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맘충들엔 해당 안됨. 특히 전업주부들 집도 남자가 해오고 돈도 남자 외벌이인(독박 외벌이)데도 맨날 불평불만 우울증 드립하며 독박육아니 하며 남편에게 육아 집안일도 강요하고 남편, 자식 가스라이팅해서 시댁은 멀리하게 만들고. 그러니 남자가 바람 펴도 여자가 피해자 아니란 소리가 나오는거 나탈리는 자기가 더 경제력 있고 능력있고 똑똑하고 이쁜 여자고 우리나라 맘충들과 비교 대상도 아니다
님말이 맞습니다 남자들은 열여자 마다 안해요,, 능력이 있다면 더더욱요,, 그나마 가정은 지키고 배출만시키는 남자는 그나마 양심있는거죠 누구처럼 가정다버리고 상간녀선택하면 더 쓰레기죠,, 전문가들이 말하기를 남편을 사랑하지말고 본인의 가치를 높이라고하네요 그러면 자연스레 이성이 따른다고,,
남자든 여자든 배우자가 아무리 절세미남미녀라고 해도.. 바람피울 사람은 피게 되어있다. 그리고 배우자가 매력적인 사람이라면 이성이 꼬이기 마련이고, 꼬이지 않아도.. 먼저 꼬리치기 마련이지.. 그렇다고 매력없는 이성을 배우자로 맞이하긴 더 싫고.. 결국 이혼이 운명은 아니라도.. 영원한 사랑이란 없는 것이니, 인성을 봐야하는것이고, 결국 그일이 생기면 좋게 헤어지면 될일이다. 옛날이야 이혼하면 엄청난 불행취급했는데.. 이미 깨졌는데, 같이 사는게 더 큰 불행임. 운좋게 평생동반자를 만났다면 큰 행운을 가진것일뿐.. 그렇지 못했다고 비난받을일도 아님.
뭐 여자들은 그럼 다 모자라게? 대부분의 남자가 자기한테 관심이 있을줄 알거나 접근하면 성적인 걸로 착각해서 방어적이게 되는 게 여성의 진화생물론적인 본능인데? 더구나 요즘같은 시대에는 플러팅이다 뭐다 해서 남자들의 여우짓이라며 별 손짓 눈짓 하나에 의미부여하는 것들도 있더만
한국 나이로 치면 20살 정도겠고 자기는 인기인이니까 실제로 그 정도 나이대에 자기한테 먼저 접근하는 여성 팬들도 꽤 있었고 하니까 뭐 그런 이유로 충분히 착각할 수도 있는 거지. 실제로 sns에서 팔로워 깨작깨작 좀 갖고 있는 수준만 돼도 어린 여자들한테 만나자는 dm 많이 온다. 이걸 갖고 일반화시키면 내가 아까 쓴 댓글과 똑같은 말이 되는 거란다.
@@갓생러-k8u 일단 너무 길어서 미안해. 1. 인간적인 호감이랑 이성적인 호감을 구분 못하는 건 세상물정 모르는 나이가 아닌 이상 너무 나이브한 것 같다고 생각해. 악수라도 했다간 날 잡겠네.. 이런 느낌? 2. 대부분 미소를 호감으로 착각하는 남자들은 연인이 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고백공격을 하거나 혼자 썸 타고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 왜냐면 자기들 딴엔 이미 상대의 마음을 확인한 거니까.. 웃어준 걸로 말이지..😂 3. 저 남자가수의 경우, 먼저 접근하는 여성팬들이 있다고 해서 나탈리 포트만까지 그런 식으로 착각한다면 그거야 말로 성급한 일반화인 동시에 오만하기까지 한 것 아닐까? 심지어 나탈리 포트만이 사귄 적 없다고 당혹스러워 한 걸로 보아 연애마저 본인 착각이었단 건데.. 이쯤되면 블랙코미디🤣 4. 개인적으로는 17살이나 20살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서인지, 아직 만으로 10대인 이성에게 접근하는 30대는.. 남녀를 막론하고 소아성애자 같은 느낌이라 찝찝해. 하지만 성인은 성인인데, 이걸 보고 더럽다고까지 한 건 지나친 언사였던 것 같아. 5. 근데 심도있는 대화나 가치관 공유를 중시하고 건강한 연인관계를 추구한다면.. 약간의 통찰력을 발휘해봤을 때 20살이랑 30대가 건강한 연인관계가 될 거라고 기대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내 20살 시절을 떠올려보면 그래. 대등한 연인관계는 힘들 것 같거든. 6. 그리고 더 솔직하게 말해서, 20살 눈에 비치는 30대란 거의 삼촌, 이모 느낌이라 그 또래가 30대를 좋아할 거란 생각이 안 들어. 설령 좋아한다고 고백해도 인간적인 존경의 의미로 받아드릴 것 같아. 결론. 성급한 일반화 혹은 편견일 수도 있다는 지적은 인정하지만, 나는 편견이란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을 통해 얻은 귀납적 추론이라고 믿는 편이야. 열에 한 둘의 예외 때문에 굳이 리스크를 감수하기 싫거든. 공부 별로 안 해도 서울대를 가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 머리가 좋다면? 상대의 미소가 호감이 맞을 수도 있겠지. 본인이 준수한 외모를 가졌다면? 이런 비범한 케이스는 딱히 생각하지 않는 편이라..
그렇게 고르고 골랐는데도 잘못고른 남편.. 애초에 나탈리 사귈때 전여친과 헤어지고 갈아탄거라서.. 정상적으로 보면 믿음직스러운 남편감은 아니였는데.. 으흠.. 사랑이 빠지면 원래 이성이 제데로 작동 안하지.. 진짜 평생 함께하며 모법을 보이는 모범적 사례가 나왔어야 하는데
@@오부카-y1b사람마다 다름ㅋ 할아버지가 부유하셨고 그 옛날에 첩을 들이는 집도 많다던 시절에 할아버지집안엔 종들 밖에없었고 할머니가 시댁살이 혹독하던 시절에도 할아버지가 할머니 고된일 덜하게 쫓아다니시고 자식도 많이 낳고 사랑꾼이셨음. 그리고 아버지 형제중 집안에서 제일 부유한 큰아빠도 회사대표로 평생을 일에 매진하시고 회식도 밑에사람들만 보낼정도로 회사 집 밖에 모르시는 가정적인 분이셨듯이 바람도 괜히 유전이라는 말이 있지 않나싶음
미성년과 미성숙은 같이 다니면서도 다른 방향을 보는 표현이에요. 미성년자의 미성숙에서 주관이란것이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란 쉽지 않겠지만요, 성년자에 성숙까지 하다고 해서 언제나 옳은 결정을 하기도 어렵지요. 어느 시점(나이나 경험도)에 있어도 주관이란건 판단이 어렵네요. 어차피 객관적이란것이 다수의 의견이라는 것이고, 세상은 다수의 의견쪽을 옳다고 판단기준으로 할 뿐이며, 그렇다고 소수의 의견이 옳지않다 할수는 없는거고요. 시대에 따라 다수와 소수는 변하기도 하지요. 그냥 뭐... 그런것 같다고요...😅
@@Uptrend888 하... 흥행이 예술성의 척도면 아바타랑 타이타닉이 예술영화 최고봉이겠네. 원작소설 관점에서는 롤리타를 진짜 아름다운 사랑얘기라는거 자체가 존나 웃긴 얘기긴한데. 영화에서 그 정도 주제를 캐치한거부터가 본인도 영화도 싸잡아 내리게 되는 포인트라는건 알고나 싸지르는건지 모르겠다... 그 영화에 내세울수 있는 "예술적인" 점이 영상미도 아니고 주제의식도 아니고 아름다운 사랑 얘기라는게 존나 웃기네...
@@Uptrend888 예술성으로 시작한 논의를 흥행여부로 마무리 지으려 하네. 자기 주장을 스스로 허무는 거 자체가 이미 본인 논리와 주장이 틀렸다는걸 스스로 인정하는거. 본인 논리도 스스로 부정하고, 타인의 논리는 논리가 아닌 인신공격을 통해 부정하려 하고. 이기려고 하는게 토론도 아니지만, 싸지른 말의 면면이 누군가를 이길수 있는 노력을 인생에 단 하나도 한게 없다는게 보이는데 인신공격하면서 우긴다고 이기겠냐. 최소한 노력은 하고 얻으려 해라. 놀부심보도 적당히 부려야지. 명청함을 유지시킬 정도로 나태하게는 살고 싶고, 논리도 없는 멍청한 의견뿐이면서 남한테 뽐내고 우월감은 갖고 싶고. 진짜 가지가지한다.
남잔 쉽게 믿는 거 아닙니다. 그리고, 아무리 괜찮아보이는 남자라 하더라도 과거에 환승한 적 있었던 남자는 대개 모두 그 일을 반복하게되죠. 아무리 여자가 괜찮은 여자, 좋은 여자라 할지라도 절대 딴 생각 가지지 않는 ‘완벽한’ 남자를 구하기란 어렵습니다. 제가 많은 사람들을 관찰해본 결과 그랬어요 쾌락주의자가 아니고, 여자에게 ‘쾌락’ 너머에 있는 그 어떤 자신만의 존귀한 가치를 찾고 추구한 소수의 남자들만 자발적으로 도덕성을 지키며 살아가더라고요. 사람 사이는 아무도 모르는 건데, 이란 결국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자신의 능력과 신념을 믿고 인생을 멋지게 펼쳐나갈 수 밖에. 그러면서 남자를 믿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며 현재에 충실한 게 정답인듯 싶습니다. 사람 사이 수 년 쌓았던 신뢰가 무너지는 건 한 순간이지만, 자신이 이룩해온 성과와 모습은 어디 가는 게 아니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나탈리 포트만만의 멋있는 신념과 인생을 응원합니다 ❤ 멋진 여성.
바람을 안피는 성격은 대부분 책임감에서 나오죠. 어릴때부터 받은 가정교육을 봐야지 학벌이나 외모, 당장의 보여지는 성격따윈 중요치 않음. 지금 순수해보여도 십수년뒤에 변하는 사람 많아요. 하지만 어릴때부터 굳게가지고 자란 사상(성향)은 쉽게 바꾸기힘듬. 아무리 유혹이 많아도 자신이 근본부터 바로잡으려함 안그러면 자존감자체가 흔들리기때문. 난 특별하고 잘낫으니 나랑 결혼하면 불륜이엇어도 바람안나겟지 이런마인드로 대부분 사랑에 빠지는데 기본이 잘잡힌사람은 애초에 그런 생각가지고 시작도 안합니다. 나탈리가 똑똑하지 못한거죠.😢
ㅇㅈ 하지만 영화의 영상미와 연기력 때문에, 레옹이 마틸다를 거부하기 때문에 로리타와 달리 역겹지 않았는데, 반전으로 감독은 레옹과 마틸다 둘 사이가 연인이고 사랑이라고 공개적으로 언급했고 30대에 15살 미성년자랑 결혼해서 16살에 애 낳음 우리나라 개봉작은 상당히 많은 장면이 삭제된 것 뿐이고 배경을 알면 추악한 폐급 소아성애 영화 맞음 저 영화 땜에 나탈리 포트만이 흡연자가 됨 부모가 충분히 영화에서 담배씬을 통제했음에도 불구하고
@@eyesb824 *뤽베송이 직접 레옹과 마틸다 남녀간의 사랑이라고 인터뷰했는데 소아성애 미화 영화임* 서구권에서는 갓난아기도 따로 재움 침대를 같이 쓰고 레옹의 지퍼를 올려주고 성관계를 암시하는 장면, 로리타에서 나온 흔들의자씬 등 빼박 페도필리아임 *레옹 감독 피셜 소아성애 영화 맞음* 우리나라 삭제판으로 봐서 그런거고 왜 미국의 무삭제판에서조차 시사회 이후 상당 부분이 편집돼서 개봉했는지 생각해보면 답 나옴 뤽베송 감독 피셜 레옹이 이성간의 사랑이라고 하고 미성년자랑 재혼했었음 예술영화인줄 알았던 사람들 단체 멘붕 뤽베송 감독이 소아성애자라 15세 미성년자 임신시켜 재혼 -16세에 출산 마이웬 12세 뤽베송 29세에 만남 29세가 12세를 이성으로 본거에서 끝난거 키스신도 있었는데 나탈리포트만 부모가 강력하게 반대해서 대본에서 빠짐 나탈리포트먼도 키스신 너무 싫었다고 함 마이웬과의 나이차가 문제가 아니라 20대 후반의 뤽베송이 마이웬이 12세 아역배우일 때 만나서 15세를 임신시키고 16세에 출산한게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면 미친거죠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는 절대 시시하지 않아요.. 암튼 이 영상에서 가면증후군, imposter syndrome 에 대해서 너무 가볍게 다룬거같아서 덧붙이자면 이 증후군은 나탈리 포트만처럼 똑똑하고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갖게되는 경향이 더 있어요. 어렸을때부터 성공한 경험이 많거나 연속적이어도 그렇구요. 그냥 자기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라는것보다도 왜 내가 이 신드롬을 갖게되었는지 원인을 찾는게 중요해요.
롤리타 소설로 2부까지 전부 다 본 독자로서 너무 역겨워서 몇 주간 후유증이 남을 정도였다 책에서도 롤리타가 끊임없이 도망치려하고 결국 도주에 성공해서 또래와 결혼하고 출산 도중 사망함 오죽하면 1부 읽다 도저히 못 읽겠어서 맨 뒤의 책해설을 봤는데 이 책을 읽다가 포기하는 사례가 많다고 적혀 있어서 오기로 끝까지 읽음 원작 소설에서 결코 아름답게 그려지지 않고 가스라이팅이란 걸 충분히 인식하게끔 내용이 전개됨 단지 문장이 예술적라는데 내용이 넘 역겨워서 나는 읽고 나서 꽤 오랜 시간 우울해지더라
동거까지 했던 사이가 아니라 프랑스에선 흔한 혼신신고는 안한 거의 사실혼상태였는데 영화찍다 눈맞아서 그 남자 뺏은게 나탈리 포트만임. 그 당시 블랙스완으로 연기로는 박수갈채를 받았지만 거의 불륜이라고 현남편과 함께 욕도 엄청먹음. 이후 페미니스트 이미지 굳히기로 이미지 세탁 제대로 했지만, 남편 전여친에게 한 짓을 생각하면 여성의 편이라곤 생각 안듦. 그래서 솔직히 남편 바람핀거 그냥 고대로 벌받았다고 본다..
중학생때 레옹을 보고 나는 어린아이가 제대로된 보호자 없이 살다가 생판 모르는 남이지만 자신을 지켜주는 믿음직한 보호자를 만났고 그 냉정하고 무심하던 보호자가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어린아이를 보호하고 그 아이를 우정으로서 사랑했다는 사실로 인식했기 때문에 별 지저분한 감정 없이 재밌게 보았던 걸로 기억함. 그런데 실제로는 성인남자와 12살 아이와의 로맨스적인 면을 은근히 소재로 하였다거나 아이의 입에서 키스나 성관계를 원한다는 삭제 장면이 있었다는 얘기를 들으니 너무 충격적임. 아무리 아이 입장에서 어른을 좋아할 수 있다 할지라도 그런 대사를 넣어 어린아이를 성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일말의 소재는 사회적으로 위험함. 게다가 트와이스 뮤비에서도 레옹 마틸다 코스튬을 하며 이성간의 사랑을 묘사 하길래 어른과 아이의 이성적인 사랑을 공식적으로 아무렇지 않게 표현하는게 너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하여튼 어린아이와 성인의 이성적인 사랑이나 성적인 뉘앙스로 보여지는 것들은 그 어떤 식으로든 소재로 쓰면 안 된다고 생각함. 그러나 일본 av에서 미성년, 성폭행이 장르라는 것, 그런 것들이 한국에서도 대중적으로 문제 없이 소비된다는 것, 길거리 성인용품점 유리창에 교복이 떡하니 비쳐 만인이 지나가는 거리에서 어린아이들도 볼 수 있는 것이 우리 일상이라는 점, 애니메이션이나 영화에서 미성년을 성적으로 소비하거나 성폭력을 소재로 하여 시청자의 흥미를 유도하려 활용한다는 점, 실제가 아니라면 미성년자 이미지를 성적으로 소비해도 문제가 없다는 것이 인터넷에서 많은 남성들의 일반적인 관점이라는 것 등을 보았을 때 참 인간이 금수만도 못하다는 것을 느낌.
금수만도 못한게 아니라 성인과 미성년의 경계는 모호하고, 사랑은 여러가지 형태가 있으며, 착취와 뒤섞여 구별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성인끼리의 사랑조차도. 너처럼 말하려면 청소년들은 사랑을 모르고 해서도 안된다는 어처구니 없는 전제를 바닥에 깔아야만 한다. 그 또한 구역질나는 태도인건 마찬가지다. 중요한건 착취냐 아니냐(=호혜적이냐 일방적이냐)인데 나이만 문제삼는 너의 논지 역시 얄팍하기 그지없다는걸 기억해 둬라.
이런 얘기를 하면 모솔 인셀남이 페도필리아를 옹호한다며 인신공격하는 사람들이 있다. 웃기는 일이다. '모솔 인셀남'은 경멸의 표현으로 사용할 정도로 순결의 가치는 바닥에 떨어졌는데 청소년들의 순결은 아득바득 지키려고 드는 스스로의 모순을 깨닫지 못하다니. 이런 사람들에게 반박을 하고 윤리와 도덕에 관해 토론하는게 의미가 있는 일인가?
사귀던 여자를 버린 남자는 반드시 똑같은 짓을 할 것. 나탈리도 마찬가지다. 여친이 있는 남자를 좋아했던 것이 그녀의 실수이자 전 여친에 대한 죄값을 치르게 된 것이다. 남의 눈에 눈물이 나게 하면 자신은 피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절대로 임자있는 남자나 여자를 탐하지 말 것이다.
좀 비판을 하려면 앞뒤가 맞게 꼬집어라 ㅋㅋㅋㅋ 여자는 이성상대가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연상이어도 자기 보호해주고 돈많거나 능력만 있으면 헤벌레 하면서 좋아하는게 여자고 남자는 아무리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연하여도 제일 보기 좋고 성적어필이 많이되는 나이대의 여자를 좋아하는게 본능이다ㅋㅋㅋㅋ 현실여자들 지들이 미성년자여도 선생님, 오빠 좋아하고 뭔 개짓거리 하는게 지들 판타지면서 논리에 맞지도 않은 얘기를 이어 붙이고 있어 ㅋㅋㅋㅋ 그리고 영상 제대로 안봄ㅋㅋㅋ? 저 미성년자 여자애가 감독이랑 실제로 사랑했다고 자기가 말하잖아 ㅋㅋㅋㅋ
이시간에 올리시면 모를줄알구?! 게다가 나탈리포트만인데?!?!?!😮❤ 인생영화 다섯개 항상 말하는게 레옹과 클로저라서 그만큼 나탈리 포트만 너무좋아해용ㅠㅠ볼때마다 사랑스러운,, 레이첼맥아담스만큼 자기만의 이미지가 확실한 배우랄까요!볼때마다 질리지않는 매력이 있는데 역시 생각이상으로 똑도케,, 앞으로 자기만의 영화 많이 찍어줬음 하네요 ㅎㅅㅎ
여자가 더 잘난경우 저런경우 꽤 많음. 남자는 오래사귄 여친이나 이미 가정이 있는 상태에서 자신의 연애는 여기가 종착지라고 생각하며 살고있었는데 능력있고 돈많고 아름다운 여성이 조금이라도 자기에게 호감을 보이면 갑자기 내가 엄청난 사람이 된것같고 알파메일인것같고... 그래서 덜컥 새 여자로 갈아탄다음에는 능력있는 여자의 후광효과를 입으며 지가 그만치 매력있는 남자라고 망상하며 살다가 더 어린 여자랑 바람남. 엄청 흔함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그렇게 엄청난 팬은 아니어도 나탈리를 이해하는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가면증후군에 인생전체가 철렁인 아주 흥미로운 인생을 살았네요.. 저럴수도 있구나 하며 재미있게 봤습니다. 블랙스완은 영화관에서 봤는데 평범한 스릴러로 느껴졌는데 명작반열까지인가 궁금하긴하네요.. 클로저감독영화는 다시보긴 해야겠습니다. 깊이가 남달랐던게 기억나네요..
12살짜리가 아무리 자기 주장이 강하다고 해도 그걸 말리지 못한 부모 잘못 맞네요 저 정도 재능이면 충분히 다른 정상적인 영화에 출연해서 기량을 펼칠 수 있었을텐데.. 그런 영화를 찍어서 정신적으로 불필요한 상처와 고통을 안고 살아가게된 느낌이에요 나탈리 좋아하는데 배우자 바람 이슈까지는 몰랐어요 흥미롭게 잘 봤어요
작품 외적인 부분들을 제외하곤 레옹은 충분히 정상적인 영화입니다. 레옹은 끝까지 마틸다를 거부했으니까요. 그 영화를 보고 이상한 판타지를 갖는 사람들이 문제죠. 폭력적인 게임을 수천만명이 즐기지만 그걸 실행하는 건 극소수이듯이요. 그리고 부모들은 충분히 제 역할을 했습니다 자식의 고집을 꺾지 못했을 뿐. 영화 개봉 이후 그 모든 상황을 점쟁이나 신도 아니고 어떻게 다 예상하나요.
@@감사의편지감독이 소아성애자고 영화에서 둘사이가 연인이라고 인터뷰하고 미성년자랑 사실혼 영화의 영상미와 연기력 때문에, 레옹이 마틸다를 거부하기 때문에 롤리타와 달리 역겹지 않았는데, 반전으로 감독은 레옹과 마틸다 둘 사이가 연인이고 사랑이라고 공개적으로 언급하고 수십살 차이의 십대 중반 미성년자랑 결혼해버림 배경을 알면 추악한 폐급 소아성애 영화 맞음 저 영화 땜에 나탈리 포트만이 흡연자가 됨 부모가 충분히 영화에서 담배씬을 통제했음에도 불구하고
[타임라인]
00:00 레옹 외설 논란
05:01 로리타 페티쉬
09:45 블랙스완과 결혼
13:15 오스카의 저주
감독이 소아성애자인 것과 감독 피셜 소아성애 맞다고 인터뷰한
거도 내용에 추가하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전여친 버리고 사귄 사이인데 다른 더 젊고 이쁜 여자를 보면 똑같은 짓을 반복할 것이란 걸 몰랐던 것인가
나탈리 포트만 포함 이미 스스로 헐리웃에서 아동성폭력이 공공연히 이뤄지고 있다고 많은 셀럽들이 말했습니다
@@lento0014😅 15:31 15:31 😊😊😊 15:31 15:31 😊😊😊😊😊😊😊😊😊😊😊😊😊😊😊😊😊😊😊😊😊😊😊😊😊😊😊😅😊😊😊😊😊😊😊😊😊😊😊😊😊😊😊😊😊😊😊😊😊😊😊😊😊😊😊😊😊😊😊😊😊😊😊😊😊😊😊😊😊😊😊😊😊😊😊😊😊😊😊😊😊
😊😊😊😊😊😊😊😊@@lento0014
13:53 사귀는 사람이 있는데도 버리고 나탈리한테 갔는데 이런면울 볼때 이미 예정되어있는 결과였다.
공감입니다.
첫 걸음에서 다 나왔는데
순수하게 받아들이다니...
맞아.. 원래 그런 사람임
헐리우드에선 흔한 일이라
할리우드에서 이혼과 바람은 다 한번씩 기본 아님...? 저쪽 동네는 그냥 그럴거면 연애만 하지 에휴 ;
나탈리 포트만이 남자에 신중했다는 말에 웃고감
근데 나탈리 포트먼 작품보는 눈이 확실히 있는 배우임. 필모가 띵작 천지임. 똑똑함.
공부도 엄청 잘했음
블랙스완도 그렇고 충격적인 작품을 많이 찍음
난 레옹보단 블랙스완이 후유증이 컸음 영화관에서 두 번 봄
샹각보다 볼게없어서 실망했었는데..
영상보니까 우여곡절이많아서 였네.. 이제라도 다작해줬으면..
그렇게 똑똑한 애가 일뽕 짓을 한다고? ㅋㅋ
하지만 토르 러브앤 썬더는 피해가지 못했지
@@igottakillthemall서양에 일뽕 천지임. 우리야 역사적인 문제로 너무 복잡하게 얽혀있어서 일본에 대해 불편함을 가진 사람이 많지만 객관적인 시선에서 일본이 아주 매력적인 나라임은 부정할 수 없음..
나탈리만 두고도 바람 피는데.
이래서 바람 맞은 아내들이 절대 자기 탓할 필요가 없다.
인생은 혼자 살 수 없지만 혼자 잘 사는 법을 알아야하는 거 같다
우리나라 맘충들엔 해당 안됨. 특히 전업주부들
집도 남자가 해오고 돈도 남자 외벌이인(독박 외벌이)데도 맨날 불평불만 우울증 드립하며 독박육아니 하며 남편에게 육아 집안일도 강요하고 남편, 자식 가스라이팅해서 시댁은 멀리하게 만들고. 그러니 남자가 바람 펴도 여자가 피해자 아니란 소리가 나오는거
나탈리는 자기가 더 경제력 있고 능력있고 똑똑하고 이쁜 여자고 우리나라 맘충들과 비교 대상도 아니다
띵언...
님말이 맞습니다 남자들은 열여자 마다 안해요,, 능력이 있다면 더더욱요,, 그나마 가정은 지키고 배출만시키는 남자는 그나마 양심있는거죠 누구처럼 가정다버리고 상간녀선택하면 더 쓰레기죠,, 전문가들이 말하기를 남편을 사랑하지말고 본인의 가치를 높이라고하네요 그러면 자연스레 이성이 따른다고,,
남자든 여자든 배우자가 아무리 절세미남미녀라고 해도.. 바람피울 사람은 피게 되어있다. 그리고 배우자가 매력적인 사람이라면 이성이 꼬이기 마련이고, 꼬이지 않아도.. 먼저 꼬리치기 마련이지.. 그렇다고 매력없는 이성을 배우자로 맞이하긴 더 싫고..
결국 이혼이 운명은 아니라도.. 영원한 사랑이란 없는 것이니, 인성을 봐야하는것이고, 결국 그일이 생기면 좋게 헤어지면 될일이다.
옛날이야 이혼하면 엄청난 불행취급했는데.. 이미 깨졌는데, 같이 사는게 더 큰 불행임.
운좋게 평생동반자를 만났다면 큰 행운을 가진것일뿐.. 그렇지 못했다고 비난받을일도 아님.
바람은 유전자
나탈리 포트만, 앞으로는 행복한 삶을 살면 좋겠습니다.
몇십만년의 걸친 유전으로인해 남자는 바람피는겁니다
남자잘못이 아닙니다
단지 인간종족번식을 위해서 섹스하는것뿐
오래 동거까지 하는 여자가 있는 남자가 잠깐 만난 자신한테 홀랑 빠져서 내팽개치고 왔다면 자신도 곧 딱 그 취급뿐일거란걸 알아둬라
?
맞아요 좋은남자 였으면 책임감을 보이지 다른여자한테 홀라당 하지 않죠
내가 하고 싶은말~~~!
본인은 안당할줄 알았겠지ㅋ
지버릇 개못줌!
맞아요
이걸 모르면 진짜 그냥 제 발을 제가 찍은거니, 결과를 받아들여야함. 멍청..
와 우리나라에선 40살 넘은 아저씨가 초딩 임신시키니까 판사가 둘을 결혼시켰는데... 그 여자애가 자기가 가스라이팅 당한 걸 깨닫고 고1때 이혼 소송했지만.
그 판사 이름 좀
그 판사 누구 임
중국 이야기? 인도?
우리나라 과거에 그런거 많았쥬 성폭행 피해자 결혼 못할테니까 가해자랑 결혼 시키고 납치해서 결혼 하고
@@myungheekim6531일본
7:25 웃어준다고 유혹이라 생각하는 건 어디 모자란 남자들의 공통점인가.. 이성으로 접근하면 안 될 거라는 거 본인도 은연 중에 알았잖아. 그러니까 친구가 되자고 접근한 거지.. 더구나 아직 십대인 여자에게 접근하는 30대 남자라니.. 더러워죽겠네.
뭐 여자들은 그럼 다 모자라게?
대부분의 남자가 자기한테 관심이 있을줄 알거나 접근하면 성적인 걸로 착각해서 방어적이게 되는 게 여성의 진화생물론적인 본능인데?
더구나 요즘같은 시대에는 플러팅이다 뭐다 해서 남자들의 여우짓이라며 별 손짓 눈짓 하나에
의미부여하는 것들도 있더만
한국 나이로 치면 20살 정도겠고
자기는 인기인이니까 실제로 그 정도 나이대에 자기한테 먼저 접근하는 여성 팬들도 꽤 있었고 하니까 뭐 그런 이유로 충분히 착각할 수도 있는 거지.
실제로 sns에서 팔로워 깨작깨작 좀 갖고 있는 수준만 돼도 어린 여자들한테 만나자는 dm 많이 온다.
이걸 갖고 일반화시키면 내가 아까 쓴 댓글과 똑같은 말이 되는 거란다.
이걸로 일반화하는 게 더 모자란 것 같은데😅
@@갓생러-k8u 일단 너무 길어서 미안해.
1. 인간적인 호감이랑 이성적인 호감을 구분 못하는 건 세상물정 모르는 나이가 아닌 이상 너무 나이브한 것 같다고 생각해. 악수라도 했다간 날 잡겠네.. 이런 느낌?
2. 대부분 미소를 호감으로 착각하는 남자들은 연인이 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고백공격을 하거나 혼자 썸 타고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 왜냐면 자기들 딴엔 이미 상대의 마음을 확인한 거니까.. 웃어준 걸로 말이지..😂
3. 저 남자가수의 경우, 먼저 접근하는 여성팬들이 있다고 해서 나탈리 포트만까지 그런 식으로 착각한다면 그거야 말로 성급한 일반화인 동시에 오만하기까지 한 것 아닐까?
심지어 나탈리 포트만이 사귄 적 없다고 당혹스러워 한 걸로 보아 연애마저 본인 착각이었단 건데.. 이쯤되면 블랙코미디🤣
4. 개인적으로는 17살이나 20살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서인지, 아직 만으로 10대인 이성에게 접근하는 30대는.. 남녀를 막론하고 소아성애자 같은 느낌이라 찝찝해. 하지만 성인은 성인인데, 이걸 보고 더럽다고까지 한 건 지나친 언사였던 것 같아.
5. 근데 심도있는 대화나 가치관 공유를 중시하고 건강한 연인관계를 추구한다면.. 약간의 통찰력을 발휘해봤을 때 20살이랑 30대가 건강한 연인관계가 될 거라고 기대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내 20살 시절을 떠올려보면 그래. 대등한 연인관계는 힘들 것 같거든.
6. 그리고 더 솔직하게 말해서, 20살 눈에 비치는 30대란 거의 삼촌, 이모 느낌이라 그 또래가 30대를 좋아할 거란 생각이 안 들어. 설령 좋아한다고 고백해도 인간적인 존경의 의미로 받아드릴 것 같아.
결론. 성급한 일반화 혹은 편견일 수도 있다는 지적은 인정하지만, 나는 편견이란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을 통해 얻은 귀납적 추론이라고 믿는 편이야. 열에 한 둘의 예외 때문에 굳이 리스크를 감수하기 싫거든.
공부 별로 안 해도 서울대를 가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 머리가 좋다면?
상대의 미소가 호감이 맞을 수도 있겠지. 본인이 준수한 외모를 가졌다면?
이런 비범한 케이스는 딱히 생각하지 않는 편이라..
존나 토나옴ㅎㅎ 자기를 너무 과대평가함
ㅋㅋ아니 동거까지 하고 오래사귄여친 버리고 온 남자를 신중하게 고른건가?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내말이 ㅋㅋㅋㅋ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지 않으면 동거하더라도 사귀는 사이에 불과하죠.. 정리하고 시작했으면 문제없고.. 결혼 이후 불륜이 문제지
남자보는 눈이 없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어...저렇게 힌트를 주는데도 쓰레기를 굳이 데려가네,,, 변하지 않아 사람은 ;
콩깍지끼면 누구나 그럴 수 있어요 .
7:19 모비 미친거 아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좋다고 한 번 웃은걸 유혹했다느니 사귄다느니 하면서 자서전까지 쓰다닠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이런 인간 봤는데 어디에나 있구나....
전인권...생각나네.
@@ilin-ig7ft나도 전인권 생각함.. 극혐 할배
그런것도 정신병 아닌가요? 아니면 그냥 미친건가? 약도 없을듯..
대학때 과에 1/4은 저런 놈들이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나머지 남자들도 그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는거. 망상에 찌들어 사는 놈한테 그 피해자가 공개적으로 화내니까 남자들이 말림
근데 이런 남자 실제로도 개많음 대학생때 진짜 뭐 썸이랄것도 없었는데 선넘어서 철벽치면 가지고놀았네 어장이었네 분노에 가득찬놈이 한둘이 아니었음ㅋㅋㅋ
오스카의 저주따위는 없다
그저 바람이 쉴새 없이 불어재낄 뿐이다.
ㅎㅎㅎㅎ😂😂😂 글쵸 헐리우드에서 백년해로하는 커플이 워낙 드물다 보니.
ㅇㅈㅇㅈ
당시 여친이 있는 남자를 선택한것부터 잘못됐네 나탈리포트만이 사랑에 있어서는 현명하지 못했군
맞아요 지식과 인격은 별개인거 같아요
감독변태새키
그 남자의 과거는 그 남자의 미래임...
그렇게 고르고 골랐는데도 잘못고른 남편.. 애초에 나탈리 사귈때 전여친과 헤어지고 갈아탄거라서.. 정상적으로 보면 믿음직스러운 남편감은 아니였는데.. 으흠.. 사랑이 빠지면 원래 이성이 제데로 작동 안하지.. 진짜 평생 함께하며 모법을 보이는 모범적 사례가 나왔어야 하는데
없어 남자는 돈있고 명예있으면 다른여자를 찾지 남자의 본성임
니나 잘해라 인생 찌꺼기 패배자새끼가ㅅㅂ 참 길게도 지껄야놨네 얼마나 할짓이없으면 여기서 메아리를 치냐ㅋㅋ 어휴 루저새끼ㅋㅋ
알파메일급 외모의 남자는 독이 든 성배지 ㅋㅋ 외모는 화려하지 않아도 돈 어느정도 벌고 성격 인성 좋은 남자가 진국임. 똑똑한 여자들은 이걸 알고 결혼하지
@@오부카-y1b사람마다 다름ㅋ
할아버지가 부유하셨고 그 옛날에 첩을 들이는 집도 많다던 시절에 할아버지집안엔 종들 밖에없었고 할머니가 시댁살이 혹독하던 시절에도 할아버지가 할머니 고된일 덜하게 쫓아다니시고 자식도 많이 낳고 사랑꾼이셨음.
그리고 아버지 형제중 집안에서 제일 부유한 큰아빠도 회사대표로 평생을 일에 매진하시고 회식도 밑에사람들만 보낼정도로 회사 집 밖에 모르시는 가정적인 분이셨듯이
바람도 괜히 유전이라는 말이 있지 않나싶음
오래사귀고 동거까지하는 여친있는 남자가 첫눈에 반한다?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다 사람은 안변한다 변한다는건 죽을떄가 다 된거다
저남잔 오래사귄 여친 처음 만났을때도 첫눈에 반해서 만났을거임
레옹 장면 삭제는 진짜 부모의 한수였네 ㅋ
주연배우인 장르노도 여러 장면을 순화시키는데 의견을 냈다고 해요.
어차피 무삭제 감독버전이 있는걸 뭐
더러움을 포장 = 예술, 아무거나 예술아니야
@@고기오리-z5t 예술이지 지금까지도 회자될정도면
@@Eden-q6l 뭐지 이 단순한 아메바급 댓글은;;
07:23 개저씨가 세계 어딜가나 있는 존재라는 것도 충격인데; 글케 음악 잘하는 모비가 개저씨였다니 ㅠㅠ
남자는 다 똑같아요. 그걸 아직 못꺠달았음?
개저씨들은 감성이 이성을 이겨서 그래요. 대부분 아트쪽은 다 개저씨.
아빠도 조심하세요. 그렇게 세상을 몰라서야...
그러게요. 모비가 저리 찌질한 새끼였다니.
이래서 비혼주의 여자가 제일 똑똑한것
오래 사귀며 동거하던 여자를 버리고 나탈리 포트만을 선택했다라 ㅋㅋㅋㅋㅋ썩은 인간이네 한번 사람을 버린 사람은 두번도 세번도 쉽게 사람을 만나고 버린다는 거 모르나
아무도 브이 포 벤데타를 언급하지 않는구나. 브이 포 벤데타가 하버드 졸업 후 연기에 대한 열정을 각성한 후 처음 찍은 영화 아니었을까
브이포벤데타 명작이죠 삭발도 감행한 나탈리 연기도 멋졌구요
오 브이포벤데타!
정말 명작
오래사귄 동거녀버리고 온 남자였으면 본인도 그렇게 될수있단걸 알았어야...
나탈리 전남편이 환승을 잘하시는 분이네요. 나탈리도 환승연애 선택한거고. 뿌린대로 거두는 법
자기 주관이 뚜렷하다고 해서 그게 옳은 결정은 아닌 것 같다.
옳다 그르다 역시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다.
@@삐삐-d1j 미성년자가 왜 미성년자인지 잘 모르시네요.
@@김서아-z5n
미성년자도 자기 생각이 있어요.
당신 잣대도 사회적인 룰이지
자기 생각이 아니잖아요?
당신 생각 틀렸어요? 맞았어요?
그거 누가 정해요?
바보인가? 말 뜻도 이해 못 하게.
@@김서아-z5n
김서아씨가 미성년자 였을 때
다 틀렸죠? 그렇죠?
독해력 좀 기릅시다.
지금도 미성년자가 아니면요.
미성년과 미성숙은 같이 다니면서도 다른 방향을 보는 표현이에요.
미성년자의 미성숙에서 주관이란것이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란 쉽지 않겠지만요, 성년자에 성숙까지 하다고 해서 언제나 옳은 결정을 하기도 어렵지요.
어느 시점(나이나 경험도)에 있어도 주관이란건 판단이 어렵네요.
어차피 객관적이란것이 다수의 의견이라는 것이고,
세상은 다수의 의견쪽을 옳다고 판단기준으로 할 뿐이며,
그렇다고 소수의 의견이 옳지않다 할수는 없는거고요.
시대에 따라 다수와 소수는 변하기도 하지요.
그냥 뭐... 그런것 같다고요...😅
블랙스완 찍을때 나탈리포트만 발레 대역이 춘걸 나탈리 포트만이 직접 춘거라며 남편과 나탈리 포트만이 주장해서 대역이 이슈화 한적이 있었는데...그때는 아주 비슷한 사람들 같더니만....
헐 역시 끼리끼리가 진리
더군다나 배역발레리나가 전남편과 5년 넘게 동거한 약혼자였음. 결국 카르마
요즘 권선징악 없다는 말 떠돌지만 인생은 길다 ㅋ 애까지 낳아 당했으니 그 동거녀보다 두 배는 큰 상처일듯
자업자득
5:36 에 나오는 롤리타는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주인공인 험버트가 자신의 의붓딸을 가스라이팅하는 범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적어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롤리타는 스토리가 예술인게 아니라 문장이 예술인 책임. 나보코프 소설은 철저히 문장예술인데 이걸 자극적인 서사만 파서 영화화시킨다는 것부터가 이미... 예술성 파괴임.
@@Uptrend888 어디서 인정받은건데? 본인이야말로 원작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상 하나 안 받은 영화가 일단 예술성 인정받았다고 확언하는거 보니 예술부문 대가이신듯...
@@Uptrend888 하... 흥행이 예술성의 척도면 아바타랑 타이타닉이 예술영화 최고봉이겠네. 원작소설 관점에서는 롤리타를 진짜 아름다운 사랑얘기라는거 자체가 존나 웃긴 얘기긴한데. 영화에서 그 정도 주제를 캐치한거부터가 본인도 영화도 싸잡아 내리게 되는 포인트라는건 알고나 싸지르는건지 모르겠다... 그 영화에 내세울수 있는 "예술적인" 점이 영상미도 아니고 주제의식도 아니고 아름다운 사랑 얘기라는게 존나 웃기네...
@@Uptrend888 예술성으로 시작한 논의를 흥행여부로 마무리 지으려 하네. 자기 주장을 스스로 허무는 거 자체가 이미 본인 논리와 주장이 틀렸다는걸 스스로 인정하는거. 본인 논리도 스스로 부정하고, 타인의 논리는 논리가 아닌 인신공격을 통해 부정하려 하고. 이기려고 하는게 토론도 아니지만, 싸지른 말의 면면이 누군가를 이길수 있는 노력을 인생에 단 하나도 한게 없다는게 보이는데 인신공격하면서 우긴다고 이기겠냐. 최소한 노력은 하고 얻으려 해라. 놀부심보도 적당히 부려야지. 명청함을 유지시킬 정도로 나태하게는 살고 싶고, 논리도 없는 멍청한 의견뿐이면서 남한테 뽐내고 우월감은 갖고 싶고. 진짜 가지가지한다.
@@Uptrend888 영화 ㅈ도 모르면서 아는척하지마라 ㅋㅋㅋ
원래 똑똑한 사람이라 어린나이에 큰영화를 찍은거고 후속 작품도 잘 선택해 자기만에 인생을 잘 개척해 살아가는사람이네요~~!!👍👍👍👍👍
진짜 비정상적인 사랑하는 사람들은 부모로부터 사랑못받은 케이스가 많은듯
불행이 끊이지 않는.
그냥사바사지 사랑받아도 잘못된 선택하는사람 널림
케이스가 많음.
잘봤습니다🙌🏻
남잔 쉽게 믿는 거 아닙니다.
그리고, 아무리 괜찮아보이는 남자라 하더라도 과거에 환승한 적 있었던 남자는 대개 모두 그 일을 반복하게되죠.
아무리 여자가 괜찮은 여자, 좋은 여자라 할지라도 절대 딴 생각 가지지 않는 ‘완벽한’ 남자를 구하기란 어렵습니다.
제가 많은 사람들을 관찰해본 결과 그랬어요
쾌락주의자가 아니고, 여자에게 ‘쾌락’ 너머에 있는 그 어떤 자신만의 존귀한 가치를 찾고 추구한 소수의 남자들만 자발적으로 도덕성을 지키며 살아가더라고요.
사람 사이는 아무도 모르는 건데, 이란 결국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자신의 능력과 신념을 믿고 인생을 멋지게 펼쳐나갈 수 밖에. 그러면서 남자를 믿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며 현재에 충실한 게 정답인듯 싶습니다.
사람 사이 수 년 쌓았던 신뢰가 무너지는 건 한 순간이지만, 자신이 이룩해온 성과와 모습은 어디 가는 게 아니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나탈리 포트만만의 멋있는 신념과 인생을 응원합니다 ❤ 멋진 여성.
@@62호-y1w댓글을 이해 못하고 반대 소리 하고있네
바람을 안피는 성격은 대부분 책임감에서 나오죠. 어릴때부터 받은 가정교육을 봐야지 학벌이나 외모, 당장의 보여지는 성격따윈 중요치 않음. 지금 순수해보여도 십수년뒤에 변하는 사람 많아요. 하지만 어릴때부터 굳게가지고 자란 사상(성향)은 쉽게 바꾸기힘듬. 아무리 유혹이 많아도 자신이 근본부터 바로잡으려함 안그러면 자존감자체가 흔들리기때문. 난 특별하고 잘낫으니 나랑 결혼하면 불륜이엇어도 바람안나겟지 이런마인드로 대부분 사랑에 빠지는데 기본이 잘잡힌사람은 애초에 그런 생각가지고 시작도 안합니다. 나탈리가 똑똑하지 못한거죠.😢
👍🏻
나탈리 포트먼이 스타워즈에 처음나왔을때 어마너마했지…진짜 레옹의 그모습이 생각안났은데 시리즈 3편내내 너무 잘했고.
정점으로 블랙스완을 보며 진짜 그 연기력에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와 저 둘다봤는데 같은사람이였다니 지금 앎
스타워즈에서는 솔직히 키이라 나이틀리가 나탈리 포트만보다 연기가 더 좋았지.. 낄낄
저런 와이프를 두고 바람을 피우다니 아이들 앞에 부끄러워질 거란 생각은 안드나
나도 어릴땐 우정과 동료인줄 알았지 지금은 아리송하게 폐급영화인걸 안다
그런걸 경계해야지 현실에서 찝쩍거리는 할배가 없어짐... 건강하게 우정 동료 이런걸 찍으라고🤦♀️
ㅇㅈ 하지만 영화의 영상미와 연기력 때문에, 레옹이 마틸다를 거부하기 때문에 로리타와 달리 역겹지 않았는데, 반전으로 감독은 레옹과 마틸다 둘 사이가 연인이고 사랑이라고 공개적으로 언급했고 30대에 15살 미성년자랑 결혼해서 16살에 애 낳음
우리나라 개봉작은 상당히 많은 장면이 삭제된 것 뿐이고 배경을 알면 추악한 폐급 소아성애 영화 맞음
저 영화 땜에 나탈리 포트만이 흡연자가 됨 부모가 충분히 영화에서 담배씬을 통제했음에도 불구하고
폐급영화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순히 소녀와 아저씨만 보고 그런생각하는 편협함에 웃고간다 ㅋㅋㅋㅋㅋㅋㅋ
@@eyesb824감독이 소아성애자로 밝혀짐 ㅅㄱ
@@eyesb824감독이 소아성애자고
@@eyesb824
*뤽베송이 직접 레옹과 마틸다 남녀간의 사랑이라고 인터뷰했는데 소아성애 미화 영화임*
서구권에서는 갓난아기도 따로 재움 침대를 같이 쓰고 레옹의 지퍼를 올려주고 성관계를 암시하는 장면, 로리타에서 나온 흔들의자씬 등 빼박 페도필리아임
*레옹 감독 피셜 소아성애 영화 맞음* 우리나라 삭제판으로 봐서 그런거고 왜 미국의 무삭제판에서조차 시사회 이후 상당 부분이 편집돼서 개봉했는지 생각해보면 답 나옴
뤽베송 감독 피셜 레옹이 이성간의 사랑이라고 하고 미성년자랑 재혼했었음 예술영화인줄 알았던 사람들 단체 멘붕
뤽베송 감독이 소아성애자라 15세 미성년자 임신시켜 재혼 -16세에 출산
마이웬 12세 뤽베송 29세에 만남
29세가 12세를 이성으로 본거에서 끝난거
키스신도 있었는데 나탈리포트만 부모가 강력하게 반대해서 대본에서 빠짐 나탈리포트먼도 키스신 너무 싫었다고 함
마이웬과의 나이차가 문제가 아니라 20대 후반의 뤽베송이 마이웬이 12세 아역배우일 때 만나서 15세를 임신시키고 16세에 출산한게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면 미친거죠
늘 돈으로 바꿀수 없는 차원이 높은 내용들 감사합니다
보통 고학력에 성과좋은 사람들이 배우자 잘 못고르는 편.. 남자나 여자나 똑같이. 왜냐면 나정도면 저정도는 되어야지. 하는 보상심리하고.. 나라면 저정도 단점은 고칠수 있겠지 하는 근자감 때문.
보통 보지잘벌리는여자가 의사결혼함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는 절대 시시하지 않아요.. 암튼 이 영상에서 가면증후군, imposter syndrome 에 대해서 너무 가볍게 다룬거같아서 덧붙이자면 이 증후군은 나탈리 포트만처럼 똑똑하고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갖게되는 경향이 더 있어요. 어렸을때부터 성공한 경험이 많거나 연속적이어도 그렇구요. 그냥 자기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라는것보다도 왜 내가 이 신드롬을 갖게되었는지 원인을 찾는게 중요해요.
아이고 남편감 신중하게 고른다 해놓고 환승이별하는 시레기를 만났네
신중하게 골라도틀릴수도 있지.
넌 수능 만점 받았냐?? 틀린 문제가 절반이 넘을 것 같은데.ㅋㅋ
@@그로리우 뭐래는거여 븅신새끼가 너 나 알어? 그리고 내 댓글에 나탈리포트먼 비난이 있는것도 아닌데 왠 급발진?
@@그로리우무슨 비유지...? ㅋㅋ
시레기는 맛 있기라도하죵.
@@그로리우 능지..
나탈리 포트만 전에 아역배우출신중에 조디포스터도 예일대, 브룩쉴즈도 프린스턴을 나왔죠.
sat 점수는 중위권 주립대급이었어요. 배우가 공부를 잘할 필요는 없지만 팩트체크 차원에서 댓글 달았습니다.
나탈리 포트만이 가정의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는 남자와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레옹과 블랙스완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 명작이었습니다. 이런 뒷이야기가 있었던건 오늘 알았네요. 예쁘기만한것이 아니라 똑똑하기까지한 그녀의 앞날에 좋은일만 있길 바라네요.
프랑스남자 믿거..
프랑스영화도 변태스럽거나 노잼
일본의 뒤를 이은 페도들의 성지
씨받이 쓰던 소중국이 뭘 평가하고 앉았노 ㅋㅋ
@@user-ikaldn7자기글에 좋아요 누르는 조선족 ㅎㅇ
@@user-ikaldn7 어 그래서 느그 부모님부터 너까지 소중국 씨받이란 소리지?
이런 로리타 주제의 영화는 사라져야해… 얼마나 많은 범죄가 일어나는지…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 한계일까? 그 한계는 누가 결정하는거지? 예를 들어 너가 이런 똥글을 싸는것도 누군가는 제한해야 한다고 할수 있을텐데
@@oomaankko6974 너의 똥글도 마찬가지야
영화 탓이 아닌데 왜 영화를 붙들고 늘어지는지.
으이그 아줌마
@@flyingpan2639 할말없으니 아줌마타령
너무 자극적인 표현 없이도 풍부한 정보가 담겨있어서 매우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롤리타 소설로 2부까지 전부 다 본 독자로서 너무 역겨워서 몇 주간 후유증이 남을 정도였다 책에서도 롤리타가 끊임없이 도망치려하고 결국 도주에 성공해서 또래와 결혼하고 출산 도중 사망함
오죽하면 1부 읽다 도저히 못 읽겠어서 맨 뒤의 책해설을 봤는데 이 책을 읽다가 포기하는 사례가 많다고 적혀 있어서 오기로 끝까지 읽음
원작 소설에서 결코 아름답게 그려지지 않고 가스라이팅이란 걸 충분히 인식하게끔 내용이 전개됨
단지 문장이 예술적라는데 내용이 넘 역겨워서 나는 읽고 나서 꽤 오랜 시간 우울해지더라
소설 하나로 그렇게 우울해지다니 충격.
본인 통장잔고랑 노년 대비 상황을 헤아리면 더 충격받을듯😂😢😮😊😊
@@SayNoToChauvinism 뭐야? 이 병신은?
@@SayNoToChauvinism 자기소개 잘봤구요
@@SayNoToChauvinism 긁?
@@jj00112 팩트에 반박은 못하고 정신승리 똥글 싸지르고 가는 하루벌이 인생이 불쌍하네유ㅠ
나이 먹고 폐지 잘 주으러 다니길 바랄께!
스타워즈를 먼져보고 레옹을 나중에 본 사람으로써
역시 떡잎부터 남달랏던 포트만 누님 ㅎ
동거까지 했던 사이가 아니라 프랑스에선 흔한 혼신신고는 안한 거의 사실혼상태였는데 영화찍다 눈맞아서 그 남자 뺏은게 나탈리 포트만임. 그 당시 블랙스완으로 연기로는 박수갈채를 받았지만 거의 불륜이라고 현남편과 함께 욕도 엄청먹음. 이후 페미니스트 이미지 굳히기로 이미지 세탁 제대로 했지만, 남편 전여친에게 한 짓을 생각하면 여성의 편이라곤 생각 안듦. 그래서 솔직히 남편 바람핀거 그냥 고대로 벌받았다고 본다..
역시 불륜하면 똑같이 돌려받음
근데 어쨌든 남편 놈이 나쁜 놈이잖아
이게 맞지
뿌리대로 거둔거지...꼬시닷!!!
영화 성공 후 감독 피셜 레옹과 마틸다 연인간의 사랑이라고 해서 예술영화인줄 알았던 사람들 단체 멘붕
뤽베송 감독이 소아성애자라 미성년자와 결혼함 (사실혼+15세 아이 임신시킴)
예술영화아님
레옹은 제5원소 찍기위해 5일만에 완성해낸 땜빵용 돈벌이 영화임
예술영화라고 믿고 싶었던 사람들ㅋㅋ 예술쟁이들;; 혐오밖에 안느껴진다
중학생때 레옹을 보고 나는 어린아이가 제대로된 보호자 없이 살다가 생판 모르는 남이지만 자신을 지켜주는 믿음직한 보호자를 만났고 그 냉정하고 무심하던 보호자가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어린아이를 보호하고 그 아이를 우정으로서 사랑했다는 사실로 인식했기 때문에 별 지저분한 감정 없이 재밌게 보았던 걸로 기억함. 그런데 실제로는 성인남자와 12살 아이와의 로맨스적인 면을 은근히 소재로 하였다거나 아이의 입에서 키스나 성관계를 원한다는 삭제 장면이 있었다는 얘기를 들으니 너무 충격적임. 아무리 아이 입장에서 어른을 좋아할 수 있다 할지라도 그런 대사를 넣어 어린아이를 성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일말의 소재는 사회적으로 위험함. 게다가 트와이스 뮤비에서도 레옹 마틸다 코스튬을 하며 이성간의 사랑을 묘사 하길래 어른과 아이의 이성적인 사랑을 공식적으로 아무렇지 않게 표현하는게 너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하여튼 어린아이와 성인의 이성적인 사랑이나 성적인 뉘앙스로 보여지는 것들은 그 어떤 식으로든 소재로 쓰면 안 된다고 생각함. 그러나 일본 av에서 미성년, 성폭행이 장르라는 것, 그런 것들이 한국에서도 대중적으로 문제 없이 소비된다는 것, 길거리 성인용품점 유리창에 교복이 떡하니 비쳐 만인이 지나가는 거리에서 어린아이들도 볼 수 있는 것이 우리 일상이라는 점, 애니메이션이나 영화에서 미성년을 성적으로 소비하거나 성폭력을 소재로 하여 시청자의 흥미를 유도하려 활용한다는 점, 실제가 아니라면 미성년자 이미지를 성적으로 소비해도 문제가 없다는 것이 인터넷에서 많은 남성들의 일반적인 관점이라는 것 등을 보았을 때 참 인간이 금수만도 못하다는 것을 느낌.
금수만도 못한게 아니라
성인과 미성년의 경계는 모호하고, 사랑은 여러가지 형태가 있으며,
착취와 뒤섞여 구별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성인끼리의 사랑조차도.
너처럼 말하려면 청소년들은 사랑을 모르고 해서도 안된다는 어처구니 없는 전제를 바닥에 깔아야만 한다. 그 또한 구역질나는 태도인건 마찬가지다. 중요한건 착취냐 아니냐(=호혜적이냐 일방적이냐)인데 나이만 문제삼는 너의 논지 역시 얄팍하기 그지없다는걸 기억해 둬라.
너는 글을 수십 줄을 주절주절 적었는데 근거는 단 한줄도 없고 '~생각이 들었다' '~느낌' 따위 오로지 관성윤리에 기대서 반발하는 주장밖에 없다. 어조가 침착하고 조곤조곤할 뿐 험버트의 변명과 똑같은 퀄리티라고. 이 꼰대야.
자유연애를 찬양하고 혼전순결은 내다버린, 일부일처제가 가열차게 붕괴중인 시대에 청소년의 성은 고작 나이를 핑계로 유리상자에 넣어 꼭꼭 숨겨야 한다는 탈레반같은 소리를 비처녀가 하고있으니 어찌 웃기지 않겠는가?
자유연애를 찬양하고 혼전순결은 내다버린, 일부일처제가 가열차게 붕괴중인 시대에 청소년의 성은 고작 나이를 핑계로 유리상자에 넣어 꼭꼭 숨겨야 한다는 탈레반같은 소리를 비처녀가 하고있으니 어찌 웃기지 않겠는가?
이런 얘기를 하면 모솔 인셀남이 페도필리아를 옹호한다며 인신공격하는 사람들이 있다. 웃기는 일이다. '모솔 인셀남'은 경멸의 표현으로 사용할 정도로 순결의 가치는 바닥에 떨어졌는데 청소년들의 순결은 아득바득 지키려고 드는 스스로의 모순을 깨닫지 못하다니. 이런 사람들에게 반박을 하고 윤리와 도덕에 관해 토론하는게 의미가 있는 일인가?
아니 남자가 여친 있는 상태에서 만났으면 시작부터 배신, 불륜인데 그 버릇 어디 가나......... 어떻게 여친 버리고 바로 돌아서는 남자가 좋은 남편감일수가 있나.
최고의 남편감 설명할 때 여친이 있었는데반했다고 깨지는 것부터 아 얘는 바람피겠는데, 수상한데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런 사람 왜 사귀어....
나탈리포트만 멋진여성인데 이런사연이..근데 연기자가 될 상이긴 하네요..😊
세상에나...전남편의 여친이 이자벨라 보일스턴 이었다니😱 이자벨라 보일스턴은 ABT 발레단의 수석 발레리나 입니다! 12:36
저도 그거 지금 보고 놀랬어요. 이자벨라도 한국남자랑 결혼했죠 아마
발레 좋아하는 페티쉬 같은건가
블랙스완 진짜 쌉띵작... 처음 개봉했을때 조조할인 받고 상영관에서 나혼자 봤었는데 ㄹㅇ 소리지르면서 봤던 기억나네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없고 혼자요?? 😮
나도 비슷한데 고르고골랐는데 잘 선택했다고 생각했는데 남편 바람피움
나탈리포트먼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사람.
보통의 다른 허접한 채널과 달리 정말 전문적으로 취재해 알려주셔서 한편의 영화보듯 재밌게 봤어요 구독 좋아요 합니다
오스카 저주라고 하기엔 헐리우드 배우 자체가 연애,이별,파혼,이혼 등이 너무 흔해서,,😅일반화가 안됌..
나틸리포트만 남편 나틸리를 만나기전에
오래사귄여친을 버리고 환승한거부터가 의리가없는인간인거야.
사귀던 여자를 버린 남자는 반드시 똑같은 짓을 할 것.
나탈리도 마찬가지다. 여친이 있는 남자를 좋아했던 것이 그녀의 실수이자 전 여친에 대한 죄값을 치르게 된 것이다.
남의 눈에 눈물이 나게 하면 자신은 피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절대로 임자있는 남자나 여자를 탐하지 말 것이다.
책 마음 가면 구매해서 읽어 봐야겠어요
근데 로리타 출연한 도미니크 스웨인은 97년에 오우삼 감독의 대작 페이스 오프에도 출연했고 지금도 무난히 연기생활 하고있음
신중하게 고르고 또 고른 남자가 오래 사귄 여친 버리고 갈아탄 남자라니….ㅋ 이중적이였네요 잠시 사랑에 눈이 멀었다고 해야하나 ㅠㅠ 신중했던게 아니라 그냥 자기 스타일을 찾은거지 뭐…
이것도 남자들 시각에서 남자들 입맛에 맞게 제작된거지😂
영화중에 나이많은 여자+어린남자 가져다 붙여놓고 멜랑꼴리한 분위기로 만든 영화를 본 적이 없다. 이딴식으로 남자들 지들 판타지로 그득한 저질 영화나 처 만드는거지
좀 비판을 하려면 앞뒤가 맞게 꼬집어라 ㅋㅋㅋㅋ 여자는 이성상대가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연상이어도 자기 보호해주고 돈많거나 능력만 있으면 헤벌레 하면서 좋아하는게 여자고 남자는 아무리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연하여도 제일 보기 좋고 성적어필이 많이되는 나이대의 여자를 좋아하는게 본능이다ㅋㅋㅋㅋ 현실여자들 지들이 미성년자여도 선생님, 오빠 좋아하고 뭔 개짓거리 하는게 지들 판타지면서 논리에 맞지도 않은 얘기를 이어 붙이고 있어 ㅋㅋㅋㅋ 그리고 영상 제대로 안봄ㅋㅋㅋ? 저 미성년자 여자애가 감독이랑 실제로 사랑했다고 자기가 말하잖아 ㅋㅋㅋㅋ
나이많은 여자 와 어린남자가 사랑에 빠지는 불륜영화 엄청 많습니다. 뭔 피해의식이 이리 큰지 그냥 아줌마들 입장에서 어린여자만 사랑받는 모습이 질투나고 화나는거지. 지 뱃살이랑 눈가의 주름보면서 현실부정해봐야 남자들 관심밖에 있는 아줌마일 뿐이거든!!
@@kangjhonny4938영화 성공 후 감독 피셜 레옹과 마틸다 연인간의 사랑이라고 해서 예술영화인줄 알았던 사람들 단체 멘붕
뤽베송 감독이 소아성애자라 미성년자와 결혼함 (사실혼)
@@kangjhonny4938현실은 남자 비만률이 훨씬 높답니다 님 몸무게를 생각해봐용
있어요..ㅋㅋ 더 리더 라는 영화...보고 엄청난 충격이었던...
최고의 남자라는게 의미에 따라서는 어떤 여자랑도 잘 만날수있는 남자라는 의미도 되겠죠
블랙스완은 진짜 나탈리 연기 차력쇼 였지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복받으셔요
항상 잘 보고있어요
환승연애한 자는 언제든 또 바람피움
블랙스완에서 연기 정말 지렸는데, 앞으로 더 좋은 역할로 만나길 바랍니다
12:58 유대교인데 배경에 십자가가 나와있네요. 십자가는 기독교적인 상징이고 유대교 심볼은 다윗별 혹은 촛대입니다.
남의 눈에 눈물내면.,.내 눈에는 피눈물난다.....
그녀가 행복하길 바래요
좋은 남자를 만나서행복하길 빕니다❤❤❤
어린 여자 아이 또는 남자 아이에게 그 어떤 섹슈얼한 은유적 표현을 넣는 “예술 영화” 는 예술이 아니고 백해무익한 쓰레기만도 못한 것.
영상 보고 너무 감명해서 구독 박고 갑니다... 책과 연결된 이런 영상 너무 좋네요
10:21 아 맞아요.. 클로저.. 불륜을 주제로 하는데도 불필요하게 여겨지는 과한 노출이 없어서 편하게 영화에 몰입이 됐어요. 그 영화에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군요. 참 멋지고 감각적인 감독님이신 거 같아요 😄
외국인들은 사귈때 절대 사귀자라고 말을 안한다고 하는데 저렇게 서로 생각이 다른데 사귀자는 말을 안하니까 오해를 하지....그냥 본인만의 느낌으로 우리둘이 사귀는사이구나...상대는 그냥 좋은 친구 좋은 사람...아니면 예의로 호의적으로 행동했을텐데....
사귄다고 말 안 해도 오해할 수가 없는데?? 증거도 같이 찍은 사진뿐이고 둘이 주고받은 문자나 편지도 없고 몇 주 사귄 것도 아닌데 성관계도 안 했잖음
ㅋㅋㅋ 말할 필요없이 물 흐르듯
관계형성을 원하는 겁니다.
사귀자 도장 꽝꽝! 이런게 오히려
촌스런거고요.
@@삐삐-d1j그게 촌스러워서 그렇게 소수의 사람들만 도장 꽝꽝 찍는데도 유럽인들 불륜률이 압도적으로 높죠 ㅋㅋㅋㅋ
@@삐삐-d1j촌스러운게 아니라 사람마다 문화마다 다른거지 썸에서도 관계하는 사람도 있고 사바사
이시간에 올리시면 모를줄알구?! 게다가 나탈리포트만인데?!?!?!😮❤ 인생영화 다섯개 항상 말하는게 레옹과 클로저라서 그만큼 나탈리 포트만 너무좋아해용ㅠㅠ볼때마다 사랑스러운,, 레이첼맥아담스만큼 자기만의 이미지가 확실한 배우랄까요!볼때마다 질리지않는 매력이 있는데 역시 생각이상으로 똑도케,, 앞으로 자기만의 영화 많이 찍어줬음 하네요 ㅎㅅㅎ
저도 인생영화 중 하나가 클로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댓글이 넘 사랑스럽네요 🤣
좋아하는 배우 나탈리 포트만의 소식 잘 봤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별로 안 기구하네요. 사람 인생 다들 이런 저런 역경이 많습니다. 저 정도야 뭐 ㅎ
소아성애자에게 성적 판타지가 가득 담긴 더러운 글을 받은 게 저 정도라니..충격적
@@jsp-i5g유난떨지마라
예로부터 한승하는 인간들은 또 하게 되어있음 걍 그런애들 DNA가 있는거 같음
정말 남녀는
영원하진않네요😢
아무리 성공해도 배우자 잘못 만나면 인생 골로 간다. 애초에 사람을 삶에 들이지 않는다면 모를까, 들인다면 정말 신중해야함.
늘 감사합니다
마이윈이 레옹에서 카메오 출연합니다~ 영화 초반부에 쌍권총 뚱뚱한 악당의 여친(또는 s파트너??) 역으로 나옵니다. 레옹이 접근해서 목에 칼을 대자 슬슬 뒤로 도망가는 여자역을 맡았던걸로 기억합니다~~
하버드를 “졸업” 했다는게 대단.. 미국대학교 졸업하기 힘든데
여자가 더 잘난경우 저런경우 꽤 많음. 남자는 오래사귄 여친이나 이미 가정이 있는 상태에서 자신의 연애는 여기가 종착지라고 생각하며 살고있었는데 능력있고 돈많고 아름다운 여성이 조금이라도 자기에게 호감을 보이면 갑자기 내가 엄청난 사람이 된것같고 알파메일인것같고... 그래서 덜컥 새 여자로 갈아탄다음에는 능력있는 여자의 후광효과를 입으며 지가 그만치 매력있는 남자라고 망상하며 살다가 더 어린 여자랑 바람남. 엄청 흔함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그렇게 엄청난 팬은 아니어도 나탈리를 이해하는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가면증후군에 인생전체가 철렁인 아주 흥미로운 인생을 살았네요.. 저럴수도 있구나 하며 재미있게 봤습니다. 블랙스완은 영화관에서 봤는데 평범한 스릴러로 느껴졌는데 명작반열까지인가 궁금하긴하네요.. 클로저감독영화는 다시보긴 해야겠습니다. 깊이가 남달랐던게 기억나네요..
무슨 ㅋㅋㅋ 저주야 ㅋㅋㅋ 애초에 다른 여자랑 동거하고 있다가 바람펴서 임신시키고 결혼한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보면 어린 나이에 큰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을텐데 저런 가쉽을 겪으면서도 하버드를 갔네 대단
나탈리 본인은 지적으로 진지하게 보여지고 싶다고 하버드에 진학 했지만 하버드에 들어갔다는 것만으로 이미 그녀의 재능은 연기 말고도 지적이고 똑똑한 사람
예쁘고 똑똑하니 삶이 고달프네😢
중딩때 레옹 처음 봤는데 그때도 찝찝해서 중간에 보다말았는데 역시나
와.. 너무 재미있게 잘 구성한 컨텐츠네요!
오윤아와 비슷하네
오윤아도 배우가 된 후 레이싱걸 출신이라 성희롱 당하는 일이 생겨서 애교많던 지금 말투로 바꿨다고 방송에서 언급함
글서 결혼도 빨리 했는데 결과는....
나탈리포트만 팬인데 재밌게봤어요~
알찬 영상이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ㅎㅎ
나탈리 포트만...결혼에 신중하다기 보단... 열정적인 사랑을 하는 타입인것 같아요~~
2008년에 청바지 입었다고 성폭행 당할 수 없다고 무죄판결 내린게 우리나라임
오래된 여친 바로 버리고 오는 남자를 최고로 생각했다는 하바드 생이라..흠...
내 주변 친구도 어렸을때부터 아빠없이 자라고 엄마한테 방임되면서 자란 애가 있는데 성인되자마자 40~50대 아저씨들이랑 돌아가면서 사귀더라. 나이많은 사람을 남친으로 두면 연애욕구도 충족되고 아빠같은 느낌도 나서 좋다나...
한부모가정 일반화금지
12살짜리가 아무리 자기 주장이 강하다고 해도 그걸 말리지 못한 부모 잘못 맞네요 저 정도 재능이면 충분히 다른 정상적인 영화에 출연해서 기량을 펼칠 수 있었을텐데.. 그런 영화를 찍어서 정신적으로 불필요한 상처와 고통을 안고 살아가게된 느낌이에요 나탈리 좋아하는데 배우자 바람 이슈까지는 몰랐어요 흥미롭게 잘 봤어요
레옹이 비정상적인 영화라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우리나라에서도 의견이 분분할수 있는 주제가 외국에서도 한국적 육아의 생각으로 판단할순 없을것이라고 생각이드네요. 부모님과 자녀의
대화와 신뢰도는 우리가 알수 없으니까요
작품 외적인 부분들을 제외하곤 레옹은 충분히 정상적인 영화입니다. 레옹은 끝까지 마틸다를 거부했으니까요. 그 영화를 보고 이상한 판타지를 갖는 사람들이 문제죠. 폭력적인 게임을 수천만명이 즐기지만 그걸 실행하는 건 극소수이듯이요. 그리고 부모들은 충분히 제 역할을 했습니다 자식의 고집을 꺾지 못했을 뿐. 영화 개봉 이후 그 모든 상황을 점쟁이나 신도 아니고 어떻게 다 예상하나요.
@@이승엽-r1f난 레옹 보면서 서로 기구하고 외로운 처지에 우연한 사건으로 동거하게 되면서 교류로 정을 쌓고 그러다가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가 된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성애였다고?
@@감사의편지감독이 소아성애자고 영화에서 둘사이가 연인이라고 인터뷰하고 미성년자랑 사실혼
영화의 영상미와 연기력 때문에, 레옹이 마틸다를 거부하기 때문에 롤리타와 달리 역겹지 않았는데, 반전으로 감독은 레옹과 마틸다 둘 사이가 연인이고 사랑이라고 공개적으로 언급하고 수십살 차이의 십대 중반 미성년자랑 결혼해버림
배경을 알면 추악한 폐급 소아성애 영화 맞음
저 영화 땜에 나탈리 포트만이 흡연자가 됨 부모가 충분히 영화에서 담배씬을 통제했음에도 불구하고
와~당당하고 멋지네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끝부분 엔딩에 나오는 곡의 제목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