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겸손한 마음을 갖게 하시려고 - '나는 대단한 사람이 아니구나'를 알게 될즈음! 2. 나와 어울리는 사람을 파악하기 위한 시간 - 사람에 대한 이해도 up 3. 인격적인 성장 - 감성의 폭 넓힐 수 있다 or 감성을 절제하는 훈련 ==> 감정에 치우친 연애는 좋지 않다. 성장을 위한 도구로 연애를 활용하자!
기도하며 만남을 이어갔던 사람과 잘 안되서 속상해하고 있었어요. 내 마음을 가지고 놀으시는 하나님이 아니신데, 왜 이 청년을 만난걸까. 이어지지도 않을거면서. 하는 생각. 혼자 확신했던 이 마음 때문에 실망이 더더욱 큰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짧은 만남이었는데 쉽게 잊혀지지가 않아서 문득 생각날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해요 이 마음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하나님을 대적하는게 아닌..그냥 마음이 너무 아파서 그런거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ㅎㅎ이 시간들도 무릎을 탁 치며 이해할 날이 오겠죠! 하나님은 제게 늘 선하셨으니까요
한달전에 이별하면서 왜 하나님께서 결혼을 한번에 허락하시지 않고 이런 아픔을 겪게 하시는지 계속 물어봤는데 제가 겸손하지 못했다는것을 깨달았어요. 정말 내가 너무 대단한 사람인줄 알았어요. 깊히 반성하고 내 자아를 더 내려놓기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그치만 좋은 사람을 보내주셨는데 놓친것 같아서 왜 이분을 먼저 만나게 해주셨나 이걸 또 하나님께 물어보고 있네요😂
abcde조합 얘기하실때 너무공감되어서 댓글쓰게되었어요. 저도 많은 이성을(꼭 사귀지않더라도) 보면서 이런 모습, 저런 언행, 이런 태도가 내가 좋아하는 요소구나 안맞는 요소구나 느꼈던 부분들을 지금의 제 남자친구가 제가 원하는 조합을 갖추고 있고 언행하고 하는걸 보며 참 하나님의 세밀하심을 느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완전체 진짜 핵공감이에요!!! 저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었다니 반갑네요:)ㅎㅎㅎ 연애만큼 날 잘 알 수 있는 건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시행착오는 여전히 두렵지만 이 과정을 통해 건강한 저로, 혹은 성숙한 배우자로 다듬어가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감사해요!! +감정 조절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ㅠㅠㅠㅠ
연애의 시행착오의 장점들 ▫️배우자를 만나기 전에 겸손한 자세를 준비하게 된다. 현실적 조건들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내가 그 영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지 확인하게 된다. ▫️개인적 특성들이 둘 사이에 조화롭고 잘 어울리는지 확인하도록 한다. 그 사람의 장점은 결혼하면 단점이 될 수 있다. (반대로 단점이 장점이 되기도 한다.) ▫️인격적인 성장을 하게 된다. 연애 중 나의 죄를 발견하고 성찰하게 된다.
감사합니다. 저도 한분만 만나서 결혼하고 싶었었는데 해주신 말씀을 새겨듣게되요. 저는 저에 대해서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한다는 부분에서 찔렸어요. 겸손하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겸손하지 않다라는 것을 깨달아갑니다. 또 사귀었던 귀한 분들이 가졌던 성품이나 특징이 제가 앞으로 만나가야할 사람들에 대한 종합적인 부분들이 될 수도 있다라는 말씀도 인상 깊습니다. 균형잡힘 가운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 하나님을 더욱 함께 사랑해나아갈 수 있는 분을 만나게 될것을 기대해봅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애를 7년 넘게 못하다가 최근 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언니가 있는데 이제는 결혼을 해야하는 나이여서 그런지 제가 사귈 남자에 대해 언니가 매우 예민해요. 조금씩 현재 남자친구에 대한 정보를 흘리면 언니가 너무 싫어해요.... 이유는 경제 능력이 없어서(?)에요...얼굴도 별로고 경제력도 별로라며 그런 사람은 절대 만나면 안된다고 합니다. 현재 남자친구와는 매일 밤마다 기도하며 우리 관계가 주변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길 기도해요... 제 가장 가까운 가족인 언니가 남자친구인지도 모른채 그런 사람은 절대 안된다며 학을 떼고 있어요...그러면 점점 연애를 하는 제가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내가 원하는 연애를 위해서, 그러니까 성공적인 본 게임을 위해서 연습 게임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시행착오를 겪기 위한 목적으로 유사 연애를 시작해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말하자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따로 있지만 내 미성숙함이 느껴져서 다른 사람들과 먼저 만나면서 연애 경험을 쌓은 뒤에 부족함이 극복 되었다는 생각이 들면 제가 원하는 대상에게 도전하는거죠. 어떻게 보면 연애라는 단어 자체가 그런 의도를 내포하고 있지 않나요? 사랑과 연애는 다른거니까요. 다만 교회 내에서 시행착오를 겪으면 연습 연애가 끝난 후에는 교회에 남아있기 껄끄러울테니 교회 밖 사람들과 그렇게 만나려고 했습니다.(연애의 수위는 당연히 세상적 기준이 아닌 교회적 기준입니다. 대상만 세상사람일 뿐) 근데,, 목사님의 설교에 의하면 교회의 남자일 수록 교회 밖의 여성분들에게 조심하라고 하시길래 오도가도 못하는 맘입니다...
![크리스천이 연애초보에서 연애고수로 가는 과정 [ft. 배우자 분별은 나중에 하세요]](http://i.ytimg.com/vi/Q_QZl6LeVMM/mqdefault.jpg)
![크리스천이 연애초보에서 연애고수로 가는 과정 [ft. 배우자 분별은 나중에 하세요]](/img/tr.png)
![이 영상을 이해하면 곧 애인이 생깁니다 [ft.결혼한 사람들은 전부 지나간 과정]](/img/1.gif)
1. 겸손한 마음을 갖게 하시려고
- '나는 대단한 사람이 아니구나'를 알게 될즈음!
2. 나와 어울리는 사람을 파악하기 위한 시간 - 사람에 대한 이해도 up
3. 인격적인 성장 - 감성의 폭 넓힐 수 있다 or 감성을 절제하는 훈련
==> 감정에 치우친 연애는 좋지 않다. 성장을 위한 도구로 연애를 활용하자!
기도하며 만남을 이어갔던 사람과 잘 안되서 속상해하고 있었어요. 내 마음을 가지고 놀으시는 하나님이 아니신데, 왜 이 청년을 만난걸까. 이어지지도 않을거면서. 하는 생각. 혼자 확신했던 이 마음 때문에 실망이 더더욱 큰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짧은 만남이었는데 쉽게 잊혀지지가 않아서 문득 생각날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해요 이 마음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하나님을 대적하는게 아닌..그냥 마음이 너무 아파서 그런거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ㅎㅎ이 시간들도 무릎을 탁 치며 이해할 날이 오겠죠! 하나님은 제게 늘 선하셨으니까요
모든 내용이 너무 공감되요~ㅠㅠ 저도 좋은분과 잘 되지 않을때 이해가 되지 않아 많이 힘들었어요 ㅠㅠ 하지만 이런 일들을 통해 '하나님은 항상 선하시다'라는 걸 더 깨닫고 있어요! 힘들지만 하나님의 안목을 믿으며 나아가는 저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런일을 최근에 겪었는데 저도 짧은 만남이였어요 쉽게 잊혀지지 않는 그 마음
다 공감 가요 사실 아직 까진 속이 상해서 눈물이 나는데.. 여호와께 돌아간것으로 충분해요 이번일 통해서 하나님이 크신일 있을거라 믿습니다..
고백했다 차이신 건가요?
아멘.!
하나님이 예비하신 배우자와 결혼을 해보니,
이전에 내가 만났던, 사귀었던, 교제했던, 그러나 결국은 이런저런 이유로 헤어지고 이별했던 사람들이랑은 왜 그토록 관계가 어렵고 결혼까지 이어지지 못했는지
너무나 잘 알겠더라구요.
우앗 멋지셔용
와 저도 이런 깨달음이 있겠죠????? ㅎㅎㅎㅎ
한달전에 이별하면서 왜 하나님께서 결혼을 한번에 허락하시지 않고 이런 아픔을 겪게 하시는지 계속 물어봤는데 제가 겸손하지 못했다는것을 깨달았어요. 정말 내가 너무 대단한 사람인줄 알았어요. 깊히 반성하고 내 자아를 더 내려놓기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그치만 좋은 사람을 보내주셨는데 놓친것 같아서 왜 이분을 먼저 만나게 해주셨나 이걸 또 하나님께 물어보고 있네요😂
지금의 신랑처럼 자신과 잘 어울리는 사람이 없었다라는 말 정말 부럽네요-! 그런 만남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저도 그런 만남이 있게되길 소망합니다..ㅎㅎㅎ
결혼은 장기전이죠. 실패케 하시는 이유는 겸손케 하시고, 안목을 주시려는 것 같아요~
abcde조합 얘기하실때 너무공감되어서 댓글쓰게되었어요.
저도 많은 이성을(꼭 사귀지않더라도) 보면서 이런 모습, 저런 언행, 이런 태도가 내가 좋아하는 요소구나 안맞는 요소구나 느꼈던 부분들을 지금의 제 남자친구가 제가 원하는 조합을 갖추고 있고 언행하고 하는걸 보며 참 하나님의 세밀하심을 느낍니다.
가만히있어도 남자분들의 고백을 받으셨었군요,ㅎㅎㅎㅎ 전 그런적은 없어서 다른의미로 겸손해진것 같아요,ㅋㅋ 오늘도잘보고갑니당~~
홀로 울던 밤 아시는 주님께서 응답처럼 주신 메세지같아요! 영상볼때마다 성령의 감동으로 일하심이 신기하고 감사할따름입니당^^마음에 달고 뼈에 쓴 양약같은 꿀송이 말씀 감사히 잘받았어요♡♡지혜로운 헵시바님의 가정을 축복하며 기쁨을 전합니다~!!조이풀조이풀~🙆💕💕
너무 신기하게도 항상 저에게 딱 필요한 주제의 말씀이 올라와요... 헵시바님 너무 감사하고 하나님께도 감사합니다 ㅠㅠ !
아 넘 좋아요!! 전 감성이 많은 사람이여서 눈물도 엄청 많은 사람인데, 절제하는 법도 배우는것 같아요. 두둥!
저는 겸손하지도 관찰,분별력도 뛰어나지 못하고 만남으로부터 잘 배우지 못햇던 것 같아요..
후회도 많지만 지나간것들에서 배운것들이 잇기 때문에 앞으로 더 겸손하고 더 분별하며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고 진실된 만남을 갖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정말 헵시바님.. 언니는 정말루 통찰력 있으신 것 같아요..! 그동안도 많은 도움 얻어갔지만 오늘도 배워가요😍 제게 가장 어려운 이 부분을 가르쳐주시는 주님께 감사해요..
우와~ 부러워요 ㅎㅎ 신랑만큼 나랑 잘 어울리는 사람이 없다는 그 확신이 넘 좋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ㅋ
완전체를 만나셨다니 정말 부러워요 저도 그런 고백하고 싶네요 🤣
월요일 아침부터 헵시바님 영상 너무 좋아요! 겸손을 위하여 노력할래요. 감사합니다 :)
끌렸던 요소(8:30).... 결과는 신랑 자랑? ㅎㅎ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주님안에서 더욱 성숙해져야겠습니다!! 좋은 콘텐츠 감사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완전체 진짜 핵공감이에요!!! 저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었다니 반갑네요:)ㅎㅎㅎ 연애만큼 날 잘 알 수 있는 건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시행착오는 여전히 두렵지만 이 과정을 통해 건강한 저로, 혹은 성숙한 배우자로 다듬어가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감사해요!! +감정 조절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ㅠㅠㅠㅠ
주여~~~ 겸손해지겠습니다~~
연애의 시행착오의 장점들
▫️배우자를 만나기 전에 겸손한 자세를 준비하게 된다. 현실적 조건들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내가 그 영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지 확인하게 된다.
▫️개인적 특성들이 둘 사이에 조화롭고 잘 어울리는지 확인하도록 한다. 그 사람의 장점은 결혼하면 단점이 될 수 있다. (반대로 단점이 장점이 되기도 한다.)
▫️인격적인 성장을 하게 된다. 연애 중 나의 죄를 발견하고 성찰하게 된다.
헵시바님~~ 사람심리를 진짜 잘 아시네요ㅋㅋㅋㅋ👍 의견 정리하시느라 고생하셨고 편집도 하느라 고생하셨어요ㅋㅋㅋㅋ 다음 영상 기대할게용!
동기 선교사가 혼자 이스라엘에서 사역하다 드뎌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좋은 영상들 하나씩 보내주며, 오랫만에 인사드리고 갑니다 ^^
ㅛ
하나님께 감사합니다.헵시바님을 통해 제게 깨달음을 주시네요 ~ 아멘 🙏
너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교회언니 헵시바 너무 놓은 채널인 것 같아요. bbbbb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
너무 좋은
감사합니다.
저도 한분만 만나서 결혼하고 싶었었는데 해주신 말씀을 새겨듣게되요.
저는 저에 대해서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한다는 부분에서 찔렸어요. 겸손하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겸손하지 않다라는 것을 깨달아갑니다.
또
사귀었던 귀한 분들이 가졌던 성품이나 특징이 제가 앞으로 만나가야할 사람들에 대한 종합적인 부분들이 될 수도 있다라는 말씀도 인상 깊습니다.
균형잡힘 가운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 하나님을 더욱 함께 사랑해나아갈 수 있는 분을 만나게 될것을 기대해봅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헵시바님 abcde면 다섯 분 만나신 건가요? ㅎㅎㅎ
귀한 말씀 감사해요~~ 이별로 마음이 뒤숭숭하지만 말씀 듣고 깊은 깨달음 얻고 갑니다~~
귀에 쏙쏙 들어 오는 방송, 마음에 확 와 닫는 방송, 공감 100% 방송 너무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마음분석가 입니다. ^^*
저는 세계최초 내담자 중심의 심리상담 플랫폼을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연애를 7년 넘게 못하다가 최근 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언니가 있는데 이제는 결혼을 해야하는 나이여서 그런지 제가 사귈 남자에 대해 언니가 매우 예민해요. 조금씩 현재 남자친구에 대한 정보를 흘리면 언니가 너무 싫어해요.... 이유는 경제 능력이 없어서(?)에요...얼굴도 별로고 경제력도 별로라며 그런 사람은 절대 만나면 안된다고 합니다. 현재 남자친구와는 매일 밤마다 기도하며 우리 관계가 주변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길 기도해요... 제 가장 가까운 가족인 언니가 남자친구인지도 모른채 그런 사람은 절대 안된다며 학을 떼고 있어요...그러면 점점 연애를 하는 제가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는 27살 남자인데 아직 연애를 단 한번도 못해봤네요 ㅎㅎ 연애를 많이 해보면 좋은데.. 하나님이 허락해주지 않으시네요 ㅠ 연애를 시작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ㅎㅎ
내가 원하는 연애를 위해서, 그러니까 성공적인 본 게임을 위해서 연습 게임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시행착오를 겪기 위한 목적으로 유사 연애를 시작해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말하자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따로 있지만 내 미성숙함이 느껴져서 다른 사람들과 먼저 만나면서 연애 경험을 쌓은 뒤에
부족함이 극복 되었다는 생각이 들면 제가 원하는 대상에게 도전하는거죠.
어떻게 보면 연애라는 단어 자체가 그런 의도를 내포하고 있지 않나요? 사랑과 연애는 다른거니까요.
다만 교회 내에서 시행착오를 겪으면 연습 연애가 끝난 후에는 교회에 남아있기 껄끄러울테니
교회 밖 사람들과 그렇게 만나려고 했습니다.(연애의 수위는 당연히 세상적 기준이 아닌 교회적 기준입니다. 대상만 세상사람일 뿐)
근데,, 목사님의 설교에 의하면 교회의 남자일 수록
교회 밖의 여성분들에게 조심하라고 하시길래 오도가도 못하는 맘입니다...
2년반 만난 첫사랑과 헤어진지 한달됐습니다
다른사람 만나면 잊혀질까요?ㅠㅠ
놉입니다. 헤어졌다면 2년이라는 시간동안 쉬세요 ㅎㅎ
헵시바...!!!!
그녀는 누구일까???
한번 연애에 결혼하는 경우 이혼 하는 경우가 좀 많은 편이구.. 더 연애해 볼껄 후회를 하던데요..
불신자와의 연애는 괜찮을가요?
누나 사랑해요
시행착오가 필수라면 저 같은 모쏠들은 그냥 평생 혼자 살아야 하나요?
극단적으로 치우쳐서 생각하시는 건 안 좋을 거 같구요 늦었다고 생각하실수록 최대한 기회를 만드시고 부딪히는 쪽으로 권해드려요!
영상에서 연애가 필수라고는 안했는데 .. 연애 말고 모든 관계에서 오는 시행착오도 같은 맥락이죠 이 영상 하나에 책임을 돌리고 이미 평생 혼자 살 생각까지 하다니 매사에 그런식으로 생각하는 사람과 연애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듯 해요 ㅠㅠ
@@진-s5p 그런 늬앙스의 말이아닌거같은데요; 책임전가라니 확대해석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