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같은 기독교인 남자로써 괜찮은남자(성품.성실함.겸손한.신앙적인)남자도 생각 보다는~많이있습니다. 하지만 30~45세사이 남자들 중~ 자기관리는 좀 많이 부족한것또한 사실입니다. 적당한(외모관리. 독서를통한 자기개발. 건강을위한 운동)등 이러한 부분에서는 너무 게으른 형제들이 많더군요😢😢 잘생기진 않아도 단정하고. 정돈된. 매력있는 형제들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ㅡ 제발 나 있는모습그대로 를 바라봐주는사람이 언젠가는 나타날거야ㅡ 하는 게으른생각은 버리고 자신의 매력을 개발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이성과 이어질 확률이 조금은 더 올라갈듯합니다😊
이미 결혼한 40대 아줌마인데요,소위 자기관리 ㅡ 단정한 외모의 기준이 너무 상향평준화 되어있어요 샤워 잘하고 옷 적당히 입은 정도로 제가 보기에 건실한 청년이,요즘 세대 사람들한테는 관리도 못하는 게으른 인간이더라고요 그러니 진짜 건실한 청년은 자매들이 못났다고 다 거들떠도 안보죠 자매들, 형제들 제발 외모좀따지지 마세요 다들 입으로는 외모 안따진다면서 외적인 조건만 줄줄이 기본으로 읊는거 보면... 아 이 세대가 결혼 못하는 이유를 알겠다 싶어요 솔직히....
@@livingkoala3213 사실입니다. . ㅜ 외모의 기준이 너무 세속화되어있고.. 또한 자신을 적당하게 관리하는 이유도. 더좋은?(외적으로)사람을 만나기위한 하나의 수단으로만 보여주기만을위한..것이 되어버리진 않았는지 에 대한 영적인 성찰이 필요한것또한 사실입니다ㅜ 휴~ 하나님 앞에서의 적당한 자기관리는 성경적이라 생각하지만. 지나치게 자신에게 되취된 자기관리는 결국 인본적세속적 기준을 따르고. 배우자또한 그런 기준을 추구하겠끔 따라가게되더라는거죠.(외적으로..ㅜ) 예)로들어!! A: 저.사람 신앙도좋은것같고 성품도 좋은것같아~너에게 마음 있는것 같던데 한번만나보는게 어떠니? B: 에이 저사람은 아니야 ((내가 왜 저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을 만나야해? 그러려고 이렇게 관리한게 아닌데 말이지,,)) ㅡ제가 예전에ㅜ 그랬죠 ㅡ 무튼 이런경우가 생각보다 많이있더라구요~ 하나님앞에서 삶의 균형을맞추고 사는것이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마루니 외모를 안보는 사람은 없을것같습니다~ 하지만 꼭 (피자같은) 사람을 찾으려고하는건 문제가 있는것같아요~ 외모의 기준에대해 어느정도 내려놓는 작업은 있어야할듯합니다 그러면 어느정도 상한선에서 하나님이 만나게 하실것같아요~ 잘 아시니까. 요즘은 미디어.sns의 영향때문에 더 그런듯해요ㅡㅡ#
와 한마디한마디 거를타선이 없네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저는 비기독교인이지만 100% 공감합니다. 내가 어떤 이성을 만나고 싶으면 그 이상의 수준이 돼야 해요 요즘은 (괜찮은)남자들도 여자 보는 눈이 굉장히 까다로워서 다방면으로 노력 많이해야 한다는 게 제 지론입니다. 키크고 잘생기고 종교관 같고 집안 좋고 재산 많고 자상하고 전문직인 남자가 날 좋아하려면 나도 그리 돼야 만납니다. 그래서 완성된 사람이 아닌 방향성이 올바른 사람을 찾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요즘은 인성에도 양극화가 심해서 또 사람 잘 살펴봐야 하고요.
사람의 가장 큰 단점은 수명이 너무 짧다라는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약하죠 그렇기 때문에 약한 평범한 사람들은 정말 올바른 사람들을 만나 결혼을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연애도 해보고 결혼 상대를 나의 순탄한 인생을 같이 살아줄 사람을 찾아야겠죠 인생이 짧기 때문에 그리고 상대방을 변화 시키기 힘들기 때문에 근데 가장 강한 사람들은 상대방을 변화 시킬수 있는 사람인거 같아요 그사람은 어떤 누군가를 만나도 자기가 정말 좋아 하는 사람을 만나서 유익한 삶을 살아갈수 있죠 그래서 가장 강한건 결혼 하기전 상대 사람을 변화 시킬수 있는 힘을 길러 올바른 사람들을 만드는것이 하나의 사명이 아닐까 생각이 되어요 사람은 모두 약하지만 사람은 모두 위대 합니다
@@luky534 그런 교만한분들 말고요ㅋㅋ그냥 접할기회가 없어서 살아온 사람들도 많잖아요 그래서 못믿었던 분들인데 크리스천 이성 만나 교회다니시는분들 꽤 있죠 특히 남자들이 여자친구따라 많이 가기때문에 저는 좋은남자라면 크리스천 자매분들이 가정을 잘 지키고 남편을 잘 섬겨준다면 금방 크리스천 가정 될거라 봅니다 그만큼 가정에서 여자가 중요하죠 오죽하면 이스라엘은 전쟁후 유대인이냐 아니냐를 따질때 엄마가 유대인이냐를 따졌다그래요 가정교육이 인물을 길러내니까요
@@user12p43i2ck 친구가 그렇게 결혼해서 잘 살고있어요. 예수님 궁금하다고 했대요. 그리고 친구의 다른 교회친구도, 남편의 스펙이 엄청 빵빵한데 신앙관 맞는 사람 찾는다고 예수 안믿는 사람이랑 못 만난다고 했더니 나를 찬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 대체 예수가 뭐길래? 해서 궁금증 가지고 만나게되서 결혼하게 됐다곸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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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같은 기독교인 남자로써 괜찮은남자(성품.성실함.겸손한.신앙적인)남자도 생각 보다는~많이있습니다. 하지만
30~45세사이 남자들 중~ 자기관리는 좀 많이 부족한것또한 사실입니다.
적당한(외모관리. 독서를통한 자기개발. 건강을위한 운동)등 이러한 부분에서는 너무 게으른 형제들이 많더군요😢😢 잘생기진 않아도 단정하고. 정돈된. 매력있는 형제들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ㅡ 제발 나 있는모습그대로 를 바라봐주는사람이 언젠가는 나타날거야ㅡ 하는 게으른생각은 버리고 자신의 매력을 개발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이성과 이어질 확률이 조금은 더 올라갈듯합니다😊
참 세상은 새로운 틀을 자꾸 만들고 그안에서 살아가고 있는거 같아요
이미 결혼한 40대 아줌마인데요,소위 자기관리 ㅡ 단정한 외모의 기준이 너무 상향평준화 되어있어요 샤워 잘하고 옷 적당히 입은 정도로 제가 보기에 건실한 청년이,요즘 세대 사람들한테는 관리도 못하는 게으른 인간이더라고요 그러니 진짜 건실한 청년은 자매들이 못났다고 다 거들떠도 안보죠 자매들, 형제들 제발 외모좀따지지 마세요 다들 입으로는 외모 안따진다면서 외적인 조건만 줄줄이 기본으로 읊는거 보면... 아 이 세대가 결혼 못하는 이유를 알겠다 싶어요 솔직히....
@@livingkoala3213 사실입니다. . ㅜ 외모의 기준이 너무 세속화되어있고.. 또한 자신을 적당하게 관리하는 이유도. 더좋은?(외적으로)사람을 만나기위한 하나의 수단으로만 보여주기만을위한..것이 되어버리진 않았는지 에 대한 영적인 성찰이 필요한것또한 사실입니다ㅜ 휴~
하나님 앞에서의 적당한 자기관리는 성경적이라 생각하지만. 지나치게 자신에게 되취된 자기관리는 결국 인본적세속적 기준을 따르고. 배우자또한 그런 기준을 추구하겠끔 따라가게되더라는거죠.(외적으로..ㅜ)
예)로들어!!
A: 저.사람 신앙도좋은것같고 성품도 좋은것같아~너에게 마음 있는것 같던데 한번만나보는게 어떠니?
B: 에이 저사람은 아니야 ((내가 왜 저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을 만나야해? 그러려고 이렇게 관리한게 아닌데 말이지,,))
ㅡ제가 예전에ㅜ 그랬죠 ㅡ 무튼
이런경우가 생각보다 많이있더라구요~
하나님앞에서 삶의 균형을맞추고 사는것이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마루니 외모를 안보는 사람은 없을것같습니다~ 하지만 꼭 (피자같은) 사람을 찾으려고하는건 문제가 있는것같아요~ 외모의 기준에대해 어느정도 내려놓는 작업은 있어야할듯합니다
그러면 어느정도 상한선에서 하나님이 만나게 하실것같아요~ 잘 아시니까.
요즘은 미디어.sns의 영향때문에 더 그런듯해요ㅡㅡ#
@마루니혹시 신의 관점에 계십니까? 사람은 누구나(사무엘조차) 외모를 보는데...
사람의 중심을 보고(신의 관점) 만남을 가지려고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과연 존재할까요?
아마 있다고 해도 안믿어줄걸요. ㅎㅎㅎ
와 한마디한마디 거를타선이 없네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저는 비기독교인이지만 100% 공감합니다.
내가 어떤 이성을 만나고 싶으면 그 이상의 수준이 돼야 해요
요즘은 (괜찮은)남자들도 여자 보는 눈이 굉장히 까다로워서 다방면으로 노력 많이해야 한다는 게 제 지론입니다.
키크고 잘생기고 종교관 같고 집안 좋고 재산 많고 자상하고 전문직인 남자가 날 좋아하려면 나도 그리 돼야 만납니다.
그래서 완성된 사람이 아닌 방향성이 올바른 사람을 찾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요즘은 인성에도 양극화가 심해서 또 사람 잘 살펴봐야 하고요.
사람의 가장 큰 단점은 수명이 너무 짧다라는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약하죠 그렇기 때문에 약한 평범한 사람들은 정말 올바른 사람들을 만나 결혼을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연애도 해보고 결혼 상대를 나의 순탄한 인생을 같이 살아줄 사람을 찾아야겠죠 인생이 짧기 때문에 그리고 상대방을 변화 시키기 힘들기 때문에 근데 가장 강한 사람들은 상대방을 변화 시킬수 있는 사람인거 같아요 그사람은 어떤 누군가를 만나도 자기가 정말 좋아 하는 사람을 만나서 유익한 삶을 살아갈수 있죠 그래서 가장 강한건 결혼 하기전 상대 사람을 변화 시킬수 있는 힘을 길러 올바른 사람들을 만드는것이 하나의 사명이 아닐까 생각이 되어요 사람은 모두 약하지만 사람은 모두 위대 합니다
아멘
먼저 결혼한 사람으로서 많은 위로와 격려가 되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딸들에게도 잘 전하여 반석위에 믿음의 가정 잘 세우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책사자님
결혼은 자기계발이 아니다 라고 생각도 중요하겠네요 감사합니다
살짝 띄엄띄엄 보자고 한 걸 다 봤네요 ㅋㅋ
강의안도 사서 읽어야겠습니다
뒤늦게 모든 영상 정주행하며 사자님의 통찰력에 탄복하네요!
사자님의 사역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교회다니는 쓰레기보다 교회안다니는 착한사람이 낫던데..전자는 교회를 떠날사람이고 후자는 크리스찬아내따라 교회나갈 확률이 더 높은거같아요 아직 안나갔었을뿐이지 성품이 좋은 사람은 교회의 진리를 쉽게 흡수하더라고요
자기 의 때문에 착하고 기독교 못믿는 분도 아주 많쥬...
@@luky534 그런 교만한분들 말고요ㅋㅋ그냥 접할기회가 없어서 살아온 사람들도 많잖아요 그래서 못믿었던 분들인데 크리스천 이성 만나 교회다니시는분들 꽤 있죠 특히 남자들이 여자친구따라 많이 가기때문에 저는 좋은남자라면 크리스천 자매분들이 가정을 잘 지키고 남편을 잘 섬겨준다면 금방 크리스천 가정 될거라 봅니다 그만큼 가정에서 여자가 중요하죠 오죽하면 이스라엘은 전쟁후 유대인이냐 아니냐를 따질때 엄마가 유대인이냐를 따졌다그래요 가정교육이 인물을 길러내니까요
저도 군대에서 간부님들중에 아내때문에 교회다니는분들 많이 봤어요...그런 사례들보면 신앙보다 성품이 먼저 아닌가 싶긴 해요
@@룸파우파-h8e아버지가 군인이셔서 군인아파트 군교회 다녀서 잘알죠;ㅋㅋ
@@user12p43i2ck 친구가 그렇게 결혼해서 잘 살고있어요. 예수님 궁금하다고 했대요. 그리고 친구의 다른 교회친구도, 남편의 스펙이 엄청 빵빵한데 신앙관 맞는 사람 찾는다고 예수 안믿는 사람이랑 못 만난다고 했더니 나를 찬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 대체 예수가 뭐길래? 해서 궁금증 가지고 만나게되서 결혼하게 됐다곸ㅋㅋㅋㅋㅋㅋ
겸손, 예수님 앞에 겸손한 사람
혼전순결에 흡연안하며 믿음생활 하면서도 방향성이 바른 사람이 실제로 존재할까? 살아는 있을까 하는 싶은 생각이 듭니다..
11:02 다시보려고 기록해둠❤
아멘
내뱉는 말이 아니라 행동을 보라
저는 신혼14년차. 중딩학부모에요
오.. 너무 성경적이지 않아서 깜짝 놀랐네요..
제 주변 40대 노총각 노처녀 크리스쳔 특징: 조건 안본다면서 그 누구보다 많은 조건을 들이댄다. 자기는 눈이 낮다면서 단정하기만 하면 된다는데 그 단정의 기준이 알고보면 준 모델 준 연예인급.
ㅋㅋ 안재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