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만큼 빼어난 사람인건 당연한 사실이지만 성공한 분들이 빈틈없이 빼어난 도덕성을 가지는 경우는 오히려 생각보다 드물다고 하네요. 물론 정말 먹고살기 어려운 분들의 집에 정작 술로 인한 문제와 가정불화가 더 심한 경우가 많다는걸 감안하면 오히려 성공한 분들의 삶이 더 나아 보이기는 합니다.
첫째 딸이 죽었다고 하는데 당시는 미혼인 상태에서 사생아로 애를 낳은 상태였으므로 어렵게 잡은 특허청 일자리를 잃을까봐 비밀리에 수도원으로 보냈다고 합니다. 첫째 딸을 사랑한다는 편지를 썼지만 단 한번도 첫째 딸을 찾은 적이 없다고 합니다. 아인슈타인은 사회주의자로서 미국 비자발급이 어려웠지만 담당자가 사직을 각오하고 비자를 내줬다고 합니다.
아무리 천재라도 완멱하곤 거리가 멀다 세상엔 완벽한 인간은 없다 완벽한 인간은 티비에서만 나올 뿐 세상 살아감에 있어 너무 자책 할 필요는 없습니다. 누구나 다 완벽하지는 않으니까요. 힘들어도 피곤해도 쓰러지고 싶어도 힘을 내세요. 나도 저런 사람들 한테 절대 뒤지진 않는다는 사실을 명기 하십시오! 건투를 빕니다~!
아인슈타인은 밀레바 사이에서 2남 1녀의 자녀를 두었는데 첫째딸은 사생아로 낳았으나 일찍 죽었고 둘째(장남)는 한스로 아버지를 닮아 머리가 똑똑해서 물리학자가 되었지만 아버지와는 정반대로 가족과의 사이는 매우 원만했으며 결혼하고 손주를 생긴뒤에도 한번도 아버지를 찾아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장례식때도 찾아가지 않았다고 함)막내(차남) 에두아르트는 정신분열증을 앓았으며 어머니 밀레바와 형 한스의 마음고생을 많이 시켰다고 합니다 하지만 형 한스로부터 이런저런 도움을 많이 받았으며 55세 나이로 스위스 정신병동에서 사망
아인슈타인 말이 맞습니다 남자한테 딱 1명의 여자와 평생 살라는거는 원치않게 출가해서 스님생활 하라는거죠 거의 도닦고 살라는겁니다 생지옥 고문이죠 사람 본연의 모습 수컷 본연의 모습을 인정하지 않는대서 출발하니 세상이 어지러운겁니다 고부갈등 시댁갈등 결혼생활 남녀갈등 가장 없고 원활한 사회가 어떤 사회사냐면 부족사회입니다 아마조니아 조에족이라던가 오지의 띵카족 같은 사회요 그다음이 일부다처제 허용국가들이구요 이런 국가들은 결혼해서 격는 온갖고초들이 없고 결혼만족도가 오히려 가장 높습니다 신이 허락하고 의도한 방향은 일부다처제가 맞습니다 근데 생긴대로 안살고 그 반대로 살라고 하니 죽을맛인거죠 1인1처제 문명사회는 남자의 인격을 완전히 무시하고 말살시키는 여성중심 체제죠 문제가 안생기는게 신기한겁니다 물론 저런 일부다처제 국가에서도 한여자만 바라보고 사는 남성성 떨어지는 남자들이 있긴한데 그런 사람들만 이 문명사회에 걸맞는 존재들이고 대부분은 아니죠
그정도 천재성으로 인류에 기여했으면 개인사 복잡한것도 이해해 줘야지 (영웅호색) 대부분의 영웅들은 여색을 밝힌다 우리나라도 몇십년 전까지만해도 한명의 부인만 두지 않았고 옛날부터 능력있는 남자가 첩을 두는것은 고대시대 때부터 근현대까지 유지되어왔음 일부일처제가 된건 인류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이며 인류가 쌓아온 유전자적 데이터는 무시못함
@@ludwigvansdj일부일처제로 넘어온 까닭에는 여성과 남성의 일대일 관계로 나아가는 성평등적 사고도 있겠지만 최대한 많은 남성들이 가정을 이룰 수 있게끔하는 장치로서 일종의 지속가능한 사회, 좀 꼬아서 말하면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가 더 용이하니까 정착이 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도덕이라는 규범도 결국엔 다 마찬가지로 사회경영의 측면에서 권장되는 것이지 그 자체가 옳냐, 선이냐 하는 이야기는 철학적으로도 복잡한 이야기가 되겠죠. 도덕적 결함이라는게 결국 개인적인 차원에서, 아인슈타인의 개인사에 얽혀있는 사람들에게서나 민폐가 될 뿐이지 사실 우리들이랑 하등 뭔 상관이 있나요? 우린 아인슈타인의 업적의 혜택만 봤을 뿐 그의 개인적인 악행에 피해를 입은 바가 전혀 없으니 그의 도덕적 결함을 인정하니마니, 합리화를 하니마니 할 것도 없습니다. 우리에게 아인슈타인은 어디까지나 과학자로서의 아인슈타인이지 한 명의 인간으로서의 아인슈타인은 아니거든요. 따라서 그의 업적과 위상을, 그리고 그라는 인물을 굳이 도덕적 결함을 이유로 폄하할 까닭도 없다고 봅니다. 그냥 그런 사람이었구나, 하고 넘어가는거죠.
밀레바는 절대 천재는 아니죠. 그냥 그시대에 교육을 많이받아 여성치고 똑똑했다는거지 아인슈타인과 토론했다고해서 동등한 지적수준에서 했다고는 보기어려움. 진짜 천재였으면 그렇게 퇴장하지는 않음. 마치 임신때문에 시험에 실패하고 좌절한거처럼 말하는데 실은 레벨이 높아질수록 자신의 능력에 한계를 느끼고 포기한것에 가까움. 여성 천재는 존재자체가 거의 없다고 봐야됨
흔히 말하는 천재들 혹은 재주꾼들은 보통 자폐와 ADHD 의 혜택과 저주를 받은 사람들이 많지요. 재능과 매력에 이끌려 물밀듯 밀려드는 팬 혹은 추종자들에 둘러싸여 결국은 풍요속에 빈곤이라 해야 하나요, 말년에 쓸쓸히 외롭게 혹은 괴롭게 인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댜부분인것을 보면, 참 인생은 알다가도 알수 없는것 같습니다. 부러워할것고 없고 그리 대단히 볼것도 없는 어찌보면 다 나름의 그릇속에서 나름의 희노애락을 끌어안고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생명도 미시 거시 우주와 같고 업적을 남긴 슈뢰딩거 파인만도 바람을 피면서 알았을 것임 아인슈타인은 더 고도에 우주섭리를 이해한 사람일것임 우주 자체가 바람둥이 처럼 탄생 소멸에 연속이란 것을!!! 과학은 엄밀한 학문이라 검즘이 필요해서 이런 표현을 할 수 가 없죠^^;; 슈타인은 비윤리적인 바람둥이 과학자죠 반면에 일반 사회 에서는 윤리의식이 투철해야 중책을 맡을 수 가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알려진 업적들이 정말 아인슈타인의 업적인지도 의심됨. 최근 우리가 배운 역사들중에 악인들 얼굴마담들인데 역사에 위인으로 사기포장한 것들이 요즘 많이 까발려지고 있음. 간디, 테레사, 제프리 엡스틴, 하비 와인스틴, 달라이라마들, 등등. 독일계 유대인가문들이나, 그들에게 후원받은 인간들이 많음. 진정한 보호되었어야하는 과학자는 니콜라 테슬라가 아닌가 싶음.
네셔널지오그래픽 지니어스를 보면 아인슈타인의 여성편력에 대해 가장 인상적인 대사가 그의 재혼한 아내가 '당신이 비서와 밖에서 그 짓을 하던 상관없지만, 자식을 데리고 들어오면 끝이야!' 아내도 알고 있었던 문제였고, 당시에 아인슈타인은 그건 지켜줬죠. 문제는 아인슈타인만 그런거 아니고... 기회가 되면 바람피는 남자가 하나 둘이 아니었죠. 아내들만 속 끓였지만... 지금은 바람피면 법적으로 제약이 가해지긴 합니다. 저 때는 그딴게 없죠.
'아인슈타인-마리치'라고 아내의 처녀 시절 성씨를 이어붙인 저자 기재 방식은 당시 스위스에서 관습적으로, 서명할 때 뒤에 아내의 옛 성을 붙여 넣던 방식을 사용했던 것이다. 따라서 이는 '밀레바 아인슈타인'의 연구 기여를 논문에 추가하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 아인슈타인 본인의 이름을 그렇게 표현한 것 뿐이었다. 이마저도 최종 버전에는 빠져있다. 이를 보고 자칭 아인슈타인 전문가라 이야기한 '크리스토퍼 폰 비야크네스'가 본인의 저서에서 "아인슈타인의 업적은 아내의 업적을 도둑질 한 결과물이다."라는 과격한 주장을 펼쳤고 이를 국내 TV 서프라이즈가 보도하여 곡해한 적이 있다. 하지만 위 내용에서 볼 수 있듯이 이는 성씨의 표기 방식에 의한 차이일 뿐, 아내의 이름을 의도적으로 삭제한 것이 아니다. 애초에 논문에서 연구자를 열거할 때 '성씨'만 언급하는 경우는 없다. 심지어 당시 밀레바는 아인슈타인과 결혼했기 때문에 이름이 '밀레바 마리치'도 아니었다. 정말로 밀레바가 논문에 기여한 부분이 있었다면 초기 버전에서부터 '밀레바 아인슈타인'이라고 명시했을 것이다.
Maric was not a talented physicist or mathematician. She failed her final examinations and was never granted a diploma. Weinstein argues that Maric could therefore not have made a significant contribution and quotes another historian on the topic saying that while there is no evidence that Maric was gifted mathematically, there is some evidence that she was not. There is one fly in the ointment. Maric and Einstein divorced in 1919, but as part of the divorce settlement, Einstein agreed to pay his ex-wife every krona of any future Nobel Prize he might be awarded.
ㅋㅋㅋ 그건 님의 바램이구요. 지금도 그래서 훌륭한 여성들이 꿀 빠는 일만 하려고 기를 쓰고, 남자들이 이룬 문명과 업적의 가장 큰 수혜자로 편하게 살아가는거 생각하면 빡치지 않나요? 수 많은 여성할당제와 가산점 지원제도등이 난무하는데도 불구하고, 정작 k방산부터 산업과 과학전반에서 이름을 떨치는 사람은 왜 죄다 남자들일까요? 훌륭한 남자는 다 이름을 떨쳤나요? 뇌구조가 주변 환경 남자 탓만 하는 애들이니 알아들을리도 없지만요. 자기객관화부터 하세요.
맞아요 공격성 = 성욕 = 남성호르몬 =도전 = 모험 같은계열입니다 천재가 위에 요소들이 없다면 세상에 빛을 못본채 혼자 똑똑한채로 늙어죽어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겠죠 뭔가를 더 연구할 도전정신도 없을거구요 그래서 자수성가 한 사람들보면 대부분 지독하고 공격적이고 성욕이 많습니다
위인전을 보면 그들의 좋은점만 묘사했을뿐 보이지 않는 숨겨진 면들을 보면 진짜 놀랄만한 일들이 많더군요 유명한 사람들도 나쁜짓 하는거 보면 일반인 이나 범죄자 못지 않은거 같습니다. 단지 그들은 위인이고 세상에 살면서 중요한 업적을 이루었다는 걸로 어두운 면이 가려진것 뿐이죠.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아인슈타인도, 간디도... 그리고 우리가 잘 아는 유명한 분들도 충격적인 면이 많네요
아님 과학이랑 전혀관련없는 역사학자들조차 근거없는 소리라고 못 박았음 심지어 아내는 이혼후에 취히리 공대졸업실패했고 대학시절당시에도 아인슈타인마냥 천재소리 듣던여자도 아님 그냥 아인슈타인마음이 들어서 지금까지 이야기 하는거지 님 뭐 서울대물리학교수 이름은 알고있음?그 사람보다 업적이 낮은데 아인슈타인 아내원툴로 밀레바는 아직도 사람들 입에 올라감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는 법. 인간의 능력이나 인성이나 행복은 총량으로 는 거의 다 똑같다고 봅니다. 즉 평균이상으로 뛰어난 부분이 있으면 평균이하로 뒤떨어진 부분도 있을 수밖에 없죠. 어릴적 읽었던 위인전이라는 것들이 사실은 미화되고 각색된 것이며 그 사람의 사람의 뛰어난 사회적 업적만 부각되고 개인의 흠결은 숨겨놓은 것이란는 것을 어른이 되고서야 알게되죠. 따라서 아인쉬타인을 비난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 역시 한사람의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아인슈타인의 이야기를 떠나서 여기 댓글들 보니까 참 재미있는데... 인간의 자아는 어느 한가지의 형태로만 정의 내려지지 않는다. 가장 많이 노출되는 상황속에서 정립된, 상대적으로 높은 지분을 치지하고 있는 특정한 성향을 나다움 이라고 착각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가장 위험한 사람은 자신과 자신의 신념은 절대로 '악'일리가 없다고 굳게 믿는 순진해 빠진 사람들이다. 그들은 그렇게 믿음으로써 스스로를 통찰하거나 반추하지 않는다. 지나치게 도덕적인 것에 강박이 있거나 강요하는 사람이 오히려 위험하다.
낮은 도덕심, 공감능력 결여, 폭력성 등 학문에 심취해서 다행이지 사이코패스와 종이 한 장 차이인듯 합니다. 많은 주변 사람의 희생으로 잘 풀린 케이스 같아요. 물론 그렇게 치부하기엔 매우 천재지만..
주변에도 사이코패스는 몰라도
소시오패스는 많습니다
에디슨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특별히 에디슨만 그런 것도 아니겠죠
이렇게생각하는사람들이많아서 천재들이살기가힘든거임
근데뭐나쁜사람도있겠지만
글쎄요 희생? 단순히 여자관계가 복잡하고 어린시절 동생 학대한 단편적인 사실로만 판단할건 아닌 것 같습니다 손자 봤을때 큰돈 준다는 것도 거절한거보면 훌륭한 인성도 공존했다고 봅니다
성공한만큼 빼어난 사람인건 당연한 사실이지만 성공한 분들이 빈틈없이 빼어난 도덕성을 가지는 경우는 오히려 생각보다 드물다고 하네요. 물론 정말 먹고살기 어려운 분들의 집에 정작 술로 인한 문제와 가정불화가 더 심한 경우가 많다는걸 감안하면 오히려 성공한 분들의 삶이 더 나아 보이기는 합니다.
업적에 가려져있던 개인의 삶을 잘 들여볼 수 있던 클립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진짜10년전부터 팬이였어요!! 여기서 볼수있다니..
@@rlatngksanrjqnrdldhkenfnal 앗 안녕하세요!!
@@rlatngksanrjqnrdldhkenfnalㆍ
ㆍ
가끔 가다가 편견을 바로잡아주는 분이 계십니다.감사합니다.
마치 연극 무대의 암막 뒤편을 보는 것 같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유명인들의 생활 뒤편, 위대한 인물들도 우리같은 범부들이 느끼는 것을 다 가지고 있네요.
역시 배우자는 공감능력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해
ㄹㅇ 공간능력만 있던자
공감능력만 있고 능력이 없어도 그거대로 별로인듯
@@zxcvb6레알입니다. ㅋㅋㅋㅋㅋ
반대로 무지성 공감충도 역한..
공감을 해주는 사람은 그이상으로 공감 받기를 원하는 경우도 있어요 ㅋㅋㅋ
인간답게 사는 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유교의 그 답답한 질서를 지키고 감정을 속이고 사는 것이 인간답게 사는 거라는
- 우리 한국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만
-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유럽인들은 생각이 다르죠
- 현대의 우리들의 기준으로 과거 인물들을 폄하하는 것도 이치에 맞는 것은 아닙니다.
도를 닦아야 해요 ㅎ
오해하지 마시길
혹시 저를 사이비 종교라 생각할까봐요
@@행복한-g3e1
@@유진-f3v1n그렇다면 같이 닦읍시다ㅎ
방법좀 알려주세요
내가 읽은 위인전하고는 내용이 확 다르네요.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책트폭행님^^♡
😊😊
타임라인, 마지막 책명과 저자 확인까지~ 꼼꼼한 성격이시고 위트가 넘치네요.
깔끔한 요약글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다른 채널과 달리 해박한 지식을 추천한 책을 바탕으로 귀에 쏙쏙 들리게 멘트해주신 책트폭행에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위대한 사람이 도덕적으로도 뛰어날거란 생각이 있어서 더 충격적으로 다가오네요~ 흥미로운 영상이었습니다.
첫째 딸이 죽었다고 하는데 당시는 미혼인 상태에서 사생아로 애를 낳은 상태였으므로
어렵게 잡은 특허청 일자리를 잃을까봐 비밀리에 수도원으로 보냈다고 합니다.
첫째 딸을 사랑한다는 편지를 썼지만 단 한번도 첫째 딸을 찾은 적이 없다고 합니다.
아인슈타인은 사회주의자로서 미국 비자발급이 어려웠지만 담당자가 사직을 각오하고 비자를 내줬다고 합니다.
이 세상엔 완벽하게 사랑할수 있거나 존경할만한 인물은 없다.
그러게요 단편적으로 남을 평가할수도 없음
완벽은 신에게나 붙일만한 단어로 우리 인간엔겐 과분한 단어이죠
완벽한 인간상 : 시애틀, 시팅불, 이순신 장군 등
@@종합지식저장소 조운 추가
니체
과학자로써 그 분야에 천재인거지 한 인물로써 존경받아야 하는건 다른 문제 아닌가..
한분야에만 몰빵한것같다 그래서 다른게 문제였던듯
@@옵저버-s6n 덕분에 인류가 이득을 봤죠
로써 x /로서 ㅇ
한가지 잘못을 하면 물어뜯어서 다른 좋은 점들까지 깍아내리는 게 우리나라 사람들 특임ㅋㅋㅋ
어딜 가나 잇는 맛춤법 트집러
공감능력도 지적능력인것 같음. 다른사람의 감정과 상황을 관찰하고 파악해서 그에 맞게 센스있는 행동을 하는것도 타고나야 하는듯
그쵸 사회적인 지적능력 인것 같네요.
공감능력이랑 바람 피는거랑은 관계없음 ㅋㅋ 아인슈타인도 막상 소통 능력이나 유머감각은 괜찮았을껄?
IQ랑 EQ는 다르지
@@리드-w7k 님이 말한 자질 없으면 바람 못 펴요 ㅋㅋ 다른 사람의 감정과 상황을 관찰하고 파악해서 센스있는 행동을 하는게 타고나야 가능한 거지. 이기적이고 자의식이 꽤 강했을 뿐
이런 씹소리를 하는것중에 머리 좋은것들 못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렷을 때 읽었더 위인전들에는 대부분의 위인들이 성공한 업적과 윤리적인 행동 모두 미화하거나 나쁜점들은 없으니까 이게 충격이되는 거죠. 저도 좀 충격으로 느껴지는데, 이미 간디 얘기도 접한 덕에 그랬군 하게 되네요.
간디님이 ㅋㅋ소아성욕자 알고 ㄱㅐ깜 놀 😢
다른 채널과 달리 해박한 지식을 추천한 책을 바탕으로 귀에 쏙쏙 들리게 멘트해주신 책트폭행에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호인이-s9m뭐 그때 당시에는 그게 나쁘다는 인식이 크지않았음
마더 테레사는 더 끔찍해요
한국 연예인들 이미지로 먹고 살고 뒤는 추잡한거랑 위인도 다 똑같아요
여러 저명한 사람들도 사생활이 일반적이지 않은 분들이 많았죠
천재와 정상 이상자는 한끗 차이인거같네요
업적을 남기는거랑 좋은 가정을 이루는거는 반비례 관계인 것 같습니다
@@단단-q1s반비례는 일반화의 오류고 ㅋㅋ 안그런 사람들이 더 많다 천재여도. 아인슈타인이 사람들에게 주는 영향력이 다른 사람들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라 더 그렇게 느끼는걸뿐
@@Actor13579ㅋㅋㅋㅋ 동화속에 살고 있노 저명한 천재들 사생활 까보면 다 더럽단다 이거 사회학 논문에서도 나오는 내용이야 ㅋㅋ
인간 사회를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있어
천재성은 축복이 아니라 오히려 형벌일 수 있다
아무리 천재라도 완멱하곤 거리가 멀다
세상엔 완벽한 인간은 없다
완벽한 인간은 티비에서만 나올 뿐
세상 살아감에 있어 너무 자책 할 필요는 없습니다.
누구나 다 완벽하지는 않으니까요.
힘들어도 피곤해도 쓰러지고 싶어도 힘을 내세요.
나도 저런 사람들 한테 절대 뒤지진 않는다는 사실을 명기 하십시오!
건투를 빕니다~!
우와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 한번도 스킵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재밋게 봣어요 ㅎㅎㅎㅎㅎ
능력이 뛰어날수록 인성질을 해도 주변이 받아줄 확률이 높기때문에 능력이 뛰어나면서 인성까지 좋기가 힘듭니다
딱히 이성 간의 사랑이란 개념 자체가 없던 사람 같음 여자를 밝혔다기 보다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죽어서 별 미련도 없을 듯
사람은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
천재라서 인류에 이바지한건 맞지만 개인적인 내 삶에서는 절대 엮이고싶지않은 불쾌한 사람
ㄹㅇ
@@oooo-i9q2h여성은 예로부터 위대한 남성의 소유물이었다는 관점에서 정상적인 범위에 속합니다
독신 하나님 섬리가
아닙니다
무슨 재주로 창조주
질서을 거슬러요
어리섞은 인간들
가난해서 독신 한다고? 그것도
환경 처지 순응하는
겸손한 인생으로
생육하고 살아야지
살아야 결혼해서
각시 두고도 ㅈ ㄹ
하는 인생 알아서
선택한 결과 선택한 자의 몫
@@하이오-e1w뭐라는거야 정신챙기고 다녀라
아.. 밀레바. 아인슈타인과 엮이지 않았다면.. 유명한 과학자로 성장했을텐데 ㅠㅠ
운명
나도.. 한국에서 안태어났으면 아인슈타인이었을텐데..
아 내가 아인쉬타인 이였다면 밀레바를 훌륭한 과학자로 만들었을텐데
나도 결혼하지 않았다면 남자배우가 되었을건데
깝친다 낙제생 주제에 뭔 유명한과학자 ㅇㅈㄹㅋㅋㅋ
아인슈타인은 밀레바 사이에서 2남 1녀의 자녀를 두었는데 첫째딸은 사생아로 낳았으나 일찍 죽었고 둘째(장남)는 한스로 아버지를 닮아 머리가 똑똑해서 물리학자가 되었지만 아버지와는 정반대로 가족과의 사이는 매우 원만했으며 결혼하고 손주를 생긴뒤에도 한번도 아버지를 찾아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장례식때도 찾아가지 않았다고 함)막내(차남) 에두아르트는 정신분열증을 앓았으며 어머니 밀레바와 형 한스의 마음고생을 많이 시켰다고 합니다 하지만 형 한스로부터 이런저런 도움을 많이 받았으며 55세 나이로 스위스 정신병동에서 사망
이렇게 보니까 저희집이랑 비슷하네요 성별만 바뀜 아버지는 자식케어안하고 놀러만 댕긴 어머니 그런 가정속에서도 자식을 생각해서 열심히 벌어 댕기시는 아버지
장남이 아버지를 외면한건 당연한거네요
불륜으로 어머니를 버리고 정신적으로 아픈동생은 엄마와 자신이 보살폈으니..아빠를 외면한만큼 엄마한테는 효자였을듯
아이슈타인이 과학분야에 남긴 업적으로 위대한 사람이 된 거지.. 그의 사생활이나 취향은 별개로 봐야죠..
능력 있으면, 또 그당시 서양의 문화적 역사적 배경상 여러여자와 사랑할 수는 있다고 치자.
하지만 아내의 딸에게 사랑고백을 하는 것은 인간의 선을 넘은 것 아닐까?
그의 과학적 성과는 차치하고
아인슈타인은 도덕적으로 문제있는 사람이다.
여기서 주장하는 아인슈타인의 내용들만 보면 진짜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의 아인슈타인은 쌩양아수준...
아인슈타인 말이 맞습니다 남자한테 딱 1명의 여자와 평생 살라는거는 원치않게 출가해서 스님생활 하라는거죠 거의 도닦고 살라는겁니다 생지옥 고문이죠 사람 본연의 모습 수컷 본연의 모습을 인정하지 않는대서 출발하니 세상이 어지러운겁니다 고부갈등 시댁갈등 결혼생활 남녀갈등 가장 없고 원활한 사회가 어떤 사회사냐면 부족사회입니다 아마조니아 조에족이라던가 오지의 띵카족 같은 사회요 그다음이 일부다처제 허용국가들이구요 이런 국가들은 결혼해서 격는 온갖고초들이 없고 결혼만족도가 오히려 가장 높습니다 신이 허락하고 의도한 방향은 일부다처제가 맞습니다 근데 생긴대로 안살고 그 반대로 살라고 하니 죽을맛인거죠 1인1처제 문명사회는 남자의 인격을 완전히 무시하고 말살시키는 여성중심 체제죠 문제가 안생기는게 신기한겁니다 물론 저런 일부다처제 국가에서도 한여자만 바라보고 사는 남성성 떨어지는 남자들이 있긴한데 그런 사람들만 이 문명사회에 걸맞는 존재들이고 대부분은 아니죠
아인슈타인이 위대한 성취를 할수 있었던 것은 다른 사란들과 다른 생활패턴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보여지며 이러한 상상력이 위대한 업적을 남길수 있는 원천으로 작용했을 것임.
@@행복수호신 연구에만 몰두할 것이지 아랫도리를 너무 쓰고 다녀서 문제인 거 아님. 대가리가 집중형이라, 그렇게 여자를 울리면 안된다가 없는 것 같음. 어쩌면 싸패였던 게 아닌지.
@@나신태 연구에만 몰두한다고 좋은 결과를 낸다고 생각하는 우둔함이라니..
@@행복수호신 볼링공으로 세게 맞았구나
빛의광선을 따라잡으면 무엇을 볼수있을까 태양이 별빛을 얼마나 강하게 굴절 시키는지 이렇듯 아인쉬타인은 보통사람과는 차원이다른 천재임이 분명하지만 인간적으로는 이기적인 사람이었네요
그정도 천재성으로 인류에 기여했으면 개인사 복잡한것도 이해해 줘야지 (영웅호색) 대부분의 영웅들은 여색을 밝힌다
우리나라도 몇십년 전까지만해도 한명의 부인만 두지 않았고 옛날부터 능력있는 남자가 첩을 두는것은 고대시대 때부터 근현대까지 유지되어왔음 일부일처제가 된건 인류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이며 인류가 쌓아온 유전자적 데이터는 무시못함
@@ludwigvansdj일부일처제로 넘어온 까닭에는 여성과 남성의 일대일 관계로 나아가는 성평등적 사고도 있겠지만 최대한 많은 남성들이 가정을 이룰 수 있게끔하는 장치로서 일종의 지속가능한 사회, 좀 꼬아서 말하면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가 더 용이하니까 정착이 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도덕이라는 규범도 결국엔 다 마찬가지로 사회경영의 측면에서 권장되는 것이지 그 자체가 옳냐, 선이냐 하는 이야기는 철학적으로도 복잡한 이야기가 되겠죠.
도덕적 결함이라는게 결국 개인적인 차원에서, 아인슈타인의 개인사에 얽혀있는 사람들에게서나 민폐가 될 뿐이지 사실 우리들이랑 하등 뭔 상관이 있나요? 우린 아인슈타인의 업적의 혜택만 봤을 뿐 그의 개인적인 악행에 피해를 입은 바가 전혀 없으니 그의 도덕적 결함을 인정하니마니, 합리화를 하니마니 할 것도 없습니다. 우리에게 아인슈타인은 어디까지나 과학자로서의 아인슈타인이지 한 명의 인간으로서의 아인슈타인은 아니거든요. 따라서 그의 업적과 위상을, 그리고 그라는 인물을 굳이 도덕적 결함을 이유로 폄하할 까닭도 없다고 봅니다. 그냥 그런 사람이었구나, 하고 넘어가는거죠.
@@ludwigvansdj좌빨같은논리 쳐펼치고앉아있네.니 논리대로라면 박정희,세종대왕,왕권 등 세계업적낸인물들 죄다 섹독걸린 새끼들에 걍 난봉꾼새끼들인데 왜 위대한인물로 책에 나오냐? 니말대로 도덕적으로 병신같은새끼인데?합리화하는게 아니라 그업적 자체만으로 인간에게 어마어마한 이득과 가치를남겼다는 사실은 변하진 않는거임. 업적이 위대해서 도덕적 결함에대해 합리화가 안되듯이,도덕적결함때문에 업적이 폄하되진 않는거임. 꼭 니같은새끼들이 복합적으로는 생각못하고 "독재 했잖아요,여자밝히잖아요"박정희없었으면 지금 북한마냥 빌빌대며 살았을텐데 너 북한에서 살래? 하여간 이래서 왼쪽새끼들은 죄다 북한에다 쳐송북시켜야된다니깐
@@햇반먹고싶다대단한 건 대단한거고 욕먹을 만한 짓을 했으니 욕을 먹는거고.. 뭘 이해해주고 ㅇㅈㄹ ㅋㅋㅋ 걍 별개인거지
흥미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
아인슈타인 부모도 대단하다..당사자들이 결혼하겠다는데 끝까지 반대
이거뿐만일까 고흐 고갱 매독 모짜르트 똥독 월트디즈니 소아성애 잠깐생각해도 이정도인데 업적에 가려 못보는 이면이 다있음
아인슈타인도 그 당시 의학수준으론 밝힐 수 없었겠지만 어쩌면 일론머스크 처럼 자폐 스펙트럼장애, 소위 말하는 아스퍼거 증후군 그런 거에 걸린 사람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천재라는 것도 결국 인간의 한계가 있나봅니다
adhd래요
천재는 천재
사생활도 지적인 대화~^^
어릴 시절 이야기만 봐도 adhd 같고
전문가들도 그렇게 말합니다
에디슨 처칠 빌게이츠(청소년기)?
등등이 adhd를 겪었다고
@@hundred7497처칠이 왜 거기에? 처칠은 히틀러보다 더 사람을 많이 죽인 인류 최대 학살자 입니다
수학 과학에만 흥미있고 뛰어나고 다른 분야는 못하는걸로 봐선 그럴 수도 있겠네요
아님. 밀레바가 수리적 증명 거의 다했다고 들음. 밀레바가 개념부터 만든건데 저 폭탄머리 노친네가 가로챘다고 알고있음. 두얼굴 엄청남
밀레바가 다해쏘효 훠훠훠
문재인도 부인이 다한건데 훠훠훠
저두 들음 세상 사람들 속고있숩니다 😂
와 그래서 나치가 아인슈타인 괜히 깐게 아니네요
저도 이렇게 알고 있었는데
그렇게 알고 있다면 한참 잘못알고 있는 듯
자신이 믿고 있는 것의 근거가 무엇인지 한번 검토해봐요
훌륭한 부모를 둔 덕에 천재로 발현될 수 있었음. 천재기질로 태어난 애들은 키우기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왜냐하면 주변에서 시샘을 많이 하기 때문이쥬.
부러워하면서도 뭔가 흠이 있기를 바라는 심보로 주시하는... 천재 아니라도 키우기 힘든 아이들은 많습니다.
@@청배블 시샘1.
@@applei5673그런것도 있고 그냥 주변을 멍청하게 보는거같던데 폰노이만도 주변 학자들 대부분을 답답하게 생각했고 동료교수들보면서 저런머리로 교수자리에 올라간것도 신기하다고 생각했다고 하는거보면 ㅋㅋ
잼있게잘보고갑니다
함께합니다
응원합니다
간디의 사생활 만큼이나 아인슈타인도 참;;
흥미롭고 재밌는 영상이었습니다 제작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인성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깨닫게 되네요ㅡㅡ
인성과 능력 둘 다 좋은 사람은 정말 드물다. 아인슈타인도 자기 분야에서만 천재인거지 그 사람 하는 말이 세상만사 만고진리라 생각해서는 절대 안됨.
너무재밌게 잘봤어요!
역대 생양아치인데 위인이 된사람 또하나가
로뎅이 있죠 ,,,,뛰어난 여성에게서 영감만 쏙빼먹고 지것처럼 만든
그리고 헌신짝처럼 버린 근데 아인쉬타인이 또그러네
@조은나라, 어... 로뎅, 맞어! 헌데 난 로뎅의 작품들도 별로임!
@@egmont9852 저도 그다지 좋다고 안보죠
여제자의 영감을 가로챈 사람
그들이 만들어낸 기준에 이유없이 동조안하죠
아인슈타인은 남편으로는 인성 ㄱㅆㄹㄱ인데 능력은 매우좋았음 로뎅마냥 추상적인 예술이아니라 과학적사실을 증명하고 발견한건데 같은능력이라고 볼수있나?밀레바가 아인슈타인급 천재는 아니였음 밀레바는 이혼후에 수학 성적부족으로 취히리공대 졸업에도 실패했음 아인슈타인급 천재였으면 20년동안 공부를 그만두더라도 그정도는 패스함
폰노이만과 아인슈타인을 현대과학의 쌍두마차라고 이야기하는데 누가보면 아인슈타인이 능력없는 스틸범인줄 알겠네
여러 천재의 사생활이 충격적이었는데, 아인쉬타인도 예외가 아니구나. 종종 천재 남자는 연인이었던 천재 여성을 망가뜨리기도 하던데 이 사람도 똑똑한 여성을 망가뜨렸네. 스스로 천재라고 생각하는 여성은 결혼은 심사숙고 해야겠다.
자신감을 넘어선 나르시시즘에 빠진 사람은 상대를 가스라이팅할 가능성이 큰 것 같아요
밀레바는 절대 천재는 아니죠. 그냥 그시대에 교육을 많이받아 여성치고 똑똑했다는거지 아인슈타인과 토론했다고해서 동등한 지적수준에서 했다고는 보기어려움. 진짜 천재였으면 그렇게 퇴장하지는 않음. 마치 임신때문에 시험에 실패하고 좌절한거처럼 말하는데 실은 레벨이 높아질수록 자신의 능력에 한계를 느끼고 포기한것에 가까움. 여성 천재는 존재자체가 거의 없다고 봐야됨
@@zzzarent5269 밀레바가 아인쉬타인 논문에 기여한바도있다고하죠. 이필렬교수가 그에대해 연구했던것같은데 그 교수님이그런말을한적이있습니다.
아이큐 200 정도되는 많은사람들이 일반인이보기에 평범하게 생을 마감하는경우 많습니다.
아인쉬타인은 천재라기보다는 스타성이 많았던분이고 자신의 이론을 무식한 대중이 흠모하게끔해서 자신을 부각시키는 재주가있던사람이죠.
아인쉬타인보다 더한 천재라도 무식한 바보 대중의 주목을 못받았으면 천재라는소리못듣고 종용히 생을 마치는경우는 비일비재합니다.
마치 가창력이 머라이어캐리를 능가하더라도 스타성이없으면 당신같은 무식한 바보 대중에에게 널리 알려질기회를얻지못하고 세계적인 디바라고 칭송받을일이 없는것과마찬가지인것이죠.
그럼 그런 천재적인뮤지션은 어느순간 조용히 뭍혀버리는것이죠. 똥된장구분못하는 무식한 대중들은 이런 분별력이없죠 . 실질적인 천재성과 스타성을 구분할줄모르니 ..
그런데 너 열등감많고 질투많은 찌질이 같아...엿같은놈아
@@zzzarent5269 여성 천재가 존재하지 않다는건 뭔 근거로 말하는건지...ㅋ
퀴리는 애 키우면서 다 잘하드만
원래
특수상대성 이론 논문을
밀레바 마리치와 공저로 썼다가
뺐다는 설이 있는데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와이프의 머리도 엄청 좋아서 1년에 여러편의 논문을 발표할수있었다는설이 유력 노벨상금을 이혼한 와이프한테 쥤다는 내용도 뒷받침
밀레바 마리치가 다 쓴거 라는거죠
@@rimts.9096 다 쓴게 아니라 옆에서 조언을 했다는 생각
이래서 고추들 도와주면 안됨.
ㅂㅅ같은 소리하네
아인슈타인은 처음에 마리의 지고 지순한 사랑으로 연구에 몰입할 수 있었고 나중에는 지적인 밀레바에게 과학적 지식을 공유하고 공감 받음으로써 끊임없는 과학자의 길을 계속 갈 수 있었던것 같아요
결국은 여자들을 희생시키며 자기 발전을 이룩한거네요
@@darkcirclefish2197자기 능력으로 인해 발전을 이룬거죠
@@darkcirclefish2197ㅋㅋ 여자들 희생시킨다고 상대성 이론같은 위대한 업적이 탄생할거 같음? ㅋㅋㅋ
@@warpirecords3767 그것도 맞는데 심리적인 안정을 여자에 의존한건 맞는거 같음. 심리적 안정이 없이 집중하기는 힘들지
@@darkcirclefish2197계집이 뭘 희생했노 ㅋㅋ
근데 천재라고 재능이 있다고 해서 다 저렇진 않음.. 사이코패스로 판정받은 의사가 있는데 중년이 되도록 삐뚤어지지 않고 사신 분들도 있어요 아마 가정환경에 차이가 있겠죠 리처드 파인만도 천재로 불리는 물리학자인데 저렇게 살지 않음
당연히 케이스 바이 케이스죠.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아인슈타인과 파인만은 다른 류의 천재라 비교선상에 올리기는 좀 애매한 감이 있네요.
사생활은 🐕🦺 쓰레기 였구만........
남자는 맘대로 살수있고 여자는 남자와 가정을 실질적으로 책임져야하니 어떤 사회적성취를 할수있었을까
@@user-ir8vb7tm9i 풉 이곳저곳 다니면서 애쓴다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
재밌게 봤습니다
흔히 말하는 천재들 혹은 재주꾼들은 보통 자폐와 ADHD 의 혜택과 저주를 받은 사람들이 많지요. 재능과 매력에 이끌려 물밀듯 밀려드는 팬 혹은 추종자들에 둘러싸여 결국은 풍요속에 빈곤이라 해야 하나요, 말년에 쓸쓸히 외롭게 혹은 괴롭게 인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댜부분인것을 보면, 참 인생은 알다가도 알수 없는것 같습니다. 부러워할것고 없고 그리 대단히 볼것도 없는 어찌보면 다 나름의 그릇속에서 나름의 희노애락을 끌어안고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평범한것, 그리고 평범하게 소소하게 살수 있는것이 어찌보면 축복이 아닌가, 나이가 들수록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어릴적 크게아파서 다행이였네요!아니였으면...........(동생머리를 볼링공이랑 삽으로 머리를 때리다니...어휴)
모르는게 약이다 라는 말이 왜 있는건지 알게해준 아인슈타인.....아인슈타인 사생활 처음 알았을땐 너무 충격이 커서 한동안 똥먹은표정으로 있었었음
생명도 미시 거시 우주와 같고 업적을 남긴 슈뢰딩거 파인만도 바람을 피면서 알았을
것임 아인슈타인은 더 고도에 우주섭리를 이해한 사람일것임 우주 자체가 바람둥이 처럼 탄생 소멸에 연속이란 것을!!! 과학은 엄밀한 학문이라 검즘이 필요해서 이런 표현을 할 수 가 없죠^^;; 슈타인은 비윤리적인 바람둥이 과학자죠
반면에 일반 사회 에서는 윤리의식이 투철해야 중책을 맡을 수 가 있습니다
있는 사실을 모른다는게 어떻게 당신에게 약이 될 수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학문적 성취와 윤리적 탁월함은 서로 비례해야 한다는 환상이 깨졌다면 다행이다.
당신을 대리하지 않는 자에게 자신의 윤리를 요구하지 말라.
@@장영균-m9x 요구가 아니라 기대
그래서 안보기로
완벽한 인간은없고
이게 팩트인지 어찌알겠나요
유튜브는 가짜가 많아서리
아인슈타인의 알려진 업적들이 정말 아인슈타인의 업적인지도 의심됨.
최근 우리가 배운 역사들중에 악인들 얼굴마담들인데 역사에 위인으로 사기포장한 것들이
요즘 많이 까발려지고 있음. 간디, 테레사, 제프리 엡스틴, 하비 와인스틴, 달라이라마들, 등등.
독일계 유대인가문들이나, 그들에게 후원받은 인간들이 많음.
진정한 보호되었어야하는 과학자는 니콜라 테슬라가 아닌가 싶음.
위인이라고 알려진것중에 솔직히 제대로 된놈들 없음 어디 속해있어서 치켜세워주는거죠
이상 열등감에 찌든 아줌마의 넋두리였습니다.
@@마케이누시대 잘모르면 ㄷㅊ세요 열등감은 무슨
그래서 니같은 노폐물을 다른말로 개돼지라고 부르기도 하죠
그렇게 치부하기엔 업적이 너무 뛰어난데..
위대한 100인의 위인들 중 상위권 다투는 아인슈타인 숭배합니다
잘봤읍니다.
고맙습니다 ❤
Adhd라는 전두엽 발달의 영향을 주는 병을 앓고있었기에 전두엽의 중요한 기능중 하나인 충동조절이 어려웠을것이라고 봅니다. 이로인해 욕구조절의 어려움으로 이런 라이프스타일이 있었던거죠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물리학적 세상과 나.. 이것 두개밖에 없었던 남자. 다른 사람 인격은 사소하게 여긴득..
흥미로운 영상이었습니다!!
네셔널지오그래픽 지니어스를 보면 아인슈타인의 여성편력에 대해 가장 인상적인 대사가 그의 재혼한 아내가
'당신이 비서와 밖에서 그 짓을 하던 상관없지만, 자식을 데리고 들어오면 끝이야!'
아내도 알고 있었던 문제였고, 당시에 아인슈타인은 그건 지켜줬죠.
문제는 아인슈타인만 그런거 아니고... 기회가 되면 바람피는 남자가 하나 둘이 아니었죠.
아내들만 속 끓였지만...
지금은 바람피면 법적으로 제약이 가해지긴 합니다. 저 때는 그딴게 없죠.
이런 팩트를 저격해주시다니.. 재밌네요 잘 보고 갑니당😂😂
얼굴도 재능도 머리도 다 필요없고 결혼은 상대의 인성이 최고라는 것은.. 내 주변 어르신들에게 물어봐도 남녀 다 인성이 1순위라고 대답하심..인성이 개빻았으면 잘생기고 예뻐도 숨쉬기 힘들정도로 헬난이도 결혼생활일거같음..
난 인성 좋은 열심히사는 사람이랑 살란다..
ㅋㅋㅋ남자는 키, 여자는 얼굴이 1순위란다 ㅋㅋㅋ 그런 이상적인 발언은 화성에 가서 말하렴
@@선묘조제_재경수연도 그래? 난 그렇게 생각안해 넌 그렇게 생각하는 구낭 각자 좋아하는 게 다른가 봐 난 착한 사람이 좋아~~~
알거지에다 능력도 하나도 없는데 인성 좋으면 넌 결혼 할래?
말은 쉽지 븅딱
@@선묘조제_재경수연도 남자는키?너 160대지??ㅋㅋ 예전하던 모임에 술먹고 좋아하는남자 얘기하자 한누나가 키185인 남자 만나고싶대서 187에 110키로 얼굴빻은애 만나보시죠했더니 기겁하더라
@@ssc7597 ㅋㅋㅋ내가 160대면 남자 키가 1순위라고 말하겠냐ㅋㅋㅋ 76인데?
우리는 공부잘한다, 일류대학나왔다. 똑똑하다'. 라는부분에 인품도 그럴것이다 생각하는 참 욕심들이 있습니다.
사람은 어떻게살아왔나? 어떤말을하고 어떤행동을 하고사는가?를 살펴봐야하지않겠나? 속지않기위해서
천재들은 거의 다 도파민형 인간이 아닐까…
제가 알기로는 아이슈타인쪽에서 일부러 그렇게 주장한거고..밀레바 엄청난 수학자로 양자역학을 수학으로 풀어낸 것이 밀레바였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인슈타인의 명성에 흠이 갈까봐 주변 사람들이 깎아내린거라 하였음
페미니즘 커뮤니티에서 퍼뜨리는 내용인가요?
근거 없다고 결론 난지 오래인 주장입니다.
'아인슈타인-마리치'라고 아내의 처녀 시절 성씨를 이어붙인 저자 기재 방식은 당시 스위스에서 관습적으로, 서명할 때 뒤에 아내의 옛 성을 붙여 넣던 방식을 사용했던 것이다. 따라서 이는 '밀레바 아인슈타인'의 연구 기여를 논문에 추가하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 아인슈타인 본인의 이름을 그렇게 표현한 것 뿐이었다. 이마저도 최종 버전에는 빠져있다. 이를 보고 자칭 아인슈타인 전문가라 이야기한 '크리스토퍼 폰 비야크네스'가 본인의 저서에서 "아인슈타인의 업적은 아내의 업적을 도둑질 한 결과물이다."라는 과격한 주장을 펼쳤고 이를 국내 TV 서프라이즈가 보도하여 곡해한 적이 있다. 하지만 위 내용에서 볼 수 있듯이 이는 성씨의 표기 방식에 의한 차이일 뿐, 아내의 이름을 의도적으로 삭제한 것이 아니다. 애초에 논문에서 연구자를 열거할 때 '성씨'만 언급하는 경우는 없다. 심지어 당시 밀레바는 아인슈타인과 결혼했기 때문에 이름이 '밀레바 마리치'도 아니었다. 정말로 밀레바가 논문에 기여한 부분이 있었다면 초기 버전에서부터 '밀레바 아인슈타인'이라고 명시했을 것이다.
Maric was not a talented physicist or mathematician. She failed her final examinations and was never granted a diploma.
Weinstein argues that Maric could therefore not have made a significant contribution and quotes another historian on the topic saying that while there is no evidence that Maric was gifted mathematically, there is some evidence that she was not.
There is one fly in the ointment. Maric and Einstein divorced in 1919, but as part of the divorce settlement, Einstein agreed to pay his ex-wife every krona of any future Nobel Prize he might be awarded.
미안한데 밀레바 최종시험도 떨어지고 졸업도 못했음ㅋㅋ
역사상 얼마나 많은 훌륭한 여성들이 저런식으로 그저그런 아낙네로 생을 마감했을지 생각하면 먹먹해진다
그래도 아인슈타인 부인은 아인슈타인이 유명해서 조명이라도 받았지..
여성이라고 천재적인 재능을 펼치지도 못하고 사라지는 사례는 역사적, 세계적으로 너무 많았을것같아요.
ㅋㅋㅋ 그건 님의 바램이구요. 지금도 그래서 훌륭한 여성들이 꿀 빠는 일만 하려고 기를 쓰고, 남자들이 이룬 문명과 업적의 가장 큰 수혜자로 편하게 살아가는거 생각하면 빡치지 않나요?
수 많은 여성할당제와 가산점 지원제도등이 난무하는데도 불구하고, 정작 k방산부터 산업과 과학전반에서 이름을 떨치는 사람은 왜 죄다 남자들일까요?
훌륭한 남자는 다 이름을 떨쳤나요? 뇌구조가 주변 환경 남자 탓만 하는 애들이니 알아들을리도 없지만요. 자기객관화부터 하세요.
쿵쾅쿵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넌 뭐를 이뤘고 무슨 능력을 갖고있는 여자지? 연봉이 4000은 넘나? ㅋ
엥 맞는말아니냐 왜 까임?
역시 유명해지면 난봉라이프는 기억에 남지 않는 군
원래 천재일수록 성욕이 강하다고..
내 얘긴가
맞아요
공격성 = 성욕 = 남성호르몬 =도전 = 모험
같은계열입니다
천재가 위에 요소들이 없다면
세상에 빛을 못본채
혼자 똑똑한채로 늙어죽어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겠죠
뭔가를 더 연구할 도전정신도 없을거구요
그래서 자수성가 한 사람들보면
대부분 지독하고 공격적이고 성욕이 많습니다
@@Bitcoin77722 위대한 테슬라 뉴턴은 독신
부유한가정. 과학의나라. 아이슈타인의 재능을 알아봐준 사람들. 아이슈타인을 서포터해준 사람들. 상처받지 않는 특이한 멘탈. 다소 사이코적인 공감능력.어마어마한 지능.
한명의 과학자가 탄생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희생이 있었구나.
아내한테 한 거 보니까 진짜 사이코패스임
싸이코 패쓰가 뭔지 모르시나.. 그렇게 치면 세상 반은 싸패네
@@katkk43뭔 세상 반이 저따위라고?
@@katkk43니 애비가 싸패인가보네
ㅋㅋㅋㅋ 공감안해주니 바로 부모욕 하는클라쓰
저 시대때는 원하는 여자랑 결혼하는것도 힘들지않나?
보통 부모가 엮어주거나
원치않는 결혼 많이 한걸로 아는데
그러면 아내한테 한게 이해됨
안좋아하는 사람이랑 사는게 얼마나 지옥인데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똑똑해도 마음의 변덕은 예측하지 못했네 '절대' 라는 부사를 마구 썼다는 점에서.
저는 절대 ~~~어쩌구 하는 말의 남발과 반대되는 행동과 결과를 보며 상당히 기억력이 나쁘구나 생각했어요. ㅋㅋㅋㅋㅋ
그러게요. 그러면서 논문에서는 절대라는 말을 안썼겠죠. 오류가 있게 될테니까요 ㅎㅎ
@@kim.serenaemery7569 양자역학 부정할 때는 신까지 동원해서 절대 아니다 우겼음 ㅋㅋ
아인슈타인이 허약체질이라 망정이지
건강한 체격이었다면 ㄷㄷ....
ㄷㄷㄷㄷㄷㄷㄷ
ㄲㅂ
역사는 강자의 기록물이다.
훈족은 약자여서 기록이 없냐? 바이킹은 ㅆㅂ ㅈㄴ약자라서 기록이 적어?
니 말대로면 ㅆㅂ 몽골과 여진은 개 버러지 수준이네
역사는 기록하는 사람의 기록이지.
바이킹이 왜 야만족이겠냐? 그 시대의 수도사들이 그들의 역사를 기록해서 그런거야.
이렇게 책을 들고 볼 수 있게해주신것에 대한 감사로 구독~!
읽고 싶던 책, 습관이 안되어서 못 읽고 있었는데...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냥 우리가 생각하는 위인은 아니고 그냥 천재일뿐..
위인이지 니가 먹고 쓰고 자는게 다 아이슈타인이 기여한건데 싸가지없게;
그가 인류에 엄청난 도움을 준건데
지능이 낮으니 감성으로만 사는군
ㅋㅋㅋㅋㅋ 그 천재성으로 인류에 기여한 게 몇갠데 그냥 천재 이지랄하고자빠졌노 ㅋㅋㅋㅋ 닌 뭐 돌대가리에 기여도 못한 버러지임? 내세울 건 개인의도덕성밖에없음?ㅋㅋ
제발... 별 같잖은 잣대 들이밀면서 위업을 깎아내리지 마라... 진심 존나 추하다 친구야
대댓들 완전 팩트만 말하시는군 ㄷㄷ
20세기최고 위인을 고작 그딴이유로 폄하할이유는 없음
마릴린 먼로하고도 바람 났었음 마릴린 먼로가 말하길
자기가 섹스해본 남자중
아인슈타인이 최고였다고
말했음
위인전을 보면 그들의 좋은점만 묘사했을뿐 보이지 않는 숨겨진 면들을 보면 진짜 놀랄만한 일들이 많더군요
유명한 사람들도 나쁜짓 하는거 보면 일반인 이나 범죄자 못지 않은거 같습니다.
단지 그들은 위인이고 세상에 살면서 중요한 업적을 이루었다는 걸로 어두운 면이 가려진것 뿐이죠.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아인슈타인도, 간디도... 그리고 우리가 잘 아는 유명한 분들도 충격적인 면이 많네요
위인전 보단 평전을 읽어야죠. 세상을 호령한 인물들이 좋든 나쁘던 남에게 피해를 안주고 그 자리에 오를 수 없죠. 그래서 늘 사람을 다 각도에서 보려고 노력해야 함. 쉽지 않죠.
@@Moresteponemore 맞습니다. 위인전은 그들의 좋은면만 써놓은 글이기 때문에...
@@user-bx3jx7bq7g 짧고 굵게 사는거군요 ㅎ
볼륜이 범죄인가요?
@@yoa2693 지금은 범죄가 아니지만 예전엔 범죄였죠
불과 몇년전만해도 간통죄라고 있었죠
너무 재밌는 영상. 늘어질 틈없이 쫀쫀한 영상 잘봤습니다. 시청료는 구독으로~ 👍
와, 아인슈타인이 수레기였네, 😢
그의 업적에 상당부분이 첫째 아내의 역할이 컷다고 하는데 사실일거 같다는
아님 과학이랑 전혀관련없는 역사학자들조차 근거없는 소리라고 못 박았음 심지어 아내는 이혼후에 취히리 공대졸업실패했고 대학시절당시에도 아인슈타인마냥 천재소리 듣던여자도 아님 그냥 아인슈타인마음이 들어서 지금까지 이야기 하는거지 님 뭐 서울대물리학교수 이름은 알고있음?그 사람보다 업적이 낮은데 아인슈타인 아내원툴로 밀레바는 아직도 사람들 입에 올라감
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짙다....
0:40 1:04 1:36 2:04 2:24 2:32 2:58 3:33 4:03 5:04 6:06 7:01 7:39 9:38 9:57 10:16 10:48 11:24 12:49 12:58 14:05
그냥 나도는 이야기겠지만 케네디랑 사귀기 전에 마를린 몬로가 아인슈타인과 뜨거운 밤을 자주 보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영상에서는 빠져 있네요.
천재들은 평범한 삶을 살지 못하지..
첫사랑이 제일 괜찮았을텐데.
그냥 자기 하고 싶은거 하다 죽었네
아인슈타인 같은 알파메일은 여자 1억명 따먹어도 됨
분명한 건 여성은 아무리 아인슈타인급 천재여도 난봉꾼으로 살면서 동시에 사회적 성취를 이루는 건 불가능...
그래서 님이 하고싶은 말이 뭔가요? 여자들이 과거에 차별받았으니 남자들한테 귀여운 투정부리는 건가요? 😂😂😂
더 분명한 건 여자중엔 아인슈타인급 천재가 없다는 거.
-한녀-
두뇌 구조 자체가 달라서 천재가 나올 수가 없음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는 법. 인간의 능력이나 인성이나 행복은 총량으로 는 거의 다 똑같다고 봅니다. 즉 평균이상으로 뛰어난 부분이 있으면 평균이하로 뒤떨어진 부분도 있을 수밖에 없죠. 어릴적 읽었던 위인전이라는 것들이 사실은 미화되고 각색된 것이며 그 사람의 사람의 뛰어난 사회적 업적만 부각되고 개인의 흠결은 숨겨놓은 것이란는 것을 어른이 되고서야 알게되죠. 따라서 아인쉬타인을 비난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 역시 한사람의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이 자식, 공부만 하고 산 줄 알았더만 할 짓 다하고 다녔구만
공부는 언제 한거냐 도대체
간디처럼 인생 막장이네 ㅋㅋ
미애가 찢 보고 간디랫는데ㅎㅎ
여자도 일처일부제가 안맞아!
참고 사는거지!
맞아요
웃자 ㅎㅎ호ㅗ
남자들은 다 알지만 숨길뿐..
ㅎㅎㅎ
맞죠
여자도 하나보다는
ㅎㅎ ㅎ
나도 하나이상이었으면
아인슈타인의 이야기를 떠나서 여기 댓글들 보니까 참 재미있는데...
인간의 자아는 어느 한가지의 형태로만 정의 내려지지 않는다.
가장 많이 노출되는 상황속에서 정립된, 상대적으로 높은 지분을 치지하고 있는 특정한 성향을 나다움 이라고 착각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가장 위험한 사람은 자신과 자신의 신념은 절대로 '악'일리가 없다고 굳게 믿는 순진해 빠진 사람들이다.
그들은 그렇게 믿음으로써 스스로를 통찰하거나 반추하지 않는다.
지나치게 도덕적인 것에 강박이 있거나 강요하는 사람이 오히려 위험하다.
아인슈타인, 일론머스크 등 공통점
어린시절 지진아 취급받음
근데 책을 미친듯이 읽음
(아인슈타인은 동네 도서관에 있던 책을 다 읽었다고 합니다)
근데 뭐.. 저런 천재석학에게 평범한 생활을 기대할순 없지않나 싶음. 이런사람있고 저런 사람있는거임. 저 여자들도 자신들이 택한 삶인거고.
이래서 에디슨이 adhd가 있다는 것이구나
에디슨은 천재도 아니고 나쁘기까지 한 사람❤
@@CCS565에디슨이
천재가
아니면 누가천재노 ㅋㅋ
개인의 역사를 하나하나 까봤을 때 흠 잡을 곳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막말로 환승연애니 뭐니 하는 프로그램과 퐁퐁남이니 하는 말이 유행하고, 이혼은 이혼대로 해대는 사회가 이 정도 가지고 아인슈타인에 대해 어떻다 한다는 거 자체가 기대치가 너무 높은거임
인류역사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자가 선비이기까지 바라는 단순한 댓글들
ㄴㄴㄴ ~~선비이기 까지 바라는 바보같은 조선놈들
사람은 완벽할순 없죠
잘봤습니다~!
어쩔수없어 모든게 뛰어날수없음
천재는 거의 또라이 임. 안그러면 천재가 되어 인류 역사 발전에 공헌을 할 수 없음.
보통 사람들은 그저 사소한 행복을 순간 순간 느끼며 사회의 거름으로 살다가 가는 것.
사회의 비료들인 보통 사람들이 잇기에 천재가 빛을 발하고 천재가 잇어 비료들의 삶도 편해 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