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에 기도하면서 이런 고백이 나왔었어요. “좋으시고 선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이 바로 최고 지름길이고 진리이고 선이십니다.” 왜냐하면 제 과거의 경험과 깨달음에 비추어 보았을 때 하나님을 멀리하고 세상속에 물들어살면 결국 엄청 돌아가게되고 나중에보면 다 시험과 고난이었고 사탄이 지옥으로 끌고가는거더라구요.. 근데 이렇게 내비게이션에 빗대어 하신 설명이 최근 제 고백과 매우 비슷해서 놀랐답니다.. 이해도 잘되고 엄청 은혜가 됐어요~ 예전에 다윗과 관하여 전해주셨던 “죄의 열매”에 대한 영상을 봤을 때도 정말 머리가 번뜩이는 느낌으로 깨달아지는게 있어서 남자친구랑 같이 이에 대해 나눴었는데, 이번 영상에서는 저는 “하늘의 상급을 쌓을 기회”에 뭔가 꽂히는 느낌이 드네용😮💕 성령 충만하시고 또 성경적인 통찰력을 가지고서 논리정연하게 스윗하신 목소리로 말씀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마라나타❤️
마지막 질문에 저는 그래도 일단 구해야한다고 답하고 싶어요 :) 이유는, 1. 하나님께 모든 생각을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여쭤보는 것이 좋을 것이기 때문에 2. 욕심 그득한 기도로 시작했어도 성령님께서 하나님 뜻에 맞는 기도로 바꿔주실 것을 믿기 때문에 3. 삶에서 기도 응답을 받고 기쁨으로 하나님을 더 신뢰하며 사랑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4. 기도하면서 인내를 배우고, 기도를 배우고, 성품훈련을 받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5. 눈물의 기도와 연단으로 드디어 만난 배우자가 정말 소중하게 느껴질 것이고, 그것이 결혼생활을 이겨낼(?) 힘이 될 것이기 때문에 ㅋㅋㅋ배우자기도하면서 기다리는 이 시간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지만😭 이든님 덕분에 이유들을 곱씹어보고 끝까지 인내할 힘을 얻습니다!! 오늘 다윗이 치렀던 죄의 삯을 짚어주신 부분이 너무 인상깊어서 진짜 죄지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유익한 영상과 선한 영향력 감사합니다!! 지난 영상에서 제가 마음이 불편했던 점을 조금 강하게 말씀드렸는데 부드럽게 알려주셔서 많이 감사했습니다ㅠㅠ 응원합니다!!
알고리즘에 계속 떠서 오늘 처음으로 집사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저에게 필요했던 얘기를 하나님께서 집사님 통해서 하신것 같습니다. 이렇게 귀하고 현실적인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독교 배우자 영상들 보면 보통 다 FM대로만 말하는데 모두가 결혼하는 청년의 때에 바로 서있지 못하니깐요.. 저는 기혼자인데 하나님이 주신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불신자랑 결혼했어요 😅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좋아하며 살다가 요즘 저의 죄의 댓가를 치루고 있는 중이에요 ㅎㅎ 하지만 이 시간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저를 더 바로서게 하시는 것을 그리고 저의 가정을 또 인도해나가시는 것을 믿습니다. 혹시 2부는 하나님께 배우자 점지해달라는 기도를 할게 아니라 본인이 하나님과 정말 긴밀하고 친밀한 관계를 가지는 것이 먼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걸까요? 집사님 영상이 기혼자인 저에게도 살이되고 피가 되서 정주행 할 예정입니다 ㅎㅎ
7:219:40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 백성을 사용하신다 10:3311:2812:5814:3315:0016:01 하나님과의 소통을꺼버리고 자기길을가는사람 마치 자신의 인생의 주인이 자신인양 살아가는사람은 택한받은 자라도 결국 하나님의 계획과 예정하심에서 벗어난 종말을 맞이하게되는것 구원에서 이탈하는것
그럼 궁금한게요, 불신자와 결혼했을 경우- 혹은 내가 하나님을 믿기 전에 결혼했을 경우, 혹은 내가 신앙이 선데이크리스찬처럼 온전치 못하고 깊지 않았을 때 결혼했을 경우에도- 그 배우자가 하나님이 예정하신 배우자 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제 뇌에 대혼란이 올듯 ㅎㅎㅎㅎ 알려주세요.ㅜㅜ
하나님께서 구원하기로 예정하신 사람이라면, 그의 인생을 향한 계획 역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대로 이끌어가십니다. 그 하나님의 예정하심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시점에 따른 것이 아닌, 태초 전부터 우리를 예정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이라도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시기로 예정된 사람이라면, 오히려 배우자 때문에 하나님을 믿게 되는 경우도 있지요. 이 영상을 보고 믿는 사람은 당연히 하나님의 자녀겠지요. 그리고 그 사람은 당연히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배우자와 결혼을 하든지, 독신으로 살든지, 그 사명대로 이끌어가실 것입니다😊
결혼은 선교지가 아니라는 말의 의도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 의도가 가정은 내적안정의 코어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선교지가 아니라고 한다면, 저는 동감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 가정은 내가 누리고, 사랑받고, 섬김받고, 채움받고, 만족함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기 위해 가정은 선교지가 아니라고 한다면, 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불만족스럽고 불안하고 자신없는 마음에 결혼하겠다는 결단도, 그렇다고 단호히 이별의 아픔을 감수할 결단도 어느 것 하나 정하지 못한채 3년째 질질 끌고 있습니다. 결단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 인연이 아니면 헤어지게 해주시고 맞다면 맺어지게 해주시라고 기도하지만 결단 못내리는건 여전합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결혼에 결심이 많은 크리스천입니다. 좋은 내용들 잘 듣고 있고 감사합니다. 혹시 어떤 교파이신지도 정확히 표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요즘 같은 기독교라는 말 아래 이단이 많은 세상에서 믿을 만한 컨텐츠를 찾기 힘든 시절입니다. 그러므로 정확한 정보를 부탁드려도될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신도사역자라서 신학을 전공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신학을 하라는 부르심을 주시지 않는 한 신학을 할 생각이 없습니다. 본 채널은 1차적으로 제가 섬기는 교회 형제자매청년들을 위해 만든 채널입니다. 타교회 분들이 보시는 것을 막을 방법도 막을 이유도 없지만, 섬기시는 본교회 중심으로 신앙생활하시는 것이 가장 건강한 신앙입니다. 혹시나 제 채널을 통해서 도움을 받으셨더라도 본교회 말씀이나 신앙관과 다를 경우에는 무조건 출석하시는 본교회 중심으로 따르시길 바랍니다. 제가 타교회로 집회를 다니며 메시지를 전할 때에도 이 말씀을 꼭 드립니다.
@@jiju-r4g 저는 예장 합동측 교회도 출석했었고, 감리교 교회도 출석했었고, 순복음교회도 출석했었습니다. 저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준 폴워셔 목사님은 미국 남침례교 출신이시고, 현재 저는 초교파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제 발걸음을 어디로 인도하실지는 모릅니다. 그리고 교단이나 교파로 이단을 분별할 수 없음을 이미 아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을 나의 구주로 여기며, 그분을 믿는 믿음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것에 동의한다는 것만으로 이단이 아니라는 것은 충분히 분별이 가능하실거라고 봅니다.
@@edeniclife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맞아요 너무 분별하기 어려운 시대라, 주로 믿고 듣는 것은 증명된 새롭게하소서나 조정민 목사님 등등 한계가 있었어요. 결혼이 늦어지는 가운데 너무 도움되는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질문에 대답해주셔서 clarify해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구원은 우리가 네비게이션을 끄고 켜는 선택에 의해서 취소될 수도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이렇게 되면 내가 믿는 것이 내가 구원을 얻은 것이 나의 선택 때문으로 되어버리지 않나요? 우리가 구원을 얻은 것은 나의 선택과 결정 때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구원이라는 도착지에 이르거나 못이르는 것이 나의 선택과 결정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 처음에는 잘 믿다가 네비를 끄고 나중에 인생의 주인을 자기자신으로 바꾼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해야하는 지 모르겠네요. 구원이 취소되는 걸로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하나님의 구원이 취소될 수 있다니, 새로운 발상이군요.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취소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고 표현하는 것은 구원의 약속을 받은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일2:25) 강남역1번 출구에서 두 친구가 만나기로 했습니다. 한 친구가 강남역에 나왔다고 해서 약속이 지켜지나요? 그렇지 않잖아요. 약속이라는 것은 쌍방이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취소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늘 우리를 구원의 약속을 지킬 준비가 되신 분이시죠. 문제는 우리입니다. 단지, 우리가 그 언약에 믿음으로 화합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구원을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구원은 천국행 열차 티켓 끊듯이 받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2:12) 구원을 이미 이뤘다고 했나요? 그렇지 않죠. 구원은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가는 과정인 것입니다. 가룟유다를 생각해보세요. 그는 구원을 이루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부겔로와 허모게네는 어떤가요? 후메내오와 알렉산더는요?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어떻습니까? 사울왕은요? 가인은요? 성령으로 시작하였다 육체로 마친 자들은 성경에도 수두룩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은 절대 취소되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그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구원을 이룰 수 없는 것이죠.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가 언약과 약속에 대한 이야기로 수두룩합니다. 펼치면 나오는 이야기가 언약과 약속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내비게이션 비유는 쉽게 이해하기위해 말씀드린 것이지, 이것이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 없다 말씀드렸습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성경 외에 100% 진리는 없습니다. 취할 부분만 취하시고 버릴 부분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본교회 중심으로 신앙생활하는 것이 가장 건강한 신앙생활입니다.
![[크결가] 13화 |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배우자를 확신해나가는 과정5 | 크리스천결혼가이드 시리즈](http://i.ytimg.com/vi/9lmSHcbjlCE/mqdefault.jpg)
![[크결가] 13화 |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배우자를 확신해나가는 과정5 | 크리스천결혼가이드 시리즈](/img/tr.png)
![[크결가] 16화 | 크리스천은 ◯◯으로 결혼한다 | 크리스천결혼가이드 시리즈](http://i.ytimg.com/vi/OfimTge68do/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크결가] 11화 |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배우자를 확신해나가는 과정3 | 크리스천결혼가이드 시리즈](/img/1.gif)
구원이라는 최종목적지가 바뀌진 않음을 믿어요 아멘 !!
제가 최근에 기도하면서 이런 고백이 나왔었어요. “좋으시고 선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이 바로 최고 지름길이고 진리이고 선이십니다.” 왜냐하면 제 과거의 경험과 깨달음에 비추어 보았을 때 하나님을 멀리하고 세상속에 물들어살면 결국 엄청 돌아가게되고 나중에보면 다 시험과 고난이었고 사탄이 지옥으로 끌고가는거더라구요..
근데 이렇게 내비게이션에 빗대어 하신 설명이 최근 제 고백과 매우 비슷해서 놀랐답니다.. 이해도 잘되고 엄청 은혜가 됐어요~
예전에 다윗과 관하여 전해주셨던 “죄의 열매”에 대한 영상을 봤을 때도 정말 머리가 번뜩이는 느낌으로 깨달아지는게 있어서 남자친구랑 같이 이에 대해 나눴었는데, 이번 영상에서는 저는 “하늘의 상급을 쌓을 기회”에 뭔가 꽂히는 느낌이 드네용😮💕
성령 충만하시고 또 성경적인 통찰력을 가지고서 논리정연하게 스윗하신 목소리로 말씀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마라나타❤️
목사님 대답 하시다가 말면 답답뭐시기 법에 의거해서 잡혀가셔요ㅠㅠㅠㅋㅋㅋ아 너무 다음편 궁금하게 잘 끊으셨어여!!!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ㅠ감사합니다🤗
답답뭐시기법ㅋㅋㅋㅋㅋ
마지막 질문에 저는 그래도 일단 구해야한다고 답하고 싶어요 :) 이유는,
1. 하나님께 모든 생각을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여쭤보는 것이 좋을 것이기 때문에
2. 욕심 그득한 기도로 시작했어도 성령님께서 하나님 뜻에 맞는 기도로 바꿔주실 것을 믿기 때문에
3. 삶에서 기도 응답을 받고 기쁨으로 하나님을 더 신뢰하며 사랑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4. 기도하면서 인내를 배우고, 기도를 배우고, 성품훈련을 받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5. 눈물의 기도와 연단으로 드디어 만난 배우자가 정말 소중하게 느껴질 것이고, 그것이 결혼생활을 이겨낼(?) 힘이 될 것이기 때문에
ㅋㅋㅋ배우자기도하면서 기다리는 이 시간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지만😭 이든님 덕분에 이유들을 곱씹어보고 끝까지 인내할 힘을 얻습니다!! 오늘 다윗이 치렀던 죄의 삯을 짚어주신 부분이 너무 인상깊어서 진짜 죄지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유익한 영상과 선한 영향력 감사합니다!! 지난 영상에서 제가 마음이 불편했던 점을 조금 강하게 말씀드렸는데 부드럽게 알려주셔서 많이 감사했습니다ㅠㅠ 응원합니다!!
가정을 이루어감에 있어 크리스찬으로서 나아가야 할 좋은 안내자가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네비게이션을 비유로 말씀해주셔셔 더 쉽게 이해되었어요~~ 하나님을 향한 네비게이션을 항상 켜놓고 예정하신 배우자를 만나길 소원합니다🙏
한마디 한마니가 정곡을 찌르시네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논거 하나하나가 성경 말씀에 근거 해 100%납득이 됩니다
둘다 하셔야합니다! 로 이어질 것 같은 느낌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어느순간 보이게되는 알고리즘에
클릭하게되어 간증부터해서
여러 영상을보게되었습니다
저의 흔들림을 일깨워주셔서감사합니다
다시 하나님앞으로 나아가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ㅎㅎ기다렸습니다😭
이번주 교회에서 들은 설교와 정말 비슷한 메세지라 놀랍습니다.
각 사람의 중심을 보시고 그에 맞게 인도하시는 분,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그 분을 마음다해 사랑하고 싶어요
주려고, 베풀려고 결혼해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은 어제 승리했어도 오늘 넘어질 수 있고,
어제 넘어졌어도 오늘 일어나야 합니다.
믿음의 결혼 역시 결과가 아닌 과정입니디.
다음편 기다려지내요😆
제가 요즘 드는 궁금한점, 생각, 고민들에 대해 도움이 되는 영상이 타이밍적으로 올라 왔어요 감사합니다.
구독했습니다👀 간단명료한 설명과 편집!!! 감사합니다
아싸 영상올라왔네요 너무행복해요♡
👵🏼 저 할미 되기 전에는 오겠죠 킥킥
ㅋㅋㅋㅋㅋㅋㅋ킼킼
바나나킥 ㅈㅅ
도움이 크게 됐습니다..
오래기다렸다능🌈 도움 많이 되는 영상 넘 감사합니다💓
1. 목사님이세요?
아닙니다. 평신도 집사입니다😅
2. 상담받고 싶은데 어디로 연락드리면 좋을까요?
↓↓↓아래로 연락주세요↓↓↓
인스타그램 @edenic_lifestyle
이메일 edeniclife@kakao.com
*상황을 최대한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D (본인 나이, 교제중인 사람 나이, 교제기간, 직업 등등)
*이든님이라 불러주세요:D
나의 성정을 나보다 더 잘아시는주님
저의 네비이신 주님
최종목적지까지!
잘 찾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안녕하세요. 많이 배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영어 자막이 있으면 더 많은 분들이 축복받을 것입니다!!
100프로 이해가요 쏙쏙~
알고리즘에 계속 떠서 오늘 처음으로 집사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저에게 필요했던 얘기를 하나님께서 집사님 통해서 하신것 같습니다. 이렇게 귀하고 현실적인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독교 배우자 영상들 보면 보통 다 FM대로만 말하는데 모두가 결혼하는 청년의 때에 바로 서있지 못하니깐요.. 저는 기혼자인데 하나님이 주신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불신자랑 결혼했어요 😅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좋아하며 살다가 요즘 저의 죄의 댓가를 치루고 있는 중이에요 ㅎㅎ 하지만 이 시간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저를 더 바로서게 하시는 것을 그리고 저의 가정을 또 인도해나가시는 것을 믿습니다. 혹시 2부는 하나님께 배우자 점지해달라는 기도를 할게 아니라 본인이 하나님과 정말 긴밀하고 친밀한 관계를 가지는 것이 먼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걸까요? 집사님 영상이 기혼자인 저에게도 살이되고 피가 되서 정주행 할 예정입니다 ㅎㅎ
죄의 쓴 열매 무섭네요 ....
하나님앞에 바르게 살아야겠어요 ~~~
7:21 9:40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 백성을 사용하신다 10:33 11:28 12:58 14:33 15:00 16:01 하나님과의 소통을꺼버리고 자기길을가는사람 마치 자신의 인생의 주인이 자신인양 살아가는사람은 택한받은 자라도 결국 하나님의 계획과 예정하심에서 벗어난 종말을 맞이하게되는것 구원에서 이탈하는것
감사합니다.
연애를 해야하는 이유는 뭘까요? 혼자 사는 게 익숙해졌어요🥲 연애를 해야 결혼을 하는데 혼자 지낸디 오래되니 처음엔 외롭다가 지금은 너무 편해서 연애 할 이유를 못찾는 거 같아요
그런데 저도 하나님이 제게 주시는 결혼의 메시지를 알고 싶은데,, 말씀으로 구절으로 알고 싶은데,, 이거다 싶은 것이 아직 없는거 같아요. 주시길 소망해요
진정한 예배자이십니다 ☺️
2부 언제 올리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요일이나 늦어도 토요일에 업로드 예정입니다~😊
👏🏻👍🏻😃🌈❤️✨🌹✝️
목사님이셔요?ㅋ 배우 이종원?님 닮으신것 같아요 😅
평신도입니다😅
10:09 시장하실때 자막 쓰셨나봅니다아=) 정욕으로 수정을..ㅎㅎ
그러게요..ㅠ 배가 고프긴 했는데...😅
말씀하실때 뒤에 배경으로 깔리는 컨츄리 느낌에 음악 어떤 곡인지 궁금해요~ㅜ
영상 초반 2분정도까지요ㅎ
@@jisilver1409 ruclips.net/video/zviym468D_M/видео.html
입니다😊
@@edeniclife 감사해요-!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배우자보고 만약 제 스타일이 아니면.... ㄷㄷㄷ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기의 뜻을 억지로 주장하시지 않습니다^^
그럼 궁금한게요, 불신자와 결혼했을 경우- 혹은 내가 하나님을 믿기 전에 결혼했을 경우, 혹은 내가 신앙이 선데이크리스찬처럼 온전치 못하고 깊지 않았을 때 결혼했을 경우에도- 그 배우자가 하나님이 예정하신 배우자 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제 뇌에 대혼란이 올듯 ㅎㅎㅎㅎ 알려주세요.ㅜㅜ
하나님께서 구원하기로 예정하신 사람이라면, 그의 인생을 향한 계획 역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대로 이끌어가십니다.
그 하나님의 예정하심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시점에 따른 것이 아닌, 태초 전부터 우리를 예정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이라도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시기로 예정된 사람이라면, 오히려 배우자 때문에 하나님을 믿게 되는 경우도 있지요.
이 영상을 보고 믿는 사람은 당연히 하나님의 자녀겠지요. 그리고 그 사람은 당연히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배우자와 결혼을 하든지, 독신으로 살든지, 그 사명대로 이끌어가실 것입니다😊
하나님 제 배우자는 언제 만나게 되는건가요?? ㅠㅠ
준비가 되면 만나게 하십니다^^
@@edeniclife 아멘.
@@edeniclife 준배를 15년 이상 시키시기듀 하나봐요 ㅎㅎㅎ ㅠㅠ
만약에 결혼은 하지 않고 성관계를 맺는 것은 하나님이 예정하셨을까요?
성경에 보면, 저희의 죄를 십자가에 지고 돌아가셨다가 부활하셨다고 하셨잖아요.
그럼 저희가 어떤 죄를 짓게 될지 보이는데 (뭐 성관계를 맺게 되는 것은 하나님 안에서 나눔이 없었다는 것이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를 짓는 것을 예정하시지 않았습니다. 죄를 짓는 것은 우리의 자유의지로 짓는 것입니다.
결혼을 하지 않고 성관계를 맺는거자체를 하나님이 예정하신적이 절대 단 한번도 없을뿐더러, 결혼하기전에 성관계하는거자체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그리고, 성관계는 아기가 생기는 행위라는것도 절대 잊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결혼은 선교지가 어니라는 말이있는데 섬기면서 살아가야한다면 그 말이 틀린건가요?
결혼은 선교지가 아니라는 말의 의도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 의도가 가정은 내적안정의 코어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선교지가 아니라고 한다면, 저는 동감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 가정은 내가 누리고, 사랑받고, 섬김받고, 채움받고, 만족함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기 위해 가정은 선교지가 아니라고 한다면, 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제목만보면 실제 딱 누구라고예정 불가능
불만족스럽고 불안하고 자신없는 마음에 결혼하겠다는 결단도, 그렇다고 단호히 이별의 아픔을 감수할 결단도 어느 것 하나 정하지 못한채 3년째 질질 끌고 있습니다. 결단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 인연이 아니면 헤어지게 해주시고 맞다면 맺어지게 해주시라고 기도하지만 결단 못내리는건 여전합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번에 올라가는 영상이 도움이 되시겠네요..
물론 어느 정도는 이미 답을 알고 계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edeniclife 아니에요 진짜 모르겠고 혼란스러운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 올릴 크결가14영상이 답을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래요😊
이혼하면 거기에 따른 책임을 져야하므로
예정된 배우자 없이 혼자살아야 맞는건가요?
이혼, 파혼, 재혼 등등에 대한 것은 나중에 영상으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로 간단하게 다룰 수 있는 주제가 아닙니다😅
@@edeniclife 감사드립니다. 오늘 첨 뵙겠습니다. 목사님이신가요?
저는 평신도입니다😊
2부. . . . . .제가궁금했던건. . . 2부. . . . . ㅜㅜㅜㅜㅜㅜ
안녕하세요 결혼에 결심이 많은 크리스천입니다. 좋은 내용들 잘 듣고 있고 감사합니다. 혹시 어떤 교파이신지도 정확히 표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요즘 같은 기독교라는 말 아래 이단이 많은 세상에서 믿을 만한 컨텐츠를 찾기 힘든 시절입니다. 그러므로 정확한 정보를 부탁드려도될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신도사역자라서 신학을 전공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신학을 하라는 부르심을 주시지 않는 한 신학을 할 생각이 없습니다.
본 채널은 1차적으로 제가 섬기는 교회 형제자매청년들을 위해 만든 채널입니다. 타교회 분들이 보시는 것을 막을 방법도 막을 이유도 없지만, 섬기시는 본교회 중심으로 신앙생활하시는 것이 가장 건강한 신앙입니다.
혹시나 제 채널을 통해서 도움을 받으셨더라도 본교회 말씀이나 신앙관과 다를 경우에는 무조건 출석하시는 본교회 중심으로 따르시길 바랍니다.
제가 타교회로 집회를 다니며 메시지를 전할 때에도 이 말씀을 꼭 드립니다.
@@edeniclife 꼭 신학이 아니라도 장로파/침례파 등등 기독교 정체성을 나타내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똑같은 성경 구절을 써놓은 웹사이트를 이용하곤 했는데 그게 나중에보니 이단이었음을 안 후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컨텐츠를 접근하는 것이 조심스럽습니다.
@@jiju-r4g 저는 예장 합동측 교회도 출석했었고, 감리교 교회도 출석했었고, 순복음교회도 출석했었습니다. 저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준 폴워셔 목사님은 미국 남침례교 출신이시고, 현재 저는 초교파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제 발걸음을 어디로 인도하실지는 모릅니다.
그리고 교단이나 교파로 이단을 분별할 수 없음을 이미 아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을 나의 구주로 여기며, 그분을 믿는 믿음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것에 동의한다는 것만으로 이단이 아니라는 것은 충분히 분별이 가능하실거라고 봅니다.
@@edeniclife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맞아요 너무 분별하기 어려운 시대라, 주로 믿고 듣는 것은 증명된 새롭게하소서나 조정민 목사님 등등 한계가 있었어요. 결혼이 늦어지는 가운데 너무 도움되는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질문에 대답해주셔서 clarify해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구원은 우리가 네비게이션을 끄고 켜는 선택에 의해서 취소될 수도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이렇게 되면 내가 믿는 것이 내가 구원을 얻은 것이 나의 선택 때문으로 되어버리지 않나요?
우리가 구원을 얻은 것은 나의 선택과 결정 때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구원이라는 도착지에 이르거나 못이르는 것이 나의 선택과 결정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
처음에는 잘 믿다가 네비를 끄고 나중에 인생의 주인을 자기자신으로 바꾼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해야하는 지 모르겠네요. 구원이 취소되는 걸로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하나님의 구원이 취소될 수 있다니, 새로운 발상이군요.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취소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고 표현하는 것은 구원의 약속을 받은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일2:25)
강남역1번 출구에서 두 친구가 만나기로 했습니다. 한 친구가 강남역에 나왔다고 해서 약속이 지켜지나요? 그렇지 않잖아요. 약속이라는 것은 쌍방이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취소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늘 우리를 구원의 약속을 지킬 준비가 되신 분이시죠. 문제는 우리입니다. 단지, 우리가 그 언약에 믿음으로 화합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구원을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구원은 천국행 열차 티켓 끊듯이 받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2:12)
구원을 이미 이뤘다고 했나요? 그렇지 않죠. 구원은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가는 과정인 것입니다.
가룟유다를 생각해보세요. 그는 구원을 이루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부겔로와 허모게네는 어떤가요? 후메내오와 알렉산더는요?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어떻습니까? 사울왕은요? 가인은요? 성령으로 시작하였다 육체로 마친 자들은 성경에도 수두룩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은 절대 취소되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그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구원을 이룰 수 없는 것이죠.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가 언약과 약속에 대한 이야기로 수두룩합니다. 펼치면 나오는 이야기가 언약과 약속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내비게이션 비유는 쉽게 이해하기위해 말씀드린 것이지, 이것이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 없다 말씀드렸습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성경 외에 100% 진리는 없습니다. 취할 부분만 취하시고 버릴 부분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본교회 중심으로 신앙생활하는 것이 가장 건강한 신앙생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