학년 왜냐하면 관절을 꺽기때문에 어릴때하면 뼈가약해 부상입을수있습
합기도는 격투기처럼 싸움하는게아니라 자기몸보호 호신술입니다 영상보고 따라하면 안되요 유단자끼리해야 꺽어도 낙법하니까 안다치죠 일반인을 꺽어면 뼈가뿌러짐니다 합기도 아이키도 는 나이가들어도
써먹을수있는 기술입니다
@@시라소니-e2p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늘~ 하던데로 꾸준히 이어가다보면 많은분들이 아이키도의 가치를 알게되실거라 믿습니다
일반인 기준에선 솔직히 좀 과장된 퍼포먼스로 보이긴 함.
인체의 구조적 약점과 무게중심을 이용해서 적은 힘으로 적을 제압하는거다라는게 느껴지긴 함.
근데 아이키도 자체가 타무술과 대련자체를 금지해서 그런지 과거에야 어쨌을지 몰라도 현대에 들어선 실전성에 대해 의구심이 생길 수 밖에 없는 듯.
아이키도라고 올라오는 영상들이 죄다 다른 무술에 털리는거 밖에 없으니까;;
애초에 타격이 없는 아이키도는 좋은 술기인건 맞지만, 타격이 없기 때문에 거리벌리고 자세잡고 시작하는 시합 혹은 대련에서는 절대적으로 불리하죠
아이키도 진심으로 배우고싶은데 도장이 많이 없음...
ㅇㅈ
나도 다니고 싶은데 아빠가 유튜브 에서 아이키도가 거의 편파적으로 처맞는 (예시로 한결 티비에 아이키도 vs주짓수)같은거 보고 배우지 말라하심ㅠㅠ
@@곰갱이 그런거 보면 자신이 배우는 무술이 대부분 이기는 영상 가져옴 그럼 다들 mma배우겠져 저는 그런 영상보면 손절함 사람대 사람으로 봐야하는데 무술대무술 로 보는건 아니라고 봄
안배워도됨 그냥 샌드백치는연습하삼
딱봐도 퍼포먼스아닌가....유도좀해봤는데 동체급끼리 힘만주고 서있어도 이리저리 휘두를수가없는데
맞습니다
종종 유도 선수 출신 분들도 오셔서 배우고 계세요~ 한번 배워보시길 추천합니다^^
저희반에 아이키도 3년 배웠다고 하는 애가 있는데 저랑 시비 붙어서 싸웠습니다. 저는 그당시 아이키도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때릴려고 했다가 눈 깜짝할 사이에 넘어져서 제압당해 있었습니다.
@@bolgeon9014 그때부터였습니다.. 제가 아이키도를 배우게된게..
@@bolgeon9014 그건 님이 못 싸운거임
아이키도 기술이 멋진거 같습니다
칼같은 무기를 방어 할려면 레스링 같은 기술보다(가까이 붙을려다 한칼에 ㅜㅜ) 거리를 두는 아이키도 같은 기술이 더 안전하고 유리해 보이네요
목검을 들고 있는 경우가 많네요? 검술 보조 기술 개념인가요? 궁금합니다
검술가가 손에 무기를 들고 있지 않을 때 사용하는 것이 유술이여서 그렇습니다~ 아이키도는 그 유술 중 한 종목이고요~ 그래서 검술의 움직임이 많이 보이실 겁니다
주짓수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도정와서 5분 스파링 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르죠 아이키도 정말 접해보고 샆은 운동이네요 기회가 되면 해보고 싶습니다
맞아요, 특히 약 10년 전 까지만 해도 그거 유도에 다 있는 건데 왜 하러 가냐 하시는 분들도 계셨죠.
뭐든 직접 겪어보지 않고는 함부로 말하면 안되는 건데...
소관절 꺽어서 제압하는거나 급소눌러서 극심한 고통을 주는거는 예전에 합기도 하던 애가 보여준 적 있는데 실제로 저렇게 날라가지는 않지만 안 꺽어지고 안 부러지려면 저렇게 굴러서 피하는게 맞습니다. 아니면 존나 아프니까요.
애초에 아이키도는 상대방에게 해를 가하지 않고 제압을 하는 무술이며 현재 경시청에서 기동대나 여경이 수련을 하며
인천에 한 경찰서에서는 주취자를 제압하기 위해 아이키도를 가르쳤다고 합니다
아이키도를 '사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무술이란 몸으로 하는것. 굳이 설명해주지 않아도 알사람은 다 아는 사실. 배우면 싫어도 알게되는 사실. 아이키도는 마법이 아니라 과학. 인체인 이상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움직임 이라는것ㅎㅎ
검도 + 아이키도 = 실전 최강임..
ㄷ ㄷ ㄷ
건법 무시하시나
원거리는 빼자. 전술에서도 어느전술이냐에 따라 티어가 나뉜다. 여기서 무기는 근접무기를 말한다.
무술이 강한게 아니고 사람이 강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분 왜 잘생기고 키도 크고 머리숱도 많고 목소리도 좋고 인상도 좋고 인품도 좋아보이는거죠? 왠지 결혼도 하셨을 것 같아요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기꾼들이 이름만 배껴서 쓰는게 더 인지도가 높고 잘알지도
제대로 조사하지도 않고 사기꾼들이 이름만 배낀거만 보고 욕하는 영상들 조회수만 50만 덕분에 진짜무술은 명성이 바닥을 치고 진짜무술의 조회수는 5만정도인거 보면....참 쓰라리네요....
알아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걸로도 많은 힘이 됩니다! 더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손목을 양손,한손으로 잡고 넘어뜨리기가 메치기,합기,아이키도 중 뭔가요?(바키 시부카와 고키의 특기기술 중 오로치 돗포한테 한맞고 가만히 서있는 돗포의 손으로 양손으로 움직여서 억지로 메친것)
키가 작은데 상대방이 크면
상대할 때 불리한가요?
키가 작아도 배우는데 큰 무리가
없는지요? 제 키는 170입니다.
동양 무술 들이 대체로 신체가 작은 사람에게 유리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어느정도 적응만 하시면 전혀 문제 없으실 겁니다^^
그러니깐 그냥 서있는 사람말고 격렬히 저항하는 사람에게 기술이 들어갈 확률이 있다는 거죠?
그럼요~
엠빅.. 얼마전에는 또 '팔괘장' 고수라며 이상한 미친 놈 영상을 올리더라구요. 국내에도 수련자가 많이 있는데 MBC 정도나 되는 매체에서 유머사이트 정도 수준으로 영상을 올리는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태권도 고수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이런 영상들을 올릴 수 있었을까요? 그냥 수련자가 소수라고 무시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운동하시는 분이신가요? 무엇을 수련하고 계신지 모르겠으나, 타 무술에 대한 예의를 갖추시길 바랍니다.
@서동현중국 사정은 잘 알지 못합니다만, 아마 반영하는 곳도 있을겁니다. 그런데 한국 합기도, 태권도가 경찰채용에 반영된다고 해서 택견, 삼보, 쿠도, 종합격투기 등보다 좋은 무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가산점 때문에 억지로 본래 수련체계에 없던 단증을 만들어 발급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까? 본인의 무지를 드러내고 계시는군요.
오늘 안양 관양쪽 건축현장 갔는데요
아이키도 도장이 바로 옆에있어서 반가웠네요
님들 솔직히 전쟁 터지면 맨손보단 무기 찬 놈이 더 많지 않을까? 우리가 아무리 맨손으로 뭘 하든 무기 든 놈은 우습게만 보이지ㅋㅋ 맨날 실전성, 실전성 하면서 막상 최악의 상황일 땐 아무 것도 못해요. 그렇게 실전이 좋으시면 맨손격투보다 무기술을 배워요. 아이키도라는 무술도 나름의 의미가 있겠죠. 아이키도는 상대가 무기를 든 가정 하에 사용되는 무술인데 그럼 극단적으로 생각해서 만약 전쟁이 났어요. 앞에는 총 든 군인이 있구요. 그럼 그 군인한테 원 투 원 투! 하면서 주먹으로 패실겁니까? 바로 총살 당하죠. 그에 비해 아이키도는 다른 맨손 무술관 다르게 상대의 사각으로 들어가 중심잃게 만드는 유술이죠. 전쟁상황에서 맨손으로 싸우는 것도 아닌데 대련 안 한다, 실전성 없다 등 이런 얘기는 틀렸다고 봅니다. 무술은 나름대로의 생각과 철학이 있습니다. 무조건 맨손으로 대련 안해 이 무술은 쓰레기야! 하는 분들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내가 상대방의 무기로 인하여 목숨의 위협을 받을 때, 아이키도는 충분히 여러분의 목숨을 살릴 수 도 있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차피 먼 거리에서는 다 죽어 같은 망언은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먼 거리면mma든, 유도든, 뭐든 다 죽어요. 어쨌든 이 글을 다 읽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아이키도라는 무술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존중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말이 의미없는이유 알려드리자면 여긴미국이 아니라 한국입니다 전쟁같은 말도안되는 상황에 비교하지마시고 만약 싸운다하면 길거리 맨손 격투가 가장 빈번할텐데 그 부분에서 다른운동보디 실전성이 굉장히 떨어진다 하는거거고요
왜 꼭 무도는 누군가를 싸워 이겨야만 증명되는건가.?? 그럴것 같으면 총으로 쏘는게 최고의 무도지.. 그런 유치한 부분이 강조되다보니 저런 황당한 영상도 나오는 거겠지... 그냥 건전한 정신이 깃들 건강한 육체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될 것을..
무도는 싸워 이겨야 증명되는게 맞지ㅋㅋ
너가 말하는건 그냥 체조고
@@훈잉-c5h 사랑의 배터리.??
대련을 통해 승패를 가려 단점을 깨닫는것도 건강한 무도가의 정신입니다.
아이키도 수련자가 영상에서 처맞았지만,
그것 또한 실력검증을 피하지 않는 훌륭한 자세이므로 유치하다고 치부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영상을 제대로 안보신 것 같습니다 영상에 '처맞는' 사람은 아이키도를 수련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아이키도는 시합, 대련을 위한 무도가 아닙니다
정말 지켜야 할게 있다면 목숨 걸고 싸우는 것이 무도의 본질입니다
예시가 많이 잘못 된듯. 무도가 왜 무도인지 생각해보시길..
유도랑 아이키도랑 비슷한 건가요? 넘어뜨려서 상대를 제압하는 식으로.... 배워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비슷한 부분이 있기도 하고 다른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AikidoCast ㅇㅎㅇㅎ 그렇군요
이왕 이렇게 된거 싸움의 벽 출연해주시죠!
유도와 주짓수랑 한판하면 사람들의 궁금증 많이 해결될것 같습니다.
아이키도는 타류와 대련이 금지되어있다고 어디서 본것 같은데 아닌가욥?
아이키도 토미키류 보시면 아시겠지만 맨손격투 스파링이 성립이 안된다고 봅니다. 스파링을 할거면 같이 칼 들고 하는게 맞아요
중국무술옹호하는사람인듯
배우고 싶지만 소도시라 도장이 없네요 ㅋㅋ핳ㅎ..
무슨 도장이 있는지?
01:40 이거 퍼포먼스 맞잖아요ㅋㅋㅋㅋㅋㅋ 실전에서 저렇게 깔끔하고 멋있게 넘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상대가 종잇장처럼 펄럭이는데요? 저항도 하나 없이 모든 구간 깔끔하게 낙법 다 치면서?ㅋㅋㅋㅋ 정말 실전 경험이 없어서 중국 무술가들처럼 실전이라고 믿는 거 같아요ㅋㅋ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알겠는데 이런 어이없는 살 붙이기는 하지 마시죠ㅋㅋㅋㅋ 더 욕 먹습니다 퍼포먼스가 아니라면 격투가와 실전으로 보여주세요 아니면 올림픽 유도로 출전해서 금메달 따보시던가요 영상보니 죄다 한 판 승으로 금메달 따실 수 있으실 것 같은데??
전남 여수 입니다. 나이 많이 들었지만, 언젠가는 꼭 도장 문 두드리고 싶습니다.
영어쌤@
크으 멋있습니다!! 꼭 상대를 때려눕히지 않아도 실전성있는 모습과 그걸 화내지않고 차분히 증명하는 진정한 화의 무도의 모습입니다!!
이것 저것 다 떠나서 퍼포먼스로 보이긴 합니다. 스킬의 우수함을 이야기 하고자 함이 아니라 우수한 스킬이 발동되기 위한 조건이 현실에선 일어나기 힘든 상황이라는 거죠
음 그렇게 보이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평생 살면서 한번 치고 박고 싸울까 말까한 상황을 위해 평생 무도를 수련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도 좀 비효율적일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아이키도에서는 관원들끼리 따로 풀 스파링을 하지는 않는건가요?
아이키도는 상호 간에 대련을 하지 않습니다~
@@AikidoCast 개선되야할듯 무술에서 가장 중요한게 결국은 실제로 쓸수 있는 기술인가 인데, 아무리 합 맞추고 연습해도 결국 실전에서 못쓰면 그냥 퍼포먼스일뿐. 막상대련 시켜봤을때 배운기술 하나라도 제대로 쓸수 있을까요? 다들 거리재고 주먹질 발차기 나올겁니다. 그럴때 배운 기술이 제대로 나올수만 있게 지도가 된다면 아무도 무시하지 못하는 무술이 되겠지요
@@we.go.together 말씀하신 부분은 백번 공감합니다만 아이키도라는 무도의 지향점이 다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쳐 지!향!점!
애시당초 요즘시대에 사람 패겠다고, 싸우겠다고 무술을 배우는것 자체가 문제인것같습니다.
전 검도를 수련중인데 니네 그거 죽도 잡으면 아무것도 못한다, 죽도 안들고다니지않냐 등등 소리가 많이 들리더라구요.
특히나 복싱을 욕하는것은 아니지만 복싱과 같은 운동에 관련된 사람이 이런말을 자주 하던데
제가 검도배워서 진검이나 몽둥이로 사람 패려고 배우는것도 아니고 ㅋㅋ 아이키도를 배우는것도
사람 불구만들겠다고 배우는거 아니잖아요 ㅋㅋ 그 안에서 배우는 검리나 원리, 예의들이 얼마나 매력적인데 그걸 볼생각을 안하고 사람들이 비판할 생각만 하는지 ..
인식이 빨리 변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 하나의 무술을 욕하기 전에 체험을 해보는등 배워보기라도 했으면 좋겠고.. 또 그쪽분들은
이런말 한다고 예의같은걸 내세우는건 실전성이 없으니까 핑계대는거라그러는데 진짜 인식이 이게 참.. 아쉽읍닏아
영상에 너무 답답한 댓글들이 많아 이렇게 남깁니다. 어떤 무술이든 실전을 염두해두고 수련을 하고 무술을 만들기에 실전성이 없는 무술은 없습니다. 꼭 주먹으로 치고 받고 싸워서 상대방을 때려 눕혀야 실전성이 있는건가요? 그냥 사람패고 싶으면 mma나 복싱 배우러 다니세요. 왜 타 무술들을 mma라는 한정된 틀에 끼워 맞춰서 그 무술 고유의 특성이나 전통성을 깨려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또 왜 요즘 실전성이라는 기준이 mma에 맞추어져 있는지도 모르겠고요. 비유하자면 미술 실기하는 학생 불러다 수능 공부 하던 친구랑 수능치게 하고 그 점수로 얘가 더 잘났네 하는거랑 똑같은 얘기인 겁니다;; 저는 자전거 타다 그대로 자빠졌으면 머리 깨질거 특공무술에서 배웠던 회전낙법을 무의식적으로 쳐서 가벼운 찰과상에 그쳤던 기억이 나네요. 어렸을적 실전성이 없을 것다고 생각했던 무술이 실생활에서 제 목숨을 구했던 경험이후로 제 생각은 180도 바뀌었습니다. 이런게 실전성이 아닐까요? 특공무술, 크라브마가, 복싱, 마샬아츠.. 다양한 무술과 운동을 했었고 수련중인 저로서 아이키도도 마찬가지로 상대를 크게 다치지 않게 하면서 제압할 수 있는 부분 등에 있어서 활용성과 실전성의 폭이 넓다고 생각되어지는 무술이라고 느낍니다. 또 예전에 방문 상담을 했을때 무엇보다 다른 장르의 운동과 뒤섞이지 않고 고유 아이키도라는 무술, 그 전통과 관습이 제일 잘 보존되어있는 무술인 것 같다는 점에서 정말 깊은 감명을 받았고요..지금 거주하는 곳과 도장과의 거리도 거리고.. 고3인지라 등록은 못하고 있지만..하루 빨리 수련해보고 싶습니다.
동영상 보다가 의문이 생기는데 현대의 그래플링들은 스합을 통해 증명하고 아이키도는 예전에 실전에서 증명되었다(그래서 지금은 증명할 필요는 없고 와서 겪어봐 이런뜻임??) . 이말은 중국무술에도 그대로 적용가능한데 요즘 중국무술은 실전을 증명하니까 다 박살이 나던데;;
말씀하시는 실전 격투기를 하셨던 윤대현 회장님의 블로그를 참고 하시면 의문점이 해결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아이키도 동영상은 연출이아니죠 아이키도룰안에서 즉 아이키도 대 아이키도... 유술자체가 공격이아닌 방어... 무기를 들거나 나보다 피지컬이 좋은 사람을 상대했을때 제압할수 있게 만들어진 무술입니다... 종합은 입식이 기본틀입니다... 아무리 그래플링이 좋아도 한계가 있습니다... 로우킥 잽 조금식 데미지가 싸이... 좋합은 현대무술 입니다... 예전무술은 하나하나 몸으로 느끼며 수련하고 경험했다면 종합은거기에 과학을 더했습니다 ...프로종합선수와 아이키도 고수와 대련을한다... 보여주신 아이키도 동영상같은 상황은 나오지 않을겁니다... 왼쪽 손목을 잡는순간 훅을지거나 어퍼가 갑니다.. 실전을 원하시면 종합을 배우시고 심신다련을원하시면 유술을배우세요... 나보다 20키노 이상나가는 사람 순간넘길수있습니다... 무게중심 관절기 배우다보면 재밌습니다
솔직히 실전성은 제로 아닌가요? 그냥 운동이죠.
음.... 영상으로 충분히 그렇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한번 배워보세요!^^
@@AikidoCast 이름은 뭘로 검색하면 체육관을 찾을수 있을까요? 정말 궁금해서 찾아가보고 괜찮다면 아들놈 태권도 그만하고 배우게 하고싶네요.
애초에 저기나온사람은 아이키도 수련자도 아님 그냥 사이비호신술 전파자...
오해와 몰이해는 다르다고 생각 되네여. 참고된 첫영상은 아이키도가 아닌걸로 알고 본적이 있는 것 같은데요 . 워낙 서양애들의 무술이나 기에 대한 환상이나 착각이 심한데 그걸 엠빅이라는 데서 어그로룰 끌었다니 ....전형적인 돈벌려는 너튜브는 상종을 안하는 것이 진리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도장장님 '아이끼도' 라고 발음 하시네요 ^_^ ;;
배우고 싶은데 주변에 도장이 없다....
수련자에게 수련 시간 대비 효율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죠. 현대 실전 무술과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 듭니다.
ㅋㅋㅋ 손을 잡으라고 주는데 실전에서 날아오는 손을 잡는다고? 웃는다 ㅋㅋ
검을 들었을때 이만큼 좋은 무술은 없을 것 같은데요.
외국유트뷰 합기도 아이키도가 아닌데 앉아서 손목수는있으도 방권술은 없는데
요즘 칼부림에는 아이키도 대처법이 맞는듯
훌륭한 무도에요. 응원합니다
귀로 사람을 넘긴다 던지, 약속대련인 만큼, 무리하게 넘어가 주는 모습이 아쉽습니다.
실전이면 5분이면 판가름 난다고 하네요
거기에 환경적요소 신체능력 기술 비열함
검술달인도 재수나쁘면 도적한테 당하니 못본척 하는게 많았다고 들었어요
답답들하네.. 김동현이든 정찬성이든 명현만이든 자기 제자들한테 칼 들고 있는 상대 만나면 도망가라고 알려준다
이 분은 도망가지 못 할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려주는 분인거고.
어떻게 보면 법치 현대 사회에서 제일 실전적인 무술이다
일반인들이 무력으로 공격 받는 상황은 복싱선수가 아니라 범죄자를 만났을 때니까
복싱 선수가 아니라 범죄자다 라는 말이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막말로 본인이 복싱을 수련 했다고, 사람 죽이는데 무조건 주먹만 쓸 것도 아니니까 말이죠.
ㄹㅇ 인터넷에서 대충 보고 무술 판단하는애들 다 도장으로 초청해서 기술 걸면
한명도 빠짐없이 탭치면서 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앙 거릴듯
받아주시는 분이 대단하네요
멋져요 관장님
유도 의 창시자 가노 지고로(Kano Jigoro) 는 아이키도 의 시조 우에시바 모리헤이 의 연무를 보고 "이거야 말로 이상의 유도다." 라며 떨어진 거리에서 상대방을 통제 하는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서 *강도관(강도관 [KODOKAN] = 태권도 의 국기원 에 해당되는 유도의 중심지 유도의 창시자 가노 지고로가 설립했다.) 의 고제들을 아이키도에 입문시켰다고
그말은 즉 유도의 창시자 가노 지고로가 아이키도 의 가치 를 인정한 셈
가노 지고로 본인이 직접 "이거야 말로 이상의 유도다." 라고 말하면서 인증했으니
(즉 이것은 내가[가노 지고로 가] 그토록 원하던 진짜다 이것은 사기가 아니라 진짜 무술이다. 라고 인증한 셈)
아이키도 가 가짜였으면 가노 지고로 가 강도관 의 고제들을 아이키도 에 입문시키지도 않았겠지
강도관 의 고제들을 아이키도에 입문시킨것은 유도의 창시자 가노 지고로 도 아이키도 를 높이 평가하고 인정한다는셈
아이키도 인지도를 높인 사람 중 하나가 스티븐 시걸 이란걸 부정 할 수는 없을 듯.
30년 전에 이미 아이키도라는 이름을 알았으니
윤 관장님
혹시 특수부대 출신들이 찾아오는 경우도 있었나요?
음 아직까지 제 도장에 오신 분은 없으셨습니다~^^;;
@@AikidoCast
ㄴ 그렇군요. 각 군 특수부대에도 아이키도가 알려졌으면 합니다.
제대로 뭔가를 배우기엔 시간이 한정적이고, 증명된 것들을 배우기에도 시간이 모자란게 현대사회.
제대로 배워보고 말해달라는 것은 무리한요구.
일반인이 보고 납득가능한 실전성 혹은 관련하여 입증가능한 가치를 먼저 보여주고 설득을 하는게 맞는 순서.
이렇다할 실적이 없는 무술, 배워봐야 안다는 그 무술, 댓글로 칼든 상대를 제압한다는 뜬 구름 잡는 소리가 보이는 그 무술.
절대 배울 가치를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론은 부정적일 수 밖에 없는게 현실.
앞서 말씀하시는 실전성이 있는 운동을 최정상까지 하셨다가 아이키도를 택하신 윤대현 회장님의 인터뷰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사람은 얼마나 평소에 타인이나 세상을 함부로 판단할까?
ㄹㅇ 유술은 당하는거보면 저 새끼 연기하네 이런생각드는데 진심으로 한번 당해보면 그런말 절대 안나옴
아이키도에 대해 홍보를 하는건 좋지만, 실전 호신용으로 과장되어 말하는 것에는 주의를 요합니다. "실전 없으면 증명 없고, 증명 없으면 존경받지 못한다." 최배달 선생님이 한 말입니다. 물론 현대시대를 살아가면서 타인과 치고받으며 싸울 일이 없기에, 법치주의 국가에서 무술의 가치가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무술을 지도하는 사람들은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르는 호신작용으로서 자신의 무술을 과대포장하여 홍보하곤 합니다. 아이키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타인을 해치는게 아닌 타인과 공생하며 조화를 이루려는 아이키도의 가치는 높이 살만 하며, 심신단련용으로는 매우 좋은 운동으로 보입니다. 태극권 역시 심신단련용으로 좋듯이 말이죠. 어떤 격투건 약속된 합을 따르지 않고 그 격투에서 이루어지는 스파링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 무술 안에서 일정한 룰을 정해놓고 상호 치열하게 경쟁해야 하며, 그래야 그 무술이 발전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해서 발전한 무술들이 서양의 복싱, 레슬링, 킥복싱, 동양의 극진가라데, 유도 등이 될 것입니다. 일본 경시청 무술대회에서도 그래플링 규칙으로 시합한 결과, 유도가 다른 고류유술(아이키도의 원조격)을 모두 제치고 경시청 대표 무술이 된 것은, 유도가 평소 자유대련을 중요시한 결과라고 보여집니다.
자꾸, 아이키도가 실전에 강하니 체육관 오라고만 하지 마시고, 서로 합을 정해놓고 이루어지는 퍼포먼스가 아닌, 실제 대련 영상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유도나 주짓수 고수를 초빙해서 그래플링 서브미션 룰로 진행해도 좋고,
아니면 요즘 핫한 조준호의 "싸움의 벽"에
출연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잘 싸우는게 목적이라면 말씀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목적을 갖고 계신 분이라면 거기에 맞는 무술을 택하셔야죠. 무도마다 만들어진 배경이 다릅니다. 본인이 원하는 상황을 배경으로 한 무도를 택하시면 됩니다.
合気道についての誤解が解けたらと思います。
안그래도 저거보면서 중국 등의 사기무술과 다르게 아이키도는 원리 원칙을 잘 이용해서 사용하는 무술인데..라고 생각하며 안타까웠습니다 저도 아이키도와 관련없는 아주 일반인이고요 다만 여러무술들을 보면서 관심이 많은 한 사람입니다마는 아이키도는 사기치기 위해 만든 무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싸우고자 하는 무술도 아니고 유능제강 즉,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는것을 보여주는 일종의 상대의 공격을 무력화 혹은 흘려보내는 그러한 성질기반으로 알고 있었기에 저런 영상들로 하여금 너무 아이키도를 폄하하는거 같더군요
제발 싸움의 능률성으로 무술간의 제일을 정하지 말고 각자의 방식의 무술이 있구나라는것을 다들 인지 했으면 좋겠네요 무술은 싸움이 아닙니다 어떤 무술이건 정해진 방식대로 제압하고자 만들어진것이죠 진정으로 파이트로 겨루고 싶다면 무술을 할게 아니라 오히려 버리고 그냥 자신이 기술을 스스로 익히고 전투해야한다고 봅니다
쿵후도 아이키도와 유사한 부분이 많아요.
사기치는게 아닙니다.
@@j.s.k6340 저는 쿵후를 가지고 말한것이 아닙니다 일부 중국의 사기무술에 대해 말한것이죠 그리고 저의 관점을 말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바라보는 시각과 표현을 두고 말한 것입니다 사기무술이 워낙많다보니 아이키도도 그런쪽에 휩싸여서 많은 말들이 있는것을 보니 참 안타깝고 아이키도=사기무술 이런식으로 인식이 자리 잡지 않게 매스컴들이 올바른 유래와 방식들을 전파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현재 태권도 역시 제가 알기로는 공수도 즉, 가라데 데 택견 수박희 등으로 혼용하여 사용되었던 것이지만 대중들에게는 진정한 고유무술인 택견에 대해선 잘 모르고 태권도가 우리나라의 고유 무술인 것으로만 인식되니 참 정보유입이 올바르게 되어야 하는것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logan4782 제가말한 싸움은 타격격투를 말한겁니다 타격격투를 해야만이 상대방이 제압되는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실전적 싸움을 지향한다면 눈찌르기, 급소 공격, 낭심차기 등 여러 기술 다 쓰는게 맞죠
각 무술은 각기다른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격기, 그래플링 등 그러나 능률성을 높이려면 모든것을 잘해야하는데 무술마다 저마다의 특성이 다르게 있기에 그래플링만 잘하거나 타격기만 잘하게되는경우가 흔하죠 그래서 실전적 싸움에 있어서 각 무술을 상황에맞게 다양하게 구현하는사람이 승리할겁니다 다시말해 한 무술은 특정상황에서 쓰게끔 만들어진 구조체라는거죠 싸움의 능률성을 논하기엔 단일무술로만으로는 겨룰수가 없다고 봅니다
중국무술 자체도 장병기 사용에 특화가 된 것 입니다.
항상 증명해야 합니다....
시합이 목적인 무술은 시합을 통해 증명하고 그렇지 않은 아이키도는 삶을 통해 증명합니다~
@@AikidoCast 시합이 목적이 무술은 없습니다. 모두 실전성을 위해 태어난 것이죠. 현대에서 실전성을 증명하려고 MMA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그들은 시합이 아니라 정말 투쟁입니다. 피가 낭자하게 싸우는거 보셨을겁니다. 거기서 아이키도를 쓰시는 분이 있던가요? 자꾸 윤대현 회장님 (누군지 모르겠지만) 이야기를 하시는데 그분이 한번이라도 실전성을 증명하신적이 있던가요? 없잖아요. 증명도 하지도 않으면서, 그분이 택하셨으니 실전성이 증명된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도대체 아이키도는 무엇을 위해 태어난 것입니까? 실전 아님 단지 심신 수련? 실체가 뭐예요?
@@kayye5802 윤대현 회장님이 실전을 증명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는거 보면 회장님을 잘 모르시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시는 투쟁으로 증명하신 분입니다~ 정말 진심으로 궁금하시면 회장님 에세이나 블로그 보시고 다시 질문 부탁드립니다 궁금하신 부분에 대해 자세하게 적혀있습니다
@@kayye5802 실전은 mma처럼 글러브를 끼지도 않고, 도구를 사용하지 말라는 법도 없습니다.
실전은 맥주병, 식칼, 가능하면 총도 사용할 수 있죠.
또한 싸커킥과 이빨로 물어뜯기도 가능합니다.
실전에서 규칙 정해놓고 무기 쓰면 반칙임 이러진 않죠?
아니 님들.... 그렇게 실전을 따지시면 차라리 미군에 입대를 하세요
실전에 대해서 말하시는데 정작 실전에서 절대 자신을 지킬수없다면 대체 왜 실전에 대해서들 떠드시는지? 실전성은 거의없고 자기자신을 수련한다는 의미에서는 정말좋아보이지만 최영의같은 훌륭한 실전 무도가분들 하고는 멀어보이는것 같네요
실전성이 있는지 없는지 궁금하시면 도장으로 오세요
@@AikidoCast 글러브 끼고 종합룰로 해도 괜찮으신가요 ??
다만 이게 마치 환상의 무술인 양 선전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확실히 기술의 원리를 탐구하는 지도자 분들은 배울만한 가치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전에서 사용할 때 어떤식으로 적용하는지 그것을 이야기하고 따로 신체단련, 스파링을 해야한다는 걸 인지시키면 좋겠네요
지방에는 배울곳이 잘없네요
걍 입으로 떠들지말고 격투기랑 함떠보셈
항상 응원합니다
격투왕 바키에서나 통화는 무술..,mma한텐 그냥 으....
mma에서 통하냐 안통하냐가 요즘 어딜 가나 듣는 얘기인 것 같네요 유튜브 라이브 할 때 들어와보세요~ 충분히 궁금증이 해결되도록 설명해 드립니다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입니다
@@AikidoCast 전 검도를 배웠는데 사실 무도라는게 통하냐 안통하냐가 무엇이 중요하겠습니까 전 개인적으로 안통한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무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기술이라 생각들뿐 맨손으론 절대 종합격투기 못이깁니다 그래도 전 무도로써 아이키도 검도 둘다 좋아합니다
양실장
아이키도인이 손에 죽도 없는 검도가보다는
강할거 같아요
@@user-dxs71safd2 아 그러세요? 잘알겠습니다 머 재고하고 그러고싶진않고요 그렇다고 하시니 알겠습니다
@@user-dxs71safd2 시스템은 무술마다 다 있는거고 mma특유의 독자적인 기술들이 있는데 무술 맞지 않음?
케이지 레슬링, 카프킥, 파운딩 기술
등등
제가 무술을 잘은 모르지만 무기술과 조합하면 최고가 될 듯 하네요.. 검도 + 아이키도 이런 식으로 ㅋㅋ
주짓수+레슬링+아이키도 인 선수 없누ㅜㅜ
원래 아이키도는 다이토류 아이키쥬쥬쯔(합기유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무도입니다.
그런데 다이토류와 같은 고류 유술들은 검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무술들이죠.
실제로 아이키도에서도 검술과 장술(杖:봉보다는 짧은 막대무기)을 수련하며, 별도로 고류 검술을 수련하는 경우도 많죠.
한국의 경우는 카토리 신토류를 지정검술로 채택하여 수련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의 유술들은 무기술에서 나온 무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전성만 보면 영춘권정도..걍 개인만족형
근까 시대적 배경을 생각해야함
옛날에는 레슬링이나 유도 태권도등 필요가 없었지 칼맞고 죽으니까
근데 아이키도 탄생배경은 사무라이 시절
칼을 많이쓸때 사용했던 기술이니, 한마디로 살생을 원치않는 칼을 찬 사무라이 계급들의 귀족 호신술 유술느낌.
최영의 선생님이 졋다고요?
자서전에서요? 어허 진짜면 대박인데요?
실력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대결하신게 아닙니다~
영상에서 졌다는 말은 단 한마디도 없는데;;
유능제강은 상상에서나
본인이 아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정말 궁금하면 한번 배워보세요~
유능제강의 유는 부드러울 유 입니다.
강함은 약함을 제압할 순 있지만, 보다 더 강함을 만나면 제압 당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기술을 구사해 비교적 적은 힘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유능제강 이라는 말이 생긴 거고요.
사실 어지간한 그래플링 수련자 분들이라면 다들 몸으로 이해하고, 배우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혹시 그래플링을 수련해 보신 적 도 없으신 게 아니신지?
격투기의 펀치와 킥, 그 외 타격들을 아이키도 기술로 방어 할 수 있나요?
어찌보면 격투기로 목검을 방어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만.. 아이키도는 애초에 펀치나 킥의 거리로부터 자유롭습니다.. 장르가 다른점을 유의하시면 아이키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
@@bosoongi 말씀주셔서 고맙습니다. : )
@@leao7231 아닙니다^^ 첨언하게 되어서 조심스럽지만 단순 물리적 거리에 국한된 얘기가 아니고 애초에 아이키도가 링에 올라가는 스포츠가 아닌 현대무도이고, 싸우기 위해(적을 무찌르기 위해) 거리를 잡는 전술이라기 보다 나와 상대를 보호하는 제 3의 길을 모색하는(적 자체를 두지 않-으려-는) '이상적인' , 세상 눈에는 '이상해 보이는' 그래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키도에 관심있으시다면 기회를 잡아 경험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럼 좋은 주말 되세요🤣
아이키도는 펀치와 킥을 피하기 위해서 이리저리 바쁘게 종종걸음 치며 뛰어다니지 않습니다. 무게중심 일관성 있게 유지하면서 품격있게 쳐맞습니다.
품격없이 쳐맞는 것보단 나아여 ㅋㅋㅋㅋㅋㅋ
가라테 거합도 검도 유술 유도 모두 일본에서 시작했다.현실성과 실리성을 따지는 민족이다.그래서 일본무술은 현실의 실전무술에 가깝다.
잼민이들이 웹툰보고 좋아하는거가지고 인지돜ㅋㅋㅋ 그냥 댄스라고해라
아이키도 캐스트가 웹툰으로 인해 많이 성장하기는 했죠~~ 근데 수련생들은 다들 성인인데 잼민이라뇨~~ 본인 기준으로 판단하기 전에 도장에서 한번 배워보세요}
아이키도는 실전무술이다
총도 없고 칼하고 맨몸으로 싸우던 옛날 전장에서 쓰던 무술이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곳에서 이미 실전성이 증명되서 지금까지 이어져 온건데 퍼포먼스다 체조다 하는 사람들은 뭐냐? 굳이 대련이 있어야만 증명되는거임? 정 못믿겠으면 대련 하는 무술 배워 제발
이분은 리얼이다.
과거의 역사는 많이 미화되고 자신에게 유리한 부분을 많이 부각시키고 강조하며 불리한부분은 삭제하는게 많기때문에 사학자들은 항상 크로스체크에 목숨을 거는겁니다 그걸 과거로 부터사용되었기때문에 증명이 되었다는건 어불성설이죠 정말 실전무술이며 실전성을 보여주고싶다면 대회에 나가서 보여주면됩니다 중국 쉬샤우동같은 사람이 나온다면 과연 아이키도가 살아남을수있을지 한번 의문을 가져보면 나오는 답 아닌가요?
의심을 하기 위해선 근거가 될 만한 팩트를 제시해주셔야 합니다 본인 생각에 의해 의심된다라는 말은 팩트가 될 수 없습니다 한번 배워보세요
[달인을 만나다]
MC: 선생님, 아이키도를 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달인: 전에 제가 여기에 와서 보니까, 어른키도 크고 "아이키도" 크고.......(관중: 어.........) 그때부터 아이키도를 하게 됐습니다.
WWE 일본판?
당하는 사람 따로, 공격 거는 사람따로니..
오잉? 형(기본동작) 없이 자유대련하는 무술이 있나요??
@@AikidoCast 태권도 유도 검도 주짓수 레슬링 복싱 무에타이 시합때 공수 정해놓고 하던가요?
@@we.go.together 시합은 이길려고 하는거니 당연히 형이 없죠~ 아이키도는 시합 없이 본인과 상대방의 발전에만 포커스를 맞춥니다~ 그 발전이 시합에서 이기는거다 라고 말씀하신다면 mma나 시합이 있는 무술을 수련하시는게 맞습니다~
ㅋㅋㅋ
쉬샤우동하고 붙어봤으면
아이키도의 기술은 진짜입니다.
싸움을 많이 해봐서 압니다.
누구도 아이키도의 기술이 진짜임을 알 것입니다.
다만, 모든 무예의 기본은 주먹을 쓸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배운 무예의 환상에 빠져서 위험한 행동을 합니다.
(예를 들면)
ㅡ잘 차지도 못하는 실력으로 발차기하다..두들겨 맞는 태권도 배운 학생들.
ㅡ잡기를 잘하지도 못하면서, 잡으려고 들어가다 두들겨 맞는 유도나 아이키도 배운 학생들.
ㅡ주짓수를 배웠다고 들어가다. 두들겨 맞는 학생들.
제가 정말 느끼는거는 이런 무예들의 기술은 진짜입니다. 치명적이죠
그러나, 정말 안타까운것은 많은 무도인들이 이걸 믿고 도전하다 종합격투기에 도전했다 개박살이 나고 있죠.
제가 학생들에게 자주 말하는게..
태권도나 아이키도나 쿵후나 이런거 하나가지고 싸울 생각마라합니다. 이건 룰 안에서 보호받는 스포츠나 운동이고, 좋은 수양의 도구이지.. 이 무예의 기술이 싸움의 베이스가 되어서는 안된다 말합니다.
태권도를 하더라도 주먹질을 숙련해야하고,
유도를 하더라도 주먹질을 숙련해야하고,
아이키도를 하더라도 주먹질을 숙련해야하고,
태극권을 하더라도 주먹질을 숙련해라.
주먹질이 기본적으로 숙련되야..이 무예를 배운이들이 쉽게 지는 일이 없는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면요.
우리나라에 유명했던 종합격투기 4인방이 있습니다.
ㅡ윤동식씨
ㅡ김민수씨
ㅡ추성훈씨
ㅡ김동현씨
유도국가대표출신들이시지만, 종합격투기에서 이름을 알리신 분들이지요.
이분들이 격투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노력한 것이 주먹질과 주짓수죠. 유도가 격투기술의 베이스가 아니셨지요.
武의 道
그니까 걍 퍼포먼스용이다 아니냐ㅋㅋㅋ
웅 아니야
그냥 맨손 호신술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는소리잔어ㅋㅋㅋㅋㅋ
창시고뭐고 모든 격투기는 ufc에서 통하냐 안통하냐인데 이건 그냥 호신술이지
말로만 해명하네 ㅋㅋ ㅋ
도장으로 와보세요
뭔 무술이 해명하는 영상이 더 많냐
좀 시오다 고조 같은 사이비들 좀 협회에서 제명을 하든가 아니면 업무방해로 고소를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