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연인 또는 다른 상대방을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검사를 진행해보세요. 결과는 이메일로 자동 전송됩니다. docs.google.com/forms/d/e/1FAIpQLSdztfQXxGOiK-1nRpyqB4CsdLsHmgCDvseoOwx2NWWYd5NCAQ/viewform?usp=sf_link
부모와 정서경제적으로 독립안된 사람이랑은 절대 결혼하면 안돼요 한다고 해도.. 그것때문에 매번 부딪히거나 이혼할 가능성도 농후함 그리고 남자랑 여자랑은 좀 다르지만 남자쪽에선 시댁에 확실히 커버치고 선그어줄 온전한 내편인 남자를 만나는게 좋음 그리고 너무너무너무 공감하는건 의리봐야함
의리가 없는것처럼 생각이 되어지나 의리가있길 바라고, 분노조절장애는 적극적으로 고치려고 병원을 다니시거나 하시면서.. 결혼을 생각하는건 어떤가싶습니다. 저도 자격이있어서 결혼한건 전혀 아닌것같고, 또 결혼후에 5년정도는 엄청 안좋은시간도 많았고.. 후회하는마음도 많이 들었지만. 제가 무슨일로 기도하고 나서.. 많은 상황들이 있었고, 제가 많이 바뀌고 남편도 좀 바뀌면서..지금은 둘이있어서 너무 감사하다..싶어요 가족이기에 자기의 밑바닥의 내면까지 보이는 괴로움은 있었지만..함께 할수있음에 감사하더라구요. 결혼을 원하지 않으시면 안되시겠지만. 결혼을 원하시면..회복하셔서 귀한 짝궁 만나시는거 축복해드려요
안녕하세요! 님의 댓글에 많은이들이 동감을 하셨네요. 제가볼때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뀝니다. 님은 충분히 좋은 상대를 만나실수 있습니다. 자신을 깨닫는다는것은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 반증이죠. 본인 스스로 자신을 너무 비하하지 마시고 이 험난한 세상을 나름대로 잘 살아내고 있다고 보듬어주세요. 님이 힘들때 주변의 누군가는 죽고싶을만큼 힘들지도 모릅니다. 어차피 한번사는 인생 긍정의 마인드로 도전해 보세요!!! 님이 생각을 바꿀때 세상이 보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를 잘 살아낼때 미래가 있습니다. 삶의 오늘을 즐기시고 꼭 행복하시길 !
항상 상처 받고 힘든 연애만 하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내 자신을 알고 내가 상대방에게 좋은 배우자인지.. 그리고 내가 독립할수 있는 여건이 되었는지.. 내 자신을 올바르게 알고 나서 만나야 좋은 사람을 만날수 있겠구나 하고 공부가 되었던것같아요 너무나 도움이 되었고 반성도 되면서 그동안 나를 좀더 사랑하고 돌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준비 해야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제가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30대초반이라 결혼 염두에 두고 시작했고요. 남자분도 미래를 그리는 말을 많이 해서 더 믿고 싶었던 마음이 컸었고 안 듣던 노래도 찾아 듣고싶고 그만큼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갑자기 저한테 전화로 헤어지자는 말을 전했고 당황했지만 그런데도 저는 계속 만나고싶다하니 너무 감정적으로 생각한 것 같다며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ㅠㅠ 그 이후로 제가 이분을 이전처럼 막 좋아하지 못하겠고 언제 또 그런 말을 할까 두렵고 그래도 좋으니까 만나는데 결혼 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만날 때 이전처럼은 안 되고 차분해지고 한발 떨어져서 사람을 보게 되었고요.. 혹시 저 같은 분 있으신가요.. 😅
말씀해주신 것중 모든게 다 좋은데 두번째 분노 충동 컨트롤 흠.. 뭔가 자기를 공격한다고 생각하는건지 .. 폭력이나 물건을 던지거나 그런건 없는데 말을 좀 제 기준에서 강하고 날카롭게 하네요.. 제가 연애때부터 내내 그런게 힘들다고 이야기 했더니 본인도 화가 나기 시작하면 좀 그런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본인도 깨닫고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긴 한데 ... 이게 고쳐질까 라는 의문이 드네요 ... 흐😅 제가 선택한 사람이니 뭐 제가 감내해야겠지만요 크크..
이론상은 그렇지만 결혼앞에서 이성적으로 이것저것을 따질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제 주변 기혼자들은 사실 의리니 성격이니 중요한것 모르지 않아요.다만, 이보다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날까 자신없기때문에 현실과 타협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또한 잘난 친구들 너무 따지다 때를 놓쳐 혼자입니다.이젠 선도 안들어오는 40대후반이 됐죠.누구나가 의사쌤처럼 말은 할 수 있으나,원하는대로 찾다보면 혼자 살 확률이 큰게 인생이죠.
말씀 주셨다시피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하는 느낌을 주는 사람은 적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 다만 이 영상에서 말씀 드리고 싶었던 내용중 하나는 결혼에 대한 확신이 빡하고 오지 않아서 남은 인연에 대한 미련이 남으실때도 현재 만나고 있으신 분에 대해 의심이 없는 상태라면 그것도 확신이랑 다름없을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 드리고 싶었고. 상대방을 고려하실때 분노,충동조절, 의리, 가족을 아끼되 자기주장을 할 수 있는지 3가지 측면을 생각해보고 결혼을 선택하신것과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선택하신것에는 추후 본인의 결정에 대한 후회정도에 차이가 있을수 있으니 고려 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에 이야기 드려봤어요. 영상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의견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좀더 다양한 생각을 담으려 노력하겠습니다. ^^
@@LifeUpStory 내용이 부족하다기 보다는,인간이 그렇게 지혜롭지 못해서 오는 오류와, 인간이 그저 '이성'으로만 모든 일을 결정할수 없는 연약한 존재이기에, 탁상공론처럼 모든 이성적 논리를 각자 적용할 수 없는 한계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었을 뿐이에요.거슬렸다면 죄송해요.인간이 어찌 실수없이 완벽하게 걸어나갈수 있겠어요? 어쨌건 동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여 저도 느지막히 결혼하지 못해서 댓글에 공감이가요. 맞는말씀 같아요. 이것저것 제다보면 장사도 아니고 결혼 힘든 것같아요.ㅠㅠ 저도 이제야 깨달았답니다. 제가 이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건.. 제가 이런 사람이 되자 인 것같아요. 남을 어떤 기준에 재려고 하는 것처럼 피곤하도 어려운 일도 없는것같애요. 제가 좋은 좀 더 성숙한 배우자감이 되면.. 혹시 모르나요. 결혼도 결혼이지만 행복하게 결혼생활을 이끌 수도 있을지 않을 까 이런 마음이 들어요 😊 다같이 화이팅해용!!
예시: 결혼을 앞둔 자녀에게 부모가 일방적으로 예식장은 우리지역에서 해라라는 통보를 했을 때 효자효녀->부모 부모님 의사는 알겠습니다 하지만 그 문제는 제가 ㅇㅇ과 상의해서 결정하도록하겠습니다 관심은 감사하지만 간섭은 하지마세요 마마보이앤걸->연인/배우자 우리엄마가 ㅇㅇ에서 결혼식하래 우리엄마가 그렇게 하라고 했어 우리엄마한테 싫다는 말 못 하겠어 우리엄마 불쌍해
10여년함께한 사람이있는데, 확신이 서질않아요..화만나면 그만하자는 말에 집안어른은 공식적으로 살림이 두곳에.. 그사람도 역시 제 심증으론 외도를 했던것 같아요 의지하고 따듯이 살아가고싶었고 , 그런부분이 절실한데 너무 앞이안보여요. 이 사람과 함께하는동안 다른 곳이라고는 보지도 않았는데 ,이제와 행동을 저리바꿔서 절 대하니 너무 외롭고 막막해요. 어디부터 해나가야할지 .. 모르겠어요 이전의 저는 자존감도 높았고 상대 배우자와는 갈등이 전혀없을거라고 생각할만큼 제겐 마음하나만은 무조건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저를 다잡으며 관계를 유지하며 자존감도 무너지고 절 잃은느낌이 들어요~ 다시 절 찾고싶어요..
무조건 오냐오냐 환경에서 성장한 사람 제외 자기밖에 몰라요 예전에 유희열님이 라디오에서 하셨던 말 그 사람과 같이 있을때 가장 나다워지는 사람과 결혼하십시오 괜히 꾸미거나 가식적이지 않는 그냥 편안한 그대로의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상대를 만나십시오 " 연극은 언젠가 끝나기 마련입니다." -유희열
선생님 생각은 어떠신지 의견 묻고 싶어서 글을 써요.. 싸울때마다 욕하고 .. 또는 때린다고 협박하고(아기 앞에서) . 기분나쁜티 모든 물건에 다 행하고.. 돈으로 유세( 니가 나 안만나ㅕㄴ 어디서 이렇게 살래?) 툭하면 이혼하자. 나가라. 하는 남편과 계속 살아야 할까요.. 결혼 3년차 21개월 딸 있어요. 화 안날땐 이중성격으로 너무 좋은데 결혼생활이 힘드네요..
충동조절 능력이 있느냐 , 이 한 가지만 봐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음주를 하고 술 사러 간다면서 운전을 하겠다고 객기를 부리는 경우나 자신의 수입 대비 고가의 브랜드 소비를 일삼는 경우도 여기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단순히 현재를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욜료족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문제점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만약에 평생 혼자 산다면 그런 사람에게 비난을 할 수는 없죠. 솔직히 혼자살이도 저축 없이 산다는 건 정말 무모한 짓인데요. 그래도 결혼해서 배우자와 그의 가족에게 피해를 주는 것보다는 훨씬 낫겠죠. 충동조절장애가 있다는 것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참을성 없이 살아가는 사람을 말할텐데요. 결혼은 각자의 행복보다도 가족을 위해서 희생이 뒤따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그런 사람이 결혼해서 한 사람만 바라보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외도는 기본 옵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있는데 남자 어머님의 예의없으신 언행과 무관심으로 상처를 받다보니 더욱 심사숙고하게 되는 거 같아 지금 고민이 많습니다.결혼은 둘만 좋다고 했다가 결국 그 시어머니때문에 나중에 후회 할 거 같은 느낌이큽니다 ㅜㅠ 저 어쩌면 좋을까요 ㅠㅠ
저는 부모님과 정서적,경제적 독립이 힘든것 같아요... 성격 같아서는 부모님께 대들기도 하고 따지기도 하는데 결국 결정권자는 엄마가 하시거든요... 저에게 모든 것을 주신 분이고 경제적 터전까지 마련해준 분이라 이걸 저버리면 의리 없는거라고 생각되기도 해서인거 같아요 어떻게해야 할까요
상대방에게 no 를 이야기 하는게 문제이기 보다 어떻게 no를 전달하느냐가 문제인것 같아요. 다만 말씀주신것처럼 현재 경제적으로도 귀속된 상태라면 본인의 생각대로 결정 하시기가 많이 어려울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지원을 바탕으로 주장을 하시면 질수밖에 없기에..ㅜ.ㅜ 저라면 경제적 독립 방법에 대해 우선 먼저 고민 해볼것 같아요. 나의 부족한 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것은 정말로 아무나 가지지 못한 대단한 거라고 생각해요. 조금이라도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응원드리겠습니다.!!
집중이 팍 되면서 제가 지금 하는 고민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ㅎ 선생님이라면 제가 지금 고민하는 것에 대한 조언을 해주실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조심스럽게 질문 던저봅니다,, 자신이(남자) 생각하는 기준을 벗어나는 여자의 행동을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하는 남자 좀 더 쉽게 풀어서 말씀드리면 예를들어 외국인을 만났던 여자는 무조건 싫어 내 여자의 과거에 외국인을 만났던 게 있다면 용서가 안돼. 라고 하며 그런 갈등과 고민을 몇 날 며칠 잠을 못자고 계속 생각하고 생각하고 때로는 취조하듯 지금 상황에서 바꿀 수 없는 질문을 하며 왜 그랬냐고 합니다.. 이러한 사람이 이 갈등을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이며 제가 취해야할 자세가 무엇일까요? 이사람의 심리는 어떤 상황인지도 하,, 서로 무슨 생이별한 사람들마냥 만나면 울고 너무 좋다 합니다 아 너무 물론 너무 좋고 행복하고 그 순간순간에 행복을 느껴요 결혼까지 하자고 할만큼이요 위에 말하신 의리, 분노 충동 조절, 자기 주체성, 경제력 괜찮은 사람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너무 두서없이 주절주절 적었네요,, 과연 이해가 될 수 있게 제가 작성했는지 의문이지만 이 혼란스러운 마음과 감정을 일목요연하게 표현하기에는 능력 부족이네요 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조심스럽지만 말씀하신 과거 나의 선택이 뭔가 잘못하신건 아니지 않나요? 그 일이 상대방에게 용서를 받아야 하는 일인가 싶기도 하고요. 어쩔수 없는 과거 벌어진 일에 대해서 계속 문제 삼으신다면 저희가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상대방은 같은 생각을 하실것 같기도 해 걱정됩니다. 그래도 현재 너무 잘맞으시는 측면이 있으니. 상대방이 나에게 원하는게 정확히 무엇인지 저라면 물어볼것 같아요. 과거가 없었으면 하는거라면 해결할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대화가 잘 되시고 행복한 관계 맺으시길 응원 드리겠습니다!!
쩝쩝 거리거나 예를 들어 맛집이나 여행지를 갔근데 맘에 안들면 다른 곳과 비교하고 별로라고 계속 티를 내고 불만을 얘기하는 모습에 고쳐줄 수 있냐고 했을 때 저보고 너가 예민한거 아니냐고 하는 사람은 어떤가요... 늘 본인에게 관여하지 않는 엄마가 너무 좋다고 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제가 아니다 싶은 부분을 좋게 얘기해도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않는다며 저를 예민한 사람으로 만들어요.
서로 고쳐줄수 '없습니다' 어감을 느끼는 정도도 다르고 표현도 다르고 사고도 다른데 고쳐줄수없어요 조금신경쓸수는있겠지만 계속~~신경쓰면서 못살아요 병나요 그냥 상대의 그런점을 잘 참아줄수있는지 본인을 검토하시고 이정도 단점은 참아줄만큼 상대의 다른좋은점이 있다면 그것에 올인하면서 자신의 내면과 타협하시고 이게문제가너무크면 헤어지셔야할듯합니다
내가 연인 또는 다른 상대방을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검사를 진행해보세요. 결과는 이메일로 자동 전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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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람이 의리가 있어야지 남자든 여자든
의리가 당연하게 느껴질수 있지만 상대방에게 신뢰를 주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것 같아요.! 의리 있는 분만 찾아도 성공!!
공감합니다!
신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의리가 맞네요.^^*
맞아요 의리가 제일 중요한 요소 같네요. 배우자나 친구나
바람둥이도 계속 바람피고 의리지키자며 상대 살인함.
신뢰, 의리도 상대나름.
부모와 정서경제적으로 독립안된 사람이랑은 절대 결혼하면 안돼요 한다고 해도.. 그것때문에 매번 부딪히거나 이혼할 가능성도 농후함 그리고 남자랑 여자랑은 좀 다르지만 남자쪽에선 시댁에 확실히 커버치고 선그어줄 온전한 내편인 남자를 만나는게 좋음 그리고 너무너무너무 공감하는건 의리봐야함
정서적 경제적 독립과 함께 커버쳐줄때는 확실히 선을긋고 부인에게 힘이 되는 남편은 정말 든든하죠. 영상에서 언급하지 못해 부족한점을 채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세요^^
@@LifeUpStory 새벽에 추천영상으로 떠서 보게됐는데 정말 쉽고 그리고 귀에 쏙쏙박히게 공감되게 말씀하셔서 구독하고 영상 몇개 정주행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의리도 없고 만사가 귀찮고 참견받는거 질색이고 분노조절장애이니.. 혼자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군요 ㅎㅎ
의리가 없는것처럼 생각이 되어지나 의리가있길 바라고, 분노조절장애는 적극적으로 고치려고 병원을 다니시거나 하시면서..
결혼을 생각하는건 어떤가싶습니다. 저도 자격이있어서 결혼한건 전혀 아닌것같고, 또 결혼후에 5년정도는 엄청 안좋은시간도 많았고.. 후회하는마음도 많이 들었지만. 제가 무슨일로 기도하고 나서.. 많은 상황들이 있었고, 제가 많이 바뀌고 남편도 좀 바뀌면서..지금은 둘이있어서 너무 감사하다..싶어요
가족이기에 자기의 밑바닥의 내면까지 보이는 괴로움은 있었지만..함께 할수있음에 감사하더라구요.
결혼을 원하지 않으시면 안되시겠지만. 결혼을 원하시면..회복하셔서 귀한 짝궁 만나시는거 축복해드려요
자신 스스로의 단점을 인지하고 있다면 그것을 고쳐나갈 개선의 방법도 충분히 알고 있지 않을까요 사람은 원래 완벽할수 없습니다.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받아드릴때 그것도 개선이 가능할수 있다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님의 댓글에 많은이들이 동감을 하셨네요.
제가볼때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뀝니다. 님은 충분히 좋은 상대를 만나실수 있습니다. 자신을 깨닫는다는것은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 반증이죠. 본인 스스로 자신을 너무 비하하지 마시고 이 험난한 세상을 나름대로 잘 살아내고 있다고 보듬어주세요. 님이 힘들때 주변의 누군가는 죽고싶을만큼 힘들지도 모릅니다. 어차피 한번사는 인생 긍정의 마인드로 도전해 보세요!!! 님이 생각을 바꿀때 세상이 보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를 잘 살아낼때 미래가 있습니다. 삶의 오늘을 즐기시고 꼭 행복하시길 !
아니 결혼한 사람보고 결혼 추천하냐고하면 다들 혼자있고싶다고하면서 왜 연애도 안하는 사람에게 굳이 남자를 만나라고 함? 개웃기네
결혼한 사람들이 정상이고 싱글이 비정상이라고 생각함? ㄴㄴ 절대아님
본문에서 더 많은내용들을 풀어주시지만, 몇가지 요약을해보자면,
타인을 볼때
1. 의리
2. 분노 충동 컨트롤
3. 자기 주체성
나를 볼때
1. 도망치기위해x
2. 스스로 선택하라
3. 상대방없이도 안정감을 찾을 수 있을때
4. 내가 어떤걸 중요하게 여기는가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제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너무 웃기다
1. 의리
2. 분노와 충동조절 능력
3. 가족으로부터 자기결정권이 있는지(마마보이, 효자)
4. 경제력
깔끔한 요약 감사합니다^^
저도 무조건 결혼은 의리라고 생각해용ㅋㅋ
이런말씀 들으니 반갑네용ㅎ
뭘 좀 아시는 분이군요? ^^ 저도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을 만나 뵙게 되니 너무 반갑습니다.^^
으이리!!!
나는 세가지를 다 가지고 있고 남편시키는 하나도 없고..
인생 억울하다..내가 전생에 죄가 많은가보다 하고 살아요
서로를 소중하게 대하는 지, 감사하는 마음이 있는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영상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연애를 하면서 이 부분이 부족한 부분이 들어 상처가 되더라구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상황파악못하는 사람은 안돼요.엮이면 나쁜인간들과 공조하는 거랍니다.
분노통제의 상황을 볼 기회가 없다면...싸워보기도 하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소비와 감정조절의 관계라... 돈안쓰는 깍쟁이들이 분노조절장애인 경우가있죠.
수입대비 소비정도는 가족을 위해 본인이 좋아하는것을 후순위로 미룰수 있는지를 보는데 좀더 효과적일수 있다고 생각해요. ✨️
이젠 사람들이 다 똑똑해져서 정신적 부분들 의식적 부분들이 결혼에서 매우 중요해진거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되시면 이런 부분 더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흥하세요 ~~
많이 부족했을텐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주신 부분들 열심히 다루려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세요!!
상대방 부모님 식구도 봐야 합니다ㆍ
막말 폭력성 절대 무시못합니다ㆍ
그거 버릇 못버려요ㆍ
우리가 회사에 입사하는 것처럼 비슷한
것 같아요ㆍ어디가든지 사람이 문제죠ㆍ
이번 영상에는 중요한 여러 수많은 조건중에 상대방에게 반드시 3개만 봐야 한다면 저는 이 3개를 보겠다는 의미로 영상을 만들 었는데 말씀 주신 것도 너무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해요.^^
영상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안들어올수가 없는 제목이다...ㅋㅋㅋㅋㅋ
정말 맞는 말씀 같아요
상대방을 잘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가 우선인 것 같아요 그래야 상대가 저랑 잘 맞는 사람인지 아닌지 파악도 되고요^^
나를 이해 한다는 것은 어려우면서도 참 중요한것 같아요^^ 많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시면 좀더 나에대해서 알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기실거에요. 늘 행복하신 관계 맺으시길 응원드립니다.!
통찰이 담긴 정말 좋은 이야기네요. 전달도 필요한 얘기만 명료하게 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정보만 전달드려서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 했는데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평안한 금요일 밤 되세요
제 남편 얘기네요. 저는 남편을 존경합니다. 살아 있는 부처님 같거든요😊
남편분이 이말씀 하신것 아시게 되면 정말 기뻐하실것 같아요.^^
교양강좌가 아니라 교과과정에 꼭 넣어야할 내용인데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ㅎㅎ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에요. 늘 행복한 관계 맺으시길 응원드리겠습니다^^
항상 상처 받고 힘든 연애만 하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내 자신을 알고 내가 상대방에게 좋은 배우자인지.. 그리고 내가 독립할수 있는 여건이 되었는지.. 내 자신을 올바르게 알고 나서 만나야 좋은 사람을 만날수 있겠구나 하고 공부가 되었던것같아요 너무나 도움이 되었고 반성도 되면서 그동안 나를 좀더 사랑하고 돌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준비 해야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효자도 힘 듭니다
부모님 챙기느라 내 생활이 없어집니다
대한민국에서 참 쉽지 않죠ㅜㅜ 조금이라도 여유 있는 하루가 되시길 기원드려요.!!! . 댓글 감사합니다
소비 조절이 유의미한 지표가 될 수 없는 게
자린고비 수준에 냉철해보이는 남자도 여자 때립니다... 다른 거 추천바라요
1. 자기가 좋아하는것을 뒤로 미룰줄 아는 능력을 보실때는 수입과 소비의 균형을 어떻게 유지 하시는지
2. 분노를 조절하는 능력은
가족과 지인, 연인에게 화를 낼때 적정선을 넘는게 있는지
를 보는게 노력대비 효율이 좋다고 생각해요.^^
의리 진짜 중요해요
의리!!!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너무 좋은 얘기입니다.
공짜로 볼수있다니 참 좋은 세상이예요.
감사해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신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주신 댓글에 에너지 받고 가요!!
의리없는 남자랑은 절대 결혼해선 안됩니다 ㄹㅇ...
공중제비...리액션..그만큼 중요하다는 뜻..
공중제비 열심히 연습했는데... 하기에 제가 ..너무 나이가 들어버렸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공중제비가 안 나오는 게 조금 아쉽네요.
농담이었슴다😊 다 맞는 말씀이세용
하기엔.. 제 몸의 상태와 나이가...^^;;
공중제비 보고싶다
뭐니뭐니해도 정서적,경제적독립이 되었느냐가 1순위고 그다음 배려심이 있냐가 2순위..솔직히 결혼은 이두개만 갖춰져있으면 무난한거 같아요
말씀하신 내용에 동감합니다. 배려심도 정말 중요한 항목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혹 중간꼰대마냥 부모님이 아직 강요하는것도 아닌데 남편이 부모님한테 전화 해라 뭐 해라 괴롭히기도 하더군요 ㅋㅋㅋㅋ
헉 왜그러실까요ㅜ 본인의 잘못을 아셔야 할텐데요ㅜ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헉 그... 그알에 나오는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님과 비슷하시네요... 얼굴도 목소리도 ㅠㅠ 굉장히 사람을 안정적이게 해 주시는 그런 분위기... 덕분에 영상 배속도 안 하고 잘 보았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과분한 칭찬을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도 주신 댓글에 에너지 받고 하루를 시작할수 있었어요^^ 늘 행복한 관계 맺으시길 응원드릴게요!!
결혼전에 이걸봤어야 했는데 말이죠😂
걍 결혼 자체가 서로 같이 사는거라 같이 좀 살아보고 아니다 싶으면 끝내면 됨 사랑으로 평생 살기엔 인생이 너무 길어서
저희 남편은 별명이 앵그리버드며 원가족과 분리가 안 되어서 정말 힘들어요. 씨댁정서가 바르지 못하네요.~~~
진짜 레전드 영상인듯 해요 완전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의리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부분인데!! 1번이네요~~!!
의리가 무조건 1번이죠 !! ^^ 저도 의리가 1번이랍니다.
음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이 나를 이끌었다 추천요
알고리즘은 정말 알쏭달쏭 하면서도 깜짝 놀라게 만드는 것 같아요.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아는가!!!
이걸 알게되는게 결혼 뿐만아니라 대부분의 일에서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이 영상은 진짜 대단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날 때 마다 와서 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너무 과분한 칭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고 평안한 관계 가지시길 응원드려요!!
이걸 미리 봤으면..! 하는 후회가 될 정도로 좋은 영상입니다❤️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주신 말씀에 큰 에너지 받고 가요^^
공중제빜ㅋㅋㅋㅋㅋ안들어올 수 없는 제목이었네요
뭔가 부끄러워지는데요^^;; 낚이심을 환영 합니다^^
저도 공중제비가 웃겨서 들어왓는데ㅋㅋㅋ
저두요 !! 앞구르기하면서 들어왔어요
오랜만에 제가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30대초반이라 결혼 염두에 두고 시작했고요. 남자분도 미래를 그리는 말을 많이 해서 더 믿고 싶었던 마음이 컸었고 안 듣던 노래도 찾아 듣고싶고 그만큼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갑자기 저한테 전화로 헤어지자는 말을 전했고 당황했지만 그런데도 저는 계속 만나고싶다하니 너무 감정적으로 생각한 것 같다며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ㅠㅠ 그 이후로 제가 이분을 이전처럼 막 좋아하지 못하겠고 언제 또 그런 말을 할까 두렵고 그래도 좋으니까 만나는데 결혼 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만날 때 이전처럼은 안 되고 차분해지고 한발 떨어져서 사람을 보게 되었고요.. 혹시 저 같은 분 있으신가요.. 😅
그 감정을 상대에게 솔직하게 털어놔보세요
중요한포인트들을다 짚어주셧네요
가볍게만나는사람이마냥 마음이무겁지않아 이성적이어 실수를안한다라고만생각햇다
생각해보니 가볍게만날수잇는이유가 그사람이 혼자서도안정적으로 삶을 영위할수잇기때문이엇던거같다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댓글에 에너지 받고 가요. 늘 평안하고 안정적인 하루가 되시길 기원드려요!!
충동성 조절력을 살펴볼때, 수입대비 소비를 보라. 좋은 관점입니다. 음주습관, 비만도, 기다리는 능력, 이런것도 들어갈 것 같아요.
영상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3:50 이성 문제로 안 좋게 헤어진 사람들은 원하는 것을 구입하지 못하면 우울하다란 얘기를 했었음... 경제관념의 문제가 아님을 깨달았는데 여기서도 얘기해주시네여
공중제비는 언제 도나요?
엇.. 그게.. 그게 말이죠...
ㅋㅋㅋㅋㅋ구여우시다
말씀해주신 것중 모든게 다 좋은데 두번째 분노 충동 컨트롤 흠.. 뭔가 자기를 공격한다고 생각하는건지 .. 폭력이나 물건을 던지거나 그런건 없는데 말을 좀 제 기준에서 강하고 날카롭게 하네요.. 제가 연애때부터 내내 그런게 힘들다고 이야기 했더니 본인도 화가 나기 시작하면 좀 그런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본인도 깨닫고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긴 한데 ... 이게 고쳐질까 라는 의문이 드네요 ... 흐😅 제가 선택한 사람이니 뭐 제가 감내해야겠지만요 크크..
본인을 제 3자의 입장에서 되돌아 보고 성찰하는 능력은 굉장히 성숙한 분이 하실수 있는거라 생각해요. 늘 행복하고 평안한 관계 맺으시길 응원드려요^^
나의 상황 상태 체크
1.결혼을 도피처로 생각하는가?
2. 결혼 결정은 내가 선택한 것인가? (책임감)
3. 혼자서도 잘 지낼 수 있을 때 결정하자.
4.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명확히 알고 있는가
5. 조언은 조언으로만 받아들이자.
이 영상 전국의 모든 대한민국 미혼자들이 봐야합니다…….. 이걸 못보고 결혼한 사람이 추천합니다….. 제발… ㅜㅜ
부족한점이 많을텐데 좋게 봐주시고 추천 주셔서 감사해요. ^^ 행복하고 평안한 관계 이어지시길 응원드려요!!
제가 생각했던 내용을 잘 정리해 주셨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신댓글에 저도 에너지 받고 가요!!
하나도 공감이 안가는 내용이 없네 완벽하다
분에 넘은 과찬을 주셔서 부끄럽기도 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한 관계 이어가시길 응원드릴게요^^
와 너무 좋은 말씀이예요 뻔한말이 아니예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 저도 주신 댓글에 활력 얻고 가요^^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론상은 그렇지만 결혼앞에서 이성적으로 이것저것을 따질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제 주변 기혼자들은 사실 의리니 성격이니 중요한것 모르지 않아요.다만, 이보다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날까 자신없기때문에 현실과 타협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또한 잘난 친구들 너무 따지다 때를 놓쳐 혼자입니다.이젠 선도 안들어오는 40대후반이 됐죠.누구나가 의사쌤처럼 말은 할 수 있으나,원하는대로 찾다보면 혼자 살 확률이 큰게 인생이죠.
말씀 주셨다시피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하는 느낌을 주는 사람은 적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
다만 이 영상에서 말씀 드리고 싶었던 내용중 하나는 결혼에 대한 확신이 빡하고 오지 않아서 남은 인연에 대한 미련이 남으실때도 현재 만나고 있으신 분에 대해 의심이 없는 상태라면 그것도 확신이랑 다름없을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 드리고 싶었고.
상대방을 고려하실때 분노,충동조절, 의리, 가족을 아끼되 자기주장을 할 수 있는지 3가지 측면을 생각해보고 결혼을 선택하신것과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선택하신것에는 추후 본인의 결정에 대한 후회정도에 차이가 있을수 있으니 고려 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에 이야기 드려봤어요.
영상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의견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좀더 다양한 생각을 담으려 노력하겠습니다. ^^
@@LifeUpStory 내용이 부족하다기 보다는,인간이 그렇게 지혜롭지 못해서 오는 오류와, 인간이 그저 '이성'으로만 모든 일을 결정할수 없는 연약한 존재이기에, 탁상공론처럼 모든 이성적 논리를 각자 적용할 수 없는 한계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었을 뿐이에요.거슬렸다면 죄송해요.인간이 어찌 실수없이 완벽하게 걸어나갈수 있겠어요? 어쨌건 동영상 감사합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제가 생각하지 못한 측면에 대해서 말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좋은 말씀 부탁드릴게요^^ @@versavice5293
@@LifeUpStory 네.구독하고 갑니다.좋은 말씀 기대할게요~^^
안녕하세여 저도 느지막히 결혼하지 못해서 댓글에 공감이가요. 맞는말씀 같아요. 이것저것 제다보면 장사도 아니고 결혼 힘든 것같아요.ㅠㅠ 저도 이제야 깨달았답니다. 제가 이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건.. 제가 이런 사람이 되자 인 것같아요. 남을 어떤 기준에 재려고 하는 것처럼 피곤하도 어려운 일도 없는것같애요. 제가 좋은 좀 더 성숙한 배우자감이 되면.. 혹시 모르나요. 결혼도 결혼이지만 행복하게 결혼생활을 이끌 수도 있을지 않을 까 이런 마음이 들어요
😊 다같이 화이팅해용!!
의리있나~ 인내심을 갖고서 의리! / 정서적으로 안정적인가: 충동 제어능력이 있는가 (지출이 수입보다 더 큰가 / 가족에게 자기 생각을 명백히 말할 수 있는 가 (자기 의견을 낼줄 아는가 / 경제력 !!! /
ㅋㅋㅋㅋㅋ 제목이 넘 재밌어서 안들어올 수 없었어료
으랏차차 휘리릭.!!!
넘 좋은 영상 감사히 봤어요!
좋게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신 댓글에 에너지 받고 가요!!
제목이 넘 힙해요😂
원래 저희 채널이 좀 힙합니다.^^ 힙한 채널에 들어오신 pinkpearl 님도 힙하신 분이시군요^^
도대체 부모 말을 잘 듣는 효자 효녀가 얼마나 되길래 맨 효자 걸러라인지
효자를 걸러라 (X)
마마보이를 걸러라(O)
효자와 마마보이를 착각하는건 약자와 선한사람을 혼동하는거랑 유사한 느낌이네요. 겉보기엔 유사하지만 내면의 인간성이 다릅니다
예시: 결혼을 앞둔 자녀에게 부모가 일방적으로 예식장은 우리지역에서 해라라는 통보를 했을 때
효자효녀->부모
부모님 의사는 알겠습니다 하지만 그 문제는 제가 ㅇㅇ과 상의해서 결정하도록하겠습니다 관심은 감사하지만 간섭은 하지마세요
마마보이앤걸->연인/배우자
우리엄마가 ㅇㅇ에서 결혼식하래 우리엄마가 그렇게 하라고 했어 우리엄마한테 싫다는 말 못 하겠어 우리엄마 불쌍해
아주 구체적이어서 좋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을텐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었다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너무 유치원 선생님같이 말 안하셔도 좋을듯ㅋ 자연스럽게 대화하듯 해주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목소리 좋으세요^^~~
^^; 안그래도.. 제 영상보면.. 오그라드는 느낌이 들었는데 평상시 제 말투랑 달라서 그랬을지도 모르겠어요 ^^;; 익숙해지면 나아지겠죠? 다음 영상에 개선된점이 있는지 말씀 부탁드려요 ^^;;
내용도 참 맞는 말씀이시지만, 일일히 답변하시는 말씀에서도 휼륭한 인품이 드러나네요:) 품위있는 피드백 또한 배우고 갑니다!
이 영상을 결혼전에 봤더라면......
10여년함께한 사람이있는데, 확신이 서질않아요..화만나면 그만하자는 말에
집안어른은 공식적으로 살림이 두곳에..
그사람도 역시 제 심증으론 외도를 했던것 같아요
의지하고 따듯이 살아가고싶었고 ,
그런부분이 절실한데 너무 앞이안보여요.
이 사람과 함께하는동안 다른 곳이라고는
보지도 않았는데 ,이제와 행동을 저리바꿔서 절 대하니 너무 외롭고 막막해요. 어디부터 해나가야할지 ..
모르겠어요
이전의 저는 자존감도 높았고
상대 배우자와는 갈등이 전혀없을거라고
생각할만큼 제겐 마음하나만은 무조건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저를
다잡으며 관계를 유지하며 자존감도
무너지고 절 잃은느낌이 들어요~
다시 절 찾고싶어요..
저도 장기 연애 후 헤어졌는데.. 그 사람을 만나고 있을 때 내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심지어 그 사람이 있을 때 나의 모습이 내 스스로 맘에 안든다면 아파도 끊어내고 홀로 다시 서보세요. 생각보다 나는 잘 살아가는 사람이구나 느끼실거에요.
의지하고 싶은 마음?? 어휴 ㅉㅉ
이야 완벽하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이 완벽하다.... !! ^^;
제 스스로가 아직 준비가 덜 됐구나를 다시 한번 자각시켜주는 정확한 척도들을 제시해주셨습니다. 감사해요 꼭 잘 개선시켜서 좋은 결과물 가져와볼게요!!
공중재비 언제 돌아주시나요 ㅋㅋㅋㅋ
엇.. 지금부터.. 연습을.... 😢
저도 기대했는데 아쉽군요~ ㅎㅎㅎ 영상너무 유익해요 구독 눌렀어요~
무조건 오냐오냐 환경에서
성장한 사람 제외
자기밖에 몰라요
예전에 유희열님이 라디오에서
하셨던 말
그 사람과 같이 있을때
가장 나다워지는 사람과
결혼하십시오
괜히 꾸미거나 가식적이지 않는
그냥 편안한 그대로의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상대를 만나십시오
" 연극은 언젠가 끝나기 마련입니다."
-유희열
너무 멋진말이네요. "편안한 그대로의 나의 모습을 보여 줄수 있는 상대를 만나라" .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LifeUpStory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조언 많이 부탁드릴게요^^휴식같은 밤 보내세요^^
첫번째는 제가 수많은 쓰레기를 만나고 얻게된결과였는데😂😂
이제 보물같은 분을 만나실 차례군요!! 이전 경험으로 인해 더 좋은 분을 꼭 찾으시게 될거에요. 늘 행복하시길 기원드려요!!
영상 잘봤습니다! 보면서 나는 어떤사람인가 배우자로서 괜찮은 사람인가 되돌아보게되고 자기주체성이 조금 떨어지는 편이라서 보완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결혼전제로 만나는 사람이 있어서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당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너무 기뻐요^^ 소중하신 분과 늘 행복하고 평안한 관계 맺으시길 응원드려요!!
선생님 그래서 공중제비는 언제 도시는거졍
의리없던 여친 헤어지길 잘했넹 마마걸이었는데..
소중하신 분. 만나서 좋은 인연 이어가시길 응원드려요!!
으리~~!
결혼후 변하는데 어떻게 알아볼수있을까요?
사실상 서로 복불복 아닐까 싶은데
결혼후 당연히 변화가 있을텐데요.. 결혼 전부터 걱정의 싹이 보이면.. 고려를 해봐야 하니까요 ㅜ.ㅜ 복불복의 확률을 조금이라도 올려야 되자나요^^;;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배우자 성품 말씀하실때 제가 먼저 이렇게 되야할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주체성이 있을때도 있지만 제가 은근히 끌려다니고 남탓도 하는 것같아서요 ㅠ 좋은 영상ㄱㅅ합니다~
과분한 칭찬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소중하신 관계 많이 맺으시길 응원드릴게요. 주신 댓글에 저도 에너지 얻고 갑니다.^^
두고두고볼영상
두고두고 볼 저에게 힘을주는 댓글입니다. ^^
선생님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드려요 ㅎㅎ 혹시 2번에 말씀하신 충동 조절은 개인마다 노력의 여지에 따라 조정될 수 있는 것인가요? 아니면 천부적인 요인이 훨씬 절대적인 영역인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ㅎㅎ
선생님 생각은 어떠신지 의견 묻고 싶어서 글을 써요..
싸울때마다 욕하고 .. 또는 때린다고 협박하고(아기 앞에서) . 기분나쁜티 모든 물건에 다 행하고.. 돈으로 유세( 니가 나 안만나ㅕㄴ 어디서 이렇게 살래?) 툭하면 이혼하자. 나가라. 하는 남편과 계속 살아야 할까요..
결혼 3년차 21개월 딸 있어요.
화 안날땐 이중성격으로 너무 좋은데
결혼생활이 힘드네요..
관계에 여러 측면이 있으시겠지만 아이 앞에서 폭력으로 위협하는것은 많은 걱정과 생각을 하게되는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불안이 사라지시고 평안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그럴땐 애기데리고 나오세요.
님이 받아주고 만만하니까 그러는거죠 필요하고 절실하면 그러겠습니까..?
당연하다고 느껴지는것들을 없애버려야 본인이 잘못한걸 깨닫죠
버릇을 확실하게 고쳐놓을 생각아니면
그냥그대로 사시구요,
할거면 확실하게 하셔야함
정답을 아시는거같은데....
아기가 나중에 우울증 걸릴거 같은데
따로 사시는게 어떠시려나요
아기가 불안하면 안되니까요
구독했어요. 앞으로 너무 기대가 되네요😊
많이 부족한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댓글에 저도 힘 듬뿍 받았습니다^^
👍👍
7:11
많이 만나볼래요
다양한 신뢰있는 관계를 맺어보시기를 응원드립니다^^
연애중 싸울 때 마다 헤어지자 하던 남자친구랑 8년 연애의 끝이 났네요. 결혼하면 이혼하자 하지 않을까?하는 불안함이 항상 있던 것 같아요.
여러 고민이 많으셨을것 같아요. 소중하고 평안한 관계 만나시길 멀리서 응원 드리겠습니다.!!
정신과의사분들은 결혼을잘할확률이높을까요? 문득 궁금하네요 ㅎㅎ
@@LifeUpStory 본인만족이죠 겸손함 참고할게요ㅎㅎ
충동조절 능력이 있느냐 , 이 한 가지만 봐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음주를 하고 술 사러 간다면서 운전을 하겠다고 객기를 부리는 경우나 자신의 수입 대비 고가의 브랜드 소비를 일삼는 경우도 여기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단순히 현재를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욜료족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문제점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만약에 평생 혼자 산다면 그런 사람에게 비난을 할 수는 없죠. 솔직히 혼자살이도 저축 없이 산다는 건 정말 무모한 짓인데요. 그래도 결혼해서 배우자와 그의 가족에게 피해를 주는 것보다는 훨씬 낫겠죠. 충동조절장애가 있다는 것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참을성 없이 살아가는 사람을 말할텐데요. 결혼은 각자의 행복보다도 가족을 위해서 희생이 뒤따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그런 사람이 결혼해서 한 사람만 바라보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외도는 기본 옵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있는데 남자 어머님의 예의없으신 언행과 무관심으로 상처를 받다보니 더욱 심사숙고하게 되는 거 같아 지금 고민이 많습니다.결혼은 둘만 좋다고 했다가 결국 그 시어머니때문에 나중에 후회 할 거 같은 느낌이큽니다 ㅜㅠ 저 어쩌면 좋을까요 ㅠㅠ
그런 어머니에 대한 남자친구부의 생각을 들어보세요.
@@678i9iier 자기도 이해가 안 간다 미안하다 앞으로 자기가 방어를 잘 해주겠다고 믿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부모님과 정서적,경제적 독립이 힘든것 같아요... 성격 같아서는 부모님께 대들기도 하고 따지기도 하는데 결국 결정권자는 엄마가 하시거든요... 저에게 모든 것을 주신 분이고 경제적 터전까지 마련해준 분이라 이걸 저버리면 의리 없는거라고 생각되기도 해서인거 같아요 어떻게해야 할까요
상대방에게 no 를 이야기 하는게 문제이기 보다 어떻게 no를 전달하느냐가 문제인것 같아요. 다만 말씀주신것처럼 현재 경제적으로도 귀속된 상태라면 본인의 생각대로 결정 하시기가 많이 어려울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지원을 바탕으로 주장을 하시면 질수밖에 없기에..ㅜ.ㅜ 저라면 경제적 독립 방법에 대해 우선 먼저 고민 해볼것 같아요.
나의 부족한 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것은 정말로 아무나 가지지 못한 대단한 거라고 생각해요. 조금이라도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응원드리겠습니다.!!
집중이 팍 되면서 제가 지금 하는 고민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ㅎ
선생님이라면 제가 지금 고민하는 것에 대한 조언을 해주실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조심스럽게 질문 던저봅니다,,
자신이(남자) 생각하는 기준을 벗어나는 여자의 행동을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하는 남자
좀 더 쉽게 풀어서 말씀드리면 예를들어 외국인을 만났던 여자는 무조건 싫어 내 여자의 과거에 외국인을 만났던 게 있다면 용서가 안돼. 라고 하며 그런 갈등과 고민을 몇 날 며칠 잠을 못자고 계속 생각하고 생각하고 때로는 취조하듯 지금 상황에서 바꿀 수 없는 질문을 하며 왜 그랬냐고 합니다..
이러한 사람이 이 갈등을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이며 제가 취해야할 자세가 무엇일까요? 이사람의 심리는 어떤 상황인지도 하,,
서로 무슨 생이별한 사람들마냥 만나면 울고 너무 좋다 합니다 아 너무 물론 너무 좋고 행복하고 그 순간순간에 행복을 느껴요 결혼까지 하자고 할만큼이요 위에 말하신 의리, 분노 충동 조절, 자기 주체성, 경제력 괜찮은 사람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너무 두서없이 주절주절 적었네요,, 과연 이해가 될 수 있게 제가 작성했는지 의문이지만 이 혼란스러운 마음과 감정을 일목요연하게 표현하기에는 능력 부족이네요 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조심스럽지만 말씀하신 과거 나의 선택이 뭔가 잘못하신건 아니지 않나요? 그 일이 상대방에게 용서를 받아야 하는 일인가 싶기도 하고요. 어쩔수 없는 과거 벌어진 일에 대해서 계속 문제 삼으신다면 저희가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상대방은 같은 생각을 하실것 같기도 해 걱정됩니다. 그래도 현재 너무 잘맞으시는 측면이 있으니. 상대방이 나에게 원하는게 정확히 무엇인지 저라면 물어볼것 같아요. 과거가 없었으면 하는거라면 해결할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대화가 잘 되시고 행복한 관계 맺으시길 응원 드리겠습니다!!
이런거보고 완벽한사람을 찾으니 결혼몬하는거임 ㅋㅋㅋㅋㅋ
해당 항목에 낙제점은 아닌지로 접근해보는것은 어떨까요?^^ 주신말씀처럼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ㅜ.ㅜ
공중제비 ㅋㅋㅋㅋ왜돌아옄ㅋㅋㅋ
돌아보고 싶었답니다.^^;; 꼭 봐주셨으면 하는 절실함의 표현이랄까요?^^;;
김보성이 일등 신랑감
김보성님 재평가 시작!
으리!!!!!!
에휴 난큰일났네
쩝쩝 거리거나 예를 들어 맛집이나 여행지를 갔근데 맘에 안들면 다른 곳과 비교하고 별로라고 계속 티를 내고 불만을 얘기하는 모습에 고쳐줄 수 있냐고 했을 때 저보고 너가 예민한거 아니냐고 하는 사람은 어떤가요...
늘 본인에게 관여하지 않는 엄마가 너무 좋다고 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제가 아니다 싶은 부분을 좋게 얘기해도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않는다며 저를 예민한 사람으로 만들어요.
똑같이 해주세요
서로 고쳐줄수 '없습니다' 어감을 느끼는 정도도 다르고 표현도 다르고 사고도 다른데 고쳐줄수없어요
조금신경쓸수는있겠지만 계속~~신경쓰면서 못살아요 병나요
그냥 상대의 그런점을 잘 참아줄수있는지 본인을 검토하시고 이정도 단점은 참아줄만큼 상대의 다른좋은점이 있다면 그것에 올인하면서 자신의 내면과 타협하시고 이게문제가너무크면 헤어지셔야할듯합니다
살아보는 방법 말고는 이걸 어떻게....
맞아요 그런 생각 드실것 같기도 해요. 그래도 3가지 측면을 염두에 두며 관찰하시다 보면 연애시기에도 많은것을 발견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어떻게 구분할수있는지 (특히 가족과의 독립성) 좀 알려주세요~~~😢
ㅋㅋ 제목 개웃겨서 들어옴
공중제비 ㅋㅋㅋㅋㅋㅋ😂
으랏차차 휘리릭~
언제 공중제비 도나요?
불가능해보이는 실버버튼 받아보면 기뻐서 돌아볼지도요?^^;;;
바람 피는건 1번이 안되는거네요
바람 피는것은 말씀주신 것처럼 상대방이 의리 있는 사람인가를 생각해봐야 하는 측면이라 생각해요. 모든지 처음이 어렵지 반복은 쉬운거니까요.
공중제비 ㅋㅋㅋㅋㅋ
으랏차차!!!! 연습 해봤는데.. 잘 안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리 억제 주체성
제목이 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
좀 힙하죠?^^
목소리 넘 편안해요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당~~🎉🎉
많이 부족할텐데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신 댓글에 저도 에너지 받고 가요!!
영상 내용이 넘넘 유익해용❤ 감사합니당