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공감하며 들었어요 그저 지내다보면 내 노력보단 은혜로 이루어진다 특히 크리스천이 은연 중에 바벨탑..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부분이고 조심해야겠어요 어린시절부터 신앙이 있었는데 거기에 저의 성공이나 작은 욕심을 바라는 마음이 깃들어 있을 수도 있던 것 같네요 🚰.🚰
만나고 있는 형제가 마음에 안들어서 헤어져야하나 계속 고민이 있었고 만남을 가꿔가기 위해서 노력하는 거에 불평하는 마음이 있었어요 신앙이 현재 별로 없음에도 제 신앙을 존중하고 자기도 따라오겠다는 사람인데도 제가 볼때 다른 부분들 (남성성이나 매력 등)이 부족해보여서 감정적으로 잘 끌리지가 않아서요. 근데 말씀대로 마6:33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그 나머지의 것들은 채워주신다는 믿음의 결단이 필요한 시점인거 같아요 제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이 많은 사람인데도 갖춰진 사람을 원하는 마음을 잘 돌아봐야할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여자를 돕는 배필로 지으신 데 이유가 있겠죠..?
너무 좋은 말씀이에요 영상 보면서 든 생각들을 정리해보자면 1. 인생에서 큰 변화를 가져오는 것들은 모두 은혜라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제가 이제 막 취업을 한 상황이라 하나님이 부르신 상황이라는 마음에 더욱 큰 확신이 생겼네요. 결혼 또한 그렇게 이끌어주실 줄 믿습니다. 2. 다른 것보다 나를 나답게 만들어주는 배우자를 만나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게 됐어요. 원하는 남편 리스트를 쓰자면 많이 쓰게 되는데 그 무엇보다 중요한건 나를 나답게 만들어주고 서로를 섬기는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는 사람인거같아요. 3. 하나님이 제가 남성성과 여성성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바로잡고 여성성을 회복할 수있도록 많이 역사하셨어요. 더 공부를 해야겠지만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분명한 목적이 있으시다는것이 기쁩니다. 4. 성실성..! 의지를 놓지 않고 다잡겠습니다. 5. 결단 오늘 결단의 기도를 해야겠어요 ㅎㅎ 같이 이 험난한 세상 다른 세상적 물질적 성장이 아닌 결혼 안에서 오로지 영적 성장을 꿈꾸며 어떤 연단도 달게 받겠다는 결단을 해야겠습니다.
생각이 변하면 결혼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변화가 일어나겠죠 더불어 성경적 생각으로 돌이키면 반드시 반드시 건강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믿으시죠오 ❤ 🤔더 궁금한 점이나 깔끔한 정리는 책📖을 참고해요 📩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메일로 줌 유료상담 신청해요 알라딘 url.kr/yfrqnd 교보문고 url.kr/qhdjfx YES24 url.kr/xainqv 카카오톡선물하기 kko.to/t52_nOorx
결혼이 선택이 아닌, 하나님 은혜라는 말씀이 참 많은 위로가 되고, 그렇구나! 하고 동의하게 되네요. 저는 나이가 많은 싱글인데, 한국사회에서 나이 많은 싱글은 어딘가 하자가 있다거나 흠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거든요. 그런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가 결혼한 사람에 비해 무슨 큰 흠이 있다고 생각되지가 않아요. 오히려 세상적인 기준에서 볼 때 흠이 있어 보이는 사람조차 (아스퍼거 증후군의 사람..두 눈이 안 보이시는 분, 열등감 깊은 사람.. 등..) 결혼해서 사는걸 보기 때문에 흠이 있고 없고가 결혼의 성사여부를 가른다는 생각은 도저히 안 들더라구요. 그래서 대체 누구는 결혼하고, 누구는 결혼하지 않는건지 알수가 없었는데.. 답을 얻은 듯 시원합니다. ^^ 그리고 교회의 목사님들 조차.. 결혼 문제에 대해서는 인간적으로 접근하시는 걸 보고 많이 답답함을 느꼈는데 헵시바님 영상들 통해 결혼에 대해 성경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그다지 연애나 결혼에 관심이 없어서 연애 소설, 드라마도 안 보다가 최근에 결혼에 대한 마음이 생겨서 구독해 보고 있어요. 요즘같은 시대에 참 중요하고 귀한 사역하신다는 생각을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저는 가부장적이고 강압적인 아버지, 본인 기분 좋을때만 분위기 좋고.. 그렇지 못할땐 살얼음 판을 걷는 것 처럼 살았어요. 가정 폭력과 폭언에도 어머니는 자식들 때문에 마지못해 참고 사셨습니다. 지금은 아버지께서 복음을 받아들이고 상황이 좋아졌지만.. 어린시절 고통때문에 어떤 남자를 만나야할지 걱정이 앞섭니다. 어머니도 연애시절엔 아버지의 모습을 알 수 없으셨거든요. 형제의 외적인것, 물질적인것.. 대단한것 바라지 않아요. 그저 저를 존중해주고, 제가 존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네요… 그리고 저도 그 사람을 만나기 전에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제 모습을 갖추고 싶어요. 만나고 싶어요 내짝..! ㅎㅎ
헵시바님의 통찰력있는 지혜로운 말씀들에 영상 정주행 중입니다. 귀한 섬김 감사합니다 🤍다만 제가 영어 유치원 교사로서, 중간에 엇? 하는 부분이 있었어요. 물론 영어 유치원 자체가 고가의 사교육 기관이기는 하나 , 바벨탑 상징의 예시로 여겨지거나 저희가 제공하는 교육 자체가 불필요하고 사치스럽게 여겨지진 않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왜 영어유치원을 보내려 하는지가 더 중요할 것 같아요. 부모가 여건이 된다면 부모가 보기에 아이에게 최상의 것을 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일터이고, 또 누군가에겐 인생의 필요한 경험일 것이고 그것 또한 하나님의 선한 일을 위한 준비의 과정이 될 수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영어 유치원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그 부모를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셨듯 부모가 그 자녀에게 최상의 것을 주고 싶어하는 마음을 판단하면 안된다 말씀해 주셨고 저의 편견을 이해로 변화시켜 주신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햅시바님이 이 얘기를 메인으로 하신 것은 아니지만 .. 듣는 구독자분들도 영어 유치원에 대한 무분별한 부정적 시선으로 이어질까 마음이 어려웠네요. 선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다양하고 넓은 시각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해요. !
많은 노처녀들에게 말씀 드립니다. 구체적으로 배우자 기도 하시는 거 맞는데 믿음은 기본이요 1. 키도 크고 2. 직업도 안정적이고 3. 연봉도 어쩌구 저쩌구 하나님께서 그대들에게 맞는 사람 보내주셔도 아니리고 아니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교회에 많은 노처녀들 정신차리시고^^ 결혼을 통해서 성장하는 것 그걸 놓고 기도하세요 모자르더라도 믿음 있는 남자 그리고 남자는 다들 어디 하나 나사빠져있어요^^ 하나님에게 받을생각하지마시고 결홈을 통해서 드릴생각하셔요 결국 아끼다 똥이됩니다^^
[엡5:31-32]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결혼은 결국은 예수님과의 결합을 말하는 거예요.진짜 신랑이신 예수님과의 결합 상대방의 스펙을 보는게 아닌 상대방과의 한몸으로서 새생명으로서 거듭나야 합니다.그러려면 두자아가 죽어지는 과정으로 들어가야 되요.내 욕심,자아,판단,잣대 서로를 섬기는 부부는 상급을 받기 위한 경쟁자가 되야 되요.그래야 그리스도안에서 새생명으로 살아지게 되는겁니다.저도 머릿속으로만 알고 아직 노총각입니다.
1. 나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라는 생각
2. 바벨탑 논리가 아니라 생명 논리로 사랑의 지경을 넓힘
3. 남성성과 여성성의 회복
4. 좋은 배우자가 되기 위한, 좋은 배우자를 찾기 위한 성실성과 의지
5. 결단
나와 어울리는 사람을 만나라 이 말이 너무 와닿는거 같습니다 제 배우자 기도 제목에 바로 추가! 했습니다
나를 나답게하는 배우자만나
나와 어울리는 것을 하며 행복을 채우고 생명논리로
내가 도울 배우자 더욱 주신다... 결혼했지만 저를 돌아보면서 잘보구 가요 👏
저에게 꼭 필요한 중요한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토대로 건전한 이성과, 생각을 갖고 내가 갖은 일을 열심히 하고 내가 살아가는 환경에서 정상적으로 건강하게 살면
배우자는 반드시 만나게 되어있다!
다 공감하며 들었어요
그저 지내다보면 내 노력보단 은혜로 이루어진다
특히 크리스천이 은연 중에 바벨탑..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부분이고 조심해야겠어요 어린시절부터 신앙이 있었는데 거기에 저의 성공이나 작은 욕심을 바라는 마음이 깃들어 있을 수도 있던 것 같네요 🚰.🚰
결혼할 나이는 아직 아니지만 결혼에 대한 너무 좋은 가치관입니다. 결혼은 정말 하나님의 큰 은혜인 것 같습니다
만나고 있는 형제가 마음에 안들어서 헤어져야하나 계속 고민이 있었고 만남을 가꿔가기 위해서 노력하는 거에 불평하는 마음이 있었어요
신앙이 현재 별로 없음에도 제 신앙을 존중하고 자기도 따라오겠다는 사람인데도 제가 볼때 다른 부분들 (남성성이나 매력 등)이 부족해보여서 감정적으로 잘 끌리지가 않아서요.
근데 말씀대로 마6:33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그 나머지의 것들은 채워주신다는 믿음의 결단이 필요한 시점인거 같아요
제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이 많은 사람인데도 갖춰진 사람을 원하는 마음을 잘 돌아봐야할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여자를 돕는 배필로 지으신 데 이유가 있겠죠..?
남친분이 어디가 부족한가요?
진짜 최고
감사해요 언니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
칠판 보면서 들으니까 개요를 전체적으로 알 수 있어서 더 집중이 잘 되요 !! 👍
감사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됩니다. 늘 건강하세요.
Hi, I am not Korean speaker. But I love the video you are talking about. Praise God! May God give you wisdom to share his words!
너무 좋은 말씀이에요 영상 보면서 든 생각들을 정리해보자면 1. 인생에서 큰 변화를 가져오는 것들은 모두 은혜라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제가 이제 막 취업을 한 상황이라 하나님이 부르신 상황이라는 마음에 더욱 큰 확신이 생겼네요. 결혼 또한 그렇게 이끌어주실 줄 믿습니다. 2. 다른 것보다 나를 나답게 만들어주는 배우자를 만나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게 됐어요. 원하는 남편 리스트를 쓰자면 많이 쓰게 되는데 그 무엇보다 중요한건 나를 나답게 만들어주고 서로를 섬기는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는 사람인거같아요. 3. 하나님이 제가 남성성과 여성성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바로잡고 여성성을 회복할 수있도록 많이 역사하셨어요. 더 공부를 해야겠지만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분명한 목적이 있으시다는것이 기쁩니다. 4. 성실성..! 의지를 놓지 않고 다잡겠습니다. 5. 결단 오늘 결단의 기도를 해야겠어요 ㅎㅎ 같이 이 험난한 세상 다른 세상적 물질적 성장이 아닌 결혼 안에서 오로지 영적 성장을 꿈꾸며 어떤 연단도 달게 받겠다는 결단을 해야겠습니다.
와 고퀄리티 크리스쳔 결혼강의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이 변하면 결혼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변화가 일어나겠죠
더불어
성경적 생각으로 돌이키면
반드시 반드시 건강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믿으시죠오
❤
🤔더 궁금한 점이나 깔끔한 정리는 책📖을 참고해요
📩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메일로 줌 유료상담 신청해요
알라딘 url.kr/yfrqnd
교보문고 url.kr/qhdjfx
YES24 url.kr/xainqv
카카오톡선물하기 kko.to/t52_nOorx
감사합니다.
제게는, 딱 맞는 시간표에 꼭 필요한 상담말씀이었습니다.
너무 좋고 공감되는 성경적 조언이네요. 이대로 나아가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괴로웠는데 평안이 임하네요 감사합니다 ㅜ
헵시바님 넘 좋아여♡ 감사해여♡
아멘🙏 많이 공감하면서 봤어요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이면 38살인데, 5가지 얘기한 것 중에 준비된 것이 한개도 없었네요... 다시 생각해보며, 하나씩 주님 안에서 조급해하지 않고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38이에요 지나가다가 공감되어 글 남겨요! 😂 조급한 맘이 들지만 차근차근 준비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내고 기도해요🙏🏻 응원합니디!
언니의 시간은 거꾸로 가시는것 같아요 대학생인줄 알았어요
성실하게 가꾸어나가신듯
예쁘시지만 대학생은 좀 😂
어렵네요. 생각이 바로서는게 제일
너무 좋은 컨텐츠에여 헵시바님~ 정말 감사합니다 😊
결혼이 선택이 아닌, 하나님 은혜라는 말씀이 참 많은 위로가 되고, 그렇구나! 하고 동의하게 되네요.
저는 나이가 많은 싱글인데, 한국사회에서 나이 많은 싱글은 어딘가 하자가 있다거나 흠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거든요.
그런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가 결혼한 사람에 비해 무슨 큰 흠이 있다고 생각되지가 않아요.
오히려 세상적인 기준에서 볼 때 흠이 있어 보이는 사람조차 (아스퍼거 증후군의 사람..두 눈이 안 보이시는 분, 열등감 깊은 사람.. 등..)
결혼해서 사는걸 보기 때문에 흠이 있고 없고가 결혼의 성사여부를 가른다는 생각은 도저히 안 들더라구요.
그래서 대체 누구는 결혼하고, 누구는 결혼하지 않는건지 알수가 없었는데.. 답을 얻은 듯 시원합니다. ^^
그리고 교회의 목사님들 조차.. 결혼 문제에 대해서는 인간적으로 접근하시는 걸 보고 많이 답답함을 느꼈는데
헵시바님 영상들 통해 결혼에 대해 성경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그다지 연애나 결혼에 관심이 없어서 연애 소설, 드라마도 안 보다가 최근에 결혼에 대한 마음이 생겨서 구독해 보고 있어요.
요즘같은 시대에 참 중요하고 귀한 사역하신다는 생각을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아무것도 될 수 없다라는 겸손한 마음으로 구하기
ㅋㅋㅋ 강의 재미있어용 :)
ㅠㅠㅠ이게 둘이 다 되어야해요...ㅋㅋㅋ나혼자 되면 어차피 안됨
자매님 대단하십니다. 들 사신듯한데 이걸 깨우치셨나요. 전 주의분들의 삶을 보면서 저 바벨탑원리가 얼마나 거짓인지를 보게되었습니다. 자매님 저를 위한 기도 꼭 부탁합니다.
넘 멋져요.^^
화이팅 입니다.
기도합니다.
결혼을 생각할 나이가 넘어 50대를 가까이에 두고 있는데 만남은 기대를 뭇하는 현실을 부정할수가 없네요!
기도는 해보지만 그리 간절하지도 않고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이런 상태는 무엇인지?
사람이 보이지 않네요!
아멘🙏
드디어! 결혼 준비하고있는데 건강하지 못한 환경에서 자라서 아이 낳고 기르기가 겁나요ㅠ
정말 말씀 잘하셔서 계속 집중해서 보게 되네요. 축복합니다,
헵시바언니 정말 좋은 강의 고마워요 ㅎㅎㅎ
(언니라 불러도 되나? 영상 자꾸보다보니 내적 친밀감 생겼네요 ㅎㅎ)
저는 가부장적이고 강압적인 아버지, 본인 기분 좋을때만 분위기 좋고.. 그렇지 못할땐 살얼음 판을 걷는 것 처럼 살았어요. 가정 폭력과 폭언에도 어머니는 자식들 때문에 마지못해 참고 사셨습니다. 지금은 아버지께서 복음을 받아들이고 상황이 좋아졌지만.. 어린시절 고통때문에 어떤 남자를 만나야할지 걱정이 앞섭니다.
어머니도 연애시절엔 아버지의 모습을 알 수 없으셨거든요.
형제의 외적인것, 물질적인것.. 대단한것 바라지 않아요. 그저 저를 존중해주고, 제가 존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네요…
그리고 저도 그 사람을 만나기 전에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제 모습을 갖추고 싶어요.
만나고 싶어요 내짝..! ㅎㅎ
말씀하시는 여성성 남성성에 대한 구체적 예시 같은게 있을까요?
겁나 멋진 성경적 연애관 결혼관 이십니다.항상 도움받고갑니다.다만 항상 느끼는거지만 "그쵸"란말씀을 많이 하시는것이 듣기에 방해요소로 다가옵니다 죄송해요😂 이 멋진 설명이 그쵸방지턱 때문에 쫌 그래서리...😅자매님의 사역의 온전함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헵시바님의 통찰력있는 지혜로운 말씀들에 영상 정주행 중입니다. 귀한 섬김 감사합니다 🤍다만 제가 영어 유치원 교사로서, 중간에 엇? 하는 부분이 있었어요. 물론 영어 유치원 자체가 고가의 사교육 기관이기는 하나 , 바벨탑 상징의 예시로 여겨지거나 저희가 제공하는 교육 자체가 불필요하고 사치스럽게 여겨지진 않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왜 영어유치원을 보내려 하는지가 더 중요할 것 같아요. 부모가 여건이 된다면 부모가 보기에 아이에게 최상의 것을 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일터이고, 또 누군가에겐 인생의 필요한 경험일 것이고 그것 또한 하나님의 선한 일을 위한 준비의 과정이 될 수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영어 유치원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그 부모를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셨듯 부모가 그 자녀에게 최상의 것을 주고 싶어하는 마음을 판단하면 안된다 말씀해 주셨고 저의 편견을 이해로 변화시켜 주신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햅시바님이 이 얘기를 메인으로 하신 것은 아니지만 .. 듣는 구독자분들도 영어 유치원에 대한 무분별한 부정적 시선으로 이어질까 마음이 어려웠네요. 선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다양하고 넓은 시각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해요. !
사자 직업 들어간 남자,
목사 장의사도 있네요🤔
ㅋㅋㅋㅋ 목사, 선교사 ㅋㅋ
@@빛나라빛 오! 선교사까지
전도사, 집사, 이발사, 정원사, 조리사, 조련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오늘헵시바님 강의들으면서 저는 어느정도 부합된사람인것같은데도 결혼이이어지지않은거보면 또다른부재가 있나봐요. ㅠㅠ
그쳐..만 빼주시면 은혜 만땅임당..ㅎㅎ
말하실때 "그쵸"를 너무 많이해서 들을 때 좀 거슬려요 ㅠ
그래서 본인은 결혼 하셨나요?
애기도 있으십니다~
많은 노처녀들에게 말씀 드립니다.
구체적으로 배우자 기도 하시는 거 맞는데
믿음은 기본이요
1. 키도 크고 2. 직업도 안정적이고 3. 연봉도 어쩌구 저쩌구
하나님께서 그대들에게 맞는 사람 보내주셔도 아니리고 아니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교회에 많은 노처녀들 정신차리시고^^
결혼을 통해서 성장하는 것 그걸 놓고 기도하세요 모자르더라도 믿음 있는 남자 그리고 남자는 다들 어디 하나 나사빠져있어요^^
하나님에게 받을생각하지마시고 결홈을 통해서 드릴생각하셔요
결국 아끼다 똥이됩니다^^
ㅋㅋㅋㅋㅋ훈수 두지 마세요 본인 기도나 잘하세요
너부터 잘하시길 모든 노처녀가 당신생각 같은줄 알아 이런데서 이런 댓글 달시간에본인부터 똑띠 단디하세요
네~ 노총각님~ 😊
[엡5:31-32]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결혼은 결국은 예수님과의 결합을 말하는 거예요.진짜 신랑이신 예수님과의 결합 상대방의 스펙을 보는게 아닌 상대방과의 한몸으로서 새생명으로서 거듭나야 합니다.그러려면 두자아가 죽어지는 과정으로 들어가야 되요.내 욕심,자아,판단,잣대 서로를 섬기는 부부는 상급을 받기 위한 경쟁자가 되야 되요.그래야 그리스도안에서 새생명으로 살아지게 되는겁니다.저도 머릿속으로만 알고 아직 노총각입니다.
노처녀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이 아닌것 같네요~
남자든 여자든 세상적인 조건이 계속 달리면 좋지는 않죠 ㅎㅎ
"그쵸" 좀 안 말하시면 좋겠어요. 듣기 힘들어서요 ㅠ
아이코 미안해요 담부터 조심하기로.. ㅎㅎ
전좋아요 언니 ㅠㅠㅠ❤❤
저는 이 댓글 보기 전까지는 그쵸가 많이 나오는 줄도 몰랐답니다 !
@@hepbsibah 그쵸는 사랑입니다 ㅋㅋ
그쵸가 어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