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시대] 전국 무장, "다테 마사무네"가 쏘아 올린 작은 공, -협객 역사의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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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июн 2024
- #일본사 #일본역사 #에도시대 #협객 #다테 마사무네 #얏코 #봉공인 #야쿠자
일본 협객 역사의 시작을 다테 마사무네로부터 해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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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rairomance
선댓글 후시청. 오랜만의 독안룡 이야기. 잘 보겠읍니다.
간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항상 곰을 걱정해 주시는... 반달곰이 민가에 나타나기 시작했다는.뉴스릉 본 것 같네요.
@@samurairomance 카즈노시에 붉은 털빛을 띄는 곰들이 여럿 목격됐다고 하더군요. 불곰이 츠가루 해협을 건너서 혼슈로 온 것인지....
일본을 좋아하기도 하고, 곰이라는 동물을 좋아하기도 하고 두려워하기도 하고 관심이 많기도 해서 과하게 집중한 것 같네요 ㅋㅋ
넘 재밌게 봤습니다. 마사무네는 역시 특이하네요. 도쿠가와 천하를 인정히고 대세에 순응할 줄 아는 통찰이나 특유의 겉치레 등등.. 부하들한테 요리도 직접 해줬다고 하고 상당히 유쾌한 인물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일본 여성 복식의 변화와도 맞물리는 것 같네요. 전국시대까지 길게 생머리를 기르며 눈썹을 밀고 이를 검게 칠하던 교토 지역의 상류층 공경가의 문화를 동경하고 따랐는데 에도 시대 이후부터 도시 지역 유녀들의 유행대로 머리를 올리는 풍습이 생겨서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오..에도시대 여성의 올림머리가 유곽에서 만들어진 거라니 몰랐었네요ㅎㅎ
에도시대 여성의 머리 스타일만 수십 가지에 달합니다.. 스타일마다 이름이 다 붙어 있고... 모리사다 만코(에도시대 백과사전)를 보면 헤어 스타일이 그림으로도 그려져 있죠. 일본은 그림 좋아하는 선조들 둔 덕에 시대 고증 레벨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여간 마사무네가 겁은 많았음에도 참 쇼맨쉽도 넘쳐났고, 창의력 넘쳐났고, 처세에도 능했다 증말.
한국에서 영화로 만들고 싶은 인물.
마사무네가 겁이 많았나보네요??
재미있네요
로망스님 덕분에 일본 역사를 재미있게 배우고 갑니다
프라이펜에서 녹는 한 조각의 버터가 된 것만 같은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며 늘 응원합니다^^
와! 명배우 와타나베 켄! 최고의 효자 애꾸룡 마사무네! 오늘도 영상 잘보겠습니다!
1등 하트 !!
우에스기 겐신 가문도 다뤄주세요
❤겐신..
누군가는 겐신보다 강했고
누군가는 겐신보다 똑똑했고
누군가는 겐신보다 오래살았다.
겐신보다 낭만넘치는 군주는 없었다.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새로운 내용
잘 봤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마치 얏코 하타모토얏코들의 눈은 블루 아이였을꺼같네요 깊은 슬픔~ 이 느껴지네요
잘안알려진 전국시대 최상급의 명장 '다치바나 도세츠'에 대해 다루어주세요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
너무 재미 있네요
오랜만입니다 !!
즐겁고 흥미있는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기하네요 ㅎㅎ
다테 마사무네가 드라마와 게임에서의 이미지에 비해 싸움 겁나 못 하고, 허세 쩔고, 문화생활에 돈 엄청 썼다는 얘긴 들었습니다만 그 샐럽의 영향력이 생각보다 수백년을 갔었네요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스타워즈의 감독 조지 루카스는 다테 마사무네의 투구로부터 영감을 얻어 다스베이더의 투구를 만들었다고 하죠.
하... 이런 정도까지 이해하고 연결해서 이야기 해주시는 분이 어디 또 있을까 싶군요
에도시대 불량 청소년 이야기는 이미 여러 번 했었잖아요. 화장하고 화려한 옷에 닉네임 쓰고... 그들의 불량 짓이 뭘 보고 배운걸까 하는 의문이 쭈욱 있었습니다. 마침 책을 읽다가 그 시작이 다테 얏코였다는 걸 알게 된 후, 이야기를 연결해서 전개하면 하나의 흐름이 완성되어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래서 다테 뜻이 화려한 뜻이 되었군요
다테 오토코(伊達男)라는 표현도 있네요!
겉치레를 뜻하는 다테의 어원이기도 하군요.. 왜 겉치레가 하필 伊達인지 이제야 퍼즐이 맞추어집니다.
남자답고 남의 시선을 끌 정도로 멋진남자를 뜻하는 다테.오토코(伊達男)도 지금도 사용되고 있지요. 다음 생애에는 다테오토코로 태어나고 싶네요.
🥵
다테 마사무네처럼 달려왔습니다
어느 시대마다 촉법들이 문제
뭔가 일본 폭주족이나 학교 양아치들 생각도 나네요.
영정 모가지 따러 갔던 진짜 원조협객 형가에 비하면 좀 짜치긴 하군요.
사무라이에 협객이 어딧다고 드라마 상상속에나 있는거지.
힘겨루기 하다가 그렇게 된거 둘중 하나겠지.
마사무네가 임팩트가 있긴 있었나 봅니다.
전국시대가 종말을 맞이한 후 세상 뒤집을 생각 보다는 바뀐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캐치한 다이묘라는 생각이 듭니다. 동쪽의 오랑캐(?)가 교토에 입성해 격식이 안맞는것 아닌가 하며 주눅 들만도 한데, 마이웨이 스타일로 대중을 사로 잡으며 "즐기는 마음(遊び心, 아소비 코코로)"을 보여준 매력적인 인물이었을 겁니다.
@@samurairomance역시~다테모노!!!
@@samurairomance좋은 자료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닿ㅎㅎ 응원합니다.화이팅🎉🎉
논문으로 내셔도 될것 같습니다^^
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