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름다움을 발생할때 남들도 알아차린다 (내가 우울하고 위축되면 남도 느낌) 이 때 여러명이 나에게 호감을 느낄 수 있음 -상대와의 관계를 너무 생각하지말고 성별 고정관념을 버려라 -기대고 싶다는 것들을 티내기(부성애) ,여지주기 눈빛 블링블링 :멋있다는 눈빛ㅎ -힘들때 전화, 도움 요청 등 표현하기 이때 아무런 반응없으면 포기 -안심하게 만들지 말기 -미래를 너무 생각하지말고 순간순간에 최선 - 마음을 너무 열지 않기 남자분보다 적게 마음주기 요즘 교회오빠가 마음에 들어오는데 좋은 꿀팁 알아가요 !! 온유하며 인내하고 있어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가오게 만드는것이 자매의 스킬이란 말에 공감합니다.. 전 형제지만 사실 자매가 먼저 고백을 하면 좀 더 수동적이게 되는 경향이 생기는것 같아요. 형제가 고백을 하게끔 만드시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 그냥 형제가 고백하게 만들어야되요. 고백 자체는 자매가 하면 안됩니다. 고백 안하는 형제는 그냥 아닌거니까 포기하세요. 괜히 고백했다가 사귀면 상처만 받고 끝납니다. 그리고 이건 형제나 자매나 마찬가진데 급하게 사귀는건 안좋습니다.. (만나다보면 좋아지겠지 뭐X) 그냥 남녀관계는 뭐든지 급진적으로가면 안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안다고 다 말하지말고 있다고 다 보여주지마라.. 이런 말도 있잖아요? 너무 쉽게 마음 열지말고 마음을 지키면서 상대가 어떤사람인지 천천히 알아가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좋아보여도, 실상은 많이 다를 수 있고.. 내 마음을 다주고 온전히 누군가를 믿는다고 그게 온전히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크게 배신감을 느끼게 될수도 있어요. 크리스천도 마찬가집니다. 끝까지 마음 닫고 누군가를 믿지말란게 아니라 천천히 가는게 좋습니당! 운전할때 방어운전하듯이! (형제,자매 둘다 해당되는 말입니다.) 하... 다들 좋은 사람 만나요 ㅠㅠ!! 헵시바님 이쁘네영.. 머리 잘어울리십니다!
꽃과 나비의 비유가 굉장히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남자들이 다가올 수 있는 여지를 남기는 것은 기본이고, 스스로 받아줄 마음가짐이 있을 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굉장히 중요하게 보는 것 중 하나가 '눈빛'인데 목소리랑 눈빛만 봐도 대충 느낌 알아여... 카톡 단어 선택도 그렇구.. 남자들은 뭔가 큰 걸 바라기보단 은근 사소한걸 바랄 때가 많았던 것 같아요. (제 기준)
줄을 놓지 않고 팽팽히 당기는 게 서로 서로한테 좋다는 것. 이 말씀이 참 와닿습니다. 좋은 관계를 만들어 나가려면 서로에게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맞을 거예요. 사람에 대한 확신은 이미 있어도 관계나 미래에 대한 확신은 함께 만들어나가는 거니까요. 언니처럼 해주시는 애정 어린 조언들 정말 공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개인적인거 오픈하구 약한모습으로 책임의식을 지어준다 나에게 사랑을 베풀만한 기회를 제공한다 블링블링한 눈빛으로 근사하고 멋있다는 것 표현한다 고백하기 전엔 마음을 확신하지 않는다 그리구 여자는 꽃이라는거... 하나님께서 지으신 귀한 걸작품인듯 해요 누구든~~ 더욱 공감하구 영상 감사해요 😊
네 많이 공감하는 얘기에요~ 그런데 어떤면에서는 너무 획일적으로만 단정짓는거 아닌가싶어요 물론 성경에서 나오는 것처럼 남자는 좀 리드하고 여자는 순응하고 그게 베스트지만 제 주변 크리스챤 부부중에선 여자가 먼저 고백해서, 다가가서 지금도 잘살고 있는 부부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완벽한 방법으로 실행하는 일도 있으나 이루어가면서 완전해지는 케이스도 많아요^^ 하나님은 획일적으로만 일하시지 않습니다 뭐든, 예외가 있고 그게 완전 악한게 아닌이상 하나님께서도 때에따라 상황을 쓰시기도 하기에. 여자가 실컷 유도하고 자리만들고 여지를 줘서 남자가 고백하게 된것도 어찌보면 사귀자는말만 남자가 했을뿐, 여자가 그 관계를 주도한 것이나 마찬가지지요. 누가 고백을 먼저 했든간에 설령 여자가 먼저 했더라도 만나는동안 서로가 성장하고 인간의 사랑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으로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는 순종하며 말씀을 이루어 가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젊은 청년여러분들, 여기서 이렇게 얘기한다고 고백하면 안되나 되나 괜히 생각만 많아지지 말고 좋은사람 있다면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충분히 하나님과 함께하면서 이끄시는대로 가길 바랍니다 순수하고 예쁜교제 하시기를:)
제 주변에만 봐도 여자가 너무 다 주고 헌신적인 관계는 여자가 다치거나 힘들어하고 관계가 건강하게 오래가지 못하더라구요.. 저는 잘 지내고 싶은 관계에도 여지를 안줘도 고백해오면 그 전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는게 싫어서 처음부터 선긋고, 혼자 생각으로 결혼까지 가버리는 생각 많은 타입이라 혼자 힘들었네요.. 지나치게 생각하지 않고 적절하게 지혜롭게 해봐야겠어요 이런 이야기 정말 필요했는데 어디서 듣지 못하는 이야기ㅎㅎ 이렇게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헵시바님 통해서 자매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하나님께서 남녀를 너무 다르게 만드셔서 정말이지 공부와 훈련이 필요한거 같아요~ ^^ 자매를 대할때 사랑과 존중으로 대하지만 그래도 자매의 마음을 알고 사랑하면 더 좋을거 같네요~^^ 항상 좋은 내용 감사드려요~^^!
기독교 청소년을 위한 성교육 내용을 정말 찾기 어려운 거 같아요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꼭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려요 청소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길...교회들이 앞서서 해야 함에도 가르치지 않고 세상에 물들어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헵시바 님에게 있는 달란트가 많은 청년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데 그것이 청소년들에게도 전해지길 기대해봅니다!
주변 여자? 사람?한테 아예 관심없는 남자가 제일 어려운 것같아요..ㅜㅜ 전 나름대로 많이 표현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제 친구가 떠보니 절 친한 동생 이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다구..ㅜㅜㅜ 더 억울한 건 제가 호감이 있다는 걸 눈치 챌 기미도 안보인다는거에요... 차라리 알고 선긋는 거면 깔끔하게 포기할텐데 😢
저는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이라 매력적인 부분이 있는데, 그것과는 반대인 기대거나 힘든일을 의지하고 털어놓는것은 매우 부족한 사람인 것 같아요(사실 눈물도 많고 아픔도 많은데 남들에게 얘기하는걸 어려워할 뿐이져.).., 어려움을 나누면서 기댄다는건 어떤 것일까요..? ㅜ 저 같이 밝고 긍정적이고 씩씩한 사람은 어떻게 밸런스를 맞추여 할까요..?
아마도 마인드풀지요님께서 남에게 말하기 어렵게 되신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우선은 가장 안전한 하나님께 그런 부분을 더 많이 오픈해보시고, 그러면서 차츰 내 약한 모습을 알아줄 지인들을 알아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보시고 기회를 잡아 시도도 해보시면서 "아 이렇게 해도 되는구나" 를 직접적으로 체험해 보시는 게 가장 좋을 거 같아요~~
헵시바님! 어딘가에 댓글을 처음 남겨봅니다. 모든 영상에서 나눠주신 지혜에 감사합니다. 매일 감탄하며 보고 있고 큰 도움이 되어요! 헵시바님 저는 요즘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의 복을 누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벗이 되어 사는 삶이 필요하다는 하나님 음성을 많이 듣고 있는데요 제가 하나님 위해서 고난 받는 것은 전도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도에 대해서 영상 만들어 주실수 있나요? 항상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주변에 남자가 없으면요ㅠㅜ?그래서 맘에드는 사람...심지어 신앙있는 멋진 사람을 발견하면(ex.알던관계가 아닌 사람) 제가 기회를 잡아 직접 적극적으로 다가가고싶어져요.....기본소셜스킬만을 충실히 발휘할 수 있는 남자가 주변에없어서......ㅠ기회가 생기면 잡겠다 하는 마음...자꾸 곰이 나비를 잡으려하는 자세와 마음을 가지게 되네요. 제가 꽃이되어 기다리는게아니라ㅠ
현실적인 조언 같아서 더 공감가네요ㅋㅋㅋ확실히 형제들이 다가오게 하는 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당ㅋㅋㅋㅋ이 채널 처음 보는데 다른 영상을 아직 못 봐서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포인트를 먼저 짚어주시고 그에 대한 부연 설명을 해주시면 더욱 좋을 거 같아요. 그럼 더 정리가 잘 될 거 같아요! 암튼 영상 잘 보고 갑니당!
영상 잘봤습니다. 저는 크리스천 형제 인데.. 다가가고 싶지만 자매가 부담스러워 할꺼 같다는 생각이 늘 있어서 먼저 다가가기 보다는 자매를 기다리는데 헵시바님 영상 내용에서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것이 없다면 그 관계는 아니라고 하셨는데 이 부분에서 저와 같은 고민을 겪고 있는 형제들도 분명히 있거든요...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죠?? 관심이 없어서 관계를 끊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 자매들을 기다리는 형제들의 경우에요..!!
자매님을 기다리는것이 형제님은 배려라는 마음이 앞설수 있어요 부담주지않으려는 마음도 있지만요 타인이 듣기엔 좋은 남자같지만 호감가는 자매님은 형제님을 좋은 남자인지 알지못하죠 알게하는 방법은 다가가셔야죠 눈맞춤도하고 짧은대화가 점점 늘어나는 '나 여기있다' 는 인식을 계속심어주세요 적극적으로 다가가면 여자는 한번더 생각하게되고 그 반응을 보고 형제님도 접든지 용기를 더 내던지 결론나지 않을까요? ^^
남자버전은 없나요? 늘 좋은 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다른 영상에서 강조해주셨겠지만, 기독교인 여성분들 남성분들에게 몸은 제발 주지 않으셨습니다. 결혼 전에 몸을 요구하는 남성이 결혼 이후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죄이기도 하지만 서로의 영혼을 파괴시키는 행위이고 그것이 서로의 진정한 사랑이 아니기 떄문입니다... 교회든 밖이든 노출이 아름다움 인것 처럼 속이는 세상의 메시지에 속지마시고 바울서신의 말씀처럼 여성은 단정함으로 선행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는 여인이 해야 할 마땅한 삶을 살아주셨으면 합니다. 모두 건강한 그리스도인으로 주님앞에 설때까지 화이팅입니다!!
다른 주제 질문이지만 호감 관련하여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제가 20대 후반인데 불구하고, 사랑하며 섬겨주기도 하며 돕는베필 되어주고 싶고, 연애와 결혼에 대해 생각이 많아졌는데, 지금까지 모솔이고, 눈치 없고 둔감하여 걱정됩니다. 괜찮을까요?ㅠㅠ 호감도 어떻게 느껴지는 걸까요?
헵시바 교회언니 애독자 입니당 저는 자매고 사귄지 1년 다 돼가는 형제가 있습니다. 쌍방이긴 했지만 초반에 제가 더 좋아한 상태로 사겼어요:) 맞추는 것도 제가 더 맞춰 주려고 하고 힘들때도 남자에게 기대기보단 힘든 일 있어도 씩씩하게 극복하는 사람으로 저를 감췄어요. 뭔가 그래야 나를 더 좋게 봐줄 거라는..? 착각 때문에.. 제가 더 희생하고 맞춰주는게 힘들지만 제가 너무 좋아했기 때문에 기뻤는데 힘들어진 시기가 와서 권태기가 왔어요! 힘든데 힘들다고 말 안하면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형제에게 말했더니 힘들 때 편히 기대라고 자기는 나 혼자 힘들어 하는게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후에는 확실히 남자 쪽에서 노력하는게 많아졌어요:) 저의 연약함, 기대고 싶어하는 것을 보여줬을 때 오히려 남자가 도와주고 싶어하고 도움을 줬어요. 그 도움에 저는 감사하고,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고 남자는 그 고마워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에 행복해 하더라고요.. (엡 5:25) 남편들아, 너희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사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 같이 하라. (골 3:18-19) 아내들아, 너희 남편에게 복종하라. 그것이 주 안에서 합당하니라. 남편들아, 너희 아내를 사랑하고 모질게 대하지 말라. 남편은 아내를 어떻게 사랑해야하나? -> 그리스도께서 죽기까지 우릴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하고 아내는 그 사랑하는 남편을 존중하고 존경해야 합니다. 그 모습에 남자는 안 사랑 할 수 없는 것 같다고 느꼈어요.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서로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시작 했는데.. 제 권태기로 인해 저희가 놓치고 있었던 부분을 바로 잡으려고 했고, 역할이 바뀐 상태를 재조정, 재정비하며 다시 서로를 사랑하려 합니다. 헵시바 교회언니 말대로 잠자리채로 나비를 잡으려는 곰이 되지 마세요. 잠자리 채로 잡힌 나비는 다쳐요. 아님 곰이 지치던가.. 잡힌 나비도 언제든 다시 떠나려고 할 겁니다. 꽃을 그려서 나비가 오게끔 하고 무엇보다 자신이 꽃임을 기억해야 하는 거 잘 배우고 갑니다:) 언니 그리고 넘 감사해요! 선한 영향력을 끼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정말 좋은 말씀이고 좋은 방법이지만 개인적인 방법을 모두가 그렇게 해야한다는 느낌으로 말하신 것같아서 아쉬웠습니다. 좋아하게되면 내가 가진 표현은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고 사람마다 다른 것이기 때문에 개개인의 표현방법을 너무 제한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 영상을 보신 분들은 정말 분별을 잘하시고 참고만 하셔서 자신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남에게 폐를 끼치는 것을 싫어해서 항상 뭐든지 조심스러워서 정보가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성격입니다. 그러다보니 그사람이 호감이 있나 없나 어느정도 있나 없나 검증을 해야 어느정도 가능성을 계산후 접근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아무리 사이가 기본적으로 괜찮아도 변수라는 것이 있기에 항상 대비를 해야하기에 어떨떄는 여자가 차라리 편하게 고백하는게 차라리 편하다고 생각하는 날이 더 많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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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와의 관계를 너무 생각하지말고 성별 고정관념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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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 블링블링 :멋있다는 눈빛ㅎ
-힘들때 전화, 도움 요청 등 표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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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게 만들지 말기
-미래를 너무 생각하지말고 순간순간에 최선
- 마음을 너무 열지 않기
남자분보다 적게 마음주기
요즘 교회오빠가 마음에 들어오는데
좋은 꿀팁 알아가요 !!
온유하며 인내하고 있어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가오게 만드는것이 자매의 스킬이란 말에 공감합니다.. 전 형제지만 사실 자매가 먼저 고백을 하면 좀 더 수동적이게 되는 경향이 생기는것 같아요. 형제가 고백을 하게끔 만드시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 그냥 형제가 고백하게 만들어야되요. 고백 자체는 자매가 하면 안됩니다. 고백 안하는 형제는 그냥 아닌거니까 포기하세요. 괜히 고백했다가 사귀면 상처만 받고 끝납니다. 그리고 이건 형제나 자매나 마찬가진데 급하게 사귀는건 안좋습니다.. (만나다보면 좋아지겠지 뭐X) 그냥 남녀관계는 뭐든지 급진적으로가면 안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안다고 다 말하지말고 있다고 다 보여주지마라.. 이런 말도 있잖아요? 너무 쉽게 마음 열지말고 마음을 지키면서 상대가 어떤사람인지 천천히 알아가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좋아보여도, 실상은 많이 다를 수 있고.. 내 마음을 다주고 온전히 누군가를 믿는다고 그게 온전히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크게 배신감을 느끼게 될수도 있어요. 크리스천도 마찬가집니다. 끝까지 마음 닫고 누군가를 믿지말란게 아니라 천천히 가는게 좋습니당! 운전할때 방어운전하듯이! (형제,자매 둘다 해당되는 말입니다.)
하... 다들 좋은 사람 만나요 ㅠㅠ!!
헵시바님 이쁘네영.. 머리 잘어울리십니다!
소개팅경우 남자쪽에서 애프터 안들어온다면 굳이 먼저 여자가 애프터 신청하지말아야할까요?
@@userhomevel 그건 별로 상관없어요! 그냥 친구 만난다고 생각하세용 너무 진지하거나 앞서나가는건 좋지않으니까 가벼운 얘기 나누면서 잘 맞는 사람일까 알아가시면 될것같아요
@@userhomevel 아 근데 간접적으로 호감이 있다는걸 많이 표시를 하셨는데 ( ex)생글생글 잘 웃고 호응도 잘해주고 이야기도 잘 했다 ) 애프터가 안오는거면 음..별로 기대 안하는게 낫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해용!
저도 계속 머리 예쁘다고 생각하면서 봄 ,,,
접은분들의 썸/연애/결혼까지 영,혼,육,을통해
축복된 만남이 이루어지시길 기도 드립니다...
여자가 주도적이지 않은거., 여성성을 보여주는거 연약하게 보이는거 완전 공감합니다. 이제껏 제가 너무 적극적이고 너무 대장부 같았어요ㅋㅋㅋㅋㅋ ㅠㅠ 할많하않.. 많이 배워갑니다!
대장부 에 웃고 갑니다 ㅎㅎ
꽃과 나비의 비유가 굉장히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남자들이 다가올 수 있는 여지를 남기는 것은 기본이고, 스스로 받아줄 마음가짐이 있을 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굉장히 중요하게 보는 것 중 하나가 '눈빛'인데 목소리랑 눈빛만 봐도 대충 느낌 알아여... 카톡 단어 선택도 그렇구.. 남자들은 뭔가 큰 걸 바라기보단 은근 사소한걸 바랄 때가 많았던 것 같아요. (제 기준)
줄을 놓지 않고 팽팽히 당기는 게 서로 서로한테 좋다는 것. 이 말씀이 참 와닿습니다. 좋은 관계를 만들어 나가려면 서로에게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맞을 거예요. 사람에 대한 확신은 이미 있어도 관계나 미래에 대한 확신은 함께 만들어나가는 거니까요. 언니처럼 해주시는 애정 어린 조언들 정말 공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개인적인거 오픈하구 약한모습으로 책임의식을 지어준다
나에게 사랑을 베풀만한 기회를 제공한다
블링블링한 눈빛으로 근사하고 멋있다는 것 표현한다
고백하기 전엔 마음을 확신하지 않는다
그리구 여자는 꽃이라는거... 하나님께서 지으신 귀한 걸작품인듯 해요 누구든~~
더욱 공감하구 영상 감사해요 😊
으으 여자가 꽃이라니 ㅋ이래서 교회는ㅉㅉ
이어질 사람이면 여지를 흘린다는게 너무 중요한 것 같네요 아무한테나 여지를 흘리면 좋지 않으니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작정 들이댈게 아니라 여지를 남겨주는 것도 상대방이 한걸음 다가올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네요
카톡하는 남자도 없는데 이걸 왜 보고있는것인가 ............ ㅎ ㅏ .......
이거 참고해서 ~ 썸 , 호감, 연애까지 무사히 통과하고 ~ 이젠 차근차근 결혼 전까지 가려고 서로 노력하고 서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떻게 됐나용?! 결혼하셨나요?
@@Sayy_What 10윌9일 결혼해요
@@johnkim88888 와...! 미쳤당 저도 그랬으면 좋겠네용 ㅜ!!
@@Sayy_What 먼저. 본질로 돌아가서 좋은사람 되자 그리고 교회 ⛪️ 섬기고 예배집중하고 일열심히 하고
아멘
너무 현실적ㅋㅋㅋㅋ 저 진짜 저렇게 선교단체에서 제 남친 꼬셔서 고백받았어요ㅎㅎㅎㅎㅎ 리얼 꿀팁인듯!
남친은 본인이 선톡하고 약속을 잡았으니까 자기가 리드했다고 생각하던데ㅠㅠ 넌 내 손바닥 안이었어..ㅎㅎㅎ
어케햇나여
ㅋㅋㅋ손바닥ㅎㅎ 아니그럼 고백만 남자분이 한거지 실질적 주도권은 여자분께 있었던거 아닌가요ㅋㅋㅋ
와 대단하시다..
그것도 걍 호감있고ㅋㅋ 인연이니까 된거지 ㅋㅋ
웃기만 해도 반은 갑니다 😆
아 언니 이런 꿀팁 너무 감사해요🙏🥺 맨날 김달 유신님꺼만 보다가 교회언니꺼 보니깐 더 맘에 확 와닿아요🥺🥺🥺 연애관련영상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많이 공감하는 얘기에요~ 그런데 어떤면에서는
너무 획일적으로만 단정짓는거 아닌가싶어요
물론 성경에서 나오는 것처럼 남자는 좀 리드하고
여자는 순응하고 그게 베스트지만 제 주변 크리스챤 부부중에선 여자가 먼저 고백해서, 다가가서
지금도 잘살고 있는 부부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완벽한 방법으로 실행하는 일도 있으나
이루어가면서 완전해지는 케이스도 많아요^^
하나님은 획일적으로만 일하시지 않습니다
뭐든, 예외가 있고 그게 완전 악한게 아닌이상
하나님께서도 때에따라 상황을 쓰시기도 하기에.
여자가 실컷 유도하고 자리만들고 여지를 줘서
남자가 고백하게 된것도 어찌보면 사귀자는말만 남자가 했을뿐, 여자가 그 관계를 주도한 것이나 마찬가지지요.
누가 고백을 먼저 했든간에
설령 여자가 먼저 했더라도 만나는동안
서로가 성장하고 인간의 사랑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으로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는 순종하며 말씀을 이루어 가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젊은 청년여러분들, 여기서 이렇게 얘기한다고
고백하면 안되나 되나 괜히 생각만 많아지지 말고
좋은사람 있다면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충분히 하나님과 함께하면서 이끄시는대로 가길 바랍니다
순수하고 예쁜교제 하시기를:)
갑자기 알고리즘에 떠서 뭐지 하고 들어왔는데 다른 연애 심리학 유튜버 분들에게서 얻지 못했던 해답을 모두 얻은것 같아요 무거운 생각들을 버리니 마음이 훨씬 가벼워지고 내가 나를 아끼고 꽃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감사합니다ㅠ
친한 언니에게 연애기술을 배운 것 같아요 10을 받으면 8을 주라는 말이 인상적이에요
남자는 내가 좋아하는
여자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는게 정석.
남자는 대부분 초기에 이성적 매력이 없다고 느끼면 그걸로 결론이 나는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음.
제 주변에만 봐도 여자가 너무 다 주고 헌신적인 관계는 여자가 다치거나 힘들어하고 관계가 건강하게 오래가지 못하더라구요..
저는 잘 지내고 싶은 관계에도 여지를 안줘도 고백해오면 그 전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는게 싫어서
처음부터 선긋고, 혼자 생각으로 결혼까지 가버리는 생각 많은 타입이라 혼자 힘들었네요..
지나치게 생각하지 않고 적절하게 지혜롭게 해봐야겠어요
이런 이야기 정말 필요했는데 어디서 듣지 못하는 이야기ㅎㅎ 이렇게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아 그렇군요!!ㅎㅎ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ㅠㅠㅠ
저는 마음 다 주고,당기기만 했네요ㅎㅎㅎ
난 주님 안에서 꽃이다!남자의 반응을 잘 살필게요 감사합니다!!
건강한 연애✨💫부성애를 느끼게 하라💑멋있다라는 눈빛 보내요💙💛💖❤💚💜감사합니다^^
블링블링 ㅋㅋㅋㅋㅋㅋ 정말 재밌고 실속있는 내용이에요. 다시 20대로 돌아가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유부1인입니다 그런데 어릴 때 만난 ex들과 지금 남편은 비교가 안되네요 😍ㅋㅋㅋ 다시한번 여자는 꽃이라는 걸 기억하고 갑니다👍🏻
기도해보고 이쁜 만남 가지세요...너무 사랑을 머리로 하면 나중에 서글퍼요...
헵시바님 통해서 자매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하나님께서 남녀를 너무 다르게 만드셔서 정말이지 공부와 훈련이 필요한거 같아요~ ^^ 자매를 대할때 사랑과 존중으로 대하지만 그래도 자매의 마음을 알고 사랑하면 더 좋을거 같네요~^^ 항상 좋은 내용 감사드려요~^^!
내가 꽃임을 계속 믿는다!
진짜 친한 언니에게 연애 조언을 듣는 기분으로 너무 즐겁고 편하게 보았습니당~😋
그리구 지난날에 저의 모습도 돌아보게되았습니당 ㅋㅋ 앞으로 햅시바언니의 연애스킬를 참고하여 현명하고 행복한 연애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애를 유튭으로 배우는 ㅋㅋㅋ
하... 역시 자매는 피곤해영..!!! ㅠㅠ
뭔가 실수할 뻔(?) 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영~~😊 감사합니당!!
평소에도 이걸로 정말 너무너무 궁금했던 성도이고 학생이였는데
이영상으로 정리됐습니다!
햅시바님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진작 보고 소개팅 나갔으면 잘 됬을텐데 ㅠㅠ 둘다 호감이 있었는데 제가 너무 마음을 줘서 남자가 도망간 상태입니다…ㅠㅠ 계속 기도하고 영상보며 스킬을 늘려야겠습니다 😂😂
긴영상 잘봤어요, 남편분이 행볻하시겠어요 ㅎ. 남자의기준(여자에게표현하는법)과방법론도 알려주셔요^^ 지혜가 느껴지시네요
꽃과 나비에 대한 이야기 넘나 동의해용
신부는 사랑을 구걸하러 돌아다니지 않는 것 같아요
대박이다..! 헵시바님을 알게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연애에 고민많은 저의 20대에 잘 써보고 나중에 후기나 간증도 나눌게요!ㅎㅎ
기독교 청소년을 위한 성교육 내용을 정말 찾기 어려운 거 같아요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꼭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려요 청소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길...교회들이 앞서서 해야 함에도 가르치지 않고 세상에 물들어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헵시바 님에게 있는 달란트가 많은 청년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데 그것이 청소년들에게도 전해지길 기대해봅니다!
말씀하신 주제에 대한 햅시바님 영상 기대해보면서
개인적으로 잘읽은 도서 공유해봅니다 ㅎㅎ
김지연 약사님의 성교육 도서 추천드려용!
"사랑하기 좋은 날" 책이도 좋아요
헵시바언니두 넘좋고
김지연 약사님 책 레전드입니당..
레인보우리턴즈 채널도 구독하세용
김지연약사님 강의 추천해요
너무 현실적으로 도움 되는 영상이예요!!! 연애 유튜버해도 되실듯 ㅋㅋㅋㅋ 넘 귀여우세용!
15:35 이르케르케릌ㄹ케~~ 라고 하시지만 모두 무슨 말인지 알죠?ㅋㅋㅋㅋ
맞아요 ㅎㅎ 이 영상을 헵청분들이 다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너무 도움 되는 영상입니다.~~~~
ㅋㅋㅋ 이게 답인지는 모르겠으나
조금 내려놓은 후에 이 영상을
보니 그냥 가벼운 관계를 유지해야하는것 같아요!!
헵시바님은 성경도많이 보시고
절대 가벼운 이야기는 아닌것 같아요 ㅎㅎㅎ:) 감사감사해요!!:)
망부석 뉘우칩니다..ㅠ
연날리기처럼 줄을 팽팽하게, 확 놓아버리면 연이 추락, 연이 높이 높이 목표점?에 오를때까지 바람이 일때 줄을 적절히 풀어주기
다시 적용할 기회부터 일단와야할듯..ㅠㅠㅠㅠㅠ
주변 여자? 사람?한테 아예 관심없는 남자가 제일 어려운 것같아요..ㅜㅜ 전 나름대로 많이 표현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제 친구가 떠보니 절 친한 동생 이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다구..ㅜㅜㅜ 더 억울한 건 제가 호감이 있다는 걸 눈치 챌 기미도 안보인다는거에요... 차라리 알고 선긋는 거면 깔끔하게 포기할텐데 😢
저는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이라 매력적인 부분이 있는데, 그것과는 반대인 기대거나 힘든일을 의지하고 털어놓는것은 매우 부족한 사람인 것 같아요(사실 눈물도 많고 아픔도 많은데 남들에게 얘기하는걸 어려워할 뿐이져.).., 어려움을 나누면서 기댄다는건 어떤 것일까요..? ㅜ 저 같이 밝고 긍정적이고 씩씩한 사람은 어떻게 밸런스를 맞추여 할까요..?
아마도 마인드풀지요님께서 남에게 말하기 어렵게 되신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우선은 가장 안전한 하나님께 그런 부분을 더 많이 오픈해보시고,
그러면서 차츰 내 약한 모습을 알아줄 지인들을 알아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보시고 기회를 잡아 시도도 해보시면서 "아 이렇게 해도 되는구나" 를 직접적으로 체험해 보시는 게 가장 좋을 거 같아요~~
@@hepbsibah 감사해요 햅시바님💛
잘 울먹여? 보셔요^^
많은 걸 느끼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앞으로도 시청 많이 할게요
앜ㅋㅋㅋ 언니 말투가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 깨알같은 꿀 조언들 하나하나 잘 새겨듣고 갑니당ㅎㅎㅎㅎㅎ
이번주에 하나님께서 배우자기도를 본격적으로 시작해라는 마음을 주셔서 기도하면서 영상을 찾아보게됬는데 정말 제가 필요했던 영상인거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여자는 꽃 남자는 나비!!
역시~ 우리 헵시바언니의 이야기는 오늘도 넘 좋네용!!! 감사합니다~😍
역시 현명하셔요❤️
여자는 무조건 사랑 받아야만 합니다~ 둘 다 맞는다는 기본은 전제하에요
헵시바님! 어딘가에 댓글을 처음 남겨봅니다. 모든 영상에서 나눠주신 지혜에 감사합니다. 매일 감탄하며 보고 있고 큰 도움이 되어요! 헵시바님 저는 요즘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의 복을 누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벗이 되어 사는 삶이 필요하다는 하나님 음성을 많이 듣고 있는데요 제가 하나님 위해서 고난 받는 것은 전도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도에 대해서 영상 만들어 주실수 있나요? 항상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주변에 남자가 없으면요ㅠㅜ?그래서 맘에드는 사람...심지어 신앙있는 멋진 사람을 발견하면(ex.알던관계가 아닌 사람) 제가 기회를 잡아 직접 적극적으로 다가가고싶어져요.....기본소셜스킬만을 충실히 발휘할 수 있는 남자가 주변에없어서......ㅠ기회가 생기면 잡겠다 하는 마음...자꾸 곰이 나비를 잡으려하는 자세와 마음을 가지게 되네요. 제가 꽃이되어 기다리는게아니라ㅠ
언니그때메일상담 넣었었는데 마음에없던 그분이 다시 마음을 하나님께서 열어주셔서 그분과 함께하보싶은데 그분이 나이차이가많으시고 연애경험이 없으시고 신중하신분이셔서 분명마음은 있으신데 교회안이라 조심하시는것같아요. 무튼 바쁘신데 언니영상 도움받았습니다.^^
돌진 돌진 ㅎㅎ 응원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보고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분위기... 정말 마음이 거의~~ 전부 인 것 같아요..
현실적인 조언 같아서 더 공감가네요ㅋㅋㅋ확실히 형제들이 다가오게 하는 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당ㅋㅋㅋㅋ이 채널 처음 보는데 다른 영상을 아직 못 봐서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포인트를 먼저 짚어주시고 그에 대한 부연 설명을 해주시면 더욱 좋을 거 같아요. 그럼 더 정리가 잘 될 거 같아요! 암튼 영상 잘 보고 갑니당!
헵시바님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국룰은 아닌 것 같아요!하준파파 하준맘 같은 케이스도 있어요ㅎㅎ요즘 남자분이어도 여자가 마음이 있다고 확신해야 움직이는 분들이 많은데 어느쪽이건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상대방이 알지 않을까요?
승률이 높쥬
공감합니다 남자가 먼저 다가오길 기다리다가 노처녀 될듯여
건강하게 사는 유부녀언니..!!! 크흡 ㅠ 최고의 멘토
너무 좋은 말씀이에요^^♥넘 공감💕
크리스천이 아닌 사람이 다가오면 처음부터 거부하는 게 낫겠죠..?
이미 목회자 이신 분에게 꽃이 되려는게 너무 어려워요 ㅠㅠ 친한 성도와 목회자의 관계에서 이성 관계로 발전하고 싶은데 ㅠㅠ,,,,
응원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
근데ㅋ 내성적인 남자인 경우는? 성향자체가 여성적인? 남자의 경우 같을까요?
하나님의 타이밍을 기다립시다 ㅎㅎㅎ
망부석같이 하면 지치는군요🤣
너무 조심하려다보니 표현도못하겠는,,떠나면 안되니 기도하며 노력해보겠습니당ㅎㅎㅎ
기본적 예의 그런거 하면 맘에 안드는 남자들이 호감표시해요...ㅠ
ㅎㅎㅎ
죄송합니다 ㅋㅋㅋ
헵시바 언니! 저는 18년도? 19년도부터 언니를 봤는데용!! 언니는 정말...동안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채색의 옷을 입으시면 더더욱 학생같으세요...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문화를 창조해나가요 저희 모두>
차라리 내가 남자였으면 더 편했을까…
공감. 전 남잔데 결론은 남자는 남자에? 적응? 해야 하고 여자는
요즘 솔직히 자만추 힘든데......인위적으로 만나는걸 의도적으로 하는걸 헵시바님 취향이아니라고 하시는데요.....나만추보다 소개팅이런 부분도 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저같은경우는 좀궁금한 소개팅 남자가 있는데 소심하셔서 안다가오시는거 같아서 제가 다가가려고 하는데 그런부분도 제가 다가가지말아야할까요,,, ?실패할 확률이 높다그래서 좀 고민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저는 크리스천 형제 인데..
다가가고 싶지만 자매가 부담스러워 할꺼 같다는 생각이 늘 있어서 먼저 다가가기 보다는 자매를 기다리는데
헵시바님 영상 내용에서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것이 없다면 그 관계는 아니라고 하셨는데
이 부분에서 저와 같은 고민을 겪고 있는 형제들도 분명히 있거든요...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죠?? 관심이 없어서 관계를 끊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
자매들을 기다리는 형제들의 경우에요..!!
자매님을 기다리는것이
형제님은 배려라는 마음이
앞설수 있어요
부담주지않으려는 마음도 있지만요
타인이 듣기엔 좋은 남자같지만
호감가는 자매님은 형제님을
좋은 남자인지 알지못하죠
알게하는 방법은 다가가셔야죠
눈맞춤도하고 짧은대화가
점점 늘어나는 '나 여기있다' 는
인식을 계속심어주세요
적극적으로 다가가면
여자는 한번더 생각하게되고
그 반응을 보고 형제님도
접든지 용기를 더 내던지
결론나지 않을까요? ^^
햅시바 님~ 소개를 받고 서로 알아갈 때 어떤 대화와 데이트들을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연애를 시작하고 나선 어떤 대화나 데이트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이 부분도 단계별로 알고 싶어요~ 모쏠이다 보니 조언이 필요합니다 :)
에휴
이미 늦었는데 이걸 듣고 있자니..
결혼 안하고 그냥 자기계발 하면서
신앙생활 잘 하고 있는게 성공인생 ✌️
잘 듣고 갑니당~~
올~다가오게 하는 스킬~
마자요! 돌아보니 어느순간 나도모르게 꽃향기에 취해 꽃으로 가고있는 나비(나)의 모습을 보게되네요 ㅋㅋㅋ 그때는 내가 고백해서 연인이 된줄 알았죠.. ㅋㅋㅋ
남자버전은 없나요? 늘 좋은 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다른 영상에서 강조해주셨겠지만, 기독교인 여성분들 남성분들에게 몸은 제발 주지 않으셨습니다. 결혼 전에 몸을 요구하는 남성이 결혼 이후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죄이기도 하지만 서로의 영혼을 파괴시키는 행위이고 그것이 서로의 진정한 사랑이 아니기 떄문입니다... 교회든 밖이든 노출이 아름다움 인것 처럼 속이는 세상의 메시지에 속지마시고 바울서신의 말씀처럼 여성은 단정함으로 선행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는 여인이 해야 할 마땅한 삶을 살아주셨으면 합니다. 모두 건강한 그리스도인으로 주님앞에 설때까지 화이팅입니다!!
헵시바님 혹시 여자가 6살 많은 경우도 똑같이 적용하면 될까요? 남자가 10이면 여자가 8인걸로용 :) 남자보다 나이가 더 많으니까 더 챙겨주고 돈을 더 써서 사랑을 줘야할것 같은 마음이 들어요 :)
혹시 어떻게 되고 계세요??
햅씨바님 정말 도움 많이 되어요 결혼 선배로서 ㅎㅎ 저도 믿음의가정 이루고 싶어요 :)
반가워요 헵시바 언니! 연애에 실패 많이 해서 이젠 성공하고 싶어요.^^
화이팅 하세요
근데 약한모습보이며 좀더 의존하고 책임감느끼게끔 하는게 어떤 뉘앙스인지는 알겠는데
남자는 당당한 여자를 좋아한다는 말이 또 있잖아용.. 뭔가 그렇게되면 당당해보이지는않고 자기중심없이 약해보이지는않을까 걱정되네용
다른 주제 질문이지만 호감 관련하여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제가 20대 후반인데 불구하고, 사랑하며 섬겨주기도 하며 돕는베필 되어주고 싶고, 연애와 결혼에 대해 생각이 많아졌는데, 지금까지 모솔이고, 눈치 없고 둔감하여 걱정됩니다. 괜찮을까요?ㅠㅠ
호감도 어떻게 느껴지는 걸까요?
돈을쓰면 당신에게 관심있는겁니다
연애 고자인 제 옆에 두고 싶은 언니네요😂
헵시바님 눈빛 보내시는 표정이 너무 귀여우세여ㅠㅠㅠㅠㅠ 아니 정말 아기 엄마 맞으신가요?!? 넘 귀여우셔서 웃음이 막 나왔네용🤭🥰🥰
저도 정말 흥미롭게 봤구요!!^^ 어렵지만 실천해 보려구요.. 상대에게 의존한다는 것과 내가 마음을 여는 것, 조금 적게 열기... 그 차이가 좀 더 궁금해요..(저는 자매입니다.) 제가 조금 더 적게 여는 건 알겠는데, 의존하는 것을 잘 모르겠어요.ㅠㅠ
방법 상관 없으니 제발 있으면 표현 좀...
결국 마지막엔 밀당 하시라는거네요.....밀당 너무힘든데....헵시바님은 강약 조절 다 어떻게하신거에요...? 너무어려워요밀당
그럼 하지 마셔유
당밀로 하세요 그럼될거에요
그게 성경에 있냐라고 악플 안달테니 (악플단 사람들 다 제가 처단합니다 ㅎㅎ). 영상 앞 부분에서 말하는 구체적인 팁 더주세요.... 대시하는 남자들만 만나고 철벽치는게 너무 익숙했어서 맘에 드는 남자는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요 ㅠ
마인드풀지요님 감사해요!! ㅎㅎ
마자요 ㅠㅠ
정말 친한 언니가 이야기해주는 기분이어서 재밌게 들었어용😆
언니.. 남자가 초반에 호감이 있었는데 여자가 적극적으로 표현해서 잘 안된 경우에도 하나님이 예비하신 사람이라면 다시 만날수 있는걸까요?ㅠ 제가너무 마음을 투명하게 다 보여줘서 좋은 사람을 놓친것 같아 후회가 들어요…
헵시바님 상담을진지하고 길게하고싶어요ㅜㅜ전에말씀드렷듯이몇년째 좋아하는형제가있는데 저랑 안맞다고 생각돼서 포기해야하는데 포기가안돼요...어떻게해야하죠 계속미련만 남아요ㅜ
만날수있는접점을달라고 기도햇는데 진짜로생겼다가 끊긴형제에요 헵시바님이 그 만남이 정말맞다면 끊기지않을거라한순간부터 잊으려노력많이했는데 계속 꿈에나오고 생각과미련이남아요...ㅠㅠ 이 지겨운 몇년간 짝사랑종결좀하고싶어요
에고 그러시구나요.. 상담 원하시면 메일 보내주세요오
@@hepbsibah 보내드릴게요 감사해요정말
기도했어요 이뤄지게 해 달라고^^
말씀 잘하시네요!!
헵시바 교회언니 애독자 입니당
저는 자매고 사귄지 1년 다 돼가는 형제가 있습니다. 쌍방이긴 했지만 초반에 제가 더 좋아한 상태로 사겼어요:)
맞추는 것도 제가 더 맞춰 주려고 하고 힘들때도 남자에게 기대기보단 힘든 일 있어도 씩씩하게 극복하는 사람으로 저를 감췄어요. 뭔가 그래야 나를 더 좋게 봐줄 거라는..? 착각 때문에.. 제가 더 희생하고 맞춰주는게 힘들지만 제가 너무 좋아했기 때문에 기뻤는데 힘들어진 시기가 와서 권태기가 왔어요! 힘든데 힘들다고 말 안하면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형제에게 말했더니 힘들 때 편히 기대라고 자기는 나 혼자 힘들어 하는게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후에는 확실히 남자 쪽에서 노력하는게 많아졌어요:) 저의 연약함, 기대고 싶어하는 것을 보여줬을 때 오히려 남자가 도와주고 싶어하고 도움을 줬어요. 그 도움에 저는 감사하고,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고 남자는 그 고마워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에 행복해 하더라고요..
(엡 5:25) 남편들아, 너희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사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 같이 하라.
(골 3:18-19) 아내들아, 너희 남편에게 복종하라. 그것이 주 안에서 합당하니라. 남편들아, 너희 아내를 사랑하고 모질게 대하지 말라.
남편은 아내를 어떻게 사랑해야하나?
-> 그리스도께서 죽기까지 우릴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하고 아내는 그 사랑하는 남편을 존중하고 존경해야 합니다. 그 모습에 남자는 안 사랑 할 수 없는 것 같다고 느꼈어요.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서로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시작 했는데.. 제 권태기로 인해 저희가 놓치고 있었던 부분을 바로 잡으려고 했고, 역할이 바뀐 상태를 재조정, 재정비하며 다시 서로를 사랑하려 합니다.
헵시바 교회언니 말대로 잠자리채로 나비를 잡으려는 곰이 되지 마세요. 잠자리 채로 잡힌 나비는 다쳐요. 아님 곰이 지치던가.. 잡힌 나비도 언제든 다시 떠나려고 할 겁니다. 꽃을 그려서 나비가 오게끔 하고 무엇보다 자신이 꽃임을 기억해야 하는 거 잘 배우고 갑니다:)
언니 그리고 넘 감사해요! 선한 영향력을 끼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근데..이런 방법은
둘째치고
자매 만날 기회도
쉽지않음...
눈이 높...으신듯요 ㅎㅎㅎ
교회에 자매가 차고 넘치는데 무슨말씀이신지😊
@@진이-w7y 자매들 눈이 높아요...ㅠ
ㅠㅠㅠ저한테 꼭 필요한 영상이네요🥲감사해요😚🥰
잘들었습니다~~ 목소리와 말투가 공효진배우님과 비슷한것같아요~
공블리에 이어 헤블리 입니당
공씨는 상대가 안 되쥬
더 와닿네요~
좋아요 두개 누르고 싶은데 좋아요 취소되니까 참을께요
음... 정말 좋은 말씀이고 좋은 방법이지만 개인적인 방법을 모두가 그렇게 해야한다는 느낌으로 말하신 것같아서 아쉬웠습니다.
좋아하게되면 내가 가진 표현은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고 사람마다 다른 것이기 때문에 개개인의 표현방법을 너무 제한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 영상을 보신 분들은 정말 분별을 잘하시고 참고만 하셔서 자신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부자연스러운 자연스러움?도 자연스런 부자연스러움?도 있어요~^^
감사합니다 ~ 😊😊
기본적 소셜스킬!
헵시바님 혹시 배우자는 찾아나서야하는걸까요? 아님 기다리면 만나질까요?
아직 답을 못찾고있어서요~ㅜ
인간적인 노력은 당연히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당연히 노력해야죠 감나무앞에서 감떨어질때까지 입벌리고있을거에요
좋은 조언과 재밋는 눈빛 감사해요!ㅎㅎㅎ
저는 남에게 폐를 끼치는 것을 싫어해서 항상 뭐든지 조심스러워서 정보가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성격입니다. 그러다보니 그사람이 호감이 있나 없나 어느정도 있나 없나 검증을 해야 어느정도 가능성을 계산후 접근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아무리 사이가 기본적으로 괜찮아도 변수라는 것이 있기에 항상 대비를 해야하기에 어떨떄는 여자가 차라리 편하게 고백하는게 차라리 편하다고 생각하는 날이 더 많아져요
고백하세요~
근데 정말 호감있는 형제가 취준중이면 포기할까요? 아무래도 계속 끌다가 시간낭비일듯 (전 결혼 적령기입니다 )
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