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감성SHGS 결혼은 사랑과 육아를 통해 성숙해지는 과정이고 크게 보아서는 하나님의 사명을 함께 이루어가는 사명공동체다! 소희님 덕분에 점점 명확해져가요😘 세상에서 흔한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 좋은 사람이 오기를 그 말이 이해가 되면서도 실천이 안 되었는데 결혼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게 되니까 정말 제가 준비되었는지부터 돌아보고 준비하게 됩니다❣️🌹 소희님 항상 축복드리고 사랑도 드려요❣️❤️🌹
안녕하세요. 너무 감사하게도 믿음이 깊은 부모님 아래에서 자란 유학생입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만나자마자 3개월만에 결혼을 하셨는데,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하나님안에서 행복하게 사시고 계십니다. 2년이 넘는 시간동안의 배우자기도 후 아빠를 만났다는 엄마의 말에, 배우자의 기도를 막 이제 시작하려합니다. 이전에는 나는 아직 결혼생각도 없고, 하고싶은게 많으니 30살 넘어서 결혼할거야! 라는 생각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하나님께서 배우자에 대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너무나도 도움이 되는 말들, 공감이 되는 말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들으면서 소희님으로 받는 선한 영향력을 저 또한 사람들에게 퍼트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이 나를 바라보시는것처럼 저를 존귀하게여깁니다. 최근 한 형제를위해 기도하게하셨는데, 저보다 왜 그 형제를 더사랑하시냐며 질투하는 내게 '너에게는 나 하나님이 있다'고 하시는데 너무 따뜻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마음 아팠지만 확실한응답을 주셨고, 앞으로 예비해주실 배우자를 기대합니다. 🙏
결혼에 관한 이야기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중간에 잠깐 나온 가난의 영에 관한 말씀에 머리를 한대 맞은것처럼 띵- 해졌네요. 저도 어렸을때부터 집안이 너무 가난해서 이 악물고 열심히 공부해서 지금은 좋은 직장에 연봉도 높은데 그래도 돈을 못쓰고 돈에 벌벌떠는 습관이 있거든요.. 행복하진 않아도 제가 돈을 잘 저축하며 나름 잘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해는데 이게 맘몬에 사로잡혀 사는거라니.... 다음번에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더 깊게 나눠 주실 수 있을까요? 저도 하나님의 풍족한 은혜와 사랑을 누리는 자유로운 삶을 살수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ㅠㅠ 하나님께서 이 영상으로 이끌어 주시고 제 죄를 깨닫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돈 때문에 힘든 당신, 이것부터 바꾸세요라는 영상에서 조금 더 자세히 다뤘습니다. 다만 돈이 적든 많든 모든 선택의 근거가 돈이라면 그것은 돈이 주인인 게 맞습니다. 굉장히 심플하죠. 사탄이 그런 걸로 그리스도인들을 조종합니다. 우리는 가난한 과부가 전 재산을 다 드린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주님이 그것을, 그 마음의 중심을 기억하시듯이 말입니다.
새벽에 자다가 갑자기 중간에 깨서 불안한 마음에 배우자 기도를 하다가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됐네요. 한마디 한마디가 왜이리 공감되고 와닿는지 ..ㅜㅜ 하나님께서 이 영상을 통해 말씀하시네요!! 내 불안하고 외로운 마음에 집중하기 보다 하나님의 시선을 통해 나를 바라보고 그 안에서 완벽한 평안, 자유함을 누리길 기도합니다. 영상 한번 더 들으면서 잘게요. 감사합니다😊
크 지금 제가 많은 기도로 하나님께 구하는 내용이에요! 저는 한사람을 놓고 기도했는데 처음에는 배우자라는 마음이 들고 상황적으로도 그렇게 흘러가서 아 맞는가보다~ 하고 있다가 갑자기 관계가 틀어져서 초반에는 굉장히 혼란스러웠어요 ㅠㅠ 그러다가 아, 내가 너무 감정적이었구나, 하나님보다 더 그 사람을 마음에 두고있었구나, 내가 하나님보다 앞서가려 했구나를 깨닫고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고있어요. 오직 구원은 하나님 한분이라는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ㅠㅠ 그리고 정말 많은 은혜로찾아와 주시고요~! 앞으로 그 분과의 관계는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그와중에 받은 사명에대해 상황적으로 인도해주심에 너무 신기해하고 있어요~ 진짜 멋지신 하나님입니다♥ 배우자를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가는 동역자로 확실히 인식할 수 있을때까지 저에게 훈련의 시간을 주시는 것 같기도 하고~ㅎㅎㅎ 얼마전에는 날 너무 잘아시는 주님이 나에게 얼마나 잘맞는 멋진 배우자를 주시려고 뜸을 들이시는건가 기대가 되기도 했어요~!ㅋㅋㅋㅋ 가끔 답답하고 급해질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성경을 읽고있어요. 부끄럽지만 아직 성경 통독을 한번도 안해서 올해가 가기전에 1독이 목표에요! 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려고 매일 나아가고있습니다!
와.. 독일에서 유학중인 학생입니다..! 나이는 이제 곧 서른이 되어가는데 다시 학부생이 되어 진로적 불안감과 배우자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지내는 중이었어요.. 담담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어 주셔서 너무너무 와닿았어요 ㅎㅎ 그리고 독일에서 공부하셨다니 더욱 친근감이 드네요 하하.. 불안에 집중하지말고 주님의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는것.. 정말 저에게 주시는 말씀같네요. 앞으로도 계속 소희감성하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런 말씀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도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는 정말 아무것도 안되고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하루였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먼 곳에 혼자 독립해서 내려왔고 한 달이 조금 넘었는데 저의 직장이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신 '너를 필요로 하는 곳'이 아니라 '내가 필요해서 보내주신 곳'같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저는 정말 쓸모없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그런 직장생활을 하고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연구직이라는 특수한 상황 때문에 그 누구도 의지할 수 없구요. 교회도 옮기지 못하고 있구요. 그래서 오늘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하나님 저 오늘 너무 힘들어요. 너무 외로워요. 저는 정말 쓸모 없는 인간인 것 같아요. 왜 저를 여기 보내셨는지 모르겠어요. 취준생 생활부터 시작해서 언제까지 인내만 하게 하실지 모르겠어요.'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안을 달라고 계속 기도했을 때 갑자기 핸드폰 진동이 오면서 유튜브에서 이 영상을 알람해줬어요. 마치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신 광고처럼요. 소희님께서 경험하셨던 일을 통해서 저 또한 하나님의 관점으로 저를 바라봐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랑 비슷한 타향살이 경험을 하는 거같아 몇자 적어봐요. 저도 첨에 그랬어요. 거희주위에 믿을사람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배신 , 악이 우글 거리는 곳이었어요. 지옥과 천국 경험을 하루에 몇번씩. 직장 생활 힘들죠. 근데 몇년이 지나니 그런 경험들에서 얻은 ...절대적인 경력이 쌓이더라고요. 너무 힘드시면 있지 않으셔도 돼요. 지금 내삶이 더 중요하거든요. 근데 조금이라도 힘이 남아계시고 앞 뒤 다 막혀있다고 느끼시면 매일 주변을 한번 보세요. 무언가 그날 놓치고 있지 않나 둘러보시구요. 힘내세요.
오늘 어떤 글을 읽었더니 불안한 맘이 들었는데 시기적절하게 소희님 영상이 딱!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스윗하신 하나님 이야기에 절로 웃음이 납니다😆😆💕 요즘 저도 하나님 안에서 나 스스로를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같은 이야기가 나와서 더욱 유심히 들었습니다ㅎㅎ 저도 그 프로젝트를 시작해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한 유투버 채널의 모든 영상을 다 보긴 처음이네요. 너무 은혜롭습니다. 감사드리며, 은혜 충만한 하루 보내세요! 진로에 대해서 영상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크크 (제가 그만큼 혼동의 시기를 겪고있고 더 기도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한 영상은 거의 라디오처럼 틀고있는걸 발견..) 무튼 정말 감사드립니다.!
형제와의 만남에 소망을 품게하시고, 사역에 있어서도 기도해왔던 구령과 영혼양육에 동참하게 하시니.... 오르막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영적인 내리막길을 맞이할까봐 두려워지더라구요. 먼저는 오르막길 가운데 소희감성 채널을 알게되었고, 1달 정도 이전영상까지 꾸준히 시청 했습니다. 예수님 이름의 능력에 확신하시며 축복하시는 음성이 정말 복되어 저도 더욱 확신을 가지고 축복과 중보를 아낌없이 주는 복된 일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길 가운데 두려움이 생긴건데요. 영상 내용도 도움이 되었고, 밀씀도 나누고 싶어지네요. 요한1서 4:18 사랑에는 결코 두려움이 없고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나니 이는 두려움에 고통이 있기 때문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완전하게 되지 못하였느니라. 사랑이시고 빛이신 하나님께 나아가 두려움을 내쫓아야 겠습니다. 주님을 신뢰하며 다음에는 더 좋은 이야기로 찾아뵙고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과 저희의 삶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29 저도 요즘 느껴요.. 왜 이런가 생각해봤거든요 어릴때부터 무엇을 해야 부모님이 좋아하셔던 걸 떠오르게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 속에는 ' 아 엄빠는 나를 진정 사랑하지 않는구나' 라는 마음이 자리잡고 있었고요 그래서 아빠가 돌아가셨을 때 그렇게 슬프지 않았어요 ... 너무 이기적이고 못됐었죠 그런 마음들을 요 며칠 들게하셨고 눈물로 회개하게 하셨어요(제 자신을 진정 사랑하지 못한것과 주위 사람들에게 무관심한 것들까지) 오늘은 마음이 너무나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하나님 너무 사랑하고 감사해요 나의 나된것 모두 하나님 뜻이니 있는그대로 사랑해 주실것이라 믿어요
한달 전 쯤 우연히 소희님의 영상을 접하고 소망의 하나님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중인데요 중요한 진로의 결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소망과 평안으로 채워주심을 정말 많이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 평안과 소망 가운데 기쁨을 누리는게 너무 행복하고 정말 세밀한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있는데 여전히 믿음의 근육이 잘 자리잡지 못해서 문득문득 두려움이 틈타고는 하네요ㅎㅎ 이 과정 가운데 선하신 하나님을 맛보아 알아서 나의 삶 맡겨드리기를 더 큰 기쁨으로 할 수 있는 자녀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하나님 마음을 알 수 있는 귀한 통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희님🌿
안녕하세요.소희님 항상축복합니다.운전 하며 자주 들어요. 저는 소희님의 채널을 통해 배우자 기도를통해 삶의 다른 영역으로 해석하며 감사히 듣고 있어요. 성숙된 신앙. 종교가 아닌 살아계신 말씀과 기도중 깨달음.나를 내려놓고 하나님뜻 안에서 믿음으로 구하기. 외국에 있는 저는 비슷한 감동과 체험을 해서 쓰게됩니다.샬롬.
@Jin Lee 1. 믿음이 있고, 2.(세상적으로) 맘에 드는.. 이게 자매들에게 정말 쉽지 않은 이야기인것 같아요. 그래서 제 주변에서 나이가 찬 자매들은 형제의 1번을 버리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그래도 결혼을 하고싶어하는 자매가 결혼을 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이 있는 자매,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배우자를 만나는 것이 가능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청년부에 들어갈 수 있는 나이가 아니라서 혼자 예배만 보고 나오게 됩니다.
오늘도 너무 감사해요^^조금씩 조금씩 힘내볼게요. 하나님께로 한발짝 나아가도록요. 정말 하나님은 엄청 웃기신 분인데요 ㅎㅎㅎ 저를 엄청~~~ 웃도록 재미난 일들, 신기한 일들, 엄청 유치하게 재밌게하신 일들ㅎㅎ 정말 제 배꼽이 빠질듯이 저를 웃게하셨고, 반대로 울게도 하셨고, 다윗처럼 춤추게도 하셨고,,^^ 엄청난 행복. 하나님으로 충만한 기쁨도 알게해주셨고^^ 그래서 사랑안에는 두려움이 없다는 그말씀을 몸소 깨닫게해주신.. 과거형이여서 부끄럽지만, 그때 그 느낌, 기쁘고 감사한 기억들이 다시금 생각하게 돼요. 돌아가야지.. 돌아가고싶다. 이렇게요. 소희님을 통해 하나님을 배우게되고, 깨닫게되고, 하나님께로 조금더 가깝게 이어지는 통로를 만나게 하셔서 너무 감사해용!! 제가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이러한 것들을 나누고 공유할 수 있는 또래나 주변 지체들이 없었어요. 그리고 그런 새로운 삶, 체험들오 무섭기도하고 신기하고 두렵기도하고요. 처음이니까, 낯서니까, 그 누가 가르쳐주지 읺았으니까요. 그런데, 소희님을 통해서 소희님께서 나눠주신 것들이 하나님께서 내게 하셨던 일들이, 다른이에게도 놀랍도록 역사하시는 일이 맞구나! 그런 공통점들을 많이 느꼈어요 그간^^ 소희님 기도해주세요. 제가 하나님께로 촥~ 갈수 있도록요. 나약하고, 의지도 부족하고, 게으르고, 자꾸 하나님말고 다른것으로 채우려하는 제모습.. 이모든 간계를 너끈히 이기시는 하나님 말씀 붙들을 수 있도록요. 이미 그렇게 하실줄 믿습니다. 아멘아멘.
지금도 나아가고 계시고 하나님을 만나고 계신데요! 다만 자신을 보지 마시고 본인 안에 계신 주님을 보세요!!! 주님이 자신을 어떻게 보시는지가 진짜 정체성이지, 거울 속 우리 눈에 보이는 나, 사회가 말하는 나는 내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최고이면 세상의 것은 그 어느 것도 유혹이 안 됩니다. 이미 경험해보셔서 아시잖아요? 하나님 말고 재밌는 걸 못 봤어요 전ㅎㅎㅎㅎㅎ
소희감성SHGS '하나님 말고 재밌는걸 못봤어요 전' 소희님💜너무 멋이써요 👍👍ㅎㅎ 한수 배웁니다! 내게 '하나님이 최고' 가 되도록 우선순위 다시 재정렬 해볼게요^^ 퇴근하고 운동끝나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배고픈 내 자아의 소리보다, 잠시 교회에 들러 기도했어요. 주님 감사합니다. 소희님 감사해용❣️
제 인생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여러 번 봤습니다. 항상 주님께서는 제 인생을 책임져 주셨죠.. 예전에 실연 당한 후 일상을 회복하기 정말 어려웠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6개월은 걷고 먹기조차 힘들고 어둠속에서 2년을 더 헤매었죠.. 하지만 그 시간이 굉장히 헛되게 보냈다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그 뒤로 또 배우자 감을 만났고 헤어졌지만 그때처럼 무모하게 내 탓, 남 탓, 하나님 탓을 하지 않게되더라고요... 금방 일상으로 회복이 되어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물론 마음이 아프지 않은 건 아닙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내 삶을 함께 하시는 걸 여러 번 봤고 느끼고 있기에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답니다. 또 소희감성 채널도 알게 되어 정말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저랑 같은 걸 느끼셨구나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라는 것이 보여서 위로가 많이 됩니다. 또 이런 채널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채널은 소희감성님께서 맡으신 하나의 사명같아서 여러 사람들께 힘이 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듣자듣자하니 진짜.. 기독교인인척 하지마세요, 소희님! 잠들기 전에, 또 잠에서 깨어난 아침. 소희님의 스윗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영혼에 소망을 심어주고.. 지나치게 복음적이면서도, 흥미롭기짝이없는 매력적인 화법으로 한 영상을 수십번씩 보게 만들고.. 진리를 이렇게 섬세하고 재치있고 속시원하게 전하는 사람은 처음보네요. 제 영혼이 소희감성의 성령님 덕에, 날로 소망으로 벅차게 되어가니 책임지세요. 그러니 그저 기독교인인척 하지말고 정체를 드러내라 이 감격스러운 천사같으니!!
오늘도 좋은 얘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듣다가 궁금한 점이 생겼어요. 다른 크리스천 유튜버들을 보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배우자를 마냥 기다리기만 하면 안 된다고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곳에 가고 만날 이성이 없으면 어플을 통해서라도 만나라고 하더라구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도 소희님처럼 인도하심을 따라가다보면 배우자도 만나게 해주실 거라는 믿음이 있어요. 하지만 이제 나이도 찼고 나름 안정적인 직업에 만족하며 일하고 있는데, 이성을 만날 수 있는 환경이 전혀 아니예요. 저의 환경이 여기서 크게 바뀔 것 같지도 않고.. 이런 상황에서 제가 예비하신 배우자를 찾아나서야 할까요? 아니면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며 배우자를 보내주시길 기다려야 하는 걸까요?
저 역시 앉은 자리에서 기다리세요!라고 한 적이 없어요ㅠㅠ 다만 늘 일관적으로 사명 가운데 충성하시라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 사명의 길 가운데서 배우자를 만나시는 게 이상적이니까요. 그 부분은 제가 다른 영상들에서도 자주 다뤘었는데요, 아무래도 동일한 질문이 많아서 제가 영상으로 따로 다뤄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본인의 환경으로 인해서 만나기 어려우시다면 저는 크리스천 데이팅앱을 사용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마음을 주시거나 상황적으로 인도가 된다면요. 주변에 사용하신 분을 한 분 정도 건너건너 알긴 하는데, 결혼으로 이어지셨어요. 그런데 저는 사용을 안 해봐서 잘 모릅니다. 또 자연적으로 사명을 추구하는 데 집중하고 계신다면 그런 사명을 같이 하는 분들과는 자주 만나게 되실 거라고 생각했어요. 물론 그마저도 힘들 수는 있겠지만 항상 남성이든 여성이든 상관 없이 stay connected돼 있으신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누구와 어떻게 연관이 될지 모르니까요. 다만... 제가 괜히 나서서 먼저 다가 가시라고 조언은 잘 안 드리는 편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성경적으로 하나님께서 하와를 아담에게 데려가시는 게 이상적이라 믿고 기도해 왔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다른 영상에서도 나눴듯이 룻처럼 적극 다가간 케이스도 있기 때문에 정답은 없습니다. 그저 주님께 여쭤 보고 나아가셔야 할 것 같아요. 그러나 제 경험상 주변의 수많은 남성들에게서 보고 들은 바에 의하면,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데 먼저 다가오는 이성에게는 관심이 안 간다는 게 대부분이었어요. 그 반대의 예는 아직 못 봤습니다... 저 역시 동일하게 생각해서 1:1의 구도에서는 남성이 여성에게 다가오는 주도권을 주는 것을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철벽을 치란 게 아니고, 호감을 기꺼이 나타내주는 것은 좋겠죠. 그가 먼저 다가왔을 때 헷갈리지 않게 하도록 말입니다. 충분한 답변이 됐길 바랍니다!
저는 전남친이 돌아올것 같은 느낌을 들어도 되게 불안했었어요 그런데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꿈을 이룰수 있게 믿음을 달라고 하고 소망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나님이 불안감을 안주시고 편안함을 주시고 하나님이 이루어 주신것 같았어요 기도하면서 그런 느낌도 들었어요 하나님이 전남친을 잠시 헤어지게 하신 느낌을 들었어요 기도하면서 매일 기도 하고 찬양 하고 말씀을 읽으면서 지냈는데 하나님이 이말씀을 주셔서 핸드폰 배경화면을 까지 해났는데 저는 매일 그 말씀을 생각하면서 믿음을 달라고 소망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 말씀이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를 구하는것은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마가복음 11장24절) 말씀을 주셔서 저는 그 말씀을 믿으면 나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전남친이 이야기만 하면 매일 불안 했는데 전남친이 이야기만 하면 행복하고 돌아올것 같은 생각이 하니까 행복하더라고요 그리고 원래 전남친 재회 꿈을 한번도 꾼적이 없는데 재회꿈이 2번이나 꾸고 첫번째 꿈이 제일 기억이 남지만 그 중에 전남친이 한 말이 다시는 널 놓지 않겠다고 그말을 듣고 꿈에서 깼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이 주신 꿈이라고 생각하면서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믿음을 더 가지고 살아보라고 합니다 저는 그 사람을 더 기도하면서요 나아가 볼려고 합니다.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ㅎㅎ
전 그냥 그럼 좀 쉴 것 같습니다. 오히려 그런 스트레스 가운데서는 몰아가면 더 악영향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전에 내가 경험한 좋으신 주님에 대해서 묵상하려고 할 것 같습니다. 그분이 과거에도 그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으신 분이라면, 그리고 그렇게 말씀에도 적혀 있다면 나에게도 좋으신 분이고,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당장이라도 기적은 일어날 수 있다고 계속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고 때론 너무 심각할 땐 억지라로라도 감사를 하다 보면 또 좋아집니다. 모든 사람은 매일 매 순간 영적 전쟁을 겪습니다. 그 영적 전쟁은 뭐 2층천에서 일어나는 그런 영적 전쟁이기도 하겠지만 제가 말하는 영적 전쟁은 우리 혼, 즉 생각, 마음 안에서 일어나는 영적 전쟁입니다. 그러나 이 생각을 잘 지켜야 우리가 생명 넘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잠 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잘 이겨내시고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
성경 전체가 그에 대한 말씀입니다. 너무 많아서 다 꼽기가 어렵습니다. 뭐든 읽으시면 좋습니다. 그래도 제가 평소 자주 인용하는 구절들을 덧붙입니다. 그래도 절대 이것만 보지 마시고 성경 전체를 숙독, 탐독하시는 시간 꼭 가져 보시길 축복합니다. 스바냐 3: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요한1서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신명기 7: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베드로전서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요한복음 10:10-11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시편 23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편 100:5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빌립보서 4:6-9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교회를 다닌다고 해서 삶의 모든 부분이 완벽하지 않고 그들의 의사결정을 우리가 다 알고 판단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들이 좀 더 알려진 사람들이라고 해서 성숙한 신앙인들이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짧은 코멘트에서도 판단에 있어서 큰 논리적 오류들이 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본인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더욱 집중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뭔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은 사탄의 거짓말들이 마음속에 남아 불안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모든 오해가 건강하게 풀릴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마 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1:15-17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이기에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우리가 예수님을 구세주와 주님으로 믿고 영접할 때 성령을 선물로 받습니다. 이 사실에 대해서 믿으시고 성령님을 영접, 즉 환영(welcome)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이미 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에 그분의 존재를 믿으시고 그분께 초점을 맞추시고 그분을 향해 마음을 열고 입을 열고 무엇이든 말하려고 해보시기를 축복합니다. 입술을 열고 혀를 움직여 말해보려는 정도의 노력은 필요합니다. 찬양하시는 걸로 시작하셔도 좋습니다. 여기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알고 싶으시면 책을 추천드립니다. 앤드류 워맥 - 영혼몸, 꼭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광고판이나 눈에보이는 등 모든 현상들은 피하셔야합니다.(마 16 : 4) 하나님께선 성경말씀으로만 말하십니다. 말씀이라는 "방패"를 이미 주셨습니다. 정말 기가막히고 내게만 주는 현상같아도, "무조건" 말씀에 비춰봐야합니다. (내안에 말씀이 없던 당시;) 저도 당했었습니다. 이놈이 아직도 포기도안하고 우는사자처럼 공격합니다. 이젠 들켰다고 대놓고 살을 찌르기도 합니다. 마귀는 이세상 왕 입니다. 주제에 영체라고 디테일하게 따라합니다. 보이는것으로, 소리, 느낌, 꿈, 등 달콤하게 다가와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정말 꾹참고 속이다가, 상대방이 완벽히 속았다 싶을때에 낚아 채는 방식도 많습니다. 마치 내 생각인것처럼 정신공격도 하지만, 말세에 표적으로도 미혹합니다.
정확히는 사탄은 예수님이 이미 그 머리를 상하게 함으로써 이미 크게 패배했고 우리가 능력을 주는 만큼 움직일 수 있습니다. 세상의 왕이고 영체인 것 맞지만 우리가 어디 아래 속해 있느냐에 따라 그가 행사할 수 있는 능력이 크게 제한됩니다. 사탄이 얼마만큼 패했는지를 더 묵상하시고 성령의 인도를 따르셔야지 자꾸 사탄이 하는 일에 신경쓰고 두려워 하면 그에게 이미 갖고 계신 권위를 준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에게 패하지 않았고 그리스도를 통해 이미 이겼습니다. 자꾸 사탄의 능력을 높일 때 베뢰아 계열 이단, 다락방 등 이단들이 횡행하게 됩니다. 초점이 성령 하나님의 두나미스의 능력에 있는지 사탄을 두려워 함에 따라 당하고 있는지를 분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당연히 영적인 공격은 있을 수 있지만 우리가 영향을 받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더는 그 과거 가운데 거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그게 바로 정확히 사탄이 사용하는 전략이니까요. "어, 이게 들어가네?" 싶으면 자꾸 하는 거죠. 그렇게 사탄의 밥이 되는 겁니다. 계속해서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출 14:15)
결혼을 해도 외롭다는 말을 듣고
외로움은 사람으로 채우는 게 아니구나
외로움은 하나님이 내가 너를 채워줄게라는
사랑의 메시지라는 걸 깨달았어요☺️☺️❤️🌹🌹
아멘입니다 정말!!!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모든 필요를 채우실 수 있어요. 그분 안에 그 구원 안에 인간관계의 형통함도 들어 있으니까요. 결혼은 파트너십으로서 두 사람이 함께 주님 안에서 주님을 알아가고 둘이서 함께 주님 나라 섬기는 도구라 생각합니다. :)
소희감성SHGS 결혼은 사랑과 육아를 통해 성숙해지는 과정이고 크게 보아서는 하나님의 사명을 함께 이루어가는 사명공동체다! 소희님 덕분에 점점 명확해져가요😘
세상에서 흔한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 좋은 사람이 오기를 그 말이 이해가 되면서도 실천이 안 되었는데
결혼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게 되니까 정말 제가 준비되었는지부터 돌아보고 준비하게 됩니다❣️🌹
소희님 항상 축복드리고 사랑도 드려요❣️❤️🌹
저도 얼마 전에 만나고, 확신도 받았어요.
아직은 얼떨떨하지만 서로에게 안정감을 누릴 수 있는 존재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라는 말씀을 계속 주시네요. 좋은 나눔들 덕분에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너무 감사하게도 믿음이 깊은 부모님 아래에서 자란 유학생입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만나자마자 3개월만에 결혼을 하셨는데,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하나님안에서 행복하게 사시고 계십니다. 2년이 넘는 시간동안의 배우자기도 후 아빠를 만났다는 엄마의 말에, 배우자의 기도를 막 이제 시작하려합니다. 이전에는 나는 아직 결혼생각도 없고, 하고싶은게 많으니 30살 넘어서 결혼할거야! 라는 생각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하나님께서 배우자에 대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너무나도 도움이 되는 말들, 공감이 되는 말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들으면서 소희님으로 받는 선한 영향력을 저 또한 사람들에게 퍼트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영적순서가 뒤바뀌지 않는다면" 이라는 문장이 머릿속에 남네요.ㅎㅎ!! 하나님을 100% 의지할때 느껴지는 평안 너무 좋은것같습니다. 아무 문제가 없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책임지실거라는 믿음에서 오는 평안이죠😁
(벤츠 이클은 꼭 타보고싶네용ㅋ)
더 좋은 것 타실 겁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멘! 하나님이 나를 바라보시는것처럼 저를 존귀하게여깁니다. 최근 한 형제를위해 기도하게하셨는데, 저보다 왜 그 형제를 더사랑하시냐며 질투하는 내게 '너에게는 나 하나님이 있다'고 하시는데 너무 따뜻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마음 아팠지만 확실한응답을 주셨고, 앞으로 예비해주실 배우자를 기대합니다. 🙏
Jiyoung Kim 🙃❣️ 오모나 공감❤️
결혼에 관한 이야기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중간에 잠깐 나온 가난의 영에 관한 말씀에 머리를 한대 맞은것처럼 띵- 해졌네요. 저도 어렸을때부터 집안이 너무 가난해서 이 악물고 열심히 공부해서 지금은 좋은 직장에 연봉도 높은데 그래도 돈을 못쓰고 돈에 벌벌떠는 습관이 있거든요.. 행복하진 않아도 제가 돈을 잘 저축하며 나름 잘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해는데 이게 맘몬에 사로잡혀 사는거라니.... 다음번에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더 깊게 나눠 주실 수 있을까요? 저도 하나님의 풍족한 은혜와 사랑을 누리는 자유로운 삶을 살수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ㅠㅠ 하나님께서 이 영상으로 이끌어 주시고 제 죄를 깨닫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돈 때문에 힘든 당신, 이것부터 바꾸세요라는 영상에서 조금 더 자세히 다뤘습니다. 다만 돈이 적든 많든 모든 선택의 근거가 돈이라면 그것은 돈이 주인인 게 맞습니다. 굉장히 심플하죠. 사탄이 그런 걸로 그리스도인들을 조종합니다. 우리는 가난한 과부가 전 재산을 다 드린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주님이 그것을, 그 마음의 중심을 기억하시듯이 말입니다.
기도하면서 버티면서 이겨내면서 그랬는데...지금 너무 울고 슬퍼하다가 생각나서 들어왔어요ㅜ
저한테 지금 가장 시급했던 건 배우자를 만나는 것보다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었네요..
새벽에 자다가 갑자기 중간에 깨서 불안한 마음에 배우자 기도를 하다가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됐네요. 한마디 한마디가 왜이리 공감되고 와닿는지 ..ㅜㅜ 하나님께서 이 영상을 통해 말씀하시네요!!
내 불안하고 외로운 마음에 집중하기 보다 하나님의 시선을 통해 나를 바라보고 그 안에서 완벽한 평안, 자유함을 누리길 기도합니다. 영상 한번 더 들으면서 잘게요. 감사합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라....물위를 걷는 베드로처럼...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가보렵니다~ 인도하시는 대로^^
감사합니다. 방언 중에...소희...라고 하셔서,
설마 유튜버 소희감성님을 말씀하신 것은 아니겠지 하고 잊어버렸는데,
오늘 우연히 이 영상을 듣고, 주님의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축복합니다🧡🤍💛
호오! 주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감사해요!!!:)
싱글의 때 , 하나님의 음성을 집중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도록
주님께 맡기는 삶을 살도록 늘 기도할게요:)
인생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기도하고 깜짝선물기다리겠습니다.
크 지금 제가 많은 기도로 하나님께 구하는 내용이에요!
저는 한사람을 놓고 기도했는데 처음에는 배우자라는 마음이 들고 상황적으로도 그렇게 흘러가서 아 맞는가보다~ 하고 있다가 갑자기 관계가 틀어져서 초반에는 굉장히 혼란스러웠어요 ㅠㅠ 그러다가 아, 내가 너무 감정적이었구나, 하나님보다 더 그 사람을 마음에 두고있었구나, 내가 하나님보다 앞서가려 했구나를 깨닫고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고있어요. 오직 구원은 하나님 한분이라는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ㅠㅠ 그리고 정말 많은 은혜로찾아와 주시고요~!
앞으로 그 분과의 관계는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그와중에 받은 사명에대해 상황적으로 인도해주심에 너무 신기해하고 있어요~ 진짜 멋지신 하나님입니다♥
배우자를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가는 동역자로 확실히 인식할 수 있을때까지 저에게 훈련의 시간을 주시는 것 같기도 하고~ㅎㅎㅎ 얼마전에는 날 너무 잘아시는 주님이 나에게 얼마나 잘맞는 멋진 배우자를 주시려고 뜸을 들이시는건가 기대가 되기도 했어요~!ㅋㅋㅋㅋ
가끔 답답하고 급해질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성경을 읽고있어요. 부끄럽지만 아직 성경 통독을 한번도 안해서 올해가 가기전에 1독이 목표에요! 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려고 매일 나아가고있습니다!
크 응원합니다! 간증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느껴지네요!!!
저랑 비슷했던 상황이었어요 ㅠㅠ저도 앞서나가서 나중에 상처를 받았는데
저도 하나님과 먼저 가까워질려고 노력중입니다~!
올라오는 영상마다 어쩜 이렇게 이 시기에 간절한, 꼭 필요한 영상만 딱 올려주시는지 이러시면,,,, 너무 감사합니다😇🙏 소희님 경험담을 들으면 꺼져가던 불씨의 믿음이 확 되살아나요. 오늘도 주님께서 영상을 통해 응답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큰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반복되는 일상이 쉼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해주셨어요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을 누리는 삶, 상상만해도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와.. 독일에서 유학중인 학생입니다..! 나이는 이제 곧 서른이 되어가는데 다시 학부생이 되어 진로적 불안감과 배우자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지내는 중이었어요.. 담담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어 주셔서 너무너무 와닿았어요 ㅎㅎ 그리고 독일에서 공부하셨다니 더욱 친근감이 드네요 하하.. 불안에 집중하지말고 주님의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는것.. 정말 저에게 주시는 말씀같네요. 앞으로도 계속 소희감성하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런 말씀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도 감사합니다.
독일에 계신분이라 여쭤보고싶은게 있어서 댓글남깁니다^^
메르세데스 벤츠에서 정비를 하고있는데요
한국 벤츠에서의 경력이 독일로 가서도 독일벤츠에서도 경력직인정받을 수 있나요? 독일어를 따로 공부해야하거나... 그런게 있을까요?
삶의 고민가운데 자매님의 컨텐츠를 통해서도 말씀해 주시는 주님은 찬양합니다. 주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건강한 음식도 먹으면서 평안을 누리기 원합니다
오늘 하루는 정말 아무것도 안되고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하루였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먼 곳에 혼자 독립해서 내려왔고 한 달이 조금 넘었는데 저의 직장이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신 '너를 필요로 하는 곳'이 아니라 '내가 필요해서 보내주신 곳'같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저는 정말 쓸모없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그런 직장생활을 하고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연구직이라는 특수한 상황 때문에 그 누구도 의지할 수 없구요. 교회도 옮기지 못하고 있구요. 그래서 오늘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하나님 저 오늘 너무 힘들어요. 너무 외로워요. 저는 정말 쓸모 없는 인간인 것 같아요. 왜 저를 여기 보내셨는지 모르겠어요. 취준생 생활부터 시작해서 언제까지 인내만 하게 하실지 모르겠어요.'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안을 달라고 계속 기도했을 때 갑자기 핸드폰 진동이 오면서 유튜브에서 이 영상을 알람해줬어요. 마치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신 광고처럼요.
소희님께서 경험하셨던 일을 통해서 저 또한 하나님의 관점으로 저를 바라봐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크ㅜㅜ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평강의 통로로 쓰임 받을 수 있어 주께 영광입니다
저랑 비슷한 타향살이 경험을 하는 거같아 몇자 적어봐요. 저도 첨에 그랬어요. 거희주위에 믿을사람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배신 , 악이 우글 거리는 곳이었어요. 지옥과 천국 경험을 하루에 몇번씩. 직장 생활 힘들죠. 근데 몇년이 지나니 그런 경험들에서 얻은 ...절대적인 경력이 쌓이더라고요. 너무 힘드시면 있지 않으셔도 돼요. 지금 내삶이 더 중요하거든요. 근데 조금이라도 힘이 남아계시고 앞 뒤 다 막혀있다고 느끼시면 매일 주변을 한번 보세요. 무언가 그날 놓치고 있지 않나 둘러보시구요. 힘내세요.
지금 저에게 정말 필요했던 주제네요...주님안에서 잘 훈련받고 평안 누리기를 바라봅니다 🙏🏻...!
영상제목을 떠나서, 하나님과 교제하시는
이야기가 매번 주옥같아요 감사합니다🙂
너무힘든순간인데 너무감사한 간증입니다.저자신을 자유케하게만드신주님 ᆢ 감사합니다ᆢ
나중에 저도 이렇게 간증?! 또는 경험담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청합니다. 들었던 것들 중에서 가장 진솔하고 가장 와닿았습니다 늘 편안한 목소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소희감성님 나눠주시는 삶
감사합니다^^ 이또한 주님이 이끄시는 거라 믿고있어요!
메일로 또다시 위로받고 비슷한상황도 느끼며
하루마다 다시 리셋하며 믿고
저를 그분에게 맡겨봅니다
그분이 이끄시는상황을 그대로 받아드리려구요 :)
그럼 오늘도 주님안에서 샬롬^^
오늘 어떤 글을 읽었더니 불안한 맘이 들었는데 시기적절하게 소희님 영상이 딱!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스윗하신 하나님 이야기에 절로 웃음이 납니다😆😆💕 요즘 저도 하나님 안에서 나 스스로를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같은 이야기가 나와서 더욱 유심히 들었습니다ㅎㅎ 저도 그 프로젝트를 시작해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 저도 지금의 시기를 잘 지내보겠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한 유투버 채널의 모든 영상을 다 보긴 처음이네요. 너무 은혜롭습니다. 감사드리며, 은혜 충만한 하루 보내세요! 진로에 대해서 영상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크크 (제가 그만큼 혼동의 시기를 겪고있고 더 기도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한 영상은 거의 라디오처럼 틀고있는걸 발견..) 무튼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마음에 울림이 있네요
너무 좋네요
주님께 영광 주님께 감사
소희님 저랑 너무너무 비슷하세요
저도 예민하면 아주 작은 것 조차도 너무 무섭고 긴장돼요
지금 그런 상태라서 너무 무섭네요
근데 이 영상을 보게됐어요
하나님께서 기도하라 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너무 어렵네요 자꾸 눈물만 나요
형제와의 만남에 소망을 품게하시고, 사역에 있어서도 기도해왔던 구령과 영혼양육에 동참하게 하시니.... 오르막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영적인 내리막길을 맞이할까봐 두려워지더라구요.
먼저는 오르막길 가운데 소희감성 채널을 알게되었고, 1달 정도 이전영상까지 꾸준히 시청 했습니다. 예수님 이름의 능력에 확신하시며 축복하시는 음성이 정말 복되어 저도 더욱 확신을 가지고 축복과 중보를 아낌없이 주는 복된 일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길 가운데 두려움이 생긴건데요. 영상 내용도 도움이 되었고, 밀씀도 나누고 싶어지네요.
요한1서 4:18 사랑에는 결코 두려움이 없고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나니 이는 두려움에 고통이 있기 때문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완전하게 되지 못하였느니라.
사랑이시고 빛이신 하나님께 나아가 두려움을 내쫓아야 겠습니다. 주님을 신뢰하며 다음에는 더 좋은 이야기로 찾아뵙고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과 저희의 삶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29 저도 요즘 느껴요..
왜 이런가 생각해봤거든요
어릴때부터 무엇을 해야 부모님이 좋아하셔던 걸 떠오르게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 속에는 ' 아 엄빠는 나를 진정 사랑하지 않는구나' 라는 마음이 자리잡고 있었고요
그래서 아빠가 돌아가셨을 때 그렇게 슬프지 않았어요 ... 너무 이기적이고 못됐었죠
그런 마음들을 요 며칠 들게하셨고 눈물로 회개하게 하셨어요(제 자신을 진정 사랑하지 못한것과 주위 사람들에게 무관심한 것들까지)
오늘은 마음이 너무나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하나님 너무 사랑하고 감사해요
나의 나된것 모두 하나님 뜻이니 있는그대로 사랑해 주실것이라 믿어요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족하기를 배웠다는
바울사도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ㅜ
배우자 기도중 이영상이떠서 들었는데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앞으로 주님께서 저에게 많은 일들이 펼쳐질걸 기대하며 기도로나가겠습니다 영상이 정말 많은도움이됩니다. 감사합니다.
한달 전 쯤 우연히 소희님의 영상을 접하고 소망의 하나님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중인데요 중요한 진로의 결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소망과 평안으로 채워주심을 정말 많이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 평안과 소망 가운데 기쁨을 누리는게 너무 행복하고 정말 세밀한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있는데 여전히 믿음의 근육이 잘 자리잡지 못해서 문득문득 두려움이 틈타고는 하네요ㅎㅎ
이 과정 가운데 선하신 하나님을 맛보아 알아서 나의 삶 맡겨드리기를 더 큰 기쁨으로 할 수 있는 자녀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하나님 마음을 알 수 있는 귀한 통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희님🌿
감사합니다 오늘 이 글을 보게 해주셔서...🙏🏻
너무 은혜받았어요ㅜㅜ
헉 ㅠㅠㅠ 너무 좋아요❣❣
올리시는것마다 다 너무 와닿아요! 계속 올려주세요~
아멘❤️
듣고 또 들어도 은혜되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소희님
항상축복합니다.운전 하며 자주 들어요.
저는 소희님의 채널을 통해 배우자 기도를통해 삶의 다른 영역으로 해석하며 감사히 듣고 있어요.
성숙된 신앙. 종교가 아닌 살아계신 말씀과 기도중 깨달음.나를 내려놓고 하나님뜻 안에서 믿음으로 구하기. 외국에 있는 저는 비슷한 감동과 체험을 해서 쓰게됩니다.샬롬.
아무래도 가장 많이 문의를 받는 부분이라 자주 다루게 되네요. :) 다른 영역에 대해서도 천천히 나눠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소희님♡ 감사해요 ♡
정말 요즘많이 하고있는 생각들이엿는데 힘얻고 갑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_^ 좋은 얘기 나눔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너무 좋네요 😉 감사합니다 ❤️
기독교인 형제입니다. 진리가 함께하는 단 한사람을 만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38년된 병자가 바로 나인것 같습니다. 세상적인 것을 갖춘다고 만날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소망을 붙드세요. 주님이 최고의 것을 아십니다. :)
저는 성경속 38년된 병자를 주님께서 열어주시며 만나주셨어요. 이제 예수님만 만나시면 되겠네요🤗
@Jin Lee 1. 믿음이 있고, 2.(세상적으로) 맘에 드는.. 이게 자매들에게 정말 쉽지 않은 이야기인것 같아요. 그래서 제 주변에서 나이가 찬 자매들은 형제의 1번을 버리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그래도 결혼을 하고싶어하는 자매가 결혼을 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이 있는 자매,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배우자를 만나는 것이 가능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청년부에 들어갈 수 있는 나이가 아니라서 혼자 예배만 보고 나오게 됩니다.
오늘도 너무 감사해요^^조금씩 조금씩 힘내볼게요. 하나님께로 한발짝 나아가도록요.
정말 하나님은 엄청 웃기신 분인데요 ㅎㅎㅎ 저를 엄청~~~ 웃도록 재미난 일들, 신기한 일들, 엄청 유치하게 재밌게하신 일들ㅎㅎ 정말 제 배꼽이 빠질듯이 저를 웃게하셨고, 반대로 울게도 하셨고, 다윗처럼 춤추게도 하셨고,,^^ 엄청난 행복. 하나님으로 충만한 기쁨도 알게해주셨고^^
그래서 사랑안에는 두려움이 없다는 그말씀을 몸소 깨닫게해주신..
과거형이여서 부끄럽지만, 그때 그 느낌, 기쁘고 감사한 기억들이 다시금 생각하게 돼요. 돌아가야지.. 돌아가고싶다. 이렇게요. 소희님을 통해 하나님을 배우게되고, 깨닫게되고, 하나님께로 조금더 가깝게 이어지는 통로를 만나게 하셔서 너무 감사해용!!
제가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이러한 것들을 나누고 공유할 수 있는 또래나 주변 지체들이 없었어요. 그리고 그런 새로운 삶, 체험들오 무섭기도하고 신기하고 두렵기도하고요. 처음이니까, 낯서니까, 그 누가 가르쳐주지 읺았으니까요. 그런데, 소희님을 통해서 소희님께서 나눠주신 것들이 하나님께서 내게 하셨던 일들이, 다른이에게도 놀랍도록 역사하시는 일이 맞구나! 그런 공통점들을 많이 느꼈어요 그간^^
소희님 기도해주세요. 제가 하나님께로 촥~ 갈수 있도록요. 나약하고, 의지도 부족하고, 게으르고, 자꾸 하나님말고 다른것으로 채우려하는 제모습.. 이모든 간계를 너끈히 이기시는 하나님 말씀 붙들을 수 있도록요. 이미 그렇게 하실줄 믿습니다. 아멘아멘.
지금도 나아가고 계시고 하나님을 만나고 계신데요! 다만 자신을 보지 마시고 본인 안에 계신 주님을 보세요!!! 주님이 자신을 어떻게 보시는지가 진짜 정체성이지, 거울 속 우리 눈에 보이는 나, 사회가 말하는 나는 내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최고이면 세상의 것은 그 어느 것도 유혹이 안 됩니다. 이미 경험해보셔서 아시잖아요? 하나님 말고 재밌는 걸 못 봤어요 전ㅎㅎㅎㅎㅎ
소희감성SHGS '하나님 말고 재밌는걸 못봤어요 전' 소희님💜너무 멋이써요 👍👍ㅎㅎ 한수 배웁니다!
내게 '하나님이 최고' 가 되도록 우선순위 다시 재정렬 해볼게요^^ 퇴근하고 운동끝나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배고픈 내 자아의 소리보다, 잠시 교회에 들러 기도했어요. 주님 감사합니다. 소희님 감사해용❣️
소희님 그리구요☺️
어느편에선가 잠언31장 현숙한 여인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얘기 듣고서 바로 든 생각.
'이걸 구하는 지혜로운 여인이 여기 또있네' 🤦🏻♀️🤦🏻♀️ㅎㅎㅎ 이랬답니다^^
어쩜그리도 지혜로우신지요😉😉😉축복합니다!!
크 멋지세요!!! 승리하실 거예요! 간증하러 와주세요 꼭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부끄럽네요!!!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이 지혜를 구하러 오시는 분들이십니다. 이곳에서 여러분들을 통해 주님이 기뻐하시는 게 느껴져서 너무 기뻐요 저도!!
제 인생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여러 번 봤습니다. 항상 주님께서는 제 인생을 책임져 주셨죠.. 예전에 실연 당한 후 일상을 회복하기 정말 어려웠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6개월은 걷고 먹기조차 힘들고 어둠속에서 2년을 더 헤매었죠.. 하지만 그 시간이 굉장히 헛되게 보냈다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그 뒤로 또 배우자 감을 만났고 헤어졌지만 그때처럼 무모하게 내 탓, 남 탓, 하나님 탓을 하지 않게되더라고요... 금방 일상으로 회복이 되어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물론 마음이 아프지 않은 건 아닙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내 삶을 함께 하시는 걸 여러 번 봤고 느끼고 있기에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답니다. 또 소희감성 채널도 알게 되어 정말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저랑 같은 걸 느끼셨구나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라는 것이 보여서 위로가 많이 됩니다. 또 이런 채널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채널은 소희감성님께서 맡으신 하나의 사명같아서 여러 사람들께 힘이 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을 어떻게 이리도 쉬지않고 차분하게 은혜스럽게 하실 수 있나요? 글을 쓰고 읽으시는 건가요? ㅎㅎ 은사가 있으신거겠죠~ㅎ
핳ㅎㅎㅎㅎ 영상들은 제가 미리 쓰고 읽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지금 저에게 매우 필요한 영상이였어요~ 감사해요:)
아멘😊👍🙏 너무 너무 공감이되요~^^
하나님은 신기하게 다 알려주시더라구요 ㅎㅎ
요즘 소희감성님 채널듣는게 저의 최대 힐링이네요 👏👏👏😊👍🙏
귀한 말씀 나눠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와 많은 부분이 일치되는 성향이신 분의 간증이라 더욱 도움이 되어요~😉
지금 그곳에 그대로 충만하여 넘치는 은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
듣자듣자하니 진짜..
기독교인인척 하지마세요, 소희님!
잠들기 전에, 또 잠에서 깨어난 아침.
소희님의 스윗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영혼에 소망을 심어주고..
지나치게 복음적이면서도, 흥미롭기짝이없는 매력적인 화법으로 한 영상을 수십번씩 보게 만들고..
진리를 이렇게 섬세하고 재치있고 속시원하게 전하는 사람은 처음보네요.
제 영혼이 소희감성의 성령님 덕에, 날로 소망으로 벅차게 되어가니 책임지세요.
그러니 그저 기독교인인척 하지말고 정체를 드러내라 이 감격스러운 천사같으니!!
역설법???? 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저보다 더 매력적인 화법의 소유자이신 것 같은데요?!!
아주 천사둘이 놀고 자ㅃ...사랑합니다ㅎㅎ
ㅋㅋㅋㅋㅋㅋ댓글 진지하게 읽다가 마지막 줄 터졌어요ㅋㅋㅋㅋ 대댓글들도 귀여워요..
@@조서우-t8q어멋 서우님 축복해요 ☺️이곳이 바로 무기징역을 원한다는 축복감옥🤭👍
와 광고판으로 적절하게 말씀하신거 진짜 소름이에요,, 너무 신기해요 👍🏻👍🏻👍🏻👍🏻👍🏻👍🏻
광고판같은 현상은 조심하셔야해요. 마귀는 이시대에 표적으로도 미혹을 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살아계시면 그걸로 족합니다.
내년에 입시를 앞두고 있는데 깊은 믿음을 빨리 가지고 싶네요
부럽습니다 유구한 예수님과의 기도응답 역사라니
아멘.
오늘도 좋은 얘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듣다가 궁금한 점이 생겼어요. 다른 크리스천 유튜버들을 보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배우자를 마냥 기다리기만 하면 안 된다고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곳에 가고 만날 이성이 없으면 어플을 통해서라도 만나라고 하더라구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도 소희님처럼 인도하심을 따라가다보면 배우자도 만나게 해주실 거라는 믿음이 있어요. 하지만 이제 나이도 찼고 나름 안정적인 직업에 만족하며 일하고 있는데, 이성을 만날 수 있는 환경이 전혀 아니예요. 저의 환경이 여기서 크게 바뀔 것 같지도 않고.. 이런 상황에서 제가 예비하신 배우자를 찾아나서야 할까요? 아니면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며 배우자를 보내주시길 기다려야 하는 걸까요?
저 역시 앉은 자리에서 기다리세요!라고 한 적이 없어요ㅠㅠ 다만 늘 일관적으로 사명 가운데 충성하시라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 사명의 길 가운데서 배우자를 만나시는 게 이상적이니까요. 그 부분은 제가 다른 영상들에서도 자주 다뤘었는데요, 아무래도 동일한 질문이 많아서 제가 영상으로 따로 다뤄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본인의 환경으로 인해서 만나기 어려우시다면 저는 크리스천 데이팅앱을 사용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마음을 주시거나 상황적으로 인도가 된다면요. 주변에 사용하신 분을 한 분 정도 건너건너 알긴 하는데, 결혼으로 이어지셨어요. 그런데 저는 사용을 안 해봐서 잘 모릅니다.
또 자연적으로 사명을 추구하는 데 집중하고 계신다면 그런 사명을 같이 하는 분들과는 자주 만나게 되실 거라고 생각했어요. 물론 그마저도 힘들 수는 있겠지만 항상 남성이든 여성이든 상관 없이 stay connected돼 있으신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누구와 어떻게 연관이 될지 모르니까요.
다만... 제가 괜히 나서서 먼저 다가 가시라고 조언은 잘 안 드리는 편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성경적으로 하나님께서 하와를 아담에게 데려가시는 게 이상적이라 믿고 기도해 왔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다른 영상에서도 나눴듯이 룻처럼 적극 다가간 케이스도 있기 때문에 정답은 없습니다. 그저 주님께 여쭤 보고 나아가셔야 할 것 같아요.
그러나 제 경험상 주변의 수많은 남성들에게서 보고 들은 바에 의하면,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데 먼저 다가오는 이성에게는 관심이 안 간다는 게 대부분이었어요. 그 반대의 예는 아직 못 봤습니다... 저 역시 동일하게 생각해서 1:1의 구도에서는 남성이 여성에게 다가오는 주도권을 주는 것을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철벽을 치란 게 아니고, 호감을 기꺼이 나타내주는 것은 좋겠죠. 그가 먼저 다가왔을 때 헷갈리지 않게 하도록 말입니다. 충분한 답변이 됐길 바랍니다!
소희감성SHGS 충분히 좋은 답변이 되었습니다! 소희님 댓글을 보니, 하나님을 만난 후에 소망이 생겼는데 같은 소망을 가지고 그 소망을 위해 함께 일할 수 있는 배우자를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비혼일 때 남자친구와 잠자리에 대해서도 나눠주세요🙏🏻 성경에는 결혼할 남편에게만 허락해야한다고 되어있는데, 지키기가 어려워요..
절대 혼전순결지키세요 경험상 엄청난죄입니다
잘듣고갑니다
목소리가 엄청 좋아요! ㅎㅎ 비결이 있나요?
목소리 듣기 좋아서 계속 듣게 되네요.
모오야아 갓 이즈 풜펙❣️❤️🙃🌹
아멘!!!ㅎㅎㅎㅎㅎㅎㅎㅎ
7:38
저는 전남친이 돌아올것 같은 느낌을 들어도 되게 불안했었어요
그런데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꿈을 이룰수 있게 믿음을 달라고 하고 소망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나님이 불안감을 안주시고 편안함을 주시고
하나님이 이루어 주신것 같았어요 기도하면서 그런 느낌도 들었어요
하나님이 전남친을 잠시 헤어지게 하신 느낌을 들었어요 기도하면서
매일 기도 하고 찬양 하고 말씀을 읽으면서 지냈는데 하나님이 이말씀을 주셔서
핸드폰 배경화면을 까지 해났는데
저는 매일 그 말씀을 생각하면서 믿음을 달라고 소망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 말씀이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를 구하는것은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마가복음 11장24절) 말씀을 주셔서
저는 그 말씀을 믿으면 나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전남친이 이야기만 하면 매일 불안 했는데 전남친이 이야기만 하면 행복하고
돌아올것 같은 생각이 하니까 행복하더라고요
그리고 원래 전남친 재회 꿈을 한번도 꾼적이 없는데 재회꿈이 2번이나 꾸고
첫번째 꿈이 제일 기억이 남지만 그 중에 전남친이 한 말이 다시는 널 놓지 않겠다고
그말을 듣고 꿈에서 깼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이 주신 꿈이라고 생각하면서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믿음을 더 가지고 살아보라고 합니다
저는 그 사람을 더 기도하면서요 나아가 볼려고 합니다.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ㅎㅎ
ruclips.net/video/9K820fvIves/видео.html 이 영상 혹시 보셨나요? 안 보셨다면 보시기를 바랍니다!:)
소희님 영상 감사해요^^ 공감 만배요!!! 혹시 소희님과 좀 더 길게 소통할수 있는 이메일 주소가 있을까요??
영상 하단에 메일주소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먼저 관계가 회복되면 상대방과도 회복이 되려나요~?
그럴 수도 있죠 그렇지만 이유가 있어서 관계가 종료됐을 수도 있으니까 기도로 여쭤봐야 할 것 같아요
@@shgs 하나님이 무응답하시네여 목사님이 기도해주신 후 바로 연락이 오긴 했어요
그게 응답이겠네요! 믿음으로 걸어가보세요 그럼:)
@@shgs 신기하더라구요 담임 목사님 만난지 괴게 오래되었는데ㅠ
그 사람과 헤어졌습니다ㅜㅠ
소희님 믿음이 많은 신데. 왜 가끔 신앙심이 생기지 않을때가 있잖아요. 그럴때 어떻게 회복하셨나요? 정말 미친걸 같아요. 신앙심을 회복 하고 싶어서. 성경책도 보고 기도도 들이지만. 마음이 예전같이 않아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 그냥 그럼 좀 쉴 것 같습니다. 오히려 그런 스트레스 가운데서는 몰아가면 더 악영향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전에 내가 경험한 좋으신 주님에 대해서 묵상하려고 할 것 같습니다. 그분이 과거에도 그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으신 분이라면, 그리고 그렇게 말씀에도 적혀 있다면 나에게도 좋으신 분이고,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당장이라도 기적은 일어날 수 있다고 계속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고 때론 너무 심각할 땐 억지라로라도 감사를 하다 보면 또 좋아집니다.
모든 사람은 매일 매 순간 영적 전쟁을 겪습니다. 그 영적 전쟁은 뭐 2층천에서 일어나는 그런 영적 전쟁이기도 하겠지만 제가 말하는 영적 전쟁은 우리 혼, 즉 생각, 마음 안에서 일어나는 영적 전쟁입니다. 그러나 이 생각을 잘 지켜야 우리가 생명 넘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잠 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잘 이겨내시고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
소희님 전연인과 재회에 관해서 하셨던 생각이나 말씀을통한 깨달음은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다시 만나고싶네요.. 묵상하면 좋을만한 구절이 있을까요?
그저 저는 하나님의 계획이 선하다는 말씀들을 위주로 묵상했고 시편도 많이 봤던 것 같아요. 또 세상에서 눈을 돌려 하나님 그분 자체, 그 본연의 사랑에 대해 묵상하려 했습니다.
@@shgs 혹시 하나님의 계획시 선하다는 말씀구절과 그 본연의 사랑이 많이 언급되는 부분들을 찝어서 말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성경 전체가 그에 대한 말씀입니다. 너무 많아서 다 꼽기가 어렵습니다. 뭐든 읽으시면 좋습니다. 그래도 제가 평소 자주 인용하는 구절들을 덧붙입니다. 그래도 절대 이것만 보지 마시고 성경 전체를 숙독, 탐독하시는 시간 꼭 가져 보시길 축복합니다.
스바냐 3: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요한1서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신명기 7: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베드로전서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요한복음 10:10-11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시편 23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편 100:5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빌립보서 4:6-9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shgs 너무 감사드려요 ! 오늘 구독는데 영상 내용들이 너무 좋아서 앞으로 영상 잘 챙겨보게 될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리고, 오늘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내용 너무 좋아요!
다만.. 템포가 좀 빠른 것 같아요.
조금 더 천천히 나긋나긋 말씀하실 때 콘텐츠에도 더 어울리고, 듣는 사람에개도 편안히 와 닿을 거 같습니다 :) 응원합니다!
45인저는 어떻게할까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혹시 BGM 정보를 좀 얻을수 있을까요?
영상 하단에 나와 있습니다!
평안상태부럽습니다.요즘은 결혼이늦어져 40-50살에도 평생 성관계한번안해보는게 정말 건강에괜찮은게맞나요
또 나이들어서 맘에드는남자도없어 결혼못하는데 독신은절대아니라서 답답한맘아실까요
그리고 배우자기도했을수도있는 기독교여성들 김주하.김경란아나운서등 결혼했는데 불행해이혼한여성들. 결혼은 복불복인거아닐까요
교회를 다닌다고 해서 삶의 모든 부분이 완벽하지 않고 그들의 의사결정을 우리가 다 알고 판단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들이 좀 더 알려진 사람들이라고 해서 성숙한 신앙인들이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짧은 코멘트에서도 판단에 있어서 큰 논리적 오류들이 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본인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더욱 집중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뭔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은 사탄의 거짓말들이 마음속에 남아 불안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모든 오해가 건강하게 풀릴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방언을 해본적이 없는데 그러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아직 깊지 않는걸까요? ㅠ
마 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1:15-17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이기에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우리가 예수님을 구세주와 주님으로 믿고 영접할 때 성령을 선물로 받습니다. 이 사실에 대해서 믿으시고 성령님을 영접, 즉 환영(welcome)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이미 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에 그분의 존재를 믿으시고 그분께 초점을 맞추시고 그분을 향해 마음을 열고 입을 열고 무엇이든 말하려고 해보시기를 축복합니다. 입술을 열고 혀를 움직여 말해보려는 정도의 노력은 필요합니다. 찬양하시는 걸로 시작하셔도 좋습니다.
여기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알고 싶으시면 책을 추천드립니다. 앤드류 워맥 - 영혼몸, 꼭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너무 은혜받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에 눈 높이나 정서에 맞추느라 그랬을까.. 좀 아쉬운건
주제글 마지막에"썰"이라는 이것이 좀
격을 내리는거 같아 아쉬워욤~
워낙 홀리하고 큰 은혜 받고있고
아껴서 의견 드려요
광고판이나 눈에보이는 등 모든 현상들은 피하셔야합니다.(마 16 : 4) 하나님께선 성경말씀으로만 말하십니다.
말씀이라는 "방패"를 이미 주셨습니다. 정말 기가막히고 내게만 주는 현상같아도, "무조건" 말씀에 비춰봐야합니다.
(내안에 말씀이 없던 당시;) 저도 당했었습니다. 이놈이 아직도 포기도안하고 우는사자처럼 공격합니다.
이젠 들켰다고 대놓고 살을 찌르기도 합니다. 마귀는 이세상 왕 입니다. 주제에 영체라고 디테일하게 따라합니다.
보이는것으로, 소리, 느낌, 꿈, 등 달콤하게 다가와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정말 꾹참고 속이다가, 상대방이 완벽히 속았다 싶을때에 낚아 채는 방식도 많습니다.
마치 내 생각인것처럼 정신공격도 하지만, 말세에 표적으로도 미혹합니다.
정확히는 사탄은 예수님이 이미 그 머리를 상하게 함으로써 이미 크게 패배했고 우리가 능력을 주는 만큼 움직일 수 있습니다. 세상의 왕이고 영체인 것 맞지만 우리가 어디 아래 속해 있느냐에 따라 그가 행사할 수 있는 능력이 크게 제한됩니다. 사탄이 얼마만큼 패했는지를 더 묵상하시고 성령의 인도를 따르셔야지 자꾸 사탄이 하는 일에 신경쓰고 두려워 하면 그에게 이미 갖고 계신 권위를 준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에게 패하지 않았고 그리스도를 통해 이미 이겼습니다. 자꾸 사탄의 능력을 높일 때 베뢰아 계열 이단, 다락방 등 이단들이 횡행하게 됩니다. 초점이 성령 하나님의 두나미스의 능력에 있는지 사탄을 두려워 함에 따라 당하고 있는지를 분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당연히 영적인 공격은 있을 수 있지만 우리가 영향을 받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더는 그 과거 가운데 거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그게 바로 정확히 사탄이 사용하는 전략이니까요. "어, 이게 들어가네?" 싶으면 자꾸 하는 거죠. 그렇게 사탄의 밥이 되는 겁니다. 계속해서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출 14:15)
@@shgs 네 사탄을 물리치겠습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