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평생을 함께 하나님안에서 나아갈수 있는 동력자,배우자를 하루빨리 만나고 싶었던 자매 중 한사람인데요...자꾸 부모님의 모습때문에 거룩한 결혼의 모습이 깨지고 내가 부모가 된다면 저렇게 하지 말아야지...하는 생각과 분명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나서 믿음의 부모님이라고 생각햇는데 그런 모습,생각들이 깨지고 '부모'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이 들다보니 내가 나중에 부모로써 잘할수 있을까 두려워 지더라구요...아직도 깊은 고민과 혼란가운데 있습니다...더 많이 기도 하고 나부터 연단되고 건강해야 나중에 나의 가정도 건강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그래서 나부터 준비되어야한다는 것에 깊은 공감을 느끼며 소희감성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두려운 생각은 온전하신 사랑이신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습니다. (요일 4:18) 육신의 부모를 더 이상 보지 마시고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왕이신 예수님, 보혜사 성령님을 보시고 진정한 사랑을 배워 나가시기를 축복합니다. (롬 8:6) 경건한 결혼, 새로운 삶, 하나님 안에서 가능합니다. (고후 5:17)
2024년 9월 듣고있는데요... 이젠 급하지도 않규 만나기만 하면 된다 이런 마음가짐입니다..! 물론 중간중간 스쳐가는 인간들은 있겠지만 제 배우자될 사람은 꼭 알아보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ㅎ 용기를 낼 수 있도록요. 그간 불안과 불신에서 비롯한 불평과 원망을 내어버리고 회개하면서 늘 마음을 새롭게 할래요~~~ 현재를 평안으로 보낼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감사감사
교회 어른들이 소개팅을 많이 시켜주셔서 벌써 4번째 나갔습니당 근데 뭔가 나가면서도 소개팅으로는 잘 안됬으면 좋겠다하는 마음이 들어요ㅠㅠㅠ저도 누굴 만나서 잘 해봐야지 하면서도 한두번 대화를 나눠보면 조금씩 아쉽고 아직도 겉으로 보여지는 것이 더 크게 보이는 것같아요ㅠㅠ 또 저희교회에서 만난 커플들이 잘 사는 모습을 많이 봐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160명씩 출석하는) 우리교회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소개팅을 나갈때 어떤 마음으로 나가고 에프터를 하게 될때 어떤 마음으로 임해야할까여ㅠㅠㅠ 이번에도 에프터를 나가는데 기대가 되지 않아용..
자유이기 때문에 본인 선택이지만 성숙함으로서의 부르심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엡 4:13) 모든 것이 다 가하나 모든 것이 다 유익하지는 않죠. (고전 10:23)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유의지를 주셨음에도 또 고생할까봐 본인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까지 전부 다 알려주셨습니다. (롬 12:2)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혜로운 선택을 할지 어리석은 선택을 할지는 본인에게 달려 있습니다.
우주 최고 이벤트 플레너이자 몰래카메라 장인 진짜 공감되는 표현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님 진짜 사랑해요
만나지 못하게 하는 분리의 영은 떠나갈 지어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만남으로 연합하게 하시고 온전하게 만나는 문이열릴지어다 !!!
믿음의 분량을 채우고 믿음이 실상이 될때까지 기도하며 선포하겠습니다
반드시 역사하시고 맛보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밤에 듣는데 디제이 같습니다 평안하고 달콤합니다.
그런 은사를 주셨나봅니다
저도 평생을 함께 하나님안에서 나아갈수 있는 동력자,배우자를 하루빨리 만나고 싶었던 자매 중 한사람인데요...자꾸 부모님의 모습때문에 거룩한 결혼의 모습이 깨지고 내가 부모가 된다면 저렇게 하지 말아야지...하는 생각과 분명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나서 믿음의 부모님이라고 생각햇는데 그런 모습,생각들이 깨지고 '부모'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이 들다보니 내가 나중에 부모로써 잘할수 있을까 두려워 지더라구요...아직도 깊은 고민과 혼란가운데 있습니다...더 많이 기도 하고 나부터 연단되고 건강해야 나중에 나의 가정도 건강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그래서 나부터 준비되어야한다는 것에 깊은 공감을 느끼며 소희감성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두려운 생각은 온전하신 사랑이신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습니다. (요일 4:18) 육신의 부모를 더 이상 보지 마시고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왕이신 예수님, 보혜사 성령님을 보시고 진정한 사랑을 배워 나가시기를 축복합니다. (롬 8:6) 경건한 결혼, 새로운 삶, 하나님 안에서 가능합니다. (고후 5:17)
요약해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희님~
목소리도 이쁘시고 맘도 이쁘시고 .. 축복합니다❤
2024년 9월 듣고있는데요...
이젠 급하지도 않규 만나기만 하면 된다 이런 마음가짐입니다..!
물론 중간중간 스쳐가는 인간들은 있겠지만 제 배우자될 사람은 꼭 알아보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ㅎ 용기를 낼 수 있도록요. 그간 불안과 불신에서 비롯한 불평과 원망을 내어버리고 회개하면서 늘 마음을 새롭게 할래요~~~ 현재를 평안으로 보낼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감사감사
감사합니다 😊
소희님 감사합니다.잘 들었습니다.
영상이 너무 좋아요✨
교회 어른들이 소개팅을 많이 시켜주셔서 벌써 4번째 나갔습니당
근데 뭔가 나가면서도 소개팅으로는 잘 안됬으면 좋겠다하는 마음이 들어요ㅠㅠㅠ저도 누굴 만나서 잘 해봐야지 하면서도 한두번 대화를 나눠보면 조금씩 아쉽고 아직도 겉으로 보여지는 것이 더 크게 보이는 것같아요ㅠㅠ
또 저희교회에서 만난 커플들이 잘 사는 모습을 많이 봐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160명씩 출석하는) 우리교회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소개팅을 나갈때 어떤 마음으로 나가고 에프터를 하게 될때 어떤 마음으로 임해야할까여ㅠㅠㅠ
이번에도 에프터를 나가는데 기대가 되지 않아용..
?대단합니다
@5:21
가장 귀한 것이 충족되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만족 될 수 없는데.
왜 세상 기준이 더 달콤한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셔서입니다. 그분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묵상하시면서 깨달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엡 3:18-19) 인생이 완전히 변합니다.
44:41
궁금한게 있어 댓글 답니다ㅎㅎ
믿지않는 사람들의 결혼, 믿는 사람이지만 미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이 결혼을 하는걸 볼 수 있는데 이런 상황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자유이기 때문에 본인 선택이지만 성숙함으로서의 부르심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엡 4:13) 모든 것이 다 가하나 모든 것이 다 유익하지는 않죠. (고전 10:23)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유의지를 주셨음에도 또 고생할까봐 본인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까지 전부 다 알려주셨습니다. (롬 12:2)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혜로운 선택을 할지 어리석은 선택을 할지는 본인에게 달려 있습니다.
실례지만 소희감성님은 몇살때 배우자를 만나시고 몇살때 결혼하셨나요?? 나이가 차니 불안하네요…
@@trip6402 아직 안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ㅎ
축복합니다
@@이진성규범 소희감성님 결혼 하셨습니다. ㅎ ruclips.net/video/7LCMHhign3E/видео.html
@@trip6402 저도 나이가 35이고 불안함에 아무나 만난 적도 있는데 감사하게도 하나님의 방법으로 헤어지게 하셨어요. 세상적 기준의 나이에 불안해하지 말고 하나님의 때와 준비하심, 합력하여 선을 이루심을 믿어요~.
13:04
소희님~ 영상보다가 은혜받고 구독도하고 계속 영상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러던중에 기도부탁드리고 싶어서 멤버십가입도 했는데 이메일주소가 없어서 보낼수가 없는데 어디서 보나요?
채널 정보 페이지에서 이메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그냥 가볍게 일단 만나보자 친구가 될지 연애를 하게될지는 자연스럽게 결정되겠지“ 라고 한다면 미련없이 관계를 당장 끊어야하는거 맞겠죠?
일단 그런 말 할 필요도 없이 친구부터 되시면 다 알게 됩니다... 그런 말을 왜 굳이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